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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관찰 신체훈련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보행에 미치는 영향
동작관찰이 관찰한 동작을 실제로 수행할 때와 유사한 운동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킨다는 연구 근거들이 있다. 이러한 근거를 기초로 다른 사람의 동작을 관찰하는 동안 마비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동작 실행 시스템을 동원시킬것이라는 가설이 제 안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동작관찰 훈련이 만성 뇌졸중 화자의 보행 능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광주에 있는 재활센터 두 곳에서 치료받고 있는 만성 뇌졸 중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은 각각 동작관찰 신체훈련군과 신체훈 련군으로 나누었다. 동작관찰 신체훈련군은 동영상을 통해 보행 동작을 관찰한 후 관찰한 동작을 모방하여 연습하였다. 신체훈련군은 풍경사진을 관찰한 후 동작관 찰 신체훈련군과 동일한 동작을 훈련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4주동안 1주일에 세 번씩 훈련하였다. 대상자들의 보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0 m 걷기 검사, 8자모양걷기 검사, 동적 보행지표검사, 활동특이적 균형 자신감 척도 검사, GAITRite 를 통해 유각기와 입 각기의 대칭성 지수와 보장의 대칭성 지수를 측정하였다. 측정은 훈련 전과 후, 훈 련 종료 2주 후에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작관찰 신체훈련군이 신체훈련군에 비해 훈련 전에 비해 훈련 후와 훈련 종료 2주 후에 10 m 걷기, 8자모양걷기, 동적보행지표에 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동작관찰을 신체훈련과 결합하여 적용하였을 때 만성 뇌졸중 환자의 보행이 향 상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만성 뇌졸중 환자의 재활을 위해 전통적 접근법인 신체훈련에 동작관찰을 결합하면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vidence suggests that the observation of an action activates a motor network similar to that involved in the performance of the observed actions. Evidence raises the hypothesis that the observation of another's action might train the action execution system of stroke patients who have paresis. The aim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whether action observation training may improve the walking performance of chronic post-stroke patients. Twenty-one chronic post-stroke patients with hemiparesis participated in this study. Patients were recruited from two centers for neurorehabilitation in Gwangju, Korea. They were assigned to either an action observation physical training (AOPT) group or a physical training (PT) group. Subjects in the AOPT group were required to observe the action of walking in a video clip and then imitate the action. Meanwhile, the subjects in the PT group were asked to look at landscape pictures and to practice an action related to walking. All subjects in both groups underwent training for four weeks, with training sessions three days a week. To evaluate the walking performance, a 10 m Walking Test, Figure of 8 Walk Test, Dynamic Gait Index, Activity-specific Balance Confidence Scale for the spatial-temporal kinematics of walking, and GAITRite system were carried out to evaluate the functional performance and kinematics of walking. These tests were conducted before training, after training, and at a two week follow-up. The scores from the walking performance test for the AOPT group improved significantly in the after training test and two week follow-up, as compared to the scores in the PT group. The walking performance of chronic post-stroke patients in this study was improved by AOPT conjoined with physical traini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AOPT may be a useful alternative approach to improve the walking ability for stroke rehabilitation in the presence of paresis after stroke. Key words: Action observation physical training, Post-stroke,Walking
동작시범(Demonstration)모델 유형에 따른 심동적․인지적․정의적 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중학교 체육수업에서 동작시범을 보이는 모델의 특성에 따른 심동적·인지적·정의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있다. 본 연구의 실험을 위하여 경기도 00도시에 소재한 J중학교 2학년 10개 학급(387명)을 선정하여, 2개 학급씩 5집단으로 나누었다. 정확한 교사의 동작시범 관찰 집단(Good Teacher Model: GTM), 정확한 학생의 동작시범 관찰 집단(Good Student Model: GSM), 부정확한 교사의 동작시범 관찰 집단(Teacher Model: TM), 부정확한 학생의 동작시범 관찰 집단(Student Model: SM), 마지막으로 아무런 실험처치를 받지 않은 통제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이 진행되었다. 동질성 검사로는 농구공 멀리 던지기를 통해 집단 간(학급 별)의 기능적인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실험은 영상으로 제시되는 동작시범 모델을 일차적으로 관찰 한 후, 즉각적인 기능 수행이 이루어졌으며, 곧 이어 인지적 정보의 양적 측면과 질적 측면을 고려한 인터뷰가 이루어 졌고, 관찰한 모델에 대한 느낌을 개방형 설문지로 자유롭게 기술하도록 하였다. 운동기능의 성취도(심동적)를 평가하는 요소로 배구 언더핸드패스 질적 동작분석표에 근거하여 총 10회의 언더핸드패스 동작을 분석하였다. 인지적 영역은 동작시범 모델의 시각 자료를 인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양적·질적으로 구분하여 배구 언더핸드패스에 대한 이해 여부와 올바른 학습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를 구분하여 본 영역의 성취 정도를 확인하였다. 정의적 영역은 동작시범을 보인 모델에 대한 느낌을 분석하기 위하여 개방형 설문을 통해 동작시범을 보인 모델의 특징을 다양한 범주로 나누어 학생들의 반응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문제의 심동적 영역에 대한 집단별 검증을 위하여 비모수 검정 방법인 Kruskal-Wallis Test, 성별에 따른 효과 차이의 검증은 Mann-Whiteny Test를 사용하였다. 인지적 영역은 집단을 변량으로 하는 one way ANOVA를 사용하였고, 성별에 따른 결과는 t-검증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각 집단의 모델 특성에 따른 정의적 영역에 대한 검증은 기술통계 방법인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델 특성에 따른 동작시범(Demonstration)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심동적 영역(운동 기능 성취)에 있어 정확한 동작의 시범을 관찰한 학생들이 명백하게 높은 기능수행을 할 수 있었다. 주목할 만 한 것은 모델의 지위(교사모델, 학생모델)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학습자는 지위수준 보다는 기능수준에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었다. 둘째, 인지적 영역에서는 정확한 동작의 시범을 관찰한 학생들이 배구 언더핸드패스 구성요소에 대한 정보를 양적·질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에 따른 인지적 정보의 양과 정확성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우월하였으나 실제적인 동작수행에 있어서는 낮은 성취를 보였다. 셋째, 정의적 영역에서는 정확한 동작의 시범을 관찰한 학생들이 모델에 대한 기능 수준을 높게 평가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었으며, 모델의 동작시범이 자신의 기능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부정확한 동작시범을 관찰한 집단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을 하고 있었고, 동작시범 외의 추가적인 정보의 제공(언어적 설명)을 요구하여 동작시범만으로는 실제적인 기능수행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emonstration model types on psycho-motor,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387 middle school students in B city. They were randomly assigned to five different groups; Good Teacher Model group Good Student Model group Teacher Model group, Student Model group. To test of homogeneity
김보민 삼육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서울과 인천지역의 개인병원, 종합병원, 재활원, 스포츠센터, 헬스장, 클리닉센터, 복지시설 등에서 활동하는 재활 전문가(물리, 운동, 재활, 작업치료사), 개인운동지도자(personal trainer), 요가, 필라테스 지도자 등 비외과적이고 비약물 치료 부류에 해당하는 치료사 231명을 대상으로 동작치료학에 대한 인지도와 경험여부, 신뢰도와 향후 관심도를 파악하여 동작치료가 학문으로서 정립 및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 개발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기입식 횡단조사를 통하여 2009년 12월 7일부터 12월 19일까지 13일간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작치료학에 대한 인식도는 52.9%로 비교적 높았다. 응답자들은 동작치료의 각 테크닉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동작치료학에 대한 지식평가수준이 평균 48.1%인 것으로 보아 총체적인 학문적 접근은 낮았으며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못하였다. 둘째, 동작치료 테크닉들을 접해보았거나 시술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비율이 모두 60%를 넘는 것으로 보아 경험여부에 대한 결과는 높았다. 셋째, 동작치료학에 대한 신뢰도는 효율성 평가와(76.0%), 신뢰도(62.5%)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의 비율로 보아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넷째, 동작치료학에 대한 향후 관심도를 묻는 모든 문항에서 60.0% 이상의 긍정적인 응답이 지배적인 것으로 보아 관심도에 대한 결과는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응답자들은 동작치료의 각 테크닉들에 대해서는 인식이 분명하지만, 동작치료학이라는 총체적인 학문적 범주에 대한 인식도는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동작치료학의 관련 문헌과 교육 및 교과과정을 도입하여 국내 인식도를 높이고, 하나의 학문으로서 명확한 방향성을 잡고 발전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
박인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2021 국내박사
이 연구의 목적은 에포트 모듈레이션(Effort Modulation) 기반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신체통찰력과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을 향상시켜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소진을 완화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 1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신체통찰력,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 향상과 직무 스트레스, 직무 소진 완화를 위한 에포트 모듈레이션 기반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의 개발 절차 및 내용은 박인우(1995)의 6단계 프로그램 개발 모형을 적용하였으며 신체통찰력,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을 구성요소로 하였다. 요양보호사들이 신체에 대한 이해와 돌봄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신체를 조절하고 몸-마음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자신과 외부환경과의 관계 맺기라는 프로그램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에포트 모듈레이션 기법을 사용하였고, 각 단계의 효과적 구성을 위해 Blanche Evan과 Bartenieff의 기법을 사용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체계적 절차에 따라 개발하였고, 개발절차와 내용구성이 적절하고 타당하게 개발되었다. 연구 2에서는 본 프로그램의 양적인 효과성 검증을 하였다. 요양보호사를 실험집단과 무처치 통제집단으로 임의 할당하였고, 프로그램은 실험집단에 주 2회 2시간씩 4주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신체통찰력,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 직무 스트레스, 직무 소진 척도를 사용하였고 SPSSWIN 24.0을 사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양적 연구를 통해 본 프로그램이 신체통찰력과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을 향상시키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 소진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감성지능의 하위요인인 감성조절과 직무 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인 생리스트레스와 심리스트레스 변화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3에서는 포커스그룹인터뷰와 동작관찰분석을 통해 본 프로그램의 참여경험 및 변화 과정을 질적으로 탐색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중 6명을 목적 표집하여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하였고, 동작관찰분석은 질적 분석 결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로 사용하였다. 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살펴본 참여자들의 경험내용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후로 나뉘며 6가지 범주와 14가지 하위범주로 구분할 수 있었다. 6가지 범주는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피로’,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자기 몸에 대한 통찰력 증가’, ‘자기 마음에 대한 통찰력 증가’, ‘자기 생각과 신념의 변화’, ‘관계적 사고의 확장’, ‘사회적 연결감 확대’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양적 연구의 결과 나타난 효과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이해와 해석을 제공할 수 있었다. 질적 분석을 뒷받침하는 근거로서 동작관찰분석 결과, 참여자들 의 움직임에는 몸의 흐름(Flow), 몸통과 공간사용의 확장(Shape Flow Support, Large Kinesphere), 호흡(Breathing)과 신체 중심의 사용(Core-Distal), 외부와 시선 접촉(Indirect, Direct), 중심축(Vertical Plane), 수평축(Horizontal), 좌골의 중심이동(Weight Sensing) 사용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이 연구의 의의로는 첫째,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및 직무소진에 대한 심층적인 요구분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신체통찰력, 창조적 연결성, 감성지능을 주 구성요소로 한 에포트 모듈레이션 기반 무용동작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양적 분석에 더해 질적분석 및 동작관찰분석을 실시하는 혼합 방법론을 통해 프로그램의 참여 경험 및 변화과정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했다는 점이다. 이 연구가 요양보호사를 포함한 감정노동자들의 몸-마음 건강을 위한 앞으로의 연구에서 의미있는 자료로 활용되고 특히 무용동작치료의 객관적 효과성 및 현장 적용성에 관한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발레동작 Developpe a la seconde의 족저압 분석
박기연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밸런스 시 평형상태를 유지하기 힘들고, 지지하는 발에 체중부하가 많은 것으로 사료되는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을 택하여,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중간 과정인 르띠레(retire´) 동작과 마지막 과정인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으로 두 단계 나누어 숙련자와 미숙련자간의 최대 압력과 중심 이동 횟수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양쪽 발과 양쪽 하지에 선천성 기형이 없는 발레 전공자로 무용경력 10년 이상의 숙련자 10명과 5년 이하의 미숙련자 10명으로 선정하였다.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EMED-SF Measurement system을 설치해 놓은 EMED-SF판 위에서 실시하였으며,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증간 과정인 르띠레(retire´) 동작과 마지막 과정인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동작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측정된 자료분석 결과를 통하여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증간 과정인 르띠레(retire´) 동작에서 최대 압력(Peak Pressure)은 숙련자 49.8 ± 17.7로 나타났고, 미숙련자 66.9 ± 21.5로 미숙련자보다 숙련자가 낮게 나타났고, 마지막 과정인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최대 압력(Peak Pressure)은 숙련자 59.6±12.1로 나타났고, 미숙련자 70.4±5.1로 미숙련자보다 숙련자가 모두 낮았으며, 숙련자와 미숙련자의 발바닥에 미치는 최대 압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1) 2.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중간 과정인 르띠레(retire´)동작에서의 벨런스유지를 위한 중심 이동 횟수는 숙련자가 4.2±2.5로 나타났고, 미숙련자 7.4±2.6으로 미숙련자보다 숙련자가 낮게 나타났으며, 숙련자와 미숙련자의 중심 이동 횟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1) 3.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에서의 중심 이동 횟수 변화는 숙련자와 미숙련자간의 차이가 없었다. 이상에서 제시한 결론을 종합해 볼 때,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의 중간 과정인 르띠레(retire´) 동작과 마지막 과정인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에 있어서 숙련자와 미숙련자간의 발의 최대 압력은 차이가 있었고, 무게 중심 이동에 있어서는 중간 과정인 르띠레(retire´)동작은 차이가 있었지만,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은 차이가 없었다. 미숙련자는 두 동작에서 발에 압력은 가하지만, 마지막 과정인 데벨로베 알라스콘(Developpe´ a´ la Seconde) 동작에서는 스스로 동작의 밸런스를 유지하고자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비하여 숙련자는 시각적인면도 미숙련자보다 아름다웠고, 통계적으로 최대 압력도 낮았으며, 무게 중심 이동횟수도 적어 안정감 있는 동작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무용수들과 교사들은 두 다리의 밸런스보다 한 다리의 밸런스가 많은 발레동작의 밸런스와 균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하여 연습 및 지도함으로서 발레 동작을 보다 더 아름답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peak pressure and center movement frequency between the skilled and unskilled by dividing Developpe´ a´ la Seconde, which is thought to have much weight burden on supporting foot, and difficult to maintain counterpoise when balancing, into two stages: the middle course, retire`, and the last course, Developpe´ a´ la Seconde. The subjects of this study are 20 people majoring in ballet without innate abnormality in feet and legs; 10 from the skilled more than 10 years, and 10 from the unskilled less than 5 years. The subjects carried out the experiment on a EMED-SF board with EMED-SF Measurement system established, and executed the middle course, retire`, and the last course Developpe´ a´ la Seconde movements of Developpe´ a´ la Seconde movement. Through this study, the results from data analysis are written below. 1. During the middle course, retire`, of Developpe´ a´ la Seconde movement, the peak pressure for the skilled was 49.18±17.7, and the peak pressure for the unskilled showed lower than that of the skilled, 66.9±21.5. During the final course, Developpe´ a´ la Seconde, the peak pressure for the skilled was 59.6±12.1, and the peak pressure for the unskilled showed lower than that of the skilled, 70.4±15.1. The peak pressure that influences the feet of the skilled and the unskilled showed a similar difference statistically; P<0.01. 2. During the middle course of Developpe´ a´ la Seconde, retire`, the center movement frequency to maintain balance was 4.2±2.5 for the skilled, and the unskilled showed lower number in 7.4±2.6. The center movement frequency between the skilled and the unskilled showed a similar difference statistically; P<0.01. 3.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skilled and the unskilled in center movement frequency in Developpe´ a´ la Seconde. In conclusion, there was difference in peak pressure between the skilled and the unskilled in the middle course, retire`, and the last course, Developpe´ a´ la Seconde, of the movement Developpe´ a´ la Seconde. There was difference in center movement frequency in the middle course, retire`, but there was no difference in Developpe´ a´ la Seconde. The unskilled give pressure on feet in both movements, but it was found out that they try to maintain balance by themselves in the last course, Developpe´ a´ la Seconde movement. On the other hand, the skilled showed more beautiful movements compared to the unskilled in sight, the peak pressure was comparable lower statistically, and had more stabilized movements with lower center movement frequency. It is thought that the dancers and the teachers can make ballet movements more beautiful and precise by teaching and practicing based on correct understanding and precise knowledge about balance and counterpoise in ballet movements that demand more balance on one leg, more than two.
유아 춤동작의 효과적인 지도 방안 : 민요와 우리 춤동작을 중심으로
박정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는 우리 춤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기관에 유아들에게 춤 동작을 통하여 신체, 정서,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도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또한 유아의 국악교육과 유아들에게 우리의 음악인 민요와 그에 적합한 춤동작을 개발하여 유아들이 실제로 접해보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 우리 음악에 대한 문제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들의 인식부족 으로 서양음악을 우선시하고 우리 음악에는 관심이 부족하다. 둘째, 유아국악 전공자가 부족하여 현장에서의 전문적이 교육이 어렵다. 유아들의 수준에 맞지 않는 국악수업은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가 없으며. 유아들에게 맞지 않는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우리의 정서에 잘 맞는 유아춤동작을 개발하여 체계적인 우리 춤을 통해 우리 문화교육을 보완하고 우리의 춤 문화의 전통성과 우수함을 알리는 데 우선시되어야 한다. 어린유아 시절부터 국악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우리의 정서와 가락을 이해하고 신명나는 흥을 알게 한다면 우리의 음악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아시기 교육 현장에서 의 경험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어린시절부터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 하듯시 우리 음악도 언어처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체계적인 유아춤동작 프로그램과 우리의 음악을 많이 보급하고 전문적인 교사배출이 필요하다. 부모들의 인식 또한 우리의 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정책의 일환으로써 유아국악, 아동국악, 그 교육에 연계될 수 있는 초, 중, 고등학교 까지 전문적인 국악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활성화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an effective teaching plan to improve the physical, emotional, linguistic, cognitive, and social development for young childre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institutes all together through dance movements based on Korean dance. Besides, it aims at developing dance movements in tune with Korean folk songs for Korean classical music education for young children, so that they can experience Korean dance personally and utilize them actively in the field. The problems of our present music are as follows: First, parents give priority to Western music and are poorly interested in Korean music because of their lack of recognition. Second, the Korean classical music majors for young children are so few in giving sufficient professional education in the field. The contents of Korean classical music cannot be exactly delivered at classes, when beyond the young children's level, and resultantly the fact is that young children are not given proper education. These problems can be solved out by developing dance movements for young children which suit well for our sentiment to complement our cultural education through systematic dance program and publicize traditionality and superiority of Korean dance culture before everything. Young children can accept music without difficulty if they take naturally Korean classical music education from their childhood to learn our traditional culture and understand our sentiment and melodies in the excess of mirth. Thus, the experiences in the educational field in their childhood are given a great deal of weight. As young children learn language in a natural way from their childhood, so an environment should be created for our music.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systematic dance program for young children to spread our music more widely and produce professional teachers. Parents also should change their mind toward a direction to valuing and cherishing our things, and further as a way of national policy, professional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and revitalized to extend Korean classical music education for young children and then for children in connection with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남자 플랫폼 다이빙 우수, 비 우수 선수간의 Back pike 회전동작에 대한 운동역학적 비교분석
본 연구는 현재 선수로 활동 중이며 7년 이상의 선수경력을 가진 국내 남자 다이빙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선정 하였으며, 그 중 국가대표 경력이 있고, 실제 경기 시 플랫폼에서 난이도 3.2 이상의 Back Pike 동작이 가능한 우수 선수 5명과 불가능한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을 가진 비 우수 선수 5명을 대상으로 우수 그룹과 비 우수 그룹으로 분류하여 Back Pike 회전동작의 준비순간부터 Pike 동작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순간까지의 운동학, 운동역학적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을 위하여 7대의 적외선 카메라와 2대의 지면반력기를 사용하였으며, 두 그룹간의 운동학, 운동역학적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독립 t-test를 실시하였으면,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α=.05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여 나타난 결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두 그룹간의 소요시간을 비교한 결과 P4구간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에 비하여 짧은 소요시간을 나타내었다(p<.05). 2. 두 그룹간의 CoM 변위를 비교한 결과 E3부터 E5까지 우수 그룹이 비 우수그룹에 비해 전방에 위치하였으며(p<.05), E5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 보다 높이 위치하였다(p<.05). 3. 두 그룹간의 CoM 평균속도를 비교한 결과 P2와 P3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느린 후방속도를 나타내었으며(p<.05), P4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느린 하강속도를 나타내었다(p<.05). 4. 두 그룹간의 분절속도를 비교한 결과 E3의 좌측 대퇴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빠른 수직속도를 나타내었다(p<.05). E4에서 발 분절과 하퇴 분절에서 우수 그룹이 빠른 후방속도를 나타내었고(p<.05), E4의 몸통 분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에 비해 빠른 후방속도를 나타내었으며(p<.05), 상완 분절에서 빠른 전방속도를 나타내었다(p<.05). E5에서 좌측 하퇴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에 비해 느린 후방속도를 나타내었고(p<.05), 대퇴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에 비해 느린 하강속도를 나타내었으며(p<.05), 몸통분절에서 우수 그룹은 상승속도, 비 우수 그룹은 하강속도의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5. 두 그룹간의 관절각을 비교한 결과 E1의 발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그룹보다 내전각을 나타내었고(p<.05), 어깨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작은 외회전과 굴곡의 차이를 나타내었으며(p<.05), 팔꿈치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작은 회내의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E3의 발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내전각을 나타내었으며(p<.05), 엉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큰 신전각의 차이를 나타내었다(p<.05). E4의 엉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큰 굴곡각이 나타났고(p<.05), 어깨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작은 내회전각을 나타내었다(p<.05). E5의 무릎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신전각을 나타내었고(p<.05), 어깨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더 굴곡 하고 외회전 하였으며(p<.05), 팔꿈치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외전과 회외각을 나타내었다(p<.05). 6. 두 그룹간의 관절 각속도를 비교한 결과 E1의 수평면에서 우수 그룹은 상승 속도를 비 우수 그룹은 하강속도를 나타내었다(p<.05). E3에서 발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빠른 내번속도를 나타내었고(p<.05), 무릎의 신전속도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빠른 신전을 나타내었으며(p<.05), 엉덩관절에서 우수 그룹이 비 우수 그룹보다 빠른 신전속도를 나타내었다(p<.05). 7. 두 그룹간의 이벤트별 지면반력을 비교한 결과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8. 두 그룹간의 이벤트별 관절 모멘트를 비교한 결과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우수 그룹과 비 우수 그룹 간에 Back Pike 회전동작을 분석한 결과 처음 준비 동작 시 개인의 특징에 따라서 피험자들 간의 팔 동작의 차이가 나타났지만 팔 동작의 시작 시점을 너무 빠르지 않도록 실시해야 한다. 또한 동작의 수행을 위해 Take-off 시 충분한 도약 높이를 얻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CoM은 후방으로 너무 이동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무릎과 엉덩관절의 빠른 신전속도를 이용하며 도약을 위해 엉덩관절은 과신전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Take-off 이후 Pike 동작을 취하기 위해 신체분절들을 일괄적으로 회전중심을 향하여 움츠린다. 이를 효과적이고 빠르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리분절만 이용해 움츠리는 것 보다 몸통분절도 함께 움츠려야 한다. Pike 동작이 완전히 이루어 졌을 때 엉덩관절 최대굴곡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무릎관절은 신전, 발목관절은 저측 굴곡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Pike 동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깨관절을 굴곡하여 팔꿈치를 무릎까지 이동시켜 팔 전체로 하지를 감싸는 동작을 취해야 한다. 이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Pike 동작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비 우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도약력과 회전 중심으로 빠르게 움츠리기 위한 하지근력 및 복근훈련 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Pike 동작에 필요한 유연성 훈련과 도약 준비 시 팔 동작 타이밍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작관찰훈련과 거울치료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능력 및 뇌파에 미치는 영향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action observation training and mirror therapy to improve on balance, gait function and EEG for patient with stroke. The participants were randomly allocated to three group action observation training with activity (n=12), mirror therapy with activity (n=11), only action observation training (n=12). all groups received conventional therapy for 5 session 60 minutes during 6 weeks. AOTA group practiced additional action observation training with activity 3 session 30minutes during 6 weeks. MTA group practiced additional mirror therapy with activity 3 session 30minutes during 6 weeks. AOT group practiced additional action observation training 3 session 30minutes during 6 weeks. Each groups comparison on changes of balance, gait function and EEG were analyzed in one-way ANOVA. while the change of before and after the medical treatment was analyzed through paired t- test. As a result,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balance, gait function, EEG. There was significant improvement by AOTA that outcomes of the static balance from OBI, ABI(p <.05). There was significant improvement by AOTA and MOT that outcomes of the gait abilities from mEFAP(p <.01)(p <.05). There was significant improvement by AOTA that outcomes of the EEG from alpha wave of prefrontal lobe, temporal lobe, parietal lobe(p <.05). There was significant improvement by MOT that outcomes of the EEG from alpha wave of temporal lobe(p <.05). In concusion, AOTA improves static balance, gait function and EEG, MOT improves gait function and EEG. Activation mirror neuron combined with conventional stroke physiotherapy program enhances lower-extremity motor recovery and motor functioning in stroke patients. The effect is enhanced when the execution of the action after observing. Furthermore, there should be essential researches that use activation mirror neuron in order to develop methods to improve EEG, gait function, and balance of stroke patients. 본 연구는 거울신경세포의 활성을 근거로 하는 동작관찰훈련과 거울치료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능력 및 뇌파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자들은 동작관찰훈련군(n=12), 거울치료훈련군(n=11), 동작관찰군(n=12)의 세 군으로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세 군 모두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6주간 주 5회 하루 60분씩 받았으며, 동작관찰훈련군은 동작관찰과 함께 영상으로 관찰한 움직임과 같은 동작의 신체 훈련을 6주간 주 3회 하루 30분 적용하였고, 거울치료훈련군은 거울치료와 함께 거울로 관찰한 움직임과 같은 동작의 신체 훈련을 6주간 주 3회 하루 30분 적용하였으며, 동작관찰군은 동작의 신체 훈련이 없는 동작관찰만 6주간 주 3회 하루 30분 적용하였다. 치료적 중재 이후 각 그룹의 전·후 비교는 대응표본 T검정을 이용하였고, 각 그룹 간 비교는 일원배치분산분석으로 분석 하였다. 연구 결과 정적 균형능력은 동작관찰훈련군에서 전체 균형지수와 전·후 균형 지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 <.05), 보행능력은 동작관찰훈련군과 거울치료훈련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 <.01)(p <.05), 뇌파의 변화에서는 동작관찰훈련군은 전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에서 거울치료훈련군은 측두엽에서 알파파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 <.05).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물리치료와 함께 적용한 동작관찰훈련과 거울치료훈련은 환자의 운동피질 활성화를 통해 하지 운동 기능과 회복을 증진시키며, 관찰 이후에 같은 동작의 실제 수행이 병행 될 때 그 효과가 더 증대된다. 앞으로 뇌졸중 환자의 운동기능 및 뇌 활성도를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거울신경세포의 활성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엄창현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study was conducted to verify the accuracy of radar-based motion recognition, which has emerged as an alternative to markerless motion analysis technology. It aims to analyze the applicability of radar technology, which offers high recognition accuracy while overcoming limitations of traditional optical motion capture systems such as cost, environmental constraints, and concerns over personal information exposure. The research was conducted in three phases. First, 3D marker data were mathematically modeled into radar signals to simulate and evaluate the validity of motion recognition. Second, actual data were collected using a 5.8 GHz CW Doppler radar and compared with existing algorithms. Lastly, an algorithm was tested to recognize multiple subjects' motions using training data obtained from a single subject, based on signals acquired with a 77 GHz FMCW radar.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motion recognition simulation using feature vectors extracted through cross-correlation showed excellent performance. 2. motion recognition using feature vectors extracted from actual CW radar signals and reflective marker position data demonstrated high accuracy. 3. when using training data from one subject and test data from others, the motion recognition using actual FMCW radar signals and feature vectors derived from reflective marker positions also showed high accuracy. This study was structured around three main components: simulation-based data generation, actual radar measurement experiments, and generalized modeling using single-subject learning. First, feature vectors constructed from simulated radar signals based on optical marker data exhibited clear discriminability between motions and achieved high classification accuracy. Second, the proposed analysis method also demonstrated stable motion recognition performance in real-world experiments using CW radar, consistent with the simulation results. Third, experiments recognizing multiple subjects’ motions with models trained on data from a single subject confirmed the feasibility of generalized modeling. These results suggest that radar-based markerless motion recognition systems can deliver reliable performance in real environments and may evolve into flexible recognition technologies applicable to a wide range of users and scenarios. Keywords: motion classification, radar, markerless motino analysis, simulation, feature vector, CW radar, FMCW radar 본 연구는 마커리스(markerless) 동작 분석 기술의 대안으로 떠오른 레이더(Radar) 기반의 동작 인식 정확도를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기존 광학 모션 캡처 시스템의 비용, 환경 제약, 개인정보 노출 등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지닌 레이더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하였다. 연구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로 3D 마커 데이터를 기반으로 레이더 신호를 수학적으 로 모델링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작 인식의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두 번째로는 5.8GHz CW 도플러 레이더를 활용하여 실제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존 알고리즘과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77GHz FMCW 레이더를 이용해 단일 대상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수 피험자의 동작을 인식하는 알고리즘을 실험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호 상관을 통해 추출된 특성 벡터를 활용한 동작 인식 시뮬레이션은 인식에 탁월하였다. 둘째, 실제 CW 레이더로 획득한 신호와 반사 마커의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호 상관을 통해 추출 된 특성 벡터를 활용한 동작 인식은 탁월하였다. 셋째, 한 명의 대상자에게서 획득한 학습 데이터와 다른 대상자에게서 획득한 시험 데이터를 사용하여, 실제 FMCW 레이더로 획득한 신호와 반사 마커의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호 상관을 통해 추출된 특성 벡터를 활용한 동작 인식은 탁월하였다.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데이터 생성, 실제 레이더 측정 실험, 단일 학습자 기반의 일반화 모델 실험으로 구성되었다. 첫째, 광학 마커 데이터를 활용해 생성한 시뮬레이션 기반 레이더 신호로부터 구 성한 특성 벡터는 동작 간의 변별력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높은 정확도의 분류 성능을 보였다. 둘째, 실제 CW 레이더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제안한 분석 방법이 안정적인 동작 인식 성능을 발휘하며, 시뮬 레이션 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셋째, 단일 대상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수 대상자의 동 작을 인식하는 실험에서는 일반화된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레이더 기 반 마커리스 동작 인식 시스템이 실제 환경에서도 신뢰도 높은 성능을 보이며, 다양한 사용자 및 상황 에 적용 가능한 유연한 인식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이 경직성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기능,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이 경직성 뇌성마비 아동의 대동작기능,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뇌성마비 아동 14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두 그룹을 나누어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군(실험군) 7명과 전신진동자극훈련군(대조군) 7명으로 선정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은 1일 30분, 주 3회, 4주 간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과 전신진동자극훈련을 시행하였다. 모든 대상자들은 일반적 물리치료를 1일 30분, 주 3회, 4주 간 실시하였고 연구의 결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능적 하지 근력은 5회 일어나 앉기 검사, 대동작기능은 대동작기능평가, 균형은 아동균형척도,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소아 팔 뻗기 검사, 보행은 10 m 보행 검사, 6분 보행 검사, 계단보행검사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은 5회 일어나 앉기 검사, 대동작기능평가(D, E 척도), 아동균형척도,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 6분 보행 검사, 계단보행검사에서 모두 유의한 향상을 보였고(p <0.05),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5회 일어나 앉기 검사, 대동작기능평가(D척도), 아동균형척도, 6분 보행 검사, 계단보행검사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p <0.05).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이 경직성 뇌성마비 아동의 기능적 하지 근력, 대동작기능, 균형 및 보행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동작관찰을 병행한 전신진동자극훈련이 뇌성마비 아동 치료 시 효과적인 운동방법으로 임상에서 일반적 물리치료에 더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