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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역방향 사진트리를 제안하여 변이를 추정하고, 파노라마 합성과 벡터 예측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다시점 영상을 부호화 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영상장치를 통해 입체시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 위치에서 획득한 스테레오나 다시점 영상이 필요하다. 이러한 영상들은 영상간의 높은 상관성을 이용해 변이 추정을 하여 압축을 한다. 하지만, 시점의 수가 많아지게 되면 양끝에 위치한 영상간의 변이가 커지게 되고, 두 영상간은 변이 보상을 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파노라마 합성 방법을 이용하였다. 파노라마 영상을 참조 영상으로 사용하여 각 시점의 영상과의 상관도를 높이게 되었고, 변이 보상만으로 높은 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다시점 영상에서 찾아진 변이 벡터를 부호화하기 위해 다시점 영상의 기하학적 특성을 이용하였다. 중간 시점 영상들의 변이 벡터 간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가정으로 벡터를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예측된 오차값을 부호화 하여 압축률을 높였다. 영상의 시점 수가 많아지게 되면 부호화해야 하는 양이 비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적은 비트량으로 중간시점 영상들을 부호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변이벡터만으로 중간시점 영상을 부호화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고정 크기 블록 단위로 변이 추정을 하게 되면, 블록화 현상으로 인해 화질의 열화가 생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변크기 블록 정합 방식을 이용하였다. 하지만, 가변크기 블록은 블록의 분할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가 정보가 필요 없는 역방향 사진트리를 제안하였다. 역방향 사진트리를 이용한 변이 추정 방식으로, 적은 부호화량으로 높은 화질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제안된 알고리듬은 컴퓨터 모의시험을 통해 주관적, 객관적으로 기존의 방식과 비교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제안된 방식은 기존의 방식들과 비교하였을 때, 동일 비트량에서 평균 0.2~0.4 dB 높은 PSNR을 얻을 수 있었고, 블록화 현상을 현저히 줄일 수 있었다. 또한 파노라마 합성방법을 통해 변이 추정 시 참조영상과의 상관도를 높여 결과적으로 보상 시 높은 화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변이 벡터간의 상관성을 이용하여 벡터를 예측하고 예측 오차를 부호화 하여 기존의 부호화 방식에 비해 40%가량의 비트량을 줄일 수 있었다. The 3D imaging system has many potential application in education, training, 3D movie entertainment, medical surgery, video conferencing, etc. As a method for displaying 3D image, multi-view image is used. Multi-view image coding needs reduction of larger amount of data and higher computational complexity than single one does. So efficient coding is needed and multi-view image coding needs to support arbitrary view for viewer or not to decode undesire view for reducing complexity. In this thesis, I propose efficient coding method of multiview images. This thesis proposes panorama synthesis, vector estimation coding and backward quadtree. Backward quadtree is the main focus of this thesis. Backward quadtree is a kind of variable block size matching algorithm, and similar to quadtree. But, backward quadtree needs no tree information and has better PSNR performance than quadtree in same bits. Compensation performance was increased by using panorama synthesis. Vector estimation coding reduced many bits by using correlations of multiview images.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roposed algorithms reduce bits needed for encoding multiview images about 40% compare to conventional mpeg-4 in same PSNR. And backward quadtree shows better performance than quadtree. In this thesis, multiview image coding method is proposed. It needs to extend to multiview sequence coding.
지은정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변이성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은 변이성의 개념이 통계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제시되어야 하며, 학생들이 자료를 수집하고 표현하고 축약하여 해석하는 모든 학습 활동에서 발생하는 변이를 묘사하고 표현하며 변이성에 대한 원인을 찾고 변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학습 경로가 수정되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행연구가 다양한 상황에서 단편적인 과제를 이용하여 변이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수준이나 추론 수준을 조사하였고 변이성 개념과 관련된 주요 학습 요소를 교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다. 이 연구는 개발연구 방법론에 따라 자료의 분포와 표본추출 상황에서 변이성 개념의 학습 설계를 위한 교수학적 아이디어로 국소적 수업이론을 제시하고 이에 기초하여 설정한 변이성 개념에 대한 가설 학습 경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변이성의 본질을 파악하고 변이성 개념 지도를 위한 교수학적 아이디어를 추출하여 자료의 분포(VD)와 표본추출 상황(VS)에서 변이성 개념을 지도하기 위한 국소적 수업이론을 구체화하였다. 이러한 국소적 수업 이론에 바탕을 두고 호주 Tasmania 지역의 교육과정, AIMS Project의 학습 자료 등에 대한 문헌을 검토하여 변이성 개념을 지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학습 목표, 수업 활동 과제, 예견된 학습 경로의 형태로 가설 학습 경로를 설정하였다. 가설 학습 경로는 우선 자료 분포의 특징에 주목하여 그래프를 비교하도록 함으로써 자료 집합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변이성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였다. 그리고 측정 상황에서 측정 변이성과 고유 변이성을 이해하며 그 원인을 찾아 구별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은 변이에 대한 측정값이 필요함을 느끼고 표준편차를 개발하고 평균과 그래프 형태만으로 표준편차의 크기를 비교하며 표준편차의 의미를 이해하게 하였다. 또, 사탕과제라는 표본추출 상황에서 결과 추측하기와 실제 실험 및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험을 통해 표본의 크기와 표본추출 시행 횟수의 증가에 따른 자료 분포의 변화를 표준편차로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기온을 추측해 보고 실제 자료와 비교하며 우연 변이성을 이해하게 하였다. 가설 학습 경로에 따라 변이성 개념에 대한 형식적 학습 경험이 없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교수 실험을 실시하였고 교수 실험을 통해 수집한 자료로 과제의 특성, 교사의 역할, 통계적 도구의 활용 측면에서 학습 과정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가설 학습 경로를 수정하는데 반영하였다. 따라서 측정 변이성과 고유 변이성의 내용은 축소하였고 유도 변이성의 내용을 새로이 추가하였으며 기온에 관련된 우연 변이성의 내용을 보다 자세히 안내하여 수정한 가설 학습 경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자료의 분포와 표본추출 상황에서 변이성 개념 지도를 위한 가설 학습 경로를 설정하고 실제 교수 실험 과정에서 드러난 특징을 종합하여 가설 학습 경로를 수정하여 제시함으로써 통계교육과정에서 변이성 개념을 명시적으로 지도하는 방식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變異係數를 利用한 正規母集團의 母數推定에 對한 比較硏究
본 연구는 정규분포를 갖는 모집단에서 변이계수(coefficient of variation)가 알려져 있는 경우에는 선행 연구에 의하여 제안된 위치모수(location parameter) 및 척도모수(scale parameter)의 추정량들에 대하여 표본의 크기 또는 변이계수의 변화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추정량들을 발견하고, 변이계수가 알려져 있지 않는 경우에는 변이계수의 추정량을 이용하는 선행 연구된 위치모수 및 척도모수의 추정량들에 대하여 표본의 크기와 척도모수의 변화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추정량을 발견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하여 제안한 추정량들은 변이계수가 알려져 있는 경우에는 상대효율(relative efficiency)을 구하고, 변이계수가 알려져 있지 않는 경우에는 몬테칼로 방법(Monte Carlo method)으로 점근적 상대효율(asymptotic relative efficiency)을 구하였다. 또한 베이즈 추정량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선행 연구된 위치모수에 대한 베이즈 추정량을 변이계수 및 변이계수의 추정량을 이용하여 척도모수에 대한 새로운 추정량들을 제안하고 이들과 선행 연구된 추정량과의 점근적 상대효율을 표본의 크기, 변이계수의 변화 및 척도모수의 변화에 따라 구하였다. 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in the population of normal distribution to infer more effectively the estimates of the location parameter(LP) and the scale parameter(SP) in accordance with the sample size and the change of variation coefficient when the coefficient of variation(CV) is known by the previous studies and to do so for the better estimates of the LP and SP using the estimated CV by the previous studies when CV is not known. To attain this purpose, the relative efficiency(RE) is estimated and used when CV is known and the asymptotic relative efficiency(ARE) is calculated by Monte Carlo method when CV is not known. And when the Bayes estimates are utilized, the new estimates for SP are proposed using the Bayes estimates for the previously studied LP, and ARE for these and previously studied estimates is calculated in accordance with the sample size, the change of CV and the variation of SP.
심근경색증에서의 thrombomodulin 유전자의 역할
Torombomodulin(TM)은 혈관내피세포의 표면에 존재하는 당단백수용체로써 트롬빈과 결합하여 protein C를 활성화시킴으로써 혈전형성과정에 있어 항응고과정에 관여한다. 그러므로, TM 유전자변이로 인한 유전자발현의 이상 혹은 TM의 결함은 항응고 작용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과 같은 질환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TM 의 유전적 이상에 대해서는 혈전성향을 가진 환자에서 보고 된 바 있으며, 최근 TM 유전자변이와 심근경색과의 관련성에 대해 연구되기 시작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심근경색의 발생에 미치는 TM 유전자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유전자 변이를 찾아보고 이들과 심근경색증 발생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심근경색환자들의 혈액으로부터 추출한 DNA로 single-strand conformation polymorphism-heteroduplex 분석법을 이용하여 유전자변이에 대한 검색을 시행하여 기존에 보고된 바 있는 유전자전사조절부위, 엑손 부위에서 TM G-33A, TM Ala455Val 유전자 변이가 한국인에서도 비교적 높은 빈도로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3' 비전사부위에서 TM C1922T 유전자다형성을 새로이 발견하였다. 이들 유전자변이를 allele-specific oligomer 보합결합방법을 이용하여 임상적으로 심근 경색으로 진단 받은 234명과 대조군291명 (심근경색의 병력이 없으면서 혈관조영술상 정상 소견을 보인 114명, 건강검진자 중 심장 허혈의 임상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던 117명)을 대상으로 세 가지 유전형을 분석하였다. TM Ala455Val 유전형의 빈도는 서양인의 보고와 유사하였으나, TM G-33A에서의 변이유전자형 빈도는 한국인에서 훨씬 높은 빈도로 관찰되었다. 그리고, 세 유전자변이간에는 유의한 연쇄불균형이 관찰되어 연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남자에서는 변이유전형의 빈도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나, 여자에서는 각 유전자형의 빈도가 환자군과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심근경색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변량 로지스틱으로 분석한 결과 TM 455Val 및 TM 1922T 유전형은 남자에서 심근경색발생의 독립적으로 유의한 요인이었으며(각각77 OR[95% CI]=1,799[1.125-2.878], p=0.014 와 OR[95% CI]=5.624[1.019-31.025], p=0.048), TM -33A 유전형의 경우 상대위험도가 증가되어 있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관찰되지 않았다(OR[95% CI]=1.784(0.953-3.341), p=0.07). 여자에 있어서는 세 유전자변이 모두 심근경색발생에 있어서 유의한 독립적인 요인으로써 의의가 관찰되지 않았다. 유전자전사 조절부위에 존재하는 TM G-33A 유전자형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TM G-33A 유전자형에 따른 TM promoter luciferase construct를 제작하여, HepG2, BAE, 그리고, CHO cell에 transfection후 luciferase 활성도를 비교하여 본 결과 TM -33G 유전자형에 비해 TM -33A 유전자형인 경우 세포주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유전자 전사조절부위의 활성도가 감소되어 있어 TM G-33A 유전자형이 TM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침을 시사한다. 이상의 결과에서 TM 유전자내 변이유전자를 가진 경우 남자에서 심근경색의 발생위험도가 증가하며, 이는 유전자발현과 엑손 혹은 3' 비전사부위에서의 유전자변이가 기능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심근경색증의 발생에 있어서 혈액응고과정에 관련이 있는 TM 유전자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TM 유전자변이에 대한 분석은 남자에서 심근경색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데 유의한 지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rombomodulin(TM) is thrombin receptor present on the luminal surface of endothelial cells. Because the thrombin-TM complex acts as an anticoagulant, the functional variants or deficiency of TM may lead to increment of thrombotic tendency. In this study, we screened the genetic variants of the TM gene in patients with myocardial infarction(MI) and analyzed the genotype to elucidate the effects of genetic variations of TM gene on the development of the MI. We screened a promoter region and coding sequence of the TM gene using single strand conformation polymorphism-heteroduplex analysis and identified three common genetic variants; that were TM G-33A, TM Ala455Val, and TM C1922T. The genotype frequencies were investigated in the patients with MI (n=234) and control subjects (n=291) by the method of allele-specific oligomer hybridization. The frequencies of mutant genotypes (TM -33A, TM 455Val, and TM 1922T) were higher in patient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subjects in men while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emales. In the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M 455Val and TM 1922T alleles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MI(OR[95% CI; 1.799[1.125-2.878] p=0.014 and 5.624[l.019-31.025], p=0.048, respectively) in males. However, the genetic variations were not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MI in females. There were significant linkage disequilibriums among three genetic variants. These linkage disequilibriums explain the similar effects of three genetic variants on the development of MI.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TM G-33A mutation on TM promoter activity, the two TM promoter constructs (pTM-355 and pTM-125, bearing TM -33G or TM -33A) containing of firefly luciferase gene were transfected into HepG2, BAE, and CHO cells. The promoter activities were higher in the promoter constructs with TM -33G compared to the constructs with TM -33A in pTM-355. These results suggest the possibility of the positive predisposing effect of TM -33A allele on MI in males. The functional study for TM Ala455Val and TM C1922T should be followed to elucidate the genotype effects of these mutations on the development of MI. In this study, we identified three genetic variants of TM gene and showed the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genetic variants and MI in males. These results proposed that TM gene is an attractive candidate for genetic risk factor for MI in Koreans.
박수연 차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유전변이 해석 및 약물유전체 통합분석 시스템 개발 <지도교수 정제균>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 생명과학과 의생명과학 박수연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유전체 데이 터의 규모가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방대한 유전체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 석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유전체 자동 분석 시스템과 신 뢰성 있는 임상 및 변이 데이터베이스 활용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유전변 이 및 약물유전체의 통합분석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고 있다. 유전변이 해석 및 약물유전체 통합분석 시스템은 탐지된 한국인 의 대표적인 8가지 질환(골다공증, 통풍, 비알코올성지방간, 고지혈증, 제2 형 당뇨, 비만,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병원성 유전변이 목록을 보 고한다. 추가로 이와 관련된 위험 대립유전자 정보 및 PharmGKB 데이터 베이스의 주석정보를 활용하여 보고서 내에 해당 변이와 약물 간의 연관정 보를 추가해 약물 반응성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보고서를 생성하는 형태로 개발하였다. 개발한 시스템의 유용성을 제시하기 위하여 한국인 치매 코호 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실제 연구에서의 활용사례를 도출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유전체 연구 분석의 속도를 가속하고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 맞춤형 유전체 연구와 최적의 치료 옵션 제공을 위한 기 반을 마련하였다. 핵심 되는 말 : 바이오 빅데이터, 통합분석 시스템, 유전변이 해석, 약물유 전체 분석, 병원성 유전변이 리포트.
영화에서 표현된 신체변이의 연구 : 2000년 이후의 한국 영화를 중심으로
도흠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영화에서 표현된 신체변이의 연구 - 2000년 이후의 한국 영화를 중심으로 - 세계화의 배경 속에서 한국 영화 산업은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고 세계적 으로도 큰 영향을 미쳤다. 독특한 문화적 매력, 사회 비판, 동서양 융합의 심미적 시각과 서사 스타일로 전 세계 관중들의 주목을 끌었다. 한국 영화 속 변이인의 신체적 형상은 독특한 문화적 의의와 사회적 지향을 담고 있 다. 그들의 신체적 형상은 감시의 역량과 사회구조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과 과학 기술의 확장이라는 문제에 직면한 상황이 반영된 신체적 불안함의 영향을 받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한국 영화 속 변이된 신체 형상을 중심 으로 한 연구는 영화 작품 속의 문화적 배경과 사회적 이미지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 영화에 나오는 돌연변이 신체에 대한 연구를 통 하여, 푸코의 권력이론을 이용하여 사회 조직과 과학 기술의 개입을 통해 권력이 어떻게 개인과 집단에 대해 규율과 통제를 할 것인가에 대해 해석 하였다. 이를 맥루헌의 매체이론을 결합하여 기술이 어떻게 인류를 확장시 키고 우리의 생활방식, 인지 방식, 심지어 사고방식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해 보았다. 이 두 이론을 결합하면 변이된 인간의 신체 는 권력의 감시로부터 이화와 기술로 신체적 기능을 기형적으로 확장하는 외재화 그리고 사회와 기술의 상호작용으로 귀결된다. 신체는 사회 통제의 대상과 도구일 뿐만 아니라 기술과 개조 확장의 산 물이다. 변이된 인간은 매체를 통해 변이된 신체를 보여주고 대중의 경계심 과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매체는 이를 통해 권력의 방향을 바꾸고 감시의 범위를 확대한다. 변이된 신체 캐릭터는 개인과 사회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인류의 신체를 재구 성한다. 본 논문은 2000년 이후 한국 영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영화의 신체적 이 야기, 인물 설정, 상징적 요소들에 대해 본 연구는 미셸 푸코의 신체 변형 에 대한 규율 권력 이론과 마셜 맥루헌의 신체 확장 매체이론을 결합시켜 영화에 등장한 변이된 인간의 신체에 대해 비판적 해석을 제공하고 사회적 권력의 감시 아래 신체적 형상 및 신체적 능력과 인지의 연장으로써 기술 에 대해 탐구하는 것이다. 영화를 분석 시 기술은 변이가 만들어낸 매체일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의 변혁과 개체 신분의 재구성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힘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국 영화에서 보이는 신체변형은 사회적 은유를 가 지고 있다. 영화에서 사회 권력이 신체에 어떻게 작용되는지 나타나며 그로 인한 신분의 형성의 과정을 이해하고 한국의 독특한 문화와 전 세계적 관 점이 혼재된 사회상을 알아보고자 한다. 2000년 이후 개봉된 10편의 한국 영화에 나타난 변이된 신체를 사례로 이를 분류하고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영화 속 신체 변이의 장소와 변이 경 로를 도표화하여 분류하고 제시하였고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 출하였다. 첫째, 공동체(community)이다. 반인반수 형태의 외적인 동물화 와 능력의 동물화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심층적인 공포에서 비롯되었 으며, 초기 인간 사회에서 나타난 강한 힘과 생존 욕구에 대한 동경을 반영 하고 있다. 이러한 동경은 사람에게 동물의 형태를 부여하거나 동물과 관련 된 특성을 부여함으로써 실현되었다. 이러한 변이는 신체에 명확히 영향을 미치며, 이는 사회적 권력이 신체에 가하는 규율, 그리고 기술 권력이 신체 를 재규율한 결과로 나타난 이화된 신체이다. 또한, 이는 매체 기술이 신체 기형을 확장한 결과로, 인간성의 동물화가 외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둘째, 신체 대체(body-substitution)이다. 변이인은 현대 산업 시대에서 개인과 권력, 매체 간에 형성된 새로운 상호작용 관계를 반영하며 이러한 관계가 인간 내면의 통제와 외적인 표현에 미치는 이중적 영향을 보여준다. 변이인 의 변이된 신체는 기계와 자연 생명의 융합의 결과이며 권력과 매체 기술 의 공동 작용에 의한 결과로 인간 발전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신체 개선(body-improvements)이다. 초능력이 강화된 슈퍼히어로 영화에서는 인간이 생물 유전자 기술 등 과학적 수단을 통해 신체를 인위적으로 개선하고 최적화하여 신체 감각 능력을 최대한으로 증 대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체 개선을 통해 강화된 초능력을 가진 인간은 외형적으로는 정상인과 구별되지 않으며 변이된 신체의 상태는 매체가 기 형적으로 확장한 신체 기능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이러한 초능력을 지닌 친 숙하면서도 낯선 신체는 신체적 기이함을 형성하며 관객에게 강렬한 시청 각적 충격을 준다. 넷째, 한국 변이인 소재 영화에서 신체 변이의 장소와 경로 역시 권력의 규율과 매체 확장의 형태로 나타난다. 감옥에서는 신체가 규율을 받고 처형장에서는 변이된 신체의 이미지가 드러나며 능력이 분출 된다. 신체 변이 경로의 설계는 주로 변이 수단과 변이 표현을 포함한다. 이러한 방식은 모두 과학 기술 매체에 의존해 권력 규율을 받은 신체가 기 형적으로 확장되도록 만든다. 변이 신체의 표현은 인간의 힘에 대한 갈망과 자연적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욕구와 신체적 한계를 탐구하고자 하는 열 망을 나타낸다. 이는 도덕, 윤리, 그리고 정체성 인식에 대한 논의를 촉발 한다. 변이인 이미지가 보여주는 비범한 능력은 인간 신체의 잠재력에 대한 무한한 상상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인간 본성에 대한 심도 깊은 성찰을 더 욱 고조시킨다. 변이된 신체는 단순히 신체적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질서와 기술 문명의 반영이다. 영화 속 변이된 신체에 대한 해석을 통 해 권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매체가 우리의 인식에 어떤 영 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신체가 사회 변혁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위치와 정 체성을 모색하는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한국 영화 속 변이된 인간의 형태의 해석과 분석을 통해 문화의 흐름에 따라 신체의 감시와 기술적 확장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는 미셸 푸코의 권력이론과 마셜 맥루헌의 매체이론을 결합하여 영 화에 등장한 변이된 인간의 신체에 대해 비판적으로 해석하였고 사회적 권 력의 감시 아래 신체적 형상 및 신체적 능력과 인지의 연장으로써 기술에 대해 탐구하였다. 본 연구는 두 이론을 융합하여 영화학에 응용하고 신체 연구에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인문 사회과학과 다문화적 시야로 분석하였다. 또한 세계화의 배경 하에 영화 예술 연구의 경계를 확장시킬 것이며 이 론적 혁신성과 현실적 의의도 포함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를 이해함으로써 다른 아시아 영화의 신체의 변이를 이해하는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이 다. 키워드: 변이인, 신체변이, 한국 영화, 권력 규율, 매체 확장
본 연구의 목적은 하나의 작품이 다른 언어로 번역이 될 때, 변이가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변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변이 양상을 고찰하는 데 있다. 번역은 각 나라의 문화적인 상황으로 인해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언어적 인 문법사항이 각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원천텍스트가 목표텍스트로 번역이 될 때 언 어적인 측면에 의한 번역변이가 일어난다. 영어, 한국어 간의 문법적인 특징이 상이함에 따라 언어적인 측면의 변이를 캣포드의 번역변이로 분석하였다. 또한 변이는 언어적인 측면 외에도 사회적·문화적 측면의 영향을 받게 된다. 『다빈치 코드』는 이야기의 특성상 예수와 막달레나가 등장하고 두 사람이 부부였다는 픽션의 설정으로 인해 종교계의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에 언어적인 측면 외에 사회적인 측면에 의한 영향으로 변이가 나타난 다. 사회적인 측면의 변이는 포셋이 적용한 화용론과 심리언어학과 관련된 변이를 분석 하였다. 번역은 사회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영향을 받아 문화적인 요소에 의한 변이도 많이 발생하는데, 핌은 문화적인 측면에 의해 발생하는 변이에 대해 언급한다. 분석 결과는 언어적인 측면, 사회적인 측면, 문화적인 측면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언어적인 측면은 캣포드의 번역 변이 중 층위의 변이에 따라 영어의 문법이었던 사항들이 한국어로 번역이 되면서 어휘동사로 변이되는 양상을 분석하였고, 두 언어의 동사의 상이 다름으로 인해 영어의 과거 동사가 한국어본에서 어휘동사로 대체되는 변이를 보인다. 범주의 변이에서는 구조의 변이로 영어와 한국어 간에 가장 일반적인 어순의 구조 변이를 분석하였고, 단어 부류의 변이에서는 원천어의 형용사가 목표언어에서 부사로 변이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단위의 변이에서는 원천어의 전치사구가 목표언어 에서 부사어로 변이되는 양상을 보인다. 언어 체계 내의 변이에서는 원천어의 명사의 복수형과 관사의 용법이 한국어에서는 수의 생략으로 변이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또한 언어적인 측면 외에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화용론과 심리언어학에 의한 영향으로 등장인물 간의 대화가 이루어질 때, 발화수반행위에 의한 변이가 실현된다. 또한 협동의 원칙을 따른 격률에 의해 대화가 이루어진다. 문화적인 측면에 의한 영향에서는 원천 문화와 목표 문화 간의 차이로 인해 텍스트의 의미 전달을 위한 변이가 발생한다. 본 연구는 번역가가 번역을 할 때 번역 변이의 원인이 되는 것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전략으로 가독성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언어적인 측면과 사회적·문화적 측면을 적극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밝힌다.
본 논문은 변이신체에 관한 사유와 경험이 퍼포먼스적 조각으로 실천되는 모습을 서술한다. 변이신체는 특정한 정체성을 가진 신체가 타자와의 결합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다중체다. 인간, 자연, 인공물, 공간 등이 모두 신체를 가진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여러 지식 체계와 수행으로 하나 이상의 실체를 획득한 혼종적 존재를 의미한다. 퍼포먼스적 조각은 변이신체를 구현하는 예술적 방법론이다. 조각에서는 퍼포먼스의 속성을, 퍼포먼스에서는 조각의 속성을 동등한 층위로 이끌어 내 언제나 다음 순간으로의 이행을 결과물에 함축시킨다. 이러한 표현 방식과 이미지는 본인의 작업에서 지속되어 왔다. 재료들은 유동적인 성질을 가진 신체가 선택되어 인위적인 조작이 가해진다. 그리고 예측하지 못한 상황들이 전개된다. 신체에는 생장 · 생식 · 자극 반응의 가능성이 있어 안정적으로 닫혀있던 이전의 속성과는 다른 양식을 만든다. 작업이 진행될수록 저마다의 세계와 연결된 신체는 완결을 담보하지 않고 의도를 넘어 계속해서 변이와 확장을 거듭한다. 퍼포먼스적 조각으로 만들어진 변이신체는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에 머물지 않는다. 다양하게 움직이면서 임의적인 정보로 존재한다. 특정 시점에서만 일시적인 질서나 균형을 포착할 수 있고 수행에 의해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변형될 수 있다. 이와 같이 논문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은 어떤 생태나 조건 또는 어느 세계나 시간에서도 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다. 수많은 맥락 속에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 재료가 무수한 겹의 행위를 채우는 작업이 되는 것이다. This paper deals with how the ideas and experiences of the variant body are materialized into performative sculptures. A variant body is a concept of newly formed multiple bodies by combining a body with a specific identity with the body of others. Starting from the premise that all human beings, nature, artificial objects, and spaces, etc. have a body, it represents a mixed being that obtained one or more substances through multiple knowledge systems and execution. Multiple bodies are the image of a variant body. They are a metaphor for multiple, complex, and polymorphic objects. Performative sculpture is an artistic methodology to materialize a variant body. Sculpture draws the property of performance to the same level as its own while performance does the same to the property of sculpture, always implying the transition to the next moment in their final output. Such expressions and images have continuously appeared since my past works. A body characterized by fluidity is chosen for the material where artificial fabrication is inflicted. It then leads to an unexpected situation. A body has capabilities to grow, reproduce, and respond to stimuli, creating a new mode that is distinct from the properties of its past that were stably closed. As the work progresses, the body connected with its world does not guarantee completion but continues to repeat variation and expansion beyond the artist’s intention. The variant body created as performative sculpture does not stay in a single fixed image. It exists as random information that moves in a variety of ways. It can capture a temporary order or balance, changing itself into any form through execution regardless of time and space. The works introduced in this study feature multiple bodies that have potential to change in a way natural objects and artifacts are mixed and mutated by combining each other’s bodies, regardless of the ecological system, condition, world, and time they are put to. The body, a material that connotes plasticity and temporality and is not subject to rules in numerous contexts, becomes a work that fills the performance, an act of countless 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