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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의 기독교사회복지적 함의에 관한 연구 : 성서와 종교개혁사상을 중심으로

        박갑출 서울장신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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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성도의 십일조의 의무와 더불어 교회의 실천사항인 기독교사회복지적함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바르게 회복하고 실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서 성서와 종교개혁사상을 중심으로 십일조와 기독교사회복지, 종교개혁사상가들의 십일조와 약·빈자 사상에 관한 문헌자료를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교회의 십일조와 기독교사회복지에 대해서도 문헌연구를 통해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서에 나타난 기독교사회복지사상을 살펴보면 창세기 1:26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형상회복이요 구원론적 신앙의 큰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출애굽기 22:25절의 말씀에서 약·빈자를 위한 이자를 언급한 것이 오늘날 전 세계복지법의 효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레위기의 이웃사랑 안식년과 희년을 지키라는 명령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인 기독교사회복지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신명기서는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뿐 아니라 그 용도 역시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고, 십일조의 바른 사용을 위한 청지기적 사고와 자세는 기독교사회복지적인 목적에 사용함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또한 선지서 아모스, 예레미야, 에스겔은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같은 당시의 약·빈자를 괴롭히지 말고 배려하는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서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독교사회복지 사상이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이며 의무사항임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2:37-40절의 새 계명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연결됨을 분명하게 확언하셨다. 또한 바울도 예수님과 동일하게 믿음의 형제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강조한다. 특히 그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면서 몸소 세상에 내려와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회복지적 개념인 섬김을 강조하였다. 한편, 서구교회사에 나타난 기독교사회복지사상을 살펴보면 초대교회시대의 이웃사랑의 사회복지형태는 상부상조의 자선사업의 모습이었다. 초대교회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함께 식사하고 물질도 공유하며 필요에 따라 서로 나누는 가족적 인 아름다운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초대교회의 자선사업의 원리는 이웃 사랑의 명령을 실천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중세교회 시대의 기독교사회복지는 세 가지 긍정적인 면에서 시행되었다. 먼저, 중세교회의 서로서로 돕는 자선적 사업은 가난과 질병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구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복지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했다. 또한 선포되는 말씀과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섬김이라는 인식하에 실행되었다. 그리고 중세 교회의 구제를 위한 복지지원은 교회전체가 대거 참여하여 사회 복지적 지원을 가능한 많은 약·빈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지도록 하였다. 종교개혁시대에는 일부의 특권층의 복지를 위해서 쓰였던 재정이 종교개혁사상가들의 중심으로 인하여 약·빈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기독교사회복지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둘째, 성서와 교회사에 나타난 십일조를 살펴보면 구약성서의 최초로 언급된 곳이 창세기 14장으로 제사장인 아브라함은 멜기세덱 왕에게 십분의 일을 드린다. 법적인 강제규정으로 나타난 십일조는 레위기 27장에 언급하고 있다. 민수기에서 십일조는 하나님의 성전을 운영하는데 있음을 보여준다.신명기서 14장28-29에 있는 십일조는 약·빈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나타내는 기독교사회복지적인 차원의 목적과 성격을 가르쳐준다. 사무엘상 8:15-17에 나오는 십일조는 이스라엘 초기 왕정시대에 궁중살림을 꾸리기 위한 목적으로 여호와께 바쳤던 십일조 이외의 별도의 십분의 일을 말한다. 역대기하와 느헤미야 그리고 말라기에 나타나는 십일조는 예루살렘 성전의 종교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신약성서에 나타난 십일조 사상은 예수님과 바울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먼저 예수님은 헌금에 있어서 자발성, 은밀성을 강조함으로써 헌금액수보다 봉헌자의 마음 중심이 더 중요함을 보여준다. 물론 바울도 헌금을 로게이아(logeia)라고 해서 자발성을 강조하였고, 헌금을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성도의 응답이요, 예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서구교회사에 나타난 십일조를 살펴보면 특히 중세교부시대에는 프랑크 제국이 십일조를 국법으로 의무화하면서 그 의미가 일종의 세금 성격으로 강화되었다. 세베리누스와 카에사리우스는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십일조헌금을 바치라고 하였고, 심플리키우스와 겔라시우스는 가난한 자들과 교회유지와 보수를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셋째, 종교개혁사상가들의 십일조와 기독교사회사회복지 사상에 대하여 살펴보면 먼저, 루터는 라이스니히교회의 헌물함 규정을 통해서 약·빈자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회복지실천을 보여주었다. 칼빈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성도들은 약·빈자들을 돌보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하며,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청지기의 직무와 같다고 하였다. 츠빙글리는 기독교적 윤리와 복지 이상은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었다. 마틴 부처는 종교개혁 이전에 개별적인 삶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정부의 책임하에 조직적이고, 제도적인 방법으로 디아코니아적인 섬김을 실천하도록 하였다. 웨슬리는 “열심히 물질을 벌어라 그다음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구제를 자주하라”고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하였다.머레이는 먼저 “회심이 없이는 드림도 없다”라고 하면서, 회심을 강조하였다.에드워즈는 선지자 말라기의 십일조의 강령과 축복의 약속은 우리의 안전과 번영과 행복을 위한 길이므로 오늘날에도 반드시 선택하라고 제시하고 있다. 비헤른은 글과 실천적 단체구성을 통해 흩어져 있던 기독교사회복지적 행위들의 연관성을 정리하였다. 넷째, 한국교회의 십일조 현황과 과제에 관하여 살펴보았는데, 먼저 한국교회의 기독교사회복지는 세 가지 흐름이 있다. 첫 번째는 교육사업과 의료사업을 통해서 또한 사회개혁운동과 농촌계몽운동을 통해서 그리고 태화사회복지관의 초기 기독교사회복지사업 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드려지는 십일조헌금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십일조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반응이 아니라 기복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에서 십일조가 중요한 재정원이 된다. 그러나 십일조가 원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용되어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십일조의 목적과 용도는 분명해야 한다. 둘째, 십일조는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다. 셋째, 십일조는 성서적 이웃사랑의 실천이다. 넷째, 십일조의 바른 사용은 복지국가를 이루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그리고 한국 기독교가 사회적 약·빈자들을 위해 십일조 의무를 다하고 더 나아가 십일조를 집행하는 교회가 성경대로 구원에 감사하는 자발적인 마음을 담아야 한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중심인 섬김의 자세로 바르게 사용할 때 교회의 신뢰성이 다시금 회복되고 향후 복지국가에도 크게 이바지하여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 포콜라레 운동(Focolare Movement)의 기독교사회복지적 함의(含意) : 성경 말씀 실천을 통한 가족관계 변화와 사회 변화를 중심으로

        박수헌 서울장신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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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께서 천지 만물(萬物)과 가정(家庭)을 창조(창세기 1장~2장)하시고 사랑하는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의 죄(罪)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함으로써 인간(人間)의 모든 죄(罪)를 사하고 영생(永生)을 얻도록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시며 가르쳐 주셨는데(요한 3:16)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음으로 가정이 붕괴(崩壞)되고, 불신(不信)과 갈등(葛藤)이 계속되며, 자살(自殺)로 생(生)을 마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필자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에 인간이 서로 사랑하지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 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않음으로써 가정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이웃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사회문제가 발생한다고 다음의 자료를 보면서 판단하게 되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이혼 사유별 현황을 살펴보면 총 이혼(離婚) 106,032건 중에서 성격차이(性格差異)가 45,676건으로 전체의 43.1%로 가장 많았으며, 경제(經濟)문제로 인한 이혼이 10,742건 10.1%이며, 배우자 부정으로 인한 이혼이 7,528건으로 7.1%이고, 가족 간 불화(不和)가 7,523건 7.1%이며, 정신적·육체적 학대(虐待) 3,837건으로 3.6%, 건강문제가 594건 0.6%, 기타 21,195건 20.0%, 미상 8,937건 8.4%로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2018/3). 가정에 사랑이 매우 부족함을 느낀다.

      • 기독교사회복지를 통한 하나님 나라 실현 : 영성회복의 관점에서

        이륜희 서울장신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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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하나님 나라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를 통해 세워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이며,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경험하는 신앙의 나라이다. 예수가 선포한 복음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 나라’ 이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온 우주적인 영역에 이르고 있음을 선포한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창조 세계가 죄와 악과 죽음의 세력으로부터 회복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실현되는 세계이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실현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지금도 성령을 통해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 나라는 교회를 통해서 선포되고, 실현되고, 확장된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자연스레 교회 사역의 내용과 지평이 된다. 교회는 하나님의 통치를 성도의 공동체 속에 이루고, 이를 세상에 전파하는 곳이다. 따라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건에서 실현된 하나님의 나라를 인류의 전 역사의 과정에서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현실화 시켜 나가야 한다. 구체적으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다스림을 받도록 하며, 이 땅의 든 사람들과 사회 영역이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자기 희생의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한다. 한걸음 나아가 공동체가 만물의 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순종하는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 바로 이것이 교회가 감당해야 할 하나님 나라 표징으로서 교회의 책임이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다하고 있는가?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는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오늘의 교회는 이미 신뢰도 저하와 성장 둔화 뿐만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떻게 교회가 교회 됨의 본질을 찾을 것인가? 한국교회의 문제를 더 깊이 살펴보면 영성의 문제에 있다. 근본주의 성향의 선교사들의 영향아래, 샤머니즘 영향으로 윤리의식의 부족, 이원론적 사고로 인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사회 생활에 올바른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기독교인들을 분리주의자 또는 배타주의자로 만들어 버렸다. 세속주의에 물든 교회는 교회의 존재의 의미까지도 퇴색해버렸다. 먼저,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왜곡된 영성으로 인해서 한국교회는 이웃을 외면하고 사회적 책임을 회피한 채로, 기울어져 가라앉고 있다. 목회자들에게 ‘영성의 위기에 동의 하느냐?’는 질문에 대답은 놀랍게도 94.1%가 그렇다 하고 대답했다. 그러나 이미 10여 전 ‘목회와 신학’지의 조사를 참고 해보면, 영성의 위기는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고,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영성이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경험을 갖고,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다른 사랑들과 교체를 나누는 삶 ”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위로부터 ‘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와 동시에 아래로 ‘이웃과의 수평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관계는 별개가 아니라 하나이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이웃 중심적인 삶이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수직적 영성과 수평적 영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지금까지 교회는 이웃에 외면하고, 사회적 책임을 등한히 했던 것을 반성하고 사회적, 실천적, 영성으로, 회복해야 한다. 그러나 수직적인 영성을 외면해서도 안된다. 먼저, 수직적 영성으로부터 회복되어지고고, 그리고 수평적 영성을 이루어 나가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수평적 영성을 회복할 것인가? 기독교사회복지의 실천에 있다. 기독교사회복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서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세상에 전파하고, 세상 가운데서 실천해 나아가는 기독교인들의 체계적인 모든 노력이다. 이 노력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명령에 대한 외면이며, 곧 사회적 책임성의 실패로서 오늘의 한국교회 위기의 중심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잘 감당해야 한다. 왜냐하면, 바른 영성이란 칼빈처럼, 조화 균형을 갖추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성서의 가르침에서 보았듯이 하나님의 우선적 관심이며, 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살아야 하는 것이 교회의 우선적 책임과 사명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기독교사회복지를 외면하고서는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기독교사회복지는 기독교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오늘 날까지도 기독교의 주요 덕목이자, 의무로서 실천되어 왔음을 확인 했다. 이제 기독교사회복지는 인간을 영생으로 인도하며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하나의 구원사업(Salvation Work), 회복사업(Restoration Work)이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것,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는 것, 바로 기독교사회복지이다. 기독교사회복지를 실천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바른 영성이다. 이 바른 영성의 실천사례로 칼빈의 제네바 사역과 초기 한국 선교기를 예로 들 수 있다. 칼빈은 “기독교사회복지를 기독교의 본질적인 사명으로 이해하였으며, 기독교사회복지는 목회사역의 도구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웃 사랑은 신앙인의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며, 실제적인 헌신” 이라고 하였다. 칼빈의 제네바시를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려고 노력했었다. 칼빈의 수많은 영향력 아래에서 서구의 기독교가 건재한 것이다. 또한 선교초기 우리나라에 들어 온 선교사들은 근본주의자들에 가까운 성향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척박한 땅에 들어와서 기독교사회복지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서 기독교는 놀랍게도 백성들의 마음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 되었지만 오히려, 기독교사회복지는 외면해 왔다. 기독교사회복지는 교회 성장과 관련 없는 일로 생각한다. 기독교사회복지는 영성회복을 이끌어주고, 교회의 본질을 되찾게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서 실현 할 것이다.

      • 기독교사회복지와 성경적 효와의 관계성 연구 : 예수님의 아버지 사상을 중심으로

        김홍섭 성산효도대학원대학교 200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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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6:9)”라고 가르치셨다. 성경에서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야웨”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을 ‘아버지’라는 용어로 바꾸셨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은 아버지’라는 사상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야웨신앙과 아버지신앙은 종교의 전모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것이었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의 야웨신앙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창조주와 피조물, 토기장이와 진흙, 절대주관자와 절대복종자로만 생각해왔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자관계로, 그것도 너무나 친밀한 아버지와 아들관계로 보여주는 독창적인 신앙행동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유언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십자가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죽음 앞에서도 순종하는 아들의 지극한 효도를 보게 된다. 이는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순간을 크로즈업시키면서 아버지의 내리사랑과 아들의 올리효도가 넘치는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가르치신 이 부자관계, 예수님의 아버지 사상은 신앙의 핵심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 그 이상의 행동은 하시지 않았다. 자신의 말씀 내용이 곧 자신의 생활이었다. 역사상 유일하게 예수님 혼자만이 이 절대적인 효도와 순종 생활을 이루셨다.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다. 기독교사회복지 활동은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이 펼치는 사랑실천 활동이다. 기독교가 본래 초기기독교처럼 역동적인 신앙적 힘을 회복하여 사랑실천 활동에 획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 근거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여기서 필자는 초기기독교의 유무상통이 성령세례를 받은 기독교인들의 자발적인 신앙실천의 결과로 볼 때 그 신앙실천을 촉발하는 윤리적인 가치 즉,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인 효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성령세례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을 받은 초기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부어주신 능력으로 유무상통의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었다. 그러나 사랑의 공동체 사회를 이루는 데 사람의 역할과 일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 되어야 하며, 우리가 찾고자 하는 기독교사회복지의 이론적 해답이 되리라고 보는 것이다. 성경적 효란 기독교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용어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효신학개론”을 발간한 최성규 목사는 신앙의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이면서도 문화적인 접촉을 지닌 성경 속에서 효를 찾아 이를 신학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성경적 효를 신학적 작업을 통해 성경으로 돌아가서 그 말씀대로 살자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효는 이념과 시대와 종교와 지역을 뛰어넘어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받아들여질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관”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의 삶에 있어서 성경적 효의 신학적인 내용은 예수님의 아버지 사상에서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며 필생의 과업을 아버지의 영화로움에 근간으로 두셨다. 요한복음 17장 4절에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의 모든 생애는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가치관 즉, 효행윤리에 핵심이 모아져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은 성경말씀을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으로 준행한다는 면에서 성경은 효경이요, 기독교인의 효는 성경적 효라는 용어가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본다. 성경적 효는 예수님은 ‘구원자’, ‘효자’인 것을 역설하며 효의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신론을 아버지론으로 구성하고 기독론을 효자론으로 좌표를 설정한 것이다. 최성규 목사의 성경적 효를 통하여 교회가 교회안의 교회만이 아니라 교회 밖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이 시대의 요청인 것이다. 신앙실천이 미미한 선교적 위기상황 속에서 한국교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된 성경적 효 신학의 내용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어필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나님께 효도하는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다면 신앙실천운동은 효운동으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최근 사회복지사에게는 엄격한 윤리강령이 요청되고 있다. 그러나 윤리강령으로 사회복지사의 손발을 묶는다고 해서 윤리강령이 실현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기독교사회복지에 요구되는 것이 엄격한 윤리강령이라면 기독교사회복지사야말로 기독교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뛰어넘는 예수사랑실천운동으로서의 성경적 효 운동으로 전개하는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기독교사회복지와 성경적 효와의 관계성을 예수님의 아버지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기독교사회복지운동이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인 성경을 실천하는 기독교인의 성경적 효 운동으로 승화될 때 향후의 이상적 사회복지의 모델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다. 오늘날 우리가 다시 이 본연의 삶의 모습으로 돌아갈 때 개인의 행복은 물론이요 사회와 국가의 안녕과 번영을 약속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소한 용어나 문헌자료의 한계성을 감안할 때 부족하기 짝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성경적 효의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과제가 우리 앞에 남아있다.

      • 농어촌지역의 기독교사회복지실천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 보성군을 중심으로

        양상모 호남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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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전남 보성지역의 기독교사회복지기관인 작은자의집, 행복노인복지센터, 소망노인복지센터, 천사노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독교사회복지실천 사례를 연구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어촌 지역의 기독교사회복지실천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각 기관의 실무자와 면접을 통해 분석한 결과, 첫째, 기독교는 사회복지 실천의 직접 책임자이므로 어르신들의 욕구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자원을 아껴 쓰는데 각별한 관심을 보여야 하겠다. 둘째, 지역 특성에 맞는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이용자 중심서비스와 사회복지가치와 윤리를 준수하고, 입주 어르신 중심의 경영을 하되 기독교 정신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발휘해 섬김과 나눔, 그리고 희생, 인간존중의 사고를 실천해야 한다. 셋째, 어르신들은 한 가족이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랑, 봉사, 섬김을 실천해야 하며, 교회의 기본적인 사명을 충실이 수행하기 위하여 예수의 삶이 교회의 정신과 실천신앙 속에 나타나야만 한다. 넷째, 일부 교인이나 목회자들의 인식 부족으로 기관이나 시설운영을 일반사업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경영하려고 하는 생각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과 섬김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기독교 사회복지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다섯째, 기독교 사회복지의 가치는 생명의 구원이 목적이므로 어르신들에게 종교프로그램(예배) 시간에 참여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여섯째, 농촌의 특성상 직원수급이 어려운데 반해, 교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면 직원수급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직장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기독교 사회복지 배경 및 실천의 향상 방안

        오은석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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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사회복지는 기독교 역사가 시작된 이래 오늘날까지 기독교의 주요 덕목이자 의무로서 실천되어 왔다. 기독교사회복지란 보는 관점에 따라서 기독교와 사회복지의 접목이라고도 하고, 때로는 기독교와 사회복지의 대 통합이라고도 일컬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이나 접근방법은 기독교 사회복지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기독교와 사회복지를 이질적인 것으로 보고 이질적인 양 영역간의 화해로, 화합의 결과로 보는 견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와 사회복지란 역사적으로나, 가치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상호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 동일한 영역에서 동질의 것을 추구하며 발전되어 온 것이다. 10년전만 해도 복지활동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교회도 많았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 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교회적 합의는 끝이 났다. 교회의 자고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떻게 활용해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지는 함께 이야기 할 때이다. 본 연구에서 기독교사회복지실천 활성화를 위해 첫 번째로 목회자의 복지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두 번째로 목회자와 교인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세 번째로 다양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전문적 계획 필수이다. 네 번째로 교회에 있는 자원의 적극적 활용해야 한다. 교회 내에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5가지로 나누었는데 인적자원, 시설자원, 재정자원, 물질자원, 그리고 조직자원이다. 다섯 번째로 국가나 기관복지의 보충적 역할로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복지(외적복지)에 치우치지 말고 인간의 내면의 문제(내적복지)를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야 한다. 이제는 기독교의 사회복지 참여의 모습이 바뀔 때가 되었다. 사회가 변화하고 다양화되었는데 기존의 서비스 방법을 고수하면서 과거와 같은 효과와 부흥을 기대할 수는 없다. 교회의 복지 서비스도 획일적인 일방적 제공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시대의 변화와 맞물려 기독교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연구들이 끊임없이 연구되어 기독교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It has been over a century since Christianity arrived in Korea. Ever since its arrival, Christianity has always been in the center of various activities led by earlier missionaries in an attempt to enlighten the Korean's society. The early stage of Christianity was pitiable and powerless compared to the present stage. However, its enthusiasm in activities for charitable purposes brought various positive changes in which we are blessed with now. During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zation, Christianity took the leading role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Even after our Declaration of Independence from Japan, Christianity did not fail to overlook the freedom and basic rights of Koreans and helped them realize their dignity and consciousness as human beings. Through these various missionary activities, Christianity in Korea naturally gained trust and faith from Koreans, which helped them grow not only quantitatively, but also qualitatively. As time passed and the society became modernized, mankind's desire diversified and the field of public welfare expanded substantially. In respond, Christianity's participation in welfare claimed by the society reached its limits. It also became noticeable that the leading role of Christianity in social welfare has been declining in modern times. It is not Christianity's obligation to reacquire the leadership taken away by the society. Christianity is not committed to take care of all social issues as it has done in the past. Large-scale complex social issues in modern times has definitely set a clear limitation for Churches in participating in social welfare nowadays. The Church cannot satisfy all of the various needs of mankind, especially in such a complex society like modern times. From the society's perspective, the efficiency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Church can be considered insignificant.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e Church should narrow down their scale and focus on the local community. They should cooperate with the Federal government or the Local autonomous entities and pay more attention to the welfare of small communities by setting boundaries and splitting roles. The Churches should focus on supporting the social welfare provided by the Nation. Also, the Church should put more effort in realizing the community's specific needs. In order for the Church to efficiently find and provide the needs of the community, it should hire a specialist and educate people from the community or the church. This would be a great mean of providing jobs for the unemployed as well. The main reason behind Christianity participating in social welfare is to save souls. However, there is no guarantee that souls would be saved by providing social welfares to the clients in need. Even if the souls of non-Christians have not been saved, the Church should be satisfied in helping people in needs. When social welfare is provided by the Church society for the purpose of spreading Christianity, the client many not only refuse the welfare provided by the Church, but also doubt about its pure love. In this type of situation, the Chruch would probably not be able to help the people in needs and most importantly, fulfill their fundamental purpose of saving souls. When we face clients, we should try to satisfy their needs before attempting to evangelize them. If this process is repeated, they will naturally open up and be attracted to what the Church has to say. The Church should not only concentrate on helping the welfare financially, but also think about the internal sins of non-christians and focus on recovering them. This is probably the best metnod Churchs in Korea can take to reach out towards non-believers. Even about 10 years ago, there were prejudices of social welfare. However every church realizes the necessity of it. Now it's the time to discuss how to make a use of the resources inside a church and make benefits using them. Korean churches need a new picture of social welfare participation. They have to consider changing society. Social welfare services have to be offered according to people in the region and their demand. Furthermore, we have to study social welfare to spread it in correct way.

      • 평신도의 은사인식정도가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 미치는 영향 연구

        조연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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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the proper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which they want to participate according to degree of gift recognition of lay believers as a social welfare resource. Therefore, the candidate anticipates that lay believers will be encouraged and prompted to participate in social welfare activities through this study. For the progress of this study, the candidate has conducted the survey of 327 lay believers total. Three churches were chosen in each of the 5 denominations, which are the Presbyterian, the Methodist, the Holiness, the Baptist, and the Full Gospel, in Seoul and Inchon area, and 20 or more at each church participated in the survey. First of all, the candidate has measured the nineteen kinds of gift areas using the survey sheet, “The question about the identification of the spiritual gift” for lay believers and the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they want to participate in. Then, the candidate has ident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recognition regarding the six kinds of gift elements obtained through the element analytical result and the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through regression analysis. As the result of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gift recognition from lay believers and the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are as follows: First, in the participation of the welfare service for children, the gift recognition degree of the lay believers is not related. Second, in the participation of welfare service for women, the sex, the gift for the poor, and the gift of talent of lay believers appeared to be in the positive correlation. Their religious career and the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social welfare activity appeared to be in the negative correlation. Third, in the participation of welfare service for old people, the gift of the talent of the lay believers had a positive correlation. The religious career and social welfare activity participation intention had a negative correlation. Fourth, in welfare service for the disabled, the gift of faith and the gift of the talent of the lay believers had a positive correlation. Social welfare activity participation intention had a negative correlation. Fifth, in service for the homeless, the gift of faith and the gift of the talent of the lay believers were positively correlated. Sex, religious career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activity of the social welfare, and the gift of the management had a negative correlation. Sixth, in the participation of the multi-cultural welfare service, the gift of faith and the gift of the talent of lay believer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Age and intention to participate in the activity of the social welfare demonstrated negative correlation. To summarize the result above, the lay believer’s monthly average income, the self-gift-recognition degree for teaching, and the gift of knowledge did not affect even in any field of the social welfare service. The lay believer’s age, religious career, the intention of participation in social welfare activity, and the gift of the management have affected negatively to th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The gift for the poor, the gift of faith and the gift of talent have appeared as positive effect to th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When considering that the gift for the poor includes helping others, hospitality, and mercy, that the gift of faith includes the intercessory prayer, evangelism, and faith, and that the gift of talent includes artistic talents and spiritual discernment, the results above is caused by the lay believer’s faith which tends to take pity, to pray, to help using their own professional talents and to evangelize the alienated and weak people in the society. This could be the result which is suitable for the essences of Christian social welfare, and reflects a craving of the lay person for the practice of Christian social welfare. Based on these results, the candidate has suggested the followings for th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of lay believers. First, lay believers should recognize and use their own gift from God, and participate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actively because the gift for the poor, and the gift of faith, and the gift of talent, which correspond to the essence of the Christian social welfare, can affect the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positively. Second, churches should encourage lay believers to participate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activity with the right perspective regarding the alienated people through the biblical education because the lay believer’s sex, age, religious career, the intention of the participation in the social welfare service, and the gift of management have appeared as negative due to the wrong prejudice for them. Third, all the lay believers either men or women should be treated as the children of God because the negative influence that the lay believer’s religious career affects on the social welfare service field came from the male chauvinism in the Korean churches. Fourth, churches should develop not only the lay believer’s gifts but also the method and program to apply their gift to participation in the social welfare activity. Fifth, Korean churches should be transformed from the pastor-centered Christian social welfare service to the company of the pastor and lay believer-centered Christian social welfare service. 본 연구는 사회복지 자원으로서 기독교 평신도의 사회복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자, 평신도의 은사인식 정도에 따라 참여하기 원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서울 및 인천지역의 장로, 감리, 성결, 침례, 순복음의 5개 교단의 교단 별 3개 교회에서, 각 교회별로 20명 이상의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여 총 327개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영적은사확인질문지’에서 사용하는 19가지 은사에 관한 평신도의 인식정도와 참여하기 원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를 리커트 척도로 측정하여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요인분석결과를 통하여 얻은 6가지 은사요인들에 관한 평신도의 인식정도와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와의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하여 밝혀진 평신도의 은사인식 정도에 따른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와의 관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은사인식 정도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성별, 구제의 은사, 재능의 은사는 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신앙경력과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재능의 은사는 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신앙경력과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믿음의 은사와 재능의 은사는 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다섯째, 노숙인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믿음의 은사와 재능의 은사는 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성별, 신앙경력,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 그리고 다스림의 은사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여섯째, 다문화복지서비스 참여에 평신도의 믿음의 은사와 재능의 은사는 정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고, 연령과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는 부적인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요약해 볼 때, 평신도의 월 평균 소득과 은사인식 정도의 가르침의 은사, 지식의 은사는 어떤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평신도의 연령, 신앙경력,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와 은사인식 정도의 다스림의 은사는 평신도의 사회복지서비스 참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사인식 정도의 구제의 은사, 믿음의 은사, 재능의 은사는 평신도의 사회복지서비스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제의 은사는 구제, 돕기, 대접, 긍휼의 은사를, 믿음의 은사는 중보기도, 전도, 믿음의 은사를, 재능의 은사는 재주, 예능, 영분별의 은사를 내포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결과는 평신도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중보기도하며 자신의 다재다능한 전문적인 재능을 활용하여 돕고 구제하고 대접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믿음에서 기인한 것으로 사려 되어 진다. 이는 기독교사회복지의 본질과 부합하는 결과로서 평신도의 기독교사회복지 실천에 대한 욕구를 반영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가지고, 본 연구자는 평신도의 기독교사회복지 활동 참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다. 첫째, 구제의 은사, 믿음의 은사, 재능의 은사가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독교사회복지의 본질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평신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들을 인식하고 활용하여, 기독교사회복지활동에 참여할 것을 제시하였다. 둘째, 평신도의 성별, 연령, 신앙경력, 사회복지활동 참여의사와 다스림의 은사가 참여하기 원하는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의 대상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교회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약한 이웃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의 이해와 정확한 인식교육을 실시함으로 평신도의 사회복지서비스 활동에 대한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을 제시하였다. 셋째, 평신도의 신앙경력이 사회복지서비스 분야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교회 내에 오래도록 자리 잡고 있는 남성우월적인 권위와 교회 내 서열과 같은 직분의 신분체계에서 비롯되었다고 추측되어 진다. 따라서 신앙생활을 오래 했을지라도 기독교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므로, 모든 신도가 동등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실천하는 신앙생활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인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제시하였다. 넷째, 교회는 평신도가 자신의 은사를 개발하고, 그 은사를 사회복지활동 참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용방법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시하였다. 다섯째, 평신도의 사회복지활동 참여에 대한 인식과 욕구정도를 고려하여 한국교회는 목회자 중심의 기독교사회복지의 방향에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균형을 이루며 동역하는 기독교사회복지의 방향으로 전환해 나갈 것을 제시하였다.

      • 한국 기독교사회복지에 대한 역사신학적 연구

        길용주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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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esearch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explore the biblical basis of Christian social welfare and practical development of service activities and institutions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Church. In chapter Ⅱ, the study deals with the concept of welfare in the Bible. The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welfare suggested in the Old Testament and the New Testament. In chapter Ⅲ, the study deals the early Christian missionaries in Korea. The year of 1884 is the time when the Joseon government opened the door to western missionaries. Although the scope of the opening was limited to educational missions and medical works, it can be said that missionaries were allowed to visit Korean villages while teaching the Christian doctrines. Sherwood Hall, Horace Allen, William Scranton are the medical missionaries, who entered Korea in the 1880s and 1890s and carried out gospel preaching and medical treatment for the sake of Koreans. In chapter Ⅳ, the study examines Christian social welfare institutions and major figures of Korean Christianity in the period of 1994 to 1945. Together with Pastor Heungjong Choi, a woman missionary named Seopyeong Seo who made sacrificial work for the lepers. Also the leper village built in Sorokdo, Korea is dealt with regarding its origin and development. The study focuses on the background, process and welfare business of Taehwa Christian Social Welfare Center, the first social welfare center in Korea. In chapter V, the study examines the Christian social welfare institutions established after 1945, the year of liberation of Korea from Japanese rule. This was the time when many war orphans occurred due to the Korean War. At this time, foreign private aid organizations such as Holt Children's Welfare Society, Korea Sunmyeong Society, and Christian Children's Welfare Association came to Korea to help the marginalized in Korea. Like the Good Samaritan, all began to serve them. The research suggests that Jesus Christ is at the center of each institution's ideal in the course of establishment. The love of Jesus is expressed in social welfare works. Also, due to the end of CCF's support for Korea, the study examines the opportunity to take care of children with the launch of the Korea Children's Foundation. Since industrialization in 1980, Korean church social welfare has developed rapidly. 이 땅에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과 우리 민족의 만남은 가장 고통스러웠을 때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3·1 운동,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교육·문화·의료·복지 분야 등에서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였다. 선교 초기 알렌과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스크랜턴 등의 선교사들이 교육사업과 의료선교 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였다. 초기 선교사들의 복음을 접한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각 분야에서 실천하고 섬김으로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기독교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할 수 있다. 70-80년대 급성장했던 한국교회가 90년대에 접어들어서 성장이 둔화되고 정체되었다. 2000년 이후 일부 대형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습의 문제는 한국교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땅에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과 우리 민족의 만남은 가장 고통스러웠을 때라고 말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는 일제강점기, 3·1 운동, 해방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교육·문화·의료·복지 분야 등에서 중심적 역할을 감당하였다. 선교 초기 알렌과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스크랜턴 등의 선교사들이 교육사업과 의료선교 등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였다. 초기 선교사들의 복음을 접한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각 분야에서 실천하고 섬김으로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기독교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말할 수 있다. 70-80년대 급성장했던 한국교회가 90년대에 접어들어서 성장이 둔화되고 정체되었다. 2000년 이후 일부 대형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습의 문제는 한국교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까지 말씀하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기독교의 본질이며 기독교사회복지의 성경적 근거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성경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국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인물들과 사회복지기관들에 나타난 기독교사회복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각 시대마다 인물들과 기관들은 사상적 논쟁과 공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사에 나타난 인물들의 생애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사회복지기관들의 설립 배경과 사회복지 활동 등을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선교 초기부터 해방 전후 시기에 한국 기독교사회복지에 공헌한 인물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까지만 다루려고 한다.

      • 칼빈과 페이비언 사상에 나타난 기독교사회복지 연구

        김보기 서울기독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9727

        본 연구는 칼빈의 사상에 나타난 기독교사회복지에 대한 기독교 정신과 초기 페이비언주의의 사회복지정책을 고찰하여 한국적인 기독교사회복지실천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칼빈 사상은 기본적으로 교회의 임무가 자선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그 과업의 수행을 위한 집사직이라는 제도를 이용하여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확립하였다. 칼빈은 풍부한 성경 인용을 통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이 기독교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칼빈은 자신이 망명한 제네바 시를 신정국가로 만들기 위해 복지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을 주장하였으며, 각종 사회복지정책의 계획과 실행으로 현대의 기독교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페이비언주의가 출현한 시대적 사회적 상황 역시 19세기 후반 산업자본주의의 폐해로 인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이는 결국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시기였다. 당시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자본주의는 희생이 없다고 전제하고 혁명적 개혁만을 주장하고 있었으나 이에 반해 페이비언주의자들은 페이비언 협회를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의 개혁을 주장하면서 점진적 개혁, 즉 의회주의를 통한 자본주의의 개혁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페이비언주의자들의 사회복지정책 기조는 21세기 현재에 이르는 영국 노동당의 정책에 반영되어 오늘날의 사회민주주의로 발전하였다. 한국 기독교사회복지는 실천측면에서 가난 및 빈곤 구제, 소외계층 배려, 새터민 및 외국 이주민에 대한 정착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기독교 정신의 사회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칼빈과 페이비언 사상의 사회복지 실천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칼빈의 사상과 페이비언주의가 공통적으로 주장했던 평등, 점진주의, 복지국가와 같은 이념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더구나 칼빈의 집사직 운용과 같은 교회 내 전문 사회복지사 제도의 미흡은 한국 기독교가 사회복지실천 측면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이와 더불어 사회복지에 대한 예배 차원의 제도적 도입은 절실한 형편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고찰한 칼빈의 이웃사랑에 관한 확고한 복지이념과 다양한 사회복지실천 활동은 현대 기독교사회복지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페이비언주의는 칼빈주의를 통해 성장의 모태가 되었던 자본주의에 대하여 혁명적 개혁보다는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사회복지정책을 통하여 실천에 옮겼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칼빈 사상은 역사적으로 단절되지 않고 영국에서 청교도 등을 통해 왕성하게 전파되어 현대에 이르고 있는 바, 이는 페이비언주의의 복지사상과 같은 맥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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