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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및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

        이예진 명지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 관련된 변인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인은 부모효능감과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다. 구체적으로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가 부모효능감과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과 유의한 상관이 있는지,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지, 부모공동양육이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부모효능감이 매개하는지, 부모공동양육이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대한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3, 4, 5세의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400명을 연구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연구를 실시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는 김선희와 윤재희(2022)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효능감은 박현희와 이경화(2020)의 ‘유아 부모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고, 부모공동양육은 양예진과 도현심(2022)이 개발한 ‘유아기 자녀의 부모용 부모공동양육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교사협력은 Owen, Ware과 Barfood(2000)의 The Care giver-Parent Partnership Scale(부모용)을 배진희와 김지현(2017)이 번안, 수정한 부모-교사 협력관계 척도를 사용하였다.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은 이미화(2018)가 아동친화도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개발한 지역사회 환경에 대한 인식 및 평가 체크리스트, 그리고 권미경 외(2019)가 육아친화마을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한 체크리스트를 조해송(2020)이 육아친화환경 체크리스트로 수정, 보완한 도구들의 문항들을 통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타당화한 점수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5의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빈도분석, Cronbach’s α 신뢰도 분석, 편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조절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한편 모든 통계분석은 자녀의 연령(5세 여부), 자녀의 출생 순위, 아버지의 연령, 가정의 월평균 수입 변인을 통제하여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와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은 정적 상관이 있다. 둘째,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는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순으로 영향력을 가진다. 그러나 부모교사협력과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은 두 독립변인을 함께 고려했을 때,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를 예측하지 못했다. 셋째, 부모공동양육이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부모효능감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된다. 부모가 인권친화적 양육태도를 향상시키는 데에는 부모공동양육 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의 능력에 대한 지각인 부모효능감이 높을 때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가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은 부모공동양육이 인권친화적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한다. 즉, 부모공동양육 수준이 높을 때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는데,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수준이 높으면 그 향상 폭은 극대화된다. 이 연구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부모효능감,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을 밝히고 더 나아가 부모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가지며,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밝혔다. 이 연구의 결과는 부모의 인권친화적 양육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신에 대한 효능감을 높이 인식하고 배우자, 교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적으로는 육아에 가치를 둔 지역사회의 필요성을 제안하여 인권친화적 양육태도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parent-related variables that influence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of parents with young children. Parents Efficacy,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are the variables that are expected to influence young children’s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Specifically, we examined (1) whether parental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are significantly related to parents efficacy,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2) the relative effect of parents efficacy,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on parental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3) whether parents efficacy mediates the effect of coparenting on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 (4) and whether childcare-friendly community moderates the influence of coparenting on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 The study involved surveying 200 fathers, 200 mothers, and a total of 400 parents with young children aged 3, 4, and 5 years old through questionnaires. Young children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 was measured with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 scale for parents with early childhood developed by Kim and Yoon (2021). Parents efficacy was measured with the young children’s parents efficacy test developed by Park and Lee (2020). Coparenting was measured with coparenting scale for parents with preschoolers developed by Yang and Doh (2021). Parent-teacher cooperation was measured with Bae and Kim (2019)’s scale which translated and revised Owen, Ware and Barfood (2000)‘s scale of the care giver-parent partnership scale(for parents). To measure childcare-friendly community, childcare-friendly community related checklists for young children’s parents by Jo (2020), Lee (2018) and Kwon et al (2019) were reduced to enhance reliability and justify it. Data were analyzed by frequencies, percentages, mean, standard deviation, reliability test, exploratory factor analysis, partial correlations, multiple regressions, and moderator regression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25.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of parents of young children are in positive correlation with Parents efficacy,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Second, parental efficacy has shown the highest influence on the variance of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 followed by coparenting. However, childcare-friendly community and parent-teacher cooperation did not predict mathematical interaction when two independent variables were considered together. Third, the effect of coparenting on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is partially mediated by parental efficacy. This suggests that it is not only coparenting that enhances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but also high levels of parental efficacy, a parent's perception of his or her own ability, enhances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Fourth, childcare-friendly community moderates the effect of coparenting on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meaning that parental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are more frequent when coparenting is high, and the improvement is amplified when childcare-friendly community is high. This study unveiled the effects of parental efficacy,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on improving parents'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It further identified that parental efficacy acts as a mediating factor, while a childcare-friendly community serves as a moderating factor.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ignificant in providing a basis for parent education programs to improve human rights-friendly parenting attitudes by suggesting the need for parents to be highly aware of their own efficacy, to cooperate closely with their spouses and teachers, and for communities to value parenting in policy.

      • 유아교사의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과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의 관계

        김가현 명지대학교 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8703

        이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가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발휘하는 데 있어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규명하는 것이다.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인은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이다. 구체적으로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이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과 유의한 상관이 있는지,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대한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지, 부모교사협력이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교권인식이 매개하는지, 유아교사의 유아권리인식이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직창의성이 조절하는지를 검정하였다.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대한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만 3∼5세 유아반 담임교사로 재직 중인 교사 총 288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은 이은지와 김지현(2022a)이 개발한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척도’를 사용하였고, 유아권리인식은 조숙영, 원혜경(2016)이 개발한 ‘유아교사의 유아권리인식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교사협력은 Owen 등(2000)의 The Caregiver-Parent Partnership Scale(교사용)을 임우영과 안선희(2011)가 번안한 ‘유아교사-부모협력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조직창의성은 이새별, 황희숙(2022)이 개발한 ‘유아교육기관 조직창의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교권인식은 조수현(2005)이 개발한 ‘초등학교 교사의 교권인식 척도’를 유아교사의 상황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7.0과 PROCESS macro version 4.2(Hayes, 2022)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Cronbach’s α), 편상관분석,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는 Model 4와 Model 1(Hayes, 2022)을 적용하여 부트스트래핑 방법으로 검정하였다. 한편 모든 통계 분석은 최종 학력과 총 교사 경력 변수를 통제하여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과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은 정적 상관이 있다. 둘째,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는 유아권리인식, 조직창의성, 교권인식, 부모교사협력 순으로 영향력을 가진다.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셋째, 부모교사협력이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교권인식이 부분적으로 매개한다. 즉 부모교사협력이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교권인식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도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유아교사의 유아권리인식이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직창의성이 조절한다. 즉 유아교사의 유아권리인식 수준이 높을 때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이 향상되는데, 조직창의성 수준이 높으면 그 향상 폭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연구는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유아권리인식, 부모교사협력, 조직창의성, 교권인식의 영향을 밝히고 더 나아가 교권인식이 매개효과를 가지며, 조직창의성이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규명하였다. 이 연구는 유아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향상을 위해 교권 존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함과 동시에 조직창의성 강화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지원할 필요성을 제시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발휘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variables that influence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The variables expected to affect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were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d whether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the relative effects of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whether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mediated the effect of parent-teacher partnership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and whether organizational creativity moderated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on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To examine the effects of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288 teachers who were currently serving as homeroom teachers of classes for children aged 3–5. As research instruments,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was measured using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scale developed by Lee and Kim (2022a), and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was measured using the early childhood teachers’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scale developed by Cho and Won (2016). Parent-teacher partnership was measured using the early childhood teacher-parent partnership scale, which was adapted by Im and Ahn (2011) from the caregiver-parent partnership scale (Owen et al., 2000). Organizational creativity was measured using the organizational creativity scale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ions developed by Lee and Hwang (2022).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was measured using a revised version of the teachers’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scale originally developed by Cho (2005) for elementary school teachers and modified for use with early childhood teachers.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7.0 and PROCESS Macro version 4.2 (Hayes, 2022). Descriptive statistics, reliability analysis (Cronbach’s α),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In addition, mediation and moderation effects were tested using Model 4 and Model 1 (Hayes, 2022) with the bootstrapping method. All statistical analyses were performed while controlling for teachers’ highest level of education and total teaching experi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Second,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organizational creativity,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and parent-teacher partnership, in that order, had significant effects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Thir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partially mediated the effect of parent-teacher partnership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This indicates that parent-teacher partnership not only had a direct effect on enhancing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but also indirectly enhanced it through the mediation of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Fourth, organizational creativity moderated the effect of early childhood teachers’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on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That is, when early childhood teachers’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was high,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increased, and when organizational creativity was high, the magnitude of this increase was maximized. This study identified the effects of awareness of early childhood rights, parent-teacher partnership, organizational creativity, and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on early childhood teachers’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and further verified that awareness of teachers’ rights had a mediating effect and organizational creativity had a moderating effec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suggests the need to improve social awareness regarding respect for teachers’ rights while simultaneously supporting teacher learning communities to strengthen organizational creativity, thereby providing foundational data for creating environments that support the exercise of autonomy in curriculum implementation.

      •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이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

        권윤미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8703

        이 연구는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인은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과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이다. 구체적으로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은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과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과 유의한 상관이 있는지,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대한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과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지 검증하였다.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대한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과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만 3, 4, 5세를 교육하고 있는 유아교사 505명을 연구대상으로 질문지를 통해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 때 유아교사는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 경험이 있는 유아교사로 선정하였다.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은 이은지와 김지현(2022)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척도’를 사용하였고,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은 Cropley(2004)의 교사창의성 검사 문항을 참고하여 백영숙과 김희태(2008)가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한 ‘교사창의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동료교사협력은 권순형과 김도기(2013)가 개발하고 타당화한 ‘교사 협력 진단 척도’를 어린이집 교사에 맞도록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원장의 코칭리더십은 Stowell(1986)이 개발한 것을 김남수(2012)가 요인분석을 통해 확인한 문장을 사용한 고은지와 도미향(2016)의 ‘원장의 코칭리더십 척도’를 사용하였고, 교사부모협력은 Owen, Ware, 그리고 Barfood(2000)가 개발한 척도 The Care giver-Partnership Scale(부모용)을 번안․수정하고 채해주와 문수백(2013)이 요인분석을 통해 구성타당도를 확보한 ‘교사부모협력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5의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빈도분석, Cronbach‘s α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과 같이 연구의 결과가 나타났다. 첫째,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과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즉, 높은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은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동료교사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교사부모협력과 관련이 있다. 둘째,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대해서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 동료교사협력, 교사부모협력, 원장의 코칭리더십 순으로 영향력을 가진다. 이는 유아교사 자신의 교수창의성이 높을수록, 동료교사와 부모와의 협력이 잘 이루어질수록, 원장의 코칭리더십이 발휘될수록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이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구는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동료교사, 원장, 부모 등 인적요인의 영향력을 연구하여 유아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향상시키는 변인들을 밝혔다. 이 연구의 결과는 현장에 적합한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유아교사의 교수창의성을 향상시키려는 노력과 더불어, 동료교사와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근무환경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교사들의 노력이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으로 이어지는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variables influencing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Variables that are expected to have impacts o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include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Specifically, the study tested if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ha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and what relative impact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would have o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o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the investigator conducted a survey with a questionnaire distributed to 505 early childhood teachers who were teaching three-, four-, or five-year-olds at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The survey selected early childhood teachers who had experience with running the Revised Nuri Curriculum of 2019.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was measured with the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Scale" by Lee Eun-ji and Kim Ji-hyeon(2022). Early childhood teachers' creativity was measured with the "Teachers' Creativity Scale" developed by Baek Yeong-suk and Kim Hee-tae(2008) based on the items of Cropley's (2004) Teachers' Creativity Scale and tested for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Colleague collaboration was measured with the "Teacher Collaboration Diagnosis Scale" developed and validated by Gwon Sun-hyeong and Kim Do-gi(2013) and revised for daycare center teachers.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was measured with the "Scale 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by Go Eun-ji and Do Mi-hyang(2016) that used sentences from the scale developed by Stowell(1986) and verified by Kim Nam-su(2012) with a factor analysis. Teacher-parent cooperation was measured with the "Teacher-Parent Cooperation Scale" based on the Caregiver-Partnership Scale developed by Owen, Ware, and Barfood(2000) that was translated, revised, and verified for its construct validity by Chae Hae-ju and Mun Su-baek(2013) with factor analysis. Data was analyzed in mean, standard deviation, frequency analysis, Cronbach‘s α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IBM SPSS Statistics 25 program.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That is, a high level of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had relations with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colleague collaboration,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and teacher-parent cooperation; and second,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had the biggest effects o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being followed by colleague collaboration, teacher-parent cooperation, and the director's coaching leadership in the order.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early childhood teachers' higher teaching creativity, better cooperation with colleague teachers and parents, and the director's more coaching leadership lead to improved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The present study shed light on the variables to enhance the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of early childhood educational institutions by investigating the influence of human factors including colleague teachers, directors, and parents who had impacts on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The findings of the study propose a need for the effects to enhance early childhood teachers' teaching creativity and a working environment for them to collaborate with their colleagues so that they can exercise their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fit for the field. They are also expected to contribute to supportive measures that ensure that teachers' efforts will lead to their curriculum management autonomy.

      • 유아기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대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

        임진영 명지대학교 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8702

        이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와 관련된 변수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인은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다. 구체적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이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대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상대적 영향력이 어떠한지,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이 매개하는지, 부모공동양육이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교사협력이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대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3, 4, 5세의 유아 자녀를 둔 부모 307명을 연구대상으로 질문지 연구를 실시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은 정계숙, 박희경과 강인설(2017)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은 성민경과 김지현(2021)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부모공동양육은 양예진과 도현심(2022)이 개발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교사협력은 Owen, Ware과 Barfood(2000)가 개발한 것을 배진희와 김지현(2017)이 번안 및 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은 이예진과 김지현(2024)의 연구에서 사용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7.0을 사용해 평균과 표준편차, 빈도분석, 수집된 질문지의 문항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다. 매개효과 분석은 Baron과 Kenny(1986)의 3단계 위계적 중다회귀분석과 Hayes(2022)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조절효과 검증은 PROCESS macro(Model 1)를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이때 부모의 성별, 어머니의 최종학력, 가정의 월평균 수입, 자녀의 성별, 자녀의 하루평균 기관이용시간을 통제하여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과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둘째,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대해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 부모공동양육 순으로 영향력을 가진다. 셋째,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이 부분적으로 매개한다. 지역의 육아친화적인 환경과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이 향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넷째, 부모공동양육이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부모교사협력이 조절한다. 부모가 서로 협력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때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이 높아지지만 부모와 교사가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수록 그 향상폭이 극대화된다. 이 연구는 부모의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 부모공동양육, 부모교사협력,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의 영향을 밝혔으며, 더 나아가 부모자녀놀이상호작용이 매개효과를 가지며, 지역사회육아친화성이 조절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밝혔다. 이 연구의 결과는 부모가 유아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놀이 환경을 마련하고, 배우자 및 교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요구됨을 보여주며, 유아교육공동체 역량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variables related to parents that affect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with early childhood children. Variables that are expected to affect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are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Specifically, it was verified whether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according to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and the relative effect of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whether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mediates the effect of co-parenting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and parent-teacher cooperation moderates the influence of co-parenting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To examine the effect of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it surveyed 307 parents with infants aged 3, 4, and 5. The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was measured using a scale developed by K.-S. Jeong, Park, and Kang(2017).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were measured using a scale developed by M.-K. Sung and Kim(2021), and co-parenting used a scale developed by Y.-J. Yang and Doh(2022). Parent-teacher collaboration used those developed by Owen, Ware, Barford(2000) and translated and modified by J. H. Bae and Kim(2017), while childcare-friendly community used those used by Y.-J. Lee and Kim(2024). For data analysis, the mean, standard deviation, and frequency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7.0, and Cronbach's α coefficient was calculated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items on the collected questionnaire. The mediating effect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Baron and Kenny's(1986) three-step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ayes' PROCESS macro (Model 4; 2022). Verification of the moderating effect was conducted using PROCESS macro (Model 1; 2022). At this time, correl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in situations where the relationship with the child, the gender of the child, the average institutional use time of the child per day, the mother's final education, and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the family were controll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with early childhood children are in positive correlation with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Second,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are influenced in the order of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parent-teacher cooperation, childcare-friendly community, and co-parenting. Third, the effect of childcare-friendly community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is partially mediated by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This means that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can be improved when the interac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s play is smooth along with the child-friendly environment in the region. Fourth, parent-teacher cooperation moderates the effect of co-parenting o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When parents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aise their children,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increases, but the more cooperative parents and teachers have, the more the improvement is maximized. The study revealed the effect of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co-parenting, parent-teacher cooperation,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to improve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and further revealed that parent-child play interaction have a mediating effect and childcare-friendly community has a moder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parents need policy support to create a play environment in which they interact with their children in the community so that they can strengthen their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build cooperative relationships with spouses and teachers, and provid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arental education programs to improve competence for building early children education community.

      •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이기남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702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자아탄력성,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셋째, 중학생이 지각한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를 위해 부산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남·여 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보인 설문지 27부를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45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자아탄력성,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Baron과 Kenny(1996)가 제안한 세 단계의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논의를 바탕으로 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 자아탄력성, 진로정체감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다. 둘째,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다. 셋째, 중학생이 지각한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진로정체감을 높이는데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가 중요한 작용을 하며, 자아탄력성이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와 교사의 자율성 지지와 진로정체감 간의 관계에서 매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중학생의 진로정체감 향상을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 내에서 자율성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 및 교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아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생 시기의 진로정체감 증진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특성 뿐 아니라 부모, 학교, 사회 등 여러 변인들을 고려하여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개발하고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조해경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1

        본 연구는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1-1.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로서의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1-2.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로서의 불안감과 좌절감에 영향을 미치는가? 1-3.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과 흥미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 대상은 충청북도 J시에 소재하고 있는 Y초등학교병설유치원 2학급 유아의 어머니 32명으로 실험집단 16명, 비교집단 16명이다. 연구 도구는 부모효능감 검사를 사용하였다. 부모효능감 검사는 Gibaud-Wallston과 Wandersman(1978)이 개발한 PSOC(Parenting Sense of Competence)를 신숙재(1997)가 수정 ․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실험 처치는 2010년 4월 5일부터 2010년 7월 11일까지 14주간 실시하였다. 실험 기간의 매주 수요일에 교사가 실험집단 어머니의 자녀 16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실시한 후, 유치원홈페이지에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글과 사진으로 탑재하였다. 교사가 탑재한 정보를 토대로 실험집단과 상호작용이 이루어졌다.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의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에서 얻은 부모효능감 점수의 차를 구한 후, 집단 별 평균 증가 점수에 대한 t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을 경험한 실험집단과 경험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부모효능감은 차이가 없었다. 즉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을 경험한 실험집단과 경험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부모로서의 효능감은 차이가 있었다(p <.05). 즉 유치원 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로서의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을 경험한 실험집단과 경험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부모로서의 불안감과 좌절감은 차이가 없었다. 즉,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로서의 불안감과 좌절감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을 경험한 실험집단과 경험하지 않은 비교집단 간의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차이가 없었다. 즉, 유치원홈페이지를 활용한 교사-어머니 상호작용이 부모역할에 대한 관심과 흥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어린이집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 연구

        김미나 인하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8687

        교사효능감은 교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요인으로 교사효능감이 높은 영아교사는 적극적인 보육활동과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제시하여 영아들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영아 보육율과 보육 강도 수준은 매우 높아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이 영아의 발달에 미칠 영향력은 클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영아교사를 대상으로 교사효능감과 관련된 집중적인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변인이 무엇인지 연구하는 것은 교사효능감 향상과 관련된 실제적인 제언을 위해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영아교사의 직무특성은 담당 반에 따라 영아교사의 역할에서 강조하는 바가 다르고 표준보육과정에서 만 0,1세 반과 만 2세 반으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근거로 담당 반을 구분하여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선정을 위해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만 0~2세 반 영아교사를 대상으로 지역과 어린이집 유형을 고려한 유의표집을 하였고, 총 224개소 어린이집의 725명의 영아교사 설문을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변인은 영아교사의 연령, 경력, 정서조절능력으로 나타났다. 담당 반을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만 0,1세 반은 영아교사의 연령이 유의하였으나, 만 2세 반은 정서조절능력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연령이 낮고 경력이 짧으며, 정서조절능력이 낮은 영아교사가 상대적으로 교사효능감이 낮을 수 있으므로 이들을 위한 지원이 마련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보육 활동에서 긴장과 불안 등 정서조절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여 영아교사가 경험하는 정서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어린이집의 전문성 지원환경은 담당 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만 0,1세 반은 정서적 지원이 유의한 영향이 있는 반면, 만 2세 반은 원장의 지원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돌봄직무가 강조되는 만 0,1세 반 영아교사에 대해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긍정적으로 기대해 주는 정서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만 2세 반 영아교사는 영아교사의 의 견에 대해 원장의 수용적인 태도, 교수학습을 위한 계획 등 보육활동에 대한 원장의 협력과 지원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셋째,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동료교사 협력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영아교사와 만 0,1세 반 영아교사는 자율적 참여가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만 2세 반은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만 0,1세 반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은 어린이집에서의 공동과업을 완수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에 최선의 노력과 자율적 참여를 통해 향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어린이집 영아교사들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동료교사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넷째,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교사 협력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영아교사와 만 0,1세 반 영아교사s는 부모교사 협력관계의 모든 하위요인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 2세반 영아교사는 부모에게 정보제공, 상호유대에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모교사의 협력관계는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원활한 부모교사 협력관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특히 만 0,1세 반 영아교사는 부모로부터 정보수용을 통해 성공적인 보육활동 경험과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도 향상될 수 있다. 따라서 부모교사의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영아교사의 연령, 경력, 정서조절능력의 개인 변인과 담당 반의 직무특성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 향상을 위해 제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포착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전국에 있는 어린이집의 만 0~2세 반 영아교사를 대상으로 유의표집하여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관련 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나아가 영아교사를 담당 반으로 구분하여 살펴봄으로써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확인할 수 없었던 담당 반 간 차이를 규명하였다. 어린이집의 영아보육 이용률과 보육의 강도가 높은 현시점에서 영아교사의 교사효능감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는데 매우 의의가 있다.

      • 어머니와 교사가 지각한 유아 감성지능의 차이

        박현주 성균관대학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71

        발달 초기에 감성 지능이 낮은 유아는 이후에 사회적 관계, 직업적 성취, 심리적 적응 등에서 문제를 겪게 된다. 그러므로 개인생활에 있어서의 정서가 갖는 중요성은 매우 크며, 인간 발달의 기초적 시기인 유아기부터 매우 큰 교육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감성지능은 기본적으로 양육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달하게 된다. 유아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양육자는 어머니와 교사이며, 어머니와 교사가 유아의 감성지능을 정확히 지각하는 것은 감성지능의 효과를 더욱 증대시킬 것이다. 많은 학자들이 아동의 발달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육기관을 연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유아의 감성지능에 대한 부모 교사의 지각의 차이를 알아보고 부모의 자녀교육과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기초 자료로써 유치원과 가정과의 효율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B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4세유아 59명, 만 5세 유아 87명의 어머니 146명과 교사 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교사와 어머니의 유아 감성지능 측정도구는 이병래(1997)가 구성한 것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유아의 감성지능에 대한 어머니와 교사의 지각은 총점에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 자기인식능력과 타인인식능력에서 어머니가 교사보다 유아를 더 높이 평가하였고, 자기조절능력에서는 교사가 어머니보다 유아를 더 높이 평가하였다. 둘째, 성에 따른 유아의 감성지능에 대한 어머니와 교사의 지각에서 어머니와 교사 모두 여아를 더 높이 평가하였고 어머니는 교사보다 남아와 여아 모두를 더 높이 평가하였다. 셋째, 유아의 연령에 따라 어머니와 교사가 지각한 감성지능은 만 4세 유아에 대해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지각하였고 만 5세 유아는 유의미하게 어머니가 더 높이 지각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는 만 4세 유아와 만 5세 유아의 감성지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인식을 하였고 교사는 만 4세 유아의 감성지능이 만 5세 유아의 감성지능보다 더 높다고 지각하였다. 감성지능에 대한 어머니와 교사의 지각의 차이는 어머니와 교사의 선입견, 관심영역, 관찰기회등이 각각 다르고, 아동의 행동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두 평가가 모두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으므로 어머니와 교사평가중 어느것이 더 타당한것인가를 논하기보다는 감성 지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이 두 평가는 보완적인 자료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어머니와 교사의 지각차를 줄이기 위해 좀 더 체계적인 방법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 학부모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교회교육 진단

        임상필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671

        지금의 교회교육은 부모와는 아무런 협력 관계를 갖지 못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교회교육에서 부모의 도움 없이는 효과적인 교회교육을 기대 할 수 없다. 따라서 이제는 부모들이 교회에 위임했던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부모들을 교회교육에 참여시켜야 한다. 교회교육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Ⅱ장에서는 교회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해보고 새로운 교회교육의 방향을 모색해 보았다. 교회교육의 문제점은 교육 시간의 부족, 교육 인프라의 부족, 인식의 문제, 교사의 문제, 전문지도자 부족, 교육연계성의 결여, 가정의 신앙회복과 협력의 문제, 교육철학의 부재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교회교육의 문제 안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보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교회교육이 학습자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교회교육을 위한 홍보와 투자가 많아져야 하고, 계속적인 평가와 변화의 시도, 교회와 부모와의 협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Ⅲ장에서는 가정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교육적 책임과 역할 그리고 부모교육을 살펴보았다. 가정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신앙계승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자녀들의 신앙인격 형성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고 하였다. 자녀들의 신앙적인 성장은 가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성장을 위한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명령으로써 그 교육적 책임과 의무가 일차적으로 부모들에게 있다고 한 것이다. 따라서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로서 교사의 역할, 상담자의 역할, 삶의 지도자적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교회교육을 가능케 하기 위하여 우선 부모들에게 부모교육을 통하여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적인 견해를 수정해주고, 자녀를 교육하는 올바른 지식을 제공해주며, 부모들에게 기독교적인 신앙과 관련된 분야를 알게 해줌으로써 자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부모 자신이 스스로 신앙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거론하였다. Ⅳ장에서는 부모와 교사의 연계교육의 필요성과 부모와 교사의 협력, 그리고 부모가 교회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보았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명령은 처음부터 가정과 부모에게 주어졌다. 따라서 교회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요청된다. 부모와의 대화와 협력이 없이는 학생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은 제한받을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교회교육 사역은 불가능한 것이다. 교회교육 사역을 위한 우리의 계획에서 부모들을 포함해야 할 필요를 깨닫게 될 때, 이러한 노력 가운데서도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할 것은 인식의 변화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부모와의 관계를 개발해야 하며, 소식지나 심방, 학부모 모임들을 통하여 교회사역을 알려주고 부모와의 정기적인 의사소통을 가져야 한다. 부모가 교회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부모는 교회교육 사역의 돕는자로 참여 할 수 있으며, 교회교육 사역에서 리더로 참여 할 수 있고 조언자로서 봉사하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가르칠 수 있으며, 때론 자녀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교회교육의 협력자로서 사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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