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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초등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영재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효과

      유지은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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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과학자들이 실제로 과학을 하는 영역과 이에 수반되는 뇌기능, 과학과 과학자 활동의 진화적 속성을 반영하여 학생이 실제적 과학(authentic science)을 하도록 개발된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ABC-DEF)을 토대로 초등 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여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효과와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였다. 서울특별시 S교육지원청 소재 4학년 영재교육원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통핵심역량 및 과학과 핵심역량 사전‧사후의 변화를 측정하였으며, 핵심역량의 측면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의 인식을 설문, 면담, 학습 상황 관찰의 방법을 이용하여 정성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초등영재교육프로그램은 초등영재학생의 공통 핵심역량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지는 않았지만, 하위 요인인 의사소통능력, 윤리적 실천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는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이 초등영재학생의 공통 핵심역량 함양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초등영재교육프로그램은 초등영재학생의 과학과 핵심역량 전체에 대해 유의미한 향상을 가져왔으며, 세부적으로는 소통, 창의성 요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이는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이 초등영재학생의 과학과 핵심역량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초등영재교육프로그램이 초등영재학생의 공통 핵심역량 중 일부 하위 요인과 과학과 핵심역량 함양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학교 현장에서 초등영재학생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초등영재교육 프로그램 연구와 현장에서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을 적용한 초등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영재학생의 핵심역량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함의를 논의한다.

    •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의 요건에 대한 연구

      신은해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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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가 영재 학급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 교수 방법 요건, 인성지도 측면 등을 대하여 연구하여 우수한 영재교원의 확보,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양성․연수․배치를 함에 있어서 좀 더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담당 교원의 연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한 밑거름을 삼도록 하고자 한다. 초등수학 영재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영재 학급 지도교사가 갖추어야 할 요건을 알아보고 현재 영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지도교사들의 현위치에 대하여 재조명하여 앞으로 바람직한 영재 교원을 양성하고 교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 및 요건 등을 논의하여 이를 현 영재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초등수학 영재학급의 지도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연구문제 2. 초등수학 영재 학급의 교수 방법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연구문제 3. 초등수학 영재 학급의 인성 지도 방법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무엇인가? 연구문제 4. 우리나라 초등 수학 영재 학급 지도 교사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인가? 첫 번째 연구문제 해결을 위해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의 철학과 신념에 관하여 선행 연구들을 분석하였다. 먼저 여기에서의 철학과 신념의 정의를 살펴보고 수학 교사의 신념을 수학 본질에 대한 신념과 수학 교수에 대한 신념으로 나누어 탐구하고, 이를 통해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가 가져야 할 철학 및 신념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또한,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의 교수 효능감을 개인 효능감(personal efficacy)과 결과 기대감(outcome expectancy)으로 나누어 분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두 번째 연구문제 해결을 위하여 영재교육과정에 대한 보편적인 정의에 대하여 알아보고 영재교육 교수․학습 모형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에 활용 빈도가 높은 모형 4가지를 추출해 이 모형들의 중요 요소들을 통해 초등수학 영재 학습 지도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형을 구안하였다. 세 번째 연구문제 해결을 위하여 인성 및 인성교육의 정의와 원리에 관한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일반 영재의 특성에 부합하는 인성교육과 수학적 사고에 기초한 초등수학 영재학생의 인성교육에 필요한 요건을 찾아내고 이러한 요건을 초등수학 영재 수업에 적절히 녹여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네 번째 연구문제 해결을 위하여 현재 우리나라 수학 영재교육의 특징 및 운영 형태를 바탕으로 하여 앞의 연구문제 1, 2, 3을 통하여 도출해낸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의 요건을 설문 문항으로 작성하여 서울특별시 산하에 영재 학급 지도 교사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하여 초등수학 영재학급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는 자신의 수학적 철학이 Ramond가 제시한 비전통적인 수학 본질의 철학과 일맥상통하는지, 또 그것이 교수법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지와 스스로 교수 효능감을 높임으로써 수학 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점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둘째,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는 문제해결 과정의 전 영역에 걸쳐 초등수학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자발성과 창의력을 극대화시키고 환경 조성에서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영재학생들을 위한 학습의 촉진과 안내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는 단순히 학습의 안내자와 평가자의 역할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학적 사고를 자극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구성하고 자신의 수학적 역량을 키워 전문적 자질을 함양해야 한다. 교사의 전문성을 토대로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유발하고 수학적인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셋째,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교사는 도덕적 인성, 창의적 인성, 리더십 교육이라는 일반영재의 인성교육 위에 수학적 사고에 기초한 초등수학 영재 학생의 인성교육을 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해석하여 올바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초등수학 영재 지도 교사가 그들의 삶에 가치관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초등수학 영재 수업 속에 문제해결력 지도, 현실과 수학과의 교환 법칙의 성립 여부 지도, 토론을 통한 인성지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현재 초등수학 영재 학급 지도 교사들은 Ramond가 제시한 학습 지도 방식 중 전통적인 방식에서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단계이며, 대부분의 교사는 대체로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수학 영재를 지도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학습지도의 측면 현 교육환경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

    • 보드게임에서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의 규칙 이해와 전략 사용의 비교 연구

      배성우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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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문 요 약 보드게임에서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의 규칙 이해와 전략 사용의 비교 연구 배 성 우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등수학교육전공 (지도교수 이 동 환) 본 연구는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 간 차이를 보드게임을 통해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보드게임의 규칙과 전략을 파악하는 능력과 몰입하는 정도에 얼마만큼의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가.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은 규칙을 찾고 이해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는가? 나.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은 전략을 파악하는 능력에 차이가 있는가? 다.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은 몰입을 하는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이 보드게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 모두 흥미를 가질만한 보드게임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했다. 따라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하기에 적합한 난이도의 보드게임을 택하였다. 각 게임은 다음의 이유로 선정하였다. 가. 학생들이 규칙을 생각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나. 학생들이 전략을 파악하기 용이한가 다. 학생들이 흥미로워하는가 위의 준거를 통해 위해 선정된 보드게임은 젝스님트, 쉐입스업, 콰르토였으며 추가 실험으로 스트림스까지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진행 시 학생들이 보인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녹음 및 관찰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실시한 후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규칙 이해 부분에서 초등수학영재는 게임 규칙을 자세히 찾고 정확하게 게임을 수행하려는데 반해 일반 학생은 게임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그대로 수행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둘째, 전략 파악 부분에서 초등수학영재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게임을 진행하는 반면 일반 학생은 초등수학영재와 같은 경우도 있으나 단지 다른 친구를 이기지 못하게 하려고 전략을 짜는 경우도 있었다. 셋째, 몰입 부분에서 초등수학영재는 매 게임마다 집중력 있게 참여하고, 게임 속성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경우가 있던 반면 일반 학생은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경우 게임 규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게임을 포기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 간에 보드게임을 대할 때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 항목을 위의 3가지 요소로 판별해 보았다. 해당 항목들에서 초등수학영재와 일반 학생 간의 차이를 발견하였고, 이는 문제해결역량과 정보처리역량 등 수학 교과 역량에도 차이가 날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중 일부를 선정하여 진행하였기에 이를 일반화하는데 무리가 있을 수 있고, 보다 많은 학생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검사지를 수정 및 보완하여 두 집단 간 차이를 보다 명료화할 필요가 있으며, 초등수학영재가 보이는 특성을 적극 발견하여 일반 학생이 발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반영해야 한다. * 주요어 : 규칙 이해, 전략 파악, 몰입 * 이 논문은 2023년 6월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위원회에 제출된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임.

    •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의 관계

      이진영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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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수학영재 아동을 대상으로 그들의 창의성과 관련하여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영재교육에서 창의성 신장을 위해 우선적으로 중요시해야 할 요건을 제시함에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의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 셋째,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과 창의성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으로는 2015학년도 서울교육대학교 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수학영재학급에 재학 중인 40명의 수학영재아동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3개 역교육청 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80명의 수학영재아동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도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애착안정성 검사 도구로는 Armsden과 Greenberg(1987)가 개발한 부·모 및 또래 애착 척도(Ihe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IPPA)를 수정한 개정본(IPPA-R)의 일부인 부모 애착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기조절능력 검사 도구로는 Kendall과 Wilcox(1979)가 개발한 초등학생용 자기조절능력척도(SCRC:Self-Control Rating Scale)를 사용하였다. 창의성 검사 도구로는 최인수와 이종구(2004)가 개발한 창의성 검사(Creativity Inventory of Young Students: CIS)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 및 분석은 I-STATistics(2013)를 사용하였으며 설문 검사 후 수집된 자료의 통계 분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에 대한 각각의 수준을 살펴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과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각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애착안정성과 창의성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수학영재아동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의 수준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낸 요인은 자기조절능력 추론이었으며 이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수하고, 5학년 아동이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둘째, 초등수학영재의 창의성의 수준을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낸 요인은 상상력과 환상이었으며, 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준이 낮아지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의성의 수준은 상위 영재교육기관(대학부설)의 영재아동이 더 높은 수준이었다. 셋째, 애착안정성과 자기조절능력의 수준이 높은 영재아동일수록 창의성의 수준 또한 높았다. 넷째,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은 매우 높은 정적 상관을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착안정성의 하위요인 중 아버지와의 의사소통 요인이, 자기조절능력의 하위요인 중 자기조절능력 추론 요인이 창의성과의 상관계수가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애착안정성과 창의성의 관계에서 자기조절능력은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초등수학영재의 애착안정성 및 자기조절능력과 창의성간의 관계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은 곧 자기조절능력의 함양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창의성의 발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이러한 결론을 바탕으로 본 연구가 영재교육에서 창의성 신장을 위해 우선적으로 중요시해야 할 요건을 파악하고 영재아동을 양육함에 있어서 무엇이 전제되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초등학교 교사의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 구성과 실천의 특징에 관한 질적 탐구

      차유미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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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nalyzed and compared the characteristics in plan and practice of elementary school teachers’ science-gifted classes and invention-gifted classes. To do this, we selected eight elementary school teachers with experience in conducting elementary science-gifted classes and/or invention-gifted classes were selected at the gifted education institutes in Seoul and conducted individual in-depth interviews. The analysis of the results reveal that the teachers tended to organize the science-gifted classes with a focus on the exploration of causes and application activities for scientific phenomena, but tended to organize the invention-gifted classes with a focus on producing creative output based on methodology. They were all emphasizing the enhancement of creativity in planning and practicing both science-gifted classes and invention-gifted classes. However, there were also some differences in the elements of creativity required by each class. They tended to select subjects for science-gifted classes based on regular science curriculum, while selecting subjects for invention-gifted classes focused on creative design rather than considering the practical art curriculum related to invention-gifted education. They tended to pursue and practice STEAM education in both science-gifted classes and invention-gifted classes. In a way that conforms to these class goals and points, they were using experiments and practices, providing feedback to students, and conducting evaluations. However, some shortcomings were also revealed in the processes. If more diverse and in-depth research is carried out based on this study, it is expected that many teachers will be able to contribute to realizing the ideal gifted classes that maximize the characteristics of primary science gifted education and invention gifted education. 이 연구에서는 초등 과학영재교육 및 발명영재교육 담당 교사들이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을 구성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의 특징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면담에 참여한 교사들은 과학적 현상에 대한 원인 탐색과 적용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과학영재수업을 구성하는 반면, 방법론에 기초한 창의적 산출물 제작 활동에 주안점을 두고 발명영재수업을 구성하는 특징이 있었다. 또한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에서 모두 창의성 신장을 강조하고 있었으나, 각 영재수업에서 요구하는 창의성 요소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과학영재수업에서는 정규 과학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 주제를 선정하는 반면, 발명영재수업에서는 발명영재교육과 관련된 실과과 교육과정을 고려하기보다 창의적 설계에 초점을 두고 수업 주제를 선정하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에서 모두 융합인재교육(STEAM)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경향이 있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해당 수업 목표와 주안점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실험․실습을 활용하였고,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였으며, 평가를 실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몇 가지 부족한 점도 드러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첫째,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을 구성하고 실천할 때의 특징을 체계적이고 실증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의미가 있다. 둘째, 영재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재교육의 실천은 영재교육 담당 교사의 수업 전문성에 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해당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셋째,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이 추구하는 목표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이 연구에서는 석사 학위를 소지한 초등학교 남교사 8명만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였으므로, 수업 구성과 실천 과정에서 해당 교사의 개인적인 특성이나 주관적인 관점이 관찰 내용 및 정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교사의 인식과 실제 수업 진행 상황에서 간극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각 영재수업의 특징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일반화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초등 과학영재수업과 발명영재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거나, 각 영재수업을 진행하는 교사들의 사례를 더욱 충분하게 수집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단순한 인식 조사를 넘어 교사의 실제 영재수업 장면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병행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이 연구를 토대로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된다면 많은 교사들이 초등 과학영재교육과 발명영재교육의 특성을 최대한으로 살린 이상적인 영재수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 초등수학영재교육 관련 연구 경향 분석 -2000~2015년 국내 연구 중심-

      김근혜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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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년간 본격적으로 영재교육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등수학영재교육 현장에 적용해보려는 시도들이 있었고 그 결과가 학술지에 누적되었다. 그러나 초등수학영재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 특징이 어떠한지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초등수학영재교육에 관한 연구를 분석하여 초등수학영재교육의 동향을 알아보고 앞으로 지향하여야 할 연구방향에 대한 시사점과 영재교육 현장에서의 실천방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 초등수학영재교육과 관련된 연구 경향과 앞으로의 연구 방향은 어떠한가? 연구문제 2 : 초등수학영재교육의 실천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영재교육과 수학교육의 동향, 논문 분석기준에 대한 문헌 분석을 실시한 후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영재’를 키워드로 검색된 연구물 중에서 초등수학영재교육과 관련된 논문 285편을 연도별, 연구주제별, 내용영역별, 연구대상별, 연구방법별로 분석하였다. 연구문제 1과 관련하여 연도별로 발표된 초등수학영재교육 관련 연구 논문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전반적으로 발행되는 논문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주제별로는 초등수학영재의 특성 및 요인에 관한 연구가 85편(24.6%)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20.0%), 문제해결에 관한 연구(14.2%), 창의성에 관한 연구(6.1%)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4년 사이에 융합, 인성, 상담, 진로에 관한 연구도 나타나고 있었다. 내용영역별로는 도형과 관련된 연구(30.4%)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규칙성과 문제해결과 관련된 연구(27.7%), 수와 연산과 관련된 연구(15.8%), 확률과 통계와 관련된 연구(14.1%), 측정과 관련된 연구(12.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16년 동안 비교적 고르게 연구되었다. 연구대상별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67.0%로 가장 많았고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15.6%),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5.7%), 기타(11.7%)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구방법별로는 양적연구가 68.3%로 질적연구(31.7%)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그 차이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분석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질적연구인 관찰, 사례, 문화기술 방법이 31.7%로 가장 많았고 양적연구인 특성을 조사하는 방법(24.2%), 실태와 인식을 조사하는 방법(16.4%), 프로그램개발(15.3%), 문헌고찰(9.8%)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사도구 개발과 평가도구 개발 방법을 사용한 연구는 미진하였는데 연구자들의 관심과 수학영재교육에 적합한 새롭고 다양한 연구방법의 적용이 필요해 보인다. 연구문제 2와 관련하여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과 학습자료가 개발되었고 이들을 영재교육 현장에 적용한 결과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창의성 관련 연구는 TTCT창의성 검사를 많이 사용하였고 개발된 프로그램은 공통적으로 창의성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다양한 창의성 검사를 이용하는 후속연구와 질적연구가 필요하다. 문제해결 관련 연구는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고 과정에 대한 분석을 주로 질적연구의 방법으로 하였다. 초등수학영재교육 담당교사는 캠프 및 체험학습을 실시할 때 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의 조화가 이루어진 목표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 지도력 등에 비중을 두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교육공학 및 교구 관련 연구에서는 이를 활용한 집단이 더 높은 성취도를 보였으나 이것이 활동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으므로 학생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활용할 것을 제안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융합, 인성, 상담, 진로 관련 연구는 최근 3∼4년 사이에 나타나고 있었으나 그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의 시사점은 영재교육에서 주류를 차지하는 초등수학영재교육의 동향을 알아보고 앞으로 지향하여야 할 연구방향에 대한 시사점과 영재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했다는데 있다.

    •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심리적 가정환경과 수학적 능력의 구성 요소 사이의 관계

      황소영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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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재 개인의 특성 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의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심리적 가정환경에 따른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능력의 구성 요소와의 관계를 분석해보고 규명하여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환경 조성과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 교육에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3개의 지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되어 수학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4-6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비교 집단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4-6학년 일반 아동 집단 112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 도구는 가정의 심리적 환경에 대한 검사지는 코리안 테스팅 센터에서 발행한 정원식(1998)의 ‘가정환경진단 검사’ <초등학교 4-6학년용>이고, 가정환경의 4개의 하위변인 중 강현미(2008)가 가정의 심리적 과정 부분을 발췌하여 재구성한 검사지를 사용하였다. 전체 문항은 48문항이고 Likert 방식의 5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적 능력의 구성요소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2010년 서울교대 영재교육원에서 실시했던 수학영재성 검사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연구의 목적에 맞게 수학 능력 검사 문항을 제작하였다. 수학 능력 검사는 ① 계산력, ② 추론 능력, ③ 가역성, ④ 일반화, ⑤ 공간 능력, ⑥ 기억력 등 총 6영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영역 당 검사 시간은 10분, 총 60분간 실시되었다. 그리고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독립표본 t-검증과 하위 변인간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영재교육대상자 집단이 일반 학생 집단 보다 자신의 심리적 가정환경을 개방적이고 친애적이고 자율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심리적 가정환경이 성취적인 성향을 보일수록 폐쇄적이고, 개방적인 성향을 가질수록 친애적, 자율적인 성향을 가지며, 친애적인 성향을 띨수록 자율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수학적 능력의 구성 요소 사이의 영향력을 살펴 본 결과 수학적 능력의 구성요소에서 기억력-계산력을 제외한 모든 요소 사이에 영향력이 양방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셋째, 초등영재교육대상자의 심리적 가정환경과 수학적 능력의 구성요소와의 상관관계는 성취 변인과 계산력 사이, 성취 변인과 가역성 사이에서 상관관계를 보였다. We need to know the relationship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ir environment to understand the gifted students. This study aims to analyse relationship between psychological environment and components of Mathematical ability of the gifted students and set up a favorable home environment and furnish valuable materials to Mathematical education for the gifted. The objects of this study are total 126 children in elementary students from 4th through 6th grade who attend 3 education offices Education Center of the gifted in Seoul. The comparison group are total 112 children in elementary students from 4th through 6th grade in Seoul. To investigate the psychological environment in this study, I used the 'Home environment diagnostic check <Elementary students from 4th through 6th grade>'developed by Jeong Won Sik(1998) to publish in Korean testing center as a research tool by summarizing psychological variable from 4 variables of home environment by Kang Hyun Mi(2008). The survey a 48-item questionnaire composed of Likert-type scale consists of a five-point scale. To measure the components of Mathematical ability of the gifted students, I complemented to purpose of this study'Mathematical giftedness test' to carry out diagnostic assessments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Center of the gifted in 2010. The Mathematical giftedness test consists of 6 fields (calculation, inference ability, reversibility, generalization, spatiality, memorization). The time for test of a field was 10minutes, the time for test totaled 60minutes. The results obtained in studies with independent sample t-test and were analyzed by calculating product-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the sub-factors.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below. First, the gifted students perceived their psychological environment openly, autonomically and affectionately than the general student. In addition, psychological environment of the gifted students turned out to have the correlation between achievement and closure, between open and affection, autonomy and between affection and autonomy. Second, the influence of the components of Mathematical abilities, turned out all the elements strong influence both ways except in a memorization-calculation. Third, psychological environment and components of Mathematical ability of the gifted student show the correlation between achievement variables and calculation, between achievement variables and reversibility.

    •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에 대한 체계화 연구

      홍세현 서울교육대학교 교육전문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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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 조작물이란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고 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 그러한 구체물에 수학적인 개념을 내재시킨 것이다. 이 구체적 조작물을 이용한 활동을 통해 영재 학생들은 수학적 기본 개념이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이 용이해지고, 수학적 의사소통의 매개물로 사용할 수 있다. 구체적 조작물인 교구의 사용은 새로운 수학의 내용을 도입하는 단계에서 개념적으로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수학의 내용을 조작활동 속에서 실제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으며 구체적 조작물의 사용은 교사에게 힘겨운 지도과정을 새롭고 수월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이영철, 2010). 영재학생들은 영재교육하면 어려운 문제, 또는 선행학습이 필요한 교육이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본 연구의 목적은 수학영재교육에 활용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체계화하여 초등 수학영재학생들이 보다 쉽게 사용하고, 현실상황을 반영하고 직접적인 구체적 조작물을 다루는 것으로 인해 영재교육에 재미를 느끼며, 영재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아이디어 참고 및, 지도에 참고함이었으며 가장 큰 목적은 영재학생들의 수학적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함이다. 이에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체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먼저 설정 하였다. 가.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이 갖고 있는 외형적 특성은 어떠한가? 나. 초등수학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교수·학습내용이 갖는 특성은 어떠한가? 다. 초등수학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교수·학습방법이 갖는 특성은 어떠한가? 구체적 조작물의 외형적 특성에서는 현장에서 주로 쓰이는 구체적 조작물을 조사하며 초등수학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할 만한 구체적 조작물의 유래와 특성, 활용 가능성에 대해 총 20여 가지의 구체적 조작물을 알아보았다. 구체적 조작물의 교수·학습내용에서는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학습 및 교육내용이 갖는 특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수와 연산 영역에서는 주어진 맥락(상황)에서의 다양한 정보들을 수집, 처리, 분석, 표현하는 가운데 정보를 처리하며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해야하며, 게임이나 설계, 다양한 해결 방법 찾기 등을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하여 영재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사례를 찾아보았다. 도형 영역에서는 각종 모형, 도형, 탠그램, 블록 같은 구체적 조작물을 사용하여 도형을 만들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만든 것을 확인하고 수정하며 깔끔하게 정리하며, 개념을 학습하고 수학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사례들을 찾을 수 있었다. 측정 영역에서는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하여 도형의 둘레 및 넓이를 구하고 그 사이의 관계를 알아가는 방법을 구체적 조작물로 제시하여 활용할 수 있었다. 규칙성 영역에서는 패턴블록이나 각종 블록, 펜토미노, 도미노 같은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하여 실생활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규칙 찾기를 통해 추론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자료와 가능성영역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연습의 사례를 찾을 수 있었다.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교수·학습방법의 특성에서는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할 때 특히 교사가 유의해야할 점에 주목하였다.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할 때의 지도방법을 분석한 결과 문제 확인 – 문제 분석을 통한 구체적 조작물 선택 및 제시 –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문제 해결 – 일반화 및 적용으로 제시하였다. 문제 확인 단계에서는 학습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만나 조건들을 확인하고 파악하는 단계이다. 문제 분석 단계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며 다음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일반화 시켜 식이나 일반화를 한다.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조작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각자 의미 있는 방식으로 구체적 조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사와 영재학생 두 측면에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초등수학 영재교육에서 기존 연구들에서 잘 논의 되지 않았던 구체적 조작물의 활용에 대하여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많은 연구에서는 구체적 조작물을 일반적인 수업이나 부진아 지도에서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수학 영재교육에서는 활용하는 사례가 많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새로운 관점에서 구체적 조작물을 분석하고, 그 활용에 대한 것을 체계화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질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교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 연구자가 연구한 다양한 구체적 조작물과 그 활용법을 소개하고 활용한 예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사들에게 초등수학영재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소개하고 특성을 밝힘으로써 수업 주제와 진도 · 영재학생들의 특성에 알맞은 구체적 조작물을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사는 자신이 맡은 영재학생들의 흥미와 관심, 그리고 교사가 수업하려는 학습 주제와의 연관성 등을 고려하여 그들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 조작물을 선택해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을 통한 학습 및 지도 교육내용이 갖는 특성을 연구하여 구체적 조작물의 활용 내용과 프로그램을 찾은 결과, 도형쪽 지도에 많은 내용과 프로그램이 쏠려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구체적 조작물을 수학의 각 영역별 지도에 최대한 알맞게 배분하여 제시하고, 내용과 프로그램을 예시로 듦으로써, 교사가 영재교육 수업에서 이루고자 하는 주제와 목표에 알맞게 구체적 조작물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초등수학 영재교육에 활용 가능한 구체적 조작물이 갖고 있는 교육방법의 특성을 통해 초등수학영재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해야하는 구체적 조작물의 수준과 지도방법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게 하였다. 구체적 조작물을 가지고 교사가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교사의 역할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안내자로서 학습을 이끌어 나가며 구체적 조작물이 문제 해결에 적합한 것인지 판단하여 학습자에게 흥미와 관심을 지속시키며 수학적 개념을 구체화하고 내재화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구체적 조작물이 갖고 있는 교육 방법의 특성에 대해 안내하면서,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할 때 유의사항, 교사가 해야 할 일 들을 제시하면서 좀 더 구체적 조작물을 수업에 쉽고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구체적 조작물에 대하여 구체적 조작물을 가지고 지도하는 순서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개념에 대한 이해 수준과 활용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 알아본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한 수업 절차를 보고 영재교육 교사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기존의 개념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학생의 수준에 맞춰서 학생의 지식수준을 활용하는 학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초등수학영재교육에 있어서 영재교육에서도 구체적 조작물을 잘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까지 초등수학교육이나 초등수학영재교육에 있어서 구체적 조작물의 활용은 영재보다는 일반학생, 또는 부진아학생의 개념의 이해를 돕는 데 치중되어 관련해서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초등수학영재교육에 있어서는 연구가 많이 존재하지 않았고, 있어도 특정한 구체적 조작물 한 개를 가지고 활용법에 대해 논하는 연구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초등수학영재교육에서 활용할만한 여러 가지 구체적 조작물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을 하여 구체적 조작물이 단순한 보조 교구로서의 역할이 아닌 영재교육에서 심화된 개념의 습득과 활용에 주체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구체적 조작물들이 만들어지고 사용되어 왔으며, 이 구체적 조작물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영재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 · 반응은 그 수업을 받는 영재 학생 수 만큼이나 다양할 것이다. 그러므로 구체적 조작물을 활용한 수업을 받는 영재학생들이 수학적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수학에 흥미가 지속되도록 영재학생 수준에 맞는 수학적 구체적 조작물의 개발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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