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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기업의 사업관리 성숙도와 사업관리역량,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모델 연구

      박광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703

      국내 다수의 건설기업은 최근 기 수주 물량을 원활히 소화하지 못하여 공기 연장,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사업 수지 악화와 더불어 회사의 존립까지 위협받는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개별 기업은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내부 수행역량 특히, 사업관리역량의 부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또한, 학계에서도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역량진단 및 이를 통한 개선 방안 제시와 같은 연구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연구 성과물들이 실제 사업 관리 역량 강화나 사업성과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외 석유화학플랜트 사업을 수행하는 국내외 건설기업 임직원이 평가하는 사업관리 역량 및 사업성과 수준을 연계하여 다양한 차원에서 비교해 봄으로써, 건설기업의 내부 역량과 사업 성과에 관한 국내 건설기업의 인식 실태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미국 사업관리협회(PMI)에서 개발한 사업관리성숙도모델(OPM3)에 근간한 범용평가모델(사업관리성숙도 평가)과 함께, 석유화학플랜트 사업에 맞춤화된 개별평가모델(사업관리역량 평가)과 사업성과 평가 모델을 개발하여 선진 해외건설기업과 국내 건설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다. 선진 해외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건설기업의 역량 및 성과 평가 분석 결과, 선진 해외기업과 국내기업은 확연한 인식의 차이를 보였다. 해외 선진기업은 사업관리성숙도, 사업관리역량, 사업성과가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된 반면, 국내 기업은 사업관리성숙도, 사업관리역량, 사업성과 사이에 상당한 수준의 인식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조사 대상 국내 건설기업 임직원이 평가한 해당 기업의 사업관리역량 및 사업관리성숙도 수준에 대비해서 사업성과 수준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더욱이 국내 건설기업 임직원이 인식하고 있는 사업성과 수준은 대외적으로 공시된 최근의 사실적 기업 성과 수준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국내 건설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인식의 오류 즉, 과신(Over-confidence)하는 경향이 존재하고 있음이 실증되었다. 본 연구의 도출 결과는 국내기업의 임직원은 사업관리역량 및 성숙도 수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초대형, 고위험, 고난이도의 복합 건설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관리역량은 일부 개인의 개별적 능력에 의존해서 해결될 사안이 아니다. 인력, 조직, 프로세스 모두가 하나의 유기적인 사업관리의‘체계(system)’로 녹아 들어 완비되었을 때, 그 효과를 발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연구에서 궁극적으로 평가해 보려 했던 사업관리역량이란 바로 국내 건설기업의 조직 차원의 ‘사업관리체계 구축’ 수준이다. 국내 기업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사업관리체계의 구축 수준은 선진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수준으로 확인된 것이다. 선진 해외건설기업과 같이 조직적 그리고 시스템적 차원의 사업관리역량이 확충되지 아니한다면, 최근 그리고 현재도 겪고 있는 공정 지체, 실행 원가 초과 등의 사업 수행상의 차질은 반복될 수 밖에 없음을 주지해야 한다.

    •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교육요구도 분석

      강신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8703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conducted to identify training needs through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of experienced nurses in intensive care units of tertiary hospital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that can improv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136 research subjects using convenience sampl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working in intensive care units of three tertiary hospitals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8 to June 23, 2024.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online questionnaire, and the final sample includes 128 nurs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alysis, Scheffé test. The educational needs priority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Borich model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importance of nursing management was 4.26(±0.57) points, followed by Directing 4.32(±0.58) points, Human resource management 4.27(±0.64) points, Control 4.26(±0.62) points, Organizing 4.19(±0.65) points, and Planning 4.13(±0.62) points. The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was 3.48(±0.75) points out of 5 points, followed by Directing 3.56 (±0.75) points, Human resource management 3.46(±0.91) points, Control 3.45 (±0.88) points, Organizing 3.39(±0.80) points, and Planning 3.39 (±0.79) points, in that order. 2.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in terms of age, experience as a charge nurse, total clinical experience, experience in intensive care unit, experience in completing education related to nursing management work, and whether or not the hospital they work at had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education. 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priorities of the entire subjects through the Borich needs model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highest priorities were Conflict management, Development of nursing standards, and Resource management. The next priorities were Human resource management, Leadership, Communication · Interpersonal relationships, Mediation, Self-management, and Quality improvement. 4.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priorities of nurses with 1 to 4 years of experience, the highest priorities were Conflict management, Development of nursing standards, and Resource 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y for nurses with 4 to 7 years of experience was Conflict 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ies for nurses with 7 to 10 years of experience were Analysis, Leadership, Communication · Interpersonal relationship, Mediation and Self-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ies for nurses with 10 years of experience were Mediation, Self-management and Resource managemen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identified educational needs through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ies for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in intensive care units excluding nursing managers, and identified differences in educational needs by career. In summary, the top priorities of all subjects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ies of experienced nurses were identified as Conflict management, Nursing standard development, and Resource management, and a study is proposed to develop a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enhancement program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according to differences in educational needs by career, focusing on top priority competencies. 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확인하고, 간호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편의 표집 방법으로 연구 대상자 136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3개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근무경력 1년 이상의 간호사로 자료수집은 2024년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행하였다. 자료는 자가보고식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간호관리역량 중요도와 수행도를 측정하였으며 설문에 충실하지 않은 설문지 6부,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설문지 2부를 제외 하고 총 128명의 자료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7.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통계방법은 기술통계, t-test, ANOVA 분석, Scheffé test를 이용하였다. 간호관리역량 교육요구도 우선순위는 Borich 요구도와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관리역량 중요도는 5점 만점에 4.26(±0.57)점이었으며, 간호관리과정 하위영역별로는 지휘 4.32(±0.58)점, 인적자원관리 4.27(±0.64)점, 통제 4.26(±0.62)점, 조직 4.19(±0.65)점, 기획 4.13(±0.6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간호관리역량 수행도는 5점 만점에 3.48(±0.75)점으로 지휘 3.56(±0.75)점, 인적자원관리 3.46(±0.91)점, 통제 3.45(±0.88)점, 조직 3.39(±0.80)점, 기획 3.39(±0.79)점 순서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관리역량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간호관리역량 수행도는 연령(p=.04), 책임간호사 경험(t=2.64 p=.01), 총 임상 경력(F=4.87 p=.003), 중환자실 경력(F=4.43 p=.003), 간호관리 업무관련 교육이수 경험(t=3.7 p<.001), 근무하는 기관의 간호관리역량 교육 유무(F=3.23 p=.0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전체 대상자의 Borich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통해 간호관리역량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으로 나타났다. 차우선순위는 인적자원관리역량, 리더십역량, 의사소통·대인관계역량,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 질향상관리역량이었다. 4) 1년 이상 4년 미만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이었다. 4년 이상 7년 미만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이었다. 7년 이상 10년 미만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분석역량, 리더십역량, 의사소통·대인관계역량,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이었다. 10년 이상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 자원관리역량이었다. 본 연구는 간호관리자를 제외한 1년 이상의 중환자실 경력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관리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파악했으며, 경력별 교육요구도의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전체 대상자의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으로 확인되었으며 공통된 교육요구도 최우선순위 역량을 중심으로 경력별 교육요구도 차이에 따라 간호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한다.

    •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8703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서지선 가천대학교 대학원 (지도교수: 노원정) 본 연구는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는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에 대한 정 도를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국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신규로 채용되어 근무하며 환자의 직접 간 호를 담당하는 간호사 중 임상 경력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근무경력 이 있는 신규 간호사 198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도구는 일반적 특성 13문항, 조 직사회화 39문항, 감염관리 조직문화 10문항, 감염관리역량 33문항으로 구성 하여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3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평균은 5점 만점에 3.79±0.69점, 하위영역별 평균은 개인적 특성이 3.88±0.77점, 단체적 특성은 3.78±0.64점, 직업 정체성은 4.00±0.86점, 직무수행은 3.63±1.20점, 직무만족은 3.82±0.83점, 조직몰입은 3.81±1.03점, 소진은 3.67±1.01점이었다. 감염관리 조직문화는 7점 만점에 5.74±0.75점, 감염관리역량은 5점 만점에 4.28±0.37점이었으며, 하위영역 별 평균은 기본 미생물학 4.14±0.56점, 비판적 사고 4.20±0.50점, 대상자 사정 및 의사소통 4.20±0.46점, 감염관리지침 준수 4.14±0.38점, 대상자 교육 4.32±0.47점, 감염관리 리더십 4.36±0.41점, 표준주의 개인보호 4.36±0.42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 리역량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조직사회화는 병상수(t=3.960 p&lt;.001), 담당 환자 수(t=3.661 p&lt;.001), 감염관리 교육 유무(F=14.917 p&lt;.001), 감 염관리 조직문화는 병상수(t=4.908 p&lt;.001), 담당 환자 수(t=4.190 p&lt;.001), 감염관리역량은 병상수(t=5.015 p&lt;.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조직사회화, 감염관리 조직문화, 감염관리역량과의 상관관계 분 석에서 감염관리역량은 조직사회화(r=.627 p&lt;.001), 감염관리 조직문화 (r=.663 p&lt;.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조직사회 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r=.595 p&lt;.001) 또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 었다. 4) 감염관리역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감염관리 조직 문화(β=.428 p&lt;.001), 조직사회화(β=.367 p&lt;.001)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 명력은 52.6%였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와 감염관리 조직문화가 감염관 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 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임상 현장에서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 리역량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감염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전략 개발 시 조직사회화 강화 및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직문화 구축이 필요하다. 신규 간호사의 조직사회화 향상을 위해서는 수직적, 지시적 상호작용이 아닌 지 지적인 상호작용을 허용하는 조직 분위기를 형성함으로써 신규 간호사가 조 직 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긍정적인 감염관리 조 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이 먼저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 고 실천하며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에 필요한 물품, 시설, 장비 등을 충분 히 제공하고 감염관리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제적인 지원 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규 간호사의 개인적인 측면만 강조하 는 것이 아닌 조직적 측면을 강화하여 조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감염관리 조직문화를 형성한다면 신규 간호사의 감염관리역량을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 핵심어: 감염관리역량; 감염관리 조직문화; 조직사회화; 신규 간호사

    •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염관리 인지도, 감염관리 조직문화, 간호전문직관이 감염관리역량에 미치는 영향

      김지연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8703

      최근 의료 환경은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행 등으로 인해 감염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COVID-19) 팬데믹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통제가 필수적인 요소임을 명 확히 보여주었으며,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간호사는 환자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감염관리 실무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감염관리 수준은 간호사의 전문성, 조 직문화, 그리고 인식 수준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감염관리와 관련된 간 호사의 수행역량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특히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실증적 접근은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인지도, 감염관 리 조직문화, 간호전문직관이 감염관리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감염관리 실무 수행의 향상과 간호 교육 및 조직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 연구는 간호사의 개인적 인식 수준뿐 아니라, 조직문화와 전문직관이라는 비교적 구조적인 요인을 함께 고려하여 감염관리 역량에 미치는 영 향을 종합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며 연구 목적과 방법에 동의한 간호사 215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용된 측정도 구는 감염관리 인지도, 감염관리 조직문화, 간호전문직관, 감염관리 역량을 평가하 는 도구로 구성되었으며, 각 도구의 신뢰도는 기존 연구에서 확인된 바 있어 본 연 구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9.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기술통계는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로 정리하였고, 그룹 간 차 이는 t검정 및 일원분산분석(ANOVA)으로 비교하였으며, 변수 간 관계는 Pearson 상관분석, 그리고 감염관리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으로 확인하 였다. 분석 결과, 감염관리 인지도는 평균 4.79점(5점 만점)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 였으며, 하위 영역 중 ‘격리’ 항목이 4.8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감염 관리 조직문화는 7점 만점에 평균 5.75점으로 나타났으며, 간호전문직관은 5점 만점 에 평균 3.52점으로 확인되었다. 간호전문직관 하위 영역 중에서는 간호의 독자성이 가장 높은 점수(4.24점)를, 사회적 인식이 가장 낮은 점수(3.25점)를 나타냈다. 감염 관리 역량은 평균 3.96점이었으며, 하위 영역별로는 감염관리 지침준수가 4.48점으 로 가장 높고, 비판적 사고가 3.52점으로 가장 낮았다. 전반적으로 감염관리 관련 각 요소들은 중상 이상의 수준으로 나타났지만, 세부 영역별로는 편차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변수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 직위, 임 상경력, 감염관리 교육 경험 등의 요소가 주요 변수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감염관 리 교육을 받은 집단에서 감염관리 인지도, 조직문화, 역량이 모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체계적인 교육이 실무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감 염관리 인지도, 감염관리 조직문화, 간호전문직관은 모두 감염관리 역량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다중회귀분석 결과 이 세 변수는 모두 감염관리 역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로 확인되었다. 특히 감염관리 인지도가 가장 큰 영 향력을 보였고, 근무부서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인 경우 감염관리 역량이 유의 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는 근무 환경 및 업무 특성이 감염관리 실천에 미치는 영향 을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염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개인의 인식 제고뿐 아 니라 조직 차원의 문화 형성과 전문직 정체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이 병행되어 야 함을 강조한다. 특히 감염관리 인지도는 실무 수행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므로,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기적인 재교육이 요구된다. 또한 긍 정적인 감염관리 조직문화 조성 및 간호사의 전문직관 함양을 위한 병원 차원의 제 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간호사 개개인의 감염관리 수행역량 강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는 감염관리와 관련된 다층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고찰한 점에서 실무적‧학문적 의 의를 가지며, 향후 정책 수립과 교육 과정 설계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외래간호사의 그릿, 의사소통능력과 간호관리역량

      고은애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외래간호사의 그릿, 의사소통능력, 간호관리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변수 간 상관관계 및 간호관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는 서울시 소재 2곳의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소재 2곳의 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 5년 이상이면서 외래부서 근무 경력 1년 이상인 외래간호사 173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년 7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 도구는 Duckworth 등(2007)이 개발하고 박효선 등(2020)이 번안한 그릿 측정 도구(CN-GRIT), 허경호(2003)가 개발하고 이현숙과 김종경(2010)이 수정·보완한 의사소통능력 측정 도구, 조상운(2011)이 간호관리자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직무기술서를 김미숙(2016)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연구자가 외래간호사에게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한 간호관리역량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9.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선형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래간호사의 그릿은 4점 만점에 3.03(±0.37)점이고, 하위영역별로 환자 지향성 내적 동기가 3.19(±0.48)점으로 가장 높고,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끈기가 2.78(±0.47)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간호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정 항목은 3.17(±0.37)점이다. 의사소통능력은 5점 만점에 3.82(±0.76)점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적절성 문항이 4.09(±0.85)점으로 15개 하위영역 중 가장 높았고, 사회적 긴장완화가 3.34(±0.83)점으로 가장 낮았다. 간호관리역량은 4점 만점에 2.92(±0.37)점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는 임상간호전문가 3.05(±0.35)점, 행정관리자 2.93(±0.40)점, 지도자 2.90(±0.44)점, 교육자 2.73(±0.5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그릿은 교육 수준(t = 3.132, p = .002), 관리역량 관련 교육 이수 여부(t = 1.979, p = .025), 연구 및 QI 참여 경험(t = 4.134, p < .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의사소통능력 또한 연구 및 QI 참여 경험(t = 2.684, p = .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관리역량은 석사 재학 이상인 경우(t = 2.593, p = .010), 관리역량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t = 3.344, p < .001), 연구 및 QI 참여 경험이 있는 경우(t = 4.084, p < .001) 유의하게 높았다. 3.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은 그릿(r = .611, p < .001) 및 의사소통능력(r = .501, p < .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의사소통능력과 그릿(r = .524, p < .001)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4. 회귀분석 결과,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그릿(β = .434, p < .001), 의사소통능력(β = .245, p < .001), 관리역량 교육 경험(β = .158, p = .010)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3.8%로 확인되었다. 결과를 종합하면, 외래간호사의 그릿과 의사소통능력, 간호관리역량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간호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그릿과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및 QI 활동 참여 독려가 외래간호사의 관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전사적위험관리시스템이 위험관리역량과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에너지산업의 발전시설을 중심으로

      이세용 숭실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8703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관리의 복잡성은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위험을 적절히 관리하면 기업에 엄청난 가치를 더할 수 있으나,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면 막대한 피해를 입거나 심지어는 기업을 망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위험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위기대응 여건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며 특히, 원자력, 석탄 및 가스 등을 포함한 국내 에너지산업의 발전시설은 위험관리 측면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이며,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을 고려할 때 이 산업에서 통합적인 위험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선행연구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에너지산업의 발전시설을 둘러싸고 있는 위험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위험관리 체계와 위험관리역량 그리고 경영성과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자, 불확실한 환경에서 전사적위험관리시스템과 위험관리역량, 경영성과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문헌 연구를 통하여 전사적위험관리 체계와 핵심 구성요소, 위험관리역량, 경영성과, 환경불확실성에 대한 개념 및 선행연구 사례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델을 제안하고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위험인식은 위험평가와 위험대응에, 위험평가는 위험대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위험인식은 위험관리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은 기각되었고, 위험평가와 위험대응은 위험관리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위험평가와 위험대응, 위험관리역량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넷째, 위험평가와 위험대응이 비재무적 성과와의 관계에서만 위험관리역량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지된 환경불확실성이 낮은 집단에서는 위험평가와 위험대응이 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조절적 효과가 있었으며, 인지된 환경불확실성이 높은 집단에서는 위험관리역량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조절적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COSO의 전사적위험관리 프레임워크의 핵심적 내용인 위험인식을 통한 위험평가와 위험대응이라는 견해와 일치하며, ERM 구현이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은 있으나, 반드시 경영성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또한, 불확실한 환경의 인지 수준에 따라 경영성과에 미치는 조절적 효과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전사적위험관리시스템이 위험관리역량과 경영성과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을 확인하고 발전시설을 건설 및 운영하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을 본 연구의 실무적 의의라 할 수 있다. The complexity of risk management is growing as the recognition of various risks surrounding an enterprise increases. Appropriate risk management can be of exceptional value towards a given enterprise whereas inappropriate risk management may not only cause tremendous damage to but also devastate the enterprise in question. While the significance of risk management, therefore, is continuously rising, the risk management environment for domestic enterprise is still poor. Given that domestic power generating facilities within energy industries including that of Nuclear, coal, gas and so on have especially drawn much attention in terms of risk management, and considering various risks arising within the diverse and complex environment, the integrative risk management is unquestionably pivotal in these industries. Hence, this research seeks to overcome the limits of previous findings an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risk management system to appropriately deal with the risks surrounding the power generating facility within energy industries, risk management capability, and feasibility of the management performance, aims to empirically substanti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enterprise risk management system, risk management capability, and management performance within the uncertain environment. To achieve this, the concept and cases of previous studies of enterprise risk management system and its core component, risk management capability, management performance, environmental uncertainty were investigated via literature review and, based upon this, both proposed and empirically demonstrated the research model in question. Upon scrutinization, first of all, it has been found that risk awareness positively influences risk assessment and risk response, while risk assessment positively influences risk response. Second, while the hypothesis that risk awareness positively influences risk management capability has been rejected, both risk assessment and risk response have been found to have beneficial effects upon risk management capability. Thirdly, not all of risk assessment, risk response and risk management capability have beneficial effects upon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lso, it has been shown that risk assessment and risk response only have a mediated effect of risk management capability concerning non-financial performance. Last but not least, in a group with low perceived environmental uncertainty, there was a controlling effect of risk assessment and risk response leading to positive influence upon financial performance, whereas, in a group with high perceived environmental uncertainty, there was a controlling effect of risk management capability leading to positive influence upon both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These findings are in accordance with the notion of risk assessment and risk response via risk awareness, which is the core element of COSO’s enterprise risk management framework, and it was also established in this thesis that ERM fulfillment, although has some beneficial effects, does not necessarily lead to positive management performance. The practical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the fact that it confirms the mechanism in which an enterprise risk management system is connected with risk management capability and management performance, and also that it proposes strategic directionality for strengthened competency of an enterprise in charge of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power generating facilities.

    • 한 · 중 대학생 개인재무관리역량비교와 영향변수에 관한 연구

      양아 동국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8703

      글로벌 시대의 도래와 시장의 불안정성, 그리고 금융시장의 개방으로 금융상품이 다양화됨에 따라 새로운 소비자층인 대학생들의 개인재무관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력은 점점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재무관리는 개인이나 가계가 기대하는 생활양식의 달성, 생애소비만족의 극대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대비하기 위하여 장단기적인 금전의 일상적인 관리와 지출, 저축행동 등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20대 초반의 대학생 시기는 졸업 후 독립된 성인으로서 취업과 저축, 차용, 절세 등 실제적인 재무관리의 행동을 하기 전에 개인재무관리에 대한 기초개념과 기술을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다. 대학에서의 정규과목으로 소비자재무 교육의 실시는 미래의 건전한 재무 소비자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재정적인 측면에서 부모로부터 독립을 시작하고, 개별 경제주체로서 독자적인 삶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며, 이는 대학생들의 현재생활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제적 복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향후 스스로 가계를 구성해서 경제적 자립을 꾀하고 안정적인 가계경제와 소비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 재무관리에 대한 능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중 대학생들의 개인재무관리에 대한 태도와 역량비교를 통해 양국 대학생들의 개인재무관리에 대한 태도, 지식수준, 개인재무관리 활용능력의 차이와 개인재무관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대학생 개인재무관리 교육이 체계화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하여 한국의 수도권과 중국의 대도시 소재 총 15개 4년제 대학교에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2012년 4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43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395부가 회수되었으며, 이중 부실 기재되어 분석이 용이하지 않은 자료를 제외하고, 총 342부를 최종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SPSS.18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적인 통계, T검정(T-test),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개인재무관리역량 9개 하위영역에 대한 점수는 전반적으로 중간과 중간 이상 수준을 보였다. 중국 대학생에 비하여 한국의 대학생의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있다. 둘째, 인구통계학적 변인에 따른 한?중 양국 대학생 재무관리역량은 비교한 결과, 양국 대학생은 모두 재무교육경험과 아르바이트 여부에 따라 각각 개인재무관리 태도, 지식, 기능에 대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한국과 중국 대학생의 개인재무관리역량이 인구통계학적 변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으며 재무교육경험은 개인재무관리 태도, 지식, 기능 모두 영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밝혀졌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보면 양국 대학생의 개인재무관리역량은 재무관리 교육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생의 재무관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재무관리 교육을 강화 시켜야 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우도 재무교육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하여 개인재무관리 교육을 전면적으로 촉진하기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개인재무관리 교육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도 개인재무관리에 대한 실천 교육도 중시되어야 하며, 사회에서는 개인재무관리 교육을 사회정책으로 법규화 하는 작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 종합병원 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격차 및 원인

      고진숙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병원의 일선 관리자인 수간호사나 간호관리자의 역량 향상에 기초적인 시사점 도출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을 보유정도, 필요정도, 발휘정도로 세분화시켜 파악하고, 각 역량의 차이와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간호관리자의 간호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사점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로는 부산광역시 소재 200병상 이상의 13개 종합병원과 4개 대학병원에 근무 중인 수간호사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에 의해 수집된 150명의 자료가 최종 분석에 이용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 대상자들의 간호관리역량의 필요정도는 평균 4.40점이었으며, 보유 정도는 평균 3.80점이었고, 발휘정도는 평균 3.58점으로 나타났다. 각 차원별로는 필요정도, 보유정도, 발휘정도 모두 집단차원, 조직차원, 개인차원의 순이었다. 둘째,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간호관리역량의 필요정도는 기혼자, 카톨릭에서 가장 높았고, 보유정도는 41세~45세(p<.001), 20년~25년의 임상경험(p<.01), 대학원졸(p<.01), 800병상 이상(p<.01)에서 가장 높았으며, 발휘정도는 41세~45세(p<.01), 대학원졸(p<.05), 25년 이상의 임상경력(p<.05), 800병상 이상(p<.05)에서 가장 높았다. 셋째, 간호관리 역량의 필요정도와 보유정도의 격차는 평균 .60점, 보유정도에서 발휘정도의 격차는 평균 .21점, 필요정도에서 발휘정도의 격차는 평균 .82점으로 나타났다. 차원별 필요정도와 발휘정도의 격차는 조직차원이 평균 .88점, 집단차원이 평균 .81점, 개인차원이 평균 .76점의 순이었다. 넷째, 대상자들의 지각한 간호관리역량의 필요정도는 발휘정도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p<.001), 하부영역인 개인차원(p<.001), 집단차원(p<.001), 조직차원(p<.001)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였다. 다섯째, 필요정도와 보유정도의 격차 및 필요정도와 발휘정도의 격차 모두 36세 미만, 임상경력에서는 15년 미만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섯째, 간호관리역량의 필요정도를 높게 지각할수록 보유정도(p<.05)와 발휘정도(p<.01)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필요와 보유정도의 격차(p<.01) 및 필요와 발휘정도의 격차(p<.01)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곱째, 간호관리역량의 필요정도와 보유정도간의 격차원인은 스스로의 자질향상노력과 개발할 시간부족 63.8%, 관련교육 및 연수를 못 받았기 때문에 18.3%, 중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 13.8%의 순으로 나타났고, 간호관리역량의 보유정도와 발휘정도의 격차원인으로 경험 및 자신감 부족 22.8%, 규정·제도 등의 제한 19.5%, 업무량 과다 및 과다한 문서작업 19.1%, 조직차원의/인정/보상/지지결여 18.3% 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이수해야할 관리자 과정에 간호관리역량 격차정도가 큰 항목들을 고려하여 관리자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gaps among necessity, possession and exercise of nursing management skills and its causes perceived by head nurses working at general hospitals for producing basic information to develope the ability of head nurses as field nursing managers. Data were collected from 150 head nurses working at 13 general and 4 university hospitals with over 200 beds in Susan Metropolitan City using Likert 5.0 point scal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The degree of the necessity of nursing management skills perceived by the respondents was relatively high, 4.40 points on the average, whereas, the degree of possession and exercise was 3.80 points and 3.58 points. The gaps between necessity and exercise was 0.82. Second, By dimension, the degree of the necessity, possession and exercise were higher in the group management dimension, the organizational management dimension, and the individual management dimension orderly. Third, According to the result of gap analysis between the degree of necessity and possession using paired t-test, the necessity was higher than the possession, and the ga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1). By dimension, in all three sub-areas, the necessi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possession. In addition, the degree of possession was higher than the exercise and the gap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p<.001). Also is in all three dimensions. Fourth, The necessit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married, catholics. Whereas, the possession and exercis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early forty ages, clinical experiences of over 20 years, graduates, workers at over 800 beds hospitals. Fifth, The gap between the necessity and the possession, and between the possession and the exercis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under 36 years old and under 15 years of clinical experience. Sixth, The necessit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possession and the exercise. And higher the necessity, less gaps between the necessity and possession and the exercise. Seventh and last, the major causes of the gap between the necessity and the possession were lack of time for developing and improving the skills(63.8%), lack of opportunities for relevant education and training(18.3%), and lack of understanding of the importance(13.8%). Whereas the major causes of the gap between the possession and the exercise were lack of experience and confidence(22.8%), restrictions in regulations and systems(19.5%), work overload and excessive paperwork(19.1%), and lack of organizational acknowledgement, compensation and support(18.3%). The results of the study imply that the room for enhancing management skills of head nurses is broadly existed and relevant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me should be developed. Some mor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lso discussed.

    • 대학교 재난안전관리 역량 분석 및 역량모델 개발

      박세련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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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내에는 다양한 유해화학물질과 새로운 물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학생들이 이러한 화학물질을 다루기 때문에 각 종 안전사고 및 화재, 폭발 등의 발생확률이 높다. 또한 대학시설은 비교적 출입이 자유로워 테러 등 사회재난의 잠재적 위험에도 항상 노출되어 있다. 화재, 폭발, 테러 등 재난 발생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대학교의 재난안전관리 역량 관리가 미흡하며, 국내외의 대학교 대상의 재난관리 역량에 대한 연구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교 재난안전관리 역량 관리를 위하여 선행적으로 대학교 재난안전관리 역량모델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대학교의 재난안전관리 역량모델 개발을 위하여 성균관대학교를 대상으로 법령, 조직, 매뉴얼, 재난자원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여 대학교의 총체적인 재난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하였고, 업무중심 직무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재난단계별 대학교의 재난안전관리 업무를 도출하였다. 도출된 업무분류를 기준으로 기존의 재난관리 역량 모델을 적용하여 대학교의 재난안전관리 11개 역량을 도출하였고, 11개의 각 역량에 대한 정의, 핵심활동, 임무로 구성된 역량기술서를 개발하였다.

    • 프로젝트관리자 역량이 프로젝트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연옥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오늘날 기업이 정보화 산업화로 발전하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프로젝트관리자역량이 프로젝트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에 팀 역량은 이들 관계에 어떠한 매개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프로젝트관리자역량이 프로젝트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한 선행연구에 대해 다시 한번 검증하고 여기에 팀 역량이 이들 관계에 대한 매개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연구이다. 선행연구 및 연구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변수로써 프로젝트관리자역량을 관리역량, 개인역량, 팀 관리역량으로 구분하고, 매개변수로써 팀 역량을 개인역량, 팀워크 역량, 팀 의사소통역량으로 구분하였다. 마지막으로 독립변수로 프로젝트성과를 관리성과와 완료성과를 채택하여 연구모형을 설계하고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연구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SI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e-mail과 직접설문을 통해 243개의 설문을 배포하여 50개의 설문을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배경으로 연구설계와 검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프로젝트관리자역량과 프로젝트성과(관리성과, 완료성과)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프로젝트관리자역량과 프로젝트성과(관리성과) 간의 관계에서 팀 역량(팀 의사소통역량)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프로젝트관리자역량은 프로젝트성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며, 팀 의사소통역량이 프로젝트관리자역량과 프로젝트관리성과에 매개함은 의사소통이 그만큼 프로젝트에 있어서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본 연구를 통해 프로젝트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프로젝트관리자의 선택과 함께 프로젝트팀 의사소통은 중요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설문대상이 SI프로젝트로 제한하고 설문을 진행하였으나, 이들 모집단에 대한 대표성과 대상자에 대해 일반화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리라 본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바탕으로 향후 SI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관리자역량과 팀 역량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데 의미를 두고자 한다. Today the development into informat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by companies increases concerns about projec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e how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ffected project performance and how team competency mediated this relationship. Another review was performed on prior researches demonstrating positive effects of project managers' competency on project performance to establish mediation effects of team competency on this relationship. On the basis of prior researches and the researcher's experience,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s an independent variable was subdivided into management competency, personal competency, and team management competency while team competency as a parameter was subdivided into personal competency, teamwork competency, and team communication competency. Finally, management performance and completion performance were selected for project performance as an independent variable to design a model and set hypotheses. To examine the hypotheses, 243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by e-mail and personally to those involved in an SI project and 50 copies were returned and analyzed. For this purpose,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through research design and test. First,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nd project performance (management performance and completion performance) had positive effects. Second, team competency (team communication competency) had mediation effects on relationships between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nd project performance (management performance). The fact that project managers' competency positively affects project performance and that team communication competency mediates between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nd project management performance demonstrates that communication is so important for projects. This study suggests that team communication should be an important factor along with selection of project managers in improving project performance. Since the survey was restricted to SI projects, this population would hardly be representative or generalized. Therefore, this study is just significant in that it offered an opportunity to conduct researches on project managers' competency and team competency for projects in various fields as well as for SI projects in the future on the ground of these limi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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