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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예술공연장의 운영 개선 방안 연구 : - 한국문화의집 KOUS 극장을 중심으로 -

        손진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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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예술 공연장의 운영 개선 방안 연구 - 한국문화의집 KOUS 극장을 중심으로 - 손 진 영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제문화유산협동과정 K-POP 공연이 대세인 이때, 전통문화예술은 민족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어 중요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예술 공연장인 한국문화의집(KOUS ; KOrea cUltural houSe) 공연에 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KOUS 공연을 비롯한 전통문화예술 공연의 발전을 위하여 연구에 착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연장의 공간적 특성과 정체성을 준거로 삼아, 공연 운영현황을 살펴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의 방법은 우선 설립목적과 운영방침, 구조와 형태 등 KOUS 자료 분석으로 공연장 성격을 규정하고, 이를 준거로 공연목록 검토, 관객의 설문 자료, 관객심층 면접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문제점을 찾고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첫째로 KOUS 자료 분석으로 밝힌 공연의 기준(준거)은 두 방향이었다. 하나는 설립목적과 운영방향과 관련된 ‘전통문화예술의 보급, 선양, 발전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 또 다른 하나는 중소규모 공연에 적합한 (중)소극장, 관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돌출 극장이며, 용도로는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예술 공연을 위한 다목적 극장이었다. 둘째로 ‘전통문화예술의 보급, 선양, 발전이라는 공공의 이익 추구’라는 준거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타난 문제는 홍보의 미흡,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나 관광 상품화 노력의 미흡, 또한 민관협력이나 네트워크 형성 노력의 미흡이었다. 이에 홍보의 미흡에 대해서는, 지인중심의 인지경로를 탈피하여 홍보의 다양화와 선진화를 제안하였다. 특히, TV 등 대중매체, 인터넷, SNS 등 첨단 매체 활용을 강조하였다.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와 관광 상품화의 미흡에 대해서는, 밖으로는 한류에 편승하거나 성공한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해 공연의 세계화를 이루고, 안으로는 관광업체 등 내한 외국인 관련 단체와 연계하여 방한하는 외국인 유치를 제시하고, 공연장내 외국인 편의 시설을 갖출 것을 제안하였다. 민관협력이나 네트워크 부족에 대해서는, 교육계와 연계하여 체험학습 등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기타 노인 단체, 지방문화단체와 연계할 것을 제시하였다. 셋째로, ‘극장규모와 형태를 준거’로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지향적, 프로그램에 따른 연령층의 편중 등의 편향성, 잠재고객 유치 노력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공연의 편향성에 대해서는‘균형’있는 공연 프로그램의 편성과 운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남성 취향을 고려한 프로그램의 제작이나 편성을 해야 하고, 연령 편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통공연과 퓨전공연의 균형을 강조하였다. 잠재고객 유치와 관련해서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사전노출을 강화할 것을 제시하였다. 넷째로, 개선안을 종합하여 ‘KOUS 극장의 한국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랜드마크화’를 궁극적 지향점으로 삼아 장단기전략을 제시하였다. 단기 전략으로는, KOUS 공연장 홍보의 다양화 및 강화(홈페이지, 재단 공연 등 각종 협력공연의 시작과 말미 등 홍보), 협력 공연 추진, 교육계 및 관광업계와 협력한 공연장 활용안을 제시하였다. 장기 전략으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예술공연학과 설치 유도, 국내외 관련 대학이 KOUS 극장을 체험코스나 실습장으로 활용하도록 유도, 공연장 외형에 특정 상징물(상징탑) 설치, 주차장 확대 및 전체 건물 사용의 재구조화 등을 제시하였다. 주제어 : 한국문화의집(KOUS), 전통공연, 공연장 성격, 관객 특성, 관람성향, 관객 만족도, 운영 개선안, 랜드마크

      • 백제토기를 모티브로 한 화분제작연구

        진소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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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백제시대 토기를 모티브로 한 화분 제작에 관한 연구로서 백제토기 중 호(壺)를 중심으로 조형적 원류와 제작배경, 출토 유물의 분석, 조형적 특징을 유추해 내 실용성과 미적 기능을 갖춘 화분 제작을 목적으로 하였다. 토기는 우리 문화유산의 하나로 한민족의 삶과 문화를 담은 그릇이다. 지역과 시대, 생활의 필요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로 발전하였으며, 한반도 전국에 그 가마터와 생활터, 고분 등의 유적을 중심으로 다수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실물자료와 문헌자료를 통하여 4세기경 삼국시대 토기에 대해서 이론적 고찰을 통해 백제시대 토기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백제토기는 고구려·신라에 비하여 장식을 적절히 배제하고 조절하여 담백하고 질박한 순진성과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갖는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백제토기의 호(壺)는 신라나 가야의 장식적이고 세련된 형태에 비해 질박한 순진한 느낌이 더욱 극대화된다. 타렴성형기법으로 제작된 백제의 항아리에서 느껴지는 원초적인 선문과 자연스러운 형태는 이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맞는 화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중요한 화두는 행복한 삶이다. 19세기 전후로 한 산업시대에서 부와 물질적인 풍요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했던 반면, 최근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복한 삶인 것이다. 즉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과 주의 환경의 양(良)적인 측면보다 질(質)적인 측면의 더욱 큰 관심을 쏟고 있다. 그렇다면 질적인 측면의 핵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양한 요소가 논의될 수 있겠지만 분명한 점은 바로 인간이 자연과의 상호작용과 교감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들 수 있다. 산업화를 거듭하면서 현대인들은 자연과는 괴리된 공간과 환경, 즉 아파트 주거 및 도시빌딩 속 사무실에서 필연적으로 인공물을 주로 경험하는 생활에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정된 공간에 자연을 구현하는 식물 분재(盆栽)는 예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 왔으며 현 시대에 들어서는 자연을 구현하는 목적과 함께 예술적 차원의 의미가 더해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식물을 심는 화분에 있어서도 심미적 관점이 부각되고 있다. 화분에 대한 연구 범위는 실내식물 중에서도 실내정화 기능이 우수한 관엽식물의 분재(盆栽) 용기를 제작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먼저 화분의 일반적 고찰을 통해 화분의 개념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화분의 발생과 유형, 또한 화분의 현황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제작방법으로는 코일 성형, 목물레 성형, 타렴성형 제작법을 사용하였다. 형태변형 및 문양의 단순화, 확대, 축소를 하였고, 타렴을 통한 시문된 장식을 잘 드러냄과 동시에 화분의 과습 조절 기능을 살리기 위해 유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태토는 토기화분을 제작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태토 색상실험과 태토에 커피박을 섞어서 다공성을 높여주었다. 때문에 형태의 제약이 없이 화분의 형태를 구현할 수 있었다. 형태는 백제토기의 호(壺)의 미적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둥근 곡선미를 강조한 형태로 제작하였다. 또한 질박한 질감을 담고자 타렴 기법을 응용하여 화분의 외부 장식에 시문하고자 하였다. 타렴 성형방법으로 백제 토기의 질박한 선문을 구연하고자 하였으며 자연으로의 회귀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생활공간에 조화될 수 있는 화분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번조방법은 전기가마로 1160도 산화번조 하였다. 번조온도대별 흡수율 실험을 통해 번조온도를 최적화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그동안 심도 있게 진행되지 않았던 토기 화분에 대한 제작 연구를 통해 고대의 백제토기의 미적요소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고대 토기인 백제시대 항아리가 주는 질박한 순진성과 자연스러운 선의 미를 담은 화분의 제작을 통해 고대의 토기가 현대 생활공간에 새롭게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 문화유산 보호제도와 도시계획간의 관계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역사문화명성 베이징 중축선 사례가 서울시에 주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김예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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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발전하는 현대사회 속, 도심보호와 도시개발은 항상 잦은 마찰을 빚고,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심의 조성은 현실적으로 이상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최근 2024년 7월, 베이징 도시 정중앙을 가르는 도시 축선인 베이징 중축선이 그 문화적, 역사적 중요성이 인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베이징 중축선은 길이가 7.8km에 달하고 유산보호구역 또한 매우 넓게 설정된 만큼, 베이징시의 현대 생활과도 아주 긴밀한 관계속에 공존하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조화를 계속해서 관리해야 하는 것이 베이징시의 숙명이 되었다. 베이징시는 중국의 제 1차 역사문화명성으로서 도시기본계획 안에 역사문화명성보호 내용을 추가하여 도시계획과 도심보호를 함께 다루고 있었던 도시이다. 반복적으로 구도심에 대한 전체적인 보호를 강조하며, 과거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국제적 수도도시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 여정 속에 베이징 중축선 등재가 이루어진 것이다. 베이징시와 서울시는 과거의 고도이자 현대의 수도인 점과 같은 동양 국가로서 과거 유교사상의 영향권이었던 점 등 비슷한 점이 많지만, 유산보호와 도시개발간 관계에 접근하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본 연구에서는 베이징 중축선 보호 사례를 중심으로 베이징시가 유산 보호와 도시계획간 관계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분석한다음, 그를 통해 얻은 시사점으로 서울시의 도심정비 방향을 제안하였다. In a modern society that develops rapidly day by day, urban protection and urban development are always in frequent conflict, and the creation of a future city where the old and the new coexist often remains an ideal. Recently, in July 2024, the Beijing Central Axis, the urban axis that runs through the center of Beijing, was inscribed on the UNESCO World Heritage List in recognition of its cultural and historical significance. With a length of 7.8 kilometers and a very large heritage protection area, the Beijing Central Axis coexists very closely with the modern life of Beijing. And it has become the fate of Beijing to continue to manage its harmony with the city's sustainable development. Beijing is the first city in China to be designated as a famous historic and cultural city. As such, the city's urban planning and the old city protection have been addressed together in the city's whole master plan. Beijing repeatedly emphasized the holistic protection of the old city , and wanted to create a cosmopolitan capital city that harmonizes the past and the present, and in this journey, the Beijing Central Axis has been inscribed. While Beijing and Seoul have many similarities, such as being both ancient and modern capitals, and both being oriental countries under the influence of Confucianism, their approaches to the relationship between heritage protection and urban development are quite different. This study analyzes how Beijing manages the relationship between heritage protection and urban planning, focusing on the case of the protection of Beijing's central axis, and then suggests directions for Seoul's downtown development based on the findings.

      • 무형문화의 ‘유산화(遺産化, Heritagization)’ 양상에 관한 연구 : 국립국악원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중심으로

        김현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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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가유산과 관련한 일련의 정책적 변화 과정 속에서 우리 삶 속의 ‘무형문화’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도로 유입되며 ‘무형유산’이 되 는 과정과 법령을 통한 제도적 보호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변화’, ‘재창 조’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특히, ‘무형 의 문화’가 ‘무형의 유산’으로 지정되는 현상을 ‘유산화(Heritagization, 遺 産化)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무형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 을 그려보고자 했다. 이를위해 선행연구와 용어의 어원을 고려하며 ’유산화‘에 대한 용어 정 리를 시도하였다. 또한 국립국악원과 국립무형유산원의 설립 과정과 각 기관의 공연 레퍼토리의 무대화·공연화 양상을 살펴보며 국가기관이라는 제도적 시스템 안에서 전통이 유지되고 변화하는 사회적 배경과 그것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기관의 정체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두 국가 기관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무형유산’이 공연이라는 형식을 통해 어 떤 방식으로 재구성되고 있는지도 확인하였다. 연구를 수행한 결과 ’유산화’라는 용어는 ‘변화’와 ‘가치증진’의 두 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었다. 사회·정치적 환경에 따른 무형문화에 대한 인식의 변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선택된 유산들에 대한 가치증진의 양상 을 ‘유산화’의 개념으로 포착할 수 있었다. 따라서 ‘유산화’의 시각으로 ‘무형유산’을 이해한다는 것은 당대의 사회·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임 과 동시에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변화된 삶의 맥락 속에서 논의를 이어가야 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연구의 대상이 되었던 국립국악원과 국립무형유산원의 설립 배경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은 국가 음악 기관으로서의 정체 성을 국악인 ‘공동체’의 노력으로 지켜냈다는 점에서 국가가 제도나 법령 을 통해 하향식으로 부여하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른 경향성을 지님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반면, 국립무형유산원은 ‘태동-성장-재편’이라는 일련 의 과정을 살펴본 결과 무형유산법, 더 나아가 국가유산기본법(문화재보 호법)이라는 법령에 종속되어 운영되는 양상을 띄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국립국악원과 국립무형유산원을 통한 무형유산의 유산화 양상을 ‘국가기관을 통한 유산화양상’과 ‘법령을 통한 유산화 양상’으로 결론지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국립국악원은 궁중 음악이나 무형유산으 로 지정된 음악 장르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닌 우리 민족의 토속음 악과 민간에서 향유하던 음악 양식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다양한 민족음악의 가치를 발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제안하였 다. 이러한 방향성은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국립무형유 산원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국립국악원이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 기 때문이다. 또한 국립무형유산원의 경우 ‘택견, 김장문화, 줄다리기, 해녀문화’ 등과 같은 공연의 소재로는 조금 낯선 종목들을 공연화 하는 등 ‘비공연예술장 르의 공연화’라는 새로운 시도로 전통공연예술의 양적·질적인 확장에 크 게 기여하였음을 드러냈다. 다만, 국립무형유산원의 ‘무형유산공연’이 국 립국악원의 공연과 차별화한 공연으로 자리메김 하기 위해서는 국립무형 유산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야 하며, 그 핵심에는 공연으로 제작하는 ‘무형유산’에 대한 ‘유산해석’이 선행되어야 함을 제언하였다. 주제어 : 문화유산, 무형유산, 유산화, 전통공연예술, 국립국악원, 국립무형유산원

      • 소비자의 체험활동이 전통문화에 대한 태도 및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김보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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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tional cultural industries are gaining attention as a new growth engine for nations, with countries like Japan, the United Kingdom, and France actively fostering them. While South Korea has also established various policies to promote traditional cultural industries, the sector has not yet achieved sufficient growth and remains small-scale. The root cause of this issue can be examined through the results of a survey on the state of traditional cultural industries. The survey revealed a gap between the perspectives of industry professionals and consumer demands. To bridge this gap, it is necessary to adjust policy directions based on the survey results. This study, as a foundational research on this topic, focused on the experiential aspects where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particular, it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ditional cultural experiences and their impact on consumer attitudes and purchase intentions. Through literature review, the concept of traditional culture was explored, and the theoretical content of experience, brand attitude, and purchase intention, which are the core elements of this study, was examined. Additionally,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 actual industry situation and the results of consumer perception surveys, challenges faced by the traditional culture industry were identified. Based on theoretical considerations, we defined operational variables and established a research model. Research hypotheses were formulated through a review of previous studies, and a questionnaire was developed using a 5-point Likert scale. The survey targeted individuals who experienced traditional culture at the Seou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enter. Out of 112 responses, 107 were used after excluding 5 insincere respons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and AMOS, including elementary statistic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The violation estimate test of the data showed no notable outliers.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the absolute indices of fit RMSEA was 0.032, and the incremental fit indices CFI and TLI were 0.985 and 0.983 respectively, all meeting the required criteria. The correlation coefficient was 0.524, confirming discriminant validity when compared to AVE values. Standardized regression coefficients exceeded 0.7, the benchmark for exploratory research, confirming the reliability of individual measurement variable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howed CR values above 0.7 and AVE values above 0.5, meeting the criteria for concept reliability and convergent validity of latent variable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revealed correlation coefficients above 0.5, passing the exploratory research criteria. Hypothesis testing showed that the escapist, aesthetic, and entertainment elements of traditional cultural experiences significantly influenced consumers' brand attitudes toward traditional culture, and these attitudes, in turn, significantly impacted purchase intentions for traditional cultural products at the p<0.001 level.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mpirically explored the value of experiential activities as an important element in industrial policy. The research results highlight the need for diverse policy formulations that leverage the strengths of traditional culture. As an exploratory study, it has limitations in terms of sample size, geographic area, location, and the range of disciplines covered. These factors may lead to differences in results and interpretations if there are changes in the population size or research environment. These aspects can be addressed in future research. It is expected that more academically and practically advanced research results can be obtained if a more comprehensive approach is attempted through modification and supplementation in subsequent studies. 전통문화산업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며, 일본,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육성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통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왔지만, 현재 산업은 충분한 성장 궤도 에 오르지 못했으며, 영세하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전통문화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조사 결과, 전통문화산업에 대한 종사자의 관점과 소비자의 욕구 간의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차이를 좁히 기 위해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성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 주제에 대한 기초 연구로서, 차이가 나타난 체험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전통문화체험이 소비자의 태도와 구매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관계를 살펴보고자 했다. 문헌 연구를 통해 전통문화 의 개념을 탐색하고, 본 연구의 핵심 요소인 체험, 브랜드 태도, 구매 의 도의 이론적 내용을 고찰했다. 또한, 실제 산업 현황과 소비자 인식조사 의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전통문화산업이 직면한 과제들을 도출하였다. 이론적 고찰의 내용을 바탕으로 변수 간의 조작적 정의를 내리고 연구 모형 설정하였다. 선행 연구 검토를 통해 연구가설을 세우고 Likert 5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설문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무형유산교육전시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한 인원을 대상으로 하였으 며, 총 112부 중 불성실 응답 5부를 제외한 107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를 활용하여 기초통계량 분석, 탐색적 요 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모형 분석을 진행하였다. 자료의 위반추정 치 검사 결과 특이점은 보이지 않았다. 분석 결과, 절대적합지수 RMSEA= 0.032, 증분적합지수 CFI=0.985, TLI=0.983으로 모두 기준을 충족하였다. 결정계수의 값은 0.524로 AVE 값과 비교하여 판별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표준화회귀계수는 탐색적 연구의 기준인 0.7 이상으로 개별 측정변수의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CR 값이 0.7 이상, AVE 값 이 0.5 이상이므로 개념 신뢰도와 잠재변수들의 집중 타당도의 기준을 충 족하였다. 구조 모형 분석 결과, 변수 간 상관계수가 모두 0.5 이상으로 나타나 탐색적 연구의 기준을 충족하였다. 가설검정 결과 전통문화체험의 일탈적, 심미적, 오락적 요소는 전통문화에 대한 소비자의 브랜드 태도에, 전통문화에 대한 소비자의 브랜드 태도는 전통문화 상품에 대한 구매 의 도에 p<0.001 수준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체험활동이 산업정책의 중요한 요소로서 가치가 있음을 실증적으로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를 통해 전통문화의 강점 활용한 다채로운 정책적 수립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탐색적 성격의 본 연구는 표본의 수, 지역, 장소, 그리고 다룬 종목의 범위가 제한적이라 는 한계점이 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수의 표본을 수집하거나 연구 환경 에 변화가 있는 경우 결과와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은 후속 연구에서 보완될 수 있는 부분으로 수정 및 보완을 통해 더욱 포괄 적인 접근을 시도한다면, 학문적, 실무적으로 더욱 발전된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충남·전북지역 볏짚 상징물의 무형유산적 가치

        이은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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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ce straw symbols are created to convey an abstract concept or meaning in a concrete way. In Korea, rice straw symbols are found in folk beliefs, as well. Transmitted since early times, folk beliefs involve such acts as selecting an object and putting faith in it to make a life comfortable. Such rice straw symbols are found only in rice farming culture zones and were used to express wishes for good harvests, life force, fecundity, well-being of the village community, expulsion of evils, and good luck. Based on this interest in rice straw symbols for their symbolism and making techniques, this study selected three rice straw symbols, which include Geumjul, tug-of-war, and Byeotgaridae, in two of the seve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ategories in the nation, which are "social consciousness including folk beliefs" and "play, festivals and skills, and martial arts." Chapter 2 examined the attributes of rice plants and straws to understand rice straw symbols. Chapter 3 examined the meanings and functions of rice straw symbols. Chapter 4 looked into their making techniques, transmission, and values as intangible heritage. The findings show that rice straw symbols were created based on the material characteristics and symbolism of rice straws. They were an element of traditional culture that was common across different rice farming culture areas, thus holding values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he old days saw no need for master craftsmen that would make rice straw symbols, but today there is a shortage of manpower to create them. It has been difficult to transmit cultural heritage due to the deconstruction of traditional villages following urba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absence of manpower for transmission according to aging, and lack of conditions and population to transmit cultural heritage. There is a need for documentation and transmission environments to preserve cultural heritage.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some rice straw symbols and did not analyze the entire rice straw symbols. In the future, alternative researches will be needed on the overall current state, making techniques, and transmission of rice straw symbols. 볏짚 상징물은 볏짚을 주재료로 하여 추상적인 개념이나 의미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볏짚으로 제작한 것이다. 이러한 볏짚 상징물은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벼농사 문화권에서만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를 중심으로 볏짚 상징물의 상징성을 연구하고, 제작기법과 전승 실태를 통해서 볏짚 상징물이 지닌 무형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무형문화유산 7개 범주 중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과 ‘놀이 ․ 축제 및 기예 ․ 무예’에 해당하는 세 가지 볏짚 상징물인 금줄, 줄다리기, 볏가릿대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Ⅱ장에서는 볏짚 상징물의 주재료인 벼와 볏짚이 가진 속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벼와 볏짚은 농학(農學)에서 흔히 연구되는 주제로, 농학의 관점에서 연구되는 벼와 볏짚의 역사, 활용, 재질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편 벼와 볏짚의 상징성은 볏짚 상징물을 이해하기 위해 살펴보았다. 벼는 생명력을 상징하고, 신성함을 상징한다. 또한 볏짚은 악귀(惡鬼)와 부정(不淨)한 것을 물리치는 벽사력(辟邪力)을 상징하고, 벼 보다 생명력이 더욱 증대되어 안산(安産)을 도와주고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는 힘을 상징한다. Ⅲ장은 볏짚 상징물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다. 첫째, 금줄은 생명력과 신성, 벽사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금줄의 기능은 완전하고 완성된 상태로 변화시키는 주술적 용구(用具)의 기능과 어떤 사물에 신성을 부여하고, 잡귀나 사람을 금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둘째, 줄다리기는 농경사회에서 생산력을 보장받기 위한 편싸움이면서 동시에 풍농을 기원하고, 폐백을 의미한다. 줄다리기의 기능은 두 가지로 마을의 변고나 액을 막고 복을 부르는 제액초복의 기능과 공동체 구성원에게 일체감을 갖게 하는 기능을 한다. 셋째, 볏가릿대는 우주목 또는 우주축의 하나로서 하늘과 땅을 연결해주며,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풍흉을 예측하고, 마을 주민들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마을공동체의례의 기능을 한다. Ⅳ장에서는 Ⅲ장을 바탕으로 세 가지 볏짚 상징물의 제작과 전승 체계를 설명하였다. 현지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볏짚 상징물의 제작기법과 전승 실태와 볏짚 상징물이 지닌 무형유산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이상으로 살펴본 볏짚 상징물의 제작 동기는 벼농사 문화권에서 의례와 사회적 의식, 놀이를 할 때 공동체가 가지고 있었던 염원을 함축적이고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이처럼 볏짚 상징물은 벼농사 문화권에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전통문화이다. 줄다리기는 2015년에 벼농사(稻作)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전통문화 중 하나로 1960년 후반부터 국가무형문화재와 시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또한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었다. 이외에도 금줄과 볏가릿대는 벼농사 문화권에서 유사한 형태로 전통문화가 전승되고 있어서 기존에 지정된 줄다리기와 같이 벼농사 문화권의 특성을 가진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존에는 볏짚 상징물을 제작할 때 특정한 제작자인 장인이 필요 없었지만, 현재는 볏짚 상징물을 제작하는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전통 마을의 해체, 고령화에 따른 전승인력의 부재, 마을 문화를 전승할 수 있는 여건과 인구 부족으로 인해 문화유산의 전승이 어렵다면 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해 기록화와 전승환경을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 본 논문은 일부 볏짚 상징물을 주제로 했기 때문에 볏짚 상징물 전체를 분석할 수 없었다. 향후 볏짚 상징물의 전체 현황과 제작기법, 볏짚 상징물의 전승을 위한 대안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백자 쌍이잔(雙耳盞) 제작 연구

        홍두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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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자 쌍이잔 제작 연구 홍 두 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전공 잔 양쪽에 귀가 달린 형태의 백자 쌍이잔(雙耳盞)은 조선 15세기~16세기 중반까지 약 150년 사이에 제작된 기명(器皿)으로 관요가 등장하기 앞서 경 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지방 가마에서 먼저 제작되었다. 당시의 지방 가마에서 제작된 다른 기종들에 비하여 아주 소량만 제작되었으 며 잔의 굽받침, 번조 방식 등을 조사해 보니 귀하게 취급되었던 사실들도 알 수 있었다. 쌍이잔은 금속, 옥 등과 같은 재료로 1454년 『세종실록』 오례준작도설 (世 宗實錄 五禮 尊爵圖說)에서 처음으로 등장하고 이후 조선말까지 궁중 연향과 중앙 및 지방 관청 등에서 꾸준히 사용된 사실을 보아 조선 전 시대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기명이라 생각한다. 본 연구자는 작은 기물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존재감을 가지는 백자 쌍이잔 에 관하여 역사적 배경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백자 쌍이잔을 재해석하여 제작 연구를 진행하였다. 쌍이잔의 역사적 제작 배경 관련 기록 및 자료를 조사하여 백자 쌍이잔의 연원과 유입의 과정을 정리하면서, 백자 쌍이잔의 유형을 귀의 형태별로 분 류하였다. 그리고, 유형별로 백자 쌍이잔의 제작 기법을 연구하여 제작 방법을 정립 하고 재료 실험을 통하여 백자 쌍이잔 제작에 알맞은 태토와 유약을 개발하 였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백자 쌍이잔의 특징을 표현하는 작품을 제작하였 고 본 연구를 통해 백자 쌍이잔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재해석된 작품을 제작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주제어: 쌍이잔, 백자 쌍이잔, 양이잔, 이배, 이부잔, 제작 기법

      •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제작 연구

        김정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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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제작 연구 김정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도자전공 본 연구는 조선시대 세기 말 세기 중엽에 생산된 철화분청사기의 철화 안 료 발색실험을 중심으로 한 작품 제작연구이다 철화분청사기는 주로 충남 공주 학봉리 도요지에서 생산되었으며 철 안료를 이용한 붓질 기법으로 흑갈색과 도 톰한 안료 표현과 자연물을 중심으로 파생된 문양을 특징으로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계룡산 학봉리 도요지에서 채굴한 재료를 중심으로 철화분청사기에서 사 용된 철화 안료의 발색과 특성을 실험을 통해 도출해내고 결정 내부의 원자가 어떤 배열을 하고 있는가를 밝히는 방법인 결정구조분석 과 산란된 빛의 세 기를 주파수에 따른 반복적 피크로 표시되는 스팩트럼을 측정한 값을 나타내는 라만분석 을 활용하여 철 안료 성분의 유사성을 비교하였다 철화 안료의 발색을 중심으로 계룡산에서 채굴한 점토 분장토 유약 등을 사용하여 실험하였 다 연구 결과 계룡산 학봉리에서 채굴한 철화 안료가 조선시대 철화분청사기 제 작에 사용된 재료와 일부 유사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특히 철화 안료의 발 색이 와 등 철 산화물과 석 영 장석 및 용융제를 포함한 재료적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흑 갈색 발색과 두꺼운 철화 안료의 질감 형성은 이들 재료의 조합에서 비롯된 것 으로 보인다 그러나 발색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조건은 추가적인 실험을 통해 규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철화분청사기의 역사 문양과 기종 계룡산 학봉리 부근 재료를 기 반으로한 실험 제작 과정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술하였다 계룡산 학봉리 철 안 료가 조선시대 철화 안료와 결정구조분석 라만분석 을 통한 재료적 유사성 재료 실험을 통한 유사한 발색 실험 도출을 목표로 한다 향후 이 지역 에서의 재료 분석 및 철화분청사기 재현 연구는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본다 본 연구는 철화 안료 및 관련 재료들의 재현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철화분청사기의 재창 조 측면에서 향후 연구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주제어 철화분청사기 계룡산 학봉리 도요지 철화 안료 재료연구 제작기법

      • 다색 분장기법을 활용한 도자 작품 연구

        백경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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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로부터 색은 인간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다. 인간은 때론 주변의 색에 무관심해 보이지만, 색에서 오는 자극에 반응을 하며 영향을 받는다. 또한 색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작용하는 감각과 감정이 달라 물질적, 정신적인 의미를 다양하게 함축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색은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고 있다. 전통 오방색(五方色)은 우주의 자연 이치를 나타내는 조선시대 성리학인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사상을 바탕으로 한, 색 체계이다. 옛 선조들의 의, 식, 주 생활 전반에 사용되었다. 길상, 벽사의 의미를 담아 안녕과 소원을 빌었다. 현대에서의 색채는 직접 색채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일상의 모든 상품에서부터 패션, 인테리어, 건축, 산업디자인, 도시환경, 심리치료 등 매 순간이 색채와 더불어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색채의 효과적인 활용은 즐거움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생활 전반의 질을 높인다. 이로 인해 색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에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의 색채 활용 속에서 전통성을 지닌 오방색을 연구하고 새롭게 활용하였다. 또한 작품 제작을 통해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감성을 찾는 것에 목적이 있다. 먼저, 기존의 선행연구를 조사하고, 문헌을 통해 전통 오방색의 역사적 고찰과 음양오행의 의미를 살펴보았다. 오방색인 파랑·빨강·노랑·하얀·검정과 오방간색인 녹색·홍색·벽색·자색·유황색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의미와 특징을 조사하였고, 다양한 감정 표현이 보이는 작품을 위한 체계적인 색의 의미를 정리하였다. 다음으로는 다색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조사하여 각 작품에 활용된 색의 의미를 정리하였다. 전통 작품은 단청, 민화, 색동, 오방낭, 조각보 등의 유물을 조사하여 특징과 의미를 정리하였다. 현대 작품에서는 김환기, 박생광, 노혜신, 박정근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색의 활용과 그 특징을 살펴보며 작품의 방향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다색을 활용하여 작품 제작 및 표현하기에 앞서 태토, 분장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였다. 태토와 분장 사이의 박리현상을 줄이기 위한 실험을 먼저 진행하고, 백색 분장에 색안료를 첨가하는 다색 분장기법 실험을 진행하였다. 작품의 제작 방법은 10가지 다색 분장을 배합하여 작품의 주제에 맞는 색을 고른 뒤, 반건조 된 기물 위에 색의 순서에 맞춰 붓으로 여러 겹 칠하고 건조하는 것을 반복한다. 원하는 색과 두께가 완성되면 반건조 상태보다 조금 더 건조한 후, U자 모양 조각도를 사용하여 표면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주었다. 색을 현대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목적을 둔 작품의 주제는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인생을 나의 인생에 빗대어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었다. 나의 경험을 돌아보며 떠오르는 다양한 감정과 느낌들을 색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 막연한 행복감, 처음이라는 경험에 대한 설레는 감정, 떠나간 이에 대한 그리움 등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아주 일상적인 경험을 작품의 소재로 두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작품의 형태는 단순화하여 현대적인 느낌을 극대화하고 색의 전통적인 의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다색 분장기법을 통해 여러 겹 칠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의미를 중첩시키는 효과를 기대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전통과 현대에서의 색채가 가지고 있는 역할과 의미를 정리하고, 전통적인 색인 오방색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였다. 나아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색이 단순히 ‘예쁘다’라는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색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적인 경험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조선시대 접선문화(摺扇文化)와 접선 제작

        김유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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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접고 펼칠 수 있는 부채인 접선(摺扇)을 중심으로, 접선과 관련된 문화와 접선의 제작 과정, 제작자인 선자장을 비롯한 장인들과 접선의 제작 과정에 사용자들의 문화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연구하였다. 접선은 바람을 일으켜 더위를 물리치는 실용적인 면 이상으로 다양한 문화적 의미 를 지녔다. 접선은 신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종류와 장식이 달랐다. 사용자의 권위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임금은 공을 세운 신하를 치하할 때 접선을 하사하였고 특히 단오에 접선을 선물하는 것은 중요한 연례 행사로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행해졌다. 뛰어난 품질로 조선을 대표하는 공예품이었던 접선은 외국의 사신들이 소유하기를 소망하는 경우가 많았고 외교품 목록에서 빠지지 않았다. 한편 조선 후기에 사대부 문인들이 그림을 그리는 문인화가 유행하였는데 접선은 이와 결합하였다. 접선에 시·서화를 장식하고 그러한 접선을 소지하는 것은 지식인 계층에서 자신의 학덕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되었다. 접선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나무·종이·금속 등의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였다. 따라서 각각의 재료를 섬세하게 다룰 수 있는 기술이 중요하였다. 접선은 한 사람이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물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인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접선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자장(扇子匠)을 비롯한 죽장(竹匠)·지장(紙匠)·칠장(漆匠)·옥장(玉匠)과의 협업이 필요하였다. 이는 접선을 통해 무형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공예 기술을 파악하게 해주고 기술을 체득하고 있는 사람까지도 이해하게 한다. 접선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류층에게 필수품이 되었고 그들의 고상한 신분과 미적 감각을 반영할 필요성이 있었다. 장인들은 접선을 제작할 때 그들 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요소들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완성된 접선은 사용자의 신분을 분명하게 드러내면서도, 고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탁월하였다. 부챗살에 그려진 박쥐무늬는 복을 기원하였고 매화와 국화의 사군자 무늬는 유교에서의 이상적 인간상인 ‘군자’의 상징성을 보여주었다. 조선의 학자들은 부채를 통해 음양사상과 성리학의 기철학(氣哲學)을 설명하기도 하였다. 특히 합죽선은 음양의 조화를 잘 보여준 공예품이었다. 본 논문에서는 접선의 기원과 역사, 접선이 가졌던 문화적 의미와 상징, 합죽선 제작 방법, 그리고 합죽선 제작에 반영된 접선문화를 밝혔다. 그간 선행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접선을 조명하여 접선의 생활문화와 기술문화까지 총체적으로 인식하려는 시도에 의의가 있다. 다만 유기물로 제작된 접선의 특성상 남아 있는 접선 유물의 수량이 부족하여 실제 유물을 분석하지 못한 점과 동아시아 3국의 접선의 교류와 비교를 파악하지 못한 점은 추후 연구과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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