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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의 작업장에서 소음에 노출된 근로자의 재해가 통계적으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현대사회가 점차 육체노동에서 정신노동으로 대체되면서 작업환경에서의 소음이 집중력을 저해하고 불쾌감 및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고 사무실에서 장시간 근무해야 하는 근로자들은 통제되지 않는 소음으로 업무효율의 저하를 경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소음이 과제수행 능력과 신체부담 및 정신적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소음의 차폐(백색소음 이용)와 귀마개 사용의 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피실험자는 대학생 15명이며, 소음환경조건별(통제조건, 소음조건, 귀마개조건, 백색소음조건)로 총 4회 과제수행을 실시하여 비교하였다. 소음원으로는 H제조업체의 현장 작업장 소음을 사용하였고 수행과제는 대기업 채용에 주로 사용되는 일반 직무적성검사(언어력, 수리력, 지각력, 추리력)를 사용하였다. 신체부담 및 정신적 부하평가를 위해 심박수와 후리커치, NASA-TLX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로서, 과제수행점수, 후리커치 저하율, 심박수(R-R간격), NASA-TLX/스트레스 주관적 평가점수가 소음환경조건(통제조건, 소음조건, 소음차폐조건, 귀마개 조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여 소음이 과제수행 능력과 신체부담 및 정신적 부하에 미치는 영향과 귀마개 사용, 백색소음을 이용한 차폐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The statistical number of workers, who are damaged from being exposed to the noise in the workplace of the industrial settings, is gradually growing. As the physical labor is getting replaced by mental work in modern society, the noisy working environment is highlighted as a key factor leading to reduced concentration, and stress. Therefore, The people who need to work for long hours in the office suffer from loss in work efficiency in uncontrollable noise condi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impact of noise on subject accomplishment as well as physical/mental load, and evaluates the effects of noise-masking(use of white noise) and earplug. 15 college students participate in the test, and the comparison is performed by executing four projects according to conditional categories of noise environments (control condition, noise condition, earplug condition, and noise-masking condition). Noise in the field site of the H manufacturer was used as the noise source, the general job aptitude test (linguistic ability, math ability, perception ability, reasoning ability) which is commonly adopted in big enterprises was used as the task of this project. To estimate physical/mental load evaluation, we uesd the heart rate(R-R interval), Criteria flicker fusion frequency(CFF) and measured NASA-TLX workload for subjective evaluation. As the research outcome, it is shown that there is a meaningful difference for the project task score, dropping rate of CFF, the heart rate, and NASA-TLX subjective evaluation score according to conditions of noise environment. Therefore, the impact of noise on capability of subject accomplishment as well as physical/mental load was confirmed along with the effects of using earplug and noise-masking.
안정성과 계산량이 개선된 IIR 구조 다중채널 능동 소음 제어계의 설계
소음을 줄이는 방법으로 흡음재 등을 이용한 수동소음제어 기법과 2차 음원을 발생시켜 소음을 상쇄시키는 능동소음제어 기법이 있다. 수동소음제어 기법은 500Hz 이하의 저주파 소음에 대한 성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저주파 소음 감쇄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능동소음제어 기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능동 소음제어 시스템은 제어용 필터와 적응제어 알고리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소음제어용 필터로는 필터의 계수추정 알고리즘이 간단하고 안정한 FIR 구조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알고리즘으로는 FXLMS 알고리즘이 사용되고 있다. FIR 필터는 IIR 필터에 비해 비슷한 성능을 얻기 위해 필터의 차수가 커져야 하므로 계산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으며, IIR 필터의 경우 극점이 존재하므로 안정성에 문제가 많다. 본 논문에서는 3차원 폐공간에서 2차 경로 오프라인 추정 시, FIR 필터 대신에 IIR 필터를 사용하여 계산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고, 이를 다중채널 능동소음제어에 적용하였다. 계산량을 줄이기 위해 적응 필터로 IIR 필터를 적용하려면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초기에 적응 IIR 필터의 극점을 원점방향으로 끌어당겨 안정도를 개선하고 정상상태에는 원위치로 보내 필터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안정도가 강화된 적응 IIR 필터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안정도가 강화된 IIR 필터를 사용하면 수렴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렴 계수를 퍼지 논리를 이용하여 적절하게 갱신하는 퍼지 LMS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는데, 추정 오차의 크기 뿐 아니라 추정 오차의 변화율, 즉 오적응도를 고려함으로써 기존의 알고리즘보다 계산량과 안정도를 향상시켰다. 3차원 음장 문제인 3차원 폐공간에서의 능동소음제어를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2차 경로 오프라인 추정 시, IIR 필터 구조가 FIR 필터 구조보다 약 25%~50%정도 적은 계산량 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비슷하거나 우수하였고 이를 안정한 IIR 필터와 퍼지 LMS 알고리즘에 접목하여 계산량과 안정성의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TMS320C6713 DSP 보드를 사용하여 능동소음제어계를 구현하였다. 제안한 필터와 알고리즘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단일채널 FIR 필터 구조를 사용한 능동소음제어 실험을 수행하였고, 2차 경로 추정을 IIR 필터 구조를 사용하여 본 제어를 각각 FIR 필터를 사용한 경우와 IIR 필터를 사용한 경우를 비교한 결과 IIR 필터를 사용한 경우가 FIR 필터를 사용한 경우보다 25%~50%의 계산량으로도 성능 면에서 비슷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IIR 구조의 다중채널 능동소음제어를 구현하여 평균 4~5dB 이상의 소음감쇄 효과를 볼 수 있었다. A FIR structure to estimate secondary path transfer functions in multiple channel active noise control(ANC) systems. IIR structures are more efficient than FIR structures when acoustic feedback exists, in which cause an order of FIR models must be very large if some of poles of the real secondary path transfer functions are near the unit circle. In this paper, IIR structures are proposed to reduce the computation complexity of the secondary-pass estimation in multiple channel active noise control(ANC) systems. However, there are stability problems of using IIR models to reduce the computation complexity in ANC systems. To overcome these problems, we propose a stabilizing procedure of recursive least mean squares (RLMS) algorithms for eatimating the parameters of IIR models of the secondary path transfer functions. As a result, the proposed method outperforms the conventional methods with respect to computation complexity and stability. The computer simulation results showed that the IIR structures could reduce about 25%~50% of calculation comparing with the FIR structures while keeping similar or better performance. These results are further proved by grafting the adaptive IIR filter with fuzzy LMS algorithms. The multichannel ANC systems are implemented by using the TMS320C6713 DSP board to test the performance of computation complexity and stability of the proposed methods. First, ANC experiments are executed by using single channel FIR filter. then, the IIR filter was used to the secondary pass offline estimation. Finally, the estimation results are used to the real ANC systems. Comparing the IIR filters with the FIR filters, the IIR filters can reduce 25%~50% of the computation and obtain similar noise reduction result. Based on these results, the IIR filters are used in multi-channel ANC systems and results showed that we could reduce the noise about 4~5 [dB] in three dimensional enclosures.
건설공사시 발파소음 진동에 의한 인근 주민 피해의식 및 반응에 관한 연구 : 우면산 터널현장을 사례로
경제개발로 말미암아 우리는 문화적 혜택과 풍요를 이루고 있지만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환경오염을 수반하게 되었다. 특히, 건설장비 등에 의한 소음·진동 문제는 환경분쟁 중에서 76%를 차지할 만큼 커다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었다. 건설작업 중에서 일어나는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대부분이 발파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서 이는 인근 주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발파현장 한 곳을 사례지역으로 선정하여 일정기간 동안 발파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한 소음값과 진동값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겪는 정신적 피해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가장 시끄러운 시간대는 아침이며 집중력 방해로 인해 공부나 독서에 가장 큰 지장을 초래한다. 2) 짜증이나 불쾌감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3) 평소 건강상태에 따라 당황감이나 불쾌감의 차이가 있다. 4) 현장과 주거지역 사이의 거리에 따라 정신적 피해도 차이가 뚜렷하며 200m 이후부터 당황감의 차이가 있다. 5) 대처방안으로서 사례지역 인근 주민들은 법적 투쟁을 선호하고 건설회사와의 타협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The economic development enabled us to enjoy cultural richness, while. we had environmental problems. In recent years, noise and vibration problem resulted from constructional equipment is one of the most outstanding environmental issues. Complaints from that issue comprise 76% of all environmental complaints. The blasting noise and vibration in construction site dose spiritual harm on residents neighboring the site. In this study we selected a blasting field as a case area and analyzed the blasting noise and vibration level in the area and the residents' degree of spiritual damage. The result of this study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residents are significantly suffered in the morning and had difficulty in studying and reading. 2) There is difference between annoyance and displeasure according to the sex. 3) There is difference between confusion and displeasure according to usual health condition. 4) The nearer the blasting site, the severer residents' stress.
노경한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국문요약 우리나라에서 항공기소음 평가단위로 2023년부터 사용 예정인 엘·디이엔(Lden)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웨클(WECPNL)과의 차이점을 연구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제시한 환산법과 일본의 환산법을 비교·분석하였다. 우리나라 환산법과 우리나라와 일본의 구간별 차감 환산법의 평가단위간 상관계수는 두 경우 모두 R2=0.99로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으나, 우리나라와 일본의 WECPNL-Lden의 관계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우리나라 환산법을 적용한 WECPNL-Lden의 분석결과 소음대책지역 기준인 75웨클(WECPNL)을 환산할 경우 환산식 값은 60.8dB(A)이며, 구간별 차감환산 값은 61dB(A)로 환산식이 0.2dB(A)정도 소음기준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공항주변 주거지 밀집지역인 75∼90웨클(WECPNL) 구간에서도 환산식이 소음기준이 강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우리나라와 일본의 환산식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소음대책지역 기준인 75웨클(WECPNL)의 일본 환산 값은 62.3dB(A), 우리나라 환산 값은 60.8dB(A)로 일본이 1.5dB(A)정도 소음기준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는 같은 웨클(WECPNL)에서 일본보다 더 낮은 소음도로 환산되어 우리나라가 소음피해지역을 넓게 지정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우리나라와 일본의 구간별 차감 환산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소음대책지역 기준인 75웨클(WECPNL)의 일본 환산 값은 62.0dB(A)인데 우리나라의 환산 값은 61.0dB(A)로 일본이 1.0dB(A)정도 소음기준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도심에 공항이 위치하는 국내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할 때 항공기 소음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 80∼85웨클(WECPNL)구간이 환산오차가 없는 좋은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INM 모델링을 통한 소음영향지역 면적을 비교한 결과 소음대책지역 기준인 75웨클(WECPNL)을 기준 할 경우 우리나라 환산 값인 61dB(A)은 81.8%, 일본의 환산값인 62dB(A)은 40.9%정도 넓은 범위가 소음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소음영향지역을 소음대책 인근지역인 70웨클(WECPNL)로 확대적용 할 경우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일하게 34.8% 정도 넓은 범위가 소음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과 같이 우리나라 환산법과 일본의 환산법은 2023년 이후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을 구분하는데 있어 오차발생으로 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기의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격 시행에 앞서 국내 민간공항, 군공항, 민군합동공항 등 전수조사 개념의 확대조사를 시행하여 기존의 75웨클(WECPNL) 값에 상응하는 근사한 변환 값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고, 이러한 연구가 어렵고 이전 발표로 인해 혼선이 예상된다면 일본 값과 동기화를 통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논문에서 확인된 내용에 관하여 향후 전국공항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와 검토·검증을 통해 국내의 공항에 적합하고 소음피해주민들이 인정하는 정확한 환산식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 할 것이다.
자동차 부품제조업 노동자들의 소음노출과 뇌심혈관계질환 발병위험도와 관련성
장지수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2019 국내석사
자동차 부품제조업 노동자들의 소음노출과 뇌심혈관계질환 발병위험수준의 관련성 장 지 수 (지도교수 : 문 덕 환)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관리학과 목 적 : 본 연구에서는 일개 자동차부품 제조업 노동자의 소음 노출과 뇌·심 혈관계질환 발병 위험수준과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를 위한 대책을 수립함에 소음을 포함한 근본적인 관리는 물론 추후 이들 분야 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 경남 양산지역의 일개 자동차 부품제조업에 2016년부터 서 2018년까 지 3년간 근무한 노동자 1,024명 중 뇌·심혈관계질환 위험수준의 검진결과 자료 가 불충분한 대상자 및 뇌·심혈관질환 기초 질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유 소견자는 제외하여 소음측정 공정의 노동자 34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소음노출 기간, 소음노출수준, 음주행동, 운동행동, 흡연행동을 독립변수로 하였고, 뇌·심 혈관질환 발병 위험인자 수인 발병위험 수준을 종속변수로 성별, 연령을 통제변 수로 설정하여 연구의 가설적 모형을 구성하여 분석하였다. 3년간 작업환경 측 정결과와 특수건강검진결과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집된 자료는 SPSS ver.18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뇌·심 혈관질환 발병 위험수준과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사회 인구학적 특성, 건강행 동 특성 그리고 소음노출수준과 소음노출기간에 따른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수준을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건강행동 특성에 따른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수준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분산분석을 하였고, 소음노출수준과 소 음노출기간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확 인하였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 노동자의 소음 노출수준과 소음 노출기간의 뇌·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수준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 과 : 소음노출수준이 높을수록 , 소음 노출기간이 길수록 뇌·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 론 : 이상의 결과를 통해 소음 노출이 뇌·심혈관질환 주요위험도에 유의 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함에 소음 노출 수준의 감소 등 소음방지대책수립이 필요하다고 판 단된다. 본 연구는 추후 이들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 다.
최헌수 상주대학교 산업대학원 2008 국내석사
소음기 설계의 기초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하여 현재 개발중인 45kW 수냉식 4행정 디젤기관을 공시하여 엔진의 성능을 측정하고, 소음측정을 위하여 구성된 시스템 및 분석 프로그램을 使用하여 소음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기관으로 선정한 45kW 디젤기관은 엔진성능 시험결과 연속정격출력이 49.85kW로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소음기 설계를 위한 공시기관에서의 배압손실은 0.24kW로 총 마찰손실과 비교했을 때 0.6%정도로 무시될 수 있었다. 3. 소음기를 미부착한 상태에서 무부하 아이들링 소음과 정격회전속도에서 83.9dB 에서 100.5dB로 16.6dB 차이 인 것으로 나타났다. 4. 소음기 미부착시 공시기관에서 발생되는 소음의 중심주파수는 240~270Hz 범위에 있었고, 그 중에 팽창과정에서 발생되는 주주파수(폭발주파수)는 27~28Hz 범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음기는 10dB정도 감쇠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공시기관은 35dB이상의 소음의 저감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단일 소음기 보다는 2중형으로 기관의 성능을 크게 저하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소음 저감효과가 큰 소음기의 개발이 시급하다. To make a use as basic data to design muffler, the result of analyzing noise is as follows. 1. It appears that 45kw Diesel engine which is selected test engine works well with a continuity rating out put of 49.85kw in an engine efficiency test. 2. Back pressure loss of test engine for muffler design shows 0.24kw and comparing with totality friction loss, it is 0.6% which is not significant. 3. When muffler is not attached, the gap appears 16.6dB in no load idling muffler and rating revolution velocity from 83.pdB to 100.5dB. 4. When muffler is not attached, center of gravity frequency of noise in test engine is in the range of 240Hz to 270Hz and main frequency (explosion frequency) in process of expansion is in the range of 27Hz to 28Hz. Considering all the results, the muffler currently in use has about 10dB of decrement and to invent muffler with effect to 10dB decrement special and to invent muffler with effect to decrease noise are in urgent need to be developed to expect test engine to have reduction effect of noise of more than 35dB to the extent that it doesn't deteriorate the function as double-shaped engine rather than single muffler.
최근에 도심지 재개발·재건축 등의 건설공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설현장의 각종 건설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소음원들 중에서 건설소음(construction noise)에 대한 불만족 지적률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소음은 현장주변의 주민들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끼침으로써 민원을 야기시켜 공사중단 내지는 공기지연 또는 피해보상으로 많은 경제적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본 위원회가 설립된 1991년 7월부터 2002년 6월까지 환경분쟁조정신청 건수 577건중 소음.진동으로 인한 분쟁이 465건(81%)으로 대부분을 차지함으로서 아파트신축공사나 도로건설 등 사회간접시설공사중 발생하는 소음·진동으로 인한 건물 및 정신적피해 등에 대한 피해호소가 대부분으로 가장 강력한 불만족 대상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건설현장의 소음문제는 외국에서도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으며, 구미나 일본 등에서는 소음의 저감 방안으로 저소음 기계의 표시·제도 등 각종 제도적 장치를 채택하여 운영하면서 건설소음을 근원적으로 저감하기 위하여 행정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가 1996년 가입한 경제협력기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OECD)에서는 신보호주의의 경향의 일환으로 환경소음 관련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건설소음 방지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조항으로 분리되어 있을 정도로 건설소음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실정이다. 또한, 건설공사와 관련하여 OECD에는 각국의 차원에서 소음이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기존의 소음 수준을 감소시키기 위한 계획, 건축 계획, 배치, 승인, 시공 과정에서 새로운 소음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계획이 토지이용 계획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국내의 소음·진동규제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건설소음 규제기준의 경우 대상지역별·시간대별로 전체적인 음압레벨(sound pressure level)만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정공사 사전신고의 경우에는 건설규모에 따른 기계·장비의 종류만을 제시하여 사전신고를 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나 실효성이 적어 건설소음의 주요한 발생원·소음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주파수 및 발생특성과 건설소음에 대하여 정확한 예측(prediction)을 통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으며 가장 시끄럽고 신경쓰이는 건설기계를 중심으로 소음을 측정하여 건설소음의 전달 및 감쇠특성을 조사하여 단일평가지수인 dB(A)와 NR곡선(Noice Rating Curves) 및 PSIL(Preferred Speech Interference Level)로 평가하였으며, 실측데이터와 예측이론을 토대로 건설소음 예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건설소음을 예측하였다. 또한 건설현장의 특성상 여러 종류의 건설기계가 동시에 사용되고 있는 합성소음을 각 주파수별 합성소음분포도를 통하여 예측할 수 있으며 수음점에서의 합성음압레벨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건설소음 예측프로그램은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건설소음 예방대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Recently the number of construction work to redevelop and reconstruct the downtown area is increasing and naturally the use of different machines at construction sites is growing as well. However, as a result, the rate of unsatisfaction toward construction noise among various sources of noise occurring in everyday life is rapidly increasing. Likewise, the noise occurring in the construction site is physically and mentally damaging the residents, who live near the site. And this problem is gaining social attention since it is arousing complaints settled as interruption or postponement of the construction work or as compensation for the damage, which is bringing considerable financial loss. According to National Environmental Dispute Resolution Commission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from July, 1991, the year of the commission's foundation, to June, 2000 the number of request for the control of environmental conflict was 577. And 465 of them (81%) were caused by noise and shock. Most of the complaints reported the physical and mental damage caused by the noise and shock, which occurred during the construction work for social facilities such as apartments and roads. And this implies that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is the largest unsatisfaction. In fact,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is considered a serious social problem in foreign nations. For instance, in the western countries and in Japan, they have adopted different systems to reduce the noise such as to indicate machinery, which produces less noise and are reinforcing the relevant regulations in order to reduce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to further extent. On the other hand,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in which Korea registered back in 1996, is consolidating the regulations related to the environmental noise as a part of the New-protectionism. Especially, it is paying so much attention to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that it has arranged a separate clause for the prevention from the noise. Also, related to the construction work, OECD is investigating the effect of the noise in every country and demanding for the arrangement of the new plan concerning the construction plan, arrangement, approval, and construction and preventing the noise and for it to be taken under consideration when the plan for the use of land is being arranged. However, the standard of the regulation concerning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suggested by the current domestic regulation for noise and shock only shows general sound pressure level according to region and time. Also, in case of reporting certain construction work beforehand, it is regulated to report only the type of machinery and equipment corresponding to the size of the work. However, since this regulation is insignificant the measures based on precise prediction of the major source, detailed frequency, characteristics and the actual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is very urgent. This investigation is arousing most problems in construction site. In this research, the noise from the most loud machinery was estimate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transmission and reduction of the noise were evaluated by dB(A), NR(Noise Rating Curves) and PSIL(Preferred Speech Interference Level). Also, the program for the prediction of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developed based on the actual data and theories predicted the noise. Additionally, due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truction site many different types of machines can be run at the same time creating combined noise. Therefore, such noise can be predicted through the distribution chart of every frequency and the sound pressure level can be known as well. As a conclusion, it is expected that the program for predicting the noise from the construction site can be of a great help in preventing the noise efficiently and reasonably.
경로분석과 구조방정식 모델을 이용한 복합소음지역의 성가심반응 연구
본 연구는 도로교통소음과 철도소음이 혼재된 지역에 대하여 기존에 사용되고 있던 다중회귀분석과 경로분석, 구조방정식 모델을 이용하여 정량적 성가심 영향인자를 도출하였다. 복합소음 영향지역에서 각각의 개별 소음원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소음지도를 이용하여 개별 소음원에 대한 소음지도를 각각 만든 후 두 소음지도를 통합하여 복합 소음의 노출소음레벨을 결정하였다. 연구 대상지역 설정은 영등포구 전체지역 중 지하철 1호선 신길역 - 신도림역 구간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성가심 반응은 ‘도로교통소음도’보다는 ‘철도소음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 도로교통소음 우세지역의 경우 도로교통소음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거주시간’이 길수록 성가심 반응은 낮게 나타나 ‘소음에 대한 적응’의 가능성이 있었다. 주변환경의 불만족도와 소음민감도는 태도변수 중 성가심 유발에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경로분석을 시행 했을 경우를 보면, ‘도로교통소음도’보다 ‘철도소음도’가 성가심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은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한 경우와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주변환경 불만족도’와 ‘소음민감도’ 역시 모든 결과에 있어 가장 기여도가 큰 요인으로 나타나 성가심반응에 대하여 주요한 인자로 판단된다. 반면에 복합소음지역과 도로교통소음 우세지역에서는 ‘도로교통소음도’가 클수록 성가심 반응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구조방정식 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기 위하여 ‘소음방해’와 ‘도로교통에 대한 태도’, ‘철도에 대한 태도’를 잠재변수로 설정하여 적합하게 설문지를 설계하였다. 우선 ‘소음 방해’는 성가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이지만 ‘철도에 대한 태도’가 성가심에 유의한 관계인 것에 비해 철도 소음도는 성가심과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다중회귀분석과 경로분석의 결과와 차이를 나타냈다. 본 연구에서 다중회귀분석과 경로분석의 경우 충분한 표본을 이용하여 분석하여 상당수 의미 있는 내용을 도출하였으나, 구조방정식모델의 경우 적은수의 무작위 표본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기 때문에 결과의 도출이 쉽지 않았다. 차후 표본의 개수를 증가시켜 나가면서 또한 개별 소음원 우세지역별 분석을 병행하면 좀 더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 사료된다. This study drew quantitative annoyance effect factors from using the existing analysis methods, i.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pass analysis and structure equation model, with respect to combined noise area. This research built noise map for investigate each noise source effect in combined(railway and road traffic) noise effect area. Study area be focused on Metro line 1(Singil station - Sindorim station) in whole Yeongdeungpo-gu area. B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otal annoyance is influenced by Railway noise, not road traffic noise. But, road traffic noise is most valuable factor in road traffic noise dominant area. In addition, Annoyance response is lower when the residential time is long. It's possible to adapt by noise. Dissatisfaction of environment and noise sensitivity are most reasonable factor in attitudinal variable. By path analysis, Total annoyance is influenced by Railway noise, not road traffic noise, And Dissatisfaction of environment and noise sensitivity are most reasonable factor, also. But, road traffic noise tend to become negative effect in combined noise area and road traffic nose area. For Structure equation model, noise disturbance, attitude toward road traffic, and attitude toward railway are defined latent variable on survey design. First, noise disturbance is most influence factor. Attitude toward railway is reasonable factor, but railway noise is not. It's different from multiple reg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result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path analysis are using enough sample and deducted reasonable results, but structure equation model is using few random sample in this study. So, It's difficult to deduct result. It's keenly necessary to increase the sample and classified by noise dominant area analysis for meaningful results.
고용노동부의 직업적 노출기준(90/5 dB rule)과 ACGIH노출기준(85/3 dB rule)을 적용한 소음노출량의 비교분석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의 직업적 노출 소음기준은 8시간 기준으로 90 dB이며, 노출시간이 반으로 감소하면 소음기준은 5 dB 증가한다. 한편 미국 ACGIH 및 ISO 기준은 8시간 기준은 85 dB, 시간이 반으로 감소하면 소음기준은 3 dB 증가한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직업적 노출기준을 85/3 dB로 강화하면 기준을 초과하는 사업장이 얼마나 되는지 그 여파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실제 사업장에서 소음노출량계로 측정된 소음노출 원자료를 90/5 dB Rule과 85/3 dB Rule을 적용하여 소음노출량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분석에 사용한 자료는 2013년 9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충청권 47개 사업장에서 90/5 dB rule을 적용하여 소음노출량계로 측정된 209개의 개인소음노출 측정자료이며, 매1분마다 음압수준이 기록되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소음노출량계에 의해 측정된 매1분당 음압수준을 90/5 dB rule을 적용하여 8시간 시간가중평균 소음수준과 8시간 소음노출량을 계산한 결과는 90/5 dB rule을 적용하여 산출한 측정치와 거의 동일하게 산출되었으나 85/3 dB rule 적용시에는 매1분 마다 기록된 음압수준을 음강도로 환산하여 노출량을 산출하고 이를 누적하여 누적소음노출량을 산출한 결과, 8시간 동안 시간가중평균 음압수준을 소음노출량으로 환산한 값보다 산포도가 크게 나타났다. 즉, OSHA의 90/5dB Rule은 매1분 마다 기록된 음압수준의 변이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ACGIH의 85/3dB Rule의 경우는 매1분마다 기록된 음압수준의 평균과 시간별 변이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시간 평균소음이 70 dB 이하인 경우에는 두 기준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70 dB 이상인 범위에서는 OSHA 기준(90/5 dB rule)을 적용할 때보다 ACGIH기준(85/3 dB rule)을 적용할 때 소음노출량이 크게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85 dB이상에서는 그 차이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전체 209개 분석 자료 중 90/5 dB rule 적용시에는 24개(11.5%)가 8 시간기준능로 환산했을 때, 소음노출량 기준인 100%를 초과하였으며, 85/3 dB rule을 적용하면 102개(48.8%)가 기준인 10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부터 현재 90/5 dB 기준을 85/3 dB 기준으로 전환하면 노출기준 초과 사업장이 4.2배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음 수준별 ACGIH/OSHA 소음노출량 비율을 산출한 결과, 소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관계수는 0.9555 수준이었다. 특히, 평균소음이 90dB 이상인 경우에는 ACGIH 기준을 적용할 때 소음노출량이 OSHA 기준을 적용할 때보다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OHSA rule과 ACGIH rule을 적용한 결과를 업종별로 보면 ACGIH rule을 적용할 때, 제조업은 평균 4.1배 높게 나타났다. 세부업종별로는 플라스틱 제품 제조 > 산업용 기계 제조 > 콘크리트/시멘트 제조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