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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과 사회적 지지,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김남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에서는 희망의 효과성 검증과 여러 변인들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희망(통로사고와 주도적 사고)과 사회적 지지(부모지지와 친구지지), 대처방식(접근적 대처방식)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각각의 종속변인들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또한 각 변인들이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 희망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와 대처방식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수도권 지역의 고등학생 478명과 대학생 305명을 대상으로 희망, 사회적 지지, 대처방식, 자아효능감, 심리적 안녕감 질문지를 각각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희망(통로사고와 주도적 사고)은 사회적 지지(부모지지, 친구지지 각각), 접근적 대처방식, 자아효능감,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대학생이 고등학생에 비해 희망, 친구지지, 접근적 대처, 자아효능감, 심리적 안녕감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또한 여학생 집단이 남학생 집단에 비해 사회적 지지, 접근적 대처, 심리적 안녕감 점수가 높았다. 셋째, 대학생 집단일수록, 여학생일수록, 희망이 높을수록, 친구지지가 높을수록, 접근적 대처방식 사용이 많을수록, 회피적 대처방식 사용이 적을수록, 자아 효능감이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았다. 넷째, 희망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부모지지, 친구지지)와 대처방식(접근적 대처방식)의 매개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the hope(pathway thinking and agency thinking), social support(parents-support and peer-support), coping strategies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at is, it is shown what the relations between the hope and these variables are in this study. To analyze the effects of antecedents variables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hope, social support, coping strategies, and self-efficac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in the hope and these variables according to study sample's age and sex, and tested that the social support and active coping strategies mediated effects of the hop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e sample of this study included 478 high school students and 305 undergraduates in Seoul and Gyeonggi-do with questionnaires on the hope, social support. The results in this study are followings. Firstly, it goes to show that hope(pathway thinking and agency thinking) is positively related to social support, active coping strategies, self-efficacy, psychological well-being. Secondly, undergraduates have the higher level of the hope, peer-support, active coping strategies, self-efficacy, psychological well-being than high school students. And female students perceive the more social support, use active coping strategies, and have the higher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Thirdly, hope, peer-support, active coping strategies, age and sex, influence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erefore individuals that are undergraduates, females, high-hopeful, and perceive peer-support have the higher level of psychological well-being. Finally, hope influenced directly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lso via the social support and approach-coping.

      •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부담감과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

        우주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8703

        국 문 요 약 본 연구는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부담감을 파악하여 가족의 간호를 제공하는 것과 가족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방식의 방향을 제공하고자 시도 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상관관계연구로, 경기와 인천 지역에 위치한 3개 병원내 알코올센터와 1개의 알코올상담센터에서 실시하였으며 직접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하였다. 대상자는 총 84명이고 자료수집기간은 2005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이루어졌으며, 연구도구로는 Montgomery등(1985)에 의해 개발된 주관적 부담감 측정도구를 Lim(1991)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고, 대처방식의 측정도구는 Lazarus & Folkman(1984)이 개발하고 김정희, 이장호(1985)가 표준화한 척도를 수정하여 이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방법과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부담감 정도는 총 평균 49.18점, 평균평점3.27로 중간보다 약간 높은 부담감을 지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대처방식 점수는 최고 158점 최소 43점으로 평균 93.03점이며, 소망적 사고가 평점1.65점으로 높았으며, 정서중심적 대 처가 1.31점으로 가장 낮았다. 3.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부담감과 대처방식간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정서중심 대처방식과(r=0.20, p=0.06)과 사회적 지지추구 대처방식(r=0.57, p=0.60)을 사용할수록 부담감이 적은 경향 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가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담감을 분석한결과는 건강상태(F=8.01, p=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5. 가족과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방식을 분석한 결과는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환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부담감을 분석한 결과는 발병기간(F=3.98, p=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알코올중독자 가족의 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간호중재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고 생각한다. 연구 중에 가족을 만나 그들의 스트레스와 소진 등을 들어보며 부담감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었다. 가족전체의 질병인 알코올중독은 가족이 환자로부터 받는 정신적 상처를 줄이며,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대처방식의 지식과 사회제도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보건 서비스와 가족교육이 필요하겠다.

      •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학업탄력성

        손현정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학업탄력성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간의 상관성을 알아보며 학업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의 수집은 2014년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강원도 G시에 소재한 일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 188명을 대상으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로는 성격유형 척도로 Myers와 Briggs(1980)가 제작한 성격유형 검사를 심혜숙과 김정택(1990)이 번역하여 표준화시킨 MBTI GS형을 사용하였고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측정은 Folkman & Lazarus(1985)가 개발한 스트레스 대처방식 척도(The way of Stress Coping Checklist)를 김정희와 이장호(1985)가 요인분석을 통해 선택 개발한 62문항 중에서 박주영(1995)이 재구성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학업탄력성의 측정은 김누리(2008)가 개발한 학업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연구목적에 따라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ANOVA, 사후 검정을 위한 Scheffé’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들의 MBTI 선호지표 중 외향형(E)이 117명(62.2%)으로 내향형(I) 71명(37.8%)보다 많았고, 감각형(S)이 146명(77.7%)으로 직관형(N) 42명(22.3%)보다 많았고, 사고형(T)이 110명(58.5%)으로 감정형(F) 78명(41.5%)보다 많았고, 인식형(P)이 106명(56.4%)으로 판단형(J) 82명(43.6%)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TI 16개 성격유형 중 분포가 많은 순서는 ESTP 유형 32명(17.0%), ESTJ 30명(16.0%), ISTJ 20명(10.6%) 순으로 나타났다. 2. 간호대학생의 전체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4점 만점에 2.51±.44점이었으며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소망적 사고’로 2.80±.52점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적지지 추구 2.53±.62, 문제중심적 대처 2.46±.60, 정서적 대처 2.26±.55 순이었다. 3. 연구대상자들의 학업탄력성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평점 3.66±.56점이었고 자기통제가 3.89±.59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친구지지가 3.84±.75점, 긍정적 태도(3.66±.78)와 부모지지(3.66±.81), 과제책임감(3.62±.74), 학습조절(3.50±.83)의 순으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 차이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학년(F=3.888, p=.010), 성적(F=4.091, p=.003), 이성 친구 교제경험(t=2.554, p=.011), 간호학과 입학동기(F=2.559, p=.029)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6.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탄력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적(F=4.007, p=.004), 간호학과 입학동기(F=2.761, p=.020), 간호학 전공만족도(F=10.279, p<.0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7. 대상자의 MBTI 선호지표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에서는 외향형(E)이 내향형(I)보다 전체 스트레스 대처방식(t=-3.516, p=.001)과 사회적지지 추구(t=-3.595, p<.001), 소망적사고(t=-2.223, p=.027), 정서적 대처(t=-2.984, p=.003)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대상자의 MBTI 선호지표에 따른 학업탄력성의 차이에서는 에너지의 방향을 나타내는 E-I 지표와 삶의 방식을 의미하는 J-P형 선호지표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외향형(E)이 내향형(I)보다(t=-2.902, p=.004), 판단형(J)이 인식형(P)보다(t=-3.113, p=.002) 학업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9. 연구대상자들의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학업탄력성과는 유의한 순상관관계(r=.377, p<.001)를 나타내었다. 10. 간호대학생의 학업탄력성의 설명요인으로는 간호학과 전공만족도와 성적, MBTI 선호지표 중 판단형 선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있었으며 45.2%의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을 파악하여 자신의 감정과 보완점을 이해하고, 적절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사용하여 대학생활에 높은 동기와 흥미를 줄 수 있는 학업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 간호대학생의 대처방식 선택 시 성격이 매개변수로 작용하여 학업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 ● 성격유형을 고려한 적절한 대처방식을 사용하여 학업탄력성을 고양시키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 가족갈등대처방식이 음주수준에 미치는 영향 : 배우자의 언어폭력의 매개효과 및 성별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혜진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가족 내 갈등에 따른 대처방식이 음주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배우자의 언어폭력의 매개효과 및 성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해 제15차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법적으로 기혼인 성인 2,985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는 첫째, 가족갈등대처방식이 음주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지 파악하고, 둘째, 배우자의 언어폭력은 가족갈등대처방식과 음주수준 간을 매개하는 효과가 있는지, 셋째, 가족갈등대처방식이 음주수준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별의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갈등대처방식과 음주수준은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관계로 가족갈등대처방식이 부정적일수록 음주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족갈등대처방식과 음주수준 간의 영향관계에서 배우자의 언어폭력은 정적인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어 가족갈등대처방식이 부정적일수록 배우자의 언어폭력을 자주 경험하게 되고 음주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갈등대처방식과 음주수준 간의 영향관계에서 성별은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어 여성보다 남성이 가족갈등대처방식이 부정적일 때 음주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선행연구에서 가족갈등대처방식을 매개변수로 활용하여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던 것과는 달리 이를 직접적으로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가족갈등대처방식도 음주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가정폭력 범주를 세분화하여 배우자의 언어폭력을 매개변수로 가족갈등대처방식과 음주수준 간에 상호 유기적 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성별차이에 따른 음주수준 차이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사회복지 정책적‧실천적 제언은 다음과 같다. 정책적으로는 첫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족 상담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홍보와 올바른 가족갈등대처방식 교육 및 예방이 필요하다. 둘째, 언어폭력 또한 신체적 폭력과 마찬가지로 가정폭력의 범주에 속하는 것임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음주에 관대한 문화로 인해 나타나는 음주폐해를 줄이고자 음주 규제를 위한 법과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며, 음주 피해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홍보 등이 필요하다. 실천적 제언으로는 첫째, 가족갈등 상황에서 음주가 아닌 다른 적극적인 해결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비폭력대화법과 같은 의사소통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음주문제를 겪는 대상의 접근에서 언어폭력으로 인한 가정폭력 상황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야 한다. 셋째, 음주 당사자의 자조모임 참석과 가족들의 친목모임 참여를 유도하고 적극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between the coping strategy by family conflict on drinking level,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verbal violence of the spous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gender. In order to conduct this study analysis, we used the data from the 15th Korea Welfare Panel. For the subject of this study we collected data from 2,985 legally married adults who are over 19years old. The following are the questions used in this study. First, does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rinking level? Second, does verbal violence of the spouse has a mediating effect between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and drinking level? Third, is there a gender difference in the effect on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to drinking level? The following results of this study are, first, it showed that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had a positive significant effect on drinking level. therefore, when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was more negative, drinking level was much higher. Second, it showed that verbal violence of the spouse had a positive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and drinking level. Therefore, it was found that the more negative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the more often experienced verbal violence of spouse and the higher drinking level. Third, this study showed that gender had a moderating effect. therefore, it showed that men’s drinking level was higher than women’s when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was more negative. In this study, we have confirmed that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could be used as a major factor to drinking level, unlike the previous studies which verified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and its influence on drinking level by as a mediating variable. And also, we have confirmed that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y and drinking level has a interrelationship, and that drinking level changes depending on a gender difference. The social welfare policy and practical recommend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In the aspects of policy, first, it is necessary to promote a family counseling program actively and educate the right family conflict coping strategies for prevention purposes. Second,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at verbal violence is part of domestic violence just like physical violence, and educate. Third, in order to reduce the harmful effects of drinking caused by the alcohol-tolerant culture, measures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laws and policies for regulating drinking should be sought, and guidelines for prevention from drinking should be developed and promoted. As a practical suggestion, first, communication improvement programs such as non-violence communication methods should be provided so that people can learn solutions other than drinking in family conflict situations. Second, the person who has a drinking problem should be approached with the possibility of domestic violence due to verbal violence in mind. Third, inducing and supporting the participation in self-help groups and the participation of family members in social gatherings should be promoted actively.

      • 아파트 거주자의 주거환경 스트레스와 대처방식

        노세희 전남대학교 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48703

        급속한 사회변화는 주거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하는 주거환경은 인간이 적응해야하는 새로운 자극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자극들은 거주자에게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거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거주자는 적절한 대처방식을 통해 주거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주거환경이 단순히 인간을 둘러싼 물리적 환경이 아닌 가족의 가치와 기대, 행동, 태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거환경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광주광역시 내 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스트레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고, 사회·인구학적인 변인과 주택의 물리적 특성 변인에 따라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과 이에 대한 거주자 대처방식은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하여, 배경특성 변인이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 배경특성 변인과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이 거주자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함으로써 거주자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건강한 주거생활 영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광주광역시 각 구별 아파트 단지수와 세대수를 참고하여 층화표집 한 후 아파트 거주자 중 주부를 대상으로 자기보고식으로 답하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총 324부의 질문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연구의 결과 분석은 SPSS/PC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측정도구들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Cronbach의 α계수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아파트 거주자의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과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방식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 평균, 표준 편차를 구하였으며, 사회·인구학적 특성 변인과 주택의 물리적 특성 변인에 따른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과 그에 대한 대처방식 유형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t-test와 ANOVA, Duncan의 다중비교검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각 변인들이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배경특성 변인과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이 거주자의 대처방식 유형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파트 거주자의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면,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는 주거환경을 안전성, 보건성, 편리성, 쾌적성 요인으로 분류하여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들은 주거환경의 안전성 요인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편리성, 쾌적성, 보건성 요인 순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보면 안전성 요인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염려’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높았고, 보건성 요인에서는 ‘공해에 대한 스트레스’, 편리성 요인에서는 ‘주택의 유지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이 가장 높게 인지되고 있었다. 쾌적성 요인에서 거주자가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인지하는 항목은 ‘심미성에 대한 스트레스’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거주자의 대처방식 유형은 ‘주거적응태도’와 ‘주거조정태도’로 나누어 측정하였고, 주거적응은 참고살기, 가족의 구조적 변경 등의 소극적 대처이며, 주거조정은 리모델링/개조/이사와 같은 적극적 대처를 말한다. 주거환경에서 인간의 생존적 요소에 해당하는 안전성과 보건성 측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거주자는 주로 리모델링이나 개조, 이사와 같은 적극적 대처방식인 ‘주거조정’이 높게 나타났고, 사회적 욕구에 해당하는 편리성이나 쾌적성 요소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태도로는 소극적 대처에 해당하는 ‘주거적응’의 태도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적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염려가 있을 때 조사 대상자의 7할 이상이 이사를 선택하여 적극적 대처태도를 보였고 이웃교제나 조경시설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참고 산다는 응답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주거환경의 편리성 항목에 해당하는 교육시설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의 과반수 이상이 적극적 대처방식인 이사를 한다고 응답하여 주거환경에서 교육환경에 대한 조건이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셋째, 배경특성 변인에 따른 거주자의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의 차이를 ANOVA와 t-test를 통해 검증한 후,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에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인 배경특성 변인들을 추출하여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에 미치는 독립적인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주거환경의 안전성에 대한 스트레스는 임대거주자가 자가 소유자보다, 주택의 향이 남향이 아닐 경우, 건축경년이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일수록 더 높게 나타났다. 보건성에 대한 스트레스에 있어서는 자가 소유자에 비해 임대거주자가, 주택의 향이 남향이 아니며, 저층에 거주할수록, 주택의 규모가 작을수록, 건축경년이 오래될수록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리성에 대한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주택의 소유형태, 주택의 향, 주택의 규모와 건축경년으로, 임대거주자이며 주택의 향이 남향이 아니고, 주택의 규모가 작을수록, 건축경년이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일수록 편리성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을 알 수 있다. 쾌적성에 대한 스트레스는 주부의 취업여부, 주택의 층수, 건축경년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전업주부가 취업주부보다 쾌적성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며, 저층 거주자일수록, 건축경년이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할수록 주거환경에서 쾌적성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 높게 인지함을 알 수 있다. 넷째, 카이검정을 통해 배경특성 변인에 따른 거주자 대처방식 유형에 후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들과 범죄, 안전사고, 자연재해, 교통사고, 공해, 위생, 복리시설, 교육시설, 주거공간, 유지관리, 이동성, 이웃친밀, 개방성, 조경시설, 심미성 각각의 스트레스 수준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배경특성 변인과 각각의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이 대처방식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범죄, 안전사고, 교통사고, 공해, 위생, 교육시설, 주거공간, 조경시설 스트레스에 대해 의미 있는 회귀 모델을 구성할 수 있었다. 분석결과 주거환경 스트레스 관련 변인보다 거주자 배경특성이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범죄, 안전사고, 자연재해, 교육시설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있어서 남편의 연령이 높은 집단은 소극적 대처인 주거적응태도를 취했으며, 주거공간에 대한 대처방식은 주부의 학력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경시설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가족생활주기의 후기 단계에 있는 가족일수록 소극적 대처인 주거적응태도를 보였으며, 공해에 대한 대처방식에서 건축경년이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일수록 주거적응태도를 보였다. 위생에 대한 대처방식에는 남편의 학력이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남편의 학력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대처인 주거조정태도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주거환경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에 거주자의 배경특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거주자들은 주거환경 스트레스에 더 많이 노출되며 적절한 대처방식을 통해 스트레스 수준을 완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이들 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 또한 건축경년은 주거환경 스트레스 수준과 대처방식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주택의 물리적 특성 변인으로 주거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주거환경 스트레스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축경년의 경과에 따른 건축물의 적응적 재사용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거주자의 주거 만족도의 향상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주거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주거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문제해결적인 대처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합리적인 주거관리에 대한 교육과 정보의 제공, 사회경제적 자원의 보조 등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Rapid social change affects residential environments and this in turn creates new stimuli to which people have to adapt. These stimuli have been seen to increase stress levels. Therefore, dwellers in these environments try to reduce stress through various methods. Research about stress connected with residential environment is very important. One's residential environment has direct effects not only on the physical environment but also on family values and expectations, actions, attitude etc.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1) identify the general trends of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and coping styles, 2) analyse the differences i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how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buildings affect stress 3) find out how personal backgrounds affect stress levels and the ability to get rid of environmental-related stress. The subjec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people living in multi-family housing in Gwang-ju. The city is divided into 5 districts and used quota sampling. 324 housewives were surveyed from the households b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The survey was conducted in December, 2006, after the questionnaire was revised based on the results of preliminary survey. After all the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the data was coded and analyzed using the SPSS 12.0 program; Cronbach’s α, frequencies, means, standard deviations, ANOVA, t-test, χ2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main findings obtained are as follows. First, it was shown that the concept of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in multi-family housing was recognized. The respondents stated that "Safety" was the reading cause of stress and concern. The other main cause, in order, are 'Convenience', 'Amenity' and 'Health'. Secondly, the methods of coping with residental environmental stress was measured by housing adjustment and housing adaptation. Housing adaptation involves coping passively, for example, inaction and family structure changes; childbearing, entrance into and departure from the household of other members. Housing adjustment is a positive process like residential mobility or remodeling. In general, coping styles of the residents in 'Safety' and 'Healthy' as basic needs for human was usually positively housing adjustment attitude, which means they seek for the improvement like remodeling or residential mobility. 'Convenience' and 'Amenity' have been dealt with passively such as by just enduring stress or due to changes to the family structure. Thirdly, after verifying differences in people's environmental stress levels by checking background characteristic variables through ANOVA and t-test,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in order to search for independent influences that affected residential environment stress levels. This was carried out by sampling background characteristic variables that show relevant differences in residential environment stress levels. Specifically, stress levels about 'Safety' were higher in people who rented, did not live in south-facing dwellings, and who lived in older buildings. Stress levels about 'Health' were influenced by the type of housing tenure, the residential story, the building's orientation, the size of living spaces and the age of building structures. Stress levels about 'Convenience' were influenced by the type of housing tenure, the building's orientation, the size of living spaces, and the age of building structures. Stress related to 'Amenity' was caused by wives' are employment status, living in lower stories and the age of the buildings. Finally, through χ2 analysis, we found that variables showed differences in methods of dealing with stress according to background characteristic variables. Then, methods of coping with crime, safety accidents, natural disasters, traffic accidents, environmental pollution, sanitation, welfare facilities, educational environment, residential spaces, economical maintenance & management, mobility, neighborhood intimacy, openness, landscape architecture and aesthetical amenity were analyze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arried out in order to what the discover these variables. The manner in which people dealt with stress was influenced by their background variables but this itself did not affect the level of environment-related stress. In families where husbands are older, it was found that the higher the husbands age, the more passive the way of dealing with stress related to crime, safety accidents, natural disasters and educational environment. A wife's educational level has been shown to greatly influence the educational environment, when the educational level is high, a better learning environment is created. Older respondents in the late stage of family life cycle tended to have a very passive attitude with regard to landscape architecture. Also older respondents dealt with environmental pollution in a passive manner, namely, through housing adaptation. Besides a husband's educational levels was seen to influence sanitation. If the husband's educational levels is higher, housing adjustment is dealt with positively. This study confirmed that respondents’ background characteristic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and the manner in which those in multi-family housing coped with stress. Especially, we need a policy which seriously considers residents who are of low social-economic standing. As well as being exposed to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they also have no means to deal with it. The age of a building had a strong impact on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and coping styles. We have to make special studies about the adaptive reuse of buildings for the reduction of residential environmental stress and to greatly improve coping styles. In conclusion, it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education, information, and economic aid. Reasonable housing management would surely lead to a rise in residential satisfaction and the promotion of residential welfare.

      • 부부갈등 수준과 대처 방식에 따른 여성의 결혼생활 만족도

        박희정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702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갈등 수준과 부부의 갈등 대처 방식에 따라, 이들의 결혼만족 수준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며, 이를 통하여 부부가 인식하는 갈등을 낮추는 것 뿐 아니라, 갈등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식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추후 부부교육 및 상담 적 개입에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한국여성가족패널’(KLoWF: 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and Family) 제5차년도(2014)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전체 응답자 10,031명 중, 현재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배우자와 동거중이며, 결혼만족도와 부부갈등에 대해 빠짐없이 응답한 2,763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여성가족패널 조사의 부부갈등 대처 방식 문항과 결혼만족, 남편과의 관계만족, 가사분담 만족 문항 등을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IBM SPSS 21.0 통계 패키지를 사용하여 기술통계 분석을 통하여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고, 독립표본 t검증(Independent T-test)을 실시하여 부부 갈등 수준에 따라 기혼여성의 결혼 생활 만족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군집분석(K-means)을 통해 부부의 갈등 대처를 유형화 하고, 일원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여 갈등 대처 유형에 따라 결혼만족 관련 요인들에 대한 수준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부갈등 및 결혼 만족 관련 변인 수준을 살펴본 결과는 부부 갈등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2.04(SD=.397), 결혼 만족 수준은 10점 만점에 평균 6.97(SD=.1.497)로 나타나, 우리나라 기혼여성들이 결혼생활에서 약간 높은 수준의 결혼만족감을 느끼고, 약간 낮은 수준의 갈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었다. 응답자들은 부부갈등 대처 방식에 있어 차분한 대화와 이야기 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수준이 다소 높은 편이었으며, 격렬한 논쟁이나 폭력적 대응 수준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갈등 수준에 따른 결혼 만족 관련 요인의 수준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부부갈등 평균을 기준으로 낮은 부부갈등(집단1)과 높은 부부갈등(집단2)의 두 집단으로 구분한 뒤 독립표본 t-test를 실시하였으며, 분석 결과, 두 집단은 모든 영역에서 차이를 보였다. 갈등 대처 방식에서도 두 집단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는데, 이 중 가장 큰 차이를 보인 영역은 격렬한 논쟁이었다. 이는 부부사이 갈등이 발생했을 때에, 차분한 대화로 해결되지 않고 격렬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높은 갈등 집단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부부갈등 대처 유형의 특성을 보다 자세히 밝히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이 각 유형에 분포하는지 사회인구학적 특성별로 살펴보았으며, 이를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 학력과 소득에서 집단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연령별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분석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부부갈등 수준은 폭력형, 회피형, 대화형, 낮은 갈등 대화형 순으로 낮게 보고되었는데, 결혼 만족 수준은 대화형이 가장 높고, 낮은 대화형이 그 뒤를 이었으며, 폭력형과 회피형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단순히 갈등수준이 낮은 것이 결혼만족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갈등을 회피하고자 하는 태도가 결혼만족을 높이는데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혼생활의 만족감은 부부간의 갈등여부 보다는 부부가 건설적인 갈등해결방식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파괴적인 갈등해결방식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를 가진 부부들은 협동적인 방법보다는 경쟁적이거나 회피적인 방법을 갈등해결전략으로 많이 적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 연구는 부부체계에 야기되는 부부갈등과 갈등대처방식을 유형화하여 분석, 확인 과정을 통하여 결혼만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부갈등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약화, 가족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갈등대처방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부부심리상담이나 역할연습, 의사소통방법,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의 정책적 도입과 실천에 있어서 근거기반실천(evidence-based practice)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가정의 위험요인, 자아탄력성 및 대처방식간의 관계 :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이춘하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2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 대처방식간의 상관을 살펴보고,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에서 대처방식의 조절역할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아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의 위험 요인이 있더라도 자아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요인을 살펴보는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가정위험요인, 자아탄력성, 대처방식 간에는 서로 상관이 있을 것이다. 둘째, 남학생 및 여학생 집단에서 각 변인들의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셋째, 가정의 위험요인이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대처방식은 조절역할을 할 것이다. 넷째, 남학생 및 여학생의 집단에서 대처방식의 조절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연구대상으로는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초등학교 3개교의 5, 6학년 학생 455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이 중 유효한 431부를 분석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 대처방식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전체를 대상으로 상관분석을 한 결과에서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은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가정의 위험요인과 대처방식 각각의 하위영역에서 유의미한 상관을 보였다. 자아탄력성과 대처방식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긍정적 대처방식이 회피체념 대처방식보다 높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남학생의 경우 가정의 위험요인과 긍정적 대처방식이, 여학생은 가정의 위험요인과 회피체념 대처방식이 더 높은 상관을 보였다. 둘째,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의 관계에서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를 살펴본 결과 전체와 남학생 집단에서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여학생 집단에서 회피체념 대처방식은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에서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통제가능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에서도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학생의 경우 가정의 위험요인이 자아탄력성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지만 여학생의 경우 가정의 위험요인이 자아탄력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남학생의 경우는 가정의 위험요인이 긍정적 대처방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며, 반면 여학생의 경우는 가정의 위험요인이 회피체념 대처방식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남학생의 경우 긍정적 대처방식과 자아탄력성이 높은 정적 관계를 보이는데, 이는 남학생이 긍정적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할수록 자아탄력성을 높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이는 결과이다. 넷째, 여학생의 경우 회피체념 대처방식이 가정의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과의 관계에서 조절역할을 하는데, 이는 여학생의 경우 가정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행동보다는 문제 상황을 보려하지 않고 감정을 방출하는 것이 자아탄력성에 도움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남학생과 여학생에게 가정환경 위험요인이 존재할 경우 성별에 따라 아동의 대처행동을 다르게 바라보고 접근해 가야함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상관 및 조절효과에서 볼 수 있는 성별 차이 및 또 다른 조절변인과 관련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 자료는 가정의 위험요인과 관련된 포괄적인 연구의 필요성과 가정의 위험 요인이 있더라도 자아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요인을 살펴보는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교사들이 지각한 초등학생의 문제행동의 중요도와 효과적인 대처방식

        이혜리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870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grasp the coping method by elementary teachers toward students with important behavior issues perceived by the elementary teachers. With such purpose, the study established the following questions. First, what important behavior issues do elementary teachers perceive in their students? Second, what coping methods are practised by elementary teachers toward students with behavior issues? The reason is based on two formal surveys, first, the survey investigated the importance of 64 questionnaire items with important behavior issue checklist(Kim Hyesook, Hwang Maehyang, 2009) by 106 elementary teachers in Incheon and Gyeonggi province. In primary research, 31 items of behavior issues (got 4 points or above just as 'mostly yes') were chosen in three areas. The second survey investigated the coping method toward students with behavior issues by 100 elementary teachers. The frequency analysis was used for important behavior issues. Through thi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As for behaviors issues related to learning, the teachers recognized that common traits, such as leaving the classroom during class, absence, and disturbing other students, have serious consequences on the students' ability to learn. As for behaviors issues related to friendship, it was found among the teachers that inflicting physical and verbal abuse on their friends, and poor friendship were the most serious area of concern. As for behaviors issues related to teacher relationship, teachers answered that disobeying teachers instructions, delinquent behaviors related to their ethical stance and moral conduct, especially challenging a teacher's authority, and inflicting physical and verbal abuse toward teachers themselves are serious problems. Generally, looking at the common aspect of important behavior issues that the teachers recognised, it contained inflicting physical and verbal abuse on teachers themselves or friends, ignoring teachers instructions, challenging teacher's authority, serious ethics issues and interpersonal problems. On the other hand, the teachers recognized that violation of the class rules and behavior issues relating to personality are not serious. Next, the results of coping method by elementary teachers toward students with behavior issues were as follows. First, the teachers thought the most effective coping methods on learning related to behavior issues are the verbal ways contained giving hints, scolding and one-to-one counseling. Second, the teachers thought one-to-one counseling through the emotional influence to be the most effective coping method on friendship related behavior issues with threatening behavior toward other students. the others are request, scolding, and parental notification. Third, the teachers thought the most effective coping methods are one-to-one counseling, parental notification, request, scolding on teacher relationship related behaviors issues. Fourth, the teachers answered that requesting is the most commonly used practical coping method toward behavior issues. Fifth, the teachers answered one-to-one counselling is the most effective way of five coping methods are commonly used at school. Lastly, the teacher answered that the most essential practice required is to ensure enough hours of counselling for parents and students and connecting with professional counselors and support centers. key word: behavior issues, coping method 이 연구는 교사들이 지각한 초등학교 아동들의 중요한 문제 행동을 조사하여 교사들이 생각하는 효과적인 대처방식을 파악해 보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각한 중요한 초등학생의 문제행동은 무엇인가? 둘째, 초등학교 교사들이 지각한 초등학생의 문제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조사는 2차에 걸쳐 이루어졌다. 먼저, 경기․인천에 근무하는 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문제행동 체크리스트(김혜숙, 황매향, 2009)를 통해 64문항에 대한 중요도를 알아보았다. 1차 조사에서 교사들이 문제행동의 심각성에 4점, 즉 ‘대체로 그렇다’ 이상에 해당하는 문제행동을 3가지 영역에서 31문항을 추출하여 경기․인천에 근무하는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각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식에 대해 2차 설문을 실시하였다. 각 문제행동의 심각성에 대해 빈도분석을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업관련 문제행동에서 교사들이 문제행동으로 심각하게 인식하는 문제행동들은 수업시간에 교실을 떠나거나 아예 수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다른 학생들의 수업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행동이었다. 또래관계 관련 문제행동에서 교사들이 심각하게 문제행동으로 인식하고 있는 문항들은 다른 친구에게 언어적․신체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경우, 친구관계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문제행동들이었다. 교사관계 관련 문제행동에서는 교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경우, 비행행동을 하는 경우 등 도덕성과 관련된 문제행동 특히 교권에 도전한다고 생각되는 문제행동, 교사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언어적, 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문제행동에 대해 매우 중요한 문제행동이라고 응답하였다. 전체적으로 교사들이 인식하는 중요한 문제행동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교사자신이나 친구들에게 언어적, 신체적으로 피해를 끼치거나 친구의 학업을 방해하는 행동, 교사의 지시를 무시하거나 교권에 대해 도전하는 경우, 도덕성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경우, 대인관계에 크게 문제를 가진 경우로 나타났다. 반면 학급규칙 위반이나 개인적 성격과 관련된 문제행동에 대해서는 비교적 중요한 문제행동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초등학생의 문제행동에 대한 교사들의 효과적인 대처방식조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들은 학업과 관련된 문제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식을 요구하기, 힌트주기, 야단치기 등의 언어적 지시방법과 일대일 상담이라고 생각하였다. 둘째, 교사들은 또래관계 관련 문제행동에서 다른 아동에게 언어적, 신체적으로 위협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대화와 정서적 감화를 통한 일대일 상담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그밖에 요구하기, 야단치기, 학부모 통지 등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셋째, 교사들은 교사관계 관련 문제행동에 대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교사의 대처방식은 일대일 상담, 다음으로 학부모 통지, 요구하기, 야단치기 등이 효과적인 대처방식이라고 생각하였다. 넷째, 교사들은 실제로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식으로 요구하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응답하였다. 다섯째, 교사들은 1대 1상담이 학교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대처방식 5가지 중에서 가장 효과적 대처방식이라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제행동 지도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아동 및 학부모와 충분한 상담시간 확보와 전문 상담자 및 지원센터 연결이라고 응답하였다. 핵심단어: 문제행동, 대처방식

      • 응급실 간호사의 대처방식과 공감피로, 공감만족

        장양민 을지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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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대처방식을 파악하고 공감만족과 공감피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본 연구는 ‘E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EU 11-28)’의 심의를 거쳐 승인받은 후 진행하였고 연구대상을 D광역시와 C지역 소재 종합병원 이상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자이다. 총 180부를 배부하여 176부가 회수되었으며 자료처리에 부적합한 설문지 6부를 제외한 170부를 분석하였다. 대처방식은 전겸구(1994)가 개발한 다차원적 대처척도를 사용하였고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은 Stamm(2009)의 Compassion Satisfaction and Compassion Fatigue(PROQOL) Version 5 한국어판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공감피로에는 소진과 이차적 외상스트레스의 하부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방식,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은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고,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는 여성이 84.1%, 남성이 15.9%로 여성이 대부분이었고, 평균연령은 27.73세로 25세~30세미만이 48.2%이었다. 대상자들은 51.2%가 종교가 없는 상태였으며 학력은 3년제 대학이 47.1%, 4년제 대학이 41.2%이었다. 대상자의 총 임상경력은 평균 4.9년이었으며 5년~10년 미만이 31.2%이었고, 대상자의 92.4%가 일반간호사였으며 월수입을 살펴본 결과 200만원 이상의 소득을 가진 사람이 67.6%이었다. 응급실 간호사의 대처방식은 15개의 대처방식 중 ‘정서적 지원추구’와 ‘정서적 진정’, ‘실질적 지원추구’가 높은 점수를 보였고 ‘소극적 철회’, ‘종교적 지원추구’가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처방식은 ‘적극적 대처’, ‘소극적 철회’, ‘정서표출’, ‘적극적 망각’, ‘긍정적 해석’, ‘고집’, ‘긍정적 비교’, ‘양보’, ‘체념’, ‘정서적 진정’, ‘자제’, ‘자기비판’, ‘실질적 지원추구’, ‘정서적 지원추구’, ‘종교적 지원추구’의 항목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정서표출’, ‘고집’, ‘양보’, ‘자제’, ‘실질적 지원추구’, ‘정서적 지원추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공감피로 중 소진은 50점 만점의 원점수로 측정하였을 때 ‘High’군은 40명, ‘Moderate’군은 85명, ‘Low’군은 45명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은 연령, 학력, 총 임상경력, 직위, 월 평균 급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이차적 외상스트레스는 50점 만점의 원점수로 측정하였을 때 평균 30.72점으로 ‘High’군은 38명, ‘Moderate’군은 87명, ‘Low’군은 45명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이차적 외상스트레스는 성별, 종교, 총 임상경력, 월 평균 급여액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공감만족은 50점 만점의 원점수로 측정하였을 때 평균 30.92점으로 ‘High’군은 42명, ‘Moderate’군은 92명, ‘Low’군은 36명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감만족은 연령, 종교, 학력, 총 임상경력, 직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응급실 간호사의 공감피로와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회귀분석은 다음과 같다. 소진은 정서표출(β=.31, p<.001), 긍정적 해석(β=-.29, p<.001), 소극적 철회(β=.20, p=.005), 직위(β=-.18, p=.009)가 소진을 25% 설명하였고 그중에 정서표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적 외상스트레스는 실질적 지원추구(β=.39, p<.001), 소극적 철회(β=.16, p=.024), 월 평균 급여액(200~300만원)(β=.11, p=.091), 적극적 망각(β=.33, p<.001), 정서적 진정(β=-.27, p=.002)이 이차적 외상스트레스를 36% 설명하였고 그중에 실질적 지원추구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만족은 적극적 대처(β=.40, p<.001), 정서표출(β=-.40, p<.001), 직위(β=8.50, p<.001), 긍정적 해석(β=.20, p=.006), 자기비판(β=-.17, p=.009)이 공감만족을 42%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25세~30세미만, 1년~5년의 임상경력, 중간정도의 월급을 받는 중간경력자들이 타 집단 보다 공감피로는 많이 공감만족은 적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 이 정도의 경력을 가진 간호사의 공감피로를 줄이고 공감만족을 높일 수 있는 병원 차원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간호사 개인이 공감피로를 대처하기 위해 명상의 시간, 정기적인 운동 등의 자신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4년제 대학졸업자가 타 그룹보다 공감피로와 공감만족 모두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아 간호사로써 자신의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는 자기 계발의 기회가 주어져야 하며 개인의 대처방식이 공감피로, 공감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아 긍정적인 대처방식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재가 필요하다.

      • 아동의 위협지각, 대처방식 및 불안과의 관계

        김주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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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위협지각과 대처방식(감찰 대처방식과 무시 대처방식)이 아동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 위협지각과 대처방식이 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 445명과 6학년 487명을 대상으로 위협지각 질문지, 대처방식 질문지, 불안 질문지를 각각 실시하였다. 위협지각은 고(20%), 중(60%), 저(20%) 세 수준으로 분류하였고, 대처방식은 대처방식을 산출하는 3가지 방식(총 감찰반응점수와 총 무시반응점수 그리고 감찰반응과 무시반응의 차이점수)에 근거해서 감찰 대처방식과 무시 대처방식 그리고 주대처방식으로 구분하여 각각 고(20%), 중(60%), 저(20%) 세 수준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이 낮은 아동들이 애매한 상황을 더 위협적인 것으로 지각하였고,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애매한 상황을 더 위협적인 것으로 지각하였다. 둘째, 연령이 낮은 아동들이 감찰과 무시 대처방식 모두를 더 사용하였고, 여아들은 감찰 대처방식, 남아들은 무시 대처방식을 더 사용하였다. 셋째, 감찰 대처방식의 경우, 위협지각 수준에 상관없이 감찰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할수록 더 불안하였다. 무시 대처방식의 경우, 위협지각 수준이 높을 때는 무시 대처방식을 적게 사용하는 아동들이 더 불안한 반면, 위협지각 수준이 낮을 때는 무시 대처방식을 많이 사용하는 아동들이 더 불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아동이 주대처방식으로 무엇을 더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는 위협지각 수준에 상관없이 주대처로 감찰이나 무시 대처방식과 같이 한가지만을 사용하는 아동들이 감찰과 무시대처를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아동들보다 더 불안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s in children's threat perception and their coping styles (monitoring coping style and blunting coping style) according to their age and sex and then how the threat perception of children and their coping styles influenced their anxiety. For this purpose, a survey was made on 445 students in the 3rd grade and 487 students in the 6th grade of elementary schools in Seoul and Gyonggi-do with questionnaires on threat perception, coping style, and anxiety, respectively. Threat perception was classified into three levels of high (20%), medium (60%) and low (20%). The coping style was represented in three ways; namely, monitoring coping, blunting coping, and main coping styles, and based on three calculation methods of coping style (with total monitoring response points; total blunting response points; and the differences between monitoring response points and blunting response points). They were divided again into three levels of high (20%), medium (60%), and low (20%),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younger children perceived an ambiguous situation more threatening than older children. Girls perceived an ambiguous situation more threatening than boys. Second, younger children used both methods of monitoring coping and blunting coping more rather than using only one method. Girls used monitoring coping more while boys used blunting coping more. Third, as for the monitoring coping style, as children used monitoring coping more often, the more anxious children became. As for the blunting coping style, when the threat perception levels of children were high, the children who used the blunting coping method felt more anxiety. On the other hand, when the threat perception levels of children were low, the children who used the monitoring coping method felt more anxiety. Lastly, as for the main coping style that children used mainly against threat, the children who used only one method of monitoring coping or blunting coping felt more anxiety than the children who used both methods, regardless of their threat perception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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