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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행복관련변인 탐색 및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 효과 검증
성보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4 국내박사
본 연구는 자아존중감, 내적통제성, 인간관계, 사회 인구학적 변인이 초등학생의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해 보고, 이를 토대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초등학생의 행복관련변인을 탐색하고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연구 1과 연구 2로 분리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1에서는 초등학생의 행복관련변인을 탐색하는 과정으로 초등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감과 내적통제성을 개인적 변인으로, 인간관계 및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관계적 변인으로 나누고 두 변인이 행복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2에서는 연구 1에서 추출된 변인들을 토대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초등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하여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 실시 전, 후와 추후(6개월 후)에 행복, 자아존중감, 인간관계 질문지를 이용하여 그 변화 정도를 평가하였다. 실험집단에게는 10주간 주 1회, 회당 40분간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이 실행되었고, 통제집단에는 정규 교육과정이 진행되었다. 연구 1의 탐색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복 척도 점수를 사용하여 행복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을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행복의 수준(행복 수준 고집단과 행복 수준 저집단)과 부모의 학력, 부모의 나이, 부모의 직업과 가정생활, 사교육 형태, 좋아하는 과목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관심도와 초등학생이 지각한 본인의 성적 간에는 행복 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행복의 수준에 따라서 자아존중감과 내적통제성의 개인적 변인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행복의 수준에 따라서 관계적 변인 중 인간관계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넷째, 개인적 변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자아존중감은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내적 통제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섯째, 관계적 변인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인간관계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상의 결과는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행복의 자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인 자아존중감과 인간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 2에서는 초등학생의 행복과 관련된 변인을 탐색한 연구 1을 토대로 하여 행복을 결정짓는 요인들(자아존중감, 인간관계)을 뇌교육에 적용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이어서 개발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 실시한 후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인간관계, 행복을 자각하는 정도와 행복한 사람들의 특성에 대한 사전-사후, 사전-추후 검사 결과, 집단과 시간의 상호작용 효과에서 자아존중감, 인간관계, 행복을 자각하는 정도가 통제집단보다 실험집단에서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이 종료된 6개월 후 실시한 추후 검사에서도 유지되었다. 연구 2에서 얻은 결과를 논의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2에서 개발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으로 보아 자아존중감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가 있고,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적 자아존중감, 가정적 사회존중감, 사회적 자아존중감이 향상 되어 전체적으로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인간관계를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인간관계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알 수 있고,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은 만족감, 의사소통, 친근감, 긴장감, 개방성을 향상시켜 전체적으로 초등학생의 인간관계를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행복을 유의하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을 위한 행동은 스스로 선택하여 계획하고, 평가하고 다시 수정하여 시행하는 뇌교육 과정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넷째, 초등학생들은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아존중감, 인간관계의 향상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행복을 자각하는 정도가 높아지고 행복한 사람들의 특성을 더 많이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자기존중감과 인간관계가 행복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 와 집단원들이 행복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초등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인간관계 향상 및 행복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은 현재 점점 행복과 멀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7차 교육과정부터 교과수업시간에 창의인성을 증진시키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에 행복을 증진시키는 수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을 때 본 연구결과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선행 연구자들의 행복증진 프로그램들이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서 행복이 증진되었다고 보고된 경우는 많다. 하지만 2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추후검사를 실시한 경우는 없어 추후에는 얼마나 이 행복증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지되는지는 보고된 바가 없다. 하지만 행복증진 뇌교육 프로그램은 6개월이 지나도 계속 유의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므로 행복의 효과를 장기간 유지하기에는 뇌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하여 초등학생들이 겪는 학업스트레스, 친구 관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초등학생들의 행복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정책이나 상담과정, 그리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성교육방법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의 뇌교육 지감명상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기초연구
권동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오늘날 교육현장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의 개선을 위한방법모색에서 비롯되었으며 초등학생들이 , 뇌교육 지감명상을 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경험과 의미를 탐색하고 이해하며 그 속에서 뇌교육 지감명상의 교육적 의의를 찾아보고 교육현장에서의 실행가능성을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본 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첫째, 뇌교육 지감명상이란 무엇이며 선행연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둘째, 초등학생들의 뇌교육 지감명상은 어떠한 맥락에서이루어지는가? 셋째, 초등학생들은 뇌교육 지감명상을 통해 어떠한 경험을 하며,그러한 경험은 교육현장에서 어떤 교육적 의미를 지니는가? 로 정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뇌교육 지감명상은 뇌교육의 준비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으로서 감정에 동요됨이 없이 깊은 집중을 통해 에너지를 느끼는 것을 말한다. 명상에는 내적과정에 초점을 두면 크게 집중명상과 통찰명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실시한 지감명상은 주로 신체의 한 부분에 집중하면서 기운을 느끼는 방법으로집중명상에 해당한다.본 연구를 위하여 P시 외곽지역의 5학년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뇌교육 지감명상을 실시하였으며, 활동 후 아동들이 작성한 기록물과 연구자의 참여관찰, 참고문헌 조사와 심층면담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분류 분석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연구결과, 대부분의 아동들이 지감명상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에 흐르는 기운의 느낌을 느끼며, 집중력의 향상, 언어순화, 교우관계 개선 등의 긍정적인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볼 때, 뇌교육 지감명상이 학교현장에서 실행된다면 아동들의 신체적 건강 도모, 긍정적인 정서의 함양, 집중력의향상을 통한 학습력의 신장, 사회성의 발달 등의 총체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뇌교육 지감명상이 내포한 교육적 의미는 학교 현장에서유용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적용 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서혜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 국내석사
이 연구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교사인 연구자와 학급의학생들이 함께 뇌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제적인지식과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초등학교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였고 이를 토대로 홍익인간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학급 운영 전반에 걸쳐1년 동안 2차례 실행을 하였다. 1차 실행에서는 자신의 꿈의 실현 가능성을탐색하였고, 2차 실행에서는 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습관 바꾸기에 중점을 두고 실행을 하였다
뇌교육 교사의 실천적 지식 형성과정에 관한 문화기술적 연구
이미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 국내석사
교육변혁의 문제가 오랫동안 제기되어 오면서 교사의 일과 역할에 대해 재고하고 교사들에게 반성적 실천인 ‘ ’으로서의 자세가 요구되는 한편 교사가 보유하는실천적 지식에 대한 탐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실천적 지식의 형성에 주목하는 현상은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변혁과 실천을 통하여교육의 질을 보다 향상하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교사들 중에서도 특히 뇌교육 교사의 실천적 지식의 형성과정을 구체적인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그 교육적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이 연구를 위하여 유아, 아동, 청소년의 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뇌교육 교육원의교사 두 명을 제보자로 선정하고 뇌교육 현장에 대한 참여관찰과 함께 심층면담을 통한 문화기술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세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청소년 대상 분노조절 프로그램의 최근 연구동향 및 뇌교육 적용 가능성 탐색
김도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1 국내석사
청소년의 비행이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사회각계각층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청소년 분노조절 프로그램은 이런노력의 일환으로서 충동성과 공격성을 가진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분노정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연구들에서는 주로 심리학 및 교육학 관점에서 청소년기 분노조절과 관련된 방법 및 프로그램들이 제시되어있다.여기에 청소년기 행동의 근원적 원인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뇌교육’관점의 분노조절 프로그램의 연구가 활성화 된다면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정서조절에 효과가 입증된 뇌교육 인성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분노조절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함께 내용요소들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최근 국내외 분노조절 관련 연구 중 정서 및 행동문제를 가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분노조절 프로그램의 국내외 최근 연구들의 구성 내용요소 및 대상집단, 실험기간 및 결과, 참고프로그램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프로그램 내용요소를 분노인식과 인식변화에 따른 인지적 요소, 자신 및 타인의 정서이해를 다룬 정서적 요소, 그리고 행동적인 분노조절훈련을 위한 행동적 요소로 분류하고 각 요소가 차지하는 차수를 함께 프로그램 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유발 흥미요소와 각 연구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 및 주목할 만한 결과들을 중심으로 하는 차별적 특성 등의 분석결과를 통해 분석항목별로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뇌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 운영 사례 및 실태 분석 연구
허정남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연구는 뇌교육을 통한 창의. 인성교육 운영 사례 및 실태 분석을 위한 연구로서 이론적 고찰과 국내외 뇌교육 사례 중심의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뇌교육이 창의. 인성교육의 방안으로 학교 교육에서 어떻게 적용 되는지 분석해 보았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충북지역 초중 고등학교 뇌교육 사례 및 국내외 연구사례를 분석하였고, 이에 따라 뇌교육 운영사레 및 실태 조사, 뇌교육 운영의 효과, 뇌교육을 위한 환경 특성을 분석 하였다.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뇌교육 운영 프로그램은 인성 교육에 기반을 두었으며 행동하기를 돕는 실천력과 창의력과 체험을 위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 수행을 위하여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충북 도내 초. 중학교 각각 30명씩 60명을 대상으로 뇌교육 실시 후 학생들에게 면담 및 소감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의 건강증진 분야, 창의. 인성 분야, 자기 주도적 학습 분야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서 신체.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역할 혼란을 경험하며 사회적, 심리적으로 불안한 시기(구현영외, 2006)인 청소년기에 있어 뇌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체험적 뇌교육 인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성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며 심신을 정화 시켜 정서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따라서 학생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사고를 형성하여 확고한 가치관과 삶의 양식을 정립함으로서 뇌교육은 청소년들의 창의. 인성 교육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고 다양한 형태로 운영 되고 있는 뇌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타인이해 ,공감, 배려 등 긍정적 사고를 형성하여 창의. 인성 교육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학대피해 노인을 위한 뇌교육 활용 용서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연구
추정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4 국내박사
학대경험은 노인들에게 심리적․사회적․신체적․행동적 차원을 포함한 삶의 전 영역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 시키므로 치료적 개입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최근에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상처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용서’가 거론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학대피해 노인을 위한 뇌체조, 명상, 호흡 등을 특징으로 하는 뇌교육을 활용하여 Enright의 용서과정모형을 바탕으로 한 용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뇌교육 활용 용서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정무성 외(2001)의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기초로 Sussman(2001)의 프로그램 개발 모형 절차 6단계와 교수설계모형의 대표적인 ADDIE 모형을 종합하여 5단계(분석, 설계, 개발, 실행, 평가)로 재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Enright 용서 과정모형을 토대로 5단계 10회기로 구성되었고, 도입단계(1회기), 개방단계(2,3,4회기), 결심단계(5회기), 활동단계(6,7,8회기), 심화단계(9,10회기)로 각 단계마다 회기별로 그 단계에 적합한 뇌교육 활동이 포함되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학대피해 노인으로 실험집단 14명, 비교집단 16명이었으며, 프로그램은 매주 1회씩(120분) 총 10회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실험집단과 비교집단 실험설계로 사전(프로그램 실시 전), 사후(프로그램 종료일), 추후(프로그램 종료 후 1개월)에 종속변수인 용서, 자아존중감, 우울, 불안, 분노, 혈압, 맥박을 측정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분석방법으로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묻는 면접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뇌교육 활용 용서프로그램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실험집단이 비교집단에 비해 용서전체와 하위영역인 용서정서, 용서인지, 용서행동 영역에서도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실험집단은 비교집단에 비해 심리적 특성인 자아존중감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우울, 불안, 분노 모두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그러나 생리적 특성인 혈압과 맥박은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이 자신들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하여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이에 뇌교육을 활용한 용서프로그램이 학대피해 노인의 용서와 자아존중감, 우울, 불안, 분노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다분히 인지적인 기존의 용서프로그램에 신체적 움직임, 명상 및 호흡을 특징으로 하는 뇌교육을 활용하여 지적수준이 낮고 고령인 학대피해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용서프로그램의 적용 가능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용서 프로그램은 현재 교육 또는 심리상담 분야에서 주로 연구되고 있으나 용서 프로그램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실천현장에서 연구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대피해 노인을 위한 용서 집단 프로그램의 적용가능성을 탐색하였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 연구
안체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6 국내박사
본 연구는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목적을 위해 첫째,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둘째,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는 어떠한가? 를 연구문제로 선정하였다.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은 ADDIE 모형의 5단계 교수설계 모형-분석(Analysis), 설계(Design), 개발(Development), 실행(Implementation), 평가(Evaluation)-을 토대로 프로그램 목표, 프로그램 내용, 프로그램 교수 방법, 평가의 일련의 과정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분석단계에서는 선행연구고찰, 요구분석, 과제분석을 하였다. 설계단계에서는 프로그램의 목적 및 목표설정, 수행목표 진술, 교수전략 수립 및 교수매체 와 평가도구를 선정하였다. 개발단계에서는 프로그램 활동 내용 구성 및 교수자료를 개발하였으며. 실행단계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프로그램 구성 내용에 대한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예비프로그램의 실시 및 평가를 거쳐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수정 및 보완을 하여 최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평가단계에서는 프로그램 효과를 측정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실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의 적용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G유치원 학부모 69명(실험집단 23명, 비교집단 23명, 통제집단 23명 )를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에는 총 10주간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 성인용 자기성찰지능 척도를 사용하여 자기성찰지능 구성요인에 관한 사전 검사를 실시하였다. 10주간의 프로그램 적용 후 사후검사를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1개월에 추후검사를 실시한 자료를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반복측정 분산분석(Repeated Measures ANOVA)방식으로 통계처리 하였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의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였다.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이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에 미친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의 자기이해요인에서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부모들의 사후점수와 추후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F=9.775, p<.01). 둘째,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의 자기조절 및 정서활용요인에서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부모들의 사후점수와 추후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F=10.39, p<.01). 세째,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의 자기설계 요인에서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부모들의 사후점수와 추후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F=9.436, p<.01). 네째, 부모의 ‘자기성찰지능’의 자기반성 요인에서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 부모들의 사후점수와 추후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F=9.383, p<.01). 이에 본 연구에서 개발된 뇌교육에 기반한 부모의 자기성찰지능 향상프로그램은 부모의 자기성찰 지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임이 입증되었다.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자녀교육관 및 자녀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강효경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부모교육의 대안으로서 뇌교육 프로그램에 기초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의 자녀교육관 및 양육태도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가설을 세웠다. 첫째,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부모는 그렇지 않은 학부모보다 자녀교육관에 유의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둘째,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부모는 그렇지 않은 학부모보다 양육태도에 있어 유의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연구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중앙학부모교육원 두뇌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와 무분별 모집한 일반 학부모 총 44명이었으며, 이들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1개월 동안 12시간의 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측정도구에는 이원영(1983)의 자녀교육관 검사척도와 장영진(2000)의 부모양육 태도 검사지가 사용되었다. 결과 자료 분석에서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의 쌍별 t-검증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의 사전 및 사후 결과 점수를 비교하였다. 자료 분석 결과에 의하면, 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과의 프로그램 실시 전․후 비교 결과, 자녀교육관과 양육태도의 통계적 유의한 차이를보였다. 실험집단은 프로그램 실시 후 성인중심 교육관에서 유아중심의 교육관을 지향하며, 흥미 및 경험, 놀이 중심의 교육을 선호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실험집단의 자율적-통제적 태도, 의도적 무관심-과잉 보호적 태도, 일관성-비일관성 태도의 부분에서 부모의 양육태도의 변화가 있었다. 뇌교육 프로그램이 자녀교육관 및 자녀양육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자녀교육관과 양육태도에 있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뇌교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자녀의 긍정적 성장을 돕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서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바른 생활태도 습관화’를 위한 뇌교육 프로그램 실행연구
강명옥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생활태도를 바르게 습관화할 수 있을까?’ 하는 교사로서의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본 연구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학급 상황에 맞도록 구안․적용하는 과정에서 관찰과 반성적 사고를 통한 순환적 탐구과정을 거치는 실행연구 방법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는 군포중학교 3학년 1반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차로 2008년 3월~6월까지 예비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예비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문제점과 개선점을 보완하여 2008년 9월~12월까지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청소년기는 신체, 인지, 정서 및 사회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뇌 발달적 측면에서도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 학생들은 학교에서 개인의 잠재 능력과 지적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거치면서 전인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은 전인교육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지 못하고 대학입시를 위한 지적능력에 편중되어 있는 편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삶의 질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의미하는 통계들이 높아져가는 것을 볼 때 특정한 문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학생들을 위한 예방프로그램도 필요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