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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의 유아음악교육방법에 관한 연구 : 달크로즈·코다이·오르프의 음악교육이론을 중심으로
김영혜 고신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유아들은 호기심이 많고 탐구심이 높아 무엇이든지 빠르게 받아들이므로 이시기에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받게 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최근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유아 음악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 유아기의 음악교육은 유아의 단순한 음악능력만이 아니라 유아의 신체, 언어의 발달 및 인지능력과 창의성을 발달시키고 자신감 및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사회적응력을 높여준다. 오늘날 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효율적이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잘 알지 못해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다. 유아음악교육에 있어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웠던 유아들의 음악교육방법을 대신하여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코다이나 오르프의 교육이론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달크로즈의 리듬 신체표현도 교육현장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본 연구는 취학 전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미 잘 알려진 유아음악 교육학자인 달크로즈(Emile Jaques Dalcroze, 1865-1950), 코다이(Zoltan Kodaly, 1882-1967), 오르프(Carl Orff, 1895-1982)에 나타난 교육관과 교육방법을 중심으로 유아음악의 음악적 개념을 익히도록 하며, 다양한 음악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교적 비슷한 시기에 유아음악교육을 다룬 이세사람의 유아음악교육방법론을 비교 연구하여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핵심은 달크로즈, 코다이, 오르프의 유아교육이론을 중심으로 바람직한 유아음악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음악교육을 통해 모국어를 익히듯이 음악을 자연적으로 듣고 익히도록 돕게 하며, 음악의 구성요소를 이해하고, 리듬을 몸으로 느끼며, 가락의 흐름에 반응하게 하여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의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아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게 하는 창조적인 활동을 많이 하도록 하여 음악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The infants are full of curiosity and the spirit of inquiry so they accept everything very quickly. If they receive a proper education, the effect of the education will be more larger. For that reason, the recognition and the interest about the importance of the infant education are gradually increasing. The infant music education is helpful not only to the advancement of the musical ability but also to the development of the body, language, and the originality. It promotes the affirmative interaction of confidence to the other people and raises the social adjustment power. Today the music education is plentifully but they hesitate in many cases because they do not know the instructional and easy method. Recently the music instructional method of the infants from Kodaly or Orff are becoming well known instead of the former hard and difficult method and the Dalcroze's rhythm body expression also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education. The object of this research is the infant before attending school. And the main ideas about the instructional methods are from the well-known music pedagogy Dalcroze (Emile Jaques Dalcroze, 1865-1950), Kodaly (Zoltan Kodaly, 1882-1967), Orff (Carl Orff, 1895-1982). in order to learn the various concept of infant music, this research presented and made a comparative study of these three people who treat an infant music education in similar time. The focus of the research presented the direction of desirable infant music education with the theories of Dalcroze, Kodaly, Orff as the center. Through the music education, the infants will be able to learn music as they learn their mother language. They will be able to understand the integral part of music, feel the rhythm, react to the tune and develope the ability to understand music. Also through the creative activity which does to express an infant oneself think plentifully, they will be able to grow who can express and feel the music well.
교사양성기관에서의 영화 제작 교육방법의 적용과 학습경험 연구 : 스마트폰 영화 제작 교육방법을 중심으로
지식창조사회의 도래는 우리에게 조화, 공감 등의 감성적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Hargreaves, 2011; Pink, 2012). 이에 교사에게도 창의성, 상상력, 통찰력, 심미안 등의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하여, 지식을 활용하고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선행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교사양성교육은 교수자 주도의 이론 중심적인 수업과 형식적인 운영 등으로 인해, 학습자들에게 이러한 사고 능력을 함양시키지 못하고 있다(김병찬, 2002; 서윤경, 2009; 임연기, 2009). 따라서 교사양성교육에서 예비교사들이 기존의 과학적, 합리적 사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를 경험하고 학습하기 위한 교육방법이 도입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Eisner(2007)나 Gardner(1993, 1998) 등의 학자들은 예술적 사고가 과학적 사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예술을 활용한 교육을 강조하였다. 예술 중에서도 영화는 대상의 이해를 심화하고 현실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며, 집단으로 이루어지는 제작 과정을 통해 사회적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이인희, 2000; 이찬복, 2005; 정영근, 2003; 정재형 외, 2004). 이에 연구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일반인들도 손쉽게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화 제작 교육방법에 착안하게 되었다(진동섭, 한은정, 2013). 이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영화 제작 교육방법을 2012년 1학기, S대학교 사범대학의「교직과 교사」강의에 적용하고, 학생들이 영화 제작을 통해 지식을 재구성해가는 사고 과정을 중심으로 학습 경험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분석 자료는 학생들의 개인 저널과 팀별 포트폴리오이며, 보조적으로 수업 관찰 일지, 면담 자료도 활용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양적내용분석과 질적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교직과 교사에 관한 선행 지식 및 관점은 무엇인가? 둘째, 영화 제작 교육방법을 적용한 「교직과 교사」 수업에서, 학생들의 학습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 셋째, 영화 제작 교육방법을 적용한 「교직과 교사」 수업에서,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화는 무엇인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직과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선행 지식 및 관점은 관심 주제 측면에서 교직사회화, 교사의 인간관계, 교사양성제도, 교사전문성 등으로 주로 초기 교직 입직 단계와 관련된 주제에 집중되었다. 또한 교직과 교사에 관한 선행 인식 및 관점은 “학생의 입장에서”의 교사에 대한 이해, 교사의 “모범”적 삶에 대한 당위적 인식, 교장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반성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습 과정은 집단별로 선택한 주제에 따라 학습 과정과 전략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는 주제 선정, 주제 구체화, 스토리라인 구성, 공동 시나리오 및 스토리보드 작성, 촬영, 편집, 상영으로 이루어졌다. 학습 과정의 특징으로는 주제별 특성에 따른 학습 과정과 전략의 차이, 논리적 사고를 통한 주제 구체화, 집단 지성과 합의‧협력을 통한 지식의 구성, 예술적 요소를 활용한 지식의 표현, 반성적 사고를 통한 성찰 등을 들 수 있다. 셋째, 학습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는 교직에 대한 관점의 변화와 확장, 주제에 대한 몰입, 새로운 교육방법에 대한 수용과 비판 등으로 나타났다. 그 외 학습 경험으로는 돌발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영화에 관한 기본 지식의 습득, 역할에 대한 이해와 내면화, 테크놀로지의 활용, 심리적 측면에서의 변화인 다양한 감정의 경험, 재미와 즐거움,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 의욕, 책임감 등이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스마트폰 영화 제작 교육방법의 효과와 적용가능성 측면에서 논의를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학생들 교직과 교사에 관한 지식 및 관점의 변화가 나타났다. 초기에는 교직 입직 단계나 신입 교사의 사회화 등 자기 주변적 경험에 관심사가 집중되었다가, 영화 제작 과정을 거치면서 학교 조직과 교직 전체 차원으로의 관점의 확대가 나타났다. 또한 초기에 나타났던 교직과 교사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보다 수용적인 관점으로 변화하였다. 둘째, 영화 제작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질 및 태도 측면에서의 변화가 나타났다. 소집단 학습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문제해결능력 등의 사회적 능력을 경험하였고, 이에 미래 교사 역량의 중요한 부분인 일반 역량이 함양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의 예술적 속성을 통한 주제에의 몰입과 다양한 감정의 학습 등 학습 태도 및 정서적 측면에서의 변화가 나타났다. 셋째, 영화 제작 활용 교육방법의 타 교과목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한 결과, 논리적 이해와 사고의 틀을 마련하는 과목에서 활용이 가능하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주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에서 현실 속에서 문제의식을 착안할 수 있는 교과가 적절하다고 보았다. 이 교육방법의 한계로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수업에 대한 기대가 상충되었다는 점, 학습 과정에서 촬영과 편집 활동이 높은 비중으로 나타나 교과에 관한 이해나 고민의 시간이 부족하였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양성교육의 방향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양성교육의 질적 개선을 위해 내용 중심 접근이 아닌, 내용과 결합한 방법 중심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교사양성교육의 새로운 방법으로 영화 제작 활용 교육방법과 같은, 예술을 활용한 교육 방법의 시도가 필요하다. 예술은 고차원적인 사고능력과 감성 교육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습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기제가 된다. 끝으로, 후속 연구와 관련해서는 스마트폰 영화 제작 교육방법을 보다 정밀한 공학적 접근 방식과 보완 과정을 통해, 교사교육의 교수-학습 모델로서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더불어 교사양성교육에 있어서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활용한 교육방법의 탐색이 필요하며, 이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교과목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교육방법이 개발, 적용되어야 한다. 교사가 자신이 학생 시절에 교육받았던 방식으로 학생을 가르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교사양성기관에서의 새로운 교육방법의 도입과 실천은 교사의 수업 방식을 변화시키고 이는 학교교육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논문은 인지심리학의 연구결과들을 응용하여 보완된, 국어 음운 체계에 대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2장에서 현행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국어 음운 체계에 대한 교육 방법을 분석하였다. 여기에서는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일반적인 특성을 살펴본 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현행 국어 음운 체계 교육의 내용과 교육 방법을 분석하였다. 분석의 결과로 국어 음운 체계에 대한 현행 교육 방법은 구성주의 철학에 기초를 두고 학습자들이 직접 지식을 발견해 가는 탐구 학습의 교육 방법에 기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탐구 학습의 교육 방법은 여러 장점이 있지만 학습자의 지식의 획득과 파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음에 주목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하였다. 현행 교육 방법의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논문은 인지심리학의 학습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응용하려 했다. 응용의 전 단계로 3장에서는 학습과 관련된 인지심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해 개관하였다. 지식의 표상에 대한 가설, 지식의 유형 분류와 같은 개념들을 살펴보고 지식의 두 가지 유형인 선언적 지식과 절차적 지식 각각에 대한 학습 원리들을 살펴보았다. 선언적 지식의 학습 원리로서는 ‘심상 이용’, ‘정교화’, ‘조직화’의 세 가지가 다뤄졌다. 절차적 지식의 학습 원리로서는 ‘합성화’, ‘절차화’가 논의되었다. 3장의 논의를 바탕으로 4장에서는 인지심리학의 학습 원리들을 국어 음운 체계 교육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가를 살펴보았다. 국어 음운 체계 교육에서 경우 절차적 지식의 교육보다는 선언적 지식의 교육이 중심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선언적 지식의 학습 원리인 심상 이용, 정교화, 조직화를 국어 음운 체계 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논의하였다. 심상 이용의 경우에는 자음을 분류하기 전 발음기관의 명칭을 학습할 때와 이중모음과 단모음을 구분할 때 심상을 이용하는 교육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정교화의 경우에는 조음위치와 조음방법에 따른 자음의 분류에서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라는 추가정보 제공을 통해 학습자의 정교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보였다. 사례 제시를 통한 정교화를 위해서는 자음 울림소리 학습 시 김영랑의 시와 같은 실제적 언어 자료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정교화를 촉진하는 방법을 보였다. 조직화와 관련해서는 현재 심화 학습에만 제시되어 있는 자음, 모음 체계표를 단원 안으로 옮기고 음운의 분류 모습에 대한 그림으로 된 개요로 제시하여 조직화를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절차적 지식에 대해서는 국어 음운 교육에서 교육 가능한 절차적 지식이 영역 일반적 전략임을 밝히고 이를 위해서 하위 절차 숙달과 합성화 촉진의 방법이 사용될 수 있음을 보였다. 이 논문은 각각의 교육 방법들은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보았다. 4장의 후반부에서는 현행 교육 방법과 제시한 인지심리학적 교육 방법을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현행 교육 방법인 탐구 학습의 장점을 살리면서 지식의 획득과 파지에 대한 직접적 배려가 없다는 단점을 보완하는 데 인지심리학적 교육 방법을 이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두 교육 방법의 통합된 형태를 표로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이 논문에서 제시된 ‘심상 이용’, ‘정교화’, ‘조직화’ 등의 인지심리학적 교육 방법들은 국어 음운 체계 교육의 교육 내용뿐만 아니라 국어지식 영역의 다른 교육 내용들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회의 아동교육방법에 대한 기독교적 진단 : 달란트 잔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최자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교육내용이 성경에 기반하고 교회 안의 가르침일지라도 교육방법은 기독교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약 20 여 년 전부터 시행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교회학교의 ‘달란트 잔치 프로그램’은 교회가 사회문화를 앞서가던 옛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 없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교육활동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나타나는 신앙교육적 효과를 비롯한 기독교교육적 유효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검증된 바가 없으며 달란트 잔치 프로그램이 기반하고 있는 교수-학습의 원리, 교육방법적 구조에 대한 비판적 성찰과 기독교적 진단 역시 결여된 상태이다. 달란트 프로그램을 단순히 동기부여와 동원을 위한 수단으로, 교육의 주변요소로서만 생각하기에는, 교육방법이 학습에 대해 갖는 의미와 역할이 너무나 중요하다. 특히 성경적 가치를 전달하여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도록 하는 기독교교육은 교육의 방법에 있어서도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적 원리를 따라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의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먼저 ‘달란트 잔치 프로그램’의 교육방법적 원리가 되는 행동주의 학습이론―스키너의 강화이론―과 동기이론을 살펴보고 이후에 기독교적 교육방법의 원리는 무엇인지를 인간이해, 학습이해, 새로운 인식론의 차원에 따라 살펴보고자 한다. 한편, 달란트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 이해와 현장의 인식조사를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SPSS 18.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달란트 잔치 프로그램을 기독교적 교육방법의 준거에 따라 진단, 평가하고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기독교교육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달란트 프로그램이 오랜 세월 동안 큰 변화없이 관습적으로 시행되어 온 교육활동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연구는 미시적 접근을 통해 교회학교 교육방법의 영역에 대한 현주소를 진단하는 거시적인 작업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방법에 의한 미디어교육이 시각정보 분석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media education on visual literacy. Media education is ability of critical thinking of the message of the media and the effect of media on social. Presently domestic media education consists of short-term media such as that of religion, social groups, and special activities of the school. Monitor based media education is activated as a typical education method. But monitor based education raised question because the effect of negative media. Project based media education make up for weak points in monitor based media education. This study is focused on the effectiveness of media methodologies; project based media education compared to monitor based media education. Media literacy is established through visual literacy in order to prove the effectiveness of media education by project method. Visual literacy is ability of the critical thinking of the visual message and make a visual message in media. The study consisted of two groups, project based media education group and monitor based education group, both for the purpose of the improvement of visual literacy. To examine the effect of media education based project on visual literacy the hypothesis was formulated as follow; The project based group will be higher than the monitor based group in visual literacy. To verify these hypotheses,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One group (n=28) was provided with media education based project. Another group (n=28) was provided with media education based monitor. The procedures of study are as follow; 1. The pretest was administered by comparing each group for confirm the same quality before the experiment. 2.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were used for the study The experiment and participant observation had been continued for 3 weeks from October 26 to November 15 in 2001 and then measured visual literacy of each groups. Analysis of this study is based on SAS(version 6.12) statistics program t-test, ANCOVA verification.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project based group shows a higher visual literacy than the monitor based group(p<.01).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ject based media education is effective methods of teaching for visual literacy because it promoted critical and creative thinking. The meaning of this study proposed media education based project method for promoted of visual literacy and make up for weak points in monitor based media education. we could expect the possibility of further development of project based media education, and more positive usage in the media education field. 본 연구의 목적은 프로젝트 방법에 의한 미디어교육이 시각정보 분석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미디어교육은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속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국내의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방법은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인데,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의 특징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시청과 관찰을 통해 미디어의 메시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의 문제점은 미디어의 부정적 영향이나 역기능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의 내용을 긍정적이며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어려우며, 미디어의 내용을 수용하는 즐거움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모니터 중심 미디어교육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프로젝트 중심 미디어교육은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의 한계점과 문제점을 보완 할 수 있는 교육방법으로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며 비판적인 수용과 더불어 스스로 미디어 정보를 창출하도록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학습자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미디어의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미디어를 활용하여 메시지를 만드는 활동을 한다. 미디어의 메시지는 시각(visual)과 청각(audio)을 사용하여 분석되며, 평가되며, 커뮤니케이션 될 수 있다. 특히 미디어의 종류가 다양해지더라도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는 시각적 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시각적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에서 브레인스토밍, 추론하기, 상상하기, 동료 학습자와의 토론하기 등의 학습과정은 비판적, 창조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데, 프로젝트 중심 미디어교육의 특징은 시각적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인 시각정보 분석능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다. 본 연구는 실험을 위해 권성호 등(2001)이 개발한 “방송국 우리가 만들어요” 미디어교육과정의 일부를 프로젝트 중심 미디어교육의 내용으로 사용하였으며, 종교․사회단체의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과정의 일부를 모니터 중심 미디어교육의 내용으로 사용하였다.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과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서울의 S, C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두 집단을 선정하여 한 집단(28명)에게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다른 한 집단(28명)에게는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하였다.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 집단은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6개조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 집단은 조를 나누지 않고 전체수업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인 프로젝트 방법에 의한 미디어교육이 시각정보 분석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가설을 설정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과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하였다.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받은 집단은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받은 집단보다 시각정보 분석능력이 높을 것이다. 연구결과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받은 집단이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받은 집단보다 시각정보 분석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 45.80, p<.001). 시각정보 분석능력의 하위 영역별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기억․회상능력(F=17.18, p<.001), 이미지인식능력(F=45.46, p<.001), 메시지 분석능력(F=8.03, p<.01) 하위영역별 검사결과 세 영역 모두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 집단이 시각정보 분석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이 학습자의 시각정보 분석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프로젝트 중심 학습 과정에서 학습자는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며, 동료 학습자와 토론하며, 협력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여 시각분석능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획득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첫째, 시각정보 분석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방법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제안하며, 둘째, 모니터 중심의 미디어교육의 문제점과 한계점을 보완한 새로운 미디어교육 방법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의 효과를 검증한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또한 앞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미디어교육이 미디어교육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정상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춘향전]은 숙종 말이나 영조 초에 광대의 판소리에서 비롯된 이래, 판소리뿐만 아니라, 창극, 소설, 희곡, 오페라,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예술 양식을 통하여 변모를 거듭하며 살아있는 고전 소설 작품으로 교수요목기부터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게 새롭게 적용되고 있는 제 7차 교육과정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교과서에 실려 있어 문학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학 작품의 수용을 통해서 미적 감수성과 문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민족의 삶과 정서를 이해하여 한국 문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려는 문학 교육의 목적과 고전 문학 작품의 수용을 통해 선인들의 지혜와 가치관 내지 세계관을 배우고, 민족적 정서와 사상을 이어받아 민족 문화의 전통을 오늘날에 새롭게 되살려 나가려고 하는 고전 문학 교육의 목표에 비춰 볼 때 이제까지 학교 현장에서 행해진 교수 - 학습 활동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특히 2002학년도부터 적용되고 있는 제 7차 교육 과정에 의한 '국민 기본 공통 교육 과정'의 최종 학년인 10학년(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춘향전]의 효율적인 수용을 위한 새로운 교수 - 학습 지도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했다. 7차 교육과정의 설정 기저에 '지식은 학습자의 내적인 인지 작용에 의해서 생성된다'라는 구성주의 학습 이론이 반영되어 있음을 인지하고 지금까지의 교수 - 학습 활동에서 학습자는 교사가 제시하는 단편적인 지식을 습득하던 수동적인 입장이었으나 이제는 학습자가 보다 능동적으로 수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통합 교육 방식을 제시하였다.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지식의 구성이 개인 내에서의 구성 행위든 아니면 개인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구성이든 간에 이들 구성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학습 과정에서 분리보다는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국어과의 학습 내용 영역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국어지식, 문학이 있는데, 실제의 수업 활동에서는 각 영역들을 분리해서 지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실제언어 생활에서는 말하기나 듣기, 읽기, 쓰기, 언어지식, 문학 등을 따로 분리하여 생활하지 않는다. 따라서 국어과 학습 활동에 있어서 각 영역을 별도로 가르치기보다는 그것이 사용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통합적으로 교육될 때 지식의 구성 행위가 촉진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7차 교육과정의 '문학'과목 교육목표에 종전에 사용되었던 문학 작품에 대한'이해와 감상'이라는 용어 대신에 '수용과 창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이제까지 문학의 교수 - 학습 활동에서 학습자가 작품에 대해 수동적인 입장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7차에서는 작품 수용 주체인 학습자의 능동성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창작'이라는 용어의 의미도 예술 작품 창작 수준의 전문적인 글쓰기가 아니라, 작품에 대한 학습자의 문학적 반응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다. 특히 문학 제재의 수용에 있어서 단순하게 작품을 읽고 교사 주도로 지식적인 내용을 파악하고서 학습 활동을 마무리하기보다는 읽은 것을 토의(말하기, 듣기)하고, 문학적 글쓰기(감상문 쓰기, 배경이나 결말 바꿔 쓰기, 작중 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활동 과정을 수행하면 문학 작품에 대한 수용 정도가 좀더 촉진되고 풍성해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활동들이 바로 문학 교육에 있어서의 통합교육 활동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문학 교육에 있어서의 통합교육 방식은 이제까지의 지식 중심, 결과 중심의 문학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 과정 중심의 문학교육 방식으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춘향전의 효율적인 교수·학습을 위한 통합 학습 지도 방법으로 국어과의 읽기 능력 향상 방법 중 소설과 같은 문학 제재의 읽기 학습 지도 모형인 직접 읽기 활동법 - DRA(Directed Readinng Activity)- 을 활용한 문학 제재 통합 학습지도 방법과 제 7차 교육과정에서 중요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습 매체를 활용하기 위한 매체 활용 통합 학습 지도 방법을 종합하여 춘향전 교수·학습을 위한 통합학습 지도 방법을 제시했다. 춘향전 교수학습을 위한 통합 학습 지도 방법의 단계를 보면 제 1단계인 교수·학습 계획 수립 단계에서는 본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통합 교육 지도 계획을 수립하며 제 2단계는 동기 유발 및 배경 지식·경험을 개발하는 단계로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매체 통합 지도 방법을 활용한다. 제 3단계에서는 작품 읽기 단계로 이 단계에서는 읽기 전 단계(사전 질문 제시)와 읽기 후 활동(질의 응답 및 토의 활동)으로 구분하여 읽기와 말하기 활동을 전개하며, 원 작품의 문체나 대화 등의 분위기를 살려서 줄거리를 요약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작품 읽기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는 말하기와 읽기, 쓰기의 통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작품 읽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춘향전의 경우에 다양한 매체 변용이 이루어진 작품이므로 이 작품 읽기 단계에서는 문자 언어로 표현된 작품 읽기와 더불어 요즈음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영상 매체(영화, 비디오, 인터넷 동영상, 만화)를 활용한다면 자칫 따분할 수 있는 문학 수업의 한 해결방법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제 4단계 읽기 기능 학습 단계와 제 5단계 읽기 후 속 학습 활동에서는 모둠별로 과제를 부여하고 각 모둠은 과제 해결을 위해 참고 자료 및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모둠별 협의를 거쳐 발표를 하고 발표된 내용을 토의 활동을 통해 정리하도록 하는 활동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매체 활용 수업 및 말하기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제 6단계는 내면화 및 평가 활동 단계로 이전 단계에서 이루어진 학습 활동을 종합하는 단계로 특히 문학 작품의 수용을 위해 여러 가지 문학적 글쓰기 활동(감상문 쓰기, 작가나 작중 인물에게 편지 쓰기, 결말 뒤 이야기 상상하여 쓰기, 인물 및 배경 바꿔 쓰기 등)과 매체 변용 활동(장면별 만화로 그리기, 시 쓰기, 연극으로 실연하기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면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들이 작성한 결과물들을 수행평가 자료로 활용하거나 모둠별 토의 과정, 연극으로 실연하는 과정 등에서 과정평가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처럼 문학교육에 있어서의 통합 학습 지도 방식은 이제까지 지식 중심, 결과 중심의 문학교육에서 학습자 중심, 과정 중심의 문학교육 방식으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밝혔다. 학습 지도에서는 흔히 왕도가 없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춘향전의 교수 -학습 지도를 위한 통합 지도 방법은 수없이 많은 교수 - 학습 지도 방법 중의 하나로 이제까지 단순 지식을 배양하기 위한 고답적인 수업 방법에서 벗어나 단 한 편의 문학작품이라도 학습자들이 학습의 주체가 되어 작품에 담긴 문학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보다 즐겁게,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교수 - 학습 지도 방법이 되기를 기대하고, 통합 지도 방법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매체의 개발이 뒷받침되었으면 한다. Chunhyangjeon was from clown's Pansori at the end of King Sukjong or at the beginning of King Youngjo. Since then, Chunhyangjeon has been changed into diverse art forms, such as Pansori Drama, novel, opera, musical etc., as a live work of classical novel. It has been recognized its value of literature education, for it appeared all the textbooks from essential list of teaching(made before the regular curriculum) to the 7th curriculum(Highschool 1st grade). When we consider the objectives of literature edcation, to build esthetic sense and literature imagination by learning literature works, an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Korean literature by understanding the life and emotion of nation, and the objectives of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to learn the wisdom, value and a view of the world of our ancestors and to revive the traditions of our national culture through emotion and thoughts of our nation, the activities of teaching-learning which have been done in the scene of school were satisfactory enough. Therefore, in this analysis I intended to search a new teaching-learning methods to accept efficiently Chunhyangjeon, which appears Korean textbook of 10th grade(1st grade of Highschool), the final grade of 'national basic common curriculum'. Recognizing the constructivism education theory is reflected in the base of the 7th curriculum('Knowledge is created through the inner activity of recognition of learner'), until now the learner was in the situation of accepting passively fragmentary knowledge presented by teacher, I presented combined education methods in which the learner can take part in the classes more actively. In the view of constructivism, I think combination is more desirable than separation in the course of learning to promote these constructions, whether the construction of knowledge is interpersonal activity or interactional activity. In the realm of learning contents of education of Korean, there are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knowledge about Korean, and literature. Each sections are taught separately in practical learning activities. But in our language life, we do not separate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knowledge about language, and literature. Therefore, the learning activities of Korean enhance the construction of knowledge not when each sections are taught separately but when they are taught combinedly in due consideration of situation where they are used. The education objectives of literature in the 7th curriculum use the terms 'accepting and creating' instead of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in literature works which used to be used. This means that the 7th curriculum empathizes the spontaneousness of learners who play a leading role in accepting the works, in considering the passive situation of learners in the course of teaching-learning activities.Also the meaning of the term 'creation' represents diverse expressing activities about the literature response of the learners, not professional writings in the level of creating art work. Especially, when students accept the literature materials, the degree of acception is more promoted and abundant if teachers lead the instructions by making students do diverse activities, such as discussion(speaking, listening), literary writing(writing impressions, rewriting the background and conclusion, writing letters to characters) than students simply read the works, do comprehension check up and conclude the instructions. These activities can be called one of the combined education activities in performing literature education. Combined education activities in performing literature education can be a epoch-making turning point from knowledge-centered, conclusion-centered literature education methods to learner-centered, process-centered methods. In this study, I presented combined education methods, as a combined education methods of efficient teaching-learning for Chunhyangjeon, by unifying literature material education methods which utilize DRA(Directed Reading Activity)-an literature material(like novels) reading education model that belongs to one of the reading skills enhancing programs, and media utilizing combined education methods to utilize diverse education media. Let's review the steps of combined education methods for Chunhyangjeon. In the 1st step, stage of establishing teaching-learning plan, we establish learning objectives and teaching plan of combined education. In the 2nd step, stage of motivating and developing background knowledge and experiences, we utilize combined teaching methods for students' motivating. In the 3rd step, stage of material reading, we divide it into before reading step(representing previous questions) and after reading step(questioning and answering, discussing activities), and then develop reading and speaking activities and complete material reading activities by storyline summing up activities that reflect the style of the original work and atmosphere of conversations. Thus in this step, we enhance the efficiency of material reading by developing combined activities of speaking, reading and writing. And in the case of Chunhyangjeon, adapted by diverse media, I made it sure that literature classes where students can feel bored will be more exciting if we combine written text reading with utilizing visual media(movie, video, internet moving image, cartoon) which the youth are familiar with now a days, at the stage of material reading. In the 4th step, stage of learning reading skill, and 5th step, stage of after reading activities, we manage to complete the media utilizing learning and speaking activities by charging groups with tasks. Each group represents the results by utilizing reference materials and internet media to solve the tasks. In the 6th step, stage of internalization and evaluation activities, we synthesize learning activities done previous steps. Especially, through diverse activities, such as literary writing activities(writing appreciations, writing letters to author or characters, making storylines after the ending, changing the characters and background), media changing activities(drawing a comic pictures of each scene, writing poems, performing in drama), we can internalize the work. I also presented some process evaluation methods which can be done by utilizing the results that learners wrote and watching group discussion, performing drama. I made it sure that this kind of combined education methods in literature education can be a remarkable turning point from knowledge-centered, result-centered literature education methods to learner-centered, process-centered literature education methods. They say that there is no royal road to instruction. The combined education method for teaching-learning methods of Chunhyangjeon presented in this study is one of the numerous teaching-learning methods. I want this study to become a efficient teaching-learning methods that contain educational, artistic values within the literature works and that avoids old teaching methods which are inclined to build simple knowledge. Also I want this study supports the development of diverse learning media that can enhance the efficiency of combined education methods.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에 따른 교육방법과 유아의 영어 흥미도 및 성취도 분석
본 연구는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에 따른 영어교육방법의 차이 및 영어학습 흥미도와 성취도를 비교분석하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N 구에 위치한 M유치원과, D유치원에 재원 하는 만 3, 4, 5세 유아 120명과 한국인 교사 1명, 원어민 교사 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의 분석을 위해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에 따른 교사의 교육방법과 영어학습 흥미도 및 성취도 분석을 위하여 t-test를 실시하였으며, 교육방법과 영어학습 흥미도 및 성취도의 상관을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 교육방법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두 교사의 유아영어 교육에 있어서 교수-학습형태에서만 유의만 차이가 있었고 그 외, 교수방법, 교수자질, 교수기법 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한국인교사와 원어민교사에 따른 유아의 영어학습 흥미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가 원어민 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보다 영어학습 흥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한국인교사와 원어민교사에 따른 유아의 영어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가 원어민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보다 영어학습 성취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한국인교사와 원어민교사의 교수내용과 흥미도 및 성취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아의 영어학습 성취도는 흥미도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으며, 흥미도는 교육방법 즉, 교수방법, 교수-학습방법, 교수자질, 교수기법등과 높은 상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교육방법 중 교수-학습방법에서 한국인교사 가 원어민교사보다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사용 하였으며, 영어학습에 있어 한국인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가 원어민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 보다 흥미가 더 높았다. 영어학습 성취에서도 한국인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유아가 원어민교사가 영어교육을 실시한 유아보다 더 높은 성취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인교사가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사용하여 유아 의 영어에 대한 흥미도를 높였으며, 영어에 대한 높은 흥미가 학업성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a foundation for establish early childhood English education in Korea by comparing difference in teaching method, interest and achievement between korean and native speakers and investigating the correlation among teaching method, interest and achievement in English class. Sixty three, four, five-year old student who taught by Koran-English teacher, Sixty three, four, five-year old student who taught by native-English teacher, one Korean and one native speaker at N distinct of the Seoul in this study. This study used surveys English teaching contents which children recognized, to mesure children children's level of interest and achievement.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in teaching method in teaching content between the tow groups. The result indicated of this study a Koran-English teacher used various teaching method more than native speaker. Second, the children who taught by Korean-English teacher indicated higher level more than children who taught by Native speaker at interest of the English. Third, Second, the children who taught by korean-English teacher indicated higher level more than children who taught by native speaker at achievement of the English. The final conclusion was that achievement of the children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hit their interest, also the interests of the children is correlated to the teaching method, teaching style, qualities of the teacher and teaching techniques.
인격교육을 위한 도덕교육의 방법연구 : 도덕과 교수 학습방법 탐구를 중심으로
유나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오늘날 우리 사회는 도덕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인격교육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격교육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나타나는 품성을 좋게 길러주고 도덕적 실천의지를 길러주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인격이라 함은 사람의 품격을 뜻하는 것으로 지·정·의가 통합되는 포괄적인 특성을 지니는 것이다. 인격은 도덕성의 지적 측면과 행동 측면으로 도덕적 습관과 지행의 일관성 그리고 자율성을 지닌다. 또한 성격과 같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도야되는 발달성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인격은 가치관과 도덕성을 추구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인격교육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는 가정에서의 교육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인격교육을 이루기엔 부족한 가정모형을 이루고 있고 여러 가지 여건상 인격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므로 점점 학교에서의 인격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학교에서 인격교육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도덕과를 중심으로 한 수업모형을 탐구하였다. 물론 인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은 선행연구에서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에선 학교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인격교육을 이룰 수 있는 현실적 방안들을 중심으로 도덕과와의 연계성을 강조하면서 적절한 수업방법을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제시된 수업방법은 총3가지로 역할놀이 수업모형, 집단탐구 수업모형, NIE(newspaper in education)를 활용한 수업모형이다. 각각의 장단점들을 분석하면서 인격교육을 위해 도덕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모형으로의 실례를 통해 좀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도덕과 수업모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제시된 3가지 모형들 중에서 필자가 생각하기에 NIE를 활용한 수업모형은 준비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현실감 있는 수업교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으며, 인격교육을 위한 소재로써 교과와의 접목 또한 용이하므로 가장 효과적인 수업방법이라 여겨진다. 현대사회가 도덕성 문제가 정말 심각하고 그 해결방안으로써 인격교육이 필요하다면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학교 도덕과 수업은 지루한 덕목나열 위주의 수업을 벗어나 참신하고 체계적인 방법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본 논문은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한 보다 바람직한 인격교육의 방법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체되어있는 학교 수업의 틀을 깨고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Today's society have entailed a lot of moral problems, and character education is called for as a way to iron them out. Character education intends to teach students to build up character and be decent. Character refers here to human dignity that integrates intelligence, emotion and will. That is associated with intellectual and behavioral morality and should be decent, consistent and autonomous. Unlike personality, it's not innate but built up in pursuit of sound values and morality. Home education seems the best way to mold character, but modern families aren't eligible for character education. As there are various social elements that deters that education from being on the right track, school character education is increasingly being stress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moral instructional model in an effort to make school character education more prevailing in school. As a lot of studies have tried to format successful character- education programs, this study focused on seeking more practical and authentic ways to actualize that in alliance with moral instruction. Three types of instructional models were presented in this study, including role playing, group inquiring and newspaper-in education, or NIE(newspaper in education). To explore how more feasible and workable moral instruction models could be created, each model's relative merits were analyzed. As a result, NIE-based model seems to be the best, as that is easier to make preparations for and integrate with relevant subject. Furthermore, that could take advantage of a variety of authentic materials. Morality is one of the grave problems that need our immediate attention. If character education could be a solution for that, boring and dry moral instruction should be expelled, and there should be a fresh and radical change in the way to conduct it. Thus, it's attempted in this study to explore how ideal character education could be realized to bring a change to stereotyped school instruction.
장애학생 대상 멀티미디어 활용과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 동향 분석 : 2005-2014 국내 학술지 논문 중심으로
박상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공학적인 관점에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멀티미디어 활용 및 교육방법에 관한 연구 동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분석 결과를 통해 장애학생 교육에 대한 교육적 시사점을 제공하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공학과 특수교육 분야 연구에 기초자료 및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10년간(2005-2014) 장애학생 대상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에 대한 연구에서 연도별, 장애유형별, 학급별 멀티미디어 유형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가? 둘째, 최근 10년간(2005-2014) 장애학생 대상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방법은 어떠한 경향을 보이는가? 장애학생의 멀티미디어 활용과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 동향 분석은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최근 10년간(2005-2014)의 논문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연구의 타당성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국내 학술지 논문 중 KCI 등재된 논문을 선정하였고, 학위 논문(석사, 박사)은 제외하였다. 교육대상은 학령기(유, 초, 중, 고)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러한 논문 선정 기준으로 총 73편의 문헌을 선정하였으며, ①장애유형 ②학급유형 ③멀티미디어 유형 ⑤ 교육방법으로 분석틀을 구분하여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10년간 장애학생 대상 수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멀티미디어는 컴퓨터기반 매체(43%)이고, 그 다음으로는 모바일기반 매체(27%), 웹기반 매체(15%), 첨단학습 매체(11%) 순으로 나타났다. 하위 유형은 컴퓨터기반 매체는 컴퓨터기반 동영상(71%), 웹기반 매체에서는 교육용 동영상(27%)과 이러닝(27%), 모바일기반 매체에서는 태블릿PC(55%), 첨단학습 매체에서는 로봇(87%)으로 나타났다. 둘째, 멀티미디어 유형별 가장 많이 연구된 장애유형은 정신지체 대상으로 컴퓨터 기반 매체(38%), 웹기반 매체(36%), 모바일기반 매체(50%) 모두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었고, 첨단학습 매체에서는 정서․행동장애(50%)로 나타났다. 셋째, 학급별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는 특수학급(44%), 특수학교(44%), 일반학급(7%)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최근 10년간 장애학생 대상 멀티미디어 수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교육방법은 비디오모델링(34%)이고, 그 다음으로는 프로그램학습(25%), 시범(15%), 게임(10%), 시뮬레이션(5%), 강의(4%), 문제해결학습(3%), 포트폴리오(1%), 협력학습(1%)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멀티미디어 유형별 교육방법은 컴퓨터기반 매체는 비디오모델링(64%), 웹기반매체는 프로그램학습(45%), 모바일기반 매체는 프로그램학습(25%), 첨단학습 매체는 시범(37%)과 프로그램학습(3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하위 유형별 교육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 된 것은 컴퓨터기반 동영상을 활용한 비디오모델링(전체 73편 중 20편, 27%)이었다. 여섯째, 장애유형별 교육방법은 강의는 전체 3편 중 시각장애(1편, 33%)와 정신지체(1편, 33%), 게임은 전체 6편 중 정신지체(2편, 33%)와 자폐성장애(2편, 33%), 문제해결학습은 전체 2편 중 청각장애(1편, 50%)와 정신지체(1편, 50%), 비디오모델링은 전체 25편 중 자폐성장애(13편, 52%), 시뮬레이션은 전체 4편 중 자폐성장애(2편, 50%), 시범은 전체 11편 중 정신지체(4편, 33%), 포트폴리오는 학습장애(1편, 100%), 프로그램학습은 정신지체(10편, 56%), 협력학습은 장애&비장애 통합(1편, 10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 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공학 분야에서는 대부분 웹기반 매체 활용 연구의 비중이 높았으나, 장애학생 대상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에서는 컴퓨터기반 매체의 비중이 높았다. 기술의 동향은 기존의 컴퓨터기반, 웹기반 매체 중심에서 모바일기반 매체, 첨단학습 매체와 같은 새로운 멀티미디어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애유형은 정신지체와 자폐성장애였다.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각장애, 지체장애, 의사소통장애, 건강장애, 발달지체와 같은 장애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도 앞으로는 많아져야 할 것이다. 셋째,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는 대부분 특수학급,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가 많았다. 최근에는 완전통합교육을 위해 일반학급에만 재학 중인 장애학생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앞으로는 이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도 늘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특수학급이나 일반학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은 비장애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환경적인 특성을 고려한 통합 대상의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할 것이다. 넷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활용 연구에서는 비디오모델링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비디오모델링 연구는 단순한 과제 해결이나 학습효과만을 기대하여 이루어진 연구가 많은데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문제해결과정이나 복잡한 영역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적인 시도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컴퓨터기반 매체와 웹기반 매체는 특정 교육방법에 편중되어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는데 모바일기반 매체와 첨단학습 매체와 같이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더라도 다양한 교육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가 앞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여섯째, 장애유형별로 특정 교육방법에 편중되어 연구가 이루어져 특정 장애는 특정 교육방법이라는 연결고리가 형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연결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장애학생의 장애특성과 학습특성을 고려한 교육방법에 대한 분석과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1960년부터 2015년까지 북한의 교수방법 형성과 보완, 전환 과정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교수방법은 학교교육에서 수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교수방법이며, 교육내용의 조직 전달 방식, 교원 학생 간 의사소통 방식, 교육매체의 세 가지 요소들을 포괄하는 의미로 정의하고 분석을 시도하였다. 북한의 학교에서 적용되는 교육방법은 ‘사회주의 교육방법’이며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은 북한의 교육을 대표하는 교수방법이다. 연구는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분석하기 위하여 방법적 측면에서 문헌 분석방법과 탈북민 면접을 병행하였고, 북한의 중등교육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연구는 북한의 교수방법을 세 시기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첫 번째 시기는 1960년부터 1983년까지로 북한이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정립함에 있어 특정 경로의 이동을 시작하게 되는 결정적 국면과 형성된 교수방법의 특징에 대해 분석하였다. 두 번째 시기는 1984-2011년까지로 ‘지능교수’와 멀티미디어 매체의 도입이 교수방법 보완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으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를 분석하였다. 세 번째 시기는 2012년-2015년까지로 교수방법의 전환에 따른 경로의 종결 여부를 분석하였다. 연구는 교수방법 형성의 결정적 국면과 자기 강화적 단계, 교수방법의 전환과 종결 여부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북한의 교수방법 형성과 발전의 역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북한에서 ‘깨우쳐주는 교수방법’ 형성의 결정적 국면은 1960년 청산리 현지지도이다. 청산리 현지지도는 소련식 교수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모색의 출구가 되었다. 청산리 현지지도를 교육부문에 구현한 것이 약수중학교 교육경험이며, 이 경험에 제시된 ‘계발식 교수’는 소련식 교수방법 극복의 대안이 되었다. 이후 1966년 후반으로 가면서 ‘계발식 교수’는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의 정립으로 위계적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를 따르도록 강화시키는 자기 강화적 단계에 들어갔다. 1984년 북한 교육의 변화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지만 현실 발전의 요구를 따라서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북한에는 이전 시기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영재교육 체계가 등장하고 ‘실리주의’가 대두하였다. 이후 새롭게 조명을 받는 ‘지능교수’와 ‘다매체 편집물’이 등장하면서 교수방법 보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2012년 김정은 시대는 ‘능력교육’을 추구하면서 교수방법에 있어 경로의 상당 부분에 수정을 가하고 있다. 김정은 시대 추구되는 교수방법의 변화는 세계적 추세에 맞게 기존의 교육체계 조차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전 경로에서 한 번 시도되었던 대안들과 외부로부터 수입한 다양한 대안들에 기초하고 있다. 이에 연구는 김정은 시대 교수방법의 전환이 기존 경로를 벗어나는 것인가에 주목하였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교수방법이 학생의 탐구활동을 강조하며 교수자 중심에서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교육 내용의 전달 방식에 변화를 주면서 쌍방향식 교육, 더 나아가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시도라는 점으로 해석된다. 본 논문의 결과로 밝혀진 북한의 교수방법의 변화는 북한 교육의 변화를 파악하는 요소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나아가 교수방법의 실제적인 전환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지, 미봉책이 될지는 어디까지나 혁명가, 주체형의 새 인간을 육성해야 하는 북한 교육의 목적과 내용 변화에 달려 있다. This study is to analyze development, enhancement and transition process of North Korean teaching methods. Teaching method in this particular study is the one conducted in schools’ education during classes and it attempts to define and analyze its meanings containing delivery method of education contents and group, communication methods between teachers and student and education medium. Education method applied in North Korea is ‘Socialist Education Method’ and ‘Enlighting Teaching Method’ is a representative teaching method in North Korea. This study conducted literature analysis and surveys for North Korean defectors to study ‘Enlightening Teaching Method’. Also, this study focuses on three main periods from 1960 to 2015. First period is from 1960 to 1983, which shows characteristics of critical juncture transferred thru its path dependencies and particular teaching method developed in establishing ‘Enlightening Teaching Method’. Second period is from 1984 to 2011, which anlayze its characteristics about effects on enhancement of teaching method after introduction of ‘Intelligent Teaching’ and multimedia. Finally, third period is from 2012 to 2015, which concludes path shaping caused by changes of teaching method.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development of teaching method and development dynamics through analysis of critical juncture, self enforcement stages of teaching methods, transition of teaching methods and its conclusions. Critical juncture of ‘Enlightening Teaching Method’ was deveveloped after on site teaching at Cheong San-Ri in 1960. In Cheong San-Ri’s on site guidance, an alternative method was identified to replace Soviet’s teaching method. With Cheong San-Ri’s on site guidance, educational experience of Yaksoo Middle School was finally implemented and this ‘Improved Teaching’ has became an alternative to overcome and replace Soviet’s teaching method. In late 1966, ‘Improved Teaching’ was developed with a hierarchical relationship after development of “Enlightening Teaching Method’ and it was placed into self-reinforcement stage. Changes of North Korean education in 1984 was improved very rapidly, however, it could not catch up with demands of actual development. In North Korea, special education for the gifted was introduced and utilitarianism was prevailed. Then, ‘Intellignce Education’ and ‘Multimedia Publications“ were newly focused and introduced, which made new envrionment possible enhancing teaching methods. In Kim Jung Eun’s era after 2012, there has been major revisions for teaching paths pursuing ‘Ability Education’. This changes were required from perspectives that needs to correct former education systems to cope with globalizations introducing various alternatives from foreign countries. With this trend, this study focuses on different path showing deviations from past teaching education in Kim Jung Eun’s era. The most significant changes of teaching method are to underline research activities of students and pursue participative education for students from teacher oreinted education method. This change can be explained that North Korea is trying to focus on interactive eudcation and further to increase educational efficiencies by attempting changes for delivery method of educaitnal contents. Conclusion of this study indicates that changes of North Korean teaching methods has a very significant meaning as a means to recognize changes of education. Furthermore, whether this could be a very important momentum to identify actual transition of teaching method or not, it depends on purpose and contents of North Korean education to grow a resolutionist and Juche typed new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