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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초점과 적응수행의 관계에서 직군 유형에 따른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 차이
본 연구는 예방초점이 적응수행에 미치는 영향과 해당 관계에서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와 직군 유형의 조절된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문제는 첫째, 예방초점과 적응수행의 관계를 파악하고, 둘째, 예방초점과 적응수행의 관계에서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를 구명하는 것이며 셋째, 예방초점과 적응수행의 관계에서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가 직군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내 수도권 소재의 대기업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무직 및 생산직 근로자이다. 자료수집은 비확률 표집방법 중 유의표집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2025년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374부의 응답을 수집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9.0, PROCESS macro 4.2 및 R 4.4.1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확인적 요인분석과 Cronbach’s 계수를 통해 조사도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토하였다. 기술통계, 상관분석, 단순회귀분석 그리고 부트스트래핑 기반의 조절효과(Model 1)와 조절된 조절효과(Model 3) 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방초점은 적응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역할명확성은 예방초점이 적응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정(+)적으로 조절하였다. 셋째,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는 직군 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예방초점이 높을수록 조직구성원의 적응수행 수준은 높아진다. 둘째, 역할명확성이 높을수록 예방초점이 적응수행으로 이어진다. 셋째, 예방초점과 적응수행의 관계에서 역할명확성의 영향은 직군 유형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예방초점이 상황적 맥락에서는 적응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역할명확성의 조절효과를 통해 조절 적합성 이론을 실증적으로 지지하였다. 또한, 조직에서는 예방초점을 가진 구성원의 적응수행을 촉진하기 위해 직무의 역할내용, 기대사항, 평가기준을 명확히 하여 역할명확성을 강화해야 한다. 직군별 차별적 접근보다는 모든 구성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정책 수립이 필요하다. 나아가, 제조업의 디지털화에 따라 생산직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ing effect of role clarity and the moderated moderation effect of job typ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evention focus and adaptive performance.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First,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prevention focus and adaptive performance; second,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role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evention focus and adaptive performance; and third, to verify whether the moderating effect of role clarity on this relationship differs according to job type.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office and production workers employed in large manufacturing companie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purposive sampling, a 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 A total of 395 responses were obtained. After excluding 21 cases due to failure to meet the inclusion criteria or careless responding, 374 valid cas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9.0 for Windows, PROCESS macro 4.2 and R 4.4.1.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research measurements were assess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Cronbach’s coefficient.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simple regression analysis and bootstrapping-based analyses for moderating effect(Model 1) and moderated moderation effect(Model 3) were conducted.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prevention focus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adaptive performance. Second, role clarity positively moderated the effect of prevention focus on adaptive performance.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role clarity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according to job type. The conclusions drawn from the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the prevention focus, the higher the level of adaptive performance of organizational members. Second, the higher the role clarity, the more prevention focus leads to adaptive performance. Third, the influence of role clar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revention focus and adaptive performance does not differ by job type.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oretically, this study confirmed that prevention focus can have a positive effect on adaptive performance in situational contexts and empirically supported regulatory fit theory by demonstrating the moderating effect of role clarity. Practically, organizations should strengthen role clarity by specifying job role details, expectations, and evaluation criteria to promote adaptive performance for employees with high levels of prevention focus.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HR policies that can be commonly applied to all members rather than differentiated approaches by job type. Furthermore, retraining programs should be prepared to support the job transition of production workers in response to the digitalization of manufacturing.
김기현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2020 국내석사
본 연구는 직장 내에서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부하의 비인격적 행동으로 적하 되는 효과를 파악하고, 두 변수 간의 관계에서 부하의 자기 조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자기 조망은 한 개인이 자기의 측면을 성과 또는 관계 조망 중 어느 하나로 조망하는 경우 단일 조망, 두 가지 준거로 조망하는 경우 이중 조망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조망이 비인격적 행동 적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을 위해 국내에서 직장생활을 영위하는 성인 남녀 294명을 대상으로 비인격적 행동, 자기 조망에 대한 척도를 사용하여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검증 결과, 첫째,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은 부하의 비인격적 행동으로 적하 되었다. 둘째,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과 부하의 비인격적 행동의 관계에서 부하의 자기 조망이 조절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구체적으로 상사의 대인관련 비인격적 행동과 부하의 비인격적 행동의 관계에서 관계 조망과 이중 조망이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즉, 부하가 관계 조망을 가지면 비인격적 행동을 관계를 해치는 행동이라고 인지하여 자신의 부하에 대한 비인격적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부하가 이중 조망을 가지면 두 가지 준거 중 관계 조망이 우세하게 작동하여 자신의 부하에 대한 비인격적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성과 조망에서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상사의 비인격적인 행동이 부하의 비인격적 행동으로 적하되는 효과에서 부하의 자기 조망의 조절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상사의 비인격적 행동, 적하 효과, 그리고 자기 조망과 관련된 연구 축적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trickle-down effect of the abusive supervision of the boss in the workplace on the abusive supervision of the load, and to check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load's self-perspective between these relationships. Self-perspective was divided into a single view if an individual views his or her aspect as either achievement-oriented or relation-oriented, or a dual perspective if viewed as two criteria, and the impact of each view on abusive supervision load was verified. For analysis, 294 adult men and women who work in Korea were surveyed using measures of abusive supervision and self-perspectiv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boss's abusive supervision was trickle-down as the abusive supervision of the subordinate. Second, after analyzing the moderating effect of the load's self-perspectiv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ss's abusive supervision and the load's abusive supervision, it was verified that the load had a moderating effect. Specifically, the relation-oriented and the dual perspectiv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oss' interpersonal related abusive supervision and the load's abusive supervision showed a moderating effect. In other words, if a subordinate had a relation-oriented, it could be confirmed that non-personality behavior was perceived as damaging to the relationship, thereby inhibiting abusive supervision against his subordinates. In addition, if the load had a dual perspective, it could be confirmed that the relation-oriented worked dominantly among the two criteria, thus inhibiting abusive supervision against on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no moderating effect in achievement-oriented and outlook.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accumulation of research related to the boss' abusive supervision, trickle-down effect, and self-perspective, by verifying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perspective in the trickle-down effect of non-personality of the boss in the workplace on the abusive supervision of the load.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the direction of subsequent studies were presented.
근로자의 교육훈련효과 인식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맥락적 요인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근로자가 인식하는 교육훈련효과가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그중 인재우대경영 인식이 미치는 조절효과와 산업특성 및 기업규모의 조절된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함이다. 최근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과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개발이 필수적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조직에서 진행하는 교육훈련의 효과성과 이를 둘러싼 맥락적 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주로 교육훈련의 제도적 측면이나 운영성과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근로자가 스스로 체감하는 교육훈련의 효과가 직무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검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근로자의 교육훈련효과 인식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과 동시에, 기업이 우수 인재를 우대하고 인적자원개발을 중시한다고 인식하는 정도인 인재우대경영 인식과 산업특성, 기업규모와 같은 외부 맥락적 요인이 이러한 관계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KRIVET)의 인적자본기업패널(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HCCP) Ⅱ차 WAVE 제4차 조사 근로자용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총 10,759명의 근로자 응답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개인 특성의 통제변수를 포함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첫째, 근로자의 교육훈련효과 인식은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재우대경영 인식 또한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인재우대경영 인식은 교육훈련효과 인식과 직무만족도의 관계를 강화하는 조절효과를 보였다. 넷째, 산업특성과 기업규모에 따른 인재우대경영 인식의 조절된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의 성과, 제도 중심적 연구들과 달리 근로자의 주관적 인식을 중심으로 교육훈련의 효과성을 검증하였다는 점과 인재우대경영 인식이라는 조직문화적 요인과 함께 산업특성과 기업규모라는 외부 맥락적 요인까지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가진다. 또한 기업이 단순하게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제도적이고 양적인 확충만 할 것이 아니라, 근로자가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는 점과 인재우대경영 문화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교육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근로자의 직무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실무적 의의를 가진다. 향후 연구에서는 1차 자료의 직접 수집, 공통방법편향의 통제, 양적·질적 분석의 통합 활용, 특정 산업·성별·직무 등에 편중되지 않게 표본을 구성하여 변수 간 관계를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 또한 거시적 변수보다는 경험적 변수를 활용하여 조절된 조절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직무만족도 및 직무성과를 제고하는 인적자원경영 체계 구축에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어: 교육훈련효과 인식, 인재우대경영 인식, 직무만족도, 산업특성, 기업규모, 조절효과, 조절된 조절효과, 사회교환이론, 조직지원이론, 상황적합이론, 위계적 회귀분석, 2-way 상호작용, 3-way 상호작용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examine the effect of employees’ perceived training effectiveness on job satisfaction an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talent-oriented management as well as the moderated moderation effects of industry characteristics and firm size. In recent years, as rapid changes in industrial and managerial environments have intensified competition, the importance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has been increasingly emphasized as a key source of sustainable competitive advantage. Accordingly, growing attention has been paid to the effectiveness of organizational training and the organizational and cultural factors surrounding it. However, prior studies have largely focused on the institutional aspects or operational outcomes of training programs, while relatively little empirical research has examined how employees’ perceive training effectiveness influences job satisfaction. Accordingly, this study a nalyzes the effect of employees' perceived training effectiveness on job satisfaction and simultaneously examines how external contextual factors r elated to organizational and structural characteristics moderate this relationship. For the empirical analysis, this study utilizes the worker survey data from the fourth wave of the second Human Capital Corporate Panel (HCC P), conducted by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for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KRIVET). A total of 10,729 employee responses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ith individual-level control variables, the results show that, first, employees’ perceived training effectiveness has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Second, perceived talent-oriented management also has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ird, perceived talent-oriented management strengthens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training effectiveness and job satisfaction. However, the moderated moderation effects of industry characteristics and firm size on this relationship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extending prior performanceand institution-oriented research through an empirical examination of training effectiveness based on employees’ subjective perceptions, while simultaneously incorporating organizational cultural factors and external contextual variables. From a practical perspective, the findings suggest that organizations should move beyond merely expanding training programs in quantitative or institutional terms and instead enhance the qualitative aspectsof training so that employees can meaningfully perceive its effectiveness. Furthermore, fostering and sustaining a talent-oriented management culture can help maximize the effectiveness of training and improve employees’ job satisfaction. Future research is encouraged to employ primary data collection, control for common method bias, integrat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pproaches, and construct more balanced samples across industries,
통합 신뢰도-취약도 지수를 이용한 홍수조절효과 정량화 지표 개발
김주욱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대규모 홍수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홍수 피해 저감을 여러 가지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이들 방안 중 신규 다목적댐을 건설하여 홍수 피해를 저감시키는 방안이 가장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이나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신규댐 건설을 통한 홍수피해 저감 방안은 실행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기존 다목적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목적댐의 계획, 설계, 운영에서 홍수조절효과를 명확하게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홍수조절효과 평가 지표로는 유량조절률, 저수지 저류율, 저수지 방류율, 저수지 이용률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평가지표들은 유입량, 방류량, 저류량 등의 자료를 단순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홍수조절효과 평가지표 산정식에 사용되는 자료들이 가지는 불확실성이 평가에 고려되지 못하고 있으며, 저수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만을 사용함으로써 저수지 하류 지점에서의 홍수조절효과를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 시스템의 설계에 있어서 허용 가능한 부분적인 실패를 고려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므로, 홍수조절효과를 정량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의 개발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각종 변수들이 가지는 불확실성, 댐 하류지점에서의 홍수조절효과, 수자원 시스템에서 허용 가능한 부분적 실패를 고려하기 위해 홍수조절효과 정량화 지표 개발에 fuzzy 집합이론을 적용하였다. 개발한 지표를 사용하여 다양한 강우사상에서 충주댐의 홍수조절효과를 평가하였으며 기존 지표와의 비교, 검토를 통해 개발한 지표의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중학생의 영어 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효과 분석 :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 of private tutoring participation, and the time of private tutoring on English achieve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For this purpose, the data from the first, second and third years (2012-2014) of Gyu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 middle school panels were used. To infer the causal effects of the treatment of private tutoring, the inverse probability weighting method was used to reduce selection bias. Thus, the propensity for participation and time was calculated by using the multilevel model, and the inverse probability weighting of the propensity score was applied to control selection bias of private tutoring. For estimating propensity score, the covariates in the first year and second-year data was used. After adjusting selection bias using the 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 the multilevel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main effect of private tutoring and interaction effect of private tutoring and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In this way, this study aimed to estimate the effect of private tutoring participation and time on English academic achieve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ba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1-1.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before adjusting selection bias? 1-2.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after adjusting selection bias? 2.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2-1.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before adjusting selection bias? 2-2. Does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on middle school student’s English achievement after adjusting selection bias? SPSS 22.0, R package, and HLM 6.08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ain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on English achievement was shown to be positive and the interaction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and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was shown to be negative before adjusting selection bias. But the main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on academic achievement was no longer significant in the model that controlled the selection bias through the inverse probability weighting of the propensity score.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participation in private tutoring and self-regulated learning was shown to be negative after adjusting selection bias. Second, the main effect on the academic achievemen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time was shown to be positive and the interaction effec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on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was shown to be negative before adjusting selection bias. When controlling selection bias, the main effect coefficien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on academic achievement was lower than before applying the inverse probability weighting of the propensity score. However, the main effec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was shown to be positive yet. And the interaction term coefficient of time in private tutoring and self-regulated learning was shown to be negative after adjusting selection bias. Based on these findings, it was confirmed that the effect of private tutoring on academic performance may vary depending on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study pointed out that analyzing the marginal effect of private tutoring depending on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Because of the effects of private tutoring may be delayed, the longitudinal design of the research is needed, and that self-regulated learning ability did not reflect the behavioral trait. 이 연구는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참여 여부 및 사교육 참여 시간의 효과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Gyeonggi Education Panel Study; GEPS) 중학생 패널 1차년도~3차년도(2012년~2014년)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사교육 처치의 인과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사교육 참여 여부 및 참여 시간 외에 영어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사전 공변인들의 영향력, 즉 선택편의(selection bias)를 통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사교육 처치 이전인 중학교 1, 2학년 시기의 사전 공변인을 활용하여 경향점수(propensity score)를 산출하였다. 이후 경향점수 역확률 가중치(inverse probability of treatment weighting)를 다층모형에 적용하여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따른 사교육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럼으로써 중학생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참여 여부 및 참여 시간의 효과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여부가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연구문제 1-1. 선택편의 통제 전,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여부가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연구문제 1-2. 선택편의 통제 이후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여부가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연구문제 2.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시간이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연구문제 2-1. 선택편의 통제 전,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시간이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연구문제 2-2. 선택편의 통제 이후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사교육 참여 시간이 중학생의 영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가? 분석에는 SPSS 22.0과 R package, HLM 6.08을 활용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택편의를 조정하기 전에는 중학생의 영어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참여 여부의 효과가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사교육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상호작용 효과는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한편, 경향점수 역확률 가중치를 통해 사교육 참여 여부에 대한 선택편의를 조정한 이후 중학생의 영어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참여 효과는 더 이상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교육 참여 집단과 통제집단에 대해 관찰된 사전 공변인이 동등하다면, 사교육 참여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따라 사교육 참여 여부가 중학생의 영어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부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이 사교육에 참여했을 때의 학업성취도 향상 효과가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낮은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선택편의를 조정하기 전에는 중학생의 영어성취도에 대한 사교육 참여 시간의 효과가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사교육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상호작용 효과는 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한편, 경향점수 역확률 가중치를 통해 사교육 참여 시간에 대한 선택편의를 조정한 이후에는 사교육 시간에 대한 계수 크기는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정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그리고 사교육 참여 시간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상호작용 효과는 여전히 부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높은 학생이 사교육 시간을 늘렸을 때의 효과가 자기조절학습능력이 낮은 학생들에 비해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교육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효과가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자기조절학습능력의 수준에 따라 집단별 한계효과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 사교육 효과가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종단적인 연구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 자기조절학습능력의 행동적 영역을 반영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연구의 주된 한계점으로 지적하였다.
자원봉사자의 활동요인이 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과 갈등수준의 조절효과
본 연구는 개인특성 요인과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조직적 특성요인 등이 자원봉사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함과 동시에 갈등수준이 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함으로써 갈등관리 방안 구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적 특성요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조직적 특성요인들이 모두 통제된 상태에서 자원봉사 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하고, 갈등수준이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및 조직적 특성요인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원봉사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하고, 특히 다른 변인들의 영향력에 개입하여 미치는 갈등수준의 조절효과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에 대상자 선정은 자원봉사자를 육성․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선별적으로 표출하여 22개 센터와 사회복지기관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단으로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한후 413부(82.6%)를 회수하여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자료는 SPSS Win 1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조사대상자의 기술적인 특징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분석 등을 수행하였으며, 독립변인들이 종속변인인 참여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수행하고 갈등수준 변인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첫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과 조직적 특성요인이 참여강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음과 같다. 개인적 특성요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조직적 특성요인을 모두 포괄한 최종예측모델에서, 참여강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학력과 평균수입이 사회적 책임감, 감정이입적 관심, 부가편익 기대, 만족도, 기대욕구충족수준은 정적 영향력을, 미래이익의 가능성은 부적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과 조직적 특성요인이 지속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다음과 같다. 개인적 특성요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조직적 특성요인 등을 모두 포괄한 최종예측 모델에서 지속도에 영향력을 미치는 개인특성요인 중 연령,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중, 만족도, 기대욕구 충족수준이 가장 강력한 예측력을 나타났다. 또한 감정이입적 관심과 봉사업무 인식도가 유의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인정보상의 공평성과 관리조정자와의 관계는 p=.01 수준에서 영향력을 보여 주고 있다. 셋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및 조직적 특성요인과 참여강도 간의 관계에 대한 갈등수준의 조절효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회심리적 동기요인의 참여강도에 대한 영향력에 갈등수준 변인이 개입하여 나타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상호작용모델에서는 기대욕구 충족도와 만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인정보상의 공평성은 p=.01 수준에서 조절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사회적 책임감, 감정이입적 관심, 부가편익 기대 등과 같은 변인들의 경우 참여강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조직적 특성요인이 미치는 참여강도에 대한 영향력에 갈등수준 변인이 개입하여 나타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조절회귀분석을 수행한 결과 관리조정자와의 관계변인만이 강력한 조절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 즉 갈등수준이 높아질 경우 관리조정자와의 관계 변인이 참여강도 미치는 영향력이 증가되는 조절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넷째, 사회심리적 동기요인 및 조직적 특성요인과 지속도 간의 관계에 대한 갈등수준의 조절효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사회심리적 동기요인의 지속도에 대한 영향력에, 갈등수준 변인이 개입하여 나타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상호작용모델에서는, 사회적 책임감과 미래이익의 가능성이 부적인 방향으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조직적 특성요인의 지속도에 대한 영향력에, 갈등수준 변인이 개입하여 나타나는 조절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상호작용모델에서는 유의미한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즉 조직적 특성요인과 갈등수준이 결합된 상호작용 항이 지속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한 상호작용모델에서 갈등수준이 높은 집단의 경우 봉사업무 인식도가 부적인 방향으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의 실천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핵심적인 성과는 갈등수준 변인이 조절변수로서 작용한다는 점을 규명한 것이다. 즉 보상중심의 조직인 영리조직에 대한 선행연구들에 의하면, 갈등수준은 독립변수로서 종속변수인 조직성과 혹은 조직유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가치 중심의 관계 지향적인 자원봉사조직에 대해 살펴본 연구의 경우, 갈등수준은 독립변수로서 종속변수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조절변수로서 작용하여 다른 독립변인들의 영향력에 조절효과(moderating effect)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제까지 영리조직, 혹은 비영리조직의 관리조정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갈등에 반응하는 것과는 달리, 자원봉사자들의 경우 비록 갈등을 경험하더라도 다른 요인들에 의해 통제하며, 다만 갈등수준에 따라 다른 요인들에 의해 통제되던 태도를 변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치 지향적 태도의 강화를 위해서는 관리조정자는 사회적 책임감이 강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호혜적인 동기를 강화하기 위하여 감정이입적 관심을 고무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시에 갈등상황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중단 혹은 이직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암묵적 기대욕구의 충족방안 강구를 위해서는 관리조정자는 암묵적 기대욕구를 충족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갈등수준을 적절히 유지함으로써 행위자의 참여강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자원봉사자의 업무수행에 대한 지지강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관리조정자들은 지속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봉사업무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함과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업 갈등의 요소를 적절히 관리하여야 한다. 자원봉사활동 관리조정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자원봉사 관리조정자들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봉사업무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상호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적 과제로 수용해야 할 것이다.
청소년의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정서적 역량의 매개효과 확인과 빈곤과 지역변수의 조절효과 확인을 중심으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중요한 발달과업인 학교적응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의 의의를 찾고자 다음의 세 가지 연구 목적을 설정하였다. 첫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을 높이는데 적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실천 방법을 찾고자 하였다. 둘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과 청소년의 학교적응의 인과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역량의 매개효과를 밝히고,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개입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셋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정서적 역량을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 관계에 대해 청소년의 빈곤여부와 생활지역 규모의 차이(지방 청소년 집단과 수도권·대도시 청소년 집단)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차이 확인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 정서적 역량을 학교적응에 활용하는데 빈곤과 생활지역의 차이로부터 발생되는 불리함이나 어려움을 예방하고,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실천의 함의를 찾고자 하였다. 연구 모형은 생태체계 이론에 기반 하였으며, 학교적응의 선행연구, 사회적 자본 이론, 정서적 역량 이론을 근거로 각 변수의 이론적 배경을 검토 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이 시행한 2013년 제 4차 한국아동·청소년 패널 조사의 중학교 1학년 2017명의 응답을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미치는 매개모형의 간접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여 구조방정식의 매개효과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이러한 인과관계의 빈곤, 생활지역 규모의 차이(지방 청소년 집단과 수도권·대도시 청소년 집단)에 따르는 조절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의 다집단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의 수준이 높아지면, 청소년의 학교적응의 수준과 정서적 역량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어 청소년의 학교적응과 정서적 역량에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은 중요한 청소년의 발달적 자원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이 매개하는 인과관계에서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은 부분매개효과가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개인적 자원인 정서적 역량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이 정서적 역량을 경유하여 학교적응에 미치는 인과모형에서 빈곤의 여부와 생활지역 규모의 차이(지방 청소년 집단과 수도권·대도시 청소년 집단)에 따라 인과관계가 부분적으로 다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빈곤 청소년, 지방 청소년은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을 좀 더 향상 시키는 사회복지 개입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고, 비빈곤 청소년, 수도권·대도시 청소년은 정서적 역량의 성장 돕는 사회복지 개입이 좀 더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 향상, 정서적 역량의 성장을 돕고 궁극적으로 학교적응에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 이론적, 정책적, 실천적 함의와 제언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주제어 : 지역사회 사회적 자본, 학교적응, 정서적 역량, 빈곤, 지역, 매개효과, 조절효과, 청소년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uncover the significance of a local community’s practical approach to social welfare in helping adolescents adjust in school, a central task in their personal development. Based on the Ecological System theory mainly, included social capital theory, emotional competence theory and previous studies of school adjustment in part,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First, whether community social capital influence o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and emotional competence? Also, whether emotional competence influence on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Second, whether the adolescent’s emotional competence acts as the mediate effect for community social capital’s influence on school adjustment? Third, whether the differences poverty or non-poverty and metropolitan or the provinces (non-metropolitan areas) are found in causal relationships, community social capital influencing adolescents’ school adjustment through their emotional competence? The data from the study were used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KIEP) in 2013, The subjects of the present study are 1st year of middle school students (n=2017) of Korea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 To analyze the causality among the variables, this study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 of SEM (structural equation model), and a multi-group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SEM to see moderating effect in the SEM. Such analyses produced the results and findings as follows. First, it has been proven that as the level of community social capital increases, the level of adolescent school adjustment and emotional competence increases. Hence, the implications of social welfare practice is highly correlated with raising community social capital. Second, the adolescent’s emotional competence has a significant partial mediating effect in the causal model behind emotional competence, which acts as a mediator for community social capital’s influence on school adjustment. This result indicated that searching for social welfare practice to encourage adolescents to bolster community social capital not only as preventive factors but also as a developing their emotional competence, a personal strength for school adjustment. Third, there were partial moderate effects between poverty adolescents and non-poverty adolescents, also, between adolescents in the provinces and those in metropolitan areas. This paper tries to identify the possible social welfare practice that can help adolescents overcoming their obstacles and handicaps that hinder them from poverty and region by applying the community social capital and emotional competence to adjust in school. Based on the results and findings of the study,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policy, services and practices were discussed. Key Words: Community Social Capital, School Adjustment, Emotional Competence, Poverty, Region, Mediating Effect, Moderating Effect, Adolescents.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 :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매개효과 및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조절효과
박응건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는 국내 만 18세~28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매개효과와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의 조절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 모형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측정 도구로 내현적 자기애 척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 전위공격성 척도를 사용했으며, 총 387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투입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전위공격성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셋째, 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은 내현적 자기애와 전위공격성 간의 관계,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과 전위공격성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내현적 자기애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을 매개로 전위공격성을 예측하는 모형에서 조절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oderated mediaton model that includes the mediating effect of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among Korean college or postgraduate students aged 18 to 28. An online self-report survey was conducted on 401 individuals, and the data of 387 individuals were used in the analysis. To measure the variables, Covert Narcissism Scale(CNS),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Questionnaire(CERQ), Displaced Aggression Questionnaire(DAQ) were included in the survey.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finding in a correlation analysis indicated that covert narcissism,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displaced aggression were positively correlated. Second,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Third, 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significantly moderated the direct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displaced aggression, and relationship between maladaptive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but didn’t significantly moderate the indirect relationship.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and limitation of the study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y were discussed.
빌딩관리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중심으로
주영천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2019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빌딩관리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에, 선행연구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모형과 가설을 설정 후 실증 분석하였다. 조사는 서울지역에서 약 6,611㎡ 규모 이하의 빌딩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8년 11월 20일 ∼ 2018년 12월 15일까지 약 25일 기간 동안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배포하여 실시하였다. 총 300부를 배포하여 248부를 회수, 회수율은 74.4%였으며, 불성실 응답 등을 제외하고 185부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직무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이를 사회적지지가 조절하고 있음을 실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빌딩관리 근로자의 특성에 따라 조직몰입의 수준이 다른지 차이 분석을 한 결과, 성별과 종사업무에 따라 조직몰입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남성의 조직몰입이 2.74로 여성의 조직몰입 2.41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종사 업무의 경우, 경비보안직의 조직몰입이 2.79로 가장 높았고, 시설관리, 청소위생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빌딩관리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에 앞서, 주요 변수 간에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의 관계를 살펴보면, 직무스트레스의 모든 하위요인이 조직몰입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와 조직몰입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회적지지의 모든 하위요인이 조직몰입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직무요구와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 중 동료지지가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살펴본 결과, 직무요구와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동료지지의 조절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넷째, 관계갈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 중 상사지지가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살펴본 결과, 관계갈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상사지지의 조절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관계갈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 중 가족지지가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분석한 결과, 관계갈등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가족지지의 조절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섯째, 직무불안정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하위요인 중 동료지지가 조절효과를 보이는지 분석한 결과, 직무불안정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동료지지의 조절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다음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첫째, 본 연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이며 상대적 고령 근로자인 빌딩관리 근로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이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고령 근로자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본 연구 결과는 정책적 대안 마련에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빌딩관리 근로자들의 대부분이 최저임금 수준에 해당하는 열악한 보상수준과 근무환경에 처한 현실에서 근로자들의 업무의 질적인 개선이 빌딩관리의 가치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본 연구는 근로자에 대한 실증 연구와 더불어 구체적인 개선사항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빌딩관리 근로자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빌딩관리 근로자들에 대한 근무환경 및 조건에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가 개선되고 고령화 시대 고령 근로자들에 대한 일자리가 현실적 대안으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회복지조직 혁신의 영향요인과 도입이유의 조절효과에 관한 연구
정은하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혁신은 일정한 변화를 담보로 하는 것이다. 특히 조직에 있어서 변화는 격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책으로 받아들여지므로, 선택이 아닌 필수적 사항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를 유도하는 혁신활동은 그 시도만으로도 가치를 가진다. 이같은 상황은 사회복지조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사회복지조직을 둘러싼 환경은 상당히 복잡다단한 국면을 맞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복지조직은 어떠한 혁신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러한 혁신노력은 무엇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인가하는 의문에서 본 연구는 출발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사회복지조직의 혁신현황(연구문제 1)과 이에 대한 환경․구조․인적 요인들의 영향력(연구문제 2)을 중심으로 하여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혁신의 근원적 요인으로서 혁신 도입이유(연구문제 3)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였는데, 이 요인은 사회복지조직의 혁신활동과 영향요인 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여기에서 혁신 도입이유는 경제적 관점의 합리성 논리와 사회적 위신을 중시하는 제도이론의 정당성 논리에 근거하여 개념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문제에 기반하여, 사회복지조직의 유형별 혁신수준를 종속변수로, 환경․구조․인적 요인 등을 독립변수로, 그리고 혁신 도입이유는 조절변수로 설정하고, 이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가설을 구성하였다. 즉, 연구문제 2와 관련하여 독립변수는 종속변수에 모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가설 1)하였고, 연구문제 3과 관련하여서는 조절효과 존재(가설 2)에 대한 것과 합리적․제도적 이유의 조절효과가 각기 다른 방향성을 가질 것(가설 3)이라는 가설이 각각 구성되었다. 이에 대한 자료수집은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위치한 종합․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총 316곳의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2010년 7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우편조사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기관에는 5~10부의 설문지를 발송하여 복수의 응답자(최고경영자 제외)가 참여하도록 하였으며, 마감 결과 총 116곳의 기관으로부터 총 793부의 응답지가 회수되었는데, 이 중 788부의 응답지가 1차 데이터로 입력되었다. 1차 데이터는 116개 기관의 응답항목별 평균값을 통해 2차 데이터로 전환되었으며, 연구문제의 확인과 가설의 검증은 2차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에서 혁신유형화는 탐색적 요인분석과 일련의 형성적 지표 검증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고, 각 혁신유형별 수준은 기술통계를 통해 확인하였다. 독립변수들은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통해서 최적의 요인구성 모형을 찾아낸 후, 상관관계분석을 통해 다중공선성의 발생 우려가 있는 척도를 제외하여, 환경역동성․구조유기성․기업가정신․외부실행성 등의 개념을 측정하는 척도들로 이루어진 최종 연구모형이 제시되었다. 그 다음 다중회귀분석을 통해서 독립변수들의 혁신에 대한 영향력(주효과)를 살펴보았고, 위계적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조절적 다중회귀분석(MMR)과 기울기 도표 등을 통해서는 혁신에 미치는 혁신 도입이유와 독립변수의 상호작용효과(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사회복지조직의 혁신유형에 대한 실증결과, 이론적 구성안과 마찬가지로 서비스혁신, 운영관리혁신, 인적자원혁신의 틀은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운영관리혁신은 조직구조, 내부절차․업무효율혁신, 마케팅․내부소통혁신의 세 가지 유형으로, 인적자원혁신은 외부관계․채용․훈련혁신, 보상․평가․미션비젼혁신의 두 가지 유형으로 각각 세분되어, 사회복지조직의 혁신유형은 총 여섯 가지로 정리되었다. 이 중에서 서비스혁신(14.7회)과 마케팅․내부소통혁신(13.3회)의 평균값이 다른 혁신유형들(3.9~8.3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혁신유형별 수준에 대해 독립변수의 주효과분석을 실시하였는데, 유의미한 설명력은 전체혁신과 외부관계․채용훈련혁신에 관한 모형에서 나타났다. 전체혁신 모형에서는 구조유기성, 기업가정신, 외부실행성이, 외부관계․채용훈련혁신에서는 기업가정신과 외부실행성이 각각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 중 구조유기성이나 기업가정신은 혁신에 정(+)적인 영향을, 구성원의 외부실행성은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환경역동성은 어떠한 혁신유형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영향력이 발견되지 못하여, 이와 관련된 가설은 기각되었다. 혁신 도입이유의 조절효과분석에서 합리적 이유는 기업가정신과 상호작용하여 전체혁신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제도적 이유로서 강압성과 모방성은 기업가정신과 상호작용하여 정(+)적 영향을, 외부실행성과의 상호작용으로는 부(-)적 영향을 내부절차․업무효율혁신과 외부관계․채용훈련혁신에 대해 각각 미쳤다. 한편, 제도적 이유 중 규범성은 환경역동성과 상호작용하여 조직구조혁신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