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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적 요인을 가지는 질병의 개인 및 가구요인에 대한 다수준분석의 의의 : 아토피피부염을 중심으로

        이재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759

        서론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는 유전성이다. 그렇지만 선행 연구들에서는 환자들이 모두 독립성을 따른다는 가정 하에 개별적으로 분석하여, 가정 구성원간의 상관성을 반영하지 못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의 경우에는 각 조사구 안에서 가구들이 내재되어 있고 가구 안에 개인들이 내재되어 있는 형태의 자료이다. 이러한 자료를 계층적 자료라고 한다. 계층적 자료 분석에 전통적인 통계모형을 사용한다면 자료의 구조로 인하여 연구결과의 편향이 생기게 되고 그 결과 타당성을 잃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 집단에 속한 개인들 사이의 변동만 생각해왔던 기존의 회귀분석을 확장하여 한 모형 안에서 개인수준의 변수와 집단수준의 변수를 동시에 고려하는 다수준분석(multilevel analysis)이 쓰이고 있다. 연구목적 가구를 고려하는 다수준모형을 구축하여, 기존 연구에서 사용하였던 복합표본설계와 가중치를 반영한 로지스틱회귀분석과 비교하여 추정치 및 유의한 변수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아토피피부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제5기와 제6기 조사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연구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2010-2012), 제6기(2013-2015) 자료를 분석하였다. 개인수준(level 1)변수로 나이, 성별, 교육수준, 직업, 비만, 우울 또는 불안 경험유무를 활용하였다. 가구수준(level 2)변수로 행정지역(읍면/동), 가족구성원수, 가구소득을 활용하였다. 각 변수별 아토피피부염과의 연관성은 Rao-Scott Chi-Square test로 검정하였다. 다수준모형은 개인-가구 2수준으로 고려하였다. 모형은 가구의 랜덤효과(random effect)만을 고려한 model 1, 개인수준 변수를 추가 고려한 model 2, 가구수준 변수를 추가 고려한 model 3을 비교하였다. Proc surveylogistic을 통하여 복합표본설계와 가중치를 반영한 로지스틱회귀모형에서 각 변수의 추정값과 표준오차를 계산하고 유의한 변수를 확인하였다. 다수준모형의 최적 모형과 복합표본설계와 가중치를 반영한 로지스틱회귀분석의 추정치를 비교하였다. 또한 기수별로 유의한 변수와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지 비교하였다. 결과 제5기 조사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다수준분석의 경우 나이, 교육수준, 우울 또는 불안 경험유무가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이 있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p-value : <0.01). 교육수준은 고졸미만에 비해 고졸초과인 경우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며(p-value : <0.05),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우울 또는 불안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다(p-value : <0.05).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는 나이만이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이 있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감소하였다(p-value: <0.01). 제6기 조사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다수준분석의 경우 나이, 우울 또는 불안 경험유무, 성별, 가구원수가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이 있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p-value : <0.01),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우울 또는 불안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다(p-value : <0.05). 가구원수가 4명이상인 경우 1명인 경우에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낮았다(p-value : <0.05).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낮았다(p-value:<0.01).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는 나이, 우울 또는 불안 경험유무, 가구원수가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이 있었으며 나이가 증가할수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p-value : <0.01),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우울 또는 불안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다(p-value : <0.01). 가구원수가 3명, 4명인 경우 1명인 경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낮았다(p-value : <0.05). 제5기와 제6기 조사를 비교해 보면 다수준분석에서 나이와 우울 또는 불안 경험유무는 두 기수에서 공통적으로 아토피피부염과 연관이 있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복합표본설계와 가중치를 반영한 로지스틱회귀분석에서는 나이만이 공통적으로 아토피피부염과 연관이 있는 변수로 확인되었다. 결론 유전적 경향으로 가구내 구성원의 상관성이 있는 아토피피부염에서 다수준분석은 복합표본설계와 가중치를 반영한 로지스틱회귀분석보다 유의한 변수를 찾아내는데 적합한 모형으로 생각되며, 조건부 가중치가 반영된 다수준분석은 보다 정확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토피피부염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감소하였고,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우울 또는 불안을 경험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학력이 높은 경우 유병률이 높았으며, 가구원수가 증가할수록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감소하였다.

      • 개인 및 지역수준 특성이 범죄두려움에 미치는 영향 : 서울특별시 행정동 단위 분석

        손수걸 경찰대학 치안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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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is study, various factors influencing fear of crime at the administrative district level in Seoul were examined through multilevel analysis.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explore how individual and regional factors impact residents' fear of crime in different administrative districts. Specifically, at the regional level, the focus was on examining public safety facilities. The sample for this study consists of 1,572 residents from 67 administrative districts within the 23 special districts of Seoul. The research data utilized the 2018 survey data from the biennial nationwide crime victimization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n Institute of Criminology and Justice and the data publicly available on the Seoul Open Data. The analysis method employed in the study is multilevel analysis, suitable for achieving the research objectives with data that exhibits hierarchical characteristics involving individuals within regions. The results of the multilevel analysis for specific fear of crime and general fear of crime revealed that at the individual level, variables such as gender, age, and indirect experience of crime victimiza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for both dependent variables. For specific fear of crime at the regional level, variables such as disorder, social cohesion,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emergency bells, and CCTV demonstrated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he case of general fear of crime, variables including disorder, CCTV, guide signs, and streetlights exhibited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study further examined specific fear of crime categorized into property crimes, violent crimes, and sexual crimes. For property fear of crime, gender, indirect crime victimization, disorder, entertainment establishments, emergency bells, and CCTV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ear of violent crime showed significant results for gender, age, indirect crime victimization, disorder, social cohesion, and emergency bells. Finally, fear of sexual crime demonstrat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for gender, age, indirect crime victimization, disorder, population density, and emergency bells. This study holds significance for conducting a detailed analysis of fear of crime at the administrative district level in Seoul, a relatively rare endeavor. It also contributes by incorporating variables related to public safety facilities into the model, providing empirical insights into the explanatory power of such factors. Furthermore, the study considered discussions on situational crime prevention techniques an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offering theore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to reduce fear of crime in local communities. 본 연구에서는 서울특별시 내 행정동별로 범죄두려움의 다양한 요인을 다수준분석을 통해 파악하였다. 이 연구의 목표는 개인수준과 지역수준의 변인들이 행정동별 주민들의 범죄에 대한 두려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는 것이다. 특히, 지역수준에서는 물리적 설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표본은 서울특별시의 23개 지역구 내 67개 행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1,572명이며, 연구자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격년 실시하는 전국범죄피해조사의 2018년도 조사 자료와 서울 열린데이터 광장에 공개되어 있는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분석방법은 다수준분석(multilevel analysis)이다. 본 연구의 데이터와 같이 지역 내 개인이 포함된 계층적 특성을 가지는 자료에 적합한 분석방법이다. 다수준분석을 실시한 결과, 구체적 범죄두려움과 일반적 범죄두려움의 다수준분석 결과에서 개인수준의 변인은 두 종속변수 모두 성별, 연령, 간접 범죄피해경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 범죄두려움의 경우 지역수준의 변인 중 무질서, 사회유대, 유흥주점, 안심벨, CCTV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범죄두려움의 경우 무질서, CCTV, 안내표지판, 보안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구체적 범죄두려움을 재산범죄, 폭력범죄, 성범죄로 구분하여 살펴보았으며 먼저 재산범죄의 분석결과, 성별, 간접 범죄피해경험, 무질서, 유흥주점, 안심벨, CCTV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폭력범죄두려움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나타낸 변인은 성별, 연령, 간접 범죄피해경험, 무질서, 사회유대, 안심벨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성범죄의 경우 성별, 연령, 간접 범죄피해경험, 무질서, 인구밀도, 안심벨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서울특별시 범죄두려움을 파악한 연구 중 시군구 이하 단위를 분석단위로 설정한 연구가 드문 가운데 행정동을 분석단위로 하여 다수준분석을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방법론적 의의를 갖는다. 또한, 상황적 범죄예방 기법 및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에 대한 논의를 고려하여 물리적 설비에 대한 변인을 모형에 투입하여 그 설명력을 실증적으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론적 함의와 함께 지역사회의 범죄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 비만과 비만관리에서 개인 건강행동과 지역 환경요인의 영향 분석 : 질적조사방법과 다수준분석의 통합 연구

        윤난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47708

        주요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비만율의 지속적 증가와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우리나라에서는 비만이 점차 중요한 보건학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고, 효과적인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 개발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국내 비만예방 및 관리 정책은 주로 개인의 행동 변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그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비만은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적인 요인들 외에도 환경적 요인들이 개인의 식생활과 신체활동 실천에 영향을 미쳐 비만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주목하는 연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비만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다차원의 요인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통합연구방법론을 적용하여 다양한 차원의 요인들이 비만과 비만관리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그 과정을 다각도로 탐색 해 보고자 하였다. 포토보이스 연구를 통해 비만 경험이 있는 개인의 비만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과 노력의 실천 과정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이렇게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수준분석 모형을 구성하여 개인의 비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개인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포토보이스 연구는 서울시에서 최근 5년 평균 비만율이 가장 높거나 낮은 2개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들 중 최근 2년 이내 비만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남녀 참가자를 모집하여, 총 29명(남 13인, 여 16인)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에게서 비만예방과 관리 경험에 대한 4가지 주제에 대하여 각 3장씩의 사진과 설명문을 수집하였고, 총 348장의 사진과 설명문에 대한 1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포커스그룹을 실시하여 주제에 대한 공통 이해와 제안점을 도출하였다. 포토보이스 연구 결과, 연구 참가자들은 모두 비만예방과 관리가 반드시 해야 하는 노력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그 목적은 자신의 건강이나 성취감의 달성을 위함이기도 했지만,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나 사회적으로 선호하고 기대되는 외모를 가지기 위해서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비만예방과 관리 노력의 실천을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까이에서 적은 비용으로 쉽고 편하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추가적인 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실천이 가능한 환경이 중요하게 도출되었다. 한편 식생활과 관련해서는 건강한 식재료로 집에서 만든 식사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러한 실천이 어려운 식환경과 술자리나 고열량 식품의 섭취 기회가 많은 식문화, 최근 점차 증가하고 있는 먹거리 유혹에의 노출 기회 증가 등 현실적 제약이 많으므로 기존의 식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쉽지 않음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이와 같은 주변 환경의 영향은 단기간에 변화되거나 개인적인 노력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비만예방과 관리 노력의 책임을 본인의 의지로 돌리고 스스로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실천 과정에서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나 주변 인식의 변화, 함께 하는 사람들로부터의 지지와 보상 등을 통해 실천 동기를 강화하고, 믿을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정보와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여유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편 2011,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와 각종 지역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다수준분석 모형을 구성하고 성인의 비만 경험에 대한 영향요인을 확인한 결과, 시군구 단위로 측정한 지역 수준의 환경적 요인들 중에서는 주로 환경에 대한 주관적 인식 변수들이 개인의 비만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안전수준이나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운동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일수록 비만이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포토보이스 연구 결과를 통해 지역사회보다 하위 수준의 사회적 관계나 제도적 환경이 개인의 비만 관련 경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 수준의 변수들을 함께 고려한 다수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학교의 제도적 환경은 청소년들의 비만 관련 경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고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이 학생일수록 비만인 경우가 많았고, 주 당 체육시간이 많은 학교의 학생일수록 비만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효과적인 비만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실제로 대상자들의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요인들을 확인하여 이를 개선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포토보이스 방법론을 적용하여 대상자들의 인식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주관적 환경 인식에 대한 변수들을 추가한 다수준분석을 실시하여 다차원 요인들의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비만의 예방과 관리에는 개인의 생활습관 실천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를 가능하게 해 주는 환경과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객관적인 수준에서 측정한 물리적인 환경보다는 개인이 인지하는 주변 환경이 개인의 비만과 비만관리 행동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차원의 환경적 특성과 맥락을 반영하여 보다 수용성과 효과성이 높은 중재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 이를 통해 비만이라는 건강 문제와 건강한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문제 해결의 책임에 개인만의 노력이 아닌 사회적․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수준분석을 적용한 미세먼지(PM10)가 심뇌혈관질환 유병에 미치는 영향 :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배은경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95

        연구배경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국내 심뇌혈관질환 유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의 특성 및 건강행태가 심뇌혈관질환 유병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최근 대두되고 있는 PM10 역시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변수의 특성이 개인과 집단수준의 위계적 구조를 가지는 본 연구의 자료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차원적인 역학조사 또는 생태학적 조사로 영향요인을 밝히기에는 제한이 따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수준분석을 통하여 PM10이 심뇌혈관질환 유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대상 및 방법본 연구는 201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 중, 도시대기측정망을 통해 PM10 농도의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156개 시?군?구 141,484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역사회건강조사 설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유질환 여부를 종속변수로,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행태의 자료를 개인수준의 변수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산출한 지역박탈지수와 도시대기측정망을 통해 확보한 PM10 농도를 지역수준의 변수로, 로지스틱 다수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PM10이 심뇌혈관질환 유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연구결과개인 측면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에서, 고령일수록, 저학력, 저소득, 배우자를 상실한 경우,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비만일수록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았으며(p<.0001), 무직, 주부가 포함된 기타 직업군에서, 수면시간이 정상대비 짧거나, 긴 대상에서, 아침식사를 주 5회 이상하는 군에서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았다(p<.0001). 지역 측면에서는 PM10 농도의 일평균이 높을수록(p=0.003), 농도의 변동량이 클수록(p=0.0055) 심뇌혈관질환 유병률이 높았고, 지역박탈지수를 통해 추정된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 유병율이 높았다(p<.0001). 기초모델을 기준으로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등 개인수준의 변수를 포함한 모델이 심뇌혈관질환 유병을 설명하는 정도가 46.09%였으며, PM10 농도와 지역박탈지수 등 지역수준의 변수까지 포함한 최종 모델이 설명하는 정도는 53.42%로, 심뇌혈관질환의 유병에 있어서 비록 개인수준의 특성에 기인하는 영향력이 상당부분이지만 지역수준의 PM10 농도와 지역박탈지수의 영향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결 론심뇌혈관질환 유병은 개인의 특성 뿐 아니라 PM10 농도의 지역적 특성에도 영향을 받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차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적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며, 상대적으로 PM10 농도가 높거나 일평균 변동량이 큰 지역을 고려한 차별화된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 다수준분석을 적용한 지역박탈지수의 개인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

        김길훈 인제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679

        목적: 주관적 웰빙, 즉 행복지수는 최근 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연구는 지역사회 주민의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 측면뿐만 아니라 지역 측면의 영향까지를 고려하여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 것이다. 방법: 연구대상은 2011년 경상남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하고 관련 자료가 충실한 총 16,270명 이었다.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칠만한 요인으로 개인 측면은 사회경제적 특성, 건강행태, 이환 및 의료이용, 사회적접촉, 사회활동참여를 발췌하였고, 지역 측면은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경상남도 읍면동별로 지역 박탈지수를 산출하였다. 통계분석은 SAS 9.2를 이용하였으며, 특성별 행복지수 수준을 위해 t-test와 ANOVA로 비교하였다. 지역 수준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다수준분석은 아무 변수도 포함하지 않고 임의효과만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모델, 개인수준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모델1, 지역수준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모델2, 개인수준과 지역수준을 동시에 고려한 모델3의 총 4가지 모델로 수행하였다. 결과: 대상은 남자 7,192명, 여자 9,078명으로 평균 연령은 53.1세였다. 전체의 행복지수 평균은 남자 64.6점, 여자 62.0점 이었으며 행복지수와 박탈지수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164, P<0.001). 다수준분석 결과 기초모델의 지역수준 분산 비율이 10.8%로 나타나 지역 간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 측면에서는 남자, 고학력, 고소득, 더 많은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적접촉, 사회활동 참여 군에서 행복지수가 높았으며(p<0.001), 반면 아침 결식, 미충족의료, 동반질환수가 많은 경우와(p<0.001), 박탈지수가 높을수록(p=0.025) 행복지수가 낮았다. 분산의 설명력은 개인수준 18.7%, 지역수준 26.2%였다. 결론: 지역 주민의 행복지수는 개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특성에도 영향을 받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행복지수 증대를 위해서는 개인 차원뿐만 아니라 지역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겠으며, 상대적으로 박탈지수가 높은 지역, 즉 취약지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선택적 노력이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중심단어: 행복지수, 박탈지수, 다수준분석, 지역사회건강조사 Objective: Recently, subjective well-being, as the happiness index (HI), has been being the important issue in health car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assess the associating factors on HI of community dwelling residents considering not only the individual aspects but also the regional aspects. Methods: The subjects were total 16,270 residents of Gyeongsangnam-do who participate in the 2011 community health survey (CHS) and having corresponding informations. About the associating factors, as individual aspects such as socioeconomic characteristic, health behaviour, morbidity and medical use, social contacts and social activities collected, and as regional aspects, the regional deprivation index (DI) calculated according to subdivided administrative districts (Eup, Myen, Dong) using the complete data from 2010 census.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SAS (ver. 9.2, SAS institute Inc. Cary, Nc, USA). To compare the HI levels by the subjects’ characteristics, t-test and ANOVA were done. And multilevel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four models: basic model only to assess the random effect without any variables inclusion, and model 1, 2, 3 to assess the influence of individual aspects, regional aspects, and combined aspects, respectively. Results: The subjects were 7,192 men and 9,078 women, with mean aged 53.1. As whole, mean score of the HI out of 100 was 64.6 and 62.0 in men and women, respectively, and the HI and DI showed negative correlation (r=-0.164, P<0.001). As results of multilevel analysis, regional difference was identified as the ratio of variances of regional levels 10.8%. For the individual aspects, level of the HI was higher in case of men, higher education and income, more physical activities, enough sleep, actively contact to social networks and participate social activities (p<0.001). Instead, it was lower in case of missed breakfast, unmet health need, cormorbidity (p<0.001), and higher the DI level (p=0.025).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variance was 18.7% and 26.2% in individual and regional level, respectively. Conclusion: HI level of the community residents identified affected by not only the individual aspects but also the regional aspects. Therefore, to improve the level of HI, community level concerns would be also needed not only individuals' interests. In addition, community consensus and selective efforts should be emphasized especially targeted on the vulnerable regions showing the higher the DI. Key words: Happiness index, Deprivation index, Multilevel analysis, Community health survey

      • 외식기업의 고객가치공동창출을 위한 혁신지향 조직문화, 서비스 종사원 태도의 영향관계에 대한 다수준분석 : 개인 창의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의 매개효과

        박선우 경희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박사

        RANK : 247642

        As global competition increases, it is important to create an organizational environment suitable for change, and to motivate human resources that play a key role as a growth engine for corporations. However,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human resources management, which is the source of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in the food service company suffering from high turnover and prolonged stagn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 of organizational culture on the employees' attitudes and the effect of changed employees' attitudes and behaviors on customers. More specifically, through the multi-level analysis that can integrate the dimensions of organization, employee, and customer, This study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rganization-level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employee level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vidual creativ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nd the interaction of each level variable by looking at whether these employee level variables cause customer participation and citizenship behaviors,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individual creativity,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among each dimension variable. First, 30 food service companies operating in domestic large corporations were selected, and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employees who have been in service for more than a year and who have received services from the employees who are in charge of customer service through one-to-one contact.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organization-level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had a positive(+) effect o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dividual creativit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t the employee level; seco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were positively related to each other at the employee level; thir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s at the level of employees were positively related to customer participation behavior and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Also, customer participation behavior and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were also positively related; fourth, organizational commitment did not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level innovation-oriented organizational culture and employee-level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However, organizational commitment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dividual creativity also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employee-level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ustomer-level customer participation behavior. Those findings led to the following implications and significance of the present study: First, this study differs from the surveyed subjects in terms of employee-level and customer-level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over-simplify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zational dimension and employee attitude which are limitations of existing research and the single respondent bias, In addition, attempted to study the interactions between the organization, employees, and customers more intensively by attempting an integrated approach through multidimensional models beyond the limits of existing empirical analysis. Second, previous studies on organizational culture theory, which was mainly dealt with in the field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personnel management, were applied to service-based restaurants and provided implications for interdisciplinary research based on the results of recognition of the employees of food service companies. Third, this study set out the measurement items for customer value co-creation that fully reflects the situation of food service. Therefore, this study have presented empirical data that can be used to study more precisely than applying the concepts used in previous studies of other service organizations. Fourth, it is meaningful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dividual creativity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through the multi-level approach, which is the beginning stage in the field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to identify the linkage of mediating effects, which is a key issue in human resource management.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provided strategic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and suggest practical management plan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system. 세계적으로 기업 간 경쟁이 증폭되는 가운데 변화에 적합한 조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써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적자원에 대한 동기 부여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하지만 높은 이직률, 장기적 경기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기업에 있어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의 원천인 인적자원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외식기업의 조직문화가 종사원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변화된 종사원의 태도와 행태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더 구체적으로 조직, 종사원, 고객의 차원을 통합할 수 있는 다수준분석을 통하여 조직수준의 혁신지향 조직문화와 종사원수준의 긍정심리자본, 개인 창의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과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 이러한 종사원수준의 변수들이 고객의 참여행동과 시민행동을 유발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각 수준 변수들의 상호작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각 차원 변수들 사이에서 개인 창의성과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다수준분석을 위해서는 상위수준 분석대상 표본수가 30이상이어야 하는 점을 감안하여 국내에서 운영 중인 30개의 대형 외식업체를 선정하였으며, 일대일 대면 접촉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1년 이상 근무 중인 종사원과 해당 종사원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수준의 혁신지향 조직문화는 종사원수준의 긍정심리자본, 개인 창의성, 조직몰입과 모두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보이고 있었다. 둘째, 종사원수준의 긍정심리자본,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 사이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몰입,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은 모두 유의한 긍정적 영향관계에 있었다. 셋째, 종사원수준의 조직시민행동은 고객수준의 고객참여행동, 고객시민행동과 유의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객참여행동과 고객시민행동의 관계 또한 긍정적인 영향관계에 있었다. 넷째, 조직수준의 혁신적 조직문화와 종사원수준의 조직시민행동 간의 관계에서 조직몰입은 유의한 매개역할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긍정심리자본과 조직시민행동 사이에서 조직몰입, 긍정심리자본과 조직몰입 사이에서 개인 창의성, 조직몰입과 고객참여행동 사이에서 조직시민행동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된 주요 시사점과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기존 연구의 한계점인 조직 차원과 종사원 태도 간 관계를 과도하게 단순화시키는 문제, 동일방법편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종사원 차원과 고객 차원으로 조사대상을 달리하였으며, 기존의 실증적 분석의 한계를 벗어나 다차원 모델을 통한 통합적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조직, 종사원, 그리고 고객 사이의 상호작용을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였다. 둘째, 경영학이나 인사관리 영역에서 주요하게 다뤄졌던 조직문화 이론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서비스 기반의 외식기업에 적용하여 외식기업 종사원의 인식을 통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학제 간 연구에 확장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 셋째, 본 연구는 외식서비스 상황을 충분히 반영한 고객가치공동창출에 대한 측정항목을 설정하였기 때문에 외식관련 학계에서 기존의 다른 서비스 조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용된 개념을 적용하는 것에 비해 보다 정확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실증자료를 제시하였다. 넷째,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시작 단계인 다수준 접근을 통해 조직몰입, 개인 창의성, 조직시민행동의 매개효과를 밝힘으로써 외식기업의 인적관리 핵심적 이슈인 매개효과의 연계 고리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섯째,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외식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립하기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하였고, 인적자원관리 시스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사료된다.

      • 다수준분석을 적용한 지역과 개인별 소득 수준과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 간의 연관성 연구

        정영종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Background As educational opportunity is more widely spread in Korea than in the past, more people are getting higher education and as a result, socio-economic status has become various among individuals and across regions. Along with its effect of gender, marital status, occupation, education, age, and it is important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income level and asthma and allergic disease prevalence. In this study, through the multi-level analysis, we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regional and individual income levels and the prevalenc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s . Subject and Methods This study used the nationwide representative survey data in Korea, the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in 2013. As a regional level variable, we used the data of particulate matters concentration maintained by Department of Environment. We used the data of 148,030 subjects from 168 city-wards that could be matched with regional data of particulate matters concentration data in the analysis. The prevalenc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 was investigated with its association with average annual income at the regional and individual levels. A multi-level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assess the effect of individual and regional-level factors on the risk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s. As other regional variables, concentration of fine dust, welfare budget, number of doctors and hospital beds per one thousand persons were considered in the model. Results At the individual level, when it comes to women, younger age, lower annual income, higher education levels and the group workers slept shorter than five hours, the prevalence rat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s was higher (p<.0001). At the regional level, the higher local average annual income, the higher Welfare budget of social (p=0.0042), the prevalence rat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s was higher. On the basis of basic model, the prevalenc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 was 34.06 percent and model including regional-level was 36.57 percent. The final model including individual-level and regional-level was 42.79 percent. Conclusions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prevalence of asthma and allergic disease was associated with personal characteristics and local average annual income, number of doctors and beds per one thousand persons. Therefore to control for the asthma and allergic disease prevalence, person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regional characteristics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in particular with regards to income levels. 연구배경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육 여건이 좋아지고, 의무교육이 상향됨에 따라 과거보다는 고학력 계층이 늘어났으며 소득계층 또한 다양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따라서 성별, 결혼 여부, 직업, 학력, 나이, 개인별 연소득액 등 개인수준의 변수와 지역별 연평균소득액, 지역별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 지역별 복지예산비중 등 지역수준의 변수를 고려한 다수준분석을 통하여 지역과 개인별 소득 수준과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환경적 요인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과 연관성이 높은 대기오염도를 선정하였으며, 그 중에 미세먼지 농도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 중,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농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168개 시·군·구 148,03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개인의 교육 및 경제활동과 개인별 연소득액, 건강행태 자료를 개인수준 변수로 지정하였으며,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설문에 응답한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 진단여부를 종속변수로 지정하였고, 201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산출한 지역별 연평균소득액과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대기오염도현황에서 산출한 미세먼지 대기오염도,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지역별 일반회계 중 복지예산 비중(%), 인구 천 명당 병상 수,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를 지역수준 변수로 지정하여 다수준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다수준분석을 시행한 결과 개인적 측면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일수록, 연령은 낮을수록, 연소득액은 낮을수록, 학력수준은 높을수록, 매일 흡연하는 사람보다는 과거 흡연했지만 현재 비흡연인 사람이, 평균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일때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높았으며(p<.0001), 체질량지수는 정상체중(18.5kg/m2이상 23kg/m2미만) 대비 과체중(23kg/m2이상 25kg/m2미만)일 경우 유병률이 높았다(p=0.0417). 지역 측면에서는 지역별 연평균소득액이 높을수록(p<.0001), 지역별 복지예산비중이 높을수록(p=0.0137),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높을수록(p=0.0042)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율이 높았다. 특히, 개인과 지역변수를 모두 고려한 모델에서보면 지역별 연소득액이 높을수록(p=0.0323), 지역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높을수록(p=0.0039), 지역별 인구 천 명당 병상 수가 높을수록(p=0.0085) 개인별 연소득액이 낮은 군에서 유병률이 높았다(p<.0001). 기초모델을 기준으로 개인수준 변수를 포함한 모델이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을 설명하는 설명력은 34.06%였으며, 지역수준을 포함한 모델의 설명력은 36.57%, 개인과 지역변수 모두 포함한 모델의 설명력은 42.79%로 변수 추가로 인해 설명력이 상승하였으며, 지역별 연평균소득액과 다른 지역변수들이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에 영향이 있었다. 결 론 본 연구를 통해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유병은 개인의 특성에도 영향을 받지만 지역별 연소득액과 지역별 의사 수와 병상 수에도 영향을 받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천식 및 알레르기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득액이 높은 지역에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소득액이 높은 지역내에서 개인별 연소득액이 낮은 소득계층을 위한 소득계층별 세밀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 개인 및 지역 수준을 고려한 미세먼지와 심뇌혈관질환 발생 연관성 연구 :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안선민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7613

        최근 호흡기 질환의 대표 원인 물질로 알려진 미세먼지가 심뇌혈관질환을 발생시킨다는 국내·외 다수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을 모두 총칭하는 용어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이다. 국가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16년 대비 2020년 심근경색과 뇌졸중 유병률이 각 29.6%, 10% 증가하였다. 중국과 미국 등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였고, 단기 노출에 대한 위험성도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미세먼지와 심뇌혈관질환 발생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개인과 지역 수준의 영향요인에 대해 분석하고자 SAS Glimmix procedure를 활용하여 다수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은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가정 실내공기질 조사에 응답한 대상자 1,612명을 선정하였다. 개인 수준은 요인은 인구 사회학적 특성과 건강 행태, 환경적 특성 3가지로 구분하였다. 지역 수준 요인은 지역, 미세먼지 농도, 지역 박탈지수를 선정하였다. 종속변수는 심근경색증, 협심증,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중 하나의 진단이라도 받은 경험이 있는 여부로 구분하였다. 다수준분석을 통해 4개의 모델을 구축하였고, ICC와 -2Res Log Pseudo-likelihood 값을 고려하여 모델 적합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최종 모델은 개인 수준 요인과 지역 수준 요인을 모두 고려한 ‘모델 4’가 선정되었다. ‘모델 4’는 ‘남성’대비 ‘여성’의 심뇌혈관질환 교차비가 0.569배 낮았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교차비가 증가했다. 반면 ‘교육수준’과 ‘소득분위’가 높아질수록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대한 교차비는 감소했다.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기는 ‘사용하지 않은 집단’에서 ‘사용한 집단’보다 교차비가 1.225배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지역변수인 ‘미세먼지 농도’와 ‘지역 박탈지수’도 값이 증가함에 따라 교차비가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델 적합도를 고려하였을 때 지역변수를 고려한 모델의 ICC 값이 10% 이상을 차지하였기에 미세먼지와 심뇌혈관질환 발생 연관성 연구 시, 개인 수준 요인 이외 지역 수준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된다. 본 논문은 여러 한계점이 존재하지만, 우리나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되는 전국 단위 자료를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을 다각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하였다. 추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 수립 시 개인적 요인 이외에도 지역적 요인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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