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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주소영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33263

      본 연구는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해 봄으로서 두 요인 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규명하기 위한 본 연구는 다섯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영재는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둘째, 일반학생은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본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150명,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 않은 학생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K-FCTES(초등도형창의성검사)와 AMHI(정신건강검사-초)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일원변량분석과 독립표본t검증을 사용하여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과 정신건강 하위요인과의 유의미한 차이점은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는 영재들의 창의성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고 정신건강 수준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측된다. 둘째,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의 목표지향성, 자존감,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점을 보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일반학생 고창의성 집단은 저창의성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경험하며,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학업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고창의성 초등영재에 비해 고창의성 일반학생이 학교나 학원, 과외 등 학습과 관련된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시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학습 영역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높을 것으로 본다.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심리적 안녕감, 현재 정신건강, 미래 정신건강, 심리적 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자기통제력, 가정 내 지지, 친밀한 대인관계, 심리적 자원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창의성 초등영재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에 비해 현재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공부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할 것으로 보이며, 부적절한 충동이나 욕구를 스스로의 힘으로 잘 조절하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은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스트레스 영역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이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대인관계, 학습영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문제 5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은 모두 연구문제 4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창의성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정신건강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학생보다 창의성 수준이 높은 초등영재학생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초등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신장시킬 수 있는 창의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되어야 하며, 저창의성에 속하는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영재학생 중에서도 저창의성에 속하는 학생들은 정신건강이 낮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색, 개발된다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간호전달체계에 따른 환자 만족도, 간호 성과 및 병원 성과 비교

      박선경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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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기능간호방법과 팀간호방법에 따른 환자 만족도, 간호 성과 및 병원 성과를 비교하여 간호인력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간호전달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간호단위별 특성에 따라 간호전달체계를 변환 중에 있는 경기도 소재 일 대학병원의 6개 병동이었다. 이 중 3개 병동은 기능간호방법을 시행하고 있었고, 3개 병동은 팀간호방법으로 변환하여 운영 중이었다. 병동별 간호전달체계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해당 병동에서 적용되고 있는 간호전달체계를 확인하였다. 환자 만족도는 2023년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병동에 3일 이상 입원한 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Patient Satisfaction with Nursing Care Quality Questionnaire Scale로 측정하였다. 간호 성과는 2023년 8월 현재 해당 병동에 6개월 이상 연속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34명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간호사 소진은 Shirom- Melamed Burnout Measure 도구를 이용하였고, 간호사 책임감은 Accountability Index, 간호사 역량은 Nurse Competence Scale, 간호서비스의 질은 Good Nursing Care Scale로 측정하였다. 이외 근접오류 보고건수와 투약오류 보고건수 및 낙상발생 보고건수가 간호성과로 포함되었으며, 이때 사용된 자료는 연구대상 병원의 환자안전사건보고 프로그램에 보고된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누적된 일 년간의 자료로 산출하였다. 병원 성과는 일 병상당 의료수익과 병상가동률로 측정하였고 2022년 1년 간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IBM SPSS 25.0 ver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 카이제곱검정,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간호전달체계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다중회귀분석을 활용하여 환자의 건강상태와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을 토대로 환자 만족도와 간호성과를 보정하여 비교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 병동의 간호전달체계는 3개 병동은 기능간호방법을, 3개 병동은 팀간호방법을 주된 간호전달체계로 적용하고 있었다. 다만, 팀간호방법으로 변환한 3개 병동 중 1개 병동은 기능간호방법을, 2개 병동은 모듈간호방법을 혼용하고 있었다. 둘째, 환자 만족도는 간호전달체계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는 환자의 건강상태를 보정한 경우에도 간호전달체계에 따른 환자 만족도는 차이가 없었다(t= -0.934, p= .351). 셋째, 간호 성과는 실제 측정값과 보정한 값에서 모두 간호전달체계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간호사 소진의 경우 기능간호병동(3.21±0.21)에 비해 팀간호병동(3.00±0.20)의 소진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t= -0.934, p= .351). 간호사 책임감도 기능간호병동(3.12±0.18)에 비해 팀간호병동(3.18±0.19)의 간호사 책임감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t= -2.035, p= .044). 간호사 역량도 팀간호병동(74.79±7.44)이 기능간호병동(65.61±7.44)보다 역량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t= -6.905, p< .001), 간호사 서비스 질에서도 팀간호병동(3.22±0.25)이 기능간호병동(2.94±0.25)보다 간호서비스 질이 유의하게 높았다(t= -6.335, p< .001). 근접오류 보고건수는 기능간호병동(80건)보다 팀간호병동(31건)에서 더 낮은 보고건수를 보였고(t= 4.333, p< .001), 투약오류 보고건수도 기능간호병동(27건)에 비해 팀간호병동(16건)에서 낮았다(t= 4.454, p<.001). 낙상발생 보고건수도 기능간호병동(46건)보다 팀간호병동(10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t= 4.170, p< .001). 마지막으로 병원 성과는 기능간호병동에 비해 팀간호병동의 병원 성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병상당 의료수익은 기능간호병동보다 팀간호병동에서 평균 3억 7천만원의 의료수익이 높았고(t= -17.358, p< .001), 병상가동률(%)도 기능간호병동(75.33±8.24)에 비해 팀간호병동(83.13±3.57)의 병상가동률이 유의하게 높았다(t= -5.210, p< .001). 따라서 이 연구는 기능간호병동에 비해 팀간호병동에서 간호사 소진이 더 낮고, 간호사 책임감과 간호사 역량이 더 높아지며 간호서비스의 질이 우수하여 근접오류나 투약오류 및 낙상발생과 같은 환자안전사건도 덜 발생될 뿐 아니라 이는 병원 수익과도 연계되어 병상가동률이 높아지고 병상당 의료수익도 높아짐을 실제 자료를 통해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이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적용되는 기능간호방법과 팀간호방법을 직접 비교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의료기관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간호전달체계를 적용한다면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간호 성과를 높이며 더불어 병원의 의료수익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간호연구와 실무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된다.

    • 중국 예비유아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디지털 놀이 교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교수창의성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곽미언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33247

      본 연구는 중국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가 디지털 놀이 교수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교수창의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중국 광둥성 S시와 F시의 3년제 및 4년제 유아교육 전공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컴퓨터 리터러시, 정보 리터러시, 지식 리터러시의 3차원 구조로 측정하였으 며, 교수창의성은 인지적 요인과 정의적 요인의 2요인 구조로 구성하였다. 디 지털 놀이 교수효능감은 디지털 놀이 효능신념과 결과기대의 2개 하위 차원으 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8.0과 PROCESS Macro 4.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 대상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수창의 성, 디지털 놀이 교수효능감 수준은 전반적으로 중등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으 며, 대학 유형, 디지털 관련 교과목 경험, 실습 경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주요 변인 간 상관 분석 결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수 창의성, 디지털 놀이 교수효능감 간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 었다. 셋째, 디지털 리터러시 가운데 특히 지식 리터러시는 디지털 놀이 교수 효능감을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며, 교수창의성의 인지적 요인과 전체 교수창의 성은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내어 두 변인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핵심 기제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유아교육 교사 양성 과정에서 디지털 지식 활용 역량과 창 의적 교수 설계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본 연 구는 예비유아교사의 디지털 놀이 기반 교수효능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과정 설계에서 디지털 리터러시와 교수창의성의 병행적 개발이 필수적임을 제 언한다. This study investigates how digital literacy influences the digital play teaching efficacy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China and examines the mediating role of teaching creativity in this relationship. A survey was administered to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enrolled in three-year and four-year programs in Cities S and F of Guangdong Province. Digital literacy was measured across three dimensions—computer literacy, information literacy, and knowledge literacy—while teaching creativity was assessed using a two-factor structure comprising cognitive and affective components. Digital play teaching efficacy was measured through two subdimensions: efficacy beliefs for digital play and outcome expectancy.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8.0 and PROCESS Macro version 4.0.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levels of digital literacy, teaching creativity, and digital play teaching efficacy among participants were generally above average,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bserved based on university type, digital course experience, and practicum experience. Second, correlation analyses confirmed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s among digital literacy, teaching creativity, and digital play teaching efficacy. Third, digital literacy—particularly knowledge literacy—significantly predicted digital play teaching efficacy, and both the cognitive component of teaching creativity and overall teaching creativity demonstrated partial mediating effects, indicating their central role in expla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variabl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eacher education programs should simultaneously strengthen pre-service teachers’ digital knowledge competencies and their capacity for creative instructional design. Accordingly, this study emphasizes the necessity of integrating the development of digital literacy and teaching creativity into curriculum design aimed at enhancing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efficacy in digital play-based instruction.

    • 송전선 자계 저감기법에 관한 연구

      김민호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07 국내석사

      RANK : 233247

      송전선의 고전압, 대전류화에 의하여 여러 가지 환경영향이 문제가 되었다. 이러한 문제 중에서도 특히 자계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도 명확한 과학적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이도를 고려하지 않은 2차원 자계 계산법과, 이도를 고려한 3차원 자계 계산법을 개발하여 기존 154[kV], 345[kV] 및 765[kV] 선로의 자계분포를 선로진행방향과 선로진행과 수직한 방향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다음으로 송전선로의 자계를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수직 2회선 역상배열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 컴팩션, In-span 컴팩션과 상분리 기법으로 수직형, 십자형, 3way splits와 4way splits 방법을 선정하여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4way splits 방법이 345kV와 765kV에서 8~9의 자계저감율을 보여 가장 높은 저감효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일반 컴팩션이 4~7, 1 spacer In-span 컴팩션이 4~5의 높은 저감율을 보였다. 이에 반해, 수직형과 3way splits은 1.5, Cruciform형은 1.1 정도의 낮은 저감율을 보여 우리나라에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적용효과와 경제성 및 적용의 편의성을 고려할 때, 1 spacer In-span 컴팩션이 우리나라에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경제적이며 기존선로와 새로운 선로에 모두 광범위하게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수동루프법은 가장 우리나라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종류별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검토 대상 수동루프는 2선 1루프, 3선 2루프, 4선 2루프로 하였으며 우리나라 154[kV], 345[kV] 및 765[kV]등에 적용시켜 저감효과를 살펴보았고, 더불어 자계저감율을 최대로 할 수 있는 수동루프의 보상 커패시터 값을 검토하였다. 검토결과, 수동루프의 자계저감율은 3 ~ 4의 범위에 있었으며, 수동루프는 가능한 한 섬락이 일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상선로에 가깝게 설치하는 것이 유리함을 알았다. Various electrical environment effects due to high voltage and current of transmission line have become a problem. Especially magnetic fields effect on human body is not still proved scientifically. In this thesis, 2 and 3 dimensional magnetic fields calculation method are developed to study sag effect on magnetic fields distribution of 154[kV], 345[kV] and 765[kV] transmission line. To reduce magnetic fields, this thesis studied general compaction, in-span compaction, and split phase such as vertical, cruciform, 3way splits, and 4way splits which can apply to Korean vertical double circuit transmission line. As study results, 4way splits gave the highest magnetic reduction factor of 8 ~9 and general compaction was 4 ~7 and 1 spacer in-span compaction was 4 ~ 5. Meanwhile vertical, 3way splits and cruciform showed low reduction factor of 1.5 ~1.1 and these method is expected to be hard to apply in Korea. Based on study results, 1 spacer in-span compaction shows to be suitable to Korea when we consider economy, convenience and effect. Magnetic reduction effects of passive loop such as 2 wire 1 loop, 3 wire 2 loop, and 4 wire 2 loop were also studied which can apply widely to existing and new transmission lines. Magnetic field reduction factors of these passive loops were 3 ~ 4.

    • 노인장기요양시설 치매노인에 대한 요양보호사의 인권의식에 관한 연구 :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김지원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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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시설이나 가정에서의 학대, 증가하는 노인자살률, 방치되는 독거노인 등 노인의 인권침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노인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평균수명의 증가와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문제는 개인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차원의 개입을 필요로 하게 되어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법이 제정되었으며, 노인장기요양시설이 증가하게 되었다. 노인장기요양법에 의거하여 노인성질환자(치매, 뇌혈관질환, 파킨슨 병 등)로서 치매노인도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하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지만 노인성치매환자의 특성상 정신적, 육체적, 행동적 장애를 가지고 있어 자기간호가 결핍되어 모든 위험한 것에 대한 인지력과 대처능력이 떨어져 있으므로 입소생활에 있어서 위험상황에 놓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 사회적 소수자로서 차별받는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직?간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과 인권의식 수준을 알아보고, 인권유형별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봄으로써,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충청남도라는 지역성을 중심으로 충청남도노인복지협회에 가입되어있는 노인장기요양시설 20개소에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124명의 치매노인에 대한 인권의식을 파악하고자 설문자료를 SPSS for WIN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체항목의 빈도, 백분율 표준편차를 산출하고자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t-test를 실시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살펴보았고, 인권유형에 따른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정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6.5% 여자 93.5%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많았으며, 연령은 40대 이하 44%, 50대 이상 56%로 50대 이상의 연령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이하가 81.5%, 초대졸 이상이 18.5%로 고졸이하의 졸업자가 많았으며, 담당업무는 일상생활활동지원이 92.7%로 실천현장에서 직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3년간 제공 받은 노인인권 교육 시간은 0시간 9%, 1~4시간 21.6%, 3~8시간 28.8%, 9시간 이상 45% 순으로 나타나 인권교육을 제공 받고 있는 시간은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개인특성별로 인권과 인권 하위수준의 개별 인권의식에 대한 분석결과 치매노인에 대한 요양보호사들의 결혼여부, 성별, 학력, 담당업무, 연령에 대한 개인특성별 인권의식 수준은 설문에 응답한 요양보호사들의 개인적 특성이 매우 유사하여 연령변수를 제외한 다른 변수들은 집단 간 평균비교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셋째, 분석에 투입된 성별, 교육수준, 연령, 담당업무, 근무여건, 치매지식수준이 인권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평등권, 생존권, 사회권은 모든 변수들이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나 인권의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유권 참정권, 전체 인권에서 근무여건이 부적(-) 관계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자유권과 근무환경의 상관관계계수가 -.464로서 가장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노인장기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학력, 연령을 두고 보았을 때 치매라는 질병의 특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수준을 갖추지 못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업무수행에 있어서 지침을 철저히 숙지하고 그에 따라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치매노인에 대한 직?간접적인 서비스 질 향상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근무환경에 있어서 자율성과 독자성은 요양보호사 업무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요양보호사 업무는 노인장기요양시설의 특성상 야간근무와 주말근무도 이뤄져야 하므로 휴가 또는 근무시간에 대해 자유롭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으로 여겨지지만 오히려 치매노인의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는 질적 향상을 가져오므로 인권의식이 높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시설 치매노인에 대한 요양보호사들 의 인권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치매노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한국치매협회에서는 치매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실시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는 치매노인에 대한 지식과 관련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일반노인과 치매노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차이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셋째, 본 연구결과에서 나왔듯이 인권교육 시간은 9시간 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교육의 충실성에 비해서 효과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노인장기요양시설에서는 인권의식 향상을 위해 인권 전문 강사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넷째,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한 인권의식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연구의 결과를 전국적으로 일반화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전국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다섯째, 치매노인에 대한 인권관련 연구의 활성화로 노인장기요양시설 치매노인의 인권확보를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들이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공감피로와 회복탄력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민설아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33247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ffects of empathy fatigue and resilience of nurses caring for cancer patients on depression. The participants were 125 nurses working in the Hemato-oncology department at university hospitals in 3 cities, and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The study instruments were as follows. Compassion fatigue was assessed using the ProQOL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Version 5, a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developed by Figley (1995) and adapted by Kim and Choi (2012). Resilience was measured using the CD-RISC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developed by Connor and Davidson (2003) and Korean-adapted by Baek et al. (2010). Finally, Depression was assessed using the CES-D scale, which was developed by Radloff (1977) and adapted by Jeon, Choi and Yang (200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an independent t-test, a one-way analysis of variance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 WIN 24.0 program. The mean scores of major variables as follows; Compassion fatigue was 57.07±9.17, and resilience was 88.25±13.02. Depression score was 14.18±8.57, and 37.6% of participants showed mild or more depression. The depression scores differed according to gender, education level, job satisfaction, and job stress. Men's depressio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women, and university graduates had significantly higher depression than master's graduates or higher. Those who were "dissatisfied" with their job satisfaction were higher depression than those who were "satisfied" and "moderate" and those who answered that their job stress was "high" showed higher depression than those who answered "middle" and "low." Depress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ompassion fatigue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Compassion fatigue has a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As a result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both compassion fatigue and resilience significantly predicted depression. In conclusion,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develop inteventions and evaluate its effectiveness so that the compassion fatigue does not develop into depression in nurses caring for cancer patients. It is also necessary to develop institutional support and politics at the national level that can lower compassion fatigue and improve resilience. In addition, efforts to institutional help diagnose depression and actively treat it will be needed for nurses already experiencing physical and psychological problems. 본 연구는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공감피로와 회복탄력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3개 도시에 소재한 대학병원의 혈액종양내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25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도구로는 공감피로를 측정하기 위해 Figley (1995)가 개발하고 Stamm (2010)이 수정, 보완한 전문직 삶의 질 도구 ProQOL (Professional Quality of Life Scale) Version 5를 김현주와 최희정(2012)이 번안한 도구를 사용했고, 회복탄력성은 Connor와 Davidson (2003)이 개발한 CD-RISC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를 백현숙 등(2010)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우울은 Radloff (1977)가 개발한 CES-D(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를 전겸구, 최상진, 양병창(2001)이 보완한 통합적 한국판 CES-D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WIN 2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ence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위계적 다중회귀 분석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25명의 연구 대상자 중 여성이 96.0%, 연령은 26-30세가 47.2%였다. 결혼상태는 미혼이 76.8%, 최종학력은 4년제 대학이 85.6%, 종교는 무교가 73.6%로 가장 많았다. 총 임상 경력은 3~5년 33.6%, 암 환자를 돌본 경력은 3년 미만이 39.2%였으며, 직무만족도는 ‘그저 그렇다’와 ‘민족’이 각각 46.4%, 직무 스트레스는 ‘높은 편’이 49.6%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공감피로는 57.07±9.17점, 회복탄력성은 88.25±13.02점이었다. 우울 점수는 평균 14.18±8.57점이었으며, 경증 이상의 우울을 보인 대상자가 37.6%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우울 점수는 일반적 특성 중 성별, 학력, 직무만족도, 직무 스트레스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우울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4년제 대학 졸업자가 석사 졸업자 이상보다 우울이 더 유의하게 높았다. 직무만족도 ‘불만족’인 대상자가 ‘만족’, ‘그저 그렇다’인 대상자보다 더 높았으며,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라고 답한 대상자가 ‘그저 그렇다’, ‘낮은 편이다’라고 답한 대상자보다 우울이 더 높게 나타났다. 4. 대상자의 공감피로, 회복탄력성과 우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우울은 공감피로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회복탄력성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감피로는 회복탄력성과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5. 대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정하기 위해 공변량인 성별, 학력, 직무만족도, 직무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공감피로와 회복탄력성 모두 우울의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공감피로와 회복탄력성이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므로, 이들의 공감피로가 우울로 발전하지 않도록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평가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공감피로를 낮추고, 회복탄력성을 증진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인 지원과 정책 개발도 시행되어야 한다. 또한, 이미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간호사들을 위하여 우울의 진단을 돕고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의 제도적인 뒷받침도 필요할 것이다.

    • 카이랄 유기 금속 복합체를 이용한 D-아미노산의 입체특이적 합성

      김민지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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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랄 유기 금속 복합체를 이용한 D-아미노산의 입체특이적 합성 김민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의료과학과 (지도 교수 : 이 수 석 교수님) 입체화학은 의약품 제조 및 개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카이랄 특성 은 약물의 약리학적 작용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 서는 아미노산의 위치특이성 및 입체특이성 인식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제어하기 위해 팔면체 금속 착물의 단 하나의 이성질체를 형성하는 카이랄 4자리 리간드를 설계하였다. 이러한 리간드는 L 아미노산으로부터 D 아미노산을 에피머리제이션을 통해 전환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천연 아미노산의 합성도 가능하다. 이는 NMR 및 X-선 단결정 구조 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개발한 리간드는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의 순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어, 카이랄 의약품 제조 기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우리의 연구는 카이랄 의약품 제조 분야에서 예측 가능하고 효 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都市 街路空間에 나타난 建築物의 形態特性에 관한 硏究 : 忠南 牙山시 溫陽原都心 街路邊 建築物을 中心으로

      김현경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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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는 한반도의 중앙부 및 충남의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과 관련된 유물 및 사적이 다수 존재한다. 또한 ‘성웅이순신 축제’와 ‘맹사성 추모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고 있고, 현재 아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도시이다. 그 중 온양원도심은 도시의 원핵(原核)으로서 아산시의 신도시 개발과 중심 시가지가 새로 형성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도시의 “오래된 중심부분”이라 할 수 있으며, 역사와 문화 및 관광중심의 도시로 발전해왔다. 하지만 국내의 주요 도시 지역에 비해 도시의 특성이 정체되어 있으며, 아산 신도시의 개발 등으로 인해 도시화가 급격히 진전되면서 중심기능의 이전과 상권축소가 우려되고 있으나 배후 관광휴양도시로서 발전의 중심에 서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온양원도심의 발전지향적인 취지로 현(現) 충남 아산시 온양원도심의 가로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 가로변 3곳(온양온천대로, 이순신대로, 시민로)을 선정하여 총 150개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가로공간에 나타난 건축물의 형태특성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들 가로는 시의 행정ㆍ경제ㆍ문화의 중심지로 심장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도시 형성과 개발에 따라서 이루어진 대표적인 도시 공간으로서 온양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가로공간에 나타난 건축물의 형태특성을 분석하기에 앞서 관련문헌과 연구를 통하여 가로공간과 가로변 건축물의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도시 가로공간 구성요소 중 가로변 건축물로 한정하고, 가로변 건축물의 형태유형과 관련된 구성요소를 연구자의 시각으로 분석의 틀을 정립하였다. 관련문헌과 연구를 통한 건축물의 형태구성은 크게 건물규모와 관련된 구조적요소와 입면디자인과 관련된 외피적 요소, 그리고 재료 및 색채와 관련된 장식 및 마감요소 등 크게 3가지 측면에서 구분하여 제시되고 있었으며 이들 연구의 내용은 주로 가로경관 또는 건축물 입면, 입면에 부속된 재료, 색채 그리고 건축물의 기능?용도를 파악하는데 머물렀지만 본 연구에서는 입면뿐만 아니라 전체를 바라 볼 수 있는 건축물의 형태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도시 가로공간의 연속성과 관련하여 건축물의 전체적인 형태특성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건축물의 형태구성요소는 총 4차 분석요소로 구분하였는데, 1차 분석요소로서 형태적 측면에서 ‘수평형태/수직형태/지붕형태’를 분류하였으며, 2차 분석요소로서 입면에 관한 계획으로 ‘입면유형/입면패턴/출입유형/출입위치’, 그리고 3차 분석요소로는 장식 및 마감 요소에 관한 ‘외벽재료/지붕재료/색채’, 마지막 4차 분석요소는 연속성에 의해 도시경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접속유형/비례/간격/스카이라인’ 등으로 구분하여 도시 가로공간에 나타난 건축물의 형태특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에 앞서 주요 가로변 3곳의 건축물들에 대한, 사진 및 슬라이드 촬영, 현장실측과 관찰조사를 병행하여 온양원도심의 주요 가로변 및 가로변 건축물들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일반적인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로변 건축물의 규모는 1층부터 8층까지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어 불규칙한 건축물 높이에 의해서 스카이라인이 혼란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둘째, 건축물 자체가 어느 특정한 용도로 설계되어지기 보다는 다용도의 건축물로 계획되어 개성을 상실하여 가로의 특성이 부족하다. 셋째, 다소 오래된 건축물이 많고 또한 증축(增築)이나 개축(改築)으로 인해 건축물의 층수가 높아졌으며, 전면부 처리에 있어서 간판이나 광고시설물 같은 외부 치장물들의 처리가 무질서하게 되어있다. 넷째, 경제적 효율성에 따른 표현으로 보편적인 건축개념과는 무관한 국적불명의 건축물들이 가로를 지배하고 있다. 분석의 틀과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충남 아산시 온양원도심 주요 가로변 건축물의 형태특성을 4가지 분석요소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분석요소의 경우 자유로운 표현과 대지의 형태 등으로 인한 불규칙한 수평형태와 내부의 이용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상부일부가 돌출된 수직형태, 일반형의 평지붕 형태를 보이고 있다. 둘째, 분석요소의 경우 기능공간의 수용을 전제로 변화 가능한 입면유형과 패턴을 구성하고 함몰되어 가장자리에 위치한 출입유형으로 평가될 수 있다. 셋째, 분석요소의 경우 타일로 구성된 입면재료와 약한 색감을 사용하고 자연스러우며 맑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색상을 주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무채색의 주조색과 보조색, 그리고 Y계열의 강조색이 주로 사용되었다. 넷째, 분석요소의 경우 도로에서 정면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어 인지성을 높일 수 있는 일반형이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충남 아산시 온양원도심 주요 가로변 건축물의 형태특성은 불규칙형의 건물의 형태와 외관은 주로 최대 공간의 확보를 목적으로 지나친 경제성을 강조한 나머지, 건물상호간의 통일감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보행자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건축물의 형태 및 외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여 건축물의 형태ㆍ재료ㆍ색채 등이 질서 있게 연출되고 가로의 연속성 및 경관의 통일성이 확보되도록 한다. 특히, 저층건축물의 지붕모양과 색채는 주변지역의 디자인, 외벽과 어울리도록 하며 일반적인 패턴과 절각형, 불규칙형 등의 복합적인 매스구성을 하여 차후 도시가로공간의 장소성은 물론 도시 스카이라인에 있어서도 생동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결론에 덧붙여 제안하고 싶은 내용은 연구의 분석결과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관련사항이 자치기구의 건축조례에 포함될 수 있도록 유도될 필요가 있다고 보며, 도시가로공간을 형성하는 개별적인 건축물이기 전에 가로 건축물에 관한 종합적 마스터 플랜(master plan)구성에 따라 건축가들이 건축물 형태를 계획하여야 할 것이다. Asan city is located at the northwest Chungcheongnam-Do in the center of South Korea and has relics and historical landmarks related the admiral Yi, Sun-Shin. In addition, a variety of cultural events are held ‘The great admiral Yi, Sun-Shin Festival’ & ‘The Maengsasung memorial service’, and now the rapidly emerging city due to Asan New-city development. Before the newly formed development, Onyang is already the “old central part” and a core of city in Asan. It has been developed to ravel the historic, cultural and tour-leisure city. but nowadays, the identifying marks is stagnant as compared with other outstanding cities. As progressed the urbanization rapidly, Onyang is feared due to relocation of central function and reduction of commercial supremacy. But is still is at the center of the development, a tour-leisure city. This study started to the effect that Onyang's identity establish and develop. And it suggested that the type of 150 buildings on the important streets(Onyang-Spa street, Yi, Sun-Sin street, Civil street) analyze and improve. The streets represented urban space has played a role in the public service, economy and culture and has showed Onyang's history. Before shown to characterize the type of buildings in the horizontal space, the horizontal space and roadside architectures, based on the theoretical studies, are limited to the components of the roadside buildings through the relevant literature and research and are associated with the type of roadside architecture in the view of a researcher was to establish a framework of analysis. Through the relevant literature and research, the Formal composition of architecture is separated form 3 major ways : the structural elements associated with the building scale, the facade elements associated with the elevation design, the decorative and finishing elements associated with the materials and colors. The contents of these studies only understand the street landscape or architectural elevations, the material & color attached to the facade and the function and purpose of buildings. On the other hands, this study is hoping to see the whole shape of the building was drawn to the analysis and to the overall shape properties of buildings related the continuity of the horizontal space. The form of components of architecture were separated by analyzing the four elements. the first classification of morphological is ‘Horizontal type / vertical type / roof type’. The second, Facade are ‘types / elevation patterns / access type / access location’. The third decorative and finishing elements are ‘Exterior materials / roof material / color’. The forth, continuity of the urban landscape images that can affect is ‘connection type / proportion / spacing / skyline’. Thus, shown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in the form of architecture in the horizontal space. Prior to analysis, status of the buildings in main three roadside in Onyang was seen in conjunction with photographs and slides taken, actual field survey and observation, about buildings in main three roadside. The informations summarized are as follows : ① The size of roadside buildings have been mixed variety floors from 1th to 8th. the skyline also have been shown disrupted pattern according to the irregular height of buildings. ② The buildings are lost the individuality that lacks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ndscape because of them planed as a multipurpose. ③ The buildings are aging and are raised floor in building. Signage and advertisement are in disorder on the front. ④ Representation based on economic efficiency, unidentified buildings unrelated to the architectural concept are dominated landscape. Based on the framework of analysis and survey, Form characteristics of the main roadside structures in Onyang can be divided in to four kinds of analysis elements then as follow : The first analysis of the elements has the irregular horizontal form due to the shape of the land and free expression, the protruding vertical form at the upper part in an effort to maximize inside space and flat roof of standard type. The second has the facade to possible changes based on a functional space Capacity remise and the access type located on the edge to construct a pattern and to hollow. The third has the facade materials consisting of the tiles and used the main and assistant colors of colorless and Y series accent color to show the clear and warm feeling. The forth has the Standard type to increase awareness and to secure a front view. Consequently, the from characteristics of the main roadside structures in Onyang feels stuffy to Pedestrians because of the has the irregularly shaped building and scrappy buildings the study is expected to provide a baseline to help order of building's shape ·material·color and to secure the continuity of street and unity of landscape. Especially, the roof shape and color of low-rise buildings need to harmonize surround design and exterior wall, and need to play the vibrant atmosphere in the urban horizontal space and skyline by way of the complex mass (normal pattern, polygon and irregularly shape). In addition, to offer suggestions that concerning this matter will be included at the building regulations of self-organization in order to reap the positive effects and architects will be effort to plan buildings based on the master plan of urban street space rather than individual building.

    • 연구활동종사자들의 일반적인 건강수준 조사

      김혜미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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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실험실에 근무하는 연구활동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질병상태를 확인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효과적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충남소재의 종합대학에서 연구개발활동에 종사하는 연구원, 대학생, 대학원생 및 연구보조원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결과 전체 연구 대상자 105명 중 임상검사 결과 체질량 지수 이상자 37명(35.2%), 혈압 이상자 8명(7.6%), 고지혈증 8명(7.6%), 간기능 이상자 11명(10.5%), 폐기능 이상자 1명(1.0%), 요중 마뇨산(cr보정) 이상자 1명(1.0%)이였다. 조사대상자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일반적인 특성, 알레르기 증상호소, 유기용제 자각증상, 스트레스, 직업 노출력을 파악하고, 건강검진결과 이상자율에 대해 비교한 결과 성별, 흡연, 유기용제 자각증상에서 체질량지수와 간기능 이상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유기용제 자각증상에 따른 알레르기성 천식의 천명경험,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경험과 12개월 내 증상경험, 알레르기성 눈병의 증상경험, 12개월 내 증상 경험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연구활동종사자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체중조절, 운동, 음주, 흡연에 대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본 연구결과가 연구활동종사자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예방,관리 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단기간 아스타잔틴 섭취가 남자 청소년 태권도 선수의 운동수행능력, 항산화 기능 및 심리적 피로도에 미치는 영향

      서몽원 순천향대학교 일반대학원 202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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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잔틴 (astaxanthin)은 미세조류와 갑각류에 널리 분포하는 천연 붉은색 항산화 물질로,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능력과 항염 작용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타잔틴은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잠재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태권도 선수를 대상으로 한 근거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4주간의 아스타잔틴 섭취가 청소년 남자 태권도 선수의 태권도 특이적 운동수행능력, 신체구성, 항산화 기능, 운동유발 근손상 및 심리적 피로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남자 청소년 태권도 선수 28명(연령 15~17세)이었으며, 아스타잔틴 섭취군(n = 14)과 위약군(n = 14)에 무선배정하였다. 섭취군은 4주간 아스타잔틴 12mg/일을, 위약군은 외형이 동일한 위약을 섭취하였다. 체성분(체중·체질량지수·체지방률·체지방량·제지방량·근육량)과 태권도 특이적 수행능력(20초 연속 나래차기, 60초 연속 옆차기)은 사전 및 1·2·3·4주에, 혈액 지표(SOD·MDA·CK)와 운동선수 번아웃 질문지(ABQ)의 3개 하위척도는 사전 및 2·4주에 측정하였다. 자료처리는 소표본 혼합설계의 사전검정 편향(pretest bias)을 배제하기 위해 사전지정된 비모수 파이프라인을 적용하였다. 주분석은 nparLD의 F1-LD-F1 모형(ATS 및 상대처치효과, RTE)으로 수행하였고, 정렬순위변환 분산분석·순위 기반 일반화추정방정식·순열검정으로 교차검증하였으며, 선형혼합모형·누적링크혼합모형·Gamma 일반화추정방정식으로 원단위 효과크기를 산출하였다. 기저선 동질성 검정 결과에 따라 사전차가 유의한 변인(20초 연속 나래차기)은 변화점수(Δ) 기반 분석 경로로, 나머지는 원점수 경로로 배정하였다. 총 14개 결과변인에 대해 Benjamini-Hochberg 위발견율 절차(FDR-BH, m = 14, α = .05)로 다중비교를 통제하였으며, 보정 후 p 값을 기준으로만 유의성을 판정하였다. 연구 결과, 14개 결과변인 중 2개(태권도 특이적 수행능력)만이 다중비교 보정을 통과하였다. 20초 연속 나래차기에서 섭취군은 3주 시점에 사전 대 비 +2.07회(+2.98%) 향상된 반면 위약군은 –0.93회(-1.39%) 저하되어 차등변화가 3.00회(95% CI 2.14–3.86, Hedges' g= 2.63)에 달하였으며, 변화점수 모형의 집단 주효과가 유의하였다(ATS = 51.52, p 〈 .001). 60초 연속 옆차기에서도 집단 × 시기 상호작용이 유의하였고(ATS = 17.02, p 〈 .001), 3주 시점 차등변화는 3.14회(2.43–3.86, g= 3.12)였다. 두 수행 변인 모두에서 위약군이 전 시점에 걸쳐 사전값보다 유의하게 저하된 반면 섭취군은 유지·향상되어, 관찰된 효과가 능동적 수행 증진보다 누적 훈련부하에 따른 수행 저하의 방어(protective effect)에 가까움을 시사하였다. 반면 신체구성 6개 변인은 모두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전부 p = .915). 항산화 효소(SOD)와 지질과산화 지표(MDA) 또한 아스타잔틴에 반응하지 않았다(각각 p = .915). 특히 MDA는 상대처치효과가 .503 대 .497로 무효과 기준선(.500)에 수렴하고 효과크기가 0에 근접하여(|g| ≤ 0.18) 검정력 부족이 아닌 진정한 무효과(true null)로 판단되었다. SOD의 경우 보정 전 집단 주효과가 유의하였으나(p = .019), 이는 중재 이전부터 존재하던 기저선 격차(+4.89 U/mL)가 평행하게 유지된 결과이며 보정 후 소멸하였다(q = .091). 근손상 지표(CK)의 집단 × 시기 상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았으나(ATS = 3.10, p = .052, q = .243), 2주 시점의 기하평균비가 0.30(95% CI 0.13–0.72, Hedges' g = -0.96)으로 큰 효과크기를 보여, 중등도에서 큰 크기의 근손상 억제 효과를 배제할 수 없는 소견을 보였다. 번아웃 3개 하위척도(정서적·신체적 고갈, 성취감 저하, 운동 가치 절하)도 모두 유의하지 않았으며(q = .915 ~ .917), 효과크기가 0 근처(|g| ≤ 0.34)이으로 무효과로 정의하였다. 따라서 4주간 아스타잔틴의 복용은 청소년 태도권도 선수에서 근파워와 근지구력의 저하를 억제 및 향상을 시키고 근손상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항산화 기능 및 항염증 기능에 대한 변화는 강한 체력과 훈련을 유지해야하는 태권도 선수들에게는 단기적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특히, 체중 및 체성분의 수준에 대한 변화는 찾아볼 수 없어 아스타잔틴이 체성분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을 불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아스타잔틴의 단기간 복용은 태권도선수의 심리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결론적으로, 단기간의 아스타잔틴의 복용은 청소년 태권도 남자선수의 경우 근기능과 근손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었으나, 체성분, 항산화 및 항염증, 그리고 정서적 건강 상태에 대한 작용은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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