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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는 비유'에 관한 연구 : 마태복음13:1-9,18-23절을 중심으로
마태복음 13장의 여덟 가지의 ‘천국 비유’ 중 첫 비유로 등장한 ‘씨 뿌리는 비유’는 천국의 현재성을 계시하고 있다. 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17; 막 1:15)이었다. 여기서 “가까웠다”는 말씀은 시간적 개념보다 공간적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손끝에 와 닿게 되었다고 선언하였을 때에 “그 나라가 어디 있는가”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7:21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ἐντὸς ὑμῶν) 있느니라”고 하셨다. 영역성경 NRSV는 이 구절을 “For, in fact, the kingdom of God is among you”라고 번역하였다. 예수님은 당신이 선포하시는 천국 복음을 믿음과 기쁨과 인내로 받아들이는 자들 가운데 계시면서 나타내시는 당신의 인격과 능력의 사역이 바로 천국의 현현이며 현존임을 가리키신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미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번역이다.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천국의 현재적 실재로 놀랍게 경험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나라는 미약하게 시작될 수도 있고 쉽게 공격을 받으면서 취약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왕적 통치는,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이라는 표현처럼, 보통 사람들이 놀래 자빠질 정도로 번성하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씨앗 속에는 거목의 가능성이 그 씨방 속에 숨어있다. 다함이 없는 생명력이 있다. 하나님 나라는 확장한다. 우리는 이 실증을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의 교회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 3천명에서 5천명으로 또 그 수가 심히 많아지면서 확장된 교회는 오늘날 세계에 두루 퍼지게 되었다. 민족을 변화시키고 역사를 변혁시키는 역동적인,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에너지이다. 이것은 교회의 역사와 선교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약속된 메시야로 믿는 사람들에게 ‘씨 뿌리는 비유’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아들과 약속된 메시야로서의 예수님의 활동과 그 결과를 알려준다. 종말론적인 하나님의 왕적 통치를 대행하시는 메시야-왕이신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이, 밭에 뿌려지는 씨와 같이, 집중적으로 한없이 선포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과 메시야로 오신 그리스도의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의 씨가 뿌려지는 대상이 어떤 태도와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나타낸다. ‘백 배’의 열매를 맺는 이들이 있는 반면에,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들도 있다. 이것이 바로 ‘천국의 비밀’이요,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주님은 천국의 복음을 ‘은폐성’의 목적을 지닌 비유로 말씀하셨던 것이다.
마태복음 13:1-52의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비유에 관한 주해적 연구
‘하나님의 나라’는 신학적으로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나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개념과 그에 따른 삶이 명확할수록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개념이 없거나 약하면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속한 삶에 매이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의 성격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할 때 우리의 왕되신 하나님의 뜻에 따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말할 때에는 그 주재권에 대한 언급을 빼놓을 수가 없다. 즉 하나님이 주재권을 가지시고 그 뜻에 따라 이 땅을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열두 명의 제자들을 택하시고(요 6:70), 그 제자들과 또한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선포하셨다. 마태와 마가 그리고 누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 오신 분이라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이고 있다(마 12:28, 막 1:15, 눅 8:1).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예수께서 직접 비유로 선포하신 부분이다. 따라서 마태복음 13장의 ‘하나님 나라’의 비유를 살펴봄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성격과 특성을 알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비유가 사 복음서에 나타나는 예수의 가르침 가운데서 3분의 1이나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비유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에 예수의 비유는 가장 많이 연구된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유는 마지막 때까지 연구되어야 하며, 그 연구의 결과로서 ‘바람직한’ 의미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비유는 구약이나 랍비 문학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으나 예수의 교훈에 있어서 독창적인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마 13:34)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비유로 교훈하는 것을 창안해 낸 것은 아니지만 종교적 교훈에서 비유의 내용과 방법에 중대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 최초일 뿐 아니라 이중적 목적에서 사용한 점도 독창적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의 교회와 목회에 대한 지적 가운데 하나가 목적론적 교회와 목회가 실종되거나 흐려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선포와 그에 따른 순종의 삶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13장의 ‘하늘나라’ 비유를 그 구조 이해와 더불어 비유를 해석함으로 마태가 말하는 예수의 ‘하늘나라’ 비유에 담긴 그 의미와 뜻을 살펴보아야 한다. 마태복음 13장에서 선포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인들이 좋은 밭에 뿌려진 씨로 추수(종말)의 때까지 결실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에서와 같이 원수들이 몰래 가라지를 뿌리고 감으로 교회와 성도는 방해받는 삶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서기관 된 제자로서 열매를 맺는 알곡의 삶을 사는 것과 더불어 ‘옛 것과 새 것’을 보화 창고로부터 꺼내는 집주인과 같이 ‘옛 것과 새 것’을 결합하여 선포하고 가르쳐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어 가도록 힘써야 한다. 바로 예수는 이런 교훈을 주기 위해 무리와 제자들에게 ‘하늘나라’ 비유를 통해 주를 따르고 믿는 자들 모두가 천국의 서기관으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가라지가 아닌 알곡으로 열매를 맺는 자들로 살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비유 연구 : 마태복음 13장을 중심으로
김장섭 계약신학대학원 대학교 2004 국내석사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일까? 성도들이 소망하고 사모하는 그 나라는 과연 어떤 곳일까? 예수는 비유의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천국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다. 실상(實像)적으로 가르쳐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은 예수가 상징(비유)적으로 가르쳐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를 더욱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천국에 대한 많은 비유중에서 마태복음 13장을 중심으로 살펴본 결과 예수가 왜 비유로 말씀해 주셨으며, 그 나라는 과연 어떤 곳인가를 알게 되어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먼저 마태복음의 구조를 보면은 크게 3가지의 견해중에서 피터 엘리스(Peter Ellis)의 ‘교차 대칭 구조(Chiasm)’를 보면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강조가 13장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시 13장이 ‘반지의 보석’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수가 비유의 방법을 통해서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 주셨기에 비유(Parable)에 대하여 알아보면은 예수는 말씀을 가르쳐 주실때에 ⅓이상을 비유의 방법으로 가르쳐 주셨으며, 신약 성경에 50번이나 사용한 것을 보면은 비유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비유(Parable)라는 것은 언어의 표현방법중의 하나로써, 사물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나 연상이 되도록 사용하는 방법인 것이다. 실제로 보면은 예수는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농사에 관련된 ‘씨’나 ‘가라지’나 ‘밭’등을 사용하시고, 또한 고기잡이에 관련된 ‘그물’의 비유들을 사용하신 것이다. 또한 일상 생활인 빵 만드데에 사용이 되는 ‘누룩’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고, 사람이 귀중이 여기는 ‘보물’이나 ‘보화’등의 도구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별다른 것이 아니기에 거부감이 없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예수께서 비유를 사용하신 것은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즉 영적인 귀가 있는 자는 받아서 넉넉하게 되는 것이지만, 들을 귀가 없는 자는 받지 못하고 거부하는 것이다. 또한 비밀을 아는 자는 무한한 감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유대인을 대상으로 기록한 마태복음에서 마태는 ‘말쿠스(תוּכꗡꖨ)’와 ‘바실레이아(βασιλεα)’대신에 ‘말쿠스 샤마임(םꖹꗫꚂ תוּכꗡꖨ)’과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βασιλεα τώγ οὐρανώγ)’을 더 사용하였다. 이것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단어조차 사용하는 것을 조심하여서 대신 ‘하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이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으로 ‘주의 나라’로 때로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나 ‘아버지의 나라’등으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잘못된 견해를 가진 이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르낙(Harnack)은 비종말론적으로 이해하기도 하고, 반면에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는 ‘철저한 종말론(Consistent Eschatology)’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있으며, 예레미아스(Jeremias) ‘실현과정에 있는 종말론(Eschatology in the Process of Realization)’을 제안하는 등 각기 다양한 견해를 말하고 있지만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면이 많아서 정확한 정의는 아닌 것이다. 정의를 내린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王)이 되신 곳이며, 우리들은 하나님의 주권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의 통치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피조물(被造物)을 그의 화해 사역을 통해 그의 복된 지배 아래로 이끌림을 당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는 내세(來世)에 오는 것이지만, 지금 현재에도 하나님의 간섭을 받는 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누리는 천국은 저 천국에서 누리는 천국생활과 비교할 수도 없겠지만 지금도 천국 생활을 누릴 수가 있으며, 누리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간섭과 다스림을 받는 곳은 그 어디나 천국인 것이다. 이 ‘천국’에 대하여서 마태복음 13장에 비유를 통하여서 다양하게 말해 주고 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는 ‘씨’가 바로 말씀인 것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심령의 밭에 뿌리를 내릴때에 100배, 60배, 3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받아서 열매를 맺는 다면은 지금 이곳에서도 천국의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가리지의 비유’에 있어서는 천국은 가라지와 같은 행위의 요소가 있으면은 안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추수할 때에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서 불사르기 위해서 따로 보관을 하는 것이다. 즉 천국은 가라지같은 옛사람 중심의 요소들은 결코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가 없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요소들은 세상에서 뽑고, 잘라내어야 하는 것을 말해준다. ‘그물 비유’도 마찬가지로 그물안에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가 다 섞여 있지만 나쁜 물고기는 내어버리는 것과 같이 천국 생활에 합당하지 않은 것은 다 제하여 버림을 알 수가 있다. 이 두 비유들은 현재에는 혼합되어 있지만 장래에는 그것들이 분리가 되고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겨자씨 비유’에서는 겨자씨가 작지만은 생명력을 가진 것을 말해준다. 복음의 씨앗이 작지만은 그 씨가 심령속에 와서 뿌리를 박고 열매를 맺으면은 많은 새들이 와서 여기에서 휴식을 취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누룩 비유’의 ‘누룩’처럼 가루속에 적은 양이지만 전체를 부풀게 하는 것처럼 복음의 역사는 그 심령을 변화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자씨가 외적으로 풍성해지는 것을 말해 준다면은, 누룩은 내적으로 풍성해지는 것을 말해준다. 천국의 시작은 미약해 보이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보화’와 ‘진주’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진리를 소유하기 위해서 보화를 우연히 발견할 수가 있고, 때로는 진주를 사기 위해서는 각고(覺苦)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일단 보화나 진주를 만났으면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바쳐서라도 이 보화와 진주를 사는 것이다. 만날을 때의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천국’이라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언제나 주와 동행하게 되고, 천국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들이 연약하여서 천국 생활을 할 때도 있고, 못할때도 있지만은 내세(來世)에는 영원히 천국에서 살수가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천국 생활을 연습하는 연습장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천국 생활의 기쁨을 누린 만큼, 그 나라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그 나라를 사모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더욱 그 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며, 이 생활보다는 저 생활이 더 영광스럽기에 저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내 주예수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
마태복음 13장의 비유의 말씀을 통한 하나님 나라 연구
박용운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이상으로 예수님의 비유의 기본개념과 해석원리, 비유의 해석 그리고 비유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았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비유라는 말의 뜻은 구약과 신약에서 포괄적으로 사용되었는데 비유란 일상생활이나 상징적인 사건을 통하여 도덕적이고 영적인 진리를 비교하여 전달하기 위한 길거나 간결한 여러가지 말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비유를 사용하신 목적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위에 대해 마음을 열지 아니하고 도리어 비방하며 모함하는 인생들에게는 비유를 사용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숨기고 심판을 받게 하는 은폐적인 목적과 반대로 마음이 열린 백성들에게는 하나님 나라를 명백하고 풍성히 가르치려는 계시적 목적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비유의 해석사를 통하여 보면 안디옥 학파의 문자적 해석이 있었으나 더 영향력이 있었던 풍유적 해석 방법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19세기 까지 오히려 극단적인 풍유적 해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던 것이 J. Julicher의 출현과 C. H. Dodd, J. Jeremias 의 등장으로 풍유적 해석이 결정적으로 무너졌으며 19세기에 이르러는 비평주의적 영향으로 성경의 영감성을 부인하는 경향과, 최근에는 실존주의 영향으로 인간을 위한 말씀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음으로 비유해석에서 실재적인 원리는 철저한 배경 연구와 문맥 연구를 통하여 그 강조점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아야 할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해석 원리에 의해 마태복음 13장의 8개의 비유를 해석해 보았는데 7개의 비유가 천국에 관한 동일한 주제이지만 그 강조점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이 세상에 현존하고 있다는 것이며, 겨자씨 비유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겨자씨처럼 작고 눈에 잘 보이지 않으나 현존하여 성장하고 있으며 누룩의 비유처럼 급속도로 전체를 변화시키듯이 이 세상을 완전히 변화 시킬 것을 말하며, 감추인 보화와 진주 비유에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며, 알곡과 가라지 비유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현존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 선인과 악인이 공존한다는 것이며, 천국의 마지막 비유인 그물 비유에서는 마침내 하나님 나라의 최종적인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은 천국의 서기관된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을 교훈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천국에 관한 비유는 그 강조점이 다르며 이러한 강조점이 연결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전체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즉 부분이 모여서 전체를 나타내며 각 부분은 전체와 관련해서 해석될 때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고 하겠다. 결론적으로 하나님 나라는 양면성을 보여준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에게 다가오고, 임하며,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깨닫고 결단한 제자 된 우리들에게 그 나라를 허락하신다. 인간은 하나님 나라의 받아들임을 거절할 수는 있지만 그 나라를 무너뜨릴 수는 없다. 그리고 그 나라에 거하는 제자된 우리들은 그 하나님의 나라의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고 있으며, 또한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며 자녀된 제자의 모습으로 사명을 다하게 한다. 본 논문을 마무리 하면서 학문적 식견의 비천함으로 만족할만한 큰 성과는 얻지는 못하였으나 나름대로의 비유에 대한 이해와 더 깊은 학문적 연구의 방향에 대해서 한 지표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자그마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끝으로 보다 비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하여 한국교계에 올바른 해석과 적용이 주어졌으면 한다.
최영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In this thesis, we have studied the Kingdom of Heaven in Matthew 13. It is the relation between The parables of Jesus and the present character and future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The Kingdom of Heaven is important beacause the big subject of the Bible. It is also the central subject of Jesus' work and the absolute sovereign of God who powerfully acts for the salvation of human beings. It presents in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The Kingdom of Heaven sovereigns history and present and time and place and space. It has the meanings concerning the future and the future life and the heavens. It intervenes in the scene of the life of the sinners in history. It is the sovereign power of God who changes the world and the human beings. The Kingdom of Heaven has the present meaning that the sovereign of God has already started. But it also has a tension. That is, the Kingdom of Heaven has not yet come, but will come in the future. 'The Kingdom of Heaven has already come in the coming and proclamation of Jesus. The present Kingdom of Heaven already contains the eschatological meaning. It actively works in the present and future character. In this study, we have reserched the parables of the Kingdom of Heaven in Chapter 13 of Matthew. We have reported that the parables in the Chapter 13 contain the present character or the future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In Introduction, we mentioned the necessity of the study of the Kingdom of Heaven. In Part Ⅱ, we have studied about the various opinions of scholars about the present and future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In Part Ⅲ, we have studied the background of the Kingdom of Heaven. There are the background of Old Testament, the background of Judaism, the background of New Testament. In Part Ⅳ, we mentioned the background of the concept of heaven. We have studied how the term ‘heaven’ was used in Old Testament and the post Judaism and New Testament. In Part Ⅴ, we studied that the Kingdom of Heaven and the Kingdom of God have the same meaning. The Kingdom of Heaven means the sovereign and power of God. In Part Ⅵ, we have studied the seven parables of Chapter 13 of Matthew. In the parables, we confirmed the parables reveal the present character and future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In Conclusion, we have studied both the present and the future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The present character of Kingdom of Heaven has the same character as our salvation, and here is the mystery of Kingdom of Heaven. Finally, it is our mission in the present character accomplishing the Kingdom of Heaven that we have a firm faith and take part for the expansion of the sovereign of Kingdom of Heaven. Accordingly, we should be the witnesses for the coming Kingdom of Heaven, the servants for the Kingdom of Heaven, and the persons of good experience of the Kingdom of Heaven.
예수 비유에 나타난 '하나님나라'에 관한 연구 : 마태복음 13장을 중심으로
이원섭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There are over 250s parable in the Bible. About 1/3 of the Synoptic Gospels are morphological parable. And no wonder with almost of the people who listened Jesus' sermon were not scholarly attainments. Therefore, it is a matter of course that Jesus preached with parables; these facts are basic to an understanding of the parable's importance. The Bible said "Jesus spoke all these things to the crowd in parables; 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So was fulfilled what was spoken through the prophet: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things hidden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Like this, Jesus preached His messages with parables; His central idea is Kingdom of Heaven. John the Baptist who prepared the way of Jesus said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through this message, John had that the purpose of Jesus' coming is Kingdom of Heaven. Jesus, Himself began to His public life with the message of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Kingdom of Heaven is coming.' this subject is the central conception of Jesus' proclaim. Accordingly if we cannot understand His notion of Kingdom of Heaven, it set limits us to correctly grasp and understand His message. In this study I felt the need to see the point of His parable for understand about His preached the Message of Kingdom of Heavens. So that I study on chapter 2, about parable which means, classifications, purpose, and characteristic. Next chaper 3, I grasp a concept and how to understand the general idea of Kingdom of Heaven in each era that old testament era, apocalyptic literature era, and Israel when Jesus' ministry. Chaper 4, In this foundation, I study main theme on this thesis which Jesus' 7 parables in Matthew 13, the parable of the sower, the parable of the weeds, the parable of the mustard seed and yeast, the parable of the hidden treasure and pearl, the parable of the net, and disciple for Kingdom of Heaven. I separate examine these parables into 5 distinct types. Each behavior accept Gospel, growth, value and decision, the Last Judgment, and disciples for Kingdom of Heaven. I study Jesus' Message for Kingdom of Heaven on each materiality, also I need to study on when His Kingdom come, so that in the chapter 5; I resolve each meaning Kingdom of Heaven's isness and future, in the chapter 6; on the basis of all of these study I make all conclusion. The kingdom of heaven come already, those who take it can dream come true... 본 논문에서는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께서 설교한 8가지 비유 중에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결단을 촉구하는 세 가지의 비유를 다뤘다. 먼저 비유의 개념을 살펴보았는데 비유는 개념적으로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포괄적인 의미에서 비유는 “진리를 밝혀주기 위한 짧은 혹은 확대된 비교의 형식을 지닌 언어형태”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3장에서는 먼저 하나님나라에 대한 개념과 역사적 변천과정을 정리했는데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와 지배가 임하는 시, 공간을 초월하는 영적인 관계의 나라라고 할 수 있으며, 구약에는 하나님나라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구약 전체에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사상이 흐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묵시문학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초월적 능력으로 강권적으로 임할 것으로 기대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4장에서는 하나님나라의 성격을 시간적 개념에서 살펴보았는데 하나님나라는 예수의 선포와 그의 삶을 통해 이미 시작된 현재성을 띄고 있는데 종말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온전하게 이루실 미래적인 것이기도 하다. 본 논문 5장을 통하여 살펴본 바로는 하나님나라는 모든 것을 희생하고서라도 취해야 하는 절대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며, 또한 그 나라를 확장시켜나가는데 있어서 다소 실패에 직면한다 하더라도 그 풍성한 수확을 바라보며 씨를 뿌려야 하는 것이다. ※ 하나님나라는 지금 즉시 선택과 결단을 통해 경험하는 것이며 확장되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