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급성 우울증 환자와 만성 우울증 환자의 혈청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비교연구
이승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0 국내석사
만성 우울증은 급성 우울증 환자에 비하여 약물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고 장기간의 질병 경과로 인하여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큰 사회경제적인 비용을 지불하는 질병이다. 저자들은 만성 우울증과 관계된 생물학적인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최근 연구에서 신경 가소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가 급성 우울증과 만성 우울증 환자군 사이에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80명의 주요우울증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59명이 급성 우울증군, 21명이 만성화 우울증군이었다. 대상 환자는 치료 시작 전에 혈청 BDNF를 측정하고 6주간 항우울제 복용 후 혈청 BDNF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치료 시작전 측정한 혈청 BDNF를 비교하였을 때 만성화 우울증 환자군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측정되었고 6주간 항우울제 치료 후에도 만성화 우울증에서 혈청 BDNF가 높게 측정되었다. 양 군에 차이를 보인 연령과 발병연령으로 보정한 후에도 마찬가지의 결과를 얻었다. 결론적으로 혈청 BDNF가 우울증 만성화와 관련이 있으며 향후 전향적 관찰 및 proBDNF나 TrkB 수용체 기능 측정 등의 추가적 연구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Obje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serum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 in acute depression with that in chronic depression. Method: Eighty subjects who met criteria for major depressive disorder (MDD) were recruited. Patients experiencing at least their fourth episode or an episode of at least 24 months in duration were defined as chronically depressed (n = 21). Other patients were classified as acutely depressed (n = 59). Antidepressant medications were administered for 6 weeks. Serum BDNF and Hamilton rating scale for depression (HAM-D) scores were measure before and after the administration of medication. Result: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rum BDNF between the two groups. Serum BDNF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those with chronic depression than among those with acute depression both at baseline and after medication.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serum BDNF might constitute a potential biological marker for chronic depression.
김윤경 총신대학교 상담대학원 2007 국내석사
우울증을 가리켜 ‘마음의 감기’라고 부른다. 흔히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가볍게 생가하고 지나치면 죽음에 이르는 병이 될 수 있다. 우울증의 여러요인중 초기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결핍되어 자라는 내내 인간관계의 어려움, 사회 부적응을 호소하는 청년들이 많다. 본 연구자는 부모와의 애착관계 결핍으로 인한 우울증 해결을 위한 성경적인 상담을 연구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 연구와 사례 연구를 하였다. Paul D. Tripp의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으로 상담사례를 분석하였다. 2장에서는 청년기의 개념과 우울증의 개념을 살펴보고 청년기의 발달특성에 따른 우울증 증상과 원인을 살펴보았다. 우울증의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이해를 살펴보았고 성경에서는 우울증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우울증을 경험한 성경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3장에서는 우울증의 원인이 되는 부모와의 애착관계 결핍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애착유형 및 양육태도를 살펴보았고 성경에서의 애착의 개념은 무엇인지 연구하였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애착하도록 창조하셨다.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대한 애착을 제외한 모든 것은 우상이라고 말한다. 애착이 결핍이 되었을 때 어떻게 우울증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연구하였다. 4장에서는 청년기 우울증에 대한 심리치료와 성경적 상담을 소개하고 그 한계점을 성경적 관점에서 제시하였다.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애착관계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한 성경인물들을 연구함으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5장에서는 애착관계결핍으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연구하였다.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방법을 적용하여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마음의 문제를 찾아 스스로 자신의문제를 고려하도록 하였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초기부모와의 관계는 청년기뿐만 아니라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특별히 성인의 사회화 과정을 이루는데 많은 영향을 미친다. 과거의 부모와의 애착 결핍이 된 상황들은 바꿀 수 없지만 그로 인해 느끼게 되는 감정과 사고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꿀 수 있다. 우울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그 감정과 상황들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며 그상황과 환경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도왔다.
박단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우울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우울증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초반부에 살펴보았다. 우울증의 정의를 다양하게 살펴보았고 원인, 진단기준, 유형 그리고 증상에 대해서 차례로 살펴보았다. 그리고 우울증을 치유를 위한 다양한 우울증의 유형에 맞는 일반적인 치료법과 그 치료법들의 장점과 한계를 평가해보았다. 마지막으로 기독교인의 우울증을 위한 목회상담학적 접근으로 우울증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를 살펴보았고 아울러 목회 상담의 특성을 언급함으로 목회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목회 상담의 방법과 우울증 치유를 위한 주요 과제를 살펴봄으로 본 연구를 마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하여 연구자가 얻은 결론을 몇 가지 정리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첫째, 우울증은 그 유형이 다양하고 원인과 증상도 다양한 복잡한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그 원인과 증상, 또한 개개인의 특징에 맞는 다양한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둘째, 우울증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그것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에게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완전주의 신앙관으로 인해 우울증이 올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러한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준비하고 베풀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신앙생활을 하는 연예인이 우울증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며 자살을 하는 것을 통하여 알 수 있듯이 오늘날 교회는 우울증에 대한 충분한 준비와 대처가 없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우울증에 대한 문제 인식과 관심의 부족, 그리고 우울증을 단지 죄로 인한 결과나 믿음의 부족, 또는 귀신들림으로 이해하는 기독교인의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를 통하여 모든 우울증이 이런 원인으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수 있었다. 그러므로 교회는 먼저 우울증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올바르게 돌볼 수 있는 구체적인 준비와 방안이 필요하다. 셋째, 기독교인의 우울증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와 방안 중에 목회상담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울증으로 고통당하는 기독교인들의 경우 일반적인 치료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은 약물이나 기타 방법만으로 변화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인만이 가지고 있는 신앙에 대한 개념 또는 사고를 다시 정의해 주고, 자신과 세상과 미래에 대한 왜곡된 견해를 조망하고, 이를 신앙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분석한 다음, 신앙적 사고로 전환하게 하는 목회 상담이 필요하다. 목회 상담은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다. 목회 상담자는 문제 해결자가 아니다. 목회 상담의 주체는 성령이다. 그러므로 목회 상담자는 항상 이러한 중심을 가지고 내담자와 문제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우울증의 궁극적 치유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러므로 목회 상담자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것처럼 우울증 치유를 위한 목회상담의 주요과제로서 먼저 믿음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게 하고, 또한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분노의 해결을 위해 용서를 체험케 하고,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 사고(감사)로 전환케 하며, 관계 회복을 위해 사랑을 실천케 하며,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치유자 되시는 하나님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것이다.
심남철 호남신학대학교 대학원 2001 국내석사
우울증은 얼마든지 정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인 질병이다. 사람들은 이 우울증에 대해서 뚜렷한 외상이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어하고 있고 고통 당하고 있으며 자살까지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우리 주위에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청소년 우울증으로 고통당하는 자들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우리는 주위에 있는 청소년 우울증 환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한다. 그들을 상담자로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끌어안아 상담자의 친구가 되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 지도자로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접근하여서 그들에게 우울증의 충격을 통한 성장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주어서 그들의 삶이 다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해주며 우울증에 걸린 성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이 가장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청소년들을 상담하기 위해서는 우울증에 대한 증상과 그 처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타난 증상들을 보고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담자의 상태에 적절한 치료방법을 다양하게 적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청소년 모두에게 우울증을 대처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주셨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울증에 시달려 고통 당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돕기를 원하신다. 우울증은 단순한 심리적 치료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의 근본적인 치유는 무엇보다도 가족과 상담자가 그들에게 따뜻한 간호와 보살핌이 있어야 하며 목회자와 기독교 상담자는 환자들에게 자신의 삶의 주관자인 하나님을 영접하고 그의 은혜 가운데 살 수 있도록 상담적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 이러한 목회 심리치료 및 목회 상담적 치료의 기회가 확대되어질 때 일반 상담의 치료적 한계를 초월하여 그들에게 새로운 삶으로부터 새로운 방향과 가치와 의미를 재설정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
우울증은 흔히 치매 전단계로 발생하는 증상이며 치매와 오인되기 쉽다. 지금까지 치매 이전에 발생하는 우울증은 전조증상 또는 증상의 하나로 연구되어 왔으나, 우울증을 가진 사람이 발생하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보험 공단 표본 코호트 2.0 DB(NHIS-NC2) 를 활용하여 후향적 코호트 연구 설계를 바탕으로 우울증 유병자와 대조군의 퇴행성 뇌질환 발생율을 비교하고, 이를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운동장애로 구별하여 세부군 분석을 수행한다. 본 연구의 주요 노출은 우울증이며, 관찰 대상 사건은 치매,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운동장애 등의 건강보험 청구자료상 진단이며, 표본코호트 DB와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을 활용하여 성향점수 매칭 전후를 비교하였고, 추적기간 전체와 발병 진단후 5년간 발병 여부를 분석하였다. 구축된 코호트는 우울증 진단자 224,731명과 대조군 693,34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평균 7.2년의 관찰기간을 가진다. 성향점수 짝짓기 후 우울증 진단자 223,983명, 대조군 671,007명이 포함되었으며, 연령, 성별은 통계적 차이가 없었으며, 기저질환, 의료급여 여부, 소득수준, 거주 지역에서 차이를 보였다. 성향점수 짝짓기 이후 우울증 환자의 Hazard ratio(위해도)는 치매 2.07(95% 신뢰구간 2.02-2.13), 파킨슨병 3.23(95% 신뢰구간 3.08-3.39), 알츠하이머 2.43(95% 신뢰구간 2.30-2.56), 운동장애 3.27(95% 신뢰구간 3.18-3.36)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최소 5년 이상의 관찰기간을 가진 대상으로 한 모형에서도 우울증 환자의 위해도는 대조군에 비해 치매 2.14(95%신뢰구간 2.07-2.22), 파킨슨병 3.23(95%신뢰구간 3.12-3.53), 알츠하이머 2.43(95%신뢰구간 2.41-2.78), 운동장애 3.29(95%신뢰구간 3.17-3.41)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성향점수 매칭에서 차이가 존재하였던, 동반상병, 소득수준, 의료급여여부, 대도시 거주여부 등을 보정한 다변수모형에서도 우울증 환자는 대조군에 비해 위해도가 치매 1.92(95% 신뢰구간 1.85-1.99), 파킨슨병 2.81(95% 신뢰구간 2.64-2.99), 알츠하이머 2.25(95% 신뢰구간 2.09-2.42), 운동장애 3..1(95% 신뢰구간 2.91-3.12)로 증가하였다. 최소 5년 이상의 관찰기간을 가진 대상만으로 수행한 분석에서도 우울증 환자는 대조군에 비해 치매 2.27(95% 신뢰구간 2.17-2.37). 파킨슨병 3.04(95% 신뢰구간 2.82-3.27). 알츠하이머 2.66(95% 신뢰구간 2.43-2.91), 운동장애 3.26(95% 신뢰구간 3.12-3.40)으로 위해도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우울증 유병자는 치매,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운동장애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의 발생이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고령화 시대에서 증가하는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 관리 및 예방을 위해서는 고령층 우울증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퇴행성 뇌질환 선별 진료 프로그램 등이 요구된다.
한삼성 대구한의대학교 보건대학원 2010 국내석사
인구의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가족 내 세대간부양이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인자살 등 제반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노인자살의 억제 및 노인 정신건강증진 정책 수립에 기여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년] 자료를 이용하여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자살 등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인의 우울증 경험에 관한 관련요인을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지난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 비율은 22.5%였다. 2. 성별에 따른 우울증은 여성노인이 27.2%로 남성노인의 15.2%보다 매우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도시와 농어촌 등 거주 지역에 따른 우울증은 도시에 거주하는 노인이 24.7%로 농어촌에 거주하는 노인의 19.2%보다 우울증 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32). 배우자 유무에 따른 우울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배우자가 없는 노인이 26.7%로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19.2%보다 우울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4). 직업유무의 경우 직업이 없는 노인이 25.2%로 직업이 있는 노인의 16.4%에 비해 우울증이 매우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01). 그러나 연령(p=0.761), 교육수준(p=0.930), 동거 가족 수(p=0.072), 월 가구 소득(p=0.112)은 우울증 경험 여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건강특성별 우울경험여부를 살펴보면 신체적 건강의 경우 만성질환인 당뇨병(p=0.014), 고혈압(p=0.034)을 가지고 있을수록 우울경험 비율이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정신건강의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느낄수록(p<0.001)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p<0.001) 우울경험 비율이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기능적 능력의 경우 ADL(p<0.001), IADL(p=0.002)이 낮을수록 우울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4. 건강 행위 및 의료이용 특성별 우울증 여부를 살펴보면 알코올 중독의 경우 정상군의 23.1%로 비정상군의 15.9%보다 우울증 경험 비율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흡연을 하는 노인의 경우 22.9%로 흡연을 하지 않는 노인의 20.7%보다 높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노인은 19.7%로 규칙적인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노인의 24.2%보다 우울경험 비율이 낮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외래방문은 우울증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우울증군에서 외래를 방문한 노인의 비율이 23.9%로 외래를 방문하지 않은 노인의 20.9%보다 우울경험 비율이 높았다. 병원입원의 경우 입원을 한 노인이 30.1%로 입원을 하지 않은 노인의 21.1%보다 우울경험 비율이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0). 5.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스트레스와 일상생활활동이 우울증과 큰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응답한 노인이(1.000)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노인보다(0.067) 우울증을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적으로 판단한 건강상태가 대체적으로 좋을수록 우울증을 덜 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만성질환의 경우 우울증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암 환자(1.746)의 경우 그렇지 않은 노인(1.000)에 비해 더 많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양의 연관성을 보였다. 기능적 능력은 일상생활동작이 우울증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일상생활동작에 장애가 있는 노인(1.794)이 그렇지 않은 노인(1.000)에 비해 더 많이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 65세 이상 노인이 만성질환, 일상생활동작 장애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좋지 못할수록 우울증 경험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노인의 우울증 예방을 위해서는 정책당국자는 무엇보다도 노인들의 신체 및 정신적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감소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것을 제안한다. 주요용어: 우울증, 노인우울,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관적 건강, 정신적 건강, 노인 This study examined the determinants of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in Korea. The subjects were national random samples who were 65 years or older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in 2005. Logit models were used to examine the determinants of depression in terms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health status, health-related behaviors, and healthcare utilization. The proportion of the elderly who had depression among total the elderly within previous 1 year from the survey was 22.5% in 2005. The elderly who self-assessed themselves healthier were less likely to have depression than the elderly who did not healthier. The elderly with spouse were less likely to have depression than the elderly without spouse. Those who suffered from hypochondria or stress and ADL were more likely to have depression than their counterparts. This study suggests that government or policy makers should pay their attentions on improving the physical health of the elderly and preventing hypochondria or stress of the elderly in oder to decrease their suicide rate. Key words: Depression, Late-life depression, Hypochondria, Mental health, the elderly
주현경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2009 국내석사
중년기는 육체의 노화와 생활에 대한 정신적인, 정서적인 부담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기인데, 위기적인 생각과 반응, 위태한 환경들이 영적인 삶과 감정적인 행복을 파괴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타난 증세나 문제를 가지고 교회에서 중년기에 있는 사람들의 현주소를 이해하고 그들을 도우려는 관심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중년 여성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조사를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우울증을 이해하려고 한다. 또한 그들의 우울증이 그의 대인 관계와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 파악하려고 한다.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앙생활과 우울증의 관련성은 어떠한가? 둘째, 부모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우울증의 관련성은 어떠한가? 셋째, 부부만족도와 우울증의 관련성은 어떠한가? 넷째, 가족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관련성은 어떠한가? 조사 대상은 서울 시내 모 교회의 중년 여성 70명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우울증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서 아론벡의 우울증 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한국판), 부부 만족도, 가족 스트레스 검사인 FILE(Family Inventory of Life Events and Changes )와 MSI(Maternal Stress Inventory)를 중심으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이를 근거로 자료 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를 발견하였다. 신앙 생활과 우울증의 상관 계수는 -.420(**)으로 나타났다. 부모역할에 대한 부담감과 우울증의 상관계수는 .653(**)으로 나타났다. 부부만족도와 우울증의 상관계수는 .415(*)로 나타났다. 부부간의 갈등도 우울증과 관련(.445**)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중의 한 사람과 친척간의 갈등도 우울증에 조금 관련(.307*)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신앙생활,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감, 부부만족도, 가족 스트레스 등 이러한 다양한 요인들이 우울증과 관련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중년기의 여성 우울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신앙적인 부분과 부부관계와 부모 역할 등에 대해 중년 여성들로 하여금 다시한번 정리해 보도록 도우며,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도울 수 있다면,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도 많은 유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Middle aged women are inevitably afraid of aging and mental, emotional stress from daily life. To maintain their happiness from dangerous mind and unbalanced environment, where it can destroy their spiritual life. They need an absolute help. Therefore now church need to open up their eyes to see and understand those symptoms of depression and problems in this group of women and to find out the way to help them. This research is based on the logical evidence to understand of depression in middle aged group of women. And to understand how this depressed feeling can impact on their personal relations to others. The question in research is given below. 1. How is the depression related to a spiritual life? 2. How this depression can effect on the responsibility of parents? 3. How is the depression regard to contentment in married life? 4. How is the relation of depression with family stress? This examined by 70 people of middle aged women in certain church in seoul. Following references are being used for the better understanding in depression to regard on this subject.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Korea), Satisfaction in married life. FILE(family inventory of life events and change)and, MSI(Maternal stress Inventory). Following results are found in analysis of the questions above. 420(**) showed as numbered computation, it is regard to a depression with spiritual life. 653(**) showed as numbered computation, it is responsibility of parents regard to depression. 415(*) showed as numbered computation, it is satisfaction in married life regard to depression. (445**) showed as numbered computation, it is a complication between couple regard to depression. (.307*) also showed for less impact on depression regard to confliction between relatives among one of family member. As results in above, a depression has something to do with family stress, satisfaction in couples, and responsibility in parents. This idea of results can help to middle aged women to look over how depression effecting their spiritual life, married life and parenting. Let this results can help to have abundant relationships and to over come depression, also to give benefit to establish of an abundant life.
본 연구는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전두엽 비대칭현상을 확인하고 이를 임상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 1에서는 현재 우울증 환자와 과거 우울증 환자를 포괄하는 우울증 환자집단과 정신장애 병력이 없는 정상집단을 대상으로 정량적 뇌전위(QEEG)를 측정하여, 전두엽 알파파 비대칭 현상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상집단이 우울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좌반구 전두엽 활동성을 보였으며, 우울집단은 상대적으로 낮은 좌반구 전두엽 활동성을 보였다. 우울집단의 좌반구 열세성은 삽화의 현재/과거 여부나 세부 진단과는 무관하였다. 그러나 환자집단과 정상집단의 전반적인 알파파 절대파워 분석에서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2에서는 우울 집단의 전두엽 알파파 비대칭 현상을 교정하는 뉴로피드백의 효과를 탐색하였다. 23명의 우울 피험자를 12명의 치료집단과 11명의 통제집단으로 무선배치한 후 치료집단은 비대칭 점수를 증가시키는 5주간의 뉴로피드백을, 통제집단은 심리평가와 해석을 제공하였다. 실험기간이 종료된 후 치료집단은 MMPI-2와 BDI-2등 자기보고식 검사를 통해 우울감, 신체화 증상, 불안, 사회적 불편감 등의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HAM-D를 통해 흥미 수준과 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것이 관찰되었다. 치료집단은 인지기능에서도 호전이 나타나 좌반구 전전두엽과 관련된 신경심리검사들의 수행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집단에서 호전이 나타난 영역은 일부 인지과제의 반응시간에 국한되었다. 임상적 호전의 평가에서도 뉴로피드백 집단은 50%의 피험자가 의미 있는 호전을 보인 반면, 통제집단에서는 호전이 나타난 사례가 없었다. 본 연구를 통해 전두엽의 좌반구 열세 현상이 우울증 환자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임이 확인되었으며, 비대칭 현상의 교정이 우울증상의 호전으로 이어지는 인과적 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hypothesis that resting EEG asymmetry represents a traitlike predispostion to depression and to develop training method of modifying EEG asymmetry. In study 1, I examined differences in frontal EEG alpha asymmetry among clinically depressed populations and healthy subjects. Currently and previously depressed subjects showed left frontal hypoactivation relative to never depressed controls, but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from each other. The subtypes of depression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from each other, either. In stuydy 2, I investigated whether the asymmetry neurofeedback(NF) could cause alleviation of depressive symptoms. The NF training consisted of five weeks (two sessions per week) and each session took 50 minutes. All participants (n=23) which met DSM-Ⅳ criteria of mood disorder were randomly assigned to two groups. Twelve of them participated in NF and eleven of them were in the control group. NF training increased motivation and libido, as well as decreased dysphoria, somatic symptom, anxiety and social discomfort. Moreover, executive functions was enhanced by NF training. The 50% of participants who received NF training were classified as responders but none of the control group were classified. The results suggest that Alpha Asymmetry neurofeedback training might be an effective adjunct to psychotherapy and pharmacotherapy in the treatment of certain types of mood disorders. Findings from this study show the clos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alpha asymmetry and depression.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미술치료 현장실습 체험연구
송지선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청소년기의 우울증은 중요한 발달시기에 있는 개인의 대인관계 기능과 학업성취에 악영향을 미쳐 지속적인 성장을 저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만성화 되거나 다른 정신 장애로 발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살과도 높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과 함께 심리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미술심리치료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들이 미술매체를 매개로 하여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시켜주며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미술치료 초기 훈련과정에 있는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은 우울증 청소년과 라포를 형성하고 미술작업을 통해 내면에 누적되어 있는 정서적 고통이나 어려움을 표현하고 완화되도록 이끄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현장실습을 앞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의 우울증 청소년 미술치료 실습체험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미술치료 현장실습 체험의 본질과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며, 본 연구의 문제는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의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미술치료 현장실습에서의 체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그 체험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다. 본 연구는 Max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진행되었다. Max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의 미술치료를 진행한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이 체험한 것들을 탐색하고, 그들의 경험을 전달하며 그들이 각자의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를 이해하려고 한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미술치료 실습 경험이 3개월 이상 있는 미술치료학 석사학과정생 11명을 대상으로, 2015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심층면담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한 자료들을 Max van Manen의 해석학적 현상학 연구방법(1990)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본질적 주제 9개와 하위주제 33개의 결과를 도출하였다. <우울증 청소년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지만 난관에 부딪힘>, 초보 실습자인 나의 무능력함을 통감하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움>, <우울증 청소년을 보면서 올라오는 감정과 나의 문제를 깨달음>, <우울증 청소년을 기다려주고 버텨주는 것은 힘들지만 필요한 시간임을 깨달음>, <진심을 전하는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함>, <미술치료가 지닌 치료적인 힘을 몸소 체험하게 됨>,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고, 현장경험의 필요함을 절실함>, <수퍼비전을 통해 도움을 받고 동기들에게 든든한 지지를 받음>, <미술치료사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됨> 이상이다. 본질적 주제와 더불어 현상학인 자료, 글쓰기 등을 토대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은 실습현장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과의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하지만 침묵하고 저항하는 청소년 내담자를 보면서 초보 실습생으로서 불안과 혼란을 경험한다. 둘째,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은 실습현장에서 우울증 청소년을 향한 역전이를 경험하고 본인의 문제를 깨달음으로써 내담자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게 된다. 셋째,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은 우울증 청소년을 기다려주고 견뎌주는 시간이 필요함을 알게 되고, 진심을 다하는 미술치료사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며 청소년을 지지해주려고 노력한다. 넷째,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은 조금씩 변화하는 청소년 내담자들을 보며 막연하게 느껴지던 미술치료의 힘을 몸소 경험하게 되고, 미술치료 전공자로 성장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본 연구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미술치료를 진행한 실습생들의 경험에 대해 총체적인 이해를 높였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실습생들의 구체적인 이해와 훈련을 돕는 자료가 될 것이다. 또한, 미술치료학 석사학위과정 실습생들이 정신장애 및 통계 편람(DSM)에 따라 진단된 우울장애 청소년들과 미술치료 실습현장에서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것을 미술을 매개체로 표현하고 탐색하는 것을 체험함으로써 미술치료에서의 미술이 가진 특수성과 임상미술치료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는 현장실습생으로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 미술치료를 진행한 자를 연구 참여자로 하였다. 따라서 실습생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 및 극복 과정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후속연구로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의 미술치료를 진행한 미술치료 전문가들의 체험연구를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