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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과정에서의 긍정적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
이상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국문초록> 본 연구는 교사들이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과정에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와서, 어떤 공부를 통해 무슨 도움을 받았는지, 개인적이고 긍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질적 분석을 통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문제는 첫째,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 둘째, ‘상담심리 전공과정을 통해 어떤 긍정적인 경험을 했는가’, 셋째, ‘전공과정 후 상담활동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상담계획은 무엇인가’로 설정하였다. 이에 경기도 수원 소재의 아주대학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한 또는 전공하는 교사들 중 교육대학원 교육과정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사전질문에 답한 10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여 각각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합의에 의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4명의 평정자와 2명의 감수자가 참여하고 분석하였다. 자세한 분석결과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첫째, 교사들의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진학 동기는 다양하였다. 이 중 동료 교사의 권유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료 교사들끼리 교사로서 서로의 역할이나 입장을 잘 이해하고 교류가 활발하다보니 먼저 상담심리를 접해보거나 공부를 하며 긍정적이고 좋았던 경험을 한 동료교사들이 직접적으로 권유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외 학생들과의 관계나 학급운영의 어려움을 상담공부의 도움을 받아 개선하고 싶어서, 상담에 관한 관심, 석사학위의 필요성 등이 진학 동기가 되었다. 둘째, 진학 전 기대에는 상담 지식 및 기술 향상이 가장 많았고 그 외 자기 성장, 학생과의 관계 개선에 도움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심리 전공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움은 상담심리 학문을 통해 상담의 이론이나 기법, 인간의 심리 등을 배우고, 실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통해 상담자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에 연구에 참여한 교사들은 전공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다양하게 경험한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학교상담에서 적절히 활용하여 이를 통해 학생과의 관계가 더욱 원만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더불어 상담뿐 아니라 심리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받아 자기 자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기개발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셋째, 긍정적인 경험은 개인마다 매우 다양하였고 대부분 서너 개 이상의 긍정적인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영역은 감수자의 감수내용에 따라 ‘자기의 변화’, ‘관계의 변화’, ‘타인의 긍정적 반응’, ‘학생들에 대한 긍정적 영향’의 범주로 나누고 각각 하위 범주로 나눈 후 결과를 제시하였다. ‘자기의 변화’ 에 속하는 사례 중 응답 빈도에 의해 제일 다수가 경험한 긍정적인 결과는 상담 지식 및 능력의 향상이었다. 그리고 다루기 힘들었던 학생들을 보고 대하는 시각이 변함으로 교사로서 마음이 한결 편해지다 보니 학생들은 교사를 롤 모델로 인식하게 되거나 전체적으로 학급분위기가 개선되는 경험을 하였다. 또한 ‘관계의 변화’에서는 9사례의 최고 응답빈도가 나왔는데, 원 가족 및 부부, 자녀를 포함한 가족 관계가 좋아지고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각각 개별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긍정적인 영향은 서로 다른 분야에도 발휘가 되어 자신의 이해를 통해 타인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거나 상담심리를 배우고 나서 가족관계나 대인관계가 좋아졌다는 경향을 보였다. 넷째, 추후 상담관련 계획에 관련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상담을 할 때나 학생 관리, 학급 운영 등의 전반적인 학교생활 영역에서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할 계획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전문상담교사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계속 해나가고 싶은 경우가 있었고, 지금 몸담고 있는 학교의 교과목 교사로가 아니라 상담교사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나, 전문 상담가로 활약할 계획이 있다고 한 응답자도 있었다. 또한 대학원 석사과정이 촉매제가 되어 계속해서 박사과정까지도 상담관련 공부를 이어나가고 싶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 대한 제언으로 상담심리공부가 학생과 사람을 대하는 어렵고도 중요한 학문이니만큼 학업과정에 열중할 것을 당부하고 싶어 하였다. 더불어 지식을 쌓는 데만 연연하지 말고, 자신을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자기 탐색을 통한 자기 이해의 경험을 가져볼 것을 제언으로 남겼다. 그 외에 자신들의 경험에 비춰 중요성이 크다고 느낀 상담과 수퍼비전의 기회를 많이 가질 것, 동기들 간의 교류에 힘쓸 것, 인간에 대한 이해가 드문 결과로 나왔다.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과정을 통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경험에 대해 알아보고자 참여자들을 심층면담하고 그 자료를 질적 분석을 하여 연구결과를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참여교사들은 다양하고 많은 긍정적 경험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연구의 의의는 교육대학원에서는 상담심리전공의 운용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거나 구체적으로 교육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상담심리 전공을 하고 있거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에게 진로나 진학의 결정에 참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의 가능성과 한계 : 교육대학원생의 관점
이샛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 가능성과 제약 요소를 예비 교사인 교육대학원생의 시각에서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정책적·교육적 준비 조건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기술 중심 도입을 넘어서 교육적 실천이 가능한 기반 조성과 교과별 맞춤 전략의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생이라는 미래 교사 집단이 현장에 대해 갖는 기대와 현실 인식을 함께 조망함으로써, 디지털 교과서 정책 및 실행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이라는 실천적 함의를 지닌다. 연구는 수도권 소재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예비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혼합 연구 방법(Mixed Methods)을 활용해 수행되었다. 설문지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기대, 우려, 지원 방안, 전공 인식 차이를 포함한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으며, 5점 리커트 척도의 객관식 문항(29개)과 서술형 문항(5개)을 통해 양적·질적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양적 분석은 기술통계와 함께 T-검정 및 ANOVA를 실시하였고, 질적 분석은 내용분석 (Content Analysis)을 통해 코딩, 범주화, 주제 도출의 체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삼각검증을 적용해 신뢰도를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양적 수치와 질적 진술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한 다층적 해석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분석 결과, 교육대학원생들은 디지털 교과서가 개별화된 학습 경로 제공, 자료 접근성 확대, 수업 효율화 등의 측면에서 교육적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하였다. 특히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 기능은 수업 설계의 정교화와 수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요소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기술 오류, 개인정보 보호, 건강 저하, 디지털 격차 등 현실적 우려도 동시에 나타났으며, 일부 항목에서는 기대보다 우려의 점수가 높아 현장 적용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특히 교사와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와 같은 구조적 문제는 단순 기술 도입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인되었다. 지원 방안 측면에서는 실습 기반의 교사 연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인프라 확충, 정책적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서술형 응답에서는 실제 수업 적용이 가능한 연수 체계, 교과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설계, 교사 간 협업 기반 강화 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으며, 이는 단순 기능 도입을 넘어 교사의 실천 역량을 뒷받침하는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공계 전공자는 실습 기반 수업의 적합성을 높게 평가한 반면, 정서적·감각적 상호작용이 중요한 교과에서는 한계가 지적되었다. 이는 디지털 교과서의 콘텐츠와 플랫폼이 교과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함을 보여준다. 특히 전공별 응답 차이는 교수법과 수업 방식의 차이를 반영하며,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 및 기능 설계에 있어 교과 맞춤형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근거로 작용한다. 결론적으로, 교육대학원생들은 디지털 교과서를 단순한 기술 매체가 아닌, 교수·학습 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핵심 교육 자원으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성공적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적 안정성, 정책 일관성, 교사 역량 강화, 사용자 중심 설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현실적 인식도 병존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예비 교사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도출한 기대, 우려, 정책 제언을 통합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향후 디지털 교과서 관련 정책 수립 및 실행 전략 수립에 실천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서의 의의를 지닌다.
최명옥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국내석사
이 연구에서는 학교 평생교육의 시작이자 중요한 플랫홈이 되는 초등학교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교사들이 평생교육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지니고 있으며, 평생교육 참여 실태와 경험은 어떠한지, 평생교육기관 선호도 및 요구와 만족도는 어떠한지를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연구방법으로는 질문지법에 의한 조사 방법을 사용하였고, 분석 방법은 수집된 데이터를 성별, 교육 경력별 및 대학원 재학이나 이수 여부에 따라 t-검증, f-검증, 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온 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각 집단별 평생교육 인식을 비교 분석한 결과, 평생교육을 알게 되는 가장 강력한 경로는 인터넷 및 매스컴이고 대학원 재학 중인 응답자는 기타의 경로를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응답자의 경우 인터넷이나 매스컴이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평생교육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평생교육의 중요 영역에 대한 인식에 있어서는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취미, 오락, 여가에 대한 평생교육이었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방 자치 단체의 노력 정도 인식에서는 대학원 재학 및 이수한 모든 응답자들은 지방자치단체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정도를 그저 그렇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둘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평생교육 참여 실태로는 평생교육 강좌나 연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았고,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로는 대부분 2회 미만 참여하였고, 참여 프로그램은 일반 교양강좌나 인간관계, 취미 및 여가 교육이 많았다. 참여 목적은 교사로서의 능력 개발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다음으로 해당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있어서의 응답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교 교사들의 선호도 및 요구와 만족도에서는 건강, 보건 관련 프로그램과 기초 및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였고 가장 덜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노인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이었으며 프로그램의 기간은 2~3개월이 가장 많았고, 프로그램의 운영시간대는 평일 오후시간대였다. 프로그램 참여 비용으로는 2~3만원이 가장 많았으며, 1회 교육시간은 2시간에 가장 선호하였다. 평생교육 참여 결정 요인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 및 그 방법으로 나타났고 평생교육장소 만족도 조사에서는 남자의 경우엔 대학이 가장 많았으나 여자의 경우엔 대학과 문화센터가 가장 많았다. 5년 미만의 문화센터경력이 5년에서 20년 사이인 응답자들은 학교에서 받았던 경험이 가장 많았다. 대학원을 수료한 응답자의 경우엔 대학교에서, 대학원에 다닌 적 없는 응답자의 경우엔 학교 및 학교 유관기관에서 가장 많이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원에 다녔는가의 여부에 따라 각 응답자들이 참여하는 평생교육의 실시 장소가 다름을 의미하는 것이다. 평생교육에 참여하게 된 경로로는 교육청이나 학교에서의 공문을 통한 평생교육 참여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대체로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발행하는 공문을 통해 평생교육에 참여함을 알 수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적응 프로그램 효과성 연구
김재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국내에 유입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그들이 겪고 있는 문화적응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 현 진행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의 만족도, 효과성평가, 제공 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 중요도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을 조사 분석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이들의 국내 대학 적응을 돕기 위한 적응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본 연구는 이론적 배경으로 문화적응 이론, 다문화교육의 발달 및 역사적 배경, 다문화 인성 발달론, 다문화 교육 모형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검토, 정리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들을 다루었다. 첫째, 외국인 유학생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정도는 어느 정도이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무엇인가? 둘째, 현 진행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의 만족도, 효과성은 어느 정도이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무엇인가? 셋째, 대학에서 제공 가능한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의 필요성, 중요도는 어느 정도 이며, 이에 영향을 끼치는 일반적 특성은 무엇인가?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적응 프로그램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러한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소재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총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기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설문지는 분석목적에 따라 신뢰도 분석, 기술 통계분석, 일원분산분석, Tukey 사후분석법을 통하여 분석하였고,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주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평균 2.44로 보통보다 낮은 수준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문화적응 스트레스 7개의 하위요인에 대하여서는 향수병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순위로는 지각된 미워함, 사회적 고립, 의사소통의 어려움등과 같은 기타요인으로 나타났다.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으로는 재정지원, 체류기간, 체류계획 및 한국어 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현 진행 외국인 학생 적응프로그램의 만족도 및 효과성을 종합 분석하면,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효과성이 보통수준보다 높게 나타나, 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프로그램 참여가 대학생활 적응을 유용하게 한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프로그램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으로는 학업목적에서만 차이를 보여 대학원 과정생들이 어학연수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하였고, 프로그램 효과성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없었으나, 프로그램 효과성의 평균이 보통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미루어,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에 상관없이 외국인 학생 적응 프로그램은 효과적이고, 프로그램에 참가할수록 대학적응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대학에서 제공 가능한 외국인 학생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하여서 보통 수준이상으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나타났으며, 이러한 적응 프로그램 대학의 국제화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중요하다고 나타났다. 체류유형별로는 대학원 과정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외국인 학생 적응 프로그램 제공에 있어 차이를 나타내거나 경향성을 보인 일반적 특성으로는 성별, 학업목적, 유학경험이나 해외경험의 유무 이었다. 제공 가능한 프로그램 필요성에 있어서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한국문화 유적지 방문 프로그램, 직업상담 프로그램, 재정지원 프로그램, 또래 멘토링 프로그램의 순위로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한국어교육, 문화유적지, 직업상담, 재정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 및 요구도에 있어 대학원과정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 미루어 볼 때, 현 시점에서 오리엔테이션 등의 단순한 정보전달을 위한 프로그램 이외의 보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심도 있는 외국인 학생 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며, 이는 대학의 국제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볼 때,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서는 이들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정도, 일반적 특성, 적응 프로그램의 유형 등에 대한 검토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져야 할 것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중문화적 혹은 다중 문화적 소양을 함양한 인력개발도 반드시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다문화적 관점에서 외국인 학생 적응 프로그램은 비단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요즘같이 국제화 되어가는 시대에 다문화적 기술을 습득하여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외국인을 주로 교육하는 국제대학원, 국제학부등의 교과과정에 포함 되어져 제공되어야 할 것이며, 다문화 교육적 관점에서 적응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문화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 문화의 문화편견해소등을 위한 한국 학생들 및 대학 내 구성원들을 위하여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며, 대학이 지향하는 국제화를 위하여서 반드시 제공되어져야 할 것이다. 주제어: 외국인 유학생, 문화적응 스트레스, 외국인 유학생 적응 프로그램, 국제화, 다문화교육
강말수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국내석사
본 연구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에 의해 수행되고 있는 자기장학 참여 실태를 전체, 성별 및 교직경력별로 조사, 분석하여 보고 일선 현장에서 내실 있는 자기장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관내 초등학교 31개 학교의 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성별·교직 경력별로 교차분석을을 실시하였으며 분석의 도구로는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 결과를 자기장학의 참여실태와 요구로 요약, 논의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초등교사의 자기장학 인식수준과 참여실태에 관한 사항을 전반적인 실태와 교사변인별 실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교사들의 자기장학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자기장학에 대해 매우 강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는데(97.41%), 성별·교직경력별로도 차이 없이 같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둘째, 초등교사들의 전반적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주로 참여하는 자기장학 유형은 각종 연수, 인터넷 정보탐색, 독서, 교재 연구, 대학원 학위과정 이수, 방송매체 활용 학습의 순이였고, 적극성에서는 대부분이 적극적이거나 보통으로 참여한다고 하였다. 성별·교직 경력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항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만 경력별로 살펴보면 경력이 많은 교사는 각종 연수를, 경력이 적은 교사는 인터넷 정보탐색을 선호하였다(p<.05). 다음으로 초등교사의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유형별로 전체와 교사변인별 실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들의 연수 참여에 관한 실태를 살펴보면, 교사들은 1년에 평균 1, 2회의 연수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차이가 없었으나 경력별로는 경력이 높을수록 많은 연수를 한 것을 나타났다(p<.01). 주로 참여했던 연수의 형태는 '일반 연수'가 가장 많았으며, 성별로는 차이가 없었고 교직경력별로는 5년 미만의 교사들이 '직무 연수'와 '개인 연수'에, 5년-15년 경력의 교사들은 '일반 연수'와 '자격 연수'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p<.05). 둘째, 대학원을 통한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약 30%가 재학 또는 졸업했다고 하였으며, 성별로는 남교사가 2배 이상 많았으나(p<.01), 현재 재학중인 비율은 여교사가 다소 높았다. 교직경력별로 보면 졸업자들 수치는 15년 이상 경력의 교사들이 유의미하게 많았으나(p<.01), 재학자들 수치는 오히려 경력이 적을수록 높았다. 이들은 대부분 대학원 교육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교사들이 재학 또는 이수한 대학원의 종류는 '교육대학원 또는 교육관련 대학원'이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91.84%). 대학원 미진학 교사들의 대학원 진학의사에 대한 물음에서는 여교사들의 진학 의사가 약간 높았다. 교직경력별로는 5년 미만의 교사들이 90.41%로 매우 높은 진학 욕구를 나타내었다(p<.01). 미진학 교사들은 대학원 진학의 필요성에 대해 남녀 모두 반 이상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견해를 보였으며, '매우 필요하다'의 경우는 여교사가 남교사보다 약 2배 높았다(p<.05). 교직경력별로 살펴보면 역시 '어느 정도 필요하다'에 대다수의 교사들이 응답했으며, 경력이 적을수록 '매우 필요하다' 문항에, 경력이 높아질수록 '별로 필요하지 않다'가 증가하고 있었다(p<.01). 셋째, 독서를 통한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교사의 연평균 독서량에서는 약 1-20권에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남자 교사는 1-5권, 여자 교사는 5-10권이 가장 많았다. 전체 독서량 중 교직·교과에 관련된 독서량에 대해서는 25%미만의 응답이 가장 많은 가운데 특히 여교사의 독서량이 높게 나타났다. 남교사의 경우에는 '50%이상 - 75%미만' 항목에 보다 많은 응답을 하였다(p<.05). 독서의 내용에 대한 물음에서는 대체로 '교직·교과와 별개의 폭넓고 다양한 내용'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남교사들의 비율이 높았다(p<.05). 넷째, 교재연구를 통한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하루 평균 교재연구 시간은 대부분 30분 미만에서 1시간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비록 소수이지만 4.39%는 '전혀 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다섯째, 인터넷을 활용한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교사들의 하루 평균 인터넷 정보탐색 시간은 30분 - 1시간 미만이 많았고, 횟수에서는 남자 교사의 경우 4회 이상에, 여자 교사의 경우 2회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다. 경력별로는 대체로 경력이 적을수록 탐색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정보탐색량 중 교직·교과에 관련된 정보탐색량은 대체로 25% 미만에서 75% 미만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에서 주로 탐색을 하는 내용은 '교직·교과와 별개의 폭넓고 다양한 내용'이었으나 여교사들은 교직·교과 관련 내용에, 남교사들은 별개의 내용 탐색에 상대적으로 높았다(p<.05). 여섯째, 방송매체를 통한 자기장학 참여실태를 살펴보면 교사들은 자기장학을 위한 목적의 방송매체 활용시간으로 하루 평균 '30분 미만'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으며, '전혀 하지 못한다'에 16.67% 응답한 것도 눈에 띈다. 접하는 방송 내용 중 대부분은 교직·교과에 관련된 방송내용을 시청했는데, 성별, 교직경력별 모두 '25% 미만' 항목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고, '교직·교과 관련 시청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응답(12.14%)도 흥미를 끈다. 다음으로 초등교사의 자기장학에 대한 참여요구를 전체와 교사변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수를 하는 일차적 목적으로 '전문직으로서의 전반적 자기 성장을 위해'라는 문항에 가장 많은 응답을 보이고 있었다(p<.05). 이차적 목적에서도 교직경력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p<.01), 5년 미만의 교사들이 '학습지도능력 배양을 위해'라는 문항에 많은 응답을 하였으며, 특이할 점으로 15년 이상 경력의 교사들이 '연수점수 획득을 위해'라는 문항에 다수 응답을 하였다. 참여하셨던 연수가 자기장학에 주는 만족도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 절반 이상의 교사들이 연수가 자기장학에 만족스럽다고 응답했으며 불만족을 보이는 경우(5.08%)는 극히 드물어서 연수가 자기장학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원을 다니는 목적으로 '전문직으로서의 전반적 자기 성장을 위해'라는 문항에 가장 많은 응답을 했으며, 여교사가 더 많은 응답을 하여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5). 두 번째 이유로는 '사회 변화와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대학원 교육의 만족도에 대해 불만스러운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학원 교육이 자기장학에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진학 교사들의 대학원 진학에 대한 목적으로 일·이차적 목적 모두 '전문직으로서의 전반적 자기 성장을 위해'라는 문항에 가장 많은 응답을 했는데, 특히 일차적 목적에서는 5년-15년 경력의 교사들이 가장 높은 응답을 하였다(p<.01). 이차적 목적에서도 경력별로 유의미한 응답의 차이가 있었다(p<.05). 셋째, 독서를 하는 목적으로 일차적 이유로는 '사회변화에 따른 새로운 지식정보를 얻기 위해'가, 이차적 이유로는 '지성인으로서의 교양을 쌓기 위해'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독서가 자기장학에 주는 만족도에서 성별과 교직경력별 유의미한 결과는 보이지 않으나 불만족이 1.90%로, 독서는 자기장학에 대단히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교재연구를 하는 목적은 대부분 '교수력 향상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재연구가 자기장학에 주는 만족도에 대한 물음에서 대다수의 교사들이 '그저 그렇다'와 '만족스럽다'에 많은 응답을 하였다. 그러나 교재연구에 불만족을 나타낸 경우는 4.73%로 교재연구 역시 자기장학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터넷 정보탐색을 하는 목적으로는 '교수·학습 자료를 탐색하기 위해'가 가장 많은 가운데 여교사의 경우 앞의 문항에, 남교사는 '교육외적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라는 문항에 상대적으로 많은 응답률을 보이고 있다(p<.05). 한편 인터넷 정보탐색은 교사들에게 만족스러운 자기장학을 제공한다고 응답했다. 여섯째, 방송 시청 또는 방송매체를 활용하는 주된 목적은 '교육외적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라고 했으며, 자기장학에 주는 만족도에 대해 과반수의 교사들이 '그저 그렇다'고 응답했고 만족하는 경우가 35.26%로 이번 조사 유형 가운데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방송매체 활용이 교사들의 자기장학에 그다지 만족스러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초등교사의 자기장학의 저해요인에 대해 전체와 교사변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부분의 교사들은 자기장학에 소홀한 주된 이유를 '과중한 업무와 잡무때문'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선행연구 사례와 일치한다. 두 번째는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자기혁신 의지의 부족'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원 교육의 저해요인으로 남교사들은 시간적 어려움, 학교업무와 대학원 이수에 따른 다중 업무과다를 들었고, 여교사들은 다중 업무 과다, 시간적 어려움을 들었다. 교직경력별로는 다중 업무 과다, 시간적 어려움,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원 진학을 원하지 않는 일차적 이유를 살펴보면 남교사의 경우 '시간적 어려움'과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을, 여교사의 경우 '시간적 어려움'을 제시하고 있다(p<.05). 셋째, 독서를 하는데 있어서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시간 부족'의 이유를 들었다. 남교사의 경우 '독서 환경 및 풍토 미조성'에 여교사보다 더 많은 응답률을 보였는데 이 차이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p<.05). 교직경력별 응답 역시 '시간부족'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5년-15년 경력 교사들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15년 이상 경력의 교사들은 '체력 부족' 문항에 가장 많은 응답(15.70%)을 보이고 있다(p<.05). 넷째, 교재연구를 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으로는 '학교 업무 과중'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시간부족을 들었다. 그런데 여교사의 경우는 '적정 교재 부족'에, 남교사의 경우는 '교재연구 필요성 인식부족'에 각각 상대적인 많은 응답 차이가 났다. 이 차이는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p<.05). 다섯째, 인터넷 정보탐색의 저해요인으로는 첫째 시간부족, 둘째 학교 업무의 과중, 셋째 정보탐색 기자재의 낙후를 지적하고 있다. 여섯째, 방송매체 활용을 통한 자기장학의 저해요인으로 남교사는 '학교 업무 과중'에, 여교사는 '시간부족'에 가장 많은 응답을 하였으며, 교직경력별로는 '시간부족'에 가장 많은 응답을 보였다.
EBS 수능연계교재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코퍼스 기반 연어 분석
진계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는 2014년, 2015년 EBS 수능연계교재와 EBS 수능연계교재에서 실제 수능시험의 70%를 반영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2011학년도 수능시험부터 가장 최근의 2015학년도 수능시험 독해영역 간의 연어를 분석함으로써 두 텍스트 간의 차이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실제 수능 시험에 출제되는 문항이 교과과정과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교육방법에 영향을 끼치는 역류효과로 인해 EBS 수능연계교재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고, 이러한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의 반영 정도와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필요성을 기반으로 2014년도, 2015년도 EBS 연계교재 중 독해영역 7종의 교재에 대한 코퍼스와 2011학년도부터 2015학년도 대학수능시험 독해영역에 대한 코퍼스를 구축하여 각 코퍼스에 등장한 연어에 대하여 비교분석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에 사용된 다빈도 연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둘째,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에 사용된 다빈도 연어들의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셋째,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에 사용된 다빈도 연어들은 어떻게 상이한가? 넷째,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에 사용된 다빈도 연어들은 교육과정기본어휘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가? 이러한 연구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통계프로그램 SAS 9.4를 이용하여 먼저 각 코퍼스에 등장한 명사, 형용사, 동사와 같은 내용어 가운데 상위 50개의 다빈도 단어를 추출한 뒤에 추출된 다빈도 단어를 중심어로 하는 다빈도 연어를 다시 한 번 추출하여, 각각의 코퍼스에 등장한 다빈도 연어의 특징을 비교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각 코퍼스에 등장한 연어와 교육과정기본어휘를 비교한 분석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분석 결과 EBS 연계교재는 총 282,066개의 단어(token)와 16,584가지의 어휘로 이루어져 있고, 2011학년도부터 2015학년도까지의 수능시험 독해영역은 총 22,950개의 단어(token)와 5,715가지의 어휘가 구성을 이루고 있다. EBS 연계교재의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 중 동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는 총 37개로, EBS 연계교재의 다빈도 연어 중 동사 중심어 연어의 경우 약 94.5%에 해당하는 연어가 ‘V + NP’의 동사와 명사 혹은 명사구와 결합하는 형태이다. EBS 연계교재의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 중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는 총 11개로 EBS 연계교재의 다빈도 연어 중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의 결합 유형은 ‘N + N', ‘AJD + N', ‘PREP + N', ‘N + to-inf'와 같이 4가지 형태였다. 형용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다빈도 연어는 ‘well known’과 ‘very good’ 두 가지 연어로, 결합 유형은 두 가지 연어 모두 부사와 결합하는 단일 유형이었다. 2011학년도부터 2015학년도 수능시험 독해영역은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 중 동사를 중심어로 하여 결합하는 연어는 총 30개였으며, 약 93%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연어가 ‘V + NP’와 같이 동사와 명사 혹은 명사구와 결합하는 형태를 보였다.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 중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는 총 20개로,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의 결합 유형은 ‘N + N', ‘AJD + N'와 같이 2가지 형태로 ‘AJD + N'의 유형이 19회로 빈도를 보였다. 수능시험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에서는 형용사를 중심어로 하는 연어는 등장하지 않았다. EBS 수능연계교재와 2011학년도부터 2015학년도 수능시험 독해영역에 등장한 각각의 다빈도 연어들을 비교하면 두 코퍼스 각각의 다빈도 연어 중 5개의 연어가 완벽하게 일치했다. 중심어 역할을 하는 동사는 총 8가지 동사가 일치했지만 두 코퍼스 간 결합되는 연어소는 큰 차이를 보였다. 동사 중심어 연어의 결합 형태는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 모두 동사 중심어와 명사가 결합한 형태의 연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하지만 EBS 연계교재는 동사와 부사가 결합한 형태의 연어가 등장한 반면 수능시험 독해영역에서는 EBS 연계교재와는 달리 동사와 형용사가 결합한 형태의 연어가 등장했다.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을 이루는 연어는 EBS 연계교재는 11개의 연어가 명사를 중심어로 결합하는 연어였으며, 수능시험 독해영역은 20개의 연어가 명사를 중심어로 하는 연어였다. 그러나 완벽하게 일치하는 연어는 ‘young children’ 한 개의 연어만이 일치했고, EBS 연계교재는 명사를 중심어로 하는 연어의 결합 형태의 분포는 고른 편이지만 수능시험 독해영역의 경우 1개의 연어를 제외한 나머지 연어가 형용사와 명사의 형태로 결합하여 큰 차이를 보였다.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 독해영역에 나타난 각각의 상위 50개의 다빈도 연어의 교육과정기본어휘 반영 정도는 EBS 연계교재의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에 쓰인 단어의 종류는 총 65개로 4개의 단어를 제외한 61개의 단어는 교육과정기본어휘에 등장하며 제외된 4개 단어의 원형 단어 모두 교육과정기본어휘에 등재되어 있어 모든 단어가 교육과정기본어휘를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수능시험 독해영역은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에 쓰인 단어의 종류는 모두 69개로 9개의 단어를 제외한 60개의 단어는 모두 교육과정기본어휘에 등재되어 있고,3개의 단어를 제외한 6개의 단어는 각 단어의 원형이 모두 교육과정기본어휘에 등재되어 있어 상위 50개 다빈도 연어에 쓰인 69개의 단어 중 66개의 단어가 교육과정기본어휘에 의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위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EBS 연계교재와 수능시험 독해영역에 등장하는 다빈도 단일 단어의 경우 반영하는 정도가 70%에 육박하였지만, 다빈도 연어는 다빈도 단어와는 다르게 많은 차이를 보였다. 연어의 경우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학습 시에 학습자가 구사하는 언어의 유창성과 정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 중 하나이며, 수능시험 영어영역이 측정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언어 능력과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 때문에 개별 단어에 대한 반영뿐만 아니라 각각의 단어들이 실제로 어떠한 단어와 어떻게 결합하고, 어떻게 쓰이는 지를 잘 보여주는 연어에 대한 효과적 교수법의 개발과 이러한 교수법을 통한 학습을 통해 수능시험을 포함한 다양한 측정도구에서 학습자들의 유창성과 정확도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측정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손은애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오늘날 우리문명은 다양화되고 전문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정보화․ 세계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지식은 교육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이제 교육은 인간의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정신에 변화를 가져옴으로써 사회의 중요한 축을 형성하게 되었다. 지식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교육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데, 이것은 학력에 따른 임금차별 및 사회적인 인식, 그리고 명문대를 목적으로 치열해진 대학 입시 경쟁이 이루어지는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김설경,2006) 이에 현재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과잉 교육열로 인하여 사교육비의 증가가 국내 총생산 (GDP)에 대한 사교육비 비중이 OECD국가 중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최미희․박달원 2008) 이러한 결과로 공교육의 역할은 점점 무너져가고 사교육의 열기는 식지 않으며 오히려 여러 가지 형태의 사교육시장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3~4년 정도마다 잦은 입시제도의 변화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입시준비를 위한 부담감으로 입시제도의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형태의 사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수학 교과목은 다른 교과목에 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하고 필요성이 증가되는 과목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수학 교과목은 내신․ 수능 ․ 논술의 준비를 위한 사교육 열이 더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이라는 과목을 어려워하고 수학을 손쉽게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이 보이며, 수학 교과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막연한 대학 입시 경쟁에 대비하기 위한, 계산능력 강화와 무의미한 공식 암기로만 배우려고 한다. 그래서 학교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선행학습이 이뤄지게 되고 타 교과에 비해 학생들의 개인별 수준과 요구에 따른 다양하고 전문화된 형태의 수학교과 사교육 시장이 성행하고 있다. (최미희외,2008) 기존 연구 조사(장미나,2004)에 따르면 사교육은 크게 세 가지의 문제점으로 나타난다. 첫째, 교육적 측면에서 입시준비 위주로 운영되는 사교육을 통해 잘못된 학습태도를 형성케 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시킨다. 이러한 결과로 학생들은 전인적 인격 형성 및 고등정신능력의 개발을 저해하고 학습 부담을 가중시키며, 공교육까지도 입시준비교육으로 변질시키는 근원이 된다. 둘째, 경제적 측면의 문제로 소득에 따라 차별되는 사교육이 발생한다. 부유한 가정은 보다 높은 양․질의 사교육을 받기 위해 고액의 사교육비를 지출하게 되었으며, 일반 시민들은 가계 적자를 무릅쓰고서라도 경제적 능력에 비해 지나친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것은 지나친 사교육비 지출로 국가재정의 낭비와 공정한 소득 분배에 악 영향을 초래하는 문제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측면의 문제로 사회집단간의 갈등을 유발하며 국민 공동체 의식을 약화시키고 있다. 사교육비 부담 능력 여하에 따라 사교육혜택의 깊이와 범위가 달라지고 이들 간에 위화감 및 갈등이 더 심각하게 조성되고 있다. 위에 제시 된 세 가지는 사교육 시장이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들로 교육적, 경제적, 사회적 측면을 넘어서 국가적인 큰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정부에서는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주요 교육 정책( 교육 과학 기술부에서는 2004년에 이어, 2009년에도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을 추진하고 있다. (박선화외,2009) 그러나 이 정책의 기대와는 달리 과도한 사교육비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교육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공교육보다 더 나은 환경의 사교육시장이 점점 커져만 간다. 이러한 공교육과 사교육 관계에 대한 정책 실패는 각자의 성격과 기능을 잘 알지 못하고 치열한 경쟁 또는 배척관계로만 여겨져 온 이유가 크다. 사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커지고 현실적으로 계속적인 성행이 이루어짐을 볼 때, 더 이상의 사교육의 무조건적인 배척만을 주장할 수 없다. 사교육의 긍정적인 역할은 수용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공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따라서 사교육의 장점과 단점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는 수학 교과를 중심으로 사교육 실태와 공교육에 대한 효과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수학 교과목의 사교육 현황을 조사하고, 대학입제도로 인해 수학교과의 지나친 사교육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을 분석하여 현재 지나친 사교육열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어 사교육과 공교육이 함께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유치원 교사가 지각하는 영아 교육 통합과 영아 교사 역할 및 전문성에 대한 인식
김혜숙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국 문 초 록 유치원 교사가 지각하는 영아 교육 통합과 영아교사 역할 및 전문성에 대한 인식 본 연구는 영유아 통합의 일환으로 대두되고 있는 유치원에서의 영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유치원 교사의 인식을 파악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유아교육현장에서 보다 원활한 유아교육-보육의 통합이 이루어지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유치원에서의 영아 교육 통합에 대한 유치원 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유치원 교사가 지각하는 영아 교사 역할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3. 유치원 교사가 지각하는 영아 교사 전문성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의 수원, 의왕, 안산, 용인, 화성, 오산, 평택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치원에 근무하는 3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질문지를 배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질문지 내용은, 영아교사 역할 설문지는 관련연구들(홍정선, 2008 ; 최수아, 2005 ; 김경애, 2001, Wittmer, Petersen, 2011)을 살펴본 뒤 영아기 교사역할에 적합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문항을 구성 하였다. 또한 영아교사 전문성 관련 내용은 Lindsay & Lindsay(1987)의 연구에서 전문성 인식 문항 척도를 김지현(1997), 이수정(1999), 최희양(2001), 김유진(2003))이 수정·보안한 것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의 특성을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영아통합에 대한 인식은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영아 통합의 필요성과 영아 통합 시 담임을 할 의사에 대해서는 일반적 배경에 따라 카이검증을 실시하였으며, 영아교사 전문성에 대한 인식은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첫째, 유치원에서의 영아 통합에 대한 교사 인식은 전반적으로 영아 통합이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이유는 영·유아 교사의 역할 수행의 차이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각의 고유한 기능을 살릴 필요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치원 교사의 영아 교사교육 관련 경험은 대학 재학 시 예비교사교육을 받은 경험은 있다는 응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임용 후 교사 재교육을 받은 경험은 없다는 응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아 교사의 역할로 가장 요구되는 자질은 영아의 발달특성에 대한 이해로 나타났으며, 영아교사로서 중요시 되는 역할로는 영아의 감정이나 정서에 대한 공감능력, 인내, 사랑으로 영아를 돌보고 양육하는 능력, 발달과 건강, 안전 등과 같은 영아에 대한 전문적 지식보유를 모두 중요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 역시 사랑하는 태도, 교육적 태도, 반응적인 태도 모두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영아 교사 전문성 인식에 대한 결과는 영아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자격기준의 강화와 전문적 훈련, 전문지식이 요구 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보면, 유치원 교사들은 영아에 대한 실제 경험이 부족하고, 영아 교사 역할 중 보육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인해 영아 통합에 대한 반대의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고, 그에 따른 영아 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필요한 제도적인 보완이 있다면 영아 교사의 전문성과 함께 영아 교육의 질적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유보통합의 시점에서 영아 통합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유아교육보육의 통합을 통한 전문화된 영·유아 기관에 대한 기대는 시대적 요청이므로 영아 통합은 앞으로 우리나라 유아교육에 새로운 발전에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김지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현대사회의 변화와 함께 교육의 패러다임은 평생교육에서 추구하는 자아실현의 가치에 관하여 사회 문화적 재검토를 요청하게 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실존주의 교육 관점으로 접근하여 평생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자아실현으로서 삶의 질적 변화를 이루어 가는「대화」와「만남」의 평생 교육학적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방법을 선택한 연구로서 보다 더 깊이 있는 교육현상과 교육행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교육의 본래성에 관한 이해를 위해 아주대학교 중앙 도서관 홈페이지 상단의 e-Resource 및 하단의 ‘학술 정보 관련 사이트 보기’를 접촉하여 KERIS학술 정보연구서비스·국가지식포탈·국회도서관·국가전자도서관 등에서 본 연구의 주요어와 연관된 학위·학술 논문 및 교육학자들의 저술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각 교육적 의미를 탐색하여 통합적인「대화」와「만남」의 평생 교육학적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주요어: 실존주의 교육, 대화, 만남, 비연속 형식교육, 대화와 소통의 평생교육
초등 5, 6학년군 인공지능 융합 교육 교수·학습 자료개발
김미경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초등 5, 6학년군 인공지능 융합 교육 교수·학습 자료개발 김 미 경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전공 (지도교수 고호경)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정 책의 개발과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본 연구에서 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초등 수준의 인공지능 역량과 AI 융합적 사고를 강화 할 수 있는 AI 융합 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ADDIE모형을 기초로 한국과학창의재단(2022)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교육 수업 설계 방안의 단계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 단계에서는 국 가 수준의 정책 자료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인공지능 교육의 방향성 을 설정했다. 또한 선행연구 분석을 통해 초등 수준에 적절한 인공지능 핵심역량 과 융합적 사고력을 정의하여 각 주제에 반영하였고, 사전·사후 검사지로 본 연 구의 자료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설계 단계에서는 5, 6학년군의 성취기준을 선정하여 교육부(2021)의 5, 6학년군 인공지능 내용 기준 과 융합한 총 10가지 주제의 수업을 구상하였다. 이 단계에서는 학습 주제와 목 표, 인공지능 도구의 선정도 함께 이루어졌다. 개발 단계에서는 수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였다. 이후 실행 단계 에서는 개발한 자료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였고 초등 6학년 1개 학급 23명을 대상으로 실제 약 19차시의 수업을 진행했다. 평가 단계에서는 AI 핵심역 량과 융합적 사고력의 변화 정도를 대응 표본 T-검정을 통해 확인, 분석하고 연 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자료를 최종 수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인공지능 융합 교육 자료는 학생들의 인공지능 핵심역량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사전·사후 검사 분석 결과 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윤리, 인공지능 사회정서로 이루어진 AI 핵심역량의 모 든 영역에서 점수의 유의미한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본 AI 융합 교육 교수·학습 자료는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다. 문제 해결 및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사고력으로 구성된 융합적 사고력 역시 수업 후 통계적으로 유 의미한 향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해당 연구는 5, 6학년군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초등 전 학년에 걸쳐 연계성을 갖기 어렵다는 점, 디지털 교구와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 행되었기 때문에 효과성 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 를 바탕으로 학년의 위계를 고려한 초등 전 학년 대상의 자료 개발과, 각 학교 실정에 맞는 교육 내용과 자료의 다양화를 후속 연구로 제안하는 바이다. 주요어: 2022 개정 교육과정, AI 핵심역량, 융합적 사고, 인공지능 융합 교육, 5, 6학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