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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신체활동이 초등학생의 인슐린저항성에 미치는 영향
하창덕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박사
본 연구의 목적은 9-13세 학령기 아동 남·여학생을 대상으로 비만도, 신체구성, 신체활동량이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1) 신체구성, 신체활동량,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는 남·여학생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신체구성, 신체활동량,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는 학년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3) 신체구성, 신체활동량,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는 비만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4) 신체구성과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는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5) 인슐린저항성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은 정상체중 집단과 과체중+비만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6) 인슐린저항성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은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량에 근거하여 구분한 활동적 집단과 비활동적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참여 대상자는 경기도내에 소재하고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의학적 소견이 없는 건강한 초등학생 2-6학년 학생 총 1,425명(남학생 744명, 여학생 68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초 검사자료에 근거하여 혈압, 혈당, 지질, 체중 등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고 흡연의 경험이 전혀 없는 외견상 건강한 남녀 초등학생으로 선정하였다. 실험 사전에 대상자와 대상자의 보호자에게 실험의 내용과 목적 및 관련된 절차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하고 자발적으로 실험 동의서에 서명 한 후 참여하도록 하였다. 모든 참여 학생들은 10-12시간 공복상태에서 초등학교 보건교실 방문한 후 도착하여 10-20분간 휴식을 취한 후 신체구성 및 안정시 혈압 측정, 혈중 지질 및 혈당 분석을 위한 채혈을 실시하였다. 그런 다음 물체가속도계를 착용시켜 신체활동량(보수, 저·중·고강도 신체활동, 미세활동)을 조사한 후 신체구성변인(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허리둘레)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혈압, 혈중지질, 혈당, 인슐린, 호마지수)를 자료 분석하였다. 비만과 신체활동이 초등학생의 인슐린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성별에 따른 종속변인 차이를 검증한 결과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체중, 체질량지수,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구성변인의 평균값이 유의하게 더 높았고, 1일 총 신체활동량과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수준의 모든 신체활동의 평균값이 유의하게 더 높은 반면, 체지방량,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인슐린, 호마지수를 포함한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는 유의하게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구성변인의 평균값과 공복혈당, 인슐린, 호마지수를 포함한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의 평균값은 학년이 증가할수록 비례적으로 증가한 반면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의 신체활동은 학년이 증가할수록 비례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비만도 수준이 높을수록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구성변인의 평균값과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중성지방, 인슐린, 호마지수를 포함한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의 평균값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1일 총 신체활동량과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중강도 이상의 신체활동량이 높으면 높을수록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체지방량, 허리둘레를 포함한 신체구성변인의 평균값과 수축기혈압, 중성지방, 인슐린, 호마지수를 포함한 인슐린저항성 위험인자의 평균값은 유의하게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정상체중아동에 비해 과체중 및 비만아동이 인슐린저항성에 노출될 수 있는 상대적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서 산출한 오즈비는 성별 및 연령 그리고 체지방, 허리둘레, 신체활동량의 개인 차이를 통계적으로 보정하고도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권고 기준을 충족시킨 활동적인 아동은 비활동적인 아동이 인슐린저항성에 노출될 수 있는 상대적인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서 산출한 오즈비는 성별과 연령에서의 개인 차이를 보정하고도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체지방과 허리둘레의 개인 차이를 추가적으로 보정할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전반적으로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그리고 고학년은 저학년에 비해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량이 유의하게 더 낮은 반면 체지방과 허리둘레를 포함한 비만지표는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과체중과 비만 그리고 중등도 이상의 신체활동량 부족은 성별과 학년별에 상관없이 초등학생의 인슐린저항성을 유발시키는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변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초등학생들은 발육발달이 왕성한 시기임을 감안할 때, 본 연구의 결과는 초등학생의 과체중 및 비만과 인슐린저항성을 예방·치료하기 위해서는 신체활동량 증가를 통한 건강한 체중조절을 유도할 수 있는 생활습관중재가 필요하며, 저학년보다는 4학년이상의 고학년에 집중하고 특히 여학생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운동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장기영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신체구성 요소를 포함하여 건강체력을 평가하는 관점은 신체구성이 궁극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질환 주요 위험인자들과의 관련성이 규명되었기 때문이다. 인체는 수분, 단백질, 지방, 뼈로 구성되어 있다. 신체구성은 외형이나 체중에 관계없이 개인 간의 격차가 크며 과부족은 각종 질환과 연계되어 있으므로 진단과 치료 시 환자의 신체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필수검사로서 중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대도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 여성을 대상으로 신체구성항목의 차이를 검토하고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신체구성요소 중 연구에서 최종적으로 선택한 항목은 근량, 제지방량, 체지방, 수분량, 골량,을 측정했으며, BMII, 기초대사량, 체형분류지표, ADL지표도 분석항목으로 포함했다. 이들 항목의 측정은 연구 대상자에게 측정의 목적 및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검사자에 의해 각 항목 별로 이루어 졌다. 검사실시 방법은 선행연구에서 제시한 일반적인 검사 실시 요강에 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주관적 건강 항목(오래 걷기, 계단 오르기, 몸 상태)에서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고령자들이 상대적으로 건강하다는 인식을 보였다. 그리고 고령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상지 근육량, 하지 근육량, 신체적 밸런스, 신체구성이 우수하다는 결과를 보였으며, 신체적 활동에 참여하는 여성 고령자일수록 상지 근육량, 하지 근육량, 신체적 밸런스, 신체구성이 우수하다는 결론를 얻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을 위해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서 신체활동은 나이가 어렸을 때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The present study was aimed to assess body composition of Korean elderly women according to the physical activity level. The subjects were 52 elderly women. Bioelectrical impedance (BI) analysis was used to measure percent body fat, fat mass, fat free mass. BI of the forearm, upper arm lower leg, and thigh on the right and left side were determined using a specially designed BI acquisition system. The BI is a rapid, noninvasive, and relatively inexpensive method for assessing body composition in field settings. The data was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d analysis of variance. There was a difference in body composition of elderly women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level and age factor (p<.05). Fat free mass was significantly higher on non active group than active group. The present study indicate that BI methods may be useful to predict body composition including muscle volume, bone, fat, and body water in elderly women.
바디펌프 운동이 비만 여대생의 신체구성, 인슐린저항성 및 혈중 아디포사이토카인 농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비만 여대생을 대상으로 바디펌프집단, 유산소집단, 비교집단으로 구분하여 8주간 주 5회 운동처치에 따른 신체구성, 인슐린저항성, 복부 피하지방 및 혈중 아디포사이토카인 농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체지방률 30% 이상인 비만 여대생 28명을 선발한 후 바디펌프집단(n=10), 유산소집단(n=9), 비교집단(n=9)으로 무선 배정하여 8주간 주 5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체구성 변인 중 체중, 체지방률, 체지방량 및 피하지방 두께(삼두, 대퇴, 총합)는 운동프로그램 실시 후 바디펌프집단과 유산소집단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2. 초음파를 이용한 복부 피하지방은 바디펌프집단과 유산소집단이 비교집단보다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이는 운동프로그램이 복부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인 것으로 볼 수 있다. 3. 신체둘레의 변인 중 둔위와 대퇴위는 운동프로그램 후 바디펌프집단과 유산소집단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4. 인슐린, HOMA-IR은 운동프로그램 후 바디펌프집단과 유산소집단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다. 5. 아디포사이토카인 중 렙틴은 운동프로그램 후 바디펌프집단과 유산소집단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비스파틴은 운동프로그램 후 두 집단 모두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6. 인슐린저항성과 신체구성의 상관관계에서 체중, 신체질량지수, 허리둘레, 복부 피하지방은 인슐린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체지방률, WHR, 허리둘레, 복부 피하지방은 혈당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체중, 신체질량지수, 허리둘레, 복부 피하지방은 HOMA-IR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7. 아디포사이토카인과 신체구성의 상관관계에서 체중, 체지방량, 신체질량지수, 허리둘레, 복부 피하지방은 렙틴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체중, 허리둘레, 복부 피하지방은 아디포넥틴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WHR, 허리둘레는 TNF-α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제지방량, WHR, 허리둘레는 IL-6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8. 인슐린저항성과 아디포사이토카인의 상관관계에서 렙틴, 아디포넥틴은 인슐린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아디포넥틴과 혈당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렙틴은 HOMA-IR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으며, 아디포텍틴은 HOMA-IR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보면, 8주 동안의 바디펌프 및 유산소 운동프로그램은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며 복부 피하지방을 감소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슐린저항성과 아디포사이토카인은 대부분의 변인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됨에 따라 바디펌프 운동이 유산소 운동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8 week, 5 times a week exercise program on body composition, insulin resista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and change in blood adipocytokine level in obese college women distributed into body pump exercise, aerobic exercise, and control groups. The subjects were 28 obese college women with % fat of over 30% randomly distributed into body pump (n=10), aerobic (n=9), and control (n=9) groups for a 8 week, 5 times a week exercise program.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ing. 1. Changes in body composition factors including body weight, % fat, body fat mass, and skinfold thickness (tricep, thigh, total measurement) saw significant decrease in the body pump and aerobic group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exercise program. 2. Abdominal subcutaneous fat measurements using ultrasounds showed that body pump and aerobic groups had significant decreas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us showing that the exercise program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reduction of abdominal subcutaneous fat. 3. Hip circumference and thigh circumference among the physical circumference measurements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body pump and aerobic group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4. Insulin and HOMA-IR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body pump and aerobic group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5. Leptin, a hormone produced of adipocytokine, saw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body pump and aerobic group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program, while visfatin saw a significant increase in both groups. 6. Observing the correlation between insulin resistance and body composition, weight, BMI,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insulin, while % fat, WHR,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blood glucose. In addition, weight, BMI,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HOMA-IR. 7. Observing the correlation between adipocytokine and body composition, weight, body fat mass, BMI,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leptin, while weight, waist circumference, abdominal subcutaneous fat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adiponectin. In addition, WHR and waist circumference showed negative correlation against TNF-α, while lean body mass, WHR, and waist circumference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IL-6. 8. Observing the correlation between insulin resistance and adipocytokine, adiponectin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insulin, and negative correlation against blood glucose. In addition, leptin showed positive correlation with HOMA-IR, while adiponectin showed negative correlation against HOMA-IR. In conclusion, 8 week long body pump and aerobic exercise programs decrease body fat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reduction in abdominal subcutaneous fat. In addition, seeing how changes in insulin resistance and adipocytokine has generally been in a positive direction,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body pump exercise program has equivalent effects as aerobic exercise programs.
신체의 사회적 유용성에 대한 신념 : 신체도구성과 신체소비행동
권지현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는 도구적 측면에서 신체의 사회적 의미를 측정하는 신체도구성 척도를 개발하기 위해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두 개의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1에서는 신체도구성을 측정하는 63문항으로 이루어진 질문지를 구성하여 333명의 대학생 남녀의 응답을 이용해 자료를 요인분석한 결과, 외모도구성 19문항, 건강도구성 16문항의 신체도구성 문항을 개발하였다. 또한 신체도구성은 외모도구성과 건강도구성 모두에서 연인관계, 대인관계, 사회적 성취의 세 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하위척도는 신뢰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신체도구성 척도의 요인구조의 안정성 및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확증적 요인분석 및 수렴 및 변별타당도와 준거타당도를 검증하였다. 32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남녀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신체도구성척도의 요인구조의 안정성이 확인되었으며 신체도구성은 신체편향성, 신체조작성, 신체존중감, 건강관심도 및 외모감시와 유의한 상관이 있으며, 남녀를 대상으로 신체도구성을 측정하기에 타당한 척도임이 검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남성을 제외한 여성표본에서 신체도구성의 외모도구성은 외모관리소비행동을, 건강도구성은 건강관리소비행동을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본 신체도구성 질문지는 생활의 사회적 영역에서 건강과 외모의 도구성을 매우 신뢰롭고 타당하게 측정하는 도구로 결론내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추후연구문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The present study aimed to develope and validate Body Value Inventory-Body instrumentality scale(BVI-BI) that assesses the social function of one's physical image based on certain beliefs or assumption associated with different body parts. The body instrumentality scale was initially constructed by 33-item and administered it, along with other validated assessments to 633 college students(370 women and 283 men). The end result was a 33-item of the inventory which was composed with two subscales: appearance instrumentality and physical health instrumentality. The inventory included three factors: mating, social achievement,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For both gender, the composite BVI-BI and its three factors had high internal consistency and were significantly converge with other body value inventory which were body operability and body inclination, body esteem(appearance, weight, health, overall), self-surveillance, and health interest. In BVI-IV, the physical health instrumentality subscales showed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 whereas the appearance instrumentality subscale did not. I also examined grade difference and degree of individual's spirituality on BVI-BI. Body Value Inventory-Body instrumentality scale(BVI-BI) had unique contribution to the prediction of body-related consumption.
최헌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청소년(만13세~만18세)을 대상으로 IPAQ과 DEXA를 통해 측정된 신체활동량과 신체구성 분석 자료을 이용하여 성장기 청소년들의 신체구성 차이를 규명하고, 신체활동량에 따른 신체구성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요청하여, 청소년(만13~18세) 측정자 1212명의 자료를 이용하여 신체활동 정도(격렬한 신체활동, 중증도 신체활동, 걷기실천, 근력운동, 유연성운동)를 독립변수로 하여 종속변수인 신체구성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신체활동량 수준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중강도 감소, 저강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신체활동량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았고, 특히 고강도 신체활동의 비율 차이가 많다. 둘째, 본 연구에서 체지방량은 모든 연령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높으며, 특히 여자는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지방량은 모든 연령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자는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고, 여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남자는 연령에 올라감에 따라 골밀도가 꾸준히 증가하지만, 여자는 17세-18세에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여자의 체지방량은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모든 신체활동수준에서 증가한다. 모든 연령에서 저강도 신체활동이 고강도 신체활동 보다 체지방량이 적다. 연령별 신체활동수준에 따른 제지방량은 남자와 여자 모두 고강도 신체활동에서 가장 높다. 골밀도는 남자는 고강도 신체활동, 여자는 중강도 신체활동 이상에서 가장 높다. 넷째, 본 연구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저강도와 중강도 신체활동에서 체지방량이 증가하고, 고강도 신체활동에서는 체지방량이 감소한다. 특히 남자 제지방량과 골밀도의 변화는 15~16세에 신체활동수준에 따라 차이가 많다. 여자는 신체활동량 수준에 따라 전 연령에서 제지방량과 골밀도 변화의 차이가 많다. 결론적으로 청소년기에는 남자가 여자보다 신체활동량 수준이 높다. 또한 체지방량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제지방량은 남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세~16세에 신체활동량에 따라 신체구성의 차이가 두드러지며, 여자는 고강도 신체활동과 중등도 신체활동수준이 신체구성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가 신체구성, 건강체력 및 심리적 변인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여고생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가 신체구성, 건강체력 변화와 심리적 측면의 신체적 자기개념과 욕구만족, 웰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N여고 2학년 전체 272명 학생들에 대한 체력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개인의 건강 및 체력의 평균수준을 고려하여 편의표본추출법에 의해 실험집단 60명(심폐지구력 집단 20명, 유연성집단 20명, 근력집단 20명)을 선정하였고, 통제집단은 실험집단과 유사한 체력조건의 학생 20명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모두 과거에 병력이 없고 학부모의 실험동의서를 받은 학생들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실험설계는 3개의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포함된 사전 사후 집단설계(pretest-posttest group design)였다. 독립변인은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였고, 종속변인은 신체구성요인과 건강체력요인(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그리고 심리적 요인으로서 신체적 자기개념, 욕구만족, 웰빙이었다. 12주간, 주 3회, 운동시간은 매회 70분간 실시하였다. 즉, 운동은 스트레칭을 통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각 5분씩, 본 운동 40분, 보강운동 20분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운동은 저항성운동(덤벨, 벤치프레스), 유산소운동(걷기, 줄넘기, 스텝퍼)을 각 40분이 소요되도록 하고, 본 실험의 운동강도는 최대심박수의 45~65%수준에서 실시하였다. 각 집단별 보강운동은 본 운동 후 심폐지구력 집단은 스??퍼, 자전거, 런닝머신, 줄넘기 종목을 추가로 20분간 실시하고, 근지구력집단은 덤벨, 바벨, 밴치프레스, 악력기, 필라테스를 이용하여 20분간 실시하였다. 유연성집단은 요가와 공요가를 부가적으로 20분 동안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집단별 신체구성과 건강체력요인, 그리고 신체적 자기개념, 욕구만족, 웰빙에 대한 사전 사후측정치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각각 종속-t 검증을 하였다. 그리고 여고생의 신체구성과 건강체력, 신체적 자기개념, 욕구만족, 웰빙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하였다. 아울러 신체구성과 건강체력, 신체적 자기개념, 욕구만족, 웰빙 간의 인과성을 알아보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집단별 처리된 자료를 바탕으로 얻어낸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 전, 후 집단별 신체구성 요인 중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모두 차이가 없었다. 둘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 전, 후 심폐지구력집단은 상완근력, 유연성, 지구력에서 차이를 보였고, 근력집단은 상완근력, 지구력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유연성집단은 상완근력, 복근력, 유연성, 지구력에서 모두 차이를 보인 반면, 통제집단은 모든 체력요인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전 후 각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 중 심폐지구력 집단에서는 운동유능감이 차이가 있었고, 근력집단에서는 신체적 강인함과 운동유능감이 차이가 있었다. 유연성 집단에서는 운동유능감과 신체 소중함이 차이가 있었고, 통제집단에서는 신체적 자기개념의 모든 요인에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전 후 웰빙의 하위요인 변화는 심폐지구력집단에서는 만족감에서 차이를 보였고, 근력집단과 유연성집단은 자신감에서 차이를 보였으나 행복감은 모든 집단에서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 전 후 욕구만족의 하위요인 중 유능성, 자율성, 관계성 은 심폐지구력 집단, 근력집단, 유연성 집단, 통제집단에서 모두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넷째, 신체구성과 신체적 자기개념가의 관계에서 체중과 신체적 강인함 간에 정적상관이 있었던 반면, 체지방과 매력몸매 간에 부적상관을 보였다. 아울러 신체구성요인과 웰빙요인간, 체력요인과 웰빙요인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고, 신체구성 요인과 욕구만족 요인간에는 근육량과 자율성간에 낮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체력요인과 신체적 자기개념간에는 유연성과 규칙적 운동참여, 지구력과 운동유능감 간에 정적 상관이 있었다. 체력요인과 욕구만족 요인 간에는 지구력과 유능성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상관을 나타냈다. 다섯째, 신체구성요인 중 체중과 지방량이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 중 규칙적인 운동참여, 신체 강인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아울러 웰빙요인 즉, 자신감, 만족감, 행복감에 대한 신체구성요인의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또한, 신체구성 요인 중 체중과 지방량 혹은 체지방률이 자율성, 유능성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체력요인의 신체적 자기개념, 웰빙, 욕구만족에 대한 영향력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여섯째, 신체적 자기개념요인 중 운동유능감, 신체소중함이 웰빙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치고, 매력몸매가 만족감, 행복감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그리고 신체적 자기개념요인 중 운동유능감이 욕구만족의 자율성, 관계성, 유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 결론적으로 여고생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참여는 비록, 맞춤형의 특성에 따라 신체구성의 변화와 체력 향상이 다르게 나타나지만 운동유능감과 신체소중함을 높게 지각하도록 유도하고, 자율성과 유능성에 관련된 욕구만족을 크게 느끼게 함으로써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웰빙 추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초등학생의 태권도장 수련생, 수영선수 및 일반학생의 신체구성과 체력비교
김종원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남자 초등학교 아동 4~6학년(만 10~12세)을 대상으로 운동 형태에 따라 신체구성과 체력적 차이를 규명하고 오늘날 사회문제에 직면한 아동 비만 예방과 체력증진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공해 지속적인 운동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태권도장 수련군 20명, 수영선수군 20명, 일반학생군(체계적인 운동에 참여 않은 학생)20명 총 60명을 대상으로 각 요인의 신체구성 및 체력의 비교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운동 형태에 따라 세 집단 간 신체구성의 차이는 근육량과 제지방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수영선수군은 근육량 비율과 제지방률에서 통계적 유의차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다소 높게 나타났고,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은 다소 낮게 나타났다. BMI는 수영선수군이 태권도군과 일반학생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높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운동 형태에 따라 세 집단 간 체력의 차이는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은 수영선수군이 통계적으로 현저하게 높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평형성은 태권도군도 높게, 수영선수군도 높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를 종합 할 때 태권도장 수련생과 수영선수군 그리고 평소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학생군의 신체구성과 체력의 비교에서 고강도 훈련 집단인 수영선수군의 균형 잡힌 신체구성과 높은 체력을 극복 할 수 없지만 몇몇 항목을 제외한 태권도군의 체력에도 수영선수군과 함께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태권도장의 수련만으로도 아동의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운동이 신체구성과 체력향상에 긍정적 요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일반학생군의 의도적이고 장기적인 계획으로 운동의 참여를 유도하고 운동의 효용성을 적용한 프로그램 개발이 한층 요구된다. The objective of the research is to explore the difference of body composition and physical fitness on students with or without Taekwondo or Swimming exercise intervention. The subjects were male elementary students from the 4th to the 6th grade. Nowadays, we are confronted with social problems such as how to prevent the obesity and to increase the physical fitness based on scientific, systematic and theoretical grounds. Then, our aim is to develop various exercise programs. For this purpose, the conclusions were obtained by the comparison of body composition and physical fitness on Taekwondo group (N=20), Swimming group (N=20), Sedentary group (N=20). The first, we didn’t find the difference on body composition such as muscle mass, body fat mass, percentage body fitness and lean body mass. But BMI was significant different between Taekwondo, Swimming groups. The second,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t on Swimming groups on physical fitness such as muscle strength, muscle endurance, cardiovascular endurance, an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t on power, agility, flexibility and balance on Taekwondo and Swimming group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n body composition except of BMI in the results. On the physical fitnes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on Taekwondo and Swimming groups comparing to Sedentary group. Besides, we need to develop an exercise program for the long time on sedentary group.
맨발걷기가 청소년의 신체구성, 생리적 지표 및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
김태훈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본 연구는 12주 간 운동화착용 걷기와 맨발걷기의 운동효과를 비교 및 분석하여 맨발걷기가 청소년의 신체구성, 생리적 지표 및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그룹 간(통제, 운동화, 맨발) 신체구성과 생리적 지표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와 뇌파 및 두뇌활용능력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 간의 혼합분산분석(mixed ANOVA) 검정을 실시하여 신체구성과 생리적 지표의 관련 변인이 유의하게 증감할 때 뇌파와 두뇌활용능력에서는 어떤 관련 변인이 유의하게 증감하는지의 상호관련성을 확인하였다. 이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신체구성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내장지방량 등에서 전·후 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골격근량과 제지방량에서는 전·후 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생리적 지표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기초체온과 기초대사량이 전·후 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안정시심박수 등에서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셋째, 자발뇌파 안정상태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안정상태에서 Gamma파와 High-Beta파가 전·후 간에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SMR파와 Alpha파는 전·후 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자발뇌파 각성상태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High-Beta파, Mid-Beta파, SMR파, Alpha파 등이 전·후 간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좌·우뇌 유발뇌파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에서 Mid-Beta파, SMR파, Alpha파 등이 전·후 간에 동시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넷째, 두뇌활용능력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인지강도, 인지속도, 집중력 등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두뇌스트레스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공간지각력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인지강도와 집중력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두뇌스트레스는 크게 감소하였다. 기억력의 운동효과성 분석 결과는 통제그룹과 운동화그룹보다 맨발그룹이 인지강도와 집중력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두뇌스트레스는 크게 감소하였다. 다섯째, 신체구성 중 비만 관련 변인의 유의한 감소, 골격근량과 제지방량의 유의한 증가, 기초체온과 기초대사량의 유의한 증가, 안정시심박수와 수축기 및 이완기혈압의 유의한 감소 등은 안정상태, 각성상태, 자극이 주어지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뇌파 출현과 두뇌활용능력 관련 변인의 향상을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맨발걷기는 통제그룹과 일반 운동화착용 걷기보다 청소년들의 비만과 각종 심혈관 및 대사질환 발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신체구성 및 생리적 지표를 긍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는 긴장과 흥분을 감소시키고 편안하게 주의집중 할 수 있는 뇌파의 출현을, 각성상태 및 과제가 주어지는 상황에서는 좌·우뇌가 균형을 이루어 주의력을 높이고 활발한 뇌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뇌파의 출현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두뇌활용능력이 필요한 공간지각력 및 기억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인지강도, 인지속도, 집중력 등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를 향상시켰고, 정보와 과제를 처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정서적으로 부하가 되는 두뇌스트레스 지표의 감소에도 매우 효과적이었다. 마지막으로 맨발걷기 후 신체구성과 생리적 지표의 긍정적 변화는 뇌파와 두뇌활용능력의 긍정적 변화와 상호관련성을 보여 맨발걷기는 청소년들의 신체 및 두뇌 건강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이라고 판단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barefoot walking on the body composition, physiological indicators, and brain functions of teenagers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exercise effects of barefoot walking and normal walking with sneakers. Also, a mixed ANOVA test was conducted between variables that have shown significanc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xercise effect on body composition and physiological indicators and variables that have shown significance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exercise effect on brain waves and brain utilization ability among control, sneakers, barefoot groups to identify the Interrelatedness of which variables of brain utilization ability increase or decrease when relevant variables in body composition and physiological indicators significantly increase or decrease. This resulted in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body composition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weight, body fat mass, body fat percentage, body mass index, abdominal circumference, and visceral fat mass and a significant increase in skeletal muscle mass and fat free mas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Second,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physiological indicators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basal temperature and basal metabolism and a significant decrease in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resting heart rat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Third,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spontaneous brain wave in stable state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gamma wave and high-beta wave in stable state and a significant increase in SMR wave and alpha wav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spontaneous brain wave in awakening state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high-beta wave, mid-beta wave, SMR wave, and alpha wav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left/right brain wave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mid-beta wave, SMR wave, and alpha wav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Fourth,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brain utilization ability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cognitive strength, cognitive speed, and concentration and a significant decrease in brain stres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spatial perception capability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cognitive strength and concentration and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brain stres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The results of the exercise effect analysis of memory capability showed that the barefoot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in cognitive strength and concentration and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brain stres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and sneakers group. Fifth, for body composition, a significant decrease in obesity-related variables, a significant increase in bone muscle mass and fat free mass, a significant increase in basal temperature and metabolism, and a significant decrease in heart rate in a stable state and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have resulted in positive brain wave appearance and improvement in brain utilization ability related variables under conditions of stability, awakening, and stimulation. Through these results, one can see that barefoot walking has positively and efficiently changed the body composition and physiological indicators that can increase the incidence of obesity and various cardiovascular and metabolic diseases among teenagers rather than the control group and the normal walking with sneakers. In addition, barefoot walking has led to the emergence of brain waves that can reduce tension and excitement in the absence of stimulation and lets one concentrate comfortably and that left and right brains balance to increase attention and affect active brain function when one is aware and given tasks. In addition, barefoot walking has improved indicators that affect cognitive functions such as cognitive strength, cognitive speed, and concentration in situations where brain utilization ability is required and has been very effective in reducing brain stress indicators that are mentally and emotionally loaded in the process of processing and solving information and tasks. Finally, the positive changes in body composition and physiological indicators after barefoot walking are correlated with positive changes in brain waves and brain utilization ability, so it is judged that barefoot walking is an exercise that can effectively improve the physical and brain health of teenagers.
딥러닝 기반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신체구성 추정 모델 개발
서유진 한국체육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딥러닝 기반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신체구성을 추정하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체구성 요소를 추정함으로써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신체구성 추정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지방량을 추정하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둘째, 제지방량을 추정하는 모델을 개발하였다. 셋째,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을 동시에 추정하는 신체구성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남녀 323명을 대상으로 3D신체데이터와 신체구성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수집한 데이터는 Z-score로 정규화하였다. 각 모델의 기본모델을 설계하였으며, 랜덤서치(Random Search)를 활용하여 최적의 하이퍼파라미터를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화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딥러닝 기반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체지방량 추정 기본모델을 설계하고, 랜덤서치를 적용하여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한 결과, 는 0.93, MAE는 2.34, RMSE는 3.05, MAPE는 15.4%로 나타났다. 둘째, 딥러닝 기반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제지방량 추정 기본모델을 설계하고, 랜덤서치를 적용하여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한 결과, 는 0.95, MAE는 2.09, RMSE는 2.84, MAPE는 4.15%로 나타났다. 셋째, 딥러닝 기반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하여 체지방량과 제지방량을 동시에 추정하는 신체구성 추정 기본모델를 설계하고, 랜덤서치를 적용한 최적화된 모델의 결과, 는 0.92, MAE는 2.24, RMSE는 2.97, MAPE는 8.7%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에서는 딥러닝 알고리즘 심층신경망(DNN)을 기반으로 신체구성을 추정하는 모델을 설계하고, 하이퍼파라미터를 최적화하여 신체구성을 추정하는 최적화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3D신체데이터 변수를 활용하여 신체구성 추정을 실현하였으며, 3D신체데이터를 활용한 신체구성 추정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댄스스포츠가 중년 비만 여성의 신체구성, 골밀도 및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이 고도비만(40%fat 이상)과 경도비만(35%fat 이하) 여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비만중년 여성의 신체구성, 골밀도 관련호르몬 및 대사증후군 관련인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신체구성 요소 중 체지방률, 체지방량 및 피하지방후(상완)은 댄스스포츠 운동 프로그램 실시 6주에 유의한 감소를 하였다. 2. 골밀도 관련호르몬은 댄스스포츠 운동 프로그램 실시 6주부 터 오스테오칼신의 경우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CTx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3. 대사증후군 관련인자 중 혈중지질 성분은 고도비만 집단의 경우 중성지방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에서 유의하게 높았고, 댄스스포츠 운동 프로그램 실시 기간에 따른 유의한 변화는 없었다. 렙틴과 인슐린은 고도 비만그룹에서 높게 나타났고, 인슐린의 경우 댄스스포츠 운동 프로그램 실시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글루코스와 HOMA-IR은 고도 비만그룹에서 높게 나타났고, 글루코스의 경우 댄스스포츠 운동 프로그램 실시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4. 대사증후군 관련호르몬, HOMA-IR 및 골밀도 관련호르몬과 신체구성 성분 간의 상관관계는 렙틴, 인슐린, HOMA-IR의 경우 체중, 체지방률, 체질량지수와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고, 아디포넥틴은 체중, 체질량지수와 부적 상관이 있었다. 5. 혈중지질 성분과 대사증후군 관련호르몬, HOMA-IR 및 골밀도 관련호르몬과의 상관관계에서 총콜레스테롤은 오스테오칼신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중성지방은 렙틴, 인슐린, HOMA-IR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지만, 아디포넥틴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오스테오칼신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아디포넥틴과는 유의한 정적인 상관이 있었지만, 인슐린과 HOMA-IR과는 유의한 부적인 상관이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댄스스포츠가 중년 비만여성의 체지방 감소와 혈중지질 및 대사증후군 관련 인자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나, 골밀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엔 다소 미흡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댄스스포츠가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 정도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결론을 맺기 위해서는 성별, 연령, 체형 및 체격을 고려한 다각적인 댄스스포츠에 대한 심층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resent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12 weeks’ dance sports program on body composition, bone density and related to metabolic syndrome factors in middle-aged women with high obesity (over 40%fat) or low obesity (below 35% fat), and drew conclusions as follows. 1. As to body composition, %fat and body fat mass showed significant decreases after 6 weeks’ exercise, and the thickness of subcutaneous fat decreased in the upper arm after 6 weeks’ exercise. 2. When bone density related hormone was measured, osteocalcin decreased significantly and CTx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6 weeks’ exercise. 3. As to blood lipid profiles, the triglyceride level and the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igh obesity group, but they were not different according to the period of exercise. Leptin and insulin, which are hormones related to metabolic syndrome, were higher in the high obesity group, and insulin showed significantly decrease after the exercise. Glucose and HOMA-IR were higher in the high obesity group, and glucose showed significantly increase after the exercise. 4. As to the correlations between factors related to metabolic syndrome, bone density related hormone and body composition components, leptin, insulin and HOMA-IR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body weight, %fat and body mass index and adiponectin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body weight and body mass index. 5. As to the correlations between blood lipid profiles and metabolic syndrome related factors and bone density related factors, total cholesterol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osteocalcin. Triglyceride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leptin, insulin and HOMA-IR but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adiponection.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osteocalcin.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adiponection but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insulin and HOMA-IR. According to these results, dance sport appears to decrease body fat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factors related to blood lipid and metabolic syndrome in middle-aged obese women, but is considered somewhat unsatisfactory in improving bone density. Accordingly,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make many-sided research in consideration of age, gender, body type and phys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