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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희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세대차이에 대한 청소년의 대처방식과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규명하여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벌어지는 세대차이로 인한 부모와 청소년 자녀의 갈등을 긍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한 조사 대상은 전라북도에 소재한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4개교에 재학중인 학생 513명으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세대차이 인식정도, 세대차이 대처방식, 자기효능감을 측정하는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에 관한 통계적 분석으로는 SPSS 14.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증과 F검증 방법을 사용하였고 Scheff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세대차이 인식정도는 세대차이의 여러 유형에서 남녀와는 관련이 없었다. 반면 학교급별로 학업적인 면에서는 세대차이 인식정도에 차이점이 발견되었는데, 중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하여 더 크게 세대차이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도시에 사는 학생들이 그 외 지역에 사는 학생들에 비하여 학업적인 면에서 세대차이를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가정의 경제수준을 ‘최하’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중’이라고 느끼는 학생들에 비하여 ‘여가활동 및 기호’면에서 세대차이를 더 크게 인식하였다. 둘째, 세대차이 대처방식에 있어서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는데,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자기조절, 회피, 적극적 해결 방법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세대차이 대처방식은 자기조절이었다. 즉, 주요 삼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그 외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보다 세대차이를 자기조절을 통하여 해결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더 높았다. 셋째, 자기효능감이 높은 청소년들은 세대차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 자기조절을 통하여 해결하거나 적극적인 해결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이에 비하여 자기효능감이 낮은 청소년들은 부모와의 세대차이를 회피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였다. 이는 청소년의 세대차이 대처방식과 자기효능감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대차이에 대한 청소년의 대처방식에서 자기조절이나 적극적 해결과 같은 긍정적인 대처방식과 자기효능감은 정적 상관관계가 있고, 회피하는 부정적인 대처방식과 자기효능감은 부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자녀와 부모의 세대차이를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방안으로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더욱 더 건강한 가정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coping styles and self-efficacy of teenagers dealing with a generation gap, and to prepare proper solutions to the problems that arise between these parents and children, which poses a great threat to this radical modern society. The respondents of this study were 513 students in four middle schools and four high schools in Jeollabukdo. As a measurement tool, the questionnaire was used to identify their recognition and coping styles of the generation gap, and also their self-efficacy. To analyze the collected data, t test and F test methods of the statistic program SPSS 14.0 were used, and then Scheff post verification was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ecognition of the generation gap was not related to gender in several types of the generation gap. However, according to schools the recognition of the generation gap in ways of studying was different. Middle school students had a larger generation gap with their parents than high school students. According to regions, the significance was determined. Students in the cities recognized the generation gap more than those in other regions in ways of studying. Also, students who think that their home economic level was the lowest recognized the generation gap more than students who place average in the item of free-time activities and favorites. Secon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ping styles of the generation gap were identified according to gender. Male students used self-control, avoidance and active solutions more than female students. Self-control among the coping styles was represent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regions. In other words, students who live in three main cities responded that they overcome the generation gap by self-control more than those in other regions. Third, students with high self-efficacy used self-control or active solutions among the coping styles of the generation gap. On the contrary, students with low self-efficacy used other methods to avoid the generation gap with their parents. It showed that coping styles and self-efficacy of teenagers have correla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above, the positive ones such as self-control or active solutions among teenagers' coping styles of the generation gap and self-efficacy had a positive correlation. Negative styles such as avoidance had a negative correlation. In our radical modern society, it would be beneficial to create a program that could promote teenagers' self-efficacy and to spread it ubiquitously. If such a program was developed, this would give students a chance to overcome the generation gap between teenagers and their parents effectively, resulting in a much happier household.
특1급 호텔직원이 지각한 세대차이가 갈등 및 직무탈진에 미치는 영향
유수연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2016 국내석사
조직의 목표 달성 및 잦은 이직률로 인한 지속적인 인력의 수급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의 조직 내에는 다양한 세대가 존재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새로운 세대들이 조직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관리적 복잡성 및 조직문화의 급작스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조직의 기존 세대 및 기존 문화와 잦은 충돌을 일으키고 있으며 심지어 조직 규율과도 마찰을 일으키는 사례들이 연이어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새로운 세대가 호텔 조직 내에서 안정하지 못하고 기존의 세대와 갈등을 일으키며 이직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특 1급 호텔 내에 재직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지각한 세대차이에 대해 직무갈등 및 직무탈진을 변수로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호텔 직원이 지각한 세대차이가 직무갈등 및 직무탈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세대차이의 하위 특성인 3가지 변수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각 종속 변수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 호텔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무갈등과 직무탈진에 있어서 세부적인 해법을 찾아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이다. 간단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갈등에 대해 살펴보았을 때 행동특성에 의한 세대차이가 관계갈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직무갈등 및 행동특성에 의한 세대차이가 과업갈등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탈진에 관련하여서 살펴보았을 때는 가치관으로 인한 세대차이만이 직무소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가치 및 행동특성으로 인한 세대차이는 냉소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세대차이의 특성 3가지 하위요인이 각각 직무갈등과 직무탈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어느 하나의 요인만이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행동특성으로 인한 세대차이가 직무갈등과 질무탈진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특성으로 인한 세대차이는 직무소진을 제외하고 모든 변수, 즉 관계갈등과 과업갈등 및 직무냉소에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호텔 조직 내에서는 이러한 행동특성으로 인한 세대차이에 특히 주목하여, 직무갈등과 직무탈진을 관리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와의 그 차이를 서로 인정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As of the continuous manpower supply to backup frequent job change and to meet the organization goal, there are various generations in hotel organization recent days. New generation, appeared in earnest since 1990's, is now having a certain influential power in overall part of hotel organization, so management is getting complicated and organization culture is also rapidly changed. Also they have caused a collision with existing generation and culture of hotel organization, further the case of conflict with regulation of organization is reported continuously. So it is pointed out as a trouble point that this new generation cannot settle in hotel organization, make conflict with existing generations and repeating job change. So in this study, an empirical survey has been carried out with variables, job conflict and job burnout, perceived by five star hotel employees as of the generation gap. From the study result, it is proved that the generation gap perceived by hotel employee is giving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to job conflict and job burnout. However reviewing closely 3 sub factors, there are partial effects from each sub factors, so this result indicated that there could be a detailed solution for the job conflict and job burnout. Summarized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rom reviewing job conflict, it is proved that the generation gap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has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to relationship conflict, and generation gap by job conflict and behavioral characteristics has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to job burnout. Second, reviewing job burnout, it is proved that only generation conflict caused by value has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job burnout, but generation conflict caused by job value and behavioural characteristics has significant and positive(+) effect on cynicism. Thus, as of the study result, it is proved that each of three sub factors of generation gap has effect on job conflict and job burnout, so it is hard to define which factor is important, but it is proved that generation gap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is the factor giving the most effect on job conflict and job burnout. It is proved that generation gap caused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has effect on all variables except for job burnout, in other words relationship conflict, task conflict and cynicism. Therefore hotel management should pay attention to generation conflict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and have to prepare an training system for older and young generations to communicate and acknowledge other party.
기성세대와 MZ세대 공무원의 인식차이 연구 : 전라남도 동부권을 중심으로
공무원 개인의 인식을 이해하는 것은 공직사회의 조직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환경의 급변에 따라 조직구성원이 추구하는 가치 또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공무원 조직도 예외는 아니다. MZ세대가 조직의 주류 집단으로 자리잡았으며 기존 세대와 다른 가치들이 중요시되기 시작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의 전라남도 동부권 소속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성세대와 MZ세대의 인식차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 검토를 바탕으로 세대차이의 쟁점이 되는 분석기준을 도출한다. 직업가치, 조직문화, 리더십, 조직공정성, 조직효과성, 갈등인식 및 해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T검정의 민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유의한 인식차이가 확인되었다. 첫째 직업가치에서 직업에 대한 명예와 지위 공공봉사동기는 기성세대가 MZ세대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은 M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MZ세대에 대해 공무원의 사회적 역할과 공직가치를 부각시킬 필요가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이 적절하게 조화될 수 있도록 임무와 역할을 잘 분담할 필요가 있다. 둘째, 조직문화에서는 합리문화와 개발문화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합리문화 중 조직목표에 대한 경쟁, 개발문화 중 창의성과 혁신, 조직변화와 새로운 성과물에 대해 기성세대가 MZ세대보다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MZ세대의 공무원 조직 인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참여와 도전을 장려하고 새로운 목표제시 및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등의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셋째 리더십에서는 기성세대와 MZ세대 간의 통계적 유의성이 특별히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혁적 리더십 중 일에 대한 의미를 갖도록 도와주는 측면에서 M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낮았다. 따라서 상급자의 전반적인 리더십 함양이 요구되며, MZ세대에 대해 공공서비스의 중요성과 일의 의미를 인식시켜줄 필요성이 있다. 넷째, 조직공정성 측면에서는 분배공정성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절차공정성은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분배공정성 중 업무성과에 대한 보상, 업무 난이도에 대한 보상 업무의 책임 정도에 따른 보상의 적정성에서 M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업무 수준에 상응하는 보상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며, 보상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준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조직효과성 측면에서 혁신행동과 직무만족, 조직몰입 모두 기성세대가 MZ세대보다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MZ세대가 조직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직환경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기여에 따른 적절한 인정과 보상이 제공되어야 한다.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가치를 함양하고, 가치 분석을 통해 구성원의 가치정향을 반영한 관리방식을 도입하여 소속감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 여섯째, 갈등인식 및 해결에서 갈등인식은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 갈등 해결 측면에서 갈등상황 시 회피하는 경향은 MZ세대가 더 높았고,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기성세대가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세대 간 소통이 자유로운 수용적 조직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며, 의사결정과정에서 세대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MZ세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상과 같이 기성세대와 MZ세대는 다양한 측면에서 인식의 차이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새로운 담론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와 세대차이 현상에 대해 분석함으로써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향후 공무원 조직관 리방안과 정책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직 내 세대차이 인식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조직 내 갈등의 매개효과와 LMX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whether the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within organizations cause internal conflict and how these differences influence the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s of organizational members. In addition, the study examines the potential moderating role of leadership, specifically Leader-Member Exchange (LMX), in this context, aiming to provide theoretical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insights. The effects of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s were analyzed through the lens of organizational conflict, focusing on the role of LMX as a selected moderating variable in the transition of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into conflict. The study adopted a quantitative research approach, using an online survey targeting professionals between the ages of 20 and 60 across various regions. Conducted from August to September 2023, the survey collected responses from 648 participants. The main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study first examined the impact perceptions of generational differences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s, mediated by organizational conflict.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conducted using SPSS showed that perceptions of generational differences lead to organizational conflict, which in turn reduces job satisfaction and increases turnover intentions. The Process macro was used for mediation model analysis, revealing that job satisfaction is fully mediated by perceptions of generational differences, while turnover intentions are partially mediated. The study also explored the significance of LMX as a moderating variable in this situation. Three different outcomes were identified based on the role of LMX, as determined through analysis with the Process macro: 1) LMX does not show a moderating effect between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and organizational conflict, 2) No moderating effect of LMX is observed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job satisfaction, 3) LMX exhibits a conditional moderating effect between organizational conflict and turnover intentions. Specifically, LMX acts as a moderator when its level is average or highe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LMX can maintain job satisfaction or control turnover intentions in situations where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evolve into organizational conflict. The research concludes that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within organizations lead to conflict, adversely affecting job satisfaction and increasing turnover intentions. This highlights the necessity for effective management of these perception of generational differences. Moreover, the study found that the implementation of an appropriate level of LMX could help in regulating the turnover intentions of organizational members. 본 연구의 목적은 세대차이 인식이 조직 내부의 갈등을 유발하는지 이러한 요인이 조직 구성원의 직무만족도와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 리더십이 이러한 과정에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갖는지 검증하여 이를 기반으로 이론적·인사관리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대차이 인식이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 내 갈등을 통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조절변수로 선정한 리더십 요인인 LMX가 과연 세대차이 인식이 갈등으로 발전되는 과정에 있어 조절효과가 있는 것인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20대부터 60대까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한 양적연구방법을 채택하였다. 2023년 8월부터 9월까지 약 한달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총 648부의 응답지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세대차이 인식이 조직 내부의 갈등을 거쳐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SPSS의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한 분석 결과, 세대차이 인식은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고 이러한 갈등은 직무만족도를 감소시키고 이직의도는 증가시키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cess macro를 통한 매개모델 분석 결과 직무만족의 경우 세대차이 인식과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직의도의 경우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리더십 요인인 LMX가 조절변수로서 이러한 환경에서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았다. LMX의 위치에 따라 3가지의 다른 결과를 보였는데, 이를 알아보기 위해 Process macro를 통한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1) LMX는 세대차이 인식과 조직 내 갈등 사이에서는 조절효과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2) 조직 내 갈등과 직무만족 사이에서 LMX는 조절효과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3) 조직 내 갈등과 이직의도 사이에서 LMX는 조절효과를 조건부로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경우 LMX의 수준이 평균과 평균 이상일 경우 LMX는 조절효과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하여 적정 수준 이상의 LMX는 세대차이 인식이 조직 내 갈등으로 발전된 상황에서 이러한 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조절해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세대차이 인식은 조직 내부에 갈등을 유발하여 조직 구성원의 직무만족도를 떨어트리고 이직의도를 높이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조직은 이러한 갈등을 유발하는 세대차이 인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적절한 수준의 LMX의 투입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이직의도를 조절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MZ세대 교사의 세대 차이 지각, 조직 내 갈등,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조직정치지각의 조절된 매개효과
조정민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on the Relationship Among Perceived Generation Gap, Conflict within Organization and Turnover Intention in MZ Generation Teachers Cho Jeong Min Department of Coaching Psychology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Kwangwoon University Given the shifting generational composition within school organizations and the rising turnover rates among younger teachers which may affect the stability and continuity of educational environments, This study investigates how the perceived generation gap affects turnover intention among MZ generation teachers, and examines the mediating role of conflict within organzations and the moderating role of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in this relationship. A total of 200 MZ generation teachers(born in or after 1980) participated in the survey, which measured perceived generation gap, turnover intention,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25.0 and Process macro for SPSS version 4.3 and Mplus, applying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ediation analysis, moderation analysis, and moderated mediation analysis. The results showed, first, that perceived generation gap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turnover intention,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Second, perceived generation gap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both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and turnover intention, and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had a positive effect on turnover intention. Third, conflict within organization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generation gap and turnover intention. Fourth,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and turnover intention. Finally, the controlled mediating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was found in the indirect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generation gap and turnover intention via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nflict within organizations and perceived organizational politics play a critical role in explaining how perceived generational differences influence turnover intention in the school context. Based on the findings, significance,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MZ세대 교사의 세대 차이 지각, 조직 내 갈등,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조직정치지각의 조절된 매개효과 본 연구는 최근 학교조직 내 세대 구성의 변화와 MZ세대 교사들의 높은 이직의도가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지속성에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 되는 가운데, MZ세대 교 사들을 대상으로 세대 차이 지각이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이 관계에서 조직 내 갈등의 매개효과와 조직정치지각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고 검증하고자 하였다. MZ세대(1980년 이후 출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세대 차이 지각, 이직의 도, 조직 내 갈등, 조직정치지각을 측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25.0 Process macro for SPSS version 4.3와 Mplus를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 석, 매개효과 분석, 조절효과 분석,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첫 째, 세대 차이 지각과 조직 내 갈등, 이직의도, 조직정치지각 서로 모두 유의한 정적 상 관이 나타났다. 둘째, 세대 차이 지각은 조직 내 갈등과 이직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조직 내 갈등은 이직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세 대 차이 지각과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조직 내 갈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조직 내 갈등과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조직정치지각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다섯째, 세대 차 이 지각이 조직 내 갈등을 매개하여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에서 조직정치지각의 조절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종합하였을 때 세대 차이 지각과 이직의도 간 관계 에서 조직 내 갈등과 조직정치지각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 구 결과를 기반으로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공직생활 인식에 대한 세대차이 비교 연구 :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중심으로
권사혁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조직변화에 따른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인식에 대한 세대차이, 세대별 특징을 탐색하여 세대 간 차이를 완화하고 공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직생활(동기, 태도, 행동, 조직문화) 인식에 대한 세대 간 차이는 있는가? 둘째, 공직생활(동기, 태도, 행동, 조직문화) 인식에 대한 세대별 특징은 무엇인가? 셋째, 세대 간 차이를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연구방법은 세대차이와 조직문화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고,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생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와 심층면담을 병행하였다. 세대차이 비교를 위한 세대구분은 베이붐세대(60년대생), X세대(70년대생), Y세대(80년대생), Z세대(90년대생)로 구분하였다. 공직생활 인식에 대한 세대차이 비교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직생활(동기, 태도, 행동, 조직문화) 인식에 대한 세대 간 차이는 베이비붐세대와 Z세대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공직가치, 공공봉사동기, 조직시민행동, 조직몰입, 직무만족, 공직만족도, 삶의 질 8개 항목 모두 베이붐세대가 가장 긍정적으로 공직을 높게, Z세대가 가장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삶의 균형 항목은 Z세대가 가장 높게 긍정적으로, X세대가 가장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는 베이붐세대가 가장 높게, Z세대가 가장 낮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세대인 X세대는 베이붐세대를, Y세대는 X세대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었다. 둘째, 공직생활 인식에 대한 세대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Z세대는 업무보다는 개인생활을 더 중시하고, 워라벨을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칼퇴근을 선호하며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능력이 높다. 온라인 소통을 선호하며, 공정·청렴의 가치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공직생활에서 남・여 간 능력차이는 인식하지 못하였고, 베이붐세대와의 소통을 제일 어려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세대는 조직에서는 실무자로서 X세대와 베이붐세대 관리자, Z세대의 중간에 끼여 양쪽의 업무를 지원하고, 가정적으로는 육아로 이중고를 겪으며, 육아휴직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조직내에서 관심의 대상에서 벗어나 소외감을 가지고 있고, 자기계발이나 업무 전문성 역량강화에 소극적이고 사기가 저하된 세대로 인식되었다. X세대는 중간관리자의 위치에서 베이비붐세대 관리자와 Z세대까지 아우르는 책임감을 가지며, 시대의 변화에 뒤처지고 있는 스스로에게 불안감을 느끼고, 기존 관리자들처럼 수직적인 직급체계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직원들의 업무까지 세심히 챙겨야 하는 고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새로운 업무, 시스템 도입 등에 따른 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붐세대는 공직자로서 책임감이 강하며, 폭 넓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개인의 이익보다는 전체를 위하는 경향이 있으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성향이 있고, 연공서열을 중시하거나 온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통이 제일 어려운 세대는 Z세대로 인식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세대 간 차이를 존중하고 협업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세대별 맞춤형 인사관리 정책이다. 세대별 특성에 맞는 세대공감 연수, 능력개발, 소통· 협업방법, 인사상담 등의 촘촘한 인사관리 정책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관리해야 조직의 다 세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민주적인 조직문화이다. 구성원 개개인이 주체적인 태도로 자발성과 책무성을 가지며, 회의문화는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에서 서로의 의견, 토론을 과감히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 이는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이 모아져 집단지성의 힘으로 세대 간 협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세대 간 친목을 다지는 방법의 변화이다. 기존의 관리자 위주의 회식, 단체활동이 아닌 봉사, 문화체험,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직급체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에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만날 때 가장 친근해 질 수 있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이다. 넷째, 정책 및 업무역량 강화이다. 시대가 변화되면서 정책·행정영역도 변화되고 있다. 기존 세대의 성장기와 공직 입문 시 주요정책과 현 세대의 성장기와 공직 입문 이후 주요정책에는 차이가 있다. 서로의 경험과 정책 이해도가 다르므로 업무를 추진하는 방향과 수용자세가 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세대별로 교육정책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와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여 가치충돌, 업무 이해의 차이를 좁혀 미래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90년대생의 공직 입문이 늘어나는 공무원 조직환경과 융·복합적인 행정환경의 변화에 대비하여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학적 변인들 :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
본 연구의 목적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를 확인하고 차이를 예측하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위협과 불확실성을 회피하려는 동기와 이념적 결과물들을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의 태도 중 ‘불평등에 대한 수용’보다는 ‘변화에 대한 저항’의 영향에 따라 세대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가정하여, 정치적 태도의 세대 차이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를 예측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 1에서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을 반영할 수 있는 우익권위주의와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를 찾아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우선 상관분석과 상관계수 차이 검증을 통해 우익권위주의 척도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높은 상관을 가지고,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는 불평등에 대한 수용과 높은 상관을 가지며, 두 척도는 서로 변별되는 척도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다음 회귀분석을 통해 우익권위주의, 사회적 지배성향 척도가 정치성향과 투표에서 진보를 뽑을 확률을 예언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 2에서는 ‘변화에 대한 저항’과 ‘불평등에 대한 수용’의 세대 차이가 정치성향의 세대 차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불평등에 대한 수용’에 비해 ‘변화에 대한 저항’은 중년층에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 청년층보다 중년층에서 ‘변화에 대한 저항’과 정치성향의 상관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가설검증에 덧붙여 연구 2에서는 정치적 이념의 세대 차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가정되는 변인들을 찾아 탐색적으로 세대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중년층은 청년층에 비해 인지종결욕구가 높았고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낮았으며 도덕의 기반 중 권위와 순수성을 더 고려하였고, 한국사회가 불안하다고 인식하였으며 이 세계가 경쟁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 외 상관분석을 통해 중년층과 청년층의 차이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갖는 함의와 제한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연구에서 가능한 주제에 대해 제안하였다.
청소년들의 부양의식에 따른 세대차이와 부양결정 변인에 관한 연구
남정숙 한서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본 연구는 현재의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 세대를 대상으로 하여 부양과 관련된 여러 가지 영역의 가치관의 세대 차이를 조사하고, 청소년과 그 부모의 부양의식을 결정짓는 변수를 규명하는데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이 있다. 이 연구를 수향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부양의식 차이는 어떠한가? 둘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가족주의 가치관 차이는 어떠한가? 셋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효 의식 차이는 어떠한가? 넷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세대 간 결속 차이는 어떠한가? 다섯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부양 결정변인은 무엇인가? 이 연구의 대상자는 청소년은 모두 140명으로 남자 74명, 여자 66명이었다. 이중 초등학생은 72명이고 중학생은 68명이었다. 청소년 부모는 남자 58명 여자 82명이었고, 30대가 44명, 40대가 80명, 50대가 6명이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도구는 신수진(1993)과 고경애(1989)의 척도를 기초로 한 부양의식 검사, 신수진(2002)의 가족주의 가치관 검사이었다. 본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Win 12.0) 부양의식, 가족주의 가치관, 효 의식, 세대 간 결속대한 세대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t-test(검증)를 실시하였다. 또한 부양의식 결정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청소년 자녀의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부모의 노부모 부양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Regression(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부양의식이 부모세대의 노부모 부양의식보다 높다. 둘째, 가족주의 가치관의 세대 차이에서 가부장적 가치관은 부모세대가 높았다. 셋째, 효 의식에서 청소년의 효 의식이 부모 세대의 효의식보다 높았다. 넷째, 청소년의 부양의식에 부모의 부양의식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청소년의 부양의식이 부모의 부양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양관련 가치관과 부양행동, 노후피부양관에서 세대 간 유사성 보다는 차이점이 두드러졌다. 세대 간 결속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자녀세대의 가치관이 더 높았다. 둘째,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부양가치관 부양행동, 노후피부양관은 각 세대가 다른 세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서 가족관계 안에서의 역동성이 나타났다. 따라서 청소년들의 부양의식에 따른 세대 차이와 부양결정 변인에 관한 다양한 모델 개발에 관한 보다 명확한 연구를 기대한다. This study's objective is to examine the generation gap on the sense of values about supporting parents between teenagers and their parents and to determine the variables deciding their attitude to supporting parents. The concrete research questions to perfor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ow different is the attitude toward supporting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Second, how different are the familism values between them? Third, how different is their filial piety? Fourth, how different is their sense of ties to each generation? And the last, what are the variables affecting decision on supporting parents? To research these questions 140 teenagers (74 boys and 66 girl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mong them 72 were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the rest were the middle school students. Parents of teenagers who joined in this study were 58 men and 82 women in their thirties(44 persons), forties(80 persons), and fifties(6 persons). The two examining tools which were used in this study are Test for Attitude toward Supporting Parents based on Su-jin Shin's(1993) and Kyeong-ae Koh's(1989) measure and Su-jin Shin's(2002) Familism Value Test. The collected data was verified by the T-test to examine the generation gap on attitude toward supporting parents, familism value, filial piety, and the sense of ties to the other generation. Furthermore, as for variables affecting decision on supporting parents, the 'Regression' was used to figure out the variables which affect teenagers' attitude toward supporting their parents and adults' attitude toward supporting their pare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eenagers placed a higher value on supporting parents compared with their parent generation. Second, parents had a stronger familism values than teenagers. Third, it was teenagers who gained a higher score in filial piety. Fourth, parents' attitude toward supporting their parents had a great influence on teenagers' attitude toward supporting. Lastly, teenagers' attitude toward supporting their parents positively affected parents's attitude.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values and behaviors related with supporting parents and view of being supported are rather different than similar between generations. Children generation showed a higher value on all the variables except for the sense of ties to the other generation. Second, it was revealed that each generation affects each other dynamically in family relationship in the aspect of values and behaviors related with supporting parents and view of being supported.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further studies must be done to develop the various models on this subject matter.
정대성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초등학교 교사의 교직관과 인간관계에 대한 세대별 인식 이 연구는 초등학교 교사의 남녀별 세대 간의 차이를 바탕으로 각 세대별 교사들은 교직관과 인간관계를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지를 비교ㆍ분석하여 초등학교 교사의 남녀별 세대 간의 인식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하여 초등학교 교사의 남녀별 세대 간 교직관의 인식 차이와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바르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교사가 다양한 남녀별 세대 간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는 교직관과 인간관계의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여 바람직한 교직관과 원만한 인간관계로 이끌어 학교 구성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교 경영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였다. 위 연구의 목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교직관에 대한 인식은 남녀 세대별 차이가 있는가? 둘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은 남녀 세대별 차이가 있는가? 셋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교직관과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은 남녀 세대별 상관관계가 있는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측정도구는 교직관 3개 영역에서 총 21문항, 인간관계 4개 영역에서 총 24문항 등 모두 45문항으로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제작된 설문지는 인천광역시 소재 총 27개의 초등학교를 무선 표집하여 선정하였다. 설문지는 부분적인 응답지와 불성실한 응답지 30부를 제외시키고 426부를 통계 처리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의 교직관에 대한 영역별 인식 수준은 전문직관, 성직관, 노동직관 순이었으며, 전문직관이 성직관과 노동직관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식 수준을 보였다. 이는 성직관과 노동직관보다는 전문직관을 가지고 있는 교사가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초등학교 교사의 교직관 하위 영역에 대한 남녀별 인식 수준은 통계적으로 노동직관과 전문직관에 대한 인식에서만 p<.05 수준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직관에서는 남교사가 여교사에 비해 교사가 학교라는 직장에서 일정한 근무조건에 따라 노동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노동자라는 입장인 노동직관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약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문직관에서는 여교사가 남교사에 비해 교직을 애타적 봉사성, 고도의 자율성ㆍ윤리성을 기반으로 지성적ㆍ정신적 활동을 위주로 하는 직업으로 규정하는 입장인 전문직관에 대한 인식 수준이 약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초등학교 교사의 세대별 교직관에 대한 인식 차이는 성직관에서는 p<.001 수준으로, 노동직관과 전문직관에서는 p<.01 수준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직관의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각각 성직관에서는 50대 이상의 집단에서 M=3.23, 노동직관에서는 30대 집단이 M=2.59, 전문직관에서는 50대 이상의 집단에서 M=4.09로 높게 나타났다. 성직관과 전문직관에서 50대 이상의 집단이 다른 세대 집단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 50대 이상의 집단이 교직관에 대한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50대 이상의 집단은 성직관에서는 20대와 30대 집단과 인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노동직관에서는 30대와 40대 집단과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0대 이상의 집단과 다른 세대 집단 사이에 교직관에 대한 인식 수준에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초등학교 세대별 교사들은 교직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초등학교 교사의 인간관계에 대한 남녀별에 따른 밀접한 정도는 초등학교 교사가 교장이나 학부모 간의 인간관계보다는 학생이나 교사들 간의 인간관계를 더 밀접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의 남녀별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 수준에서 ‘교사와 교장과의 인간관계’에서만 p<.01 수준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와 교장과의 인간관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문항을 살펴보면, 남교사가 여교사에 비해 교장과 같은 남자로서 조금 더 인간적인 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남교사가 여교사에 비해 학교장이 남교사의 능력과 가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여교사가 남교사보다 자신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책무를 맡긴다고 생각하는 수가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를 살펴볼 때 교장이 남녀 교사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여교사에게 좀 더 관심과 신경을 쓰도록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교사의 세대별 인간관계에 대한 인식 면에서는 ‘교사와 학부모와의 인간관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관계의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30대 집단의 교사들이 50대 이상 집단의 교사보다 교장과의 인간관계에 대해 밀접하게 생각하는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관관계의 전반적인 인식 수준면에서 20대와 30대의 젊은 세대 교사들보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세대 교사가 인간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사와 교장과의 인간관계’의 경우에는 30대 집단의 교사가 인간관계 면에서 다른 세대 집단과는 다른 인식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0대 이상의 집단의 경우 학교장의 학습지도와 업무처리에 지도조언에 대한 인식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사 상호간 인간관계’에 대한 세대별에 따른 인식에서는 50대 이상의 교사들은 교사 상호 간에 남녀 차별이 없는 평등한 직장이라고 학교를 매우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교사 상호간에 서로 협조하는 분위기이며 남녀 간에 차별 없이 평등하게 생각한다는 ‘조직과 수용’에 관한 하위변인에서 20대와 30대 집단의 교사들이 50대 이상의 교사들과 약간의 인식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교사와 학생과의 인간관계’에 대한 세대별에 따른 인식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의 집단의 경우 교사는 학생을 편애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다른 연령의 세대 집단보다 매우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습동기를 유발시킨다는 인식에서는 30대 집단과 50대 이상의 집단 사이의 인식의 차이가 커서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사와 학부모와의 인간관계’에 대한 세대별에 따른 인식을 살펴보면 50대 이상의 집단의 경우 학부모와의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른 집단에 비해 매우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초등학교 세대별 교사 집단에서 모두 학부모와의 상담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셋째, 초등학교 교사의 교직관에 대한 영역별 상관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수준에서 의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직관과 전문직관은 비교적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성직관과 노동직관도 비교적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노동직관과 전문직관에서는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초등학교 교사의 인간관계에 대한 영역별 상관관계에서도 통계적으로 모두 의미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의 모든 영역에서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교사 상호간의 인간관계’와 ‘교사와 학생간의 인간관계’에서는 상관관계가 상관이 확실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의 교직관과 인간관계에 대한 각 영역별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직관과 전문직관은 인간관계의 모든 영역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반면에 노동직관은 인간관계의 모든 영역에서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The Intergenerational Differences Between Teacher’s values on Teaching Professions and Human Relations in Elementary Schools Cheong Daeseong Major in Educational Administration Graduate School in University of Inche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ake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teaching profession view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male and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consideration of their gender gaps and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wareness of the two groups. It's basically meant to get the right understanding of the gender gaps in the teaching profession view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elementary school teachers, to guide their teaching profession view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in the right direction and ultimately to boost the bond of every school member in pursuit of better school performance. Three research questions were posed: 1. Are there any gaps in the teaching profession view between male and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2. Are there any gaps in awarenes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between male and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3. Is there any correlation between the teaching profession view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awareness of the male and female elementary school teachers? The instrument used to address the research questions was questionnaire of 45 items that consisted of three sections of the teaching profession view(21 items) and four sections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24 item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teachers at 26 elementary schools selected by random sampling from the city of Incheon. After a survey was conducted, the answer sheets from 426 respondents were analyzed except 30 incomplete ones.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teaching profession view, the largest group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vestigated looked upon the teaching profession as a profession, followed by a holy occupation and a labor occupation. The teaching profession was more regarded as a profession than a holy occupation or a labor occupation, and it implied that the teachers who viewed themselves as professionals outnumbered the others who viewed themselves as having a joy occupation or as laborers. Second, concerning the level of their interpersonal relationship by gender, they found themselves to have a closer relationship with students and their colleagues than with principals and parents. Third,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the three kinds of teaching profession view. The holy occupation view was positively correlated to the profession view, though the correlation was not that close. The holy occupation view had a relatively weak correlation to the labor occupation view as well, but the correlation was negative. There was little correlation between the labor occupation view and the profession view, but the correlation was negativ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among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subfactors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all the correlation was positive.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with colleagues had a definite correlation to interpersonal relationship with students. The subfactors of their teaching profession view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to those of their interpersonal relationship. The holy occupation view and profession view were positively correlated to every subfactor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whereas the labor occupation view had a negative correlation to every subfactor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
TV프로그램 시청의 세대차이와 세대 간 소통에 관한 연구
이연경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2015 국내박사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generation differences', which has been a critical problem in our society, 'media usage', and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Based on previous studies, this study mainly discusses the process of affecting viewers' awareness of reality by TV programs, which are the most common and influential media in modern society. It also argues that generation differences are a social phenomenon caused from individual's subjective perception. Regarding this, the study has a purpose to apprec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tion differences in watching TV programs and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In order to analyze the relation, the study applies the 'Cultivation Theory' as a theoretical framework, and discusses the impact TV viewers’ perception in terms of social reality and behavior patterns. First, this study identified how the generation of TV viewers could be divided and whether there are any differences in accordance with sub-generation groups at the phenomenal level. For separating the generation of TV viewers, the study analyzed rating data as an indicator of empirical TV viewing behavior. For analyzing the differences, the researcher applied the five criteria of generation(kinship descent, birth cohort, life stage, historical cohort, advertising and marketing criteria) so that it could compare TV viewers’ motivations, viewing device, and amount of TV viewing according to the generation. Second, this study investigated how relevant it is between watching TV programs reflected the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and the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It was analyzed comprehensively through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nder controlled conditions. For this, TV programs were extracted based on the difference in preference by generation. After that, through the online survey, the researcher measured viewing behaviors of TV programs and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inter-generational understanding, the perception of the generation differences, communication competence, communication apprehension) and analyzed the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V viewing pattern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ub-groups with regard to each generation. 2) There are also intergenerational differences in a series of processes related to watching TV programs such as motivations, watching devices, and the amount of TV viewing. 3) It has been verified that watching TV programs reflected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had an effect on the four parts of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in different directions and sizes through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Grounded on the results above, this study discovered the particular behavior of watching TV programs in sub-generation groups in various ways, and proved the influence of TV contents on viewers’ perception of social reality and behavior patterns. On top of that, by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the cultivation effects according to TV program characteristics, it re-verified the media effect theories and considered as to the role of TV programs as a mediator of inter-generational communication. 본 연구는 현재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세대차이’와 ‘미디어 이용행태’, 그리고 ‘세대 간 소통’의 관계를 탐색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TV프로그램 시청이 시청자의 현실인식에 영향을 주는 과정을 탐색하고, 세대차이는 개인의 주관적 지각에 의존적인 현상이라는 점을 논의하였다. 이를 토대로 TV프로그램 시청에서 나타나는 세대차이가 세대 간 소통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화계발효과이론을 두 변인 간의 관계를 해석하는 이론적 틀로 삼아 TV프로그램 시청이 수용자의 현실인식과 행위양식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TV프로그램 시청과 세대차이의 관계에 대한 분석을 시도했다. 본 연구에서는 첫째, TV시청자의 세대는 어떻게 구분되며, 세대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현상적 차원에서 파악하고자 했다. TV시청자의 세대를 구분하기 위해서는 시청률 자료를 수집하여 실증적인 TV시청행태를 분석했다. 세대 구분을 위해서는 사회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 세대연구의 성과와 미디어 분야에서 이루어져 온 이용자 집단 구분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기준(친족계보, 출생코호트, 생애주기, 역사코호트, 광고마케팅 기준)을 적용했다. 이들 세대 기준에 따라 TV시청자의 세대를 구분하고 세대 집단에 따른 TV프로그램 시청동기, 시청방식, 시청량을 비교했다. 그리고 둘째, 세대 특성이 반영된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행태가 세대 간 소통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고찰했다. 이들 변인 간 관계는 다양한 변인이 통제된 상황에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위해 세대에 따른 선호도 차이(시청자구성비율)를 기준으로 하여 저연령층, 중연령층, 고연령층 세대의 주시청 TV프로그램을 추출하고 이를 전 세대에 걸쳐 고루 시청되는 통(通)세대 프로그램과 세대별(別) 프로그램(자(自)세대 프로그램과 타(他)세대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구분했다. 이 때, 통세대 프로그램과 타세대 프로그램은 TV프로그램 시청의 세대 간 개방성이 높은 것으로, 자세대 프로그램은 TV프로그램 시청의 세대 간 개방성이 낮은 것으로 보았다. 이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이들 프로그램의 시청행태와 세대 간 소통수준(세대 간 이해, 세대차이 지각,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의 능력과 불안감의 네 가지 차원으로 구성)을 측정함으로써 변인들 간 관계를 탐색했다. 분석결과, TV프로그램에 대한 노출정도(TV수상기를 통한 실시간 시청률)를 통해 살펴본 TV시청행태는 각 세대 기준의 하위 집단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체적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시청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세대 기준에 따라 특징적인 양태가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친족계보 세대 기준에 의해서는 구분된 하위 집단 모두에서 집단 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세대를 구분하는 세분화 수준이 높은 경우들(출생코호트, 생애주기: 이상 7개, 역사코호트: 5개의 하위 집단으로 구분) 뿐만이 아니라 친족계보 기준과 동일하게 3개의 하위 집단을 구분하고 있는 광고마케팅 기준과 비교해서도 집단 간의 차이가 보다 명확히 구분되고 있어, 시청률을 기준으로 TV시청자를 구분하기에 유효한 기준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TV프로그램 시청과 관련된 일련의 과정들에서 나타나는 세대차이 역시 유의했다. TV프로그램 시청의 세대차이는 시청동기, 시청방식, 시청량의 세 가지 차원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었으며 다섯 가지의 세대 기준은 다양한 차원에 상이하게 적용되고 있었다. TV프로그램 시청동기에 있어서는 출생코호트, 생애주기, 역사코호트, 광고마케팅 기준이 정보추구, 휴식, 흥미의 세대 간 시청동기 요인을 유효하게 구분해내었고 친족계보는 정보추구와 휴식의 동기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차이만을 유효하게 구분해내었다.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방식에서는 하위 집단 구분의 세분화 정도가 높은 출생코호트와 생애주기 기준에서는 TV수상기, PC/노트북, 휴대전화, 태블릿PC를 통한 TV프로그램 시청여부를 유효하게 구분해내었으나, 친족계보 기준과 역사코호트 기준에서는 태블릿PC를 제외한 세 가지 기기, 광고마케팅 기준에서는 PC/노트북을 제외한 세 가지 기기에서의 차이만을 유효하게 구분해냈다. 이를 토대로 TV프로그램 시청의 세대차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단편적이거나 획일적인 기준에 의해 명확히 구분되는 현상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 그리고 세대 특성이 반영된 TV프로그램 시청이 세대 간 소통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 종속변인에 대한 최종 연구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세대 특성이 반영된 TV프로그램의 시청행태는 세대 간 소통의 네 가지 차원에 각각 다른 방향과 다른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통세대 프로그램은 세대차이 지각, 커뮤니케이션 능력, 커뮤니케이션 불안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자세대 프로그램은 세대 간 이해, 타세대 프로그램은 세대차이 지각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세대 간 개방성이 높은 통세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수록 세대차이를 적게 지각하고 다른 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높은 능력을 가지며 반대로 불안감은 적게 느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개방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수록 세대 간 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한 바는 지지되었다. 그러나 자세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수록 세대 간 이해수준이 높았으며, 타세대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수록 세대차이를 많이 느낀다는 점에서는 연구자의 예측이 지지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차원의 변인들을 위계적 회귀분석 모형에 투입한 결과에서도 세대 특성이 반영된 TV프로그램의 시청행태는 세대 간 소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인과관계의 방향을 역으로 두고 분석을 시도한 대안 모형의 탐색 과정과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대안 모형에서보다는 원안 모형에서 종속변인에 대한 독립변인군의 기여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 문화계발효과이론을 근거로 한 연구모형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세분화된 세대 집단에서의 TV프로그램 시청행태와, 다변화된 매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개인의 인식구조와 행위양식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TV콘텐츠의 영향력을 확인했다. 아울러 TV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문화계발효과의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미디어 효과이론을 재검증하고 세대 간 소통의 매개자로서의 TV프로그램의 역할에 대해 고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