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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사이비 이단 종말현상에 비추어 본 한국 전통 종말의식과 성서적 종말
김재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종말은 분명한 것이며 성서의 증언이다. 역사의 선적인 시간 흐름 앞에서 산 자와 죽은 자들은 모두 마지막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이들이다. 특히나 개인의 마지막과 역사의 마지막을 이해하는 태도에서 신앙을 건강하게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바울 역시 자신이 돌보고 있는 교회를 향해 마지막 종말을 바라보고 있는 성도들의 삶의 태도가 어떠해야 하는 지 여러 차례 기술하였고 그 종말의 사건이 현재의 삶을 어떻게 규정짓는지를 설명하였다. 올바른 종말에 대한 인식이 있을 때에만 현재를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 데살로니가 후서에서 바울이 그렇게 역설하였던 것처럼 왜곡된 종말의식은 성도들을 잘못된 삶의 태도로 이끌어가게 한다. 그러므로 종말의 바른 인식이 분명하게 요구된다. 한국인의 의식 속에는 역사적으로 흘러내려오는 종말에 대한 의식이 있다. 이것은 오랫동안 형성된 의식이며 한국인의 내세관과 역사의 마지막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하는 선의식이다. 이미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종말에 대한 인식이 한국인들에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들을 분명하게 알 때 한국인의 종말에 대한 반응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 교회의 종말에 대한 교육의 취약으로 사이비 이단들이 종말에 대한 위기의식을 고조시켜 사람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하며 미혹하게 하는 현실에서 더욱 한국인의 종말의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현재의 사이비 이단들 중 상당수가 종말론에 관련된 이단이라는 사실이 한국 기독교의 올바른 종말론 정립이 얼마나 중요한 과제인지를 다시금 생각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회에서 종말론은 다루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으로 가르치거나 설교하지 않는 현상이 있다. 그리고 가르치더라도 초기 한국교회 선교사들이 남기고 간 종말론에 대한 이론을 답습할 뿐인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이유로 사이비 이단들이 종말론을 가지고 성도들을 미혹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논문은 주요 사이비 이단들의 종말론 주장과 그 주장에 반박하는 성서적인 종말론에 대한 이해를 찾고자 하였다. 이 논문을 통해 사이비 이단 종말론 주장의 허구성과 비성서성을 밝혀 현 한국 교회가 건강한 성서적 종말론을 확립하고 가르치는 일이 활성화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보다 신학적이고 자세한 논문보다는 한국인의 의식세계와 사이비 이단들을 비교하여 성서적인 관점에서 종말론을 바라보고자 하였기 때문에 이 논문은 학술적인 현시대의 종말론 동향을 담지 못하였다. 그리고 종말론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비교를 하지 못하였다. 앞으로의 계속적인 연구를 위해 천년왕국의 올바른 성서적인 이해와 종말론적인 이해가 확립되어야 할 것이다. 천년왕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가? 만약 이루어진다면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어떻게 같이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세상의 역사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는가? 이러한 천년왕국은 현재의 과학적인 사고관과 함께 갈 수 있는가? 등을 질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한국 교회 안에서 죽은 자에 대한 신학을 정립해 나가야할 큰 숙제가 있다. 죽은 자의 부활과 영혼의 존재, 중간기에 대한 영혼의 이해는 한국 교회가 죽은 자들을 어떻게 대우하고 관계해야 하는 지에 대한 목회적인 지침을 줄 것이다. 죽은 자의 구원에 대한 문제가 떠오르는 데 대부분 전도를 하다보면 조상의 구원에 대해 궁금해 하고 기독교가 전래되기 전에 죽은 이들은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앞으로 한국 기독교가 종말론에 대한 토론과 교류를 통해 한국 교회에 건강한 종말론을 세워가며 성서적인 입장 가운데서 가르치는 일이 활성화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마치 조직신학에서 부록처럼 여겨지거나 다루기에 너무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 아니라 성도들에게 구원론처럼 필수적으로 가르쳐지는 종말론이 확립되기를 기대한다.
대중예술에 대한 미학적 정당화 : Noel carroll의 a philosophy of mass art를 중심으로
본 논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대중예술에 관한 논의다. 여기서 대중예술이란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잡지. 음반, 만화, 염가판 문고류 등 의 대중매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대중예술 작품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접해 보지 않은 이가 없다고 단언해도 좋으리만큼 우리의 일 상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그림, 베토벤의 교향곡,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고급예술이며 그 자체로 우리��고상한 미적 체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반면에. 대중예술은 고급예술과는 격이 다른 것으로 언제든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며, 오락물이나 상업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생각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대중예술을 끊임없이 접하고 즐기면서도 대중예술은 본질적으로 고급예술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대중예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미적 체험 올 제공한다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리고 캐롤의 A Philosophy of Mass Art를 중심으로, 대중예술을 비판하는 일련의 논의들을 살펴봄으로써 대중예술을 철학적·미학적으로 정당화하고자 시도했다. 본문 Ⅰ 에서는 '매스'라는 용어를 중심으로 파플러 아트와 아방가르드 예술과 의 구분을 통해 현 시대 대중예술의 개념을 살펴보았다. 본문 Ⅱ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대중예술에 대한 논의들 중에서. 대중예술을 미들브로우 아트, 키치, 사이비 예술이라고 칭한 맥도날드, 그린버그, 콜링우드 의 논의를 통해서 대중예술에 가해지는 비난들을 살펴보았다. 본문 Ⅱ-1에서는 「대중문화의 이론」 을 중심으로 대중문화가 대량소비를 목적으로 균질화된 대중의 취향에 맞추어 제작되기 때문에 예술의 독창성이 상실되어 문화의 동질화 현상·문화의 그레샴 법칙·수용자의 유아화 현상이 유발된다고 비난한 맥도날드의 논의를 살펴보았다. 본문 Ⅱ-2에서는 「아방가르드와 키치」 를 중심으로 아방가르드 예술이 어렵게 제작되어 이를 이해하려는 대중��적극적 반용과 참여를 유발하는 반면, 키치는 쉽게 제작되어 대중��수동적 반응과 참여를 유발한다고 비난한 그린버그의 논의를 살펴보았다. 본문 Ⅱ-3에서는 「예술 의 원리」 를 중심으로 사이비 예술, 그 중에서도 특히 오락예술이 특정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판에 박힌 듯이 제작되기 때문에, 이를 감상하는 대중의 반응 또한 상투적이라고 비난한 클링우드의 논의를 살펴보았다. 본문 Ⅲ에서는 대중예술을 비난하는 논의에 대한 캐롤과 슈스터만의 반론을 살펴보았다. 본문 Ⅲ-1, 2, 3에서는 캐롤이 맥도날드, 그린버그, 콜링우드의 논의 중에서 주요 논의를 도식화하고, 대중예술의 실질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대중예술을 옹호해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본문 Ⅲ-4에서는 대중예술에 가해지는 여타의 논의들을 슈스터만의 논의를 통해 대중예술을 옹호해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대중예술을 옹호하는 캐롤과 슈스터만의 논의는 기존의 대중예술 논의들이 주로 고급예술과 대중예술, 순수예술과 실용예술, 정신과 육체 등의 이분법 아래 대중예술을 외적인 측면(감정·도덕·이데올로기 등)과 연관하여 비판해왔다면, 고급 예술과 대중예술과의 구분을 허물고 각각의 예술작품의 미적 완성도를 강조함으로써 일상 삶 속에서 예술적 체험의 영역을 넓혔다는데 의의를 둘 수 있겠다. 주제어: 대중예술, 대중문화, 고급예술, 고급문화, 아방가르드, 키치, 사이비 예술 This thesis is on the study of the current mass art. An attention to the mass art is due to its significant expansion as a current, prevail aesthetic category. It is needless to say that, at these times, the consuming and producing of the culture is made by the mass art. Generally, the most of culture scholars considers the high art as being the profound, creative and uncommercial and depreciates the mass art as being lacked of the artistic autonomy and originality due to its connection with the social practice or just as an entertainment which seeks the commercial profit at the expense of the real artistic value. My thesis starts from this. What is the mass art? Why they have thought the mass art as a low culture although they have get experiences by the mass art? Is the mass culture the pseudo art which takes an artistic form? Does not the mass art have any aesthetic value? So, I try to answer these questions through Carroll's A Philosophy of Mass Art. At the Part I in my thesis, I observe the definition of the mass art which Carroll says from the comparison of the popular art and the avant-garde, that is, the mass artwork is (1) a multiple instance or type of the artwork, (2) produced and distributed by a technology, (3) which artwork is intentionally designed to gravitate in its structural choices toward those that promise accessibility with minimum effort, virtually on first contact, for the largest number of untutored audiences. At part II and III, I consider the counter-theory about hiss, putting an emphasis on the theories of MacDonald, Greenberg and Collingwood. MacDonald criticizes in his A Theory of Mass Culture the mass culture as homogenized rather than original because of its aim of the mass product-consumption. According to his, the more prevailed mass products are the narrower choices and the lower tastes of the art the mass audience have. But Carroll asserts that the mass art has its own originality and appeals it to the mass audience. Another critic, Greenberg devalues the mass art, applying the avant-garde and kitch to the high art and the mass art. For him, the difficulty of the high art requires the audience to be at the pains of understanding so that it yields the active responses and reflection of the audience. On the contrary, the mass art makes the audience the passive spectationship because of their little pains. Carroll disapproves him. He thinks the avant-garde or the high art can be appreciated easily and the mass art induces the active spectaionship out of its essential narrowness. In Principal of Art, Collingwood divides the art proper and the pseudo art by the conception of the craft. Collingwood is worried about the stereotyped response of the audience from the pseudo art which is made formally to the established purpose. But Carroll points out the wrong categorization of Collingwood's form. He says the fine art has kept the rule of the form and the canon but the mass art has not. The mass art creatively uses the form so that it can induce the active response and stimulus from the audience. For other theories, I make the part III-4. I treat Shusterman's theory. He summarizes it as : (1) The mass art is the substitutes of the art proper because it provides only the wash-out aesthetic satisfaction. (2) It does not have the multiplicity and variety in the form and context because it deals with the superficial issue. (3) It lacks the aesthetic autonomy and the social resistance. As a result, he thinks the mass art as the lower things than the high art. In his theory, we can found the positive aspect in that he thinks the art as the dairy experience. It means he destroyed the wall between the mass art and the high art. I think the statements of Carroll and Shusterman are important such as poins : he definition precisely catches the characters of the current, various mass art and it is based on the mass art. Also, they see Art from the different point of view whether it is the high art or the mass art, in other words, from the aesthetic view not the functional aspect with emotion, morality and ideology. Owing to them, we can wide our aesthetic category and experience of the art works.
전정희 總神大學校 宣敎大學院 2004 국내석사
각 신흥종교단체, 종교전문연구기관, 집회 참석 등을 통해 다음의 세 가지 문제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다. 연구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째 일본의 신도란 무엇이며 신사참배 강요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하는 내용이다. 다음은 이에 대한 요약이다. 1. 신도란 특별한 신흥종교운동의 틀을 갖추지 못했지만 일본의 민족의식과 태양신을 숭배하는 민족종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2. 한국의0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로 강요된 신도의 강제적 포교는 명백한 우상숭배 강요였다. 둘 째 현재 한국에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일본산 신흥종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하는 내용이다. 이 점은 특별히 미래 한국교회의 전도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로서 전도전략에 적용되는 부분이다. 1. 일본의 신흥종교 특히 국가신도로 대표되는 수많은 신흥종교들이 신사참배, 동방요배 강요와 함께 한국땅에 강제로 포교되어 몇몇 소멸되기도 하였으나 현재까지 흥왕한 종교들이 4개 이상, 200만명 가까운 신도수를 자랑하고 있다. 2. 대한천리교는 서울시 용산에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전국에 200여개의 교당(교회), 350여 개의 포교소가 있고, 교직자는 3,00여 명, 교인수 20만 여 명에 이른다. 3. 창가학회(한국SGI)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45번지에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전국에 본부아래 방면(方面), 권(圈), 지역(地域), 지부(地府), 반(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8개 방면, 96개 권, 355개 지역, 1230개 지부가 있다. 문화회관은 총189개가 있으며 개인회관으로 총 62개소 등이 있다. 교직자와 교인은 120만명에 이른다 3. 일련정종은 총 18개 주요종파로 나뉘어 졌으나 크게 5곳으로 구분된다. 일본인이 이끄는 대한불교 일련종 대법산광선사(대표 影山信雄, 신도 5천명)를 제외, SGI한국불교회 소속 이외의 일련정종계 사원을 망라하고 있다. 부산 일련정종 고려사가 20만 여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는 등 18개 주요 종파에 25만여 명의 교세를 보이고 있다. 4. 세계메시야교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190-5에 본부가 위치해 있으며 포항과 대구, 서울, 부산 금정 등지에 포교소가 있다. 신도는 전국에 약 300여 명이다. 5. 일본산 신흥종교로 인해 가정불화 즉 개종강요, 이혼조장, 유아학대 등의 사회적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6. 일본산 신흥종교의 포교의 대부분은 가계에서 이어져 내려왔으나 최근엔 각종 문화단체와 사회복지, 환경단체로 위장해 적극적인 포교전략으로 선회되어 일방인들로 종교단체인지 문화시설인지 구분하기 힘들다. 7. 일본산 신흥종교가 대부분 불교와 유사한 것 같으나 사실 교리는 모든 종교가 혼합, 특히 기독교의 성경을 혼합해 자의적인 해석을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일본산 신흥종교는 기독교의 이단으로도 볼 수 있다. 셋째로, 일본산 신흥종교의 포교활동에 대한 대처방안은 무엇인지 방법에 관한 연구 요약이다. 이 부분은 앞으로의 신흥종교운동에 대비한 한국교회를 위한 조언이기도 하다. 1. 범 교단적으로 신흥종교운동과 기독교이단 관련 전문가와 연구소를 양성하고 한국교회가 초교파적으로 협력하여 지원해야 한다. 2. 각 교단은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의 활동을 좀 더 활성화 시켜야 한다. 또한 연구소는 물론이고 이대위 조차 없는 교단은 관련 기관을 설립, 연구해야 한다. 3. 각 지역교회에서는 신흥종교와 이단 전문가, 연구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즉 자료와 정보의 교류를 통해 경쟁관계가 아닌 협력관계로 서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보완해야 한다. 4. 각 교회에서 먼저 교인들의 체계적인 기독교 교리공부가 필요하다. 대부분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이단에 빠져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즉 기독교의 복음주의적 내용을 각인시키는 교육과 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 시켜야할 필요가 절실하다. 5.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았으면 점차 역사적인, 그리고 현재에도 교회안에 가만히 들어온 이단과 거짓교사에 대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특징 유형에 대해 교육시켜야 한다. 6. 위 3개 사항은 그 대상이 성인만이 아닌 유년주일학교에서부터 교육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강의안이나 교육 교재가 마련되어야 한다. 7. 한국교회는 이단 및 신흥종교와의 전쟁을 더 이상 소극적인 자세로만 회피하지 말고 전면전을 선포할 필요가 있다. 성경에서는 끊임없이 이단들,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예비과학교사들의 유사과학에 대한 인식구조와 실생활 맥락에의 적용에 대한 탐색적 연구
김주영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structure of pre-service science teachers on pseudoscience that exist around us in various forms and how background knowledge is applied and used in real life for pseudoscience. The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a survey of 119 students from the private colleges in the southern region. The questionnaire consists of questions to examine the perception structure of pre-service science teachers on pseudoscience and questions to examine the application to real life.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participants understood pseudoscience through scientific, empirical, and social background knowledge. Second, the participants understood pseudoscience using various types of background knowledge, but the more traditional pseudoscience they had encountered among the various types of pseudoscience, the more they utilized personal experiences. They generally responded negatively, and did not change much when grade changed. Third, the researcher's question of whether to apply the suggested pseudoscience to real life showed negative reactions in general, but the high percentage of the participants responded by using empirical information, and a small number of respondents responded positively for personal reasons such as 'for health' and 'for fun'.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urvey,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First, the perception of pseudoscience can exist in various forms according to individual experience and knowledge, and sometimes it can lead to understanding pseudoscience as accurate information and applying it to real lif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the definition of accurate pseudoscience through discussion and debate. Second, the more pseudosciences they had, the more they recognized pseudosciences by utilizing knowledge through learning and experie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opportunities to see and analyze various pseudoscience examples in the educational field. Third, the respondents showed that they would apply pseudosciences to real life because of individual experience, risk of life, and interest. The goal of science education in 2015 curriculum is to foster democratic citizens with sound scientific literacy and utilize scientific knowledge in everyday life. Therefore, when we encounter 'pseudoscience', we should be able to judge pseudoscience by using scientific knowledge. To do so, it is necessary to analyze pseudosciences through critical perspective and to improve scientific inquiry ability. 이 연구는 과학교사를 꿈꾸는 사범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유사과학(사이비 과학)들에 대한 예비과학교사들의 인식구조와, 실생활에서의 유사과학에 대해 배경지식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실시되었다. 남부권 소재의 사범대학 학생들 11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설문지는 유사과학에 대한 예비과학교사의 인식구조를 알아보기 위한 문항과, 실생활에의 적용을 알아보기 위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참여자들은 과학적, 경험적, 사회관계적 배경지식을 통해 유사과학을 이해하고 있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유사과학을 이해하고 있었지만, 제시되는 여러 형태의 유사과학 중 많이 접했던 전통적인 유사과학일수록 개인적 경험을 활용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대체로 부정적으로 응답하였으며, 학년이 달라져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셋째, 제시된 유사과학을 실생활에 적용하겠냐는 연구자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지만, 높은 비율의 연구 참여자들이 경험적 정보를 활용하여 응답하였으며, 소수의 응답자들은 ‘건강을 위해’, ‘재미있어서’ 등 개인적인 이유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설문 조사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려한다. 첫째, 유사과학에 대한 인식은 개인의 경험과 지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 유사과학을 정확한 정보로 이해, 실생활에 적용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토론과 논의를 통해 정확한 유사과학의 정의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응답자들은 많이 접했던 유형의 유사과학 일수록 학습과 경험을 통한 지식을 활용하여 유사과학을 인식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므로 교육현장 속에서 다양한 유사과학의 예시에 대해 접하고 분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야한다. 셋째, 응답자들은 개인의 경험, 생명의 위험, 흥미 등을 이유로 유사과학을 실생활에 적용할 의사가 있음을 나타냈다. 2015 교육과정 과학교육의 목표는 건전한 과학적 소양을 지닌 민주시민을 육성하여 일상생활에 과학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과학’을 접했을 때 과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유사과학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판적 시각을 통해 유사과학을 분석하고, 과학적 탐구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족 구성원을 사이비 종교에서 회심시킨 경험에 대한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권윤아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가족 구성원 A를 회심시킨 연구자의 경험을 살펴보고 이 경험의 개인적, 실제적, 사회적 의미를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가족 구성원 A가 사이비 종교를 접했던 2018년 8월부터 회심을 통해 가족 구성원 A가 사이비 종교로부터 탈퇴한 이후인 2023년 3월까지의 연구자의 경험을 자전적 내러티브 연구 방법을 통해 탐구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의 토대가 된 자료들은 해당 시기의 연구자의 경험이 잘 나타나 있는 연구자의 일기, 메모, SNS자료, 문자메시지 등이다. 가족 구성원 A를 회심시키는 전 과정에서의 연구자의 경험은 본 연구결과에서 크게 4가지로 도출되었으며, 이는 첫째, A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음을 알게 된 시점에서의 경험으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둘째, A를 회심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으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셋째, A를 회심시키는 과정에서의 경험으로 ‘고진감래(苦盡甘來)’, 넷째, A의 회심 이후 연구자의 삶과 관련하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로 도출되었다. 이 연구에서 도출된 개인적 의미와 관련, 연구자는 회심 과정에서 경험한 감사함으로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었고, 이전보다 끈끈해진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실제적 의미로는 사이비 종교로 인한 가족 상처와 회심 전체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가족 개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개입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을 드러내었다. 사회적 의미로는 사이비 종교 보도 담론에 대한 윤리적인 지침과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과 비윤리적 사이비 종교에 대한 법적제재의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 사이비 종교라는 주제의 특수성으로 인해 관련 연구가 미흡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연구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에 주목했던 기존의 연구를 확장하여 사이비 종교로부터 가족을 회심시키기 위한 사람의 경험을 시간의 연속성을 반영하여 담아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가족을 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이들이 경험하는 부정적 심리정서를 다루는 상담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는 의의가 있다.
이단·사이비 단체 탈퇴자들의 교회정착을 위한 목회상담 방안 연구
김충일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이단·사이비 단체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교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요인 을 밝히는 질적 연구이다. 연구참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 유를 이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를 탐색하였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이 이 단·사이비 단체에 빠지는 원인과 입·탈퇴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변화를 규명하여 예방과 회복에 관심을 두었다면, 본 연구는 교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연구라는 것에 차별점이 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연구 질문을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첫째, 이 단·사이비 단체에서 탈퇴한 사람들이 교회에 정착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둘째, 정 착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교회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이다. 연구를 위해 한국 기독교 이단 상담소 협회와 카카오톡 신천지 탈퇴자들의 커 뮤니티를 통해 5명의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숫자는 제한적이지만 최대 한 다양한 단체의 경험을 반영하기 위해 신천지, 안상홍증인회, JMS 세 개 단체의 경험 자를 확보하였다. 반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면담하였고, 면담 결과를 분석하고 구조화하 였다. 연구결과 이단·사이비 단체의 탈퇴자들은 탈퇴하기 전에는 과도한 헌신요구와 가족 및 지인들 간의 불화를 경험하면서도 심리적으로나 신앙적인 욕구를 충족 받는 것 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해당 단체의 문제를 인식하고 탈퇴하면서부터 공허감, 자괴감, 죄 책감, 자살 충동, 우울증, 외로움과 고립감, 불안과 두려움 등을 경험했다. 이들이 교회에서 경험한 적응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들은 첫째,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둘째, 교회 공동체의 부정적인 태도 셋째, 거부당할 것에 대한 걱정 과 피해의식 넷째, 교리적 혼란과 지적인 욕구의 네 가지로 나타났다. 반면 교회에 성공 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경험들은 첫째, 수용적 태도의 교회 공동체 둘째, 공 감과 지지의 관계 마지막으로 셋째는, 은혜의 복음이다. 위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필자가 제안하는 목회상담 방안은 첫째, 교리적 접 근 둘째, 수용적 태도의 교회 셋째, 가정의 회복 돕기 넷째, 교회 공동체의 인식변화 다섯 째, 은혜의 복음이다. 교회와 목회자들이 이 연구에서 밝혀진 내용 들을 바탕으로 이단· 사이비 단체의 탈퇴자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앞으로 한 국의 대형 이단·사이비 단체에서 빼앗겼던 영혼들을 다시 교회로 정착시키는 데 쓰임 받 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문화와 종교의 상관관계에서 본 팬데믹 시대 한국교회 위기 연구 : 폴 틸리히 신학을 중심으로
최요셉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중세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문화를 형성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틀(frame)이었지만, 근대에 이르러 종교를 위협하는 새로운 세계관의 출현으로 인하여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과학과 철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계시의 객관성이 의심받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칸트는 종교를 도덕의 영역으로, 슐라이어마허는 종교를 감 정의 영역으로 편입시켰다. 그러나 틸리히는 그러한 영역들에 종교를 위치시키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보았고, 종교란 “인간 정신생활의 모든 기능에 있는 깊이의 측면”이라고 정의하게 된다. 이로써 종교의 영역은 넓게 확장되었고, 종교와 문화 사이의 커다란 간격이 좁혀지게 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한국교회는 국가와 세속 문화에 크게 대립하는 모습을 빈번하게 보이곤 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한국교회는 그토록 갈등하고, 대립할 수밖에 없었을까? 본 연구에서는 종교와 문화의 관계를 적절히 이해하는 능력이 부재했던 교회의 모습 속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코로나19를 통해서 교회는 교회대로, 세상은 세상대로 멀찍이 떨어져 이원화되어 있었음을 확인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급격한 속도로 기술과 지식이 발전하고 다원화되고 있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한국교회는 적극적으로 세상과 교류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신학적 기반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종교와 문화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던 중요한 이론가들의 주장을 살펴보고, 팬데믹 시대에 한국교회가 겪었던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한다. 리처드 니버와 본회퍼는 그리스도론을 중심으로 문화 이해 이론을 전개했는데, 그러한 문화 이해 방식이 과연 기독교 중심의 유럽 국가들이 아닌 다원화된 세계에서도 여전히 유효할지 의문이 든다. 그들의 이론에서는 그리스도가 가장 중요하면서도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데, 그리스도가 낯설거나, 혹은 종교 자체가 낯선 이들에게는 그러한 문화 이해가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독교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서의 종교를 근간으로 문화 이해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어떨까? 트뢸치는 과감하게 기독교를 상대화함으로써 그러한 시도를 해나갔다. 그는 여러 종교를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역사적 상대주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의 절대성에 부당함과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그러나 그의 이론에서는 분명히 기독교의 보편적인 진리를 주장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트뢸치가 기독교의 교의적인 내용을 대부분 포기함으로써 기독교 고유의 정체성이 모호해졌기 때문이다. 트뢸치와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베버는 종교의 본질적 내용보다 윤리적 요소에 더 관심을 가졌고, 문화와 종교의 관계를 신학적인 차원이 아닌 사회적인 차원에서 다루었다. 그렇게 종교와 문화의 적절한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틸리히의 이론이다. 그의 독특한 신학 방법론인 상관관계의 방법을 통해 신학은 문화 모든 영역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실존적 질문과 신학적 대답이라는 관계 속에서 신학이 다양한 삶의 영역들과 맞닿게 되고 하나님을 요청하게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때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삶과 신앙이 더 이상 멀찍이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교회가 바이러스라는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때로는 세상의 기술과 지식을 빌리고, 심지어는 세상의 요구대로 따라야했던 상황도 발생했다.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이 한 번 만 왔다 가리라는 법은 없기에, 교회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세상과 긴밀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길러 놓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의 교회가 갖고 있던, 세상과의 교류를 단절하도록 하는 요소들을 버려야 할 것이다. 종교와 문화를 단절시키는 요소들 은 사이비 종교 안에서 뚜렷하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를 반면교사 삼고 새롭게 다가올 미래를 잘 준비함으로써 교회가 다시금 생명력을 되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