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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감사시간이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과 감사인 규모의 조절효과

        여재호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8780

        본 연구는 비정상감사시간과 비정상심리시간이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감사인 규모가 조절작용을 하는지 비정상감사시간과 비정상심리시간을 전체 표본집단과 양(+)의 표본집단, 음(-)의 표본집단으로 구분하여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자기자본비용과 감사(심리)시간 그리고 감사인 규모와 관련된 분야의 선행연구에 관한 문헌을 검토하고 정리하여 이를 근거로 실증분석에 필요한 가설을 설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한 표본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709개의 기업-연도 표본이다. 감사시간과 심리시간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수집하였으며, 재무자료 및 재무분석가의 이익예측치는 Kis-Value에서 수집하였다. 자기자본비용은 Easton(2004)의 PEG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하였고, 정상감사(심리)시간은 국내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모형으로 추정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한 연구모형은 선행연구에서 사용한 모형을 본 연구의 목적에 적합하도록 수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비정상감사시간과 자기자본비용 간의 분석결과비정상감사시간의 전체 표본집단과 음(-)인 표본집단에서는 유의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정상감사시간이 양(+)인 표본집단에서는 비정상감사시간이 자기자본비용에 양(+)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비정상심리시간과 자기자본비용 간의 분석결과 비정상심리시간 전체 표본집단과 음(-)인 표본집단에서는 유의적인 값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리시간의 증가는 감사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부통제절차를 강화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심리시간이 많다는 것에 대해 자본시장참여자들은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비대칭과 정보위험을 감소시키는 신호로 받아들여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인 자본비용감소를 이끌어낸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양(+)인 표본집단에서는 유의적이지 않았다. 셋째, 비정상감사시간과 자기자본비용 간의 관계에서 감사인 규모가 조절작용을 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비정상감사시간의 전체 표본집단과 음(-)인 표본집단에서는 유의성이 없었지만 비정상감사시간이 양(+)인 표본집단에서는 Big4 감사인이 Non-Big4 감사인 보다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증가시키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정보비대칭과 정보위험을 낮추어서 피감사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을 감소시키는데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비정상심리시간과 자기자본비용 간의 관계에 감사인 규모의 조절작용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비정상심리시간의 전체 표본집단, 양(+)인 표본집단, 음(-)인 표본집단 모두에서 유의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 주기적 감사인 지정이 직급별 감사시간에 미치는 영향

        김현정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718

        본 연구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이 직급별 감사시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최근 선행연구에 따르면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시행 이후 주기적 지정감사인의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이 모두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량적 발생액으로 측정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의 감사품질 개선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최근 증가한 감사시간이 어떤 직급의 감사시간 증가에서 기인한 것인지를 확인하는 것은 정책적 시사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 연구는 직급별 감사시간의 변화를 검증하여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2020년 주기적 감사인 지정기업과 비지정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기적 감사인 지정 이후 지정기업에 대한 업무수행이사 및 등록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 증가가 비지정기업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아진 독립성을 바탕으로 지정감사인은 높은 품질의 감사노력을 투입하고 그에 따라 높은 감사보수를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결과이다. 둘째, 대형회계법인과 중소형회계법인 모두 등록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한편, 업무수행이사와 수습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 증가는 주로 중소형회계법인에서 두드러졌다. 마지막으로,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유무에 따라 직급별 감사시간은 비슷한 양상으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산업전문 감사인과 비산업전문 감사인 모두 지정기업에 대한 업무수행이사 및 등록공인회계사의 감사시간은 비지정기업에 비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감사품질 개선 효과에 대한 의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지정감사인은 고품질의 감사노력을 투입하고 있다는 실증증거를 제시하여 해당 제도에 대한 실효성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가 직급별 감사시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감사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여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의 지속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 K-IFRS 도입이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 : 감사인 규모를 중심으로

        지찬영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8686

        본 연구에서는 2011년 의무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이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한다. 또한,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이 감사인 규모에 따른 감사보수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자 한다. IFRS(국제회계기준)에서 채택한 원칙중심기준(Rule-based Standards)은 경영자의 재량권 확대로 실질적인 기업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고, 이로 인한 회계정보의 질이 높아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PricewaterhouseCoopers, 2003; Barth et al, 2008). 그러나 경영자의 재량권 확대는 회계처리 적용의 복잡성과 통일된 해석의 부족이라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Jermakowicz and Gornik-Tomaszewski, 2006). 이러한 이유로 IFRS(국제회계기준)를 적용하여 작성한 재무제표를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감사인의 역할이 중요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감사인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IFRS(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감사보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IFRS(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기존의 선행연구 결과에서 확인된 전문성과 명성에 대한 프리미엄, 즉 BIG4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IFRS(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이 감사보수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은 분석방법으로 확인하고자 한다. 첫 번째, IFRS(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한 기업과 도입하지 않은 기업을 비교하여 감사보수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두 번째, 선행연구에서 확인된 BIG4 프리미엄을 본 연구의 표본을 통하여 재검증하고,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여부에 따른 BIG4 프리미엄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자기 선택적 편의(self-selection bias)를 통제한 분석을 수행한 후, 앞서 실시한 분석결과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IFRS(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한 기업의 감사보수가 도입하지 않은 기업의 감사보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감사인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감사인의 전문가적 역량 요구에 따른 프리미엄 지급으로 감사보수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번째, 본 연구에서 선정한 표본으로 BIG4 프리미엄의 존재를 재검증 한 결과, BIG4 프리미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고 IFRS(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한 기업에서 나타난 BIG4 프리미엄의 크기가 IFRS(국제회계기준)를 도입하지 않은 기업에서 나타난 BIG4 프리미엄의 크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IFRS(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한 전문성의 요구가 전문성이 갖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 크게 만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기 선택적 편의(self-selection bias)를 통제한 후의 분석 결과에서도 앞서 실시한 분석결과와 일치하였으며, 본 연구결과의 강건성(robustness)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새로운 회계기준의 적용으로 나타나는 경영자의 재량권 확대가 양면성을 지닌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특징이 감사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는 데 공헌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가 IFRS(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감사시장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규제 혹은 개선방안 마련에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자 한다.

      • 기업지배구조와 실제이익조정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Zhou, Ziyu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8652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a relationship between Corporate Governance and Real Earnings Management(REM) using 1,622 firms that had been listed on KRX from 2008 to 2011. Corporate Governance was measured by major shareholder's equity rate(OWN), foreign ownership rate(FOR), Auditor Size(BIG4), Auditor Change(CHAUD) and Earnings Management was measured by Real Earnings Management measures(REM, AbCFO, AbPC, AbDE). The results is that foreign ownership rate and auditor change has negative significant effect on REM but major shareholder's equity rate and Big4 has insignificant effect on REM. Our research provides additional information to future studies about Corporate Governance or Real Earnings Management and suggests the way related to Corporate Governance to reduce Earnings Management. Recently, Managers increase the use of REM to cope with various regulations. Our results may contribute policymakers with Corporate Governance improving policies.

      • 감사인 규모가 감사의견에 미치는 영향 :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김대건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32447

        본 연구에서는 감사인 규모가 감사의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감사인 규모가 감사품질에 유의한 정(+)의 관계라는 연구들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와 반대로 감사인 규모 간에 감사품질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도 존재한다(최정호 2005). 하지만 현재까지 Big4와 Non-Big4의 감사품질을 측정하였던 선행연구는 측정오류가 존재하며 이를 측정하는 방법 역시 여러 방법이 혼재하여 명확하게 실증적 결과를 제시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측정오류가 적은 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감사품질의 대용치로 사용하여, 국내시장에서도 감사인 규모가 감사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자 감사인 규모와 감사의견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간 동안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 법인과 비상장법인까지 포함하여 외부감사대상에 포함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감사인 규모와 감사의견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기존의 Francis and Wang(2008) 선행연구의 결과인 소송위험이 낮은 지역에서는 감사인 규모가 감사품질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감사인 규모 차이가 감사의견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하지 않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Big4와 Non-Big4사이에 감사품질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감사품질의 직접적인 대용치로서 감사의견을 설명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갖는다. 또한 소송위험이 낮은 특수한 상황 하에서 인력이 우수하고, 오랜 기간 쌓아온 명성을 지키려는 유인이 강한 Big4가 감사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 국내 첫 연구라는 공헌점을 가진다. 본 연구의 실증결과는 감사인 규모가 감사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어 특정 환경 하에서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감사인도 감사품질에는 차이가 없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 공기업의 외부감사인 규모 및 감사인 순환제도가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오현식 경북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32414

        본 연구는 공기업의 감사인 규모가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과 감사인 순환제도에 따른 감사품질의 변동을 분석한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은 서로 다른 특성과 제도적 환경으로 인해 실증분석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의 감사품질 연구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히 수행된 반면,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감사품질에 관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공기업으로 확장하고, 공기업의 외부감사제도, 내부통제제도, 정부의 결산감사, 감사위원회의 재무감사 등 회계감독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23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지정한 32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기간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의 13개 회계연도이다. 감사품질의 대용치로는 Dechow et al.(1995)의 수정 Jones 모형을 통해 측정한 재량적 발생액의 절대값과 Kothari et al.(2005)의 성과대응 재량적 발생액의 절대값을 병행하여 사용한다. 또한, 감사인 규모는 Big4와 Non-Big4로 구분하고, 감사인 순환제도에 따른 감사기간은 초도감사연도, 계속감사연도, 그리고 감사인 교체를 앞둔 연도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공기업의 감사인 규모에 따른 감사품질을 분석한 결과, 감사인 규모는 감사품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공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감사위험이 낮아 Big4가 높은 감사품질을 제공할 유인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공기업 경영자의 제한적인 이익조정의도로 인해 Big4가 차별성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공기업은 국가계약법을 준용함에 따라 공정한 계약 절차가 구비되어 있으며, 이러한 절차의 준수 여부를 감독기관이 정기적으로 감사함으로 인해 Non-Big4가 감사인으로 선임되더라도 Big4 수준의 높은 적격성을 갖춘 감사인이 선임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감사인 순환제도에 따른 감사품질의 변동을 분석한 결과, Big4는 초도감사연도부터 감사인 교체를 앞둔 연도까지 균일한 감사품질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Big4가 감사위험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균일한 감사품질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Non-Big4의 경우에는 감사인 교체를 앞둔 연도의 감사품질이 유의하게 높고, 계속감사연도의 감사품질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on-Big4가 감사위험에 대응하여 최적의 감사노력을 투입함으로써 감사업무의 수익성을 극대화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감사품질에 관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공기업으로 확장했다는 공헌점이 있으며, 효과적인 회계감독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공기업의 감사인 규모는 감사품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외부감사인 선임 시 감사인 규모보다는 공정한 선임 절차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계속감사연도의 경우에는 다른 기간보다 낮은 감사품질을 보일 수 있으므로 외부 감독기관과 내부 감사조직의 역량을 계속감사기간에 집중할 필요가 있으며, Non-Big4가 감사기간 동안 균일한 감사품질을 보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필요성을 제기한다. 아울러, 감사인 교체를 앞둔 연도에는 높은 감사품질을, 계속감사연도에는 낮은 감사품질을 보이는 것은 주기적으로 감사인을 교체하도록 하는 감사인 순환제도가 공기업의 감사품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impact of auditor size on audit quality in state-owned enterprises(SOEs) and the variation in audit quality due to auditor rotation in SOEs. Due to the different characteristics and institutional environments of SOEs and non-SOEs,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may be different. Nevertheless, to date, audit qualit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on non-SOEs, while studies on SOEs are scarce.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tend the existing studies on audit quality to SOEs and provide meaningful implications for establishing accounting oversight policies such as external audit system, internal control system, government financial audit, and audit committee financial audit in SOEs. This study analyzes financial information and external auditor reports from 2011 to 2023 for a sample of 32 SOEs in the Republic of Korea designated by the Ministry of Economy and Finance in January 2023. As proxies for audit quality, we use both the absolute value of discretionary accruals measured by the modified Jones model of Dechow et al.(1995) and the absolute value of performance-matched discretionary accruals of Kothari et al.(2005). In addition, we categorize auditor size into Big4 and non-Big4, and the audit period under the auditor rotation system into initial audit year, continuous audit year, and year before auditor change. We analyze the audit quality of SOEs by auditor size and find that auditor size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audit quality. This result can be explained by the relatively low audit risk of SOEs, which gives the Big4 less incentive to provide high audit quality. It is also possible that the limited degree of earnings management by SOE managers may explain the lack of differentiation among the Big4. Another interpretation is that SOEs have fair contracting procedures due to their compliance with the National Contract Law, and regular audits of compliance with these procedures by regulators result in the appointment of highly qualified Big4-level auditors even when non-Big4 auditors are appointed. When we analyze the fluctuation of audit quality over the audit rotation period, we find that the Big4 have consistent audit quality from the first audit year to the year before the audit rotation. This result can be interpreted as the Big4 are not sensitive to audit risk and provide consistent audit quality. On the other hand, for the non-Big4, audit quality i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year before audit rotation and significantly lower in the year of continuation. This can be interpreted as a result of the non-Big4 maximizing the profitability of their audit engagements by investing optimal audit effort in response to audit risk. The contribution of this study is that it extends the existing literature on audit quality to SOEs and provides the following implications for the formulation of effective accounting oversight policies. First, we find that auditor size does not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audit quality in SOEs, suggesting that a fair selection process is more important than auditor size in selecting external auditors. Moreover, since audit quality may be lower in the continuous audit year than in other periods, it is necessary to focus the capabilities of external supervisors and internal audit organizations on the continuous audit period, and it is necessary for non-Big4 to establish institutional mechanisms to ensure consistent audit quality throughout the audit period. In addition, the high audit quality in the year before the auditor change and the low audit quality in the year of continuous audit suggest that the auditor rotation system, which requires periodic change of auditors, is effective in improving the audit quality of SOEs.

      • 감사품질의 변화가 회계정보의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대진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32398

        본 논문은 우리나라 자본시장에서 감사인의 품질을 기준으로 고품질의 감사인에서 저품질의 감사인으로 교체하거나 저품질의 감사인에서 고품질의 감사인으로 교체될 때 감사품질에 따른 주가반응을 살펴봄으로써, 투자자들이 외부감사인의 감사품질 차이를 인식하여 회계정보의 신뢰성을 차별적으로 인식하는지 여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검증을 위하여 감사인의 품질을 구분하는 세 개의 특성변수로는 감사인 규모(명성), 산업별전문성, 감리지적 여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감사인 교체 전·후의 이익반응계수(ERC)를 비교하였다. 이를 위하여 누적비정상수익률(CAR)을 종속변수로 하고 비기대이익(UE)을 독립변수로 하는 연구모형을 적용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표본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자발적으로 감사인을 교체한 12월 결산 상장기업(금융 및 보험 업종 제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익반응계수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금감원의 감사인 지정에 의한 감사인 교체나 감사의견이 비적정의견인 기업은 표본에서 제외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인 규모에 있어서 규모가 작은 감사인에서 규모가 큰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예상한 대로 양(+)의 부호를 보여주었으나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규모가 큰 감사인에서 규모가 작은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예상한 대로 음(-)의 부호를 보여주었으나, 이것 역시 유의성을 보여주지는 못하였다. 둘째, 감사인의 산업전문성에 있어서 일반감사인에서 산업전문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기대한 대로 양(+)의 부호를 나타내고 약 1% 수준에서 유의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전문 감사인에서 일반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예상한 대로 음(-)의 부호를 보여 주었으나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감사인의 감리지적 여부에 있어서 감리에서 지적 받은 감사인에서 지적 받지 않은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예상한 대로 양(+)의 부호를 보여주었으나 유의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리에서 지적 받지 감사인에서 지적 받은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 교체 후 이익반응계수는 예상한 대로 음(-)의 부호를 보여 주었고 10% 수준에서 유의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자본시장에서 감사인 규모에 대해서는 감사품질의 질적인 변화의 차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지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해석하기가 어려우나, 산업전문성(일반 감사인에서 산업전문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과 감리지적 여부(감리에서 지적을 받지 않은 감사인에서 지적을 받은 감사인으로 교체했을 경우)에 대해서는 감사인의 감사품질을 차별적 인식하여 회계정보의 신뢰성에 차이를 두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The study analyzes the relations between auditor quality and stock returns when auditors are switched from high-quality to low-quality or from low-quality to high-quality in Korean's Financial market. So this is an empirical study ; whether investors recognize reliabi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with the difference of auditor quality or not. For verifying three variables used as proxies for auditor characteristics are auditor size(reputation), industry specialization of auditor and enforcement action. This study compared ERC before auditor is changed with ERC after auditor is changed to research hypotheses. A research model has CAR as dependent variable, UE as independent variable and BETA, MB, SIZE as control variables. It performs regression with this model. Samples are corporations that are spontaneously changed auditor from 1999 to 2001. All companies are listed on the Korea Stock Exchange with settlement period in the late of December. Financial and insurance companies were excluded from the sample. In addition, firms changed auditor by ever designated mandatory of Financial Supervisory Commission and had non-propriety opinion were put aside to remove influence of ERC. The empirical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ase of firms changed from big auditor to non-big auditor, as is expected, resulted in the same sign of plus(+) in the ERC. But it was not significant. The case of firms changed from non-big auditor to big auditor showed the same sign of minus(-) in the ERC. It was not significant, either. Second, the case of firms changed from general auditor to industry-specialized auditor, as is expected, resulted in the same sign of plus(+) and it was significant at 1% α-level. But the case of firms conversely changed showed the same of minus(-) in the ERC. But it was not significant. Third, the case of firms changed from enforcement action to non-enforcement action, as is expected, showed the same sign of plus(+). But it was not significant. The case of firms conversely changed resulted in the same of minus(-) in the ERC and it was significant at 10% α-level. According to these results, for auditor-size it is difficult to have conviction in the interpretation that investors recognize change of audit quality in financial market. But industry specialization(switched from general auditor to industry-specialized auditor) and enforcement action(switched from non-enforcement to enforcement) are interpreted as investors recognize change of audit quality and have difference on the reliability of accounting information.

      • 비감사서비스가 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

        이나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32367

        본 논문은 동일감사인이 피감사기업에 대해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 경우 피감사기업의 경영자에게 이익조정의 유인을 제공하는지의 여부를 실증분석하여, 비감사서비스의 제공이 감사인의 독립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내용을 검증하기 위하여 동일감사인으로부터 비감사서비스를 받은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재량적 발생액을 비교하여 두 집단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밝히고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이에 대한 추가연구로 감사서비스와 비감사서비스를 제공한 회계법인의 규모를 대형 회계법인과 나머지 회계법인(Big5 와 NonBig5)으로 구분하여 추가검증 하였다. 이러한 추가검증을 통하여 감사인 규모에 따른 비감사서비스의 제공이 기업의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위 내용을 검증하기 위하여 비감사서비스에 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1999년~2001년까지 4개년도 동안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을 초기표본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종속변수로 경영자의 이익조정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수정된 Jones모형(1995)에 의한 재량적발생액으로 정하였고, 독립변수로는 비감사서비스의 제공 여부를 Dummy변수로 설정하였다. 또한 추가분석에 대한 독립변수는 비감사서비스 제공여부와 감사서비스 제공 회계법인의 규모를 동시에 고려하였고, 종속변수는 수정된 Jones모형(1995)에 의한 재량적 발생액으로 정하였다. 검증 결과, 동일감사인의 비감사서비스 제공이 감사인의 독립성을 저해시켜 경영자에게 이익조정의 유인을 제공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재량적 발생액이 적어져 이익조정의 정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감사인의 비감사서비스 제공이 감사인의 독립성을 저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엄격한 높은 품질의 감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동일감사인이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경우, 오히려 감사인의 피감사기업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영자의 이익조정의 유인을 줄이고 높은 품질의 감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감사인의 규모를 대형회계법인과 그렇지 않은 회계법인(Big5 vs NonBig5)으로 나누어 분석한 추가 검증에서는, NAS*BIG5 변수와 재량적 발생액의 절대값이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대형회계법인이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 경우 좀 더 엄격한 감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유의도가 매우 낮아서 그 의미는 크지 않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동일감사인이 피감사기업에 대해 비감사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 것이 경영자에게 이익조정의 유인을 제공하여 투명하지 않은 회계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다르게 오히려 좀 더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비감사서비스의 제공이 감사인의 독립성을 훼손하여 투명하지 않은 회계정보를 제공한다는 인식과 이를 규제하려는 여러 가지 법규의 제정이 진행 중인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mpirically analyze whether non-audit services would give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arnings management and to demonstrate whether non-audit services would impair the independence of the auditor. Through this research, we can reconsider the non-audit services related issue which has been being focused on in the business environment. For the empirical analysis, I compared the discretionary accruals of the companies which were provided with non-audit services by the same auditor with the discretionary accruals of the other companies. In addition, I classified the size of the auditor(Big5 vs NonBig5) and tried to verify the effect of the size of the auditor on the non-audit services in the further research. Using 1,559 firms which were listed at the Korea Stock Exchange for four fiscal year, from 1999 to 2002, I test hypothesis concerning the relation between non-audit services and the discretionary accruals of the companies. The methodology of this study includes the following variables : (1) the dependent variable is the absolute discretionary accruals as the proxy of earnings management which can be measured by using adjusted Jones Model(1995). (2) the independent variable is the dummy variable whether the company was provided with the non-audit services or not. (3) many other control variables are also considered, such as the size of the company, debt ration, dummy variable whether the company recorded loss in the fiscal year, cash flows from the operating activity, dummy variable whether the company got the unqualified opinion or not in the fiscal year. For the further research, as an independent variable, the interaction variable - non-audit services * Big5 - was used to consider the effect of the size of the auditor on the non-audit services in the further research. The result of the empirical verification indicates that the provision of the non-audit services doesn't give companies the motivation to manipulate earnings by showing negative relation between non-audit services variable and the absolute discretionary accruals rather than positive relation. The result also means that auditors which have provided non-audit services tend to audit more strictly and rigorously. The result of the further research indicates that the non-audit services classified by the size of the auditor doesn't have strong relation with the earnings management. There was very weak positive relation between non-audit services * Big5 variable and the absolute discretionary accruals, and it means that auditors with bigger size are more strict and rigorous. However, the result was not significant at all.

      • 감사인 규모와 감사보수가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 중국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이택원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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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회계에서 비용은 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정확한 비용 데이터는 가격 책정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전통적인 비용행동이론은 비용과 거래량이 상호 의존적일 뿐만 아니라 완전히 대칭적인 관계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예측 비용은 둘 사이의 변화 정도의 일관성을 기반으로 한다. 최근 해외 학자들은 비용과 거래량 사이의 하방경직성 효과를 발견하고 객관적인 요인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비용 행동이론만으로는 비용을 측정할 수 없다. 기업의 전체 운영비용 추정의 편차는 기업의 이익 예측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관리 수준이 불충분함을 반영한다.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기업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용 관리와 통제를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기업의 원가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내부 지배 구조와 외부 시장의 변화에 ​​따른 원가하방경직성의 원인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매우 필요하다. 본 연구는 원가하방경직성에 대한 국내외 관련 문헌을 분류하고 대리인 이론, 행동과학 이론, 내부통제 및 시장경쟁 관련 이론을 결합하여 이론적 분석을 수행한다. 상하이 및 선전 데이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A주 상장사를 표본으로 하여 실증분석을 통해 상품시장 경쟁과 내부통제, 원가하방경직성 간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첫째, 중국의 원가하방경직성의 존재를 분석하고, 둘째, 내부통제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내부통제가 원가하방경직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시장경쟁이 내부통제와 원가하방경직성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검증한다. 실증분석 결과 중국 상장기업 원가하방경직성이 유의하며 내부통제와 원가하방경직성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기업 내부통제의 질이 높을수록 상장기업 원가하방경직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시장경쟁이 내부통제 및 원가하방경직성에 미치는 영향은 양(+)의 유의한 값을 나타내며, 시장경쟁이 높을수록 내부통제가 원가하방경직성에 미치는 영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가하방경직성에 대한 통제의 억제 효과가 더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거시적 시장과 소상공인의 관점에서 원가하방경직성의 변화를 살펴보고,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에 대한 참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적, 효율적으로 원가하방경직성을 억제하고 원가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본 연구의 결과가 학문적, 실무적 측면에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공헌도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독점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업의 통제환경이 원가하방경직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석하여 원가하방경직성 분야의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중국의 국유기업과 비국유기업의 원가하방경직성의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중국 자본시장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감사인의 교체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이사림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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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감사인 교체가 이루어진 경우 기업가치와 관계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감사법인 Big4와 Non-Big4를 선택한 기업을 대상으로 Big4 감사법인은 Non-Big4 감사법인에 비해 감사인 교체가 기업가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감사인 관련된 자료와 재무자료는 한국신용평가(주)의 Kis Value 데이터베이스에서 코스피만 고려하여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수집하였다. 2009년 감사인 강제교체제도가 면제되기로 의결됨에 따라 분석 기간은 K-IFRS가 전면 의무도입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년간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 비금융업에 속한 12월 결산 법인을 검증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감사인 교체 및 교체방향(상향교체, 하향교체)을 고려하여 더미변수인 Tobin's Q로 측정된 기업가치와 실증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사법인의 교체방향을 고려하지 않으면 감사법인의 교체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사법인이 교체방향을 고려하는 경우 감사인 상향교체 (Non-Big4 감사인에서 Big4 감사인으로)하는 경우에는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감사인 하향교체(Big4 감사인에서 Non-Big4 감사인으로)하는 경우 기업가치는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2011년 모든 상장기업은 K-IFRS가 전면 진행되었음으로 본 연구 대상은 2011년부터 2019년을 분석기간으로 하며 독립변수인 감사인 교체가 종속변수로 기업가치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은 최근 자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감사인 선택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아직까지 많지 않아 더욱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기업가치가 낮은 경우 회계감사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감사인 선정과 교체에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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