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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운동 강도에 따른 줌바 피트니스 구간 별 정서변화 연구
운동이 정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최고의 정서 개선 효과를 유발하는 운동강도에 대한 연구결과는 상반적이다. 운동강도에 따라 운동 중 정서는 서로 다른 패턴을 보일 수 있다는 선행연구들은, 운동 전보다 후 정서개선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운동 중 느끼는 부정적 정서에 따라 운동 이탈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저강도와 중강도의 줌바 피트니스 참여가 운동 구간별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16명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일차에 저강도 줌바, 일주일 후 2일차에 중강도 줌바를 실시하여 7개의 구간(운동전, 워밍업, 메렝게, 레게톤, 살사, 쿰비아, 쿨다운 후)별 심박수와 정서를 측정하였다. 자체개발한 스마트워치 제어앱을 통해 심박수와 정서의 측정과 저장을 통제하였다. 심박수는 매 구간 시작과 종료를 눌러 측정하였고, 매 구간의 끝에 진동알림을 참가자의 워치로 전송하여 정서의 기분(유쾌, 불쾌)과 활성(고각성, 저각성)을 스마트워치의 화면을 스크롤 업&다운하여 응답하도록 하였다. 운동의 시작 전과 후에는 구글 설문기능을 통해 긍정, 부정 정서질문지에 참가자들이 응답하였다. 본 연구에서 선택한 운동의 종류는 댄스기반 피트니스 프로그램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줌바 피트니스이며, 메렝게, 레게톤, 살사, 쿰비아의 4가지 리듬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험시간은 워밍업 10분, Zumba 본 운동 30분, 쿨다운 5분이 소요되었고, 심박수와 정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 음악, 음악속도(BPM), 안무, 지도자를 동일하게 고정하였다. 운동강도는 처음계획 시, 저강도와 고강도로 구분하여 저강도는 양손으로 허리를 잡아 상체 움직임을 제한하였고, 중강도는 동작을 제한 없이 실시하였다. 참가자의 운동 중 심박수 결과가 저강도 프로그램이 116bpm(58.4% HRmax), 고강도 프로그램이 133bpm(66.8% HRmax)으로 나타나, ACSM(2011) 기준에 따라 저강도와 중강도에 적절한 운동프로그램으로 확인되었다. 운동강도에 따라 줌바 구간별 정서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강도와 구간이 반복된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운동 강도와 구간별 심박수 분석결과, 중강도의 심박수가 저강도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상체 움직임을 제한한 것을 제외하고 동일 안무, 동일 음악을 사용하고도, 지도강사의 지도방법에 따라 참여자의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운동 중 구간별 심박수는 레게톤에서 제일 높고, 쿰비아, 살사, 메렝게, 쿨다운의 순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운동강도(저/중)에 따라 운동 중 구간별 심박수가 변화하는 패턴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운동강도와 구간별 기분 분석결과, 저강도와 중강도 모두 운동 전보다 후에 기분이 상승하였으나, 저강도보다 중강도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기분 상승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간별 기분은 운동 후가 가장 높았는데, 이것은 운동의 정서개선 효과는 운동 후에 가장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운동 중에는 레게톤, 쿰비아 구간에서 기분이 높았는데, 레게톤과 쿰비아에서 심박수가 가장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운동 중 심박수와 정서 간 관련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셋째, 운동강도와 구간별 활성 분석결과, 저강도와 중강도 모두 운동 전보다 후에 활성이 상승하였고, 운동 중 구간별 활성의 변화는 특히 쿰비아리듬에서 저강도보다 중강도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활성의 상승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시간이 경과 될수록 활성은 단계적으로 높아지며, 본 운동의 마지막 단계인 쿰비아까지 지속 상승 하다가, 운동종료 후에도 높은 활성수준을 보였는데, 신나는 음악과 높은 에너지가 대상자로 하여금 피로수준을 낮게 지각하게 했을 것이라 사료되어 음악요소와 정서 간 관련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넷째, 운동강도와 구간별 긍정적 정서 분석결과, 저강도와 중강도 모두 운동 전보다 후에 긍정정서가 상승하였으나, 저강도 보다 중강도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긍정정서 상승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강도와 구간별 부정정서 분석결과는, 저강도와 중강도 모두 운동 전보다 운동 후 부정적 정서가 낮아졌으나, 운동강도에 따른 운동전/후 시기별 부정정서의 변화 패턴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정정서를 낮추기 위해서는 운동강도에 상관없이 부정정서의 감소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운동을 참여함으로 심박수, 기분과 활성 긍정, 부정정서의 긍정적 변화를 경험 할 수 있고 특히, 중강도의 운동이 더 큰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긍정정서를 높이기 위해서는 특히 중강도의 운동이 상승효과가 더 높으며. 반면 운동의 목적이 부정정서를 낮추기 위해서라면 강도에 상관없이 저강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후속연구에서는 그룹수업 환경에서 제한되었던 운동 강도 조절, 개인의 선호도에 따른 정서변화, 체력수준등과 같이 실험 조건을 달리하여 비교하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샤리권 스탠다드 루틴 4종목 운동강도 측정
권금순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본 연구는 샤리권 스탠다드 댄스 피겨(Figure)의 기술 구현 난이도를 근거로 구성한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 종목의 A, B, C 코스 루틴을 수행하였을 때 변화되는 운동강도를 남녀 커플(couple) 및 솔로(solo)로 수행하였을 때 차이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2년 현재 대한체육회 댄스스포츠연맹에 선수로 등록되어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모집공고에서 자발적으로 참가하기를 원하는 대상자 14명(남 7명, 여 7명)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분석기 K5와 무선심박수를 이용하여 샤리권 스탠다드 댄스 4종목 A, B, C 코스별 성별에 따른 산소섭취량과 심박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측정된 모든 자료는 평균±표준편차(M±SD) 형태로 기술하였고, 통계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분석에 앞서 모든 자료는 기술통계분석(Descriptive Statistics Analysis)과 샤피로-윌크 검정(Shapiro-Wilk’s test)과 콜모고로프-스미르노프(Kolomogorov-Smimov) 방법을 적용하여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졍규분포를 따를 경우 두집단간의 차이검증에서는 독립 t 검정(independent t-test)을, 그렇지 않을 경우 맨-휘트니 U 검정(Mann-Whitney’s U test)을 적용하였다. A코스, B코스, C코스별 차이검증에서는 측정자료가 정규분포를 따를 경우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를, 크루스칼 왈리스(Kruskal-Wallis)분석을 실시하며, 모든 통계분석의 유의수준은 α=.05를 적용하였다. 샤리권 스탠다드 댄스 왈츠의 A, B, C코스별 커플댄스의 운동강도는 A코스에 비해 B코스 및 C코스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왈츠 솔로댄스의 운동강도는 남자선수의 경우 A코스, B코스, C코스 순서로 높았으며, 여자선수의 경우는 A코스에 비해 B코스 및 C코스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탱고 커플댄스 A, B, C코스별 운동강도는 A코스에 비해 B코스와 C코스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솔로댄스 코스별 성별에 따른 운동강도는 여자 및 남자선수 각각 A코스에 비해 B코스와 C코스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폭스트롯 커플댄스 코스별 운동강도는 A코스에 비해 B코스 및 C코스가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폭스트롯 솔로댄스 코스별 성별에 따른 운동강도는 여자 및 남자 선수 각각 A코스에 비해 B코스 및 C코스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퀵스텝 커플댄스 A, B, C코스별 운동강도는 A코스에 비해 B코스와 C코스가 더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남녀 각각 솔로댄스 수행시에도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흥미로운 점은 퀵스텝 솔로댄스 C코스에서 남자선수들의 운동강도가 여자선수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났다. 정리하자면, 샤리권 스탠다드 댄스 왈츠, 탱고, 폭스트롯 및 퀵스텝 4종목 의 코스별 운동강도는 점진적 과부하 원리를 만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왈츠, 탱고, 폭스트롯, 퀵스텝 종목의 A, B, C코스 피겨의 난이도와 음악적 특성(소절 수, 스텝 수, 소요시간)이 상이하기에 운동의 강도는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이에 전문선수들은 물론 동호인 남녀노소 모두 본인의 체격과 체력수준과 댄스스포츠 수행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게 운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유산소운동 강도가 안면피부의 수분량, 유분량 및 탄력도에 미치는 영향
한정숙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2005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유산소운동 강도에 따른 운동전·후 및 운동시기에 따라 수분량, 유분량 및 탄력도의 변화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여 최근 1년 동안 규칙적 운동 참여가 없었고 피부 관리나 피부 치료를 받지 않은 20대 여성 12명을 대상으로 유산소운동을 저강도(HRmax 30%, n=6)와 고강도(HRmax 70%, n=6) 두 그룹으로 나누어 7주간, 주당 3회, 1회당 50분(준비운동 10분, 유산소운동-트레드밀-30분, 정리운동 10분)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운동 강도에 따른 안면피부 수분량 변화는 이마와 볼 부위에서 고강도 그룹과 저강도 그룹 모두 운동후 수분량이 증가했고, 두 그룹 비교에서 고강도 그룹에서 더 많은 수분량이 증가 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각각 나타났다(p<.05). 유분량 변화는 이마와 볼 부위에서 고강도 그룹과 저강도 그룹 모두 운동후 유분량이 증가했고, 그룹간의 비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각각 나타났으며(p<.05), 고강도 그룹에서 유분량 증가가 컸다. 탄력도 변화는 이마 부위에서 1주차 사후에만 두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볼 부위에서는 두 그룹간의 차이에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운동전·후에 따른 안면피부 수분량 변화는 이마와 볼 부위에서 고강도 그룹과 저강도 그룹 모두 운동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수분량이 증가하였고(p<.05), 고강도 그룹에서 더 많은 수분량이 증가하였으며 부위별 차이는 이마에서 더 많은 수분량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유분량 변화는 이마와 볼 부위에서 운동 후 두 그룹 모두 각각 유의한 유분량이 증가하였고(p<.05), 고강도 그룹에서 더 많은 유분량이 증가했다. 탄력도 변화는 두 그룹 모두 운동전보다 운동후 측정에서 각각 유의하게 탄력도가 감소하였고(p<.05), 이마 부위에서는 두 그룹 간 불규칙한 변화를 나타내었고 볼 부위에서는 저강도 그룹이 탄력도 감소율이 적게 나타났다. 3) 시기에 따른 안면 피부변화를 사전과 3주차와 비교하고 또한 사전과 7주차를 비교한 결과, 수분량은 이마 부위에서 3주차와 7주차에 운동전 저강도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로 증가를 나타냈고(p<.05), 운동후 에는 고강도 그룹에서 시기별로 유의한 수분량 감소가 나타났으며(p<.05), 볼 부위에서는 운동시기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유분량은 이마부위에서 운동전 저강도 그룹에서 시기별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고(p<.05), 운동후 고강도 그룹이 3주차에서 증가, 저강도 그룹이 7주차에서 감소를 나타나 일정한 경향을 찾기 힘들었으며, 볼 부위는 운동전 저강도 그룹에서만 시기에 따라 유의한 감소차이가 나타났고(p<.05), 볼 부위에서는 운동전 저강도 그룹에서만 시기별로 유의한 감소변화가 나타났다(p<.05). 탄력도는 두 그룹 모두 부위별로 사전과 비교하여 사후에 모두 증가했으며 통계적으로는 이마 부위의 운동전 저강도 그룹에서 시기별 유의한 탄력도 증가가 나타났고(p<.05), 운동후에는 고강도 그룹에서 시기별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으며(p<.05), 볼 부위에서는 운동전 저강도 그룹과 운동후 저강도 그룹에서 유의한 탄력도 중가가 나타났다(p<.05). 결론적으로 유산소운동 강도는 안면피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강도 그룹에 비해 고강도 그룹에서 수분량, 유분량이 많이 나온 것은 다량의 수분 방출을 의미하고 운동전보다 운동후에 수분량, 유분량이 증가한 것 또한 땀 분비로 인한 손실로 결국 피부를 고려한 운동은 수분손실과 유분손실이 적은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함을 결과를 통해서 알 수 있었고, 피부를 위하여는 과다 방출된 수분과 유분의 정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신속한 수분과 유분 보충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탄력도는 운동직후에는 수분과 유분 손실로 일시적인 감소가 나타났으나 시기가 지남에 따라 탄력도가 증가하는 결과를 두 그룹 모두에서 봄으로써 운동이 근육을 탄력 있게 만들어 주는 생리학적 운동효과가 안면피부에서도 동일한 효과로 나타난 것이며 운동이 탄력을 증가시켜 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This research compared the influence of exercise on the facial skin in two aspects: which region of the face was influenced by exercise and how much was the facial skin influenced depending on the intensity of the exercise. The Moisture capacity, Sebum capacity and elastic force that decides the skin type were measured after an aerobic exercise program.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scientifically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and its cosmetics affect before and after exercise. Then with these facts, diagnose an exercise program that also considers the cosmetic affect of it. Also, it is to suggest the possibility of a complex business industry that blends sports exercise programs and cosmetic treatments based on the relationship of the two areas in this research. For the experiment, twelve females in their twenties were chosen. They did not participate in any regular exercise programs for at least one year and did not receive any cosmetic treatment or diagnoses. They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the low-intensity exercise group(HRmax 30%, n=6) and high-intensity exercise group(HRmax 70%, n=6). They participated in an aerobic exercise(treadmill) for 7 weeks, 3 times a week. At each session, a 10 minute stretching was followed by a 30 minute running program and finished again by a 10 minute stretching. The change in the Moisture and Sebum capacity and elastic force of the facial skin(forehead and cheek) depending on the intensity of the exercise,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and the time of the exercise were compared. The conclusion is as follows. Intensity of the Exercise: The Moisture capacity on the forehead and chin increased in both the high-intensity group and the low-intensity.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were significant(P<.05) where the Moisture capacity increased in the high-intensity group. The Sebum capacity increased in both the groups whe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were significant (P<.05) in which the high-intensity group increased more than the low-intensity. The change in the elastic force were divided into two results depending on the region of the face. In case of the forehead area, both groups had significant changes only after 1 week. In case of the cheek area, their were no significant changes.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The Moisture capacity in both the high-intensity and the low-intensity group increased significantly (P<.05). The high-intensity group and the forehead area had a greater increase than the low-intensity and the cheek. Both groups oil capacity increased on the forehead and cheek area after the exercise. The high-intensity group had a higher increase of Sebum(P<.05). The elastic force decreased after the exercise than before the exercise. In the forehead area, the measurement was irregular between the two groups. In the cheek area, the low-intensity group had a lower decrease rate. Time of the Exercise: The change in the skin-composition depending on the time of the exercise was measured on the first, third and the seventh week. The Moisture capacity had significant change on the forehead area before a low-intensity exercise and after a high-intensity one(P<.05). In the cheek area, the time of the exercise did not have any influence on the Moisture capacity. The Sebum capacity decreased significantly on the forehead area(P<.05) while in the cheek area only in the low-intensity exercise case were there any significant change. The elastic force increased in the forehead and cheek area before exercise in a low-intensity exercise group and after exercise in a high-intensity exercise group(P<.05). The elastic force of the groups increased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Based on the experimental the results above, the intensity of aerobic exercise influences the facial skin. The greater increase of Moisture and Sebum capacity in the high-intensity group compared to the low-intensity is caused by an high hydration emission. The increase in the Moisture and Sebum capacity after the exercise compared to before also implies loss of Moisture due to perspiration. From these results a low-intensity exercise that suppresses loss of Moisture and Sebum is recommended. The elastic force in both groups decreased right after exercise due to the loss of Moisture and Sebum. However, after a certain time, the elasticity level increased. This indicates that the physiological exercise that increases the elasticity of muscles also applies in the facial skin.
유산소운동의 운동강도에 따른 중년비만 여성의 염증지표 및 인슐린저항성 변화
이대희 경기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이 연구는 유산소운동의 운동 강도가 중년 비만여성의 혈중 염증지표와 인슐린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 이 연구의 결과를 비만과 당뇨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 대상자는 경기도 Y시에 위치한 D 스포츠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체지방률 30.0%이상의 비만여성 16명이었으며, 집단의 선정은 중강도 유산소운동집단(VO₂max 50%, n=8)과 고강도 유산소운동집단(VO₂max 80%, n=8)으로 무선 배정하였다. 동일한 운동량을 설정하기 위하여 두 집단은 8주간 주5회, 1회 운동 시, 총 400kcal를 소모하도록 트레드밀 운동을 실시하였다. 염증지표 및 인슐린저항성을 측정하여 얻은 자료는 SPSS 통계 프로그램 version 1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비모수분석방법은 mann-whitney u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중강도, 고강도 운동에 따른 각 변수들의 운동 전과 운동 후의 차이값이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지에 관한 분석으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8주간의 운동강도에 따른 유산소운동 전·후 중년 비만 여성의 혈중 염증지표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 둘째 8주간의 운동강도에 따른 유산소운동 전·후 중년 비만 여성의 인슐린저항성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8주간의 중강도 유산소운동 트레이닝과 고강도 유산소운동 트레이닝이 중년 비만여성의 혈중 염증지표 및 인슐린저항성 개선에 있어 운동 전·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혈중 염증지표와 인슐린저항성은 유산소운동의 운동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erobic exercise intensity on inflammation index and insulin resistance in obese middle-aged women. And I’d like to suggest this result as basic data for exercise program for the treatment and prevention of diabetes and obesity. Sixteen obese women (more than body fat 30%) were randomly assigned to take high-intensity aerobic exercise(VO2max 50%, n=8) or to take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VO2max 80%, n=8) in D fitness club, Y city, Kyunggi-do. For the same conditions, they ran on a treadmill until they burn up 400 calories at a time, 5 times a week and duration of the study was 8 weeks. Collected data from inflammation index and insulin resistance were analyzed with SPSS version 13.0. Non-parametric methods were used by as mann-whitney u test. There was an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variables used were high-intensity aerobic exercise and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 on different values of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The main results of the analysis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are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of inflammation index in the blood in obese middle-aged women depending on aerobic exercise of each intensity for 8 weeks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e difference of insulin resistance in the blood in obese middle-aged women depending on aerobic exercise of each intensity for 8 weeks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summary,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between the two groups depending on aerobic exercise intensity on inflammation index in the blood and insulin resistance in obese middle-aged women. Therefore aerobic exercise intensity doesn’t influence inflammation index in the blood and insulin resistance.
저항운동의 운도강도와 세트간 휴식시간이 근력발현, 반복횟수, 총운동량에 미치는 영향
송상협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박사
본 연구는 최근 3개월 동안 저항 트레이닝 경력이 없는 훈련되지 않은 남자 대학생 14명을 선정하여 체성분 검사와 1RM을 측정하고 2주간 체력을 안정화 시킨 후, 운동강도(90%, 75%, 60% 1RM)와 세트간 휴식시간(1분, 3분, 5분)을 조합한 9가지 운동 프로그램을 1주일 간격으로 적용하여 근력발현(iEMG), 반복횟수(RM), 총운동량(total work)의 변화를 검정함으로써 적절한 운동강도와 휴식시간의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독립변인인 세트간 휴식시간과 측정시기, 운동강도와 측정시기에 따라 나타나는 종속변인인 근기능 지표 관련 변인을 검정하기 위해 반복측정 이원변량분석(repeated measures two-way ANOVA)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운동강도별 휴식시간 차이에 따른 대흉근의 근력발현(iEMG)은 고강도에서 5분 휴식시간에 비해 1분과 3분 휴식시간에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으며(p=.000), 저강도에서는 3분과 5분 휴식시간에 비해 1분 휴식시간에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15). 둘째, 운동강도별 휴식시간 차이에 따른 상완삼두근 근력발현(iEMG)은 고강도에서 3분과 5분 휴식시간에 비해 1분 휴식시간에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00). 셋째, 운동강도별 휴식시간 차이에 따른 반복횟수는 고강도, 중강도, 저강도 모두 3분과 5분 휴식시간에 비해 1분 휴식시간에서 2세트 이후에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00). 넷째, 운동강도별 휴식시간 차이에 따른 총운동량은 고강도, 중강도, 저강도 모두 3분과 5분 휴식시간에 비해 1분 휴식시간에서 2세트 이후에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00). 다섯째, 휴식시간별 운동강도 차이에 따른 대흉근 iEMG는 1분과 3분 휴식시간의 고강도에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00). 여섯째, 휴식시간별 운동강도 차이에 따른 상완삼두근 iEMG는 1분과 3분 휴식시간의 고강도에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p=.000, p=.025). 일곱째, 휴식시간별 운동강도 차이에 따른 총운동량은 1, 3, 5분 휴식시간의 저강도, 중강도에서 높게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비단련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무게와 목표 반복횟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파워 훈련(90% 1RM), 근비대 훈련(75% 1RM), 근지구력 훈련(60% 1RM) 모두 세트간 5분 이상의 휴식시간을 적용해야 3세트 운동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3분 휴식시간으로는 2세트, 1분 휴식시간으로는 1세트만 가능하였으므로 여러 세트의 반복횟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휴식시간이 최소 3분 보다는 길어야 하고, 근지구력 훈련과 같이 특수한 경우, 필요에 따라 짧은 휴식시간을 적용해야 한다면 운동강도를 60% 1RM 이하로 조절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므로 근파워, 근비대, 근지구력 향상 등 저항 트레이닝의 목표에 따라 적절한 운동강도의 활용과 함께 세트간 충분한 휴식시간의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varied resistive training intensity and rest intervals between sets on iEMG(integral electro myography), repetition maximum, and total work. Subjects were 14 college students with no resistive training experience within 3 months prior to the study. The subjects, tested with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one repetition maximum (1RM), went through 2 weeks of physical strength stabilizing period first. Then the subjects were weekly tested with 9 practice procedures, composed of diverse training intensities (90%, 75%, 60% of 1RM), and different rest intervals (1 min, 3 min, 5 min) between each set. In order to measure the effects of the rest interval and training intensity of independent factors on the variables of muscle function, two-way ANOVA was applie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At first, the iEMG of pectoralis major at high training intensity showed notable decrease rates from 1 min and 3 min rest intervals to 5 min rest intervals (p=.000). At low training intensity, the iEMG of pectoralis major showed more decreased rate of 1 min rest interval than that of 3 min and 5 min rest intervals (p=.015). The iEMG of tricepts brachii at high training intensity showed lower rates at 1 min rest interval compare to rates of 3 min and 5 min rest intervals (p=.000) At all levels of training intensities, the repetition maximum with 1 min rest intervals showed much rapid decrease rates (p=.000) starting from the 2nd set than that of 3 min and 5 min rest intervals. Moreover, the total work at all intensity, high, middle and low level showed decline of rates at 1min intervals after the 2nd set, compare to rates at 3 min and 5 min intervals (p=.000). Furthermore, the iEMG of pectoralis major at high training intensity level showed significantly lower rates at 1 min and 3 min intervals than that at 5 min rest intervals (p=.000). The iEMG of triceps brachii at high training intensity level showed significantly decreased rates at 1 min and 3min rest intervals (p=.000, p=.025). And the total work at middle and low intensity levels remained high at all 1 min, 3 min, and 5 min rest intervals. (p=.000) As above results show, to maintain the same load and target repetition maximum for an untrained person, muscle power training (90% of 1RM), muscle hypertrophy training (75% of 1RM) and muscle endurance training (60% of 1RM) should be applied with 5min or longer rest interval periods for 3 training sets. In addition, 2 training sets with 3 min rest intervals and a set with an 1 min rest interval were capable by the subjects. Thus, at least 3 min or longer rest intervals should be applied to maintain multiple training sets. In case for muscle endurance training, which requires shorter rest intervals, the intensity of exercise should be adjusted to 60% of 1RM or less. In conculusion, depending on diverse purposes of resistive training such as improving muscle power, muscular hypertrophy, or muscle endurance, appropriate exercising intensity and rest intervals should be applied.
한국판 운동 강도선호와 강도인내 질문지 (PRETIE-Q)의 타당도와 신뢰도
본 연구는 운동 강도선호, 강도인내 질문지인 원문 PRETIE-Q (Preference for and Tolerance of the Intensity of Exercise Questionnaire) 질문지를 한국판으로 번역하고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번역-역번역 절차에 따라 전문가 검토와 수정을 거쳐 예비문항을 완성하였고, 한국판으로 완성된 PRETIE-Q의 예비문항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 확인을 위해 운동에 제한사항이 없으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20대∼50대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총 191명(남:108, 여:83)의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이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191부의 자료를 확인적 요인분석(CFA)을 통해 추출된 요인모형을 검증하였으며,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확인된 한국판 PRETIE-Q 질문지의 타당화 검증을 위해 내용타당도, 집중타당도, 집단비교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타당도 검증 후 본 척도의 시간적 안정성 확인을 위해 2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 결과에 대한 대응표분 t-test와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한국판 PRETIE-Q 설문지의 내용타당도는 0.6∼1.0으로 모든 문항에 대한 내용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둘째,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원척도 모형에서 부적합을 나타냈으며, 집중타당도 또한 부족한 수치가 나타나 강도인내 2문항, 강도선호 1문항을 삭제하였다. 삭제 후 진행한 모형에서 한국판 PRETIE-Q의 수치가 적합하고 집중타당도 또한 확보되었다. 셋째, PRETIE-Q 척도가 강도인내와 강도선호를 예측한다고 했을 때, 주당 운동빈도가 높거나, 주당 강도 높은 운동을 실시하는 집단과 그보다 낮은 운동빈도 집단과, 낮은 강도의 운동을 실시하는 집단과의 차이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국판 PRETIE-Q 설문지의 내용타당도와 구인타당도는 모두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판 PRETIE-Q의 신뢰성 확인을 위해 문항 내적 일관성 신뢰도와 시간적 안정성을 보기 위해 실시한 2주 간격의 검사-재검사 결과는 적합한 수준의 신뢰도가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판 PRETIE-Q 질문지는 비교적 일관적으로 측정이 가능하며, 시간적 안정성을 확보하였다고 판단된다.
유산소성 운동의 강도가 복부비만 중년여성의 심폐체력, 회복시 심박수,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
송문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0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erobic exercise intensity on cardiorespirtory fitness, heart rate recovery, and metabolic risk factors in abdominal obese mid-life women. Twenty-four participants(age 39.1±4.0 years; waist circ.≥85㎝) were randomized to equal volumes of either continuous moderate exercise(60% of VO2 reserve[VO2R]) or aerobic interval training(80% of VO2R) 3 times a week for 12 weeks. Aerobic interval training performed in this study was a high intensity exercise program for abdominal obese mid-life women, and the intensity of that program was definitely distinguished from continuous moderate exercise program. In order to control extraneous variables, patients of the each group consumed same calories, 400㎉ per every session, and daily physical activity and caloric intake were monitored over the exercise program. VO2max, heart rate recovery of 1 minute immediately after peak exercise test, waist circumference, blood pressure, lipid profiles(TC, TG, HDLC), glucose, and HOMA-IR were measured each time point at the beginning, at the mid-point, and after the exercise program.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cardiorespiratory fitness increased more after high intensity aerobic exercise than moderate intensity aerobic exercise, Second, heart rate recovery was not affected by exercise intensity. Lastly, in regard to metabolic risk factors, only waist circumference improved more moderate intensity aerobic exercise than high intensity aerobic exercise, and other factors such as HDLC, TG, and HOMA-IR were significantly improved regardless of exercise intensity. The most notable finding in this study is that heart rate recovery presented as not only a predictor of cardiovascular disease but also an index of parasympathetic nervous system activity is not affected by exercise intensity. 본 연구의 목적은 유산소성 운동의 강도가 복부비만 중년여성의 심폐체력, 회복시 심박수, 대사증후군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었다. 허리둘레 85㎝이상인 복부비만 중년여성 24명을 모집하여 중강도 걷기 집단(n=12; 60% VO2R)과 유산소성 인터벌트레이닝 집단(n=12; 80% VO2R)으로 무선배치 한 후, 두 집단 모두 12주간 주 3회의 운동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유산소성 인터벌트레이닝은 복부비만 중년여성을 위한 고강도 운동프로그램으로써 중강도 걷기와 명확한 강도 차이를 보였다. 운동프로그램 기간 동안 두 집단 모두 동일한 운동량(400㎉/회)을 소비하도록 하였고, 신체활동과 식이섭취량을 모니터링하였다. 최대산소섭취량(VO2max), 회복시 심박수, 허리둘레, 혈압, 혈중 지질변인(TC, TG, HDLC), 공복시 혈당, HOMA-IR을 프로그램 전, 중, 후에 걸쳐 총 3회 측정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심폐체력의 개선에 있어서 고강도 유산소성 운동이 중강도 유산소성 운동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회복시 심박수는 운동강도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의 개선에 있어서는 허리둘레에서만 중강도 유산소성 운동이 고강도 유산소성 운동보다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HDLC, TG, 허리둘레, HOMA-IR은 운동강도에 상관없이 유의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교감신경계의 활성도를 나타내며 심혈관 질환의 예측인자로서 새롭게 제시되고 있는 회복시 심박수가 운동강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본 연구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이다.
운동강도의 차이가 장내 심부온도와 대사 변인에 미치는 효과
The human body maintains overall homeostasis by maintaining the normal temperature range through the use of an elaborate and complex temperature control syst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attern of temperature change that varies in each bodypart and location, bymonitoringthe body surface temperature (Tbs) and gastrointestinal core temperature (Tgi) simultaneously upon exercise. This study also aims to comprehensively examine the patterns of variation in Tbs and Tgi upon exercise, in addition to analyzing the effects of two different intensities (ⓐ35% and 65% of target heart rate [THR]) of aerobic exercise on Tbs, Tgi, and energy metabolic regulatory factors, such as heart rate, energy consumption, metabolic equivalent, and oxygen consumption. Ten healthy young males participated in two consecutive experiments to perform treadmill running at the exercise intensity of 35% and 65% THR for 40 min. Upon exercise, the heart rate was continuously monitored using a wireless heart rate sensor (Polar S610; Polar Electro Oy, Finland), and the treadmill speed was controlled to prevent the heart rate from deviating outside a set range (±5 times heart rate). The participant changed into a light exercise outfit upon arrival at the lab, and wore the wireless heart rate sensor and an accelerometer (Triaxial ActiGraph Accelerometer, model GT3X⁺ , USA). The participant also took an e-Celsius capsule with water at room temperature for core temperature measurement. To collect blood samples (approximately 70 μL), a capillary tube (Heparinized Capillary Tube, Kimble Chase Life Science and Research Products LLC, USA) was used to puncture the tip of a finger, and blood was collected four times: pre-exercise (PreE-30), 20 min exercise (Exe-20), 40 min exercise (Exe-40), and 30 min after exercise (Rec-30) for subsequent blood biochemistry analyses. Analysis of the results of changes in energy consumption, oxygen consumption, and metabolic equivalent according to varying exercise intensities showed that all variables were at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for 65% THR exercise than for 35% THR exercise. The changes in Tgi and Tbs according to different exercise intensities showed that Tbs decreased as exercise continued without being influenced by exercise intensities, but Tgi increased as exercise continued so that a higher level was maintained for 65% THR exercise than for 35% THR exercise. Analysis of the results of changes in metabolic substrate concentrations in blood showed that glucose was lower, but lactic acid was higher at 65% THR than at 35% THR at Exe-20 than at any other conditions, and creatinine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at Exe-20 and Exe-40 than at PreE-30 and significantly lower at Rec-30 than at Exe-20. For gas components, the changes in PCO2 in blood showed that the level was significantly lower at Exe-20 and Exe-40 than at Pre-30, the level of PO2 in blood was higher at Exe-20 and Exe-40 than at Rec-30, and the level of K+ in blood revealed an overall increase as exercise continued. In summary, as far a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are concerned neither Tgi nor Tbs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exercise intensities, while an increase in Tgi and decrease in Tbs was observed as the time of exercise progressed. The results are anticipated to serve as the essential basic data for elucidating the comprehensive physiological mechanisms of temperature control in the human body upon exercise. The understanding of the reciprocal relationship among various metabolic variables and body temperature according to various exercise intensities and durations will contribute to elucidating the homeostasis control mechanisms during exercise. Keywords: gastrointestinal core temperature, body surface temperature, metabolic variables, energy consumption. 인체는 정밀하고도 복잡한 체온 조절 체계를 작동해 정상 범위의 체온을 유지함으로써 인체 전반의 생리적 항상성을 유지해간다. 운동 시에도 체온의 변화와 이에 대한 생리적 조절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인체에서 측정되는 체온이 신체의 위치와 부위에 따라 차이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 시 체표온도와 장내 심부온도의 변화를 동시에 관찰함으로써 신체의 위치와 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서로 다른 체온 변화의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으며, 서로 다른 유산소 강도(목표심박수의 35%와 65%)의 운동이 체표 및 장내 심부온도와 에너지 대사량 조절 변인들(심박수, 에너지소비량, 대사 당량, 산소소비량 등)에 미치는 효과를 밝힘으로써 운동 시의 체표 온도와 장내 심부온도의 변화 양상을 통합생리학적으로 밝혀내는데 있다. 모든 실험 참가자는 실험 기간 중 총 2회에 걸쳐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실험 시 사전에 파악된 목표심박수(@35%HRR과 65%HRR)의 운동강도에서 40분간 트레드밀 달리기를 실시하였다. 운동 시 무선 심박수 측정계(Polar S610; Polar Electro Oy, Finland)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심박수를 관찰하였으며 설정된 심박수로부터 일정 범위를(±5회) 벗어나지 않도록 트레드밀의 속도를 조절하였다. 실험 참가자가 실험실에 도착하면 가벼운 운동 복장으로 무선심박수 측정계와 가속도계(triaxial ActiGraph accelerometer, model GT3X⁺, USA)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심부온도 측정캡슐(e-Celsius)을 상온의 물과 함께 섭취하도록 하였다. 혈액 표본 채집은 손가락 끝에서 모세혈관 채혈튜브(Heparinized Capillary Tube, Kimble Chase Life Science and Research Products LLC, USA)를 사용해 총 4회에 걸쳐 소량(약70μL)의 혈액을 채집하였다. 운동강도의 차이에 따른 대사량의 변화는 에너지 소비량, 산소섭취량, 대사당량 모두 THR의 65% 운동 시에서 THR의 35% 운동 시보다 유의하게 높게 났다. 운동강도의 차이에 따른 장내 심부 및 체표온도의 변화에서는 체표온도는 운동이 지속됨에 따라 하강하는 결과를 나타냈으며 운동강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내 심부온도는 운동이 지속됨에 따라 상승하는 결과를 나타냈으며 THR의 65% 운동 시에서 THR의 35% 운동 시보다 높게 유지되는 경향성을 나타냈다. 운동강도의 차이에 따른 대사 기질 농도 변화 중 혈중Glucose 농도는 운동시간에 대한 효과에서는 Exe-20에서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혈중 Lactate 농도는 운동강도에 있어 THR의 65%에서 THR의 35%와 비교해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운동시간에 대한 효과에서는 Exe-20에서 보다 높게 났다. 혈중 Creatinine 농도는 운동시간대별 변화에서 Exe-20과 Exe-40에서 PreE-30과 비교해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Rec-30에서는 Exe-20과 비교해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운동강도의 차이에 따른 가스 성분의 변화 중 혈중 PCO2 변화를 관찰한 결과 운동시간에 대한 효과에서는 Exe-20과 Exe-40에서의 이산화탄소 분압 수치가 Pre-30에서 보다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혈중 PO2 변화는 운동시간에 대한 효과에서는 Exe-20과 Exe-40에서의 산소분압 수치가 REC-30에서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운동강도의 차이에 따른 이온 농도의 변화 중 혈중 K+의 농도변화를 살핀 결과 전반적으로 운동이 지속됨에 따라 혈중 K+ 농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행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장내 심부의 온도는 운동이 진행됨에 따라 상승하는 양상이 나타냈으나 체표 온도의 경우에는 운동의 진행과 함께 오히려 하강하는 현상을 보였다. 또한 운동강도가 높아지면 장내 심부의 상승이 유의하게 높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 장내 심부온도를 살핀 결과에서는 최대 유산소 역량의 65%에서의 운동 시에서 최대 유산소 역량의 35%에서의 운동 시보다 높은 경향성만을 보였을 뿐 의미있는 통계적 결과는 확인할 수 없었다. 체표온도를 살핀 결과에서는 이와 같은 결과가 더 분명해져 두 운동강도 사이에 차이를 찾아낼 수 없었다. 운동강도의 차이가 확연한 대사량의 변화를 이끌어냈다. 대사량과 직접적으로 관련을 나타내는 산소소비량, 대사당량, 그리고 에너지소비량 등의 모든 지표에 있어 최대 유산소 역량의 65%에서 35%와 비교해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운동강도의 상승이 혈중 성분에 대해 부분적인 변화만을 유도해 냈다. 혈중 대사 기질 중 젖산 농도에 대해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유발했을 뿐 포도당과 크레아티닌의 농도에는 영향을 나타내지 았았다. 혈중 가스 성분(pH, PO2, PCO2, Hct)에 대해 운동강도가 유의한 차이를 이끌어내지 못했으며, 혈중 이온 성분(Na+, K+, Ca2+, Cl-)의 경우에서도 K+와 Cl-에 대해 부분적인 운동강도의 효과가 나타났을 뿐 전반적인 운동강도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통해 운동 시 접하는 전반적인 대사량의 상승에 따른 체내 심부 온도와 체표온도의 변화 양상을 밝힐 수 있었다. 이는 운동 시 체온 조절의 통합적 생리 기전을 밝힐 수 있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와 함께 운동강도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대사 관련 지표의 변화를 체온의 변화 양상과 비교-분석한 결과를 이용함으로써 인체 전반의 항상성 조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이다.
복합운동 강도의 차이가 중년비만 여성의 대사증후군 위험인자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의 목적은 12주간의 고강도 및 저강도 복합운동을 실시하여 운동 강도의 차이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 건강관련 체력,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건강유지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G구에 거주하는 50-60대의 중년여성으로 고강도 복합운동군(HEG : n=7), 저강도 복합운동군(LEG : n=7), 통제군(CG : n=7)으로 분류하였고, 운동강도는 고강도 운동군과 저강도 운동군에서만 두 그룹간의 강도와 반복횟수를 다르게 설정하였으며(첫번째 달 - HEG : 60%RM, LEG : 30%RM, 두 번째 달 - HEG : 70%RM, LEG : 35%RM, 세 번째 달? HEG : 80%RM, LEG : 40%RM),유산소성 트레이닝 강도는 두 그룹DMF 동일하게 설정하였다(HEG & LEG : 70% VO2max). 각 그룹별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 5분, 운동은 저항운동 35분, 유산소 운동 35분으로 구성하여 하루 총 80분 빈도는 주 2회로 12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복합운동 프로그램은 저항성 트레이닝인 탄력밴드 저항운동, 유산소성 트레이닝인 걷기, 댄스스포츠로 구성되었다. 운동 프로그램의 참여 전·후 신체조성(체중, 근육량, 체지방률), 체력요인(악력, 각근력, 민첩성, 순발력, 유연성, 최대산소 섭취량),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HDL-C, Glucose, 중성지방, 허리둘레, 수축기혈압, 이완기 혈압), 정신건강 관련 요인(자존감, 우울감)을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wo 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으로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05 수준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신체조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체중(Kg)은 측정 시기에 따라 유의한 변화가 타나났으며(p<.01), 상호작용 효과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1). 근육량 및 체지방률은 측정시기에 따라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p<.05). 체력관련 요인에서는, 악력(p<.05), 민첩성(p<.01), 유연성(p<.05)은 그룹 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각근력은 측정 시기(p<.05) 및 상호작용에서(p<.001)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심폐지구력은 측정시기(p<.05) 및 상호작용 효과(p<.001)에서 유의한 변화를 발견할 수 있었다. 대사증후군 위험 인자에서는 Glucose는 측정 시기(p<.05) 및 상호작용 효과(p<.01)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나, 중성지방(p<.01), 허리둘레(p<.05) , 이완기 혈압(p<.01)은 상호작용 효과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정신건강 관련 요인에서는 자아 존중감((p<.01) 및 우울감(p<.05)은 측정시기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그룹 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규칙적인 복합운동은 비만 중년여성의 근육량 증가 및 체지방률 감소 등 신체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근육의 동원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를 주어, 근력과 스피드 및 심폐지구력을 향상 시키는 등의 체력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공복시 혈당과 허리둘레 및 이완기 혈압을 감소시키는 등 혈청지질을 개선 시켰으며, 우울감을 낮추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효과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