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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외래환자가 인지하는 의료서비스 질이 만족도 및 병원추천에 미치는 영향
연구목적 최근, 환자중심적인 의료환경 변화와 더불어 개인적 편익이나 기술, 장비적 측면을 중시하여 가벼운 질환도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받고자 하는 외래환자 수가 늘고 있다. 이러한 왜곡된 의료전달체계 속에서 의원은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정립을 위한 노력으로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개인적 특성 별로 집단을 나누어 의료서비스 질이 만족도 및 병원추천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를 살펴본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환자의 연령이라는 개인적 특성에 따라 환자만족과 추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이 요인들의 중요성이 달라지는 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0년 6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4개의 치과의원에서 외래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중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최종 30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설문내용은 환자가 인지하는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만족, 병원추천을 측정하는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요인분석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산출하였고 이 요인들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값을 통해 검정하였다. 산출된 요인들로 측정된 의료서비스 질이 환자의 연령에 따라 환자만족과 병원추천에 종별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를 20대 이하, 30~40대, 50대 이상의 세 그룹 각각의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의료서비스의 질은 의사 커뮤니케이션, 보조직원 커뮤니케이션, 전문성, 시설 및 장비, 접근성의 5개 요인으로 확인되었고 각각의 요인은 연령대에 따라 환자만족과 병원추천에 영향을 달리 끼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20대 이하 환자그룹에서 환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설 및장비(β=0.294)로 나타났고, 병원추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시설 및 장비(β=0.334) 다음으로 전문성(β=0.272)이었다. 30대~40대 환자그룹인 경우 전문성(β=0.485) 다음으로 시설 및 장비(β=0.207)가 환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병원추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전문성(β=0.414), 시설 및 장비(β=0.240), 의사 커뮤니케이션(β=0.195)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50대 이상 환자그룹에서는 의사 커뮤니케이션(β=0.427)이 가장 환자만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전문성(β=0.255), 시설 및 장비(β=0.249) 순이었다. 병원추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전문성(β=0.382), 의사 커뮤니케이션(β=0.364)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환자의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및 장비, 전문성, 의사 커뮤니케이션의 순서로 만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변화하였다. 반면, 병원추천에 있어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전문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만족도의 증진을 위해서 치과의원은 다른 병•의원들이 쉽게 모방할 수 있는 시설 및 장비, 즉 물리적 환경보다 의료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의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주제어 : 의료서비스 질, 환자만족도, 병원추천
한국의료패널 데이터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질 영향 요인분석 : 연도별 차이 중심으로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Korea Health Panel, KHP) 2기(2021–2023) 자료를 활용하여 국민이 인식하는 의료서비스 질 만족과 그 결정요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이론적 틀은 Donabedian(1988)이 제시한 구조–과정–결과(Structure–Process–Outcome; S–P–O) 모형에 근거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이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의료이용 과정 요인에 따라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본 연구는 양적 실증연구로, IBM SPSS Statistics 26.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교차분석(χ² test), 상관관계분석(Pearson’s r), 다중공선성 진단(VIF·Tolerance),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대상은 2021년 979명, 2022년 1,163명, 2023년 1,278명으로 총 3,420명이다. 분석 결과, 첫째, 연도별 의료서비스 질 만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χ²=1.990, p=.370).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만족 수준은 72~75% 범위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이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질적 - i - 일관성과 지속성을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된다. 둘째, 구조요인(Structure)을 의료기관의 유형으로 하려 하였으나, 결측치의 문제로 사용하지 못하였다. 다만 설정된 인구사회학적 변수 중 일부(연령, 성별,)를 간접요인으로 분석한 결과 연도별로 제한적인 유의성을 보였다. 2021년에는 50대(OR=2.050)와, 2022년에는 성별(남성 OR=.646)이 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전체적으로 일관된 경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의료서비스 질 만족이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의해 직접적으로 결정되기보다는, 이러한 특성이 의료서비스 이용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적 배경으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셋째, 과정요인(Process) 중 미충족 의료경험은 2021년과(OR=.620, p<.05) 2023년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나타났다(OR=.685, p<.05). 따라서 미충족 의료경험이 있는 집단은 만족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의료서비스의 질은 실제 이용과정에서의 접근성, 응대 태도, 상호작용과 같은 경험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넷째, 다중공선성 진단 결과, 모든 독립변수의 Tol값은0.1 이상이었고, VIF값은 10미만으로 나타나 다중 공선성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VIF < 5.1) 이는 도나베디언 모형의 “과정(Process)의 질이 결과(Outcome)의 질을 결정한다’ 는 이론적 가정이 실증적으로 지지되었음을 의미한다. - ii - - iii -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의료서비스 만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영향요인이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였고 의료이용 과정에서의 경험적 품질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평가는 구조적 기반(예: 인력, 시설, 자원)의 수준보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접근성, 친절성, 설명의 충분성 등 과정의 질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향후 의료정책은 단순한 자원 확충이나 물리적 인프라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과정 중심의 질 관리체계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라 나타나는 만족의 차이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구조적인 변수를 포함한 연속 연구를 통해 구조적 영향요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Donabedian 모형을 한국의료패널 데이터에 적용하여 구조 과정–결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의료이용 과정의 상호작용이 의료서비스 질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의료서비스 만족 향상을 위한 과정 중심 질 관리의 방향성을 제안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및 정책적 의의를 지닌다.
현재 영아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인식하는 영아보육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파악하는 연구를 통해 부모의 욕구에 적합한 영아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를 위하여 본 연구는 영아보육시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부모가 인식하는 영아보육시설의 보육 서비스의 질이 부모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영아보육의 형태(국•공립보육시설, 민간보육시설, 영아전담보육시설, 가정보육시설)에 따라 보육서비스의 질과 부모만족도는 차이가 있는가? 2) 영아보육시설에 자녀를 입소시킨 이유와 선택기준에 따라 부모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 3) 부모 만족도에 미치는 보육서비스 질의 영향력은 어떠한가? 본 연구는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국•공립어린이 집, 민간어린이 집, 영아전담어린이 집, 가정어린이 집에서 임의 표 집 된, 총 313명의 부모를 연구대상으로 영아보육서비스의 질과 부모 만족도를 알아보기 위해 질문지를 사용하였고, 분석방법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독립표본)검증과 one-way ANOVA(일원분산분석), 적률상관관계, 중 다 회귀 분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부모가 인식하는 영아보육시설의 보육서비스의 질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세부적으로는 교사들의 질적 수준인 확신성이 가장 높은 보육서비스의 질로 나타났고, 부모 만족도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다음으로 둘째, 셋째 자녀를 보낼 의향으로 측정된 부분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 보육서비스의 질 인식은 영아전담어린이 집의 경우가, 국•공립어린이 집, 가정어린이 집, 민간어린이 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보다 보육서비스의 질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3) 영아보육시설을 선택할 때 시설이나 교직원을 믿는 부모가 영아보육시설이 접근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선택한 부모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시설 간에 서로 신뢰하면 영아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부모의 만족도는 증가하며, 영아보육시설의 접근성과 시설이 좋을수록 부모 만족도는 높아지고, 안전한 시설일수록 자녀를 영아보육시설에 보내는 부모의 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보육시설의 부모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영아보육시설의 보육서비스질의 차원 중, 확신성이 가장 강한 영향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how infant care service quality affect the parents' satisfaction and to examine the infant care service quality and parents'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form of care center.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the parents' satisfaction depending on their enrollment reason and selection criteria.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13 parents who had infant enrolled in child care center in Sunchon, Jeollanam-do. Parents were asked to answer the questionnaire about their satisfaction and their perception of the service quality of the infant care center.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percentag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t-test (independent samples) test and one-way ANOVA,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WIN 18.0.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parents were aware of the service quality of infant care facilities showed a very high level. In detail, assurance, the quality of the teachers appeared to be the highest level. Parent satisfaction was also high. Then willing to send their second, third children was showed as the high level of satisfaction. Second, the parents who had the infant enrolled in infant exclusive care center perceived the quality of services higher than the those who let their infants in the national-public infant care facilities, home infant care facilities, private care facility. Third, to choose infant care facilities, the parents who trust the facilities or the teacher showed higher satisfaction than those who had chosen the facilities because of easier access. And also, the more secure facility was, the more parent's satisfaction were. Forth, assurance was found to be most influential in the service qualities on parents' satisfaction.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 충북 괴산 음성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강길주 중원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 가설을 제시하였다. 첫째, 업무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서비스 질이 낮을 것이다. 둘째, 동료관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서비스 질이 낮을 것이다. 셋째, 상사관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서비스 질이 낮을 것이다. 넷째, 클라이언트관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서비스 질이 낮을 것이다. 본 조사를 위해 충청북도 괴산과 음성지역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를 조사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4년 4월 7일부터 2014년 4월 18일까지 시설을 방문하여 조사하거나 회수용 봉투를 동봉한 우편을 이용하여 구조화된 설문지 320부를 배부하였다. 2014년 4월 30일까지 배부된 설문지 중에서 180부가 회수되었고 회수된 설문지 중 응답이 부실하거나 본 연구를 위한 응답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설문지 8부를 제외한 172부가 최종 유효 표본으로 조사 분석에 사용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V.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직무스트레스의 개인역할 스트레스, 동료관계 스트레스, 상사관계 스트레스, 클라이언트 스트레스에 대한 각 요인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개인역할 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가설은 기각 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동료관계 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가설은 채택되었다. 상사관계 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가설이 채택되었으며 클라이언트관계 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이 채택 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분석 결과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에게 가장 심각한 직무스트레스는 상사관계 스트레스였다. 상사관계 스트레스 요인을 살펴보면 상사가 자신을 무시하거나 차별대우하는 것을 느낄 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들은 동료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본 연구의 분석 결과 상사관계 스트레스 다음으로 동료관계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보호사의 업무 특성 상 개인별 업무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많은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셋째,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들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노인요양시설에서 요양보호사 1인당 입소자 2.5명이나 3명을 돌보는 것으로 정해져 있지만 이 규정은 요양보호사가 24시간 하루의 휴식도 없이 근무하는 조건이다. 그러나 시설에서는 24시간 격일제 근무나 주야간 교대제, 1일 근무한 후 2일 휴무 등 다양한 근무형태로 운영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럴 경우 요양보호사 1명이 7명~10명의 입소자를 담당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다. 노인요양시설에서 종사하는 요양보호사는 상사관계, 동료관계, 클라이언트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직무스트레스로 인하여 서비스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애인 재가서비스 실태와 장애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연구 : 경상남도장애인도우미뱅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은경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 2007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동사할 지경이 되어도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방법을 찾을 수 없어 홀로 죽어가는 장애인, 장애가족의 보호·양육이 힘겨워 죽음의 길을 선택하고 마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장애인복지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까를 고민하면서 재가서비스가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적 복지서비스가 될 수 있는지를 경험적 연구를 통해 검증해 보고 이를 토대로 향후 장애인을 위한 재가서비스 제도의 확대를 제언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상기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경상남도 장애인도우미뱅크의 운영과 관련된 기관 자료의 분석을 통해 경상남도 장애인도우미뱅크서비스의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둘째,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전화면접 결과의 분석을 통해 조사대상자들의 재가서비스 이용실태와 재가서비스 만족도, 그리고 재가서비스가 장애인의 삶의 질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고, 셋째, 사례연구를 통하여 재가서비스가 장애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상남도 장애인도우미뱅크 서비스는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성을 탈피하여 장애인1~2급과 정신지체·발달장애 3급이면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6년 12월말 현재 서비스 대상자 수는 41,488명이었다. 재가 도우미파견 서비스는 1인이 월 총 32시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제공되는 도움 영역에 따라 1시간당 5,000원~10,000원이 소요되는데 총비용 중 30%는 이용자가 부담하고 7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가사·간병, 활동보조, 교육지원 및 장애아동의 일시적 위탁보호 등으로 구분되어 제공되는 재가서비스는 2006년 한 해 동안 총 2,511명에게 153,112건의 서비스가 제공 되었고 이 서비스에 투입된 재가 도우미 인력은 1.044명이었다.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남자가 1,432명, 여자가 1,079명으로 남성 장애인이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19세 이하의 학령기가 48.1%, 20~30세가 5.4%, 31~50세 19.1%, 50세 이상이 27.4%이고, 19세 미만의 학령기 장애인이 가장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영역별 재가 서비스 이용자는 정신지체장애인이 758명(30.2%)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지체장애인 606명(24.1%), 뇌병변장애인 512명(20.3%), 발달장애 269명(10.7%), 시각장애 214명(8.5%)이었다. 그리고 등급별로는 1급이 1,237명, 2급이 1,001명, 3급이 273명이었는데 3급 장애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서비스 대상이 1~2급은 모든 영역의 장애인이지만 3급의 경우에는 정신지체·발달장애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 경상남도장애인도우미뱅크의 재가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8명에 대한 설문조사와 전화면접조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도우미뱅크의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일상생활에 도움을 준 사람은 55.7%가 배우자등 가족이었고, 재가서비스 이용하게 된 후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하는 곳은 도우미뱅크가 61.5%를 차지하기는 하였으나 22.1%의 응답자가 여전히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의 양적 증대 요구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재가서비스의 여러 영역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서비스 영역은 청소·빨래, 병원·치료 센터 등 통원, 식사·반찬 만들기, 시장보기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가장 기본적인 일상생활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의식주·건강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응답자의 86.5%가 자립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였으며, 90.4%가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고, ‘개인·가정·사회적 문제해결’에의 기여정도 역시 8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가서비스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촉진하고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높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와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의 양적 측면인 ‘서비스 이용 시간’에 대해 응답자의 63.0%가 이용시간의 확대를 요구했는데 그중 36.5%가 이용자의 환경조건에 따라 사례별로 월 90시간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가서비스 이용이후 사회적 변화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59.1%가 생활전반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응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생활욕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7.0%, ‘행사·신앙생활 등의 참여욕구’에 대해서는 25.0%만이 재가서비스를 받기 이전보다 욕구가 커졌다고 응답하여 아직은 재가서비스가 장애인으로 하여금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도의 여건을 조성해 주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재가 서비스의 양적 확대와 다양성 확보의 필요성을 드러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재가서비스와 장애인의 삶의 질 변화의 상관관계 분석에 있어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가서비스 요인은 서비스 이용시간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expanding alternative plans for a welfare service system by home visiting caregivers for the handicapped, who come close to dying alone because they cannot overcome their difficulties by themselves; and for the families who are beyond their ability to guard and nurse their handicapped family member. Als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olve the problem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 handicapped family life using the home visiting service system and by suggesting practical study for the future. This study analyzed to accomplish that pre described purpose as below. First this study showed the status of the management processes and material of Gyeongsangnamdo Handicapped Caregiver Bank Service. Second,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n change of quality of life for those using home visiting caregivers service. Percentage of satisfaction was derived from phone interviews and surveys of handicapped individuals and their families. Third, this study made an in depth analysis of the effect on quality of life of handicapped individuals who use home visiting service thru study cases. The study result is as follows. First Gyeongsangnamdo Handicapped Caregiver Bank avoided sorting by only low income groups. They ensure the universal concept which anyone who is classified as handicapped (class I and II) or having a mental or development disorder (class III) is able to use the service. There were 41,488 people in service in December of 2006. One person is allowed to use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for a total of 32 hours in a month. The service fee is between 5,000 won and 10, 000 won per hour depending on the offering field; but 30% of total service fee is charged to user and the rest (70%) is supported by local provinces. The service is offered free to those on welfare.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is offered and classified by household affairs, nursing, activity assist, educational support, and temporary entrust care for handicapped children. This service offered 153,112 cases to total of 2,511 people for the year of 2006. There were 1,044 caregivers invested for those services. There were more male handicapped users (1,432) than females (1,079). The breakdown in ages is: 48.1% under 19 years old, 5.4% from 20 to 30 years old, 19.1% from 31 to 50 years old, and 27.4% over 50 years old. The type of handicapped field assisted was: 758 people (30.2%) had a mental disorder which shown most percentage, 606 people had a physical disorder (24.1%), 512 people were paralyzed (20.3%), 269 people had a development disorder (10.7%), and 214 people had a visual disorder (8.5%). Separated by class of disabilities there were 1,237 people in class I, 1,001 people in class II, and 273 people in class III. The reason for the relatively small number of class III is because class 3 is limited to those people with a mental or development disorder, but class I and II covered a larger field of handicapped individuals. The second analysis was made through the survey and phone interviews of 208 people who used Gyeongsangnamdo Handicapped Caregiver Bank Home Visiting Service. It showed 55.7 % of their family members or spouses helped the handicapped individual in their daily life before they used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bank took 61.5% help requests after they started using home visiting caregivers service; however, 22.1% of the handicapped individuals using the service preferred to ask for the help of family members first. So the figure of 22.1% above is related to the requirement for increasing the quantity of service. It showed that most used service field was in order: house cleaning, laundry, transfer to clinic or treatment center, making meals and grocery; however, the service has been used most for the basic necessities which are food, clothing and shelter. In addition, 86.5% of the respondents stated the service helped them live independently. 90.4% of respondents stated the service helped improve their quality of life. 89% of respondents were satisfied that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contributed to solve their individual, family and social problems. The respondents agreed the service greatly improved their feeling of independence and their overall quality of family life. Regardless of the high percentage of satisfaction, 63% of respondents questioned the “quantity of service time period” which related with ‘the requirement of system improvement’ and requested to enlarge using hours. 36.5% out of these respondents hope to get 90 hours of monthly service support based on their special cases. After they us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59.1% of respondents stated they have more of a self confident life now that they have had in the past and see more of a social change. In spite of this, 27.0 % of these respondents desire a greater cultural life and 25% desire a greater participation in events and religious life than before they received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This shows the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does not build up enough of a good environment yet to allow handicapped individuals to participate in a more positive social life. So it explains that there is a necessity for variety to ensure and enlarge that quantity of home visiting caregiver service. The main factor of home visiting service which related to quality of handicapped life was the service using hours and time period. It showed a high degree of life change and satisfaction of service from the handicapped individuals that were given service continuously 4 times a week on a regular schedule. This proved the efficiency of the social welfare service by repeatability and durability of social welfare service. Third, it confirmed the following changes for quality of handicapped life by taking home visiting service from qualitative analysis about individual cases collected from service users. 1. Essentia
대학교육서비스의 질, 대학몰입, 대학생 성공역량의 구조적 관계
이미숙 중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대학교육서비스의 질, 대학몰입, 대학생 성공역량의 구조적 관계 교육학 박사학위논문 중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교육행정 전공 이 미 숙 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하는 대학교육서비스의 질과 대학몰입, 대학 생의 성공역량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실증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 러한 연구목적 달성을 위하여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연구모형을 설정하 였다. 연구대상은 A도 소재 4년제 대학 2곳에 재학 중인 대학생 841명 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첫째, 대학생이 지각하는 대학교육서비스의 질, 대학몰입, 대학생 성공역량 간 영향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대학생이 지 각하는 대학교육서비스의 질과 대학생의 성공역량 관계에서 대학몰입은 매개 효과가 있는가? 연구결과와 논의를 토대로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설정한 대학생 성공역량 관련 변인 간의 가설적 연 구모형이 변인 간 구조적 인과관계를 적합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교육서비스의 질은 대학몰입과 성공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 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의 대학교육서비스 의 질은 대학의 강의실 및 기자재, 안전환경을 의미하는 교육환경, 학생 에 대한 교직원의 친절한 서비스, 신속한 문제대응 및 해결을 의미하는 행정서비스, 체계적인 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의미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학교육서비스의 질이 대학몰입과 성공역 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결국 충분하고 안정적으로 정비된 교육서비스가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따라서 대학교육서비 스의 질이 높을수록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학업적응, 대학소속감, 대학생활 만족, 성공역량이 강화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교육재 정 투입이 필요하다. 특히 지방대학의 경우, 재정적 여건이 수도권 대학 에 비해 열악하므로 정부재정지원사업 또는 지자체 특화사업과 연계하여 필요한 교육재정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셋째, 대학몰입은 대학생의 성공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대학몰입은 학과나 대학의 구 성원으로 인식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대학소속감, 대학에서의 학업성취 만족도 및 자아실현 가능성을 의미하는 대학생활 만족으로 구성된다. 대 학몰입이 대학생의 성공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결국 신 입생 초기부터 졸업할 때까지 대학에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의 노력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따라서 대학은 특화된 학과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요구 조사를 통해 학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대학생활 의 만족은 자신의 학업적 성취감에 좌우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교수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제반 지원이 필요하다. 넷째, 대학몰입은 대학교육서비스의 질과 대학생 성공역량 간의 관계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서비스 질과 대학몰입이 결합 되었을 때, 대학생의 성공역량이 향상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본 연구에서 상정한 대학교육서비스의 질과 대학몰입, 대학생 성공역량이 유의미하게 구조적으로 연계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생의 성공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각 변인을 구성하는 하위요인에 대한 성찰과 교육적 처치를 실행할 수 있는 대학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 연구결과와 논의를 종합하여 본 연구의 의의와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 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그동안 대학생의 성공역량 관련 연구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대학교육서비스의 질을 중요 변수로 설정하여 대학몰입과 의 관계를 실증하였다. 독립변인인 대학교육서비스의 질이 성공역량 강 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점에서 당연시 여겨지는 교육환경, 행정서비스, 학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 다. 하지만, 기술통계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방대학 학생이 지각하 는 모든 연구변인의 평균점수가 3점대 또는 2점대로 나타났으므로 어떤 방식으로든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병행해야만 대학몰입이 촉진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공역량 관련 변인을 탐색하였다. 그동안 선행연구들은 성공역량 관련 변인으로 대학교육서비스의 질과 대 학몰입의 관계성 연구가 미흡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재학생의 성공역 량 관련 변인을 구조적으로 연계하여 모형의 적합도를 평가했다는 점에 서 의의가 있다. 키워드: 대학교육서비스의 질, 대학몰입, 핵심역량, 대학생 성공역량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의 질 및 자가간호역량 비교연구
본 연구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지각 간의 차이를 산출하여 궁극적으로 그들이 인식하는 간호서비스의 질 수준을 파악하고, 대상자의 자가간호역량을 비교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보편적 입원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SERVQUAL 도구와 Self-As-Carer Inventory 도구를 수정, 보완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연구대상은 2021년 9월 1일부터 2021년 12월 15일까지 서울시 소재의 상급종합병원에 입원 중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 64명, 일반병동 수술환자 65명이였다. 대상자에게 설문응답을 받아 총 129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분석에는 SAS 9.4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4.20±0.60점,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4.03±0.56점으로 두 병동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지각은 4.54±0.48점,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에 대한 지각은 4.26±0.58점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일반병동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의 질은 0.34±0.61점,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간호서비스의 질은 0.23±0.67점으로 두 병동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의 자가간호역량은 4.93±0.56점, 일반병동 수술환자의 자가간호역량은 4.83±0.56점으로 두 병동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수술환자가 일반병동에 비해 간호서비스에 대한 지각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일반병동과 간호서비스의 질에서 차이가 없었던 결과는, SERVQUAL 도구가 지각 수준에 비해 기대 수준이 높으면 간호서비스의 질이 낮은 수준으로 측정되고, 지각 수준에 비해 기대 수준이 낮으면 간호서비스의 질이 높은 수준으로 측정되는 단편적인 특성이 있어, 병동유형간 간호서비스의 질이 비슷한 수준이라기보다는 환자의 기대심리에 대한 지각 수준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일반병동과 자가간호역량에서 차이가 없었던 결과는 대상자가 급성기 간호를 제공받는 수술환자였으므로, 짧은 기간 내에 자가간호역량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서비스의 질의 유형성 영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 환자에게 쾌적한 환경과 조용한 병실 분위기 조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자가간호역량의 신체적 기술 영역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수술환자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간호사는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는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호서비스의 질을 확인하는 다각도 연구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입원하는 환자가 간호서비스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연구 및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간호서비스 가이드라인 개발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Background: Comprehensive nursing care (CNC) is an inpatient care model introduced to reduce the burden of care for patients and families and improve the quality of inpatient care services, in which inpatient care is provided by nursing staff instead of the constant presence of families and caregivers. Since CNC was first applied to 7,443 beds in 2015, the number of beds utilizing this has increased to 64,108 as of December 2021 and is projected to further increase. It is therefore necessary to examine the growing trend of CNC and its establishment as a form of universal patient care service.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measure the difference between the expectations and perceptions concerning nursing care among surgical patients in the comprehensive nursing care unit (CNU) and general nursing care unit (GNU) in order to assess the level of nursing service quality as perceived by such patients, and to analyze and compare their respective self-care agency. Through this, this study was intended to provide basic data supporting the establishment of CNC as a universal inpatient care model. Methods: A structured questionnaire, which was developed by modifying and supplementing the SERVQUAL scale and the Self-As-Carer Inventory (SCI), was used as the measurement tool for this study. Participants were surgical patients admitted to the CNU(n=64) and GNU(n=65) of a tertiary hospital in Seoul from September 1 to December 15, 2021. Data from 129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using SAS 9.4. Results: First, the mean scores for the expectation of nursing service by CNU and GNU patients were 4.20±0.60 and 4.03±0.56, respectively,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units(t=1.636, p=.104). And, the mean score for the perception of nursing service was significantly higher among the CNU patients(4.54±0.48) than among the GNU patients(4.26±0.58)(t=2.989, p=.003). Moreover, the mean scores for the nursing service quality perceived by the CNU and GNU patients were 0.34±0.61 and 0.23±0.67, respectively,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units(t=1.012, p=.314). Finally, the mean scores for the self-care agency of the CNU and GNU patients were 4.93±0.56 and 4.83±0.56, respectively, showing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units(t=1.037, p=.302). Conclusion: Theses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serve as basic data for multifaceted designs for future on the nursing service quality of CNC. Further, they provide a framework for conducting a study to identify and understand the expectations that CNU patients have of nursing care and developing guidelines for differentiated nursing care tailored to meet those expectations.
요양보호사에 대한 클라이언트 폭력이 요양보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 소진의 매개효과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 검증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요양보호서비스 질, 클라이언트 폭력, 소진, 회복탄력성 실태를 살펴보고, 요양보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요양보호서비스 질, 클라이언트 폭력, 소진, 회복탄력성 수준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모형으로는 클라이언트 폭력과 요양보호서비스 질의 관계에서 소진의 매개효과와 회복탄력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2020년 7월부터 9월까지 경상북도 소재 영덕, 영양, 울진, 청송의 요양보호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결과분석에는 395명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이용하여 신뢰도분석,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독립표본 t-검정, 분산분석(ANOVA),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클라이언트 폭력은 요양보호서비스 질에 부적으로 유의하여, 클라이언트 폭력 수준이 높아질수록 요양보호서비스 질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클라이언트 폭력은 소진에 정적으로 유의하여, 클라이언트의 폭력 수준이 높아질수록 소진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클라이언트 폭력이 요양보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소진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요양보호사의 회복탄력성은 요양보호서비스 질에 정적으로 유의하여, 회복탄력성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요양보호서비스 질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클라이언트 폭력이 요양보호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를 위한 체계적이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폭력 매뉴얼 개발과 전담 신고체계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요양보호기관의 수퍼비전 체계에서 클라이언트 폭력에 개입 시 전문적인 대응체계 방안을 구축하여 보급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요양보호사가 클라이언트로부터의 폭력피해경험으로 인해 소진되는 경우 요양보호서비스 질의 하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집중적인 사례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넷째,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에서 요양보호서비스 질의 제고는 실제 요양보호 일선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회복탄력성 제고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논의와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제언하고자 한다.
중국 심천(深?)시 재가요양서비스 질이 서비스 만족과 추천 의향에 미치는 영향 :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2018년 세계은행「중국 노인서비스를 위한 정책 옵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중국 노인서비스 시스템 구축」 보고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중국은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7%에서 14%로 증가하는데, 프랑스 115년, 영국 45년, 미국 69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 것에 비해 중국은 약 25년으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21년 5월 중국 통계청「제7차 인구조사 공보」에 따르면 2020년 말 중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2,056만 명으로 중국 전체 인구의 14.2%를 차지하여 중국은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35년경에는 중국 65세 이상 인구가 4억 명을 넘어 전체 인구의 30%를 초과하여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을 예측하였다. 중국은 2020년에 1인당 GDP가 10,504달러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이에 비해 일본은 1993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을 때 1인당 GDP가 35,766달러였으며 한국은 2016년 1인당 GDP가 29,289달러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여, 중국의 고령화 사회 진입 시기 1인당 GDP는 이 두 국가 수준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중국 통계청, 2021). 2021년 중국 국가 통계국이 발표한 「중국 통계 개요」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총 부양비(노동 연령 인구 대비 비노동 연령 인구 비율)는 2010년의 34.2%에서 2020년의 45.9%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특히 노인 부양비는 2010년의 7.8%에서 2020년 19.7%로 크게 증가하여 부양 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다. 또한 2021년 중국 건강 및 복지 위원회 발표한「2020년 국가 노령사업 발전공보」에 따르면 중국의 모든 유형의 장애노인은 4,250만 명이며, 그 중 지체 장애노인은 1,000만 명으로, 2050년에는 약 1억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빠른 속도의 고령화 사회 진입과 더불어 경제적 부담이 함께 증가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중국은 고령화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9073' 노인 케어 모델을 도입하였는데, 이 모델은 2007년 중국 상하이 민 정부의 「제11차 5개년 계획」에서 처음으로 제안되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약 90%의 노인이 자가에서 생활하고, 7%는 지역 복지 센터에서 지원을 받으며, 약 3%는 요양 시설에서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중국 정부가 고령화 사회 진입과 경제적 부담의 대응책으로 재가요양서비스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국의 재가요양서비스에 대한 분석과 개선 방안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심천 시민정부 발표한 「심천시 블루북: 심천 사회 거버넌스 및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까지 심천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940,716명으로 전체 인구의 5.36%를 차지하였다. 아직 다른 도시에 비해 고령화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2029년까지 심천시의 노인 인구 비율이 10%를 넘어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한 대비의 필요성이 강조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아직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지 않은 중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심천시를 연구 지역으로 선정하여 중국 심천시의 재가요양서비스 질이 서비스 만족과 추천 의향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조사하고, 이 과정에서 일상 수행능력의 조절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재가요양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서비스 만족과 추천 의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였다. Based on the development trend of population structure, China's aging rate reached 14% in 2022, entering aged society, and the aging rate will reach 20% and entering a super-aged society by 2030. With the deepen in aging of the population and the risen of elderly population, the scale and proportion of disabled and semi-disabled elderly will rise rapidly from 45.64 million(17.11%) in 2020 to 69.53 million(17.44%) in 2030, and it would further rose to 126.06 million people(22%) in 2050. The rapid expansion of the scale of disabled and semi-disabled elderly people has triggered a surge in the demand for elderly care service. Taking into account the trend of miniaturization of families and the universalization of "421" families, the proportion of disabled and semi-disabled elderly people who provide care services by communities, housekeeping, elderly care institutions, and medical care institutions will continue to increase in the future, and the scale of care workers required for elderly care will increase exponentially. The current education and training mechanism for nursing personnel is far from being able to meet the needs of future elderly care service. Therefore, this paper will focus on home care service quality in Shenzhen, using service satisfaction as a mediating variable,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service quality and recommended intention, and to make prominent and rational suggestions for improving service q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