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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류제곤 중부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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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사회복지학과 류 제 곤 지도교수 길 태 영 본 연구의 목적은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규 명하고, 이러한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전략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충청도, 강원도, 경상도, 전 라도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지원센터, 아동그룹홈, 가족지원센터, 장애인재 활지원센터, 다문화지원센터 등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아 비장애형제자매를 대상으 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면접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230명을 분 석대상에 포함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5.0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기술통계분석, 각 변인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변인 간 가설과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AMOS 29.0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 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셋째, 비장애형제 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가 유의하였 다. 이러한 결과, 비장애형제자매의 가족탄력성과 심리적 안녕감은 높은 관련성을 갖는 것을 알 수 있고, 주요 변인 간의 관계에서 가족탄력성 수준이 낮더라도 스트 레스 대처전략과 사회적 지지를 강화함으로써 심리적 안녕감을 높일 수 있음을 나 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장애형제자매의 스트레스 대처전략, 사회 적 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 및 정책방안을 모색하였다. 주제어 : 비장애형제자매, 가족탄력성, 스트레스 대처전략, 사회적 지지, 심리적 안녕감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non-disabled sibling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s of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within this relationship. To achieve this, structured interview-based surveys were conducted with non-disabled siblings through the cooperation of community child centers, disability support centers, group homes for children, family support centers, rehabilitation support centers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and multicultural support centers located in Daejeon, Gwangju, Busan, Chungcheong Province, Gangwon Province, Gyeongsang Province, and Jeolla Province. A total of 230 participants were included in the final analysi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for descriptive statistics to identify general characteristics, correlation analysi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 and AMOS 29.0 to test hypotheses and mediating effect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family resilience of non-disabled siblings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 stress coping strategies demonstrate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ird, social support also showe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resil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family resili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re closely related, and even when the level of family resilience is low, strengthening stress coping strategies and social support can enhance psychological well-being.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poses practical and policy measures to strengthen stress coping strategies, social support,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non-disabled siblings.

    • 심리운동 형제프로그램이 비장애형제의 장애이해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김정우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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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사례연구로 형제관계 개선을 위한 심리운동 형제프로그램이 비장애형제의 장애이해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주는지, 비장애형제의 장애형제를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자폐아동 3명과 비장애형제 3명으로 총 6명, 장애형제 총 3팀이 실험에 참가하였다. 연구방법은 사전검사, 사후검사와 추후검사로 구성되며,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 장애이해도검사 척도와 동적가족화(KFD)검사를 사용하였고, 이들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장애아동에 대한 비장애형제의 행동평정척도를 사용하였다. 심리운동 형제프로그램은 비장애형제의 장애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16회기 진행하였고, 프로그램을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하였다. 단계별로 나타나는 비장애형제의 개인적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진행과정 관찰기록 및 녹화를 하였다.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장애형제의 장애이해도는 모두 높아졌다. 둘째, 프로그램 실시 후 비장애형제의 장애형제를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하였다. 셋째, 단계별 비장애형제의 개인적 변화를 매회기 살펴보고 제시하였다. 이처럼 본 연구는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를 위한 심리운동 사례연구로 장애이해도 증가의 효과, 태도의 긍정적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사례연구로써 적합한 모델을 제시한다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if psychomotoric brothers program for improving brotherhood makes an effect on improvement of disability understanding of the non-disabled brother and makes a positive effect on the non-disabled brother's attitude to treat the disabled brother through the case study. The subject of this research is total 6 people; 3 autistic children and 3 non-autistic children and total 3 teams of the disabled brothers participated in this experiment. The methods of this research are organized by pre-test, post-test and after-the-fact test and for the non-disabled brothers, disability understanding test criterion and KFD test were used. And, for their mothers, the non-disabled brothers' behavioral rating criterion for the disabled children was used. Psychomotoric brothers program was organized by programs improving disability understanding of the non-disabled brothers and 16 times of the program were conducted. And, the program was conducted stage by stage by dividing into three stages. To observe individual changes of the non-disabled brothers by stage, observation writing and recording were conducted for the progress. Results obtained by general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disability understanding of the non-disabled brothers was improved. Second, after the program, the attitude of the non-disabled brothers to the disabled brothers was changed to be positive. Third, individual changes of the non-disabled brothers by stage were examined and suggested in each time. Thus, this research should suggest a suitable model as a case study for the application to actual field by bringing disability understanding's increase and positive changes of the attitude through the psychomotoric case study for the non-disabled brothers who have the disabled brothers.

    • 장애형제가 있는 비장애형제가 경험하는 적응의 심리적 과정에 대한 질적연구

      김민정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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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비장애형제들이 장애형제를 중심으로 하는 생활환경에서 여러 정서문제를 일으킬 위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장애아의 형제로서 또래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출발하였다. 이에 연구자는, 이들의 외현적인 성숙한 태도 이면에 내적이고 심리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것을 제기하고 예비연구를 통하여 비장애형제 89명과 일반 가정의 형제 94명을 대상으로 부모애착, 장애·비장애 형제관계태도, 사회적응력, 사회적 책임감 척도를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비장애형제의 사회적 책임감은 일반형제보다 높았으며, 일반형제의 경우와는 다르게 사회적 책임감과 사회적응력이 부적상관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비장애형제의 내적이고 심리적인 어려움이 이들의 ‘성숙한’ 모습으로 인하여 양육자와 다른 사람들에게 미처 인식되지 못할 수 있음을 말해주었다. 따라서 이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 ‘성숙함’ 이면에 자리 잡은 심리적인 어려움과 어떠한 대처방식을 통해 각자의 생활에 적응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의 심리적 과정을 탐색해야 했기에 예비연구 후 질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참여자는 외현화된 문제행동을 보이지 않는 광주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 6명이었다. 각 참여자들은 1회 내지 3회의 면담에 참여하였고, 각 면담은 40분 내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다. 분석은 참여자의 면담내용을 중심으로 하였다. 분석과정은 개방코딩과정을 통하여 개념, 하위범주, 상위범주를 도출하고, 축 코딩을 통하여 각 범주들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선택코딩을 통하여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과정의 핵심범주를 파악하고, 핵심범주와 각 범주들 간의 관련성을 토대로 이야기 윤곽과 2가지 유형 모형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과정과 관련하여 91개의 개념과 33개의 하위범주와 13개의 상위범주가 도출되었다. 13개의 상위범주에는, 장애형제로 인한 불합리한 생활사건, 스트레스 사건의 증대, 스트레스 사건의 경감, 심리적 스트레스, 양육자와의 신뢰관계, 양육자의 언어적 강화여부, 형제에 대한 감정, 표현, 억압, 성숙함, 애정욕구, 부적응, 사회적 참여가 나타났다. 이러한 범주들을 통하여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적응과정은 인과적 흐름에 따라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대처전략’, ‘결과’로 전개되었다. 이상의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과정의 구성요소들은 근거이론의 틀인 인과적 조건, 현상, 맥락적 조건, 중재적 조건, 전략, 그리고 결과들로 재배치되었다. 인과적 조건은 ‘불합리한 생활사건’으로, 맥락적 조건은 ‘스트레스의 강도 조절’로, 현상은 '심리적 스트레스'로, 전략을 조절해주는 중재적 조건은 ‘양육자와의 신뢰관계’, ‘양육자의 언어적 강화여부’ 그리고 ‘형제에 대한 감정’으로, 전략은 ‘억압’과 ‘표현’, ‘성숙함’으로, 결과는 ‘애정욕구’, ‘부적응’, ‘사회적 참여’로 통합하였다.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과정은, 핵심범주인 ‘불합리한 생활 사건들 속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비장애형제’를 중심으로 하는 각 범주들 사이의 관계에 기초하여 ‘피동적인 성숙한 모습의 비장애형제’와 ‘능동적인 성숙한 모습의 비장애형제’의 2가지 유형 모형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과정을 밝힘으로, 비장애형제가 장애형제와 함께 사는 특별한 생활환경에 조화와 적응을 이루기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를 탐색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숙한 비장애형제의 모습의 이면을 탐구함으로써 비장애형제의 외현적인 성숙한 태도 이면에 간과된 내적이고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대하여 고찰할 수 있었다. 또한 이들이 표면적으로 보이는 양상이 같을지라도, 내면의 역동과 이로 인한 결과가 다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장애형제를 둔 30대 비장애 형제자매의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조서령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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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형제를 둔 30대 비장애 형제자매의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A Narrative Inquiry into the Experiences of Non-Disabled Siblings in Their Thirties Who Have Sibling with Disabilities 조 서 령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등상담교육 전공 (지도교수 임 진 영) 비장애 형제자매의 삶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기존 연구는 주 로 아동·청소년기에 집중되어 있었고 성인기 이후의 경험은 충분히 탐구되지 않았 다. 특히 30대는 결혼, 출산, 부모의 노화 등 생애 과업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동시 에, 장애 형제에 대한 돌봄과 책임이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시기이다. 연구자 는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동생을 둔 비장애 형제자매이자 초등특수교사로서, 비장 애 형제자매의 성인기 경험이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30대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장애 형제와의 관계 속에서 어떠한 경험을 해왔으며 그 의미를 어떻게 재구성해 가는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 방법론을 바탕으로 수행 되었으며 연구자 자신을 포함한 3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연구참여자 A는 30대 초등특수교사로 장애 형제를 둔 기혼 여성이며, 연구참여자 B는 30대 전 문직 종사자로 장애 동생을 둔 기혼 남성이다.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심층 면담 과 다양한 개인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내러티브 탐구의 3차원적 공간(시간성, 사회 성, 장소)을 기반으로 경험의 의미를 분석하고 재구성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장애 형제자매가 경험한 무게는 특정 개인의 의도가 아니라 가족과 사회 의 시선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적 경험이었다. 가족 안의 기대와 또래 집단의 낙인 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모두 비장애 형제자매를 장애 형제와의 관계 안에서 특정한 역할로 위치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하였다. 둘째, 비장애 형제자매의 경험은 부담과 성장이 공존하는 양면적 경험으로 나타 났다. 공감과 책임감, 진로 선택과 같은 긍정적 변화는 자율적 선택의 결과일 뿐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내면화한 역할과 사회적 기대 속에서 함께 형성된 것이었다. 셋째, 30대는 비장애 형제자매가 내면화된 책임을 자신의 삶의 맥락 속에서 다시 해석하고 재구성하기 시작하는 생애전환기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돌봄을 포기하 는 대신 각자의 방식으로 책임을 조율하며 지속 가능한 형태의 책임을 찾아가고 있 었다. 넷째, 비장애 형제자매의 경험은 개인의 적응 문제로 환원되기보다 가족과 사회 가 만들어낸 관계적 맥락 속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경험을 아동·청소년기에 한정하지 않고 30대 성인기 의 생애 맥락 속에서 탐구했다는 점, 그리고 연구자 자신을 참여자로 포함해 내러 티브 탐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특히 이 연구는 참여자들과 연구자 자신에게 일어난 실제적인 변화를 함께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 로 30대 성인기 비장애 형제자매가 자신의 책임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적·교육적·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주요어: 비장애 형제자매, 내러티브 탐구, 30대 생애 전환기, 장애 형제, 돌봄 책 임, 부모화 ※ 본 논문은 2026년 2월 청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대학원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학위논문임.

    •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비장애형제의 우울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정서조절력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장창선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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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개 요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비장애형제의 우울과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 정서조절력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를 대상으로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우울 및 공격성의 관계를 알아보고 정서조절력이 비장애형제들이 지각하는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우울 및 공격성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비장애형제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대처하는 방식을 획득함으로써 안정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인천 및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특수학교와 초, 중, 고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비장애형제 중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주요 변인들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어서 Ping(1966)의 2단계 방법을 순차적으로 적용하여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들간의 상관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정서조절의 상관관계에서 유의한 중간정도의 부적상관을,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우울은 유의한 다소 높은 정도의 정적상관을, 공격성은 유의한 낮은 정도의 정적상관을 나타내었다. 이는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정서조절은 낮아지며, 우울과 공격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정서조절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정서조절이 조절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 수준이 높더라도 정서조절 능력이 높은 비장애형제는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정서조절의 조절효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비장애형제의 우울과 공격성간에는 정적인 상관관계에 있으며, 정서조절 능력이 장애형제관련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를 조절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가 향후 비장애형제의 심리사회적 적응을 증진시키기 위한 임상적 개입에 기초자료로 사용되어 비장애형제의 적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비장애형제의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 : 20-30대 비장애 형제자매를 중심으로

      이선애 단국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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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형제에게 있어 부모 다음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비장애 형제는 장애형제의 발달단계마다 갈등과 적응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처럼 장애형제의 보호자로 평생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비장애 형제에게 있어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가 수용적∙지지적이냐 적대적∙당황적이냐에 따라 그들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 형제들 중에서도 다른 연령층에 비해 장애형제의 보호에 대한 책임을 실질적으로 가지게 되며 대인관계 및 활동영역이 넓어지며 취업, 결혼과 같은 또 다른 삶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 20-30대 비장애 형제를 대상으로 그들의 장애 형제에 대한 태도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1년 4월 26일부터 5월 11일까지 3개 부모회, 충남 시각장애인 협회, 아산 장애인 생활시설 1개소, 수원 장애인 부모카페를 통해 총 121명을 임의 표집하여 설문한 자료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가 비장애 형제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태도가 수용적∙ 지지적일수록 심리사회적 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적대적 태도는 심리사회적 적응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당황적 태도는 낮을수록 심리사회적 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 중 수용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통제변수의 영향력에서는 손아래일수록 자기효능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가 지지적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통제변수의 영향력에서 장애 여자형제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가 수용도가 높고 당황이 낮을수록 대인관계와 문제해결능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서 볼 때 비장애 형제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 장애 형제에 대한 수용도임을 알 수 있지만, 삶의 만족도에서는 지지적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비장애 형제의 심리사회적 적응 문제를 수용적 태도에만 의존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인관계와 문제해결능력에서는 수용적 태도뿐만 아니라 당황적 태도가 낮을수록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적응에 있어 외부환경으로부터 영향이 함께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습과 경험으로 이루어지는 비장애 형제의 장애형제에 대한 태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현재 장애인 복지에서 태도보다는 장애수용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어, 수용뿐 아니라 다양한 측면. 즉, 태도적 접근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고 하겠다. Normal siblings are very important people for disabled siblings next to parents and have to be together for a long time. They have difficulties in having conflicts and adapting with their disabled siblings during their each stage of development. As protectors of disabled siblings, whom they live with for the rest of their lives, normal siblings’ attitudes may have influence on their psycho-social adaptation depending on whether they are accommodative and supportive or hostile and embarrassed. In this study, I tried to analyze how psycho-social adaptation of normal siblings, who have disabled siblings and are aged between 20 and 30, is influenced by their attitudes toward their disabled siblings. The reason I chose the ages 20-30, is that they have substantial responsibilities to protect and have wide personal relations, compared to the other age groups. To achieve this, 121 people were randomly chosen from three parent meetings, Chungnam association for blind people, a living institution for the disabled in Asan and a cyber café for parents of disabled people in Suwon. They were surveyed from April 26th 2011 to May 11th 2011, and the survey was used as an analytic data. These results from the research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ly, the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normal siblings’ attitudes toward their disabled siblings on their psycho-social adaptation shows that more accommodative or supportive attitudes may result in higher psycho-social adaptation. While hostile attitudes are proven to have nearly no influence, their psycho-social adaptation tends to be higher as they take less embarrassed attitudes. Secondly, more receptivity for disabled siblings leads to higher self-efficacy, and in the case of control, less control provides higher self-efficacy. Third, more supportive attitudes toward disabled siblings result in higher life satisfaction, and in the case of control, disabled sisters affect higher life satisfaction. Lastly, more receptivity and less embarrassed attitudes toward disabled siblings have more positive influence on personal relations and problem solving skills. As the results show, we know that receptivity has the most influence on normal siblings’ psycho-social adaptation, however, it should be said that their psycho-social adaptation should not only depend on receptivity, because supportive attitudes are the ones that have the most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Also, in personal relations and problem solving skills, both receptivity and less embarrassed attitudes have influence so we know that external environmental influence interacts with social adaptation. These results display the importance of normal siblings’ attitudes toward their disabled siblings, created by education and experiences. Since the existing welfare institutes for the disabled focus more on receptivity for the disabled, rather than attitudes, it shows the necessity of not only receptivity for the disabled, but also of other aspects, such as approaching with attitudes.

    •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가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

      박윤민 아주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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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가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특수학교, 사설치료기관, 개인병원, 복지관에 다니는 장애아동의 비장애형제로 초4학년부터 고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임의표집하여 설문하였고, 최종 설문지 15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t-test와 일원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표준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장애아동과 비장애형제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장애특성에 따른 비장애형제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형제관계, 정서경험의 차이와 각 변인들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으며, 비장애형제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가 정서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아동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른 비장애형제가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 형제관계, 정서경험의 차이는 없었으나, 부정적 정서경험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비장애형제들의 성별에 따른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 정서경험의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연령에 따라서는 형제관계와 정서경험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비장애형제들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 그리고 정서경험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장애아동이 지각하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형제관계는 정서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장애형제들을 아버지가 애정적으로, 어머니가 자율적으로 대할수록 부정적인 정서를 덜 경험하고, 형제관계에서는 온정과 친밀감을 더 많이 경험하고, 갈등을 덜 경험할수록 부정적인 정서경험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버지가 자율적으로 대할수록 형제들은 부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버지가 비장애형제들을 애정적으로 대할수록 형제들은 긍정적 정서를 더 많이 경험하며, 장애형제와의 관계에서 온정과 친밀감, 높은 상대적 지위, 더 많은 경쟁의식을 느끼고 갈등을 덜 경험할수록 긍정적 정서경험을 더 많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의 민주적, 허용적, 수용적, 협동적인 태도 와 성취를 위한 격려와 일에 대한 동기를 요구하며 교육하는 합리적인 양육태도가 좋은 형제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가정내에서 비장애형제의 긍정적 정서경험를 증가시켜 장애아동가족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비장애형제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개인으로 발달할 수 있게 하고, 가족의 기능을 원활하게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집단미술치료가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

      이주연 동국대학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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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는 장애형제와 장애형제로 인한 자신의 주변상황으로 인해 정서적 어려움을 갖게 된다. 이러한 어려움에 도움을 수 있는 심리 정서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는 장애형제와 장애형제로 인한 자신의 주변상황과 관련하여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난다. 이에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를 통하여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집단미술치료는 2016년 12월부터 시작하여 2017년 2월까지 주 2회 80분씩 18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S시에 소재한 C복지관 내 치료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교 2, 3학년에 재학 중인 장애아동의 남녀 비장애형제를 모집하여 진행하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 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척도점수가 110점에서 125점 사이에 해당되는 아동 10명을 선정하여 무선 표집으로 실험집단 5명, 통제집단 5명으로 구성하였다. 측정도구로는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남미옥(2001)의 검사를 최윤정(2011)이 42문항으로 재구성한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를 위한 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SPSS 23.0 Ver.을 사용하여 실험-통제집단 간의 동질성 검증과 실험-통제집단 간 사전-사후 검사의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Mann-Whitney의 U검정으로 확인하였으며, 유의수준 p<.05에서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집단미술치료가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는 것(p<.05)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하위영역인 비장애형제의 장애이해(p<.05), 장애형제와의 관계(p<.05), 부모와의 관계(p<.01), 가족관계(p<.05), 친구 및 주변관계(p<.05), 기타 관계(p<.01)의 모든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로 집단미술치료가 장애형제를 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에 미치는 효과

      황재아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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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향상을 위하여 비장애형제가 매개자로 참여한 AAC 중재가 의사소통 행동의 발생 빈도, 기능별 의사소통 행동의 다양성을 살펴보고 발성 모방 빈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소통 행동의 발생 빈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기능별 의사소통 행동의 다양성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발성 모방의 빈도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소재 A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2학년 여학생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를 실시하였고 AB설계를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일반화, 유지의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총 3회기의 기초선과 주 2회씩 12회의 중재, 3회의 일반화, 3회의 유지를 실시하였고 연구기간은 2021년 4월 말에서 7월 중순까지이다. 중재는 아동에게 친숙하고 흥미있는 활동인 놀이활동과 조작활동을 구조화하여 활동 내에서 의사소통 행동 기능인 요구하기, 반응하기, 언급하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능별 의사소통 행동을 다양화하도록 하고 모방 발성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소통 행동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켰다. 둘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기능별 의사소통 행동을 다양화시켰다. 셋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발성 모방 빈도를 증가시켰다. 넷째,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를 통하여 비장애형제가 무발화 지적장애학생을 이해하고 의사소통 행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학교 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아동의 의사소통 행동에 함께 참여해야 하는 중재자임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다섯째, ‘나의 AAC’ 아동 버전은 자주 쓰는 말 기능이 있어 각 상황별로 필요한 상징을 등록하여 쓸 수 있고 스마트폰 기반의 앱으로 상징 목록 추가시 사진으로 촬영하여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 및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비장애형제 매개 AAC 중재가 무발화 지적장애 학생의 의사소통 행동의 발생 빈도, 기능별 의사소통 행동의 다양성, 발성 모방 빈도 증가를 위한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추후 후속 연구에서는 연구 대상의 수와 다양한 의사소통 기능, 다양한 의사소통 상대로 확장되는 것이 필요하겠다.

    • 동일학교 재학여부, 출생서열, 성별에 따른 정신지체형제를 가진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

      김화림 단국대학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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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정신지체형제를 가진 비장애형제가 경험하는 스트레스 정도가 동일학교 재학여부, 출생서열, 성별에 따라 다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장애형제와 비장애형제의 동일학교 재학여부, 출생서열, 성별에 따라 스트레스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인가? 이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정신지체장애형제가 있는 초등학생 비장애형제 84명이다. 자료의 처리는 SPSS 12.0 for Windows를 사용하여 변량분석(ANOVA)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일학교 재학여부에 따른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를 4개의 스트레스 하위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장애형제특성 스트레스 요인과 부모태도 스트레스 요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동일학교 재학여부와 출생서열(손위, 손아래)이 정신지체형제를 가진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살펴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동일학교 재학여부와 성별이 정신지체형제를 가진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동일학교 재학여부, 출생서열(손위, 손아래), 성별이 정신지체형제를 가진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 하위차원 중 장애형제특성 스트레스 요인과 부모태도 스트레스 요인이 동일학교 재학여부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동일학교 재학여부, 출생서열, 성별이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이러한 결과는 장애형제로 인한 비장애형제의 심리적 부담을 염려하여 동일학교에 재학시키는 문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연구의 대상 수가 적고 지역과 연령이 다양하지 못한 제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속연구를 통해 많은 사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연구해 볼 필요성이 있다. 또한 장애형제와 비장애형제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있어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접근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접근을 통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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