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서보영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본 연구는 수영(수구, 경영) 선수들의 인지된 스포츠 경기력 개념 구조를 탐색하고 규명된 개념구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인지된 경기력 구성요인을 추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자료의 수집을 위해, 2016년 대한체육회에 선수등록을 마친 고등학교, 대학교, 실업 팀 소속의 수영(수구 선수 82명, 경영 88명; 남자 131명, 여자 39명; 중학교 33명, 고등학교 95명, 대학교 42명)선수 170명을 비확률 표집방법의 목적적 표집방법으로 선정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절차는 입력된 내용을 가지고 연구목적과 질문의 내용을 토대로 전문가회의(질적 연구 경험이 있는 체육 전공 교수 1명, 스포츠심리학 박사 2명, 1급 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수영 감독 1명, 연구자)를 거쳐 귀납적 내용분석의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원자료를 숙독한 후 응답 내용의 의미를 분석해 응답의 의미가 유사한 답변을 세부영역으로 통합하고, 통합된 세부영역은 그 주제, 혹은 의미의 유사성에 따라 일반영역으로 범주화 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구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긍정정서, 승리, 운동기술, 자신감, 컨디션, 성취, 운동수행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경영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긍정정서, 컨디션, 최상수행, 쾌감, 의지, 응집력, 성취, 의사소통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수구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한 경기에서의 신체느낌을 신체자각, 운동기술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선수들의 경우 신체자각, 자기관리, 운동수행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수구 선수들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한 경기에서의 심리상태를 자신감, 심리기술, 의지, 주의집중, 긍정정서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선수들은 자신감, 의지, 심리기술, 긍정정서, 수행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한 상황에서의 경기 기술은 먼저 수구 선수들의 경우는 공격, 방어, 수영기술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영 종목의 선수들의 경우는 영법, 자세, 레이스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최악의 경기력을 발휘한 상황에서의 주변 환경은 먼저 수구 선수들은 경기장 환경, 물 상태, 경기상황, 무관심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선수들은 경기장 환경, 물 상태, 날씨, 무관심 순으로 표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수영(수구, 경영) 선수들의 인지된 경기력 개념 구조를 탐색하여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의 제공은 물론 인지된 경기력 검사지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고 판단된다. 하지만 이 연구는 수영 종목 선수들의 인지된 경기력의 개념을 탐색한 연구로서 다양한 대상과 종목의 선수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하는데 다소 무리가 따른다는 점에서 연구의 한계점을 보인다.
運動選手와 非選手의 運動時間帶別 Double Product 比較 分析 : 男子 高等學生을 中心으로
本 硏究의 目的은 同一한 强度의 運動을 실시한 때 早起運動時間帶와 午後運動時間帶의 DP(Double Product)를 選手 經歷 6년 이상인 集團과 非選手 集團으로 區分하여 그 差異를 比較 分析하는데 目的을 두었다. 運動强度의 指標로 活用되는 心負擔度(DP)를 測定하고자 健康하고 身體的 條件이 비슷한 男子 高等學生 運動選手 集團(9名)과 非選手集團(8명)을 對象으로 自轉車 Engrometer를 이용하여 同一한 强度의 여러단계 運動을 實施하고 早起 및 午後 運動時間帶의 選手와 非選手의 心負擔度(DP)를 比較하고자 反復 實驗을 실시하여 얻어진 結論은 다음과 같다. 1) 收縮時 血壓(SBP)은 選手와 非選手 모두 運動 時間帶別 差가 없으며 運動强度에 있어서 非選手의 경우 1.0~1.5kp사이에 25.8㎜Hg 上昇으로 큰 增加가 나타났다. 이러한 現狀은 HR 135박~140拍/分을 前後해 增加를 보였다. 3) HR 135 拍/分 以下의 가벼운 運動時에는 運動選手나 非選手 모두 心負擔度가 비슷하나 運動 强度가 强해지면 非選手는 큰 負擔을 느끼게 되며 이러한 現狀은 早期時間帶에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結果 18-19歲에 해당하는 男子 高等學生 非運動選手의 경우 早起運動時間帶에는 運動强度 1.5kp(HR 135拍/分)以下의 運動을 하는 것이 心負擔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心臟의 豫備力이 적은 사람은 이른 아침에 强한 運動을 하면 보다 큰 負擔이 心臟에 가해질 수 있으므로 心疾患者나 老弱者는 아침에 强한 運動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양준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는 선수생활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내적, 외적 욕구가 충족되는 정도의 개념인 선수생활만족(이한규, 1992)의 관점에서 앞서 설명한 운동스트레스의 어떤 요인들이 이러한 선수생활만족과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판단하여 축구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선수생활만족을 향상시켜 중도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사회적 완충장치를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필요성이 있다. 또한 운동스트레스와 선수생활만족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축구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를 줄이는 한편 선수생활만족을 높여 운동을 지속할 수 있고 제도적,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도출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문지의 응답결과를 기입한 자료를 회수한 다음 설문지 중 기입불명확, 이중기입, 무기입 등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12부를 제외한 210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입력된 자료는 Window for SPSS V. 23.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따라 분석하였으며, 입력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일원변량분석(one way ANOVA), 적률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등의 방법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축구선수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운동스트레스 차이 분석 결과 축구경력, 지도자 훈련시간, 경기실적, 출전횟수에 따른 운동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학년, 포지션, 개인 훈련시간에 따른 운동스트레스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대학축구선수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선수생활만족 차이 분석 결과 학년, 포지션, 지도자 훈련시간, 경기실적에 따른 선수생활만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축구경력, 개인 훈련시간, 출전횟수에 따른 선수생활만족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대학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선수생활만족의 하위요인간의 상관관계에서 운동스트레스의 경기요인과 선수생활만족의 생활만족요인이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운동스트레스의 훈련요인과 선수생활만족의 사회승인이 가장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 각각 요인간의 관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는 선수들의 선수생활만족과 밀접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대학축구 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는 선수생활 만족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학축구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와 선수생활만족에 공통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성은 지도자에 의한 훈련시간과 경기실적이었으며,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훈련시간 조정과 대외 경기실적이 선수들의 운동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선수생활의 만족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has its merits in that it can determine which factors of athletic stress explained beforehand in terms of satisfaction of life as an athlete (Lee Han-gyu, 1992), a concept that explains the level of internal and external desires satisfied in the process of leading a life of an athlete, have a correlation with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n athlete so that it could reduce the stress of soccer players and enhance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 player, helping establishing a systematic and social butter that could make players safely lead their life as an athlete. And by analyzing correlations between athletic stress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n athlete, athletic stress of soccer players can be reduced and their satisfaction can be enhanced, making them be more satisfied with the life of player and systematically and socially forming a favorable sports condition, which are the purposes of this study. This study has its advantages in that it could reduce the stress of soccer players, enhance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soccer players, and help establishing a systematic and social buffer making them lead their lives as players by examining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 player (Lee Han-gyu, 1992), a concept that explains internal and external desires as a player, correlated with the factors of athletic stress. In addition, by analyzing correlations between athletic stress and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 player, it can reduce the athletic stress of sports men and enhance their lives as a player so as to introduce information required to form a systematically and socially favorable athletic condition. After collecting data filled with response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in order to achieve the goals of this study,210 copies except for 12 that were determined to be indefinite, double-checked, and non-answer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input data have been analyzed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using Window for SPSS V.23.0 statistical package and for analyzing the data entered, factorial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one way 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have been used to draw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career in the field, leadership training period, match results, and number of participation in events after analyzing athletic differences depending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thletic stress depending on grades, positions, and personal training times. Second, after analyzing differences in the satisfaction of being a player based 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college soccer players, it has been found out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 player depending on grades, positions, leadership training periods, and event performances. Third, as it relates to the correlation between athletic stress of college soccer players and the sub-factors for the satisfaction level, the event factor in the athletic stress and the factors for life satisfaction in satisfaction of athletic life are found to be most highly correlated; training factor in the athletic stress and social approval in the satisfaction of athletic life are least correlated, though there a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each factor.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thletic stress of players is closely related to the life satisfaction as players and that athletic stress of college soccer players is very important to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a player. Characteristics that have a common effect on the level of satisfaction as players and the athletic stress of college soccer players were training time by a leader and game results, suggesting an adjustment to a training time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players and game results are important factors that reduce athletic stress of players and enhance the satisfaction as a player.
골프선수보증광고의 클러터 수준에 따른 브랜드이미지 전이 및 스폰서십 효과에 관한 연구
김영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박사
본 연구는 골프선수보증광고 상황에서 클러터 수준에 따른 이미지 전이 효과 및 스폰서십 효과를 규명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골프선수 보증광고 노출을 통한 이미지 전이 효과와 브랜드태도 및 구매의도의 변화가 클러터 수준에 따라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선수보증광고를 통한 잠재고객층으로 간주되는 골프 이용객들로 선정하였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골프연습장 및 골프장 이용객들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혼합설계 실험 절차에 따라서 2개의 클러터 집단(저 클러터, 고 클러터)을 대상으로 이미지 전이 및 스폰서십 효과를 반복 측정하여(사전, 사후)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종속표본 t-test와 이원변량분석(2-way RG-RM ANOVA)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골프선수보증광고 노출 전과 후의 브랜드이미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고 클러터 집단과 저 클러터 집단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전 측정에 비해 사후 측정에서의 브랜드 이미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선수보증광고 노출 전과 후의 선수-브랜드 이미지 차이 값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고 클러터 집단과 저 클러터 집단 모두 차이 값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수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 간의 이미지 전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이미지 속성 별 이미지 전이 효과에 대해 분석한 결과, 고 클러터 집단의 경우 ‘믿을 수 있는’, ‘자신감 있는’, ‘근성 있는’ 등의 3 가지 항목만이 전이된 반면에, 저 클러터 집단에서는 ‘화려한’과 ‘도시적인’을 제외한 18개 모든 항목이 전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선수-브랜드이미지 전이 효과가 클러터 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클러터 수준 및 반복 측정의 주 효과는 유의미하였으며, 상호작용 효과 역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 클러터 수준에 따른 이미지 전이 효과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고 클러터 광고보다 저 클러터 광고 상황에서 이미지 전이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골프선수보증광고 노출 전과 후의 브랜드태도 및 구매의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전측정에 비해 사후 측정에서 브랜드태도 및 구매의도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클러터 수준에 따른 골프선수보증광고의 스폰서십 효과의 변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 클러터 수준과 반복측정에 따르는 주 효과는 유의미하였으며, 상호작용 효과도 유의미하게 나타나 골프선수보증광고에 의한 브랜드태도 및 구매의도의 증가는 클러터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세부적으로는 고 클러터 상황보다 저 클러터 상황에서 브랜드태도와 구매의도가 더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골프선수의 성취목표성향에 따른 경쟁상태 불안수준
고등학교 골프선수의 경쟁상태불안 수준은 성별 경기력 수준별로 차이를 밝히며 성취목표성향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의 수준을 분석하고자 남녀 고등학교 골프선수 50명을 대상으로 경쟁상태불안의 구조를 밝히기 위하여 인자분석과 불안 수준의 차이를 밝히기 위하여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성별 경기력 수준별에 따른 경쟁상태불안을 분석한 결과 수행인지불안은 남자선수가 여자선수 보다 높았으나 과제결과 자신감은 여자산수가 남자 선수보다 더 높았다. 과제인지 불안은 경기력 수준이 높은 선수가 더 높았다. 그러나 신체적 불안감, 자신감, 과제수행자신감, 인지적 자신감은 성별, 경기력 수준별로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골프선수의 성별 경기력 수준별에 대한 주효과는 차이가 없었으나 상호작용은 모든 영역에서 차이가 있었다. 둘째, 과제지향적 골프선수의 성별 경기력 수준별 경쟁상태 불안을 분석한 결과 성별에 따른 과제지향적 골프선수의 경쟁 상태 불안의 차이는 없었으나, 경기력이 높은 골프선수는 과제인지 불안감이 높았다. 셋째, 자아지향적 골프선수의 성별 경기력 수준별 경쟁상태 불안을 분석한 결과 자아지향적 골프선수의 신체적 불안감은 남자가 더 높았으며, 과제결과 자신감은 여자선수가 더 높았다. 그리고 인지적 자신감은 경기력 수준이 낮은 집단이 더 높았으나, 수행인지 불안감, 과제인지 불안감, 자신감, 과제수행자신감은 성별과 경기력수준별로 차이가 없었다. This study is to define the difference from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for anxiety against competitive state of the high school golf player and analyze the anxiety level of competitive state according to the individualistic goal structures, factor analysis to define the anxiety structures of competitive state that 50 high schoolers regardless of sex had been applied and 2 way Anova to define the difference of anxiety level were executed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nxiety of Competitive state against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As for performance cognitive anxiety, bo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girl and as for task result confidence, girl higher than boy. On the other hand, as for task cognitive anxiety, the player of a higher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was shown significant high. However, there were no difference between somatic anxiety, confidence, task performed confidence and cognitive confidence by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There were rarely main effect against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however, some difference from all domains in an interaction. 2. Anxiety of competitive state against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by task-oriented golf players There was no difference from the anxiety of competitive state, moreover, the golf player showing a higher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was one of higher task cognitive anxiety. 3. Anxiety of competitive state against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by the self-oriented golf player As for physical anxiety of the self-oriented golf player, boy was significantly high, on the other hand, as for task result confidence, girl was higher. And, as for cognitive confidence, the group with a lower level of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was significantly high, however, there were no difference from the tournament progressive ability of each sex and its level in performance cognitive anxiety, task cognitive anxiety, confidence and task performed confidence.
柔道選手의 體級別 使用技術에 關한 硏究 : `88, `89 世界大會를 中心으로
本 硏究는 선수 개개인의 競技水準이 競技力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前提下에 88 서울 올림픽 柔道競技와 89년 世界選手權大會를 중심으로 각 體級別 選手들이 使用하는 技術 內容과 得點頻度 反則頻度를 調査 分析하여 앞으로 各 體級에 맞는 技術에 대한 效果的이고 科學的인 訓練方法을 硏究 開發하여 부족한 점을 補完하여 一線 指導者들에게 앞으로 柔道選手를 育成 指導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柔道選手들의 競技力 向上을 위한 基礎資料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本 硏究의 目的이 있다. 1988年 第 24回 서울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 269명과 1989年 第 15回 世界選手權大會를 對象으로 各 體級別 得點한 技術의 使用頻度와 得點頻度, 反則頻度를 分析한 結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體級別 技術 使用頻度는 世界選手權大會에 參加한 全 體級중에 헤비급을 제외한 나머지 體級에서 손기술인 업어치기와 한팔 업어치기, 빗당겨치기가 가장 많이 使用되었으며, 헤비급에서는 누르기기술의 사용이 많았다. 올림픽 경기에서는 全 體級이 발기술인 허벅다리걸기와 안 뒤축걸기, 발목 받치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輕量級에 비해 헤비급은 기술이 드문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各 體級別로 다양한 技術鍊磨로 앞으로 各 試合을 對比해야 할 것이다. 全 體級 得點頻度에서 世界選手權大會에서는 效果가 가장 높은 得點을 보였으며, 한판과 유효가 비슷하게 得點 頻度로 나타났다. 올림픽에서는 한판이 가장 높은 得點을 보였으며 유효와 효과가 비슷한 得點으로 보아 選手들의 精神力과 試合에 임할 때의 마음가짐이 試合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평소에 敏捷한 判斷力과 精神力 强化에 힘써야겠다. 全 體級 反則頻度에서는 世界選手權大會와 올림픽 競技 모두 指導가 가장 많이 指摘되었고 그 다음 주의, 경고 순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 학생선수의 생활기술과 진로탐색행동에 관한 연구
김현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lies in investigating life skills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f high school student-athletes empirically and in depth. To achieve this goal, we have adopted a mixed research methods and carried out a quantitative research first using a questionnaire survey with high school student-athletes as target. After that, as research activities for in-depth understanding, interpretation, and explanation, we have carried out a qualitative research in sequence. The conclusions that we have drawn from 367 persons as quantitative research targets and 9 participants in the qualitative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difference in life skills ba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of high school student-athletes. The higher is one’s grade, leadership, self-esteem, and emotional control skill turned out to be higher, but in interpersonal manner the opposite was true. The lower is one’s grade, interpersonal manner turned out to be higher. Also, the student-athletes who maintained their single event revealed higher interpersonal manner skill, positive thinking skill, and self-esteem than the student-athletes who experienced an event change. Likewise, individual event student-athletes revealed higher sensibility skill than team event student-athletes, but in planning, decoding, and encoding skills team even student-athletes turned out to be higher. Also, student-athletes revealed that participation in sports activities as athlete helped them to learn life skills. Second, there was a difference in career exploration behavior based on personal characteristics of high school student-athletes. Junior students turned out to be higher in external activity and information gathering behavior than students in other grades. And the student-athletes who maintained their single event turned out to be higher in information gathering behavior than the student-athletes who experienced an event change. Lastly, individual event athletes also turned out to be higher in self-exploration behavior than team event athletes. Thir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life skills and career exploration behavior of high school student-athletes. Of their life skills, personal skill had a more positive effective on information gathering, to be followed by communication skill and interpersonal relation skill in descending order. Personal skill and communication skill also had a positive effect on external behavior in descending order. Lastly, communication skill had a more positive effect on self-exploration, to be followed by personal skill and interpersonal relation skill in descending order. Keywords : Student-athlete, life skills, career search behavior, mixed research methods 이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교 학생선수의 생활기술과 진로탐색행동을 실증적이고 심층적으로 규명하는데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통합연구방법을 적용하였는데 먼저 고등학교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양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후 심층적인 이해 및 해석, 설명 등의 연구 활동으로서 절적 연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였다. 양적 연구의 대상자 367명과 질적 연구 참여자 9명을 통하여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학생선수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생활기술은 차이가 있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리더십과 자존감, 그리고 감정통제 기술이 높았으나, 반대로 대인 매너는 학년이 낮을수록 높았다. 단일종목 유지 학생선수가 종목변경 경험이 있는 학생선수 보다 대인 매너 기술과 긍정적 사고 기술, 그리고 자존감이 높았다. 또한 개인종목 학생선수가 단체종목 학생선수보다 감수성 기술이 높았으나, 반대로 단체종목 학생선수가 개인종목 학생선수보다 계획성, 해독과 기호화 기술이 높았다. 또한 학생선수들은 운동선수로서 스포츠 활동 참여가 생활기술 습득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둘째, 고등학교 학생선수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진로탐색행동은 차이가 있었다. 2학년이 다른 학년군에 비하여 외적 활동과 정보수집 행동이 높았다. 그리고 단일종목 유지 학생선수가 종목변경 경험 학생선수보다 정보수집행동이 높았다. 마지막으로 개인종목 선수가 단체종목 선수보다 자아탐색행동이 높았다. 셋째, 고둥학교 학생선수의 생활기술과 진로탐색행동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고등학교 학생선수의 생활기술 중 개인적 기술, 의사소통기술, 그리고 대인관계기술 순으로 정보수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개인적 기술과 의사소통기술 순으로 외적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의사소통, 개인적 기술, 대인적 관계기술 순으로 자아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 및 스트레스 대처의 중재효과 검증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본 연구는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과 스트레스 대처의 중재효과를 검증하는데 최종적인 목적이 있다. 2015년도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대학운동선수 450명을 비확률 표집방법(Nonprobability sampling)의 목적적 표집방법(Purposive sampling)으로 표본을 선정한 후, 문제점이 발견된 31부 자료를 제외한 총 419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채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프로그램 SPSS 22.0과 AMOS 18.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시합과 선수지원 요인이 탈진의 하위요인 정서적 고갈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비인격화 요인에서는 시합, 운동수행, 선수지원 요인이 정적 영향을, 개인성취감은 시합과 운동수행 요인이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의 인지재평가 요인이 스트레스의 시합, 사회 환경, 선수지원 요인에 중재효과가 있었다. 셋째,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와 탈진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의 문제 중심적 대처 요인이 스트레스의 선수지원 요인에 중재효과가 있었으며, 정서 중심적 대처 요인이 운동수행과 선수지원 요인에 중재효과가 있었다. 이와 같은 결론은 대학운동선수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탈진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지도자, 팀 관계자 및 학부모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정보 제공과 대학 운동선수들이 선수 생활을 지속하는데 있어서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작용될 것이며, 더 나아가 선수들의 기량 발전, 목표달성 및 팀·개인 성적 등, 전반적인 대학교 엘리트 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연구의 가치가 있다.
핸드볼 지도자의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이 선수만족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강용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는 중·고등학교의 핸드볼선수 254명을 대상으로 핸드볼 지도자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선수만족에 차이가 있는 지를 규명하고, 리더십 유형이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사회적 지원과 선수만족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리더십과 선수만족의 사이에 사회적 지원의 매개역할을 분석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중·고등학교 핸드볼선수를 무작위표본추출방법을 사용하여 연구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절차는 2015년 6월 1일∼6월 5일까지 5일 동안에 걸쳐 약 5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한 후, 설문내용이 난해하거나 중의적인 항목 및 장문의 항목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2015년 6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14일에 걸쳐서 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자와 석사과정 중인 대학원생 3명과 함께 직접 연구대상자에게 설문지 300부를 배포하고, 275부(91.7%)를 회수하였으며,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신뢰성이 부족한 설문 21부를 제외하고 유효한 응답 254부(84.7%)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은 선수만족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은 사회적 지원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지원은 선수만족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원이 높으면 선수만족도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리더십과 선수만족 사이에서 사회적지원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회귀분석과 sobel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사회적지원은 리더십과 선수만족 사이에서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분석을 하여 도출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리더십이 선수만족에 정적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점과 사회적 지원이 리더십과 선수만족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음을 규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체육학 연구에 있어서 이론적 자료 제공, 연구방법론 확대, 실무적 방안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으나, 체육학 연구의 깊고 넓은 이론적·방법론적인 발전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 나타난 한계점을 극복하는 향후 연구의 방향에 관한 제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첫째, 연구대상자 선정의 편의성과 설문지 회수율 제고를 위하여 지역을 서울과 경기, 인천지역으로 한정하였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여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결과를 도출하는데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음으로, 향후 연구에서는 전국의 다양한 연령대의 핸드볼선수를 대상으로 자료를 획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화와 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노력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둘째, 연구의 개념 간 영향관계를 리더십, 사회적 지원, 선수만족에 한정시켜서, 지도신뢰, 지도효율성, 경기력 향상 등과 같은 훈련 결과에 대한 개념 간의 영향관계를 규명하지 못 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정량적인 연구방법으로 인하여 선수 개개인에게 맞춘 리더십과 훈련을 파악할 수 없었다는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선수들을 참여관찰이나 해석학적 현상학 등의 질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선수들의 미묘하고 복잡한 내면감정과 정서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리더십을 연구하고 적용시키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후속연구에서 제한점을 뛰어넘는 폭 넓은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고대한다.
A Study on Experience of Student Athletes in Middle School Ssireum Club and Its Meaning Cho Bong Man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The Graduate School Pusan National University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ave in-depth understanding on socialization process of student athletes in middle school ssireum club (traditional Korean wrestling), their experience as student athletes in middle school, and the meaning of such experience. For the research, this study selected student athletes in ssireum club of M Middle School as research participants. For in-depth research on experience and its meaning, this study conducted case study for intensive description and analysis on single unit. Also, this study utilized related researches, literature, articles, and statistical data. In becoming student athletes of ssireum club, the students had no interest in ssireum in the beginning. However, the students who were not interested in ssireum joined ssireum club after participating in “School Ssireum King” contest, ssireum coach’s unofficial efforts for finding talents, and recommendation from main people through peer. Experiences of student athletes in ssireum club can be explained in the context of “Learning” nationalistic emotions such as affection and resentment. The student athletes in ssireum club of M Middle School felt affection from adults who support and encourage student athletes for continuing and succeeding traditional ssireum. Also, the student athletes in the ssireum club felt the “Affection of love and hatred”. Although the student athletes had conflicts with club members, they had intimate social distance and deep relationship with other club members by practicing ssireum together and sharing much information about the other’s ssireum techniques. Meanwhile, the student athletes felt sad about the absence of active role model in ssireum world. Although the students said that their role models are Hodong Kang and Mangi Lee, they only watched their heyday through media. It is regrettable that those student athletes lack role models who are currently active in ssireum field. In addition, as ssireum is unpopular sports, ssireum provides less prize money and supports while lacking professional team. Furthermore, as student athletes are going through rapid changes, the student athletes had difficulty when they first took clothing as the basic attire of ssireum. The student athletes said that they learned “courtesy” through ssireum. In ssireum, courtesy is about respecting the personality of the ssireum atheletes and expressing respect for such personality. Also, the student athletes in M Middle School’s ssireum club felt proud of ssireum as the sports of courtesy. In addition, student athletes not only learned power and ssireum technique but also learned quick response for calculating the opponent’s thought, ability of adjusting power, and the wisdom through the practice and training for various situations. In terms of meaning for student athletes in ssireum club of middle school, the student athletes cultivated and implemented sense of community, gained control over their body through weight control, and formed pride and identity as traditional ssireum athlete. In ssireum, student athletes better understood about each other and shared feelings with others based on the community culture unique to Korean people and ssireum. The student athletes in M Middle School’s ssireum club had positive awareness on weight control by managing their own body instead of following others passively. In addition, sthe student athletes overcome identity crisis through ssireum and dreamed of their future as professional ssireum athlete. This shows that the students formed pride and identity as traditional ssireum athlete. This study is the foundation stone for research on stagnant ssireum field and this study is also the base data for father research on revitalization of ssireum. In addition, this study helps in expanding ssireum in constructive and expansive direction. Also, further researches should go beyond experience and meaning of youth and should discuss about the life after retiring as professional ssireum athlete. 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의 경험과 의미 조봉만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요약 본 연구는 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의 사회화 과정과 중학생 씨름선수로서 어떠한 경험을 하였으며 그에 따른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M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그들의 경험과 의미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기 위해 하나의 단위에 대한 집중적인 묘사와 분석이 가능한 사례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관련 연구와 문헌자료 및 기사와 통계자료를 활용하였다. 씨름부 학생선수로의 입문과정은 처음에는 씨름에 대해 무관심에서 출발하였다. 하지만 씨름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교내씨름왕”이라는 대회를 통해 씨름부로의 등용문이 이루어졌고 비공식적인 코치의 선수 발굴 노력과 또래를 활용한 주요타자의 권유로 인해 씨름부에 들어오게 되었다. 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의 경험은 민족적 정서인 정(情)과, 한(恨)을 느끼고 배운다는 의미인 학(學)을 이야기 할 수 있다. M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에게 정은 전통의 씨름을 유지하고 계승해 나가는 학생선수들에 대한 어른들의 격려와 응원이 곧 씨름하는 중학교 학생선수들에게 정으로 다가왔다. 씨름부 안에서의 정은 ‘미운정 고운정’이라 할 수 있다. 씨름부의 동료가 미워보일때도 있지만, 씨름 훈련을 통해 살과 살이 맞닿으며, 서로의 기술에 대해 많은 정보를 주고 받아 서로의 사회적 거리가 가깝고, 깊은 관계로 인식하고 있다. 학생선수들은 현직선수 롤모델부재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들은 강호동, 이만기의 선수시절의 전성기를 미디어로만 보고 그들을 롤모델이라 말하였다. 그들에게 높은 위치로 인식되는 현역 목표대상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실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씨름의 경우 프로팀이 없고, 대회의 상금이 적으며, 비인기 종목에서 오는 지원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씨름의 기본 복장인 상의탈의의 첫 경험은 급변화 하는 청소년 학생들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씨름을 통해 배울수 있는 것은 바로 ‘예’이다. 씨름의 예는 시합에서 상대 선수의 인격을 존중하며 그것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 하였으며, M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은 씨름이 예의 스포츠라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더불어 씨름은 힘과 기술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계산하는 순발력과 자신의 힘을 조절하고 언제 부딪칠지 모르는 여러 상황에 따른 연습과 훈련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익혀야 한다. 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의 의미로는 공동체 의식의 함양 및 구현, 체중관리를 통한 신체 주체화와 전통 씨름 선수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형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씨름은 한민족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씨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공유하고 있으며, M중학교 씨름부 학생선수들의 체중관리는 타인으로부터 수동적으로 순응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체화 과정을 통해 체중관리를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은 씨름으로써 정체감 위기를 극복하고, 씨름인으로서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전통 씨름선수로서의 자부심과 정체성이 형성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 침체되어가는 씨름 관련 연구의 초석이 되고 활성화와 관련된 추후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뿐만아니라 씨름의 건설적, 발전적 방향으로 확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추후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경험과 의미 뿐만아니라, 성인들의 진로문제와 관련하여 씨름 은퇴후의 삶은 어떠한가에 대해 담론화 시켜서 논의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