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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13절의 '열 처녀 비유'에 대한 연구 : '기름'의 의미를 중심으로
김현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열 처녀 비유’에 대한 지금까지의 장르 구분 방식에 맹점이 있어 그 본래의 주제를 찾아내기에 아쉬움이 있었음을, 문제로 제기한다. 전통 견해는, 풍유로 보거나 비유로 보는 두 가지다. 전자는 본문에 등장하는 모든 요소가 각각 특정하게 지칭하는 대상이 있다는 시각이다. 후자는 본문 전체가 한 가지 정황을 표현하기 위한 비유일 뿐 각 요소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찾아내려는 연구는 무의미하다는 관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위의 두 견해를 모두 비판하며 부분적으로 수용하는, ‘비유 속의 풍유’, 혹은 ‘풍유적 비유’로서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한다. 이로써, 본문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핵심 단어’를 말하기 위한 이야기였음을 밝히는 장르적 근거가 제공된다. 다음으로 본문의 ‘구조’를 분석한다. 이로써 본문의 구조가 하나의 핵심 단어를 향해 얼마나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는지를 밝힌다. 특별히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어리석은 다섯 처녀를 비교하는 가운데, 오직 한 가지 핵심 단어에 있어서만 두 집단이 대조되고 있음이, 구조를 통해서 확연히 드러난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한다. 결국, 본문의 장르 뿐 아니라 구조 역시 오직 ‘핵심 단어’에 집중하고 있음을 확증하는 작업이다. 핵심 단어로서의 기름은 어떤 의미인가? 마태복음의 전체 맥락에서 산상보훈과 종말론 강화의 두 축, 구조적인 두 골격을 지탱하는 것은 바로 실천이다. 실천은 산상보훈의 최종 선포이며 종말론의 최종 경고다. 이것은 율법폐기론자들에 대한 마태 공동체의 지침인 동시에, 28장의 지상명령을 지켜내기 위한 삶이 숨 쉬는 가르침이다. 본문의 장르를 온전한 풍유로 간주한다면 핵심으로서의 ‘실천’을 온전히 드러낼 수 없었을 것이요, 또한 온전한 비유로 풀었다면 핵심으로서의 ‘실천’에까지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앞과 뒤의 모든 요소가 동일 혹은 대조로 완전히 규격을 맞춘 구조에 이 선포를 담으셨다. 예수님은 그분의 목적, 곧 ‘실천’으로 향하는 방향성을 정확히 구현했고, 핵심 단어 ‘기름’을 장르와 구조를 통해 모든 단어 요소가 온전히 떠받치도록 말씀하시는 데 성공하셨다. 이것이야말로 감추임과 드러남의 절묘한 조화, 곧 들을 귀 없는 자는 백 번을 들어도 깨달을 수 없으나, 들을 귀 있는 자는 단 한 번을 들어도 결코 잊을 수가 없는 예수님의 이야기, 곧 새로운 장르로서의 ‘비유 속의 풍유’다. 많은 사람으로 즐겁게 듣도록 하시는 예수님의 독특한 비유 수사학이다. ‘실천’은 핵심 단어 ‘기름’의 의미요 ‘열 처녀 비유’의 주제이며, 산상보훈과 종말론 강화라는, 마태복음의 두 기둥을 동시에 지지하며 가로지른다. '실천', 곧 '기름'이야말로 마태복음의 핵심 선포인 것이다.
배현정 蔚山大學校 敎育大學院 2005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metaphor in real life and to find that metaphors in reading materials of English Text. This thesis is based on George Lakoff & Mark Johnson(1980). In chapter 2, conceptual metaphor is said that metaphors are not merely things to be seen beyond. It is as though the ability to comprehend experience through metaphor and ways to perceive and experience much of the world. In here, it reviews about the theories proposed by George Lakoff such as conceptual metaphor, categorization, prototype, family resemblance and expansion and creativity of metaphors. In chapter 3, it is examined how the conceptual metaphors represent in English expression in reality. Many Korean and English examples can be accounted for orientational metaphor, ontological metaphor, structural metaphor and metonymy. The metaphorical concepts are systematic are grounded in our experience and knowledge about the world. In chapter 4, this study selects the reading material of High School English Text. It is the conceptual metaphor <FIRE IS MURDERER>. This thesis find out that the structural metaphor and the ontological metaphor are the center of concept expansion. They will help the study of English language for leaners. In conclusion, this study has revealed through many examples of Korean and English that the metaphor plays a central role in defining our everyday realities. In this respect, an understanding of the English language metaphors can be of many value in trying to fully comprehend the English language. It is recommended that additional research be conducted in the study of English metaphors to gain a greater understanding of the culture and thinking patterns of its native speakers.
‘행성의 관측’수업에서 비유물 활용이 중학생들의 과학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정다이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는 중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천문 분야를 교과서의 이론으로 접근했을 때 학습효과와 흥미도가 낮아짐을 고려하여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유 활용 수업을 적용해 보아 학습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시간과 공간이 광범위하다는 특수성 때문에 교실에서 실험으로 재현이 불가능하므로 학생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비유물을 고안하여 수업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조사하였다. 광주광역시 소재의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고, 비유 활용 수업의 실험집단과 강의식 수업의 통제집단인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중학교 2학년 ‘태양계’ 단원 중 ‘행성의 관측’에 대하여 2차시 동안 수업이 이루어지게 하여 과학 학업성취도, 장기 파지 효과, 과학 관련 태도의 형성을 조사하고자 사전, 사후, 파지검사를 실시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비유 활용 수업을 실시한 집단은 강의식 수업을 실시한 집단보다 학업성취도면에서 향상됨을 보였다. 그러나 수업 처치에 따른 학업 성취도는 유의수준 .05에서 평균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비유 활용 수업이 주로 어떤 개념형성에 효과적이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문항별로 묶어 분석하여 본 결과 그 평균 차이가 유의미하지는 않았지만 지식을 습득하는 단순 개념보다는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사고하여 얻는 개념 즉 행성의 위상변화와 행성의 위치에 따른 관측 등 어려운 개념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셋째, 비유 활용 수업은 파지 검사 결과 유의수준 .05에서 평균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지만 학습의 장기파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넷째, 비유 활용 수업의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반구조화된 면담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비유물이 학생들의 수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적극적으로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부정적인 효과도 있어 분석해 본 결과 학생들의 선개념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못하여 공간지각능력이 낮은 학생은 이 비유 실험으로는 학습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유 활용 수업은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장기파지, 과학 관련 태도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비유물 수업의 제한점이 있어 학생의 선수 학습 능력과 선개념을 잘 파악하여 오개념을 줄이고, 비유 활용 수업의 효과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수업 전략과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비유 표현 방식과 언어적 학습 양식에 따른 비유 사용 학습의 효과
서지혜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이 연구에서는 포화 용액 개념 학습에서 비유 표현 방식과 언어적 학습 양식에 따른 비유 사용 학습의 효과를 대응 관계 이해도, 대응 오류, 비유 사용 학습에 대한 인식 측면에서 조사했다. 1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23명을 선정하여 VA(verbal analogy) 집단(n=63)과 VPA(verbal/pictorial analogy) 집단(n=60)으로 배치했다. 사전 검사로 언어적 학습 양식 검사를 실시했다. VA 집단의 학생들은 글로만 표현된 비유로 목표 개념을 학습했고, VPA 집단의 학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비유로 목표 개념을 학습했다. 목표 개념 학습 후, 대응 관계 이해도 검사를 실시했다. VPA 집단 학생들에게는 비유 사용 학습에 대한 인식 검사도 실시했으며,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도 실시했다. 연구 결과, 언어적 학습 선호 학생들의 경우 VPA 집단의 점수가 VA 집단의 점수보다 낮았으며,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반면, 언어적 학습 비선호 학생들의 경우에는 두 집단 간 점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대응 불이행, 부적절한 대응, 무분별한 대응, 불가능한 대응, 표면적 속성 대응의 5가지 대응 오류 유형이 나타났다. 언어적 학습 양식에 따라 두 집단의 대응 오류 유형별 발생 빈도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언어적 학습 양식에 관계없이 VPA 집단의 많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비유를 통해 학습하는 것에 대해 다양한 인지적ㆍ동기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나, 일부 학생들은 몇 가지 어려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 교육학적 함의를 논의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화학 II 교과서에 사용된 비유의 분석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화학 Ⅱ 교과서 6권에서 사용된 비유의 빈도와 유형을 분석하고 분석결과의 교육적 함의를 논하였다. 분석을 위한 기준으로 선행 연구의 분석틀을 사용하였고, 이는 9개의 유형(공유 속성, 표현 방식, 추상도, 대응 정도, 작위성, ‘비유’ 언급, 제한점 언급, 인과 관계, 활동 주체)으로 분류되어 있다. 2015 개정 고등학교 화학 Ⅱ 교과서 6권에 사용된 비유는 총 75개로, 교과서 한 권당 12.5개, 10쪽당 평균 0.53개의 비유가 사용되었으며, 비유의 종류는 총 55종, 2번 이상 공통으로 사용된 비유는 11종이었다. 2015 개정 화학 Ⅰ 교과서의 비유 분석결과와 비교하면, 화학 Ⅰ의 비유 빈도는 한 권당 25.9개, 10쪽당 1.12개의 비유가 사용되어 2015 개정 화학Ⅱ 교과서는 화학 Ⅰ교과서 대비 비유의 빈도가 약 0.5배 적다고 할 수 있다. 비유의 유형 분석 결과,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 비유는 기능적 비유,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한 비유, 구체적 비유물로 추상적 목표물을 설명한 비유, 부연 설명을 포함하는 비유, 일상적 비유가 있었다. 반면, ‘비유’를 언급한 비유, 비유의 제한점을 언급한 비유, 인과 관계를 포함한 비유는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 인과 관계의 포함 여부에 의한 비유 분류의 경우, 2009 개정에서는 57%였지만, 2015 개정에서는 45%로 그 비율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비유’를 언급한 비유와 활동 주체가 학생인 비유의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긍정적이고, 제한점을 언급한 비유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0%를 나타냈지만 2015 개정에서 1%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비유의 제한점 언급이 도입되었다는 점에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화학 Ⅱ 교과서 6권에서 사용된 비유의 빈도와 유형을 분석하고 분석결과의 교육적 함의를 논하였다. 분석을 위한 기준으로 선행 연구의 분석틀을 사용하였고, 이는 9개의 유형(공유 속성, 표현 방식, 추상도, 대응 정도, 작위성, ‘비유’ 언급, 제한점 언급, 인과 관계, 활동 주체)으로 분류되어 있다. 2015 개정 고등학교 화학 Ⅱ 교과서 6권에 사용된 비유는 총 75개로, 교과서 한 권당 12.5개, 10쪽당 평균 0.53개의 비유가 사용되었으며, 비유의 종류는 총 55종, 2번 이상 공통으로 사용된 비유는 11종이었다. 2015 개정 화학 Ⅰ 교과서의 비유 분석결과와 비교하면, 화학 Ⅰ의 비유 빈도는 한 권당 25.9개, 10쪽당 1.12개의 비유가 사용되어 2015 개정 화학Ⅱ 교과서는 화학 Ⅰ교과서 대비 비유의 빈도가 약 0.5배 적다고 할 수 있다. 비유의 유형 분석 결과,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 비유는 기능적 비유, 글과 그림을 함께 사용한 비유, 구체적 비유물로 추상적 목표물을 설명한 비유, 부연 설명을 포함하는 비유, 일상적 비유가 있었다. 반면, ‘비유’를 언급한 비유, 비유의 제한점을 언급한 비유, 인과 관계를 포함한 비유는 비교적 적게 나타났다. 인과 관계의 포함 여부에 의한 비유 분류의 경우, 2009 개정에서는 57%였지만, 2015 개정에서는 45%로 그 비율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비유’를 언급한 비유와 활동 주체가 학생인 비유의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긍정적이고, 제한점을 언급한 비유가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0%를 나타냈지만 2015 개정에서 1%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비유의 제한점 언급이 도입되었다는 점에 의의를 가진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천국 비유의 구조적 특성과 플롯에 관한 연구
김재홍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박사
마태복음을 이해하려는 많은 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 복음서의 여러 형태의 구조와 단락마다의 소주제들이 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마태는 예수의 사역 이야기와 강론을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글쓰기의 역량과 기법을 총동원하였음을 여실히 드러낸다. 마태복음을 이해함에 있어 본 연구자도 작게나마 공헌하고자 예수의 비유 강론에 주목하게 되었으며, 그 비유들 중 천국을 주제로 하는 비유들을 문헌중심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마태복음의 비유들 중 ‘천국은...같으니’로 시작하는 특별한 비유 열 편이 나오는데, 이러한 형태의 천국 비유들은 천국이란 주제 아래 통일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일관성 있게 발견할 수 있다. 마태복음 안에 ‘천국은...같으니’의 형식문을 가지는 천국 비유들은 13장에서 25장까지 아래와 같이 배열되어 있다. 천국 비유의 단락별 소주제 관련 성구 ① 가라지 비유 13:24-30 ② 겨자씨 비유 13:31-32 ③ 누룩 비유 13:33 ④ 보화 비유 13:44 ⑤ 진주장사 비유 13:45-46 ⑥ 그물 비유 13:47-50 ⑦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 18:23-35 ⑧ 포도원 품꾼 비유 20:1-14 ⑨ 아들의 혼인 잔치 비유 22:1-14 ⑩ 열 처녀 비유 25:1-13 위의 비유들은 천국이란 동일한 주제 아래 있다. 이 특별한 비유군은 오직 천국을 설명하기 위한 큰 틀의 내러티브와 플롯을 가지면서 소주제가 있다. 열 편의 천국 비유들은 천국이란 공통된 주제를 가지고 천국의 여러 부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면, 전체적인 내러티브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그 구조 안에는 천국을 설명하는 기승전결의 플롯 양식을 발견할 수 있다. 열편의 천국 비유들의 구조를 들여다보면, 단어마다 알레고리 해석이 자세하게 주어진 천국 비유는 가라지 비유와 그물 비유밖에 없다. 각 단어의 해석이 이 두 비유에만 부여되고 있다는 사실은 가라지와 그물 비유가 나머지 여덟 개의 비유들을 견인하는 두 중심축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첫 번째 중심축인 가라지 비유의 알레고리 해석에서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마13:38)과 결실에서는 의인들(마13:43)로 자세히 해석됨으로써 나머지 네 가지 비유들, 곧 겨자씨, 누룩, 보화 그리고 진주 비유들의 내용을 주도하고 있다. 가라지 비유의 해석에 나오는 의인들은 보화와 진주 비유를 통해 그들의 삶의 가치관과 현재적 믿음의 정황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그 의인들은 겨자씨와 누룩 비유를 통해 장차 아버지나라에서 큰 영광을 누리게 될 미래상과 현재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열 편의 비유들 중 가라지 비유에 속하여 천국의 이야기를 보다 더 확장시켜주는 내러티브 비유들로서 겨자씨, 누룩, 보화 그리고 진주 비유들이 있다. 두 번째 중심축은 그물 비유와 그것의 알레고리 해석이다. 못된 물고기는 악인으로 드러남으로써 그 악인의 최후의 운명이 극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또한 악인들의 현재적 삶의 모습이 18장에서 25장까지 네 편의 천국 비유들에 의해서 묘사된다. 이것은 18장에서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에 나오는 현재적 악인의 모습은 형제의 죄를 용서하지 못함으로 그 정체성이 드러난다. 또한 20장의 포도원 품꾼 비유에서 먼저 와서 열심히 일하였으나, 집주인의 처사에 불평함으로써 악인의 본성을 드러낸다. 22장 아들의 혼인 잔치 비유에서는 초청을 거부함으로써, 또는 예복을 입지 않음으로 해서 악인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그물 비유에 연장된 마지막 비유는 25장의 열 처녀 비유인데, 이 열 처녀 비유에 나오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또 다시 악인의 면모를 드러냄으로써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이와같이 마태복음에 나오는 열 편의 천국 비유들은 의인과 악인이 함께 공존하고 있지만, 미래에 분리될 것임을 보여준다.
韓·日語 比喩表現의 比較硏究 : 動物 慣用句를 中心으로
최선아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比喩表現은 상대에게 말하고자 하는 內容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또는 그 意味를 강조하고 분명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表現 技法이다. 즉, 자신이 表現하고자 하는 事物이나 觀念을 그것과 유사한 다른 事物이나 觀念에 빗대어, 보다 생동감있고 효과적으로 제시하는 表現方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比喩表現의 사용이 言語生活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本 論文에서는 動物에 관한 慣用句를 중심으로 韓·日 兩言語의 比喩表現에 대해 比較 硏究하였다. 이를 통하여 慣用句에서의 動物이미지와, 動物을 素材로 하고 있는 慣用句가 比喩하고자 하는 意味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本文에서는 比喩의 定義와 分類에 대해 알아본 다음, 兩國 動物 慣用句를 比較함에 있어 각각 (1)哺乳類, (2)鳥類, (3)魚貝類, (4)蟲類·爬蟲類·兩棲類, (5)假想 動物類, 총 5種類로 分類하였다. 그리고 이를 다시 각각 (1)韓·日 慣用句에 共通으로 登場하는 動物, (2)韓國語 慣用句에만 登場하는 動物, (3)日本語 慣用句에만 登場하는 動物, 이렇게 세 分類로 나누어서 兩國 動物 慣用句 중 比喩表現으로 이루어져 있는 慣用句를 중심으로 比較 分析하였다. 硏究 結果, 첫째 韓·日 兩國의 慣用句에서 나타난 鳥類, 魚貝類의 種類는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있었다. 이는 日本이 四面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섬나라이기 때문에 다양한 바닷물고기를 素材로 하여 만든 慣用句들이 많기 때문이고, 또한 물새들을 素材로 한 慣用句들이 韓國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地形的인 특성이 慣用句를 構成하는 語彙 成分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 哺乳類를 素材로 한 慣用句의 큰 특징은 그 比喩하는 바가 대부분 사람의 품성에 관한 것인데, 이는 否定的인 內容들이 대부분이며, 이러한 否定的인 意味를 나타낼 때는 直接的으로 表現하기 보다는 慣用句를 대신하여 意味를 전달하는 완곡어법을 사용하고 있다. 셋째, 哺乳類 이외에 鳥類, 魚貝類, 蟲類·爬蟲類·兩棲類, 假象 動物類를 素材로 한 慣用句들은 사람의 품성보다는 모양이나 상태, 상황을 比喩한 表現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넷째, 動物을 素材로 한 慣用句들은 대체로 比喩法의 종류 중 하나인 活喩의 形式으로 나타나고 있다. 즉, 각각의 動物의 행동이나 생김새, 습성 등을 사람의 성격이나 모습에 빗대어 表現한 慣用句들이 대부분인데, 이는 擬人法에 의한 比喩表現이 主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比喩表現は、相手に話そうと思う内容をわかりやすく伝えるために、或はその意味を強調して明確にするために使う表現技法である。すなわち、自分が表現しようと思う事物や観念をそれと類似した他の事物や観念に喩え、より躍動感の溢れて効果的に提示する表現方法だと言える。 このような比喩表現の使用が言語生活に於いて重要な位置を占めているのでこの論文では動物に関する慣用句を中心に日・韓の両言語の比喩表現に対して比較・研究した。これを以て慣用句での動物イメージと動物を素材にしている慣用句が比喩しようとする意味は、何なのか考察してほしい。 本文では比喩の定義と分類に対して探ってみてから、両国の動物の慣用句を比較することに於いてそれぞれ(1)哺乳類、(2)鳥類、(3)魚介類、(4)虫類・爬虫類・両棲類、(5)仮象の動物類など全5種類に分類した。そしてこれをまたそれぞれ(1)日・韓の慣用句に共通で登場する動物、(2)韓国語の慣用句にしか登場しない動物、(3)日本語の慣用句にしか登場しない動物などこのように三つの分類で分けて両国の動物慣用句の中で比喩表現で形成されている慣用句を中心に比較分析した。 研究した結果、一番目は、日・韓の両国の慣用句に現れた鳥類、魚介類の種類は、ほとんど2倍ぐらいの差があった。これは日本が四面が海に囲まれている島国なので多様な海水魚を素材にして作られた慣用句が数多いためであり、また水鳥を素材にした慣用句が韓国より数多かった。これを以て地形的な特性が慣用句を構成する語彙成分に影響を及ぼす要因の中で一つ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二番目は、哺乳類を素材にした慣用句の大きい特徴は、その比喩するところが大抵人間の品性に関するものであるが、これは否定的な内容が大部分でありこのような否定的な意味を現わす時には、直接的に表現するよりは慣用句を代用にして意味を伝える婉曲語法を使っている。 三番目は、哺乳類の以外に鳥類、魚介類、虫類・爬虫類・両棲類、仮象の動物類を素材にした慣用句は、人間の品性よりは形や状態、状況を比喩した表現が数多かった点が特徴である。 四番目は、動物を素材にした慣用句は、概して比喩法の種類の中で一つである活喩の形式で現わしている。すなわち、それぞれ動物の行動や顔付き、習性などを人の性格や姿に喩えて表現した慣用句が殆んどであるが、これは擬人法による比喩表現が主流を成しているとも言える。
비계설정을 통한 학습자의 언어적 비유 활동이 초등학생의 과학 학업 성취도와 과학 태도에 미치는 영향
이주연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비유를 지식을 구성하는 자연스러운 인지과정으로 보고 학습 정리 단계에 교사가 핵심단어를 선정하여 비계설정을 해주고 학습자가 그 핵심단어에 대하여 비유를 하는 활동으로 학습내용을 정리했을 때 과학 학업 성취도, 과학적 태도 및 과학에 대한 태도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동안의 대다수의 비유 연구가 비유를 학습을 위한 수단으로 보고 그 효과 연구를 했다고 한다면 본 연구는 비유를 인지과정으로 보고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했다. 이 연구를 위한 연구대상으로 경기도 소재의 초등학교 6학년 4학급을 실험집단, 3학급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고, 사전 검사 결과 두 집단이 동질 하여 사후 학업 성취도, 과학 태도에 대한 두 집단의 독립 t검정을 비교하여 비유의 효과를 알아보았다. 과학 수업은 연구자에 의한 변인을 통제하기 위하여 과학 전담교사가 진행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6학년 1학기 3단원과 6단원을 실험단원으로 연속 수업하였다. 실험집단의 경우 4단원에서 비유 연습을 하여 비유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 후 3단원, 6단원 학습에서 비유를 통하여 정리하고 발표하며 교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3단원, 6단원 학습에서 실험관찰을 정리하는 활동을 하였다. 이렇게 실험단원을 마친 후 두 집단은 학업 성취도 검사, 과학적 태도, 과학에 대한 태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한 달 후에 지속성검사를 사후 학업성취도 검사와 동형검사지로 검사하였다. 그 결과, 학생의 언어적 비유를 통한 정리활동 직후 과학 학업 성취도는 실험집단에서 다소 높게 나타나기는 하였으나 유의한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약 한 달 후 실시한 지속성 검사에서는 실험집단의 여학생에서 유의하게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며, 하집단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이것은 비유가 단기기억보다는 장기기억, 전이 등에 효과적이라는 Curtis 등(1983)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였다. 반면, 학생이 비유를 통한 정리를 한 것이 과학적 태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며, 과학에 대한 태도에서는 오히려 유의하게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과학에 대한 태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보인 것은 아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며 남학생의 과학에 대한 태도가 특히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 역시 남학생의 글쓰기 선호도가 여학생에 비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요약하면, 언어적 비유 활동을 정리 단계에 활용할 때 학생들의 자발적인 사고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학업 성취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글쓰기를 통한 정리 활동은 과학에 대한 태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 과학에서 뿐 아니라 전 교과에서 글쓰기가 강조되고 있는 것과 상반되게도 아이들의 글쓰기에 대한 흥미도는 낮은 편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면서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글쓰기 활동과 사고 과정으로서의 비유 활동을 조합한 효과적인 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 학생들의 사고 과정으로서의 비유 활동을 보다 흥미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들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verbal analogy activities on science achievement and science attitude. Students consolidated lessons by making short sentences with core words that a teacher gave as scaffolding. Many researches about analogies have been conducted in science education. However, most of them considered analogy as learning tools, whereas this research considers analogy as a cognitive process. To see the effects of verbal analogy activities, two groups were selected from 6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of Gyeonggi province; one was an experimental group that consolidated the lesson 3 and lesson 6 by the student-generated verbal analogy and the other was a control group that consolidated the lessons by teacher-centered and textbook-centered activities. Two groups were homogeneous before the experiment. To control the factors by a researcher, a science teacher took a charge of two groups. Science achievement, scientific attitudes, attitudes toward science and retention were tested after the lesson 3 and 6 and they were taken statistics by t-test. As results of this study, the science achievement of an experimental group which consolidates lessons by student-generated verbal analogies was little higher than those of a control group but not significantly. However, girls of an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ly higher scores in retention tests about one month later . Also, low achievement groups showed some differences in retention tests but not significantly. These results were the same a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of Curtis et al(1983) that analogy was more effective for long term memory and transfer than for short term memory. Unexpectedly consolidations by student-generated verbal analogy could not give significantly good effects on scientific attitudes and gave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s on attitudes toward science. These negative effects on attitudes toward science could be results from negative attitudes about writing. Especially boys' attitudes toward science were significantly negative, which seems to be related to low preferences of boys about writing. In short, when implementing student-generated verbal analogy activities in consolidation, the activities could show positive effects on retention by facilitating students' cognitive process. However, it could give negative effects on attitudes toward science. Even though education emphasizes logical writing, students have less interest in writing.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needed about effective mergers of student-generated analogy activities and writing. It is necessary to study more about various methods of analogy and presentation as interaction.
비유본문의 설교변환이론(PIC) 제안 :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눅 10:30-37)를 중심으로
이준택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비유 본문을 현대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설교변환이론(PIC)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수의 비유는 복음서에서 그의 교훈 중 약 삼분의 일을 차지할 만큼 핵심적인 가르침 방식으로, 설교자들에게 피할 수 없는 주요 장르로 여겨진다. 그러나 많은 설교자는 비유의 본래 의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해석하고 적용하여, 비유가 가진 메시지를 왜곡하고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나아가 비유본문을 현대의 청중에게 잘 들릴 수 있도록 설교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문제이다. 비유를 설교하는 설교자는 본문을 올바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청중이 비유의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청중과 비유 본문 사이의 문화적, 언어적, 시간적 간격은 비유본문이 현대 청중에게 전달되는 데 있어 큰 장애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설교자는 비유 본문을 현대적 맥락에서 변환하고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필요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교변환이론(PIC)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비유 본문의 의미를 현대 청중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설교의 실천적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비유 해석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조망하며, 특히 로버트 스타인의 비유 해석 원리를 바탕으로 설교변환이론(PIC)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스타인은 비유 해석에서 한 가지 요점을 찾는 것, 비유가 주어진 역사적 정황을 이해하는 것, 복음서 저자의 의도를 고려하는 것, 그리고 비유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파악하는 네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스타인의 접근법은 비유본문을 현대 청중에게 설교로 변환하는 구체적 방법론에서 한계를 드러내었고, 이는 PIC 이론의 개발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었다. 설교변환이론(PIC)은 비유의 해석과 설교의 변환 과정을 통합한 이론으로서 비유본문을 해석하는 비유본문 먼지 털기(Parable), 해석한 비유본문을 변환하는 비유본문 본떠 그리기(Illustrate), 마지막으로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적용을 이끌어 내는 비유본문으로 연결하기(Connect)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 이론은 비유 본문의 신학적 메시지를 보존하면서도 현대 청중의 삶과 정황에 맞게 내용을 변환하여 전달하여 비유본문이 의도했던 적용을 이끌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10:30-37)를 중심으로 설교변환이론의 구체적 사례를 다룸으로써 설교변환이론(PIC)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설교변환이론(PIC)은 비유 본문이 현대 청중에게 신선하고 실천적인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임을 확인하였다. PIC 이론은 단순히 비유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중의 삶에 비유의 본래 의도를 적용하여 청중이 말씀에 반응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결론적으로, 설교변환이론(PIC)은 비유 본문을 현대적 맥락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설교자들에게 유용한 도구를 제공하며, 비유본문 설교의 실천적 효과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 이론을 통해 앞으로 한국 교회 강단에서 비유 본문이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될 뿐 아니라, 설교학 연구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한다. This study proposes the Preaching Transformation Theory (PIC) as a framework for effectively delivering the parables of Jesus to modern audiences. Parables occupy a central position in the teachings of Jesus, comprising approximately one-third of His recorded lessons in the Gospels. Consequently, parables are an indispensable genre for preachers. However, many preachers encounter difficulties in fully understanding the original intent of parables or misinterpret and misapply them, which can distort their message and undermine their purpose. Moreover, delivering parables in a manner that resonates with contemporary audiences presents an even greater challenge. Preachers must not only interpret parables accurately but also enable their audience to grasp their meaning and apply them to their lives. However, the cultural, linguistic, and historical gaps between the context of the parables and the realities of modern listeners create significant barriers. Thus, it is essential to develop a systematic method for adapting parables to contemporary contexts while preserving their theological integrity and relevance. To address this need, this study introduces the Preaching Transformation Theory (PIC) as a practical framework for communicating the meaning of parables to modern audiences and enhancing the effectiveness of parable-based sermons. This study also examines the historical progression of parable interpretation, with particular attention to Robert Stein's principles. Stein proposed four essential guidelines for parable interpretation: identifying the central message, understanding the historical context, considering the intent of the Gospel writer, and discerning the message's relevance for today. While these principles provide valuable insights, they lack a detailed methodology for transforming parables into sermons suitable for modern audiences. This limitation underscores the necessity of the Preaching Transformation Theory (PIC). The PIC framework integrates the processes of interpreting and transforming parables into sermons. It consists of three sequential steps: "Dusting Off the Parable" (Parable), which involves uncovering the text's original meaning; "Illustrating the Parable" (Illustrate), which adapts the interpreted meaning into a form comprehensible to modern audiences; and "Connecting the Parable" (Connect), which draws practical applications for the audience. This theory focuses on preserving the theological message of parables while adapting their content to align with contemporary lives and contexts. The study applies the PIC framework to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Luke 10:30-37) as a case study, illustrating its practical implementation and effectiveness in bridging the gap between the biblical text and modern audienc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the Preaching Transformation Theory (PIC) is a powerful tool for delivering parables to modern audiences in a fresh and practical manner. The framework not only facilitates the accurate interpretation of parables but also enables preachers to guide their audiences in applying the original intent of the parables to their lives, fostering both engagement and transformation. In conclusion, the Preaching Transformation Theory (PIC) offers a robust framework for preachers seeking to deliver parable-based sermons effectively in contemporary contexts. Furthermore, this theory is expected to reinvigorate the delivery of parables in Korean church pulpits while contributing new insights to the field of homiletics and advancing research on biblical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