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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가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영향
최영재 서경대학교 일반대학원 2015 국내박사
This research aims to identify how the values of college students of beauty art major influence the career-decision making style, thereby laying the foundation for career guidance for college students of beauty art major to become a professional person. To achieve this aim, a survey was carried out on students of beauty art major (hair, skin esthetic, make-up, nail art) in colleges in Seoul metropolitan area between April and June 5, 2014, and 332 copies among them were selected as final subject of analysis. Collected data was used for SPSS 18.0 to conduct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t-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ith regard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female students were the majority with 309 persons (92.0%), 99 respondents among them were senior students (29.5%), and 235 students (69.9%) responded that the motivation for selecting the beauty art major was ‘because they had interest and aptitude’, implying that large percentage of students give priority to their interest and aptitude in selecting their major. Yet 181 students (53.9%) answered that ‘I did not take an aptitude test upon entering the college’, implying that still there are more colleges that do not administer an aptitude test. Presently, the skin esthetic was taken up by most students as a detailed major, with 181 students (53.9%), followed by majors of Make-Up, Hair, and Nail Art. Most desired field of employment after graduation was opening a personal shop or franchise shop, with 145 respondents (43.2%), followed by working at a hospital, the research or educational institute, department store or goods corporation. Sightly high percentage of respondents, 187 students (55.7%), said that they obtained esthetic-related national certificates. Second, it was revealed that factors for values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were values of material orientation, ego-realization orientation, practicality orientation, emotion-orientation, social-relation orientation, and consciousness-of-others orientation. Factors for satisfaction with major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included satisfaction with subjects, class, relation, and awareness; and factors for career maturity were purposefulness, decisiveness, preparedness, confidence, and independence. Factors for career decision-making were rationality, intuitiveness, and dependence. Third,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and satisfaction with their major showed distinct corelation in terms of every factor for values, except for material-oriented and emotion-oriented values; and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and their career maturity showed distinct corelation in terms of all factors for values. Gratification with major of beauty art students and career maturity showed corelation in terms of every factor, except for satisfaction with the class. Satisfaction with majors and career maturity showed corelation in terms of every factor. Career decision-making style and career maturity also showed corelation in terms of all factors. Fourth, with regard to difference in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ents, students in upper grades showed higher values of material orientation and ego-realization orientation, and consciousness-of-others orientation, and students in lower grades showed higher social relation-oriented values and emotion-oriented values. With regard to different values according to the specific major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material-oriented values and ego realization-oriented values were high in majors of skin esthetic, and social relation-oriented values and practicality-oriented values were high in majors of hair. Students who want to work at the research or educational institute showed significant results in material orientation, ego-realization orientation, and social relation-orientation. With regard to the different satisfaction with major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senior students showed high satisfaction with majors, and students of skin esthetic or hair major showed high satisfaction. With respect to different career maturity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senior students showed high career maturity, and students of skin esthetic or hair major showed high preparedness, and students who want to work at the research or educational institute showed high career maturity. With respect to different career decision-making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senior students, skin aesthetic majors, and students intending to work at the research or educational institutes showed high rationality in decision making. Fifth, the results of analysis of influence between values, satisfaction with majors, career maturity, and career decision-making style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are as follows.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were turned out to influence every factor for satisfaction with major and career maturity, especially the values of ego-realization orientation showed the biggest influence. And it was analyzed that the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influence every factor for career decision-making style. Satisfaction with majors by beauty art college student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career maturity, and it was analyzed that satisfaction with majors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every factor for career decision-making style. This research outcomes are significant in that it aimed to provide basic data for a rational decision making concerning the career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by analyzing the impact of values of beauty art college students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style. Through this research, a career educational course for the right and accurate career decision-making by beauty art students, as well a 본 연구는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이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미용전공대학생이 전문직업인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로지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2014년 04월부터 06월 05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미용전공대학생(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분석 대상으로 332부를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의 빈도분석, 요인분석,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용전공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여학생이 309명(92.0%)으로 높았으며, 학년은 4학년이 99명(29.5%)으로 나타났고 미용전공을 선택한 동기는 ‘관심과 적성이 있어서’가 235명(69.9%)로 나타나 학생들이 전공 선택 시,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입학 시 ’적성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가 181명(53.9%)으로 아직 적성검사를 하지 않는 학교가 더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세부전공은 피부가 178명(53.0%)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메이크업, 헤어, 네일 전공 순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취업희망분야는 개인 샵 또는 프랜차이즈 샵이 145명(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병원, 연구기관 또는 교육기관, 백화점 또는 제품회사의 순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관련 국가자격증을 취득하였다는 187명(55.7%)으로 약간 높게 나타났다. 둘째,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 요인은 물질지향 가치관, 자아성취지향 가치관, 실용지향 가치관, 감성지향 가치관, 사회관계지향 가치관, 타인의식지향 가치관으로 나타났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요인은 교과만족, 수업만족, 관계만족, 인식만족으로 나타났으며, 미용전공대학생의 진로성숙도 요인은 목적성, 결정성, 준비성, 확신성, 독립성으로 나타났다. 진로의사결정유형 요인은 합리적, 직관적, 의존적으로 나타났다. 셋째,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과 전공만족도간에는 물질지향, 감성지향가치관을 제외한 모든 가치관 요인과 뚜렷한 상호관련성을 보였으며, 가치관과 진로성숙도간에는 모든 가치관 요인과 상호관련성을 보였다. 가치관과 진로의사결정유형 간에도 모든 가치관 요인과 상호관련성을 나타냈다. 전공만족도와 진로의사결정유형 간에는 수업만족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상호관련성을 보였다. 전공만족도와 진로성숙도간에는 모든 요인에서 상호관련성을 나타냈다.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진로성숙도간에도 모든 요인에서 상호관련성을 보였다. 넷째, 미용전공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는 고학년일수록 물질지향, 자아성취지향, 타인의식지향 가치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저학년일수록 사회관계지향, 감성지향 가치관이 높게 나타났다. 전공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는 물질지향과 자아성취지향 가치관은 피부전공이 높았으며, 사회관계지향과 실용지향 가치관은 헤어전공이 높게 나타났다. 연구기관 또는 교육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은 물질지향, 자아성취지향, 사회관계지향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전공만족도의 차이는 고학년일수록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헤어·피부 전공학생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는 고학년 일수록 높게 나타났으며, 피부나 헤어전공학생이 다른 전공학생에 비해 높은 준비성을 보였으며, 연구기관 또는 교육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의 진로성숙도가 높게 나타났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의 차이는 고학년과 피부 전공자, 연구기관 또는 교육기관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에게서 합리적 의사결정이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 진로의사결정유형간의 영향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은 전공만족도, 진로성숙도의 모든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가장 많은 영향력을 보인 것은 자아성취지향 가치관으로 나타났다.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은 진로의사결정유형의 모든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용전공대학생의 전공만족도는 진로성숙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만족도는 진로의사결정유형의 모든 요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용전공대학생의 가치관에 따른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미용전공대학생의 합리적인 진로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 미용전공대학생의 바르고 정확한 진로결정을 위한 진로교육과정 개발과 향후 전문직업인으로써 직무만족 향상 및 자부심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미용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논문개요 피부 관리는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전문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회적, 직업적으로 피부관리사에 대한 인식과 직업의식이 정립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본 연구를 통해 피부 관리사들의 전문 직업성 인식과 직무만족도를 높여 효율적인 인력관리를 지향하는데 연구의 의의를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일반 피부 관리실과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의 피부 관리사를 대상으로 근무형태, 전문 직업성, 근무조건(환경) 및 업무 부담, 자기 발전 및 교육상태, 자기만족과 직업 안정성, 직장 동료와의 관계, 미래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 총 300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225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인 특성은 일반 피부 관리실과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의 피부 관리사는 모두 여성이었고, 연령별로는 20~29세의 연령이 각각 65.3%, 76.4%로 대체적으로 높았다. 미혼의 비중이 기혼보다 높았으며 학력은 일반 피부 관리실은 대(재)졸 이상 46.9%,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은 전문대(재)졸 52.0%로 일반 피부 관리실의 학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공여부에 있어 일반 피부 관리실 81.6%, 병원 내 피부 관리실 57.5%로 일반 피부 관리실에서 피부 미용 관련 학문 전공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근무형태의 분석 결과 직장의 위치는 일반 피부 관리실 52.0%, 병원 내 피부 관리실 75.6%로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의 위치가 도심(번화가)에 더 많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은 일반 피부 관리실 68.4%, 병원 내 피부 관리실 60.0%로 피부관리사의 비율이 높았고, 근무경력은 1~3년 정도가 일반 피부 관리실 23.5%, 병원 내 피부 관리실 35.4%로 근무경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근무시간은 일반 피부 관리실은 10~12시간 46.9%,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은 8~10시간 60.6%로 일반 피부 관리실이 병원 내 피부 관리실보다 하루 평균 근무시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일수는 일반 피부 관리실과 병원 내 피부 관리실 각각 49.0%, 44.9%로 대체적으로 주 6일제 근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수입에 있어 일반 피부 관리실과 병원 내 피부 관리실 각각 28.6%, 45.7%로 100~150만원 미만 정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교육 실시회수에 있어 일반 피부 관리실은 월 2회 29.6%, 병원 내 피부 관리실은 월 1회 27.6%로 일반 피부 관리실이 병원 내 피부 관리실보다 자체 교육을 더 실시하고 있다. 피부 관리 분야가 정착되기 위하여 가장 필요한 점에 있어 일반 피부 관리실 23.5%, 병원 내 피부 관리실 27.6%로 경제적 소득의 향상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사대상자의 전문 직업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일반 피부 관리실(3.53±.54)이 병원 내 피부 관리실(3.43±.58)보다 전문 직업성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39세, 기혼, 학력이 높을수록, 피부 미용 관련 학문 비전공일수록 전문 직업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조사대상자의 직무 만족도에서는 일반 피부 관리실(3.49±.48), 병원 내 피부 관리실(3.35±.49)로 일반 피부 관리실의 직무 만족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30~39세, 학력이 높을수록, 피부 미용 관련 학문 비전공일수록 직무 만족도가 높았고, 직급이 높을수록, 경력이 많을수록, 근무시간이 10시간미만, 월수입 200만 원 이상, 자체교육은 월 3회 일 때 직무 만족도가 있었다. 집중적인 전문교육이 피부 관리가 전문 직업 분야로 정착되기 위하여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조사대상자의 미래 계획은 추가로 배우고 싶은 분야에서 일반 피부 관리실은 ‘경영’(30.6%), 병원 내 피부 관리실 의학 분야(25.2%)였으며, 장래 5년 이내의 계획에서는 일반 피부 관리실은 ‘전문 Shop 오픈계획’을 가지고 있고, 병원 내 피부 관리실에서는 ‘관리실 실장급 & 전문 경영인’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피부 미용 분야의 전망에 대하여 전체 83.2%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일반 피부 관리실 종사자의 경우 병원 내 피부 관리실 종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부 미용 분야의 전망이 긍정적이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학력, 직급이 높을수록 근무년수, 월수입, 자체교육 실시횟수가 많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다면 높은 학력의 피부미용종사자가 많이 배출되고, 현재 직무종사자에 대한 자체교육을 비롯한 보완교육을 실시하여 실력이 늘어난다면, 근무년수가 늘어나고 월수입도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것은 피부미용종사자의 자부심과 직무만족도 향상을 가져오고 종사자들의 높은 직무만족도는 피부미용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
피부미용사의 직무만족도와 직업안정성 및 이직요인 분석 : 근무처 형태와 고용 형태별 비교
본 연구는 2008년 12월 미용사(피부) 국가자격증이 실시되면서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피부미용사의 근무처도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근무처 형태와 고용형태별 피부미용사의 직무만족도와 직업안정성 및 이직요인을 분석해 보았다. 개인 피부관리실, 병원 내 피부관리실, 대기업 직영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피부관리실에 종사하는 피부미용사 각 100명 이상 씩 400명 이상을 대상으로 2010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설문지를 배포(방문 또는 우편)하였고 회수한 결과 분석가능한 각 100부씩 총 400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조사해본 결과, 여성 96.8%로 3.3%인 남성보다 월등히 많았다. 연령은 만21-30세가 60%로 가장 높았고, 학력은 전문대 졸업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미용관련 전공자가 54.8%, 미용관련 비전공자가 45.3%로 나타났으며, 미혼이 68.3%로 높게 나타나 피부미용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이라는 인식이 많아져 전문대 졸업 이상으로 학력 및 미용관련 전공 진학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둘째, 피부미용사의 근무처 형태에 따른 업무형태를 조사해본 결과,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고용형태에서 병원내 관리실은 4대 보험 가입이 92%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인관리실은 4대 보험 미가입이 80%로 높게 나타났다.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는 프랜차이즈의 경우 '그렇다'가 73%로 높았으나 개인관리실의 경우는 '아니다'가 71%로 높았다. 현 직장 근무기간은 대기업 관리실 60%, 프랜차이즈 관리실 76%로 1년 미만이 높았으나 개인관리실 59%, 병원내 관리실 60%로 1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경력은 개인관리실 65%, 병원 내 관리실 52%, 대기업 직영 관리실 60%로 3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으나, 프랜차이즈는 1년 미만이 58%로 높게 나타났다. 직급은 병원내 관리실 70%, 프랜차이즈 관리실 61%로 사원이 높게 나타났으나, 개인관리실 58%, 대기업 관리실 55%로 실장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시간은 개인관리실 76%, 병원내 관리실 60%, 대기업 관리실 80%로 10시간 미만이 높게 나타난 반면 프랜차이즈 관리실은 10시간 이상이 46%로 높게 나타났고 근무 일수는 병원 내 관리실만 주 5일제가 66%로 높았으나 개인관리실 74%, 대기업 관리실 55%, 프랜차이즈 관리실 49%로 주6일제가 높게 나타났다. 월수입은 100만원 미만이 개인관리실 27%, 병원내 관리실 6%, 대기업 관리실 20%로 나타난 반면 프랜차이즈 관리실 36%로 높게 나타났다. 근무인원은 개인관리실만 제외하고 병원내 관리실 90%, 대기업 관리실 80%, 프랜차이즈 관리실 61%로 5명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교육 실시 여부는 개인관리실의 경우 ‘거의 안함‘이 58%로 높게 나타난 반면, 병원내 관리실 76%, 대기업 관리실 100%, 프랜차이즈 관리실 91%로 월 1회 이상 교육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4대 보험 인식도에서 근무처 형태별로는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 항목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5), 개인관리실 3.32에 반해 병원내 관리실 3.66, 대기업 관리실 3.70, 프랜차이즈 관리실 3.70은 4대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형태별로 4대 보험 인지 여부, 4대 보험 필요여부,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의 모든 항목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p<0.001). 비정규직 가입이 4대 보험 인지여부 4.29, 4대 보험 필요여부 4.04, 4대 보험 가입 희망여부 4.25로 모든 항목에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직무만족도에서 근무처 형태별로는 근무조건, 상사 및 직원 경영방침, 자기만족도, 복지 및 복리후생의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전체 직무만족도는 프랜차이즈 관리실이 3.51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인관리실 3.02, 병원내 관리실 2.98로 낮게 나타났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사 및 직원 경영방침‘항목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001), 정규직 3.56, 비정규직 3.32로 정규직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근무 시 중요사항은 근무처 형태와 고용형태 모두 급여를 중요시 하였다. 다섯째, 근무처 형태와 고용 형태별 이직현황은 현재 이직의향 여부, 이직시기, 이직횟수 항목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p<0.001). 근무처 형태별 현재 이직 의향 여부는 '생각중이다'가 개인 관리실 35%, 병원내 관리실 36%로 나타난 반면 대기업 관리실 10%, 프랜차이즈 관리실 3%로 나타났다. 고용형태별 현재 이직 의향 여부는 '아니다'가 정규직 45.8%로 높게 나타난 반면 비정규직 24.8%로 나타났다. 근무처 형태별 이직요인은 대기업 관리실을 제외한 나머지 근무처는 급여불만족이 높게 나타났고, 고용 형태별 이직요인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급여불만족이 높게 나타났다. 위의 결과룰 종합해 볼 때, 피부미용사들의 4대 보험 인식도는 정규직이지만 4대 보험 미가입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4대 보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근무처 형태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개인관리실과 병원내 관리실의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고 고용형태에 따른 직무만족은 비정규직이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이직현황도 다른 근무처에 비해 개인관리실과 병원내 관리실의 직원이 현재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규직인 경우도 이직을 희망하고 있다. 근무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이직요인의 공통점은 급여에 관한문제였고 급여가 안정이 되면 그 외 상황도 어느 정도 이해되리라 생각되며 피부미용사들은 알맞은 급여에 정규직이면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지는 피부관리실을 선호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각 근무처마다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단점을 모안하면 피부미용업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사료된다. 앞으로도 피부미용사들의 근무처 형태와 고용 형태별 직무만족도와 작업안정성 및 이직요인에 대한 많은 연구로 피부미용사가 미용산업의 전문직으로 자리를 잡음으로써 근무환경도 피부미용사의 욕구에 부응하고, 직무만족도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상되기를 희망한다.
Background: Autologous serum skin test (ASST) is a simple test for the detection of functional circulating autoantibodies. In addition, immunoglobulin E (IgE) autoreactivity seems to play a role in the pathogenesis and disease course of atopic dermatitis (AD).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ASST results were positive in AD patients and to find the relationship of the ASST with total serum IgE levels, disease severity, disease duration, and multiple allergen simultaneous test (MAST) results in AD. Methods: Fifty-two patients with AD who were administered the ASST were included in this study. We analyzed serum total IgE concentrations, severity, duration of disease, and allergen frequencies between the ASST-positive and -negative groups. Disease severity was evaluated using the Rajka and Langeland eczema severity score. Results: The ASST results were positive in 34.0% (17/52) of patients, and the positivity rates of the ASST in IgE-mediated AD patients was 39.0% (16/41), whic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non IgE-mediated AD patients. And IgE-mediated AD patients with ASST positive result showed greater disease severity, longer disease duration and greater number of allergen than ASST negative (p<0.05). Conclusion: This is the first study to evaluate the results of the ASST in patients with AD. According to our results, the ASST would be a useful test in AD and it could be related to autoimmunity, severity and disease course of AD, especially in IgE mediated AD. Further studies with more patients are warranted to confirm these findings. 배경 : 아토피피부염은 가족력 및 유전적 배경을 가지는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원인은 면역학적 기전이 중요하며, 그 중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80%이상에서 혈청 IgE(immunoglobulin E, IgE) 수치가 증가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아토피피부염에서 IgE에 대한 역할은 명확하지 않고, 외부항원에 대한 노출 없이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는 자가단백질(self-protein)에 대한 자가항체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목적 : IgE 자가항체의 유무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하나의 자가면역학적 병인을 추정하는데 활용 가능한 임상적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이를 입증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ASST(autologous serum skin test, ASST) 결과를 분석하였다. 더불어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ASST 결과에 따른 혈청 총 IgE, MAST(multiple allergen simulation test, MAST) 결과, 중증도 및 유병기간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 본 연구는 2012년 11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을지대학교병원 피부과 외래에 내원한 52명의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 받은 사람 중 자가혈청 피부반응 검사를 시행한 52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임상적 특징들 및 혈청 총 IgE 수치, 알레르겐 특이 IgE에 대해 후향적으로 연구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52명의 대상 환자 중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11명,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41명이었으며, ASST의 양성률은 17/52(34%)이고,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군의 양성률은 16/41(39%)로 비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군보다(1/11, 9%)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군의 경우 ASST 양성인 환자군의 경우 음성인 환자군과 비교해 임상적 중증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심한 것으로 분석되었고((P<0.05), 더 긴 유병기간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시행한 알레르겐 특이 항원의 개수는 ASST 양성군에서 음성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관찰이 되었다. 하지만 혈청 총 IgE 농도는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ASST 양성군의 혈청 총 IgE 수치는 평균 952 ± 787kU/L이었으며, ASST 음성군은 평균 1259.2 ± 1017.2kU/L으로 더 높게 측정되었으나, 두 군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에서 ASST는 임상적 경과 및 중증도를 예측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ASST의 임상적 적용 및 의의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ASST 양성 환자에서 보다 심한 임상적 중증도를 보였고, 오랜 유병기간을 가진다. 비록 혈청 총 IgE 수치는 ASST 결과에 따른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지만, 항원 특이 IgE class 2 이상의 양성 개수는 IgE 매개성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ASST 양성인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ASST 결과에 따른 검사실 소견과 임상양상과의 관련성을 처음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추후 더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전향적 대단위 연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ASST 사용의 의의가 객관적으로 평가되어야 하겠다.
국 문 요 약 피부미용사 직무분석을 위한 국가자격제도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제시한 미용사(피부)교육훈련과정의 교과편성에 대한 피부미용관련자들의 만족도와 실무능력과 전문성간의 영향관계 존재여부와 과목별 영향력의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검증하여 자격제도 및 각 교육훈련기관별 피부미용사 인재양성의 전략 및 커리큘럼 구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였다. 또한 국가역량체계(NQF)기반의 외국 피부미용사 자격제도와 비교해보고 피부미용 관계자들이 미용사 (피부) 국가자격제도에 대해 실제로 원하는 요구사항을 조사하여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제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서울·경기 및 대구·경북지역의 피부미용관련 실무자와 학생, 교수 총600명에게 직접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총542부의 설문지가 수거되었으며, 누락·훼손·불성실기재 등의 65부를 제외한 총 477부가 연구에 활용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산업인력공단이 제시한 미용사(피부)교육훈련과정 교과목 중에 개인적 기초직업능력은 전문성과 피부미용 시술실무에 영향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술적 기초직업능력은 고객 상담 및 관리 실무에 직접적인 영향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머지 거의 모든 교과목들은 응답자들이 실제 보유한 전문성과 실무능력과의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이러한 교육훈련과정이 피부미용사 실무능력과 전문성에 매우 긍정적인 교과목들로 구성되어있고 실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실증한 것으로 자격제도나 교육훈련 등에 활용되고 주기적으로 보완 개발되어서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피부미용 관련자들이 전문성에 대한 인식을 지식·기술적인 측면의 인지적 요소로 한정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열정·자기개발·대인 관계적 요소 등을 포함하는 정의적 요소와 관계적 요소를 포함하는 전문성으로의 인식전환을 통해 피부 미용직이 전문직으로서 사회적으로 당당히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할 필요성이 보인다. 둘째, 현장의 피부미용관련자들에게 한 설문조사 결과 미용사(피부) 국가자격제도의 자격수준을 최소한 3단계 수준으로 체계화 시킬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격요건에 있어서는 최소 900시간미만의 수업이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정 방법은 현재 자격검정 방법에 실무과정 실습을 필히 병행해야 할 필요성이 가장 크며 또한 2-3단계의 자격수준이 구성될 경우 필기·실기의 심화과정 평가에 케이스연구논문과 구술시험과정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피부미용사 종목은 현재 그대로 한 종목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피부미용 관련자들이 필요로 하는 피부미용사 국가자격검정에 추가로 도입하여야 할 교과목들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교과목들은 산업현장의 피부미용 실무에 매우 필요한 과목들로 자격 검정과목에 선택적으로 반영되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세분화한 직무분석과 그것을 표준화시켜 자격검정이나 교육훈련에 적용했을 때 교과목별 적용 될 검정방법의 적합성이나 교육효과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피부 가려움증에 대한 大豆크림의 유효성 평가 : 무작위 배정, 양측 눈가림, 위약크림 대조, 평행 설계 연구
목적 : 피부 가려움증에 대한 대두(大豆)크림의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무작위 배정, 양측 눈가림, 위약크림 대조, 평행 설계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 임상시험은 IRB 승인일(2017년 5월 26일)부터 2017년 9월까지 4개월여간 진행되었고 피부 가려움증이 있는 시험 대상자 50명을 무작위 배정을 통하여 대두(大豆)크림을 도포하는 시험군과 위약크림을 도포하는 대조군에 각각 25명씩 배정하였다. 이후 각 군의 대상자를 한의학적 변증 평가지를 통하여 습열형과 혈허풍조형 변증으로 분류했다. 두 군 모두 크림을 아침, 저녁 매일 2회씩 1주간 도포하게 한 후 도포 개시 전과 도포 1주 후, 도포 중단 1주 후 가려움 정도에 대한 피시험자 평가(Patient subjective score, PSS)를 통해 1차 유효성을 평가했고 피부표면수분함유량(Corneometer), 경피수분손실량(Tewameter) 측정을 통한 보습 정도의 평가, Skindex-29 한국어판을 통한 삶의 질 개선 효과를 통해 2차 유효성을 평가하여 대두(大豆)크림의 유효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 1차 유효성 평가 항목인 피부 가려움증은 대두(大豆)크림 처리군이 위약크림 처리군에 비해 개선시키는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2차 유효성 평가 항목인 피부 가려움증을 확연히 감소시키는 비율은 두 군간 차이가 없었다. 보습과 삶의 질은 대두(大豆)크림 처리군이 위약크림 처리군에 비하여 피부표면수분함유량과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두 군 모두 경피수분손실량과는 관련이 없었다. 한의학적 변증 분류에 따른 평가에서 두 변증 모두에서 대두(大豆)크림 처리군이 위약크림 처리군에 비해 피부 가려움증과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경향이 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두 군 모두 경피수분손실량과는 관련이 없었다. 습열형 변증으로 분류된 사람에서 대두(大豆)크림 처리군이 위약크림 처리군에 비하여 피부표면수분함유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없었으나, 혈허풍조형 변증으로 분류된 사람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대두(大豆)크림 처리군이 위약크림 처리군에 비하여 피부표면수분함유량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결론 : 피부 가려움증을 대상으로 대두(大豆)크림 임상시험을 시행한 결과 대두(大豆)크림이 위약크림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피부 가려움증을 개선시키는 경향이 있었다.
피부 표면 온도의 변화에 따른 경피 수분손실 및 피부 장벽 회복률의 변동
온도가 경피 수분 손실(transepidermal water loss, TEWL) 및 피부 장벽 손상후의 회복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피부 장벽에 관한 기초학 연구와 임상응용에 도움을 주고자 피부 표면 온도의 변화에 따른 경피 수분 손실 및 피부 장벽 회복률의 변동을 조사하였다. in vivo에서는 외부 온도를 바꾸거나 전신 마취를 시켜 피부 표면 온도(SST)를 변화시킨 신생 흰쥐(neonatal rat)를 이용하여 tape stripping 후의 장벽 회복률을 측정하였고, 이와 함께 절제포피로부터 분리시킨 표피를 diffusion chamber에 설치하고 chamber 내의 온도를 변화시킨 후 evaporimeter로 TEWL을 측정함으로써 in vitro에서의 온도변화에 따른 TEWL의 변동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신생 흰쥐에서는 실험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피부 표면 온도는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각각 p<0.05), 전신 마취를 유지한 군이 마취 하지 않은 군보다 실험온도 27, 31, 33, 35, 37℃에서 피부 표면 온도가 유의하게 낮았다(각각 p<0.05). · 신생 흰쥐에서 tape stripping 후의 실험온도와 마취유무에 따른 피부 장벽 회복률의 변화는 마취를 하지않은 군에서는 tape stripping 후 6시간부터 48시간사이에서 실험온도가 높을때 피부 장벽 회복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전신 마취를 유지한 군에서는 tape stripping 후 2.5시간부터 24시간사이에서 실험온도가 높을때 피부 장벽 회복률 역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in vitro실험에서는 피부 표면 온도의 변동에 따른 TEWL을 관찰한 결과 정상대조군과 용매처치군 모두에서 피부 표면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TEWL이 증가하였으나 용매 처치후와 무처치 대조군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he epidermal permeability barrier resides in the intercellular spaces of the stratum corneum and is composed of lipids. We studied the changes of transepidermal water loss(TEWL) and recovery rate of epidermal permeability barrier according to the skin surface temperature (SST) using Evaporimeter after tape-stripping in vivo and after treatment of several kinds of solvent in vitro. Basal TEWL and SST were measured on both flanks of the neonatal rats. Epidermal barrier was disrupted by tape-stripping, and TEWL was measured immediately and after 0, 2.5, 6, 10, 24, 48 and 72 hours. SST increased according to the elevation of ambient temperature in neonatal rats. The recovery rates of both non-anesthetic and anesthetic groups increased in the higher SST especially during the first 10 hours. For in vitro study, sheets of epidermis were separated from the circumcised prepuce, and were pretreated with acetone, petroleum ether or distilled water for 6 minutes. A piece of the separated epidermis was placed in a diffusion chamber, and TEWL was measured with evaporimeter that was placed onto the top of the chamber. We observed the TEWL according to SST after treatment of several kinds of solvent in vitro. The data obtained were plotted semi-logarithmically with TEWL as a function of SST, but did not show a statistical difference among the solvent-treated groups.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황색 포도알균의 배양과 독소 유전자 분석
나소영 가천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10 국내석사
Analysis of Colonization and Genotyping of Exotoxin of Staphylococcus aureus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Background: The skin of atopic dermatitis patients has a high susceptibility to Staphylococcus aureus and toxins produced by S. aureus may aggravate the atopic dermatitis by acting as superantigens. Objective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of skin barrier function, colonization of S. aureus and clinical severity in atopic dermatitis. We also examined the predominant toxin genes produced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Methods: Thirty-nine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 were evaluated for the clinical severity and skin barrier function by using SCORAD(Severity Scoring in Atopic Dermatitis) index and TEWL(transepidermal water loss). S. aureus was isolated from forearm, popliteal fossa and anterior nares of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d toxin genes were analyzed by using multiplex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Results: TEWL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clinical severity in patients with atopic dermatitis(p <0.05). TEWL was correlated with number of S. aureus colonization sites and nasal colonization but these result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Of the 39 patients, S. aureus strains was isolated in 48.7%. Among them, the predominant toxin gene was sea only, which was produced in 52.6% and followings were coexistence of sea and tsst-1(42.1%) and tsst-1 only(5.3%). Conclusions: Skin barrier function, measured by TEWL reveal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clinical severity in pateints with atopic dermatitis. The most common toxin gene was sea in Korean atopic dermatitis patients and this might be an important role in the pathogenesis of atopic dermatitis.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황색 포도알균의 배양과 독소 유전자 분석 배경 :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피부 장벽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황색 포도알균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가지며 황색 포도알균에 의해 분비되는 독소가 초항원으로 작용하여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목적 : 본 연구는 아토피피부염에서 피부 장벽기능과 황색 포도알균의 집락 형성과 임상적 중증도와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에서 가장 흔히 연관되는 독소 유전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 39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모집하여 경표피 수분 손실량과 SCORAD (Severity Scoring in Atopic Dermatitis) index를 이용하여 피부 장벽기능과 임상적 중증도를 평가하였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아래팔과 다리의 굽힘쪽, 그리고 코점막으로부터 황색 포도알균을 배양하였고 multiplex PCR을 통해 독소 유전자를 분석하였다. 결과 :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경표피 수분 손실량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관계을 보였다.(p <0.05) 각 중증도별 그룹에서 경표피 수분 손실량과 황색 포도알균의 집락 형성 부위의 개수 및 코점막에서 집락 형성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경표피 수분 손실량은 집락 부위의 개수가 많을수록, 코점막에서 집락이 형성될수록 높아졌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전체 환자의 48.7%에서 황색 포도알균이 배양되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검출된 독소 유전자는 sea 단독생산이 52.6%에서 확인되었고 sea와 tsst-1이 동시생산된 경우가 42.1%였으며 tsst-1 단독생산이 5.3%로 확인되었다. 결론 :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임상적 중증도와 경표피 수분 손실량을 통해 측정한 피부 장벽기능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국인 아토피피부염에서 가장 흔히 검출된 독소 유전자는 sea였으며 아토피피부염의 병인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천지역의 유치원 아동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역학적 특징
이혜영 가천의과학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인천지역의 유치원 아동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역학적 특징 목적 :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소양감과 특징적인 습진성 피부 병변을 나타내는 염증성 피부 질 환으로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중요한 발병 인자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 질환의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위한 보건 정책의 수립을 위해서 아토피 피부염의 역학 조사는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인천 지역은 대규모 공업단지와 항만을 끼고 있고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는 보고가 있어 이러한 인천의 환경적 특징이 아토피 피부염의 역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 2007 년 5 월부터 7 월까지 인천지역의 각 구별로 2 개의 유치원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피부과 전문의 2 명이 직접 방문하는 현지 조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병행하였다. Hanifin and Rajka9의 진단 기준으로 총 2523 명의 만 6 세 미만의 유 소아 중 475 명은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하였고 아토피 피부염의 심화 정도는 SCORAD index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결과 : 인천지역의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은 현지 조사 결과 18.8%였고 설문지 조사에서 아토피 피부염의 유무에 대한 설문자의 주관적 소견을 묻는 항목에서 측정된 아토피 피부염의 유병률은 25.6%로 현지 조사에서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된 18.2%가 설문지 조사에서 아토피 피부염이 없다고 응답하여 피부과 의사와 설문자의 소견에 차이를 보였다.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 받은 곳은 의원과 소아과가 44.7%였고 피부과가 33.7%, 진단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자가 10.5%였다. 치료로서 민간요법 중 목욕요법과 천연 물질 도포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병원에서 처방 받은 것은 주로 연고와 보습제 등 외용제였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거주지역은 주택가가 74.4%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지 주변에 존재하는 시설물 중 공장이 23.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인천의 지역구 별 아토피 유병률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P=0.464) SCORAD index를 비교한 연구에서 대규모 공업단지가 밀집되어있는 서구, 동구, 남동구는 각각 25.0, 21.2, 22.8이었고 나머지 지역과의 SCORAD index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12).대규모인천의 지역구 별 아토피 유병률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으나 (P=0.464) SCORAD index를 비교한 연구에서 대공업단지 지역과 나머지 지역의 SCORAD index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2). 결론 : 이상으로 인천지역의 유 소아의 아토피 피부염이 지금까지 보고된 일반적 유병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공해가 심한 서구, 동구, 남동구에서 특히 SCORAD index가 높은 것으로 보아 아토피 피부염과 환경적인 요인의 연관성을 추정할 수 있다.
(A) study on the skin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quality and quantity of sleep
배경: 피부는 외부 환경에 따라 변화한다. 특히 현대인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면과 관련된 피부 연구는 많지 않기 때문에 수면의 양과 질에 따른 피부 연구를 진행하였다. 목적: 이 연구를 통해 수면의 양이 줄어들고 수면의 질이 저하되었을 때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수면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변화의 차이와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수면 장애가 없는 20~40대 한국 여성 52명이 시험에 참여하였다. 수면의 양을 낮추는 실험에서 수면 시간을 7일 동안 4시간으로 자게 하였다. 수면의 질을 낮추기 위한 실험에서 스마트폰은 잠들기 전 2시간 동안 사용하도록 하였다. 수면의 시작 시간과 총 시간을 스마트 워치를 이용하여 수면을 평가하였고 수면의 질은 PSQI 설문을 통해 평가하였다. 수분, 유분, 탄력, 피부결, 투명도, 뺨과 눈밑의 피부색을 D0, D1, D3 그리고 D7 시점에서 측정하였다. 통계적 검증에서 p<0.05인 경우 유의한 것으로 판정 하였다. 결과: 수면의 질이 떨어졌을 때 전체 수면 시간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수면 시작 시간이 유의하게 늦어졌다. 수면의 양이 줄어드는 경우 수면의 질이 나빠지는 경우보다 피부거칠기가 증가하고 눈밑의 밝기가 어두워졌다. 피부 변화에 따라 수면의 질과 양을 구별할 수 있는 다섯가지 요소는 투명도, 탄력, 피부결, 뺨의 붉은기, 눈밑 밝기였다. 수면이 나쁠때 일반적인 변화를 따르지 않는 피험자들은 유분량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 결론: 수면의 질과 양이 떨어지면 수분과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거칠기가 증가하며 피부색이 변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가 적은 사람은 유분이 많은 것으로 특징지을 수 있었다. 따라서 피부의 유분량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수면 장애에 의한 피부 변화를 대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Background: The skin changes according to the external environment. In particular, modern people do not often sleep well, but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skin changes related to sleep, so a study on skin changes according to sleep was conducted.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measure how changes in skin are affected by low quality and quantity of sleep, analyze the difference in skin from the two types of sleep and analyze the what is the cause of the difference. Methods: Fifty-two Korean women in their 20s and 40s who had no sleep problems were recruited. In the experiment of low quantity of sleep, the sleep time was reduced to 4 hours for 7 days. In the experiment to low the quality of sleep, a smartphone was used for 2 hours before sleep. The sleep evaluation was conducted using a smartwatch to measure sleep time and sleep start time, and sleep quality was evaluated through a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The hydration, sebum, skin roughness, transparency, elasticity, skin color (cheek and under the eye) were measured on D0, D1, D3, and D7.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p<0.05. Results: When the quality of sleep decrease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otal sleep time, but the sleep start time was significantly delayed. The skin roughness increased and the brightness under the eye decreased more when the quantity of sleep was low than when the quality of sleep was low. There were five factors that could divide the quality and quantity of sleep with skin changes: transparency, elasticity, skin roughness, redness of the cheeks, and brightness of under the eyes. The participants who deviated from the generally changing skin characteristics in poor sleep had a higher sebum contents. Conclusion: When the quality and quantity of sleep decreases, the hydration and elasticity decreases, skin roughness increases, and skin color changes. And people with fewer such changes were characterized by a higher sebum. Therefore, properly maintaining the sebum of the skin is a way to respond to changes in skin after sl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