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규간호사의 시뮬레이션 학습 경험, 주관적 영향 및 교육 요구도 분석
홍은정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5 국내석사
이 연구의 목적은 신규간호사가 간호대학에 재학 중에 경험한 시뮬레이션 학습의 횟수, 주제, 시기 및 시뮬레이션 설계 특성을 분석하고 시뮬레이션 학습 경험이 임상에서 신규간호사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에 투입되기 전 간호대학에서 실시할 필요성이 있는 시뮬레이션 교육과 관련하여 요구도 조사를 통해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이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며, 자료 수집은 2014년 8월 1일부터 2014년 9월 15일까지 이루어졌다. 연구의 대상은 D, S시에 위치한 종합병원 4곳에서 근무하며 2013년, 2014년도 간호면허 취득 후 임상 경력 12개월 미만의 신규간호사들 중 간호대학 학부과정에서 시뮬레이션 학습경험이 1회 이상 있는 대상자 2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기준 부적합 및 미응답 17부를 제외한 203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NANDA 간호진단을 기초로 시뮬레이션 교육의 주제로 타당도 검증을 거쳐 구성화 된 총 20개의 진단명과 National League for Nursing에서 제시한 시뮬레이션 설계 특성 평가 항목이 포함된 설문지이다. 성인의 문제해결과정 측정도구와 임상수행능력 평가 도구 중에서 간호제공기능 영역의 문항을 이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tatistics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연구 변수에 대한 서술적 통계와 K-평균 군집분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One-way ANOVA를 이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는 학습주제 20개 중에 평균 7.10개의 시뮬레이션 학습을 경험하였다. 2) 시뮬레이션 학습주제 중에서 기도흡인 위험성, 호흡기능 장애, 비효율적 호흡양상이 경험빈도 상위 3개로 나타났다. 3) 시뮬레이션 설계 특성 항목 중 ‘디브리핑 및 반영 (debriefing/reflection)’ 항목 이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나타냈으며 ‘지지 (support)’ 항목 이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4) 시뮬레이션의 경험 횟수는 문제해결과정(r=.11, p=.110)과 임상수행능력(r=.11, p=.117)에 미치는 주관적 영향과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시뮬레이션 설계 특성은 문제해결과정(r=.57, p<.001)과 임상수행능력(r=.43, p<.001)에 미치는 주관적 영향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대상자가 경험한 시뮬레이션 설계 특성에 따라 유형화한 결과 ‘우수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 ‘중간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 ‘사실성 취약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 과 '지지 부족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 으로 나타났다. 6) 문제해결과정에 대한 주관적 영향은 총 4그룹 중 '지지 부족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이 유의하게 가장 높았고 ‘사실성 취약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이 가장 낮았다(F=20.68, p<.001). 그룹에 따른 임상수행능력에 대한 주관적 영향은 ‘우수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이 가장 높았고, ‘사실성 취약형 시뮬레이션 설계 그룹’이 가장 낮았다(F=8.25, p<.001). 7) 교육 요구도는 호흡기능 장애, 기도개방 유지불능, 비효율적 호흡양상 이 시뮬레이션 학습 주제 요구도 상위 3개의 학습주제이며, 불안 , 의사소통 장애, 연하장애, 요배설 장애가 시뮬레이션 학습 주제 요구도 하위 4개의 학습주제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시뮬레이션 설계와 문제해결과정과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주관적 영향 간에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바람직한 시뮬레이션 설계가 이루어 질수록 문제해결과정과 임상수행능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교육 요구도 상위에 차지하는 2개의 학습 주제는 학부에서 시뮬레이션 학습의 경험 빈도가 높은 학습주제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본 연구가 시뮬레이션 기반 학습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 따른 수행자신감과 임상실습만족도
송정화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20 국내석사
A descriptive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erformance confidence and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s of nursing students in clinical nursing practice educati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88 4th year students that experienced at least 2 semesters of clinical nursing practice education in 3 nursing colleges located in D city. Data was collected from June 11, 2019, to August 23, 2019. The research tool of Jeon(2018) was used with regard to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s and performance confidence with each having 23 items. For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the 5-point Likert tool of Lee et al. (2004) was used with a total of 31 items.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WIN 25.0 employing t-tests,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he following are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There were 5 core basic nursing skills that more than 50% of the nursing student subjects have direct experiences: vital signs measurement(100%), blood glucose measurement(94.8%), peripheral oxygen saturation measurement(89.2%), oral administration(57.6%), and oxygen therapy by nasal cannula(52.5%). On a 5-point scale, the performance confidence for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was an average of 3.68±0.55 and the average for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was 3.43±0.43. The investigation of the effect of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s of the subjects on their performance confidence showed that 21 of the 23 item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the transfusion therapy and vital signs measurement were not included. Post analysis revealed that the performance confidence of the “performance experience” group was higher than the “observation experience” and “no experience” groups. For the effect of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s on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of the “performance experience” group was higher than the “observation experience” and “no experience” groups only for the intermittent gavage tube feeding, IV PCA management, and urinary catheterization.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 and performance confidence of the nursing students(r=.245, p<.001), and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performance confidenc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r=.274, p<.001). In order to study the effect of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 and performance confidence on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of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inputted in step 1 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were restricted in step 2 to analyze the effect of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 and performance confidence of the subjects on the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The regression equation of the step 1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F=5.93, p<.001), and the 13.4% clinical practice satisfaction was obtained. In step 2 wher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were restricted and the core basic nursing skills experience and performance confidence were inputted as independent variables, the validity of the model increased to 19.3% and the step 2 model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F=7.25, p<.001). I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performance confidence of the ‘performed experience’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the ‘observation experience’ group and the ‘no experience’ group. In the case of invasive core basic nursing care such as intramuscular injection, subcutaneous injection, and urine care, the ‘performed experience’ group and ‘observation experience’ group had higher confidence in performing than the ‘no experience’ group. In other words, the experience of directly performing or observing core basic nursing skills affects the performance confidence.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reate a clinical practice education environment that can be performed or observed in teaching method of core basic nursing skills, and to prepare the education plan that the nursing students can directly experience. In addition, since the confidence in performing core basic nursing care show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it is necessary to find ways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clinical practice by providing a plan to expand the experience and experience of core basic nursing care.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교육현장에서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 따른 수행자신감, 임상실습만족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3개의 간호대학에서 두 학기 이상 임상실습 교육을 경험한 4학년 학생 288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9년 6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시행되었다. 연구도구로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도구와 수행자신감 도구(Jeon, 2018)를 사용하였으며 각각 23가지 항목이었다. 임상실습만족도 도구(Lee et al., 2004)는 31문항의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5.0을 사용하였으며, t-test와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들의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서 간호대학생의 50%이상이 직접 수행해 본 핵심기본간호술은 5가지였다. 그 내용은 활력징후 측정(100%), 간이혈당측정(94.8%), 말초 산소포화도 측정(89.2%), 경구투약(57.6%),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요법(52.5%)순이었다.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은 5점 척도로 평균 3.68±0.55을 보였으며, 임상실습만족도도 5점 척도로 평균 3.43±0.43이었다. 대상자들의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 따른 핵심기본간호술 수행 자신감의 차이는 23가지 항목 중 수혈요법과 활력징후 측정을 제외한 21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사후분석 결과 ‘수행경험’ 집단이 ‘관찰경험’ 집단이나 ‘경험없음’ 집단보다 수행자신감이 높았다.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 따른 임상실습만족도의 차이는 간헐적 위관 영양, IV PCA관리, 도뇨 간호의 3가지 항목만 ‘수행경험’ 집단이 ‘관찰경험’ 집단이나 ‘경험없음’ 집단보다 임상실습만족도가 높았다.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이 있었고(r=.245, p<.001),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은 임상실습만족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이 있었다(r=.274, p<.001). 대상자의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이 임상실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1단계에는 일반적 특성을 투입하고, 2단계에서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이 대상자의 임상실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1단계 모델의 회귀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F=5.93, p<.001), 임상실습만족도를 13.4%로 설명하였다. 2단계 모델에서 일반적 특성을 통제한 상태에서 핵심기본 간호술 경험양상과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였을 때 모델의 설명력은 19.3%로 증가하였으며, 2단계 모델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F=7.25, p<.001). 본 연구결과에서 간호대학생의 핵심기본간호술 경험양상에 따른 수행자신감에서 난이도 상의 항목에서 ‘수행경험’ 집단의 수행자신감은 ‘관찰경험’집단과 ‘경험없음’의 집단보다 높았다. 근육주사, 피하주사, 도뇨 간호 같은 침습적인 핵심기본간호술의 경우에는 ‘수행경험’ 집단과 ‘관찰경험’ 집단이 ‘경험없음’ 집단보다 수행자신감이 높았다. 즉 핵심기본간호술을 직접 수행하거나 관찰한 경험이 수행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핵심 기본간호술의 교육방법에 있어서 수행하거나 관찰할 수 있는 임상실습 교육환경을 만들어 간호대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핵심기본간호술 수행자신감은 임상실습 만족도에 유의한 양의 상관을 나타내므로 핵심기본간호술의 수행경험 및 관찰경험의 기회를 확대방안을 마련하여 더불어 임상실습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윤지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혈액투석실 간호사의 환자대상 식이교육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향후 혈액투석환자 대상 식이교육 프로그램개발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전국 혈액투석실 간호사 대상으로 153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회수된 153부 중 152부를 분석에 사용하였고, 연구기간은 2022년 2월 17일부터 2022년 5월 10일까지 진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다중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혈액투석실 간호사의 환자대상 식이교육 수행도는 5점 만점에 4.21(±0.70)점 , 식이교육 중요도는 5점 만점에 4.58(±0.71)점, 식이지식은 12점 만점에 9.75(±1.19)점, 환자특성관련 장애요인은 5점 만점에 3.38(±0.74)점, 병원의 교육지원 체계관련 장애요인 5점 만점에 3.17(±0.56)점, 간호사의 교육역량요인 장애요인이 5점 만점에 2.66(±0.7.)점 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식이교육 수행도는 학력이 높을수록, 임상경력이 높을수록, 직책이 높으며 교육간호사가 있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교육 수행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변수는 식이지식, 환자특성관련 장애요인, 간호사의 교육역량요인관련 장애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식이지식과 간호사의 교육역량관련 장애요인은 정적인 상관관계를, 환자특성관련 장애요인은 부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식이교육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혈액투석실 간호사의 식이지식, 환자의 특성관련 장애요인, 간호사의 교육역량관련 장애요인, 병원의 교육지원 체계관련 장애요인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식이지식이 높을수록, 환자의 특성관련 장애요인이 높을수록, 병원의 교육지원 체계관련 장애요인이 높을수록, 간호사의 교육역량관련 장애요인이 낮을수록 식이교육 수행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실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1 국내석사
본 연구는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인지하는직무교육의 문제점과 직무교육 요구도를 파악하여 향후 간호사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구대상은 대전시 소재 11개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이었으며 총 54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492부를 회수하였고, 이중 응답이 부실한 37부를 제외한 455부를 본 연구에서 분석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9월 한달간이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직무교육 요구도는 간호이론, 기초간호과학, 전문간호, 기본간호술, 임상검사와 검사결과의 판독 등 5개 하부영역으로 구성된 김정아(2001)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PASW를 이용하여 자료관리 및 통계처리 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직무교육의 문제점은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고 대상자의 직무교육의 문제점 및 요구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교육의 문제점과 직무교육 요구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t-test와 ANOVA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의 직무교육 요구도는 5점 만점에 3.74(0.44)점이었다. 영역별 교육 요구도는 기초간호과학이 3.87(±0.50)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간호이론 3.78점(±0.47), 임상검사와 검사결과 판독 3.77점(±0.62), 기본간호술 3.70점(±0.56), 전문간호분야 3.62(±0.52)점 순이었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교육 요구도는 연령, 최종학력, 직위, 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에 따라서는 간호이론 분야와 전문간호분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연령이 적을수록 교육 요구도가 낮았다. 최종학력과 직위, 경력에 따라서는 간호이론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학력과 직위, 경력이 높을수록 교육 요구도가 높았다. 셋째, 직무교육의 문제점은 전체 평균 5점만점에 3.42점이였으며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밤번 근무 후 직무교육을 받는 점이 문제이다'가 4.32(±0.78)점, '근무와 병행으로 피곤한 점이 문제이다' 4.24(±0.73)점으로 이 두 문항이 4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교육 문제점에서는 병상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100-500병상미만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대상자의 경우 500병상이상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대상자보다 직무교육의 문제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직무교육의 적정시간은 35.0%의 대상자가 1-2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하여 가장 많았고, 선호하는 교육방식은 대상자의 44.6%가 ‘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워크샵 형태’라고 하여 가장 높았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교육강사는 각 분야별 전문 간호사이었다. 본 연구결과에서 영역별로는 기초간호과학과 간호이론분야에서 높은 교육 요구도를 나타냈으며 연령, 학력, 직위, 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무교육의 문제점은 근무조건을 잘 반영해서 운영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었으며 병상수가 작을수록 문제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의 적정시간은 1-2시간 미만이며 워크샵 형태의 교육방식과 각 분야별 전문 간호사를 교육강사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직으로서 최근 변화한 의료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보수교육, 실무교육 등 간호사 직무교육 계획 시 이러한 교육요구를 반영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내 병원 간 컨소시엄을 이루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상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이 환자안전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
하경옥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문제해결과정이 환자안전간호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궁극적으로 임상간호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환자안전간호활동을 향상시키고 관리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2021년 8월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대전 광역시와 전라북도에 위치한 4개의 100병상 이상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임상 경력 6개월 이상의 간호사 203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 졌다. 비판적 사고성향은 27문항으로 구성된 윤진(2004)의 비판적 사고성향 측정도구를 이용하였고, 문제해결과정은 30문항의 이우숙 등(2008)의 성인의 문제해결과정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환자안전간호활동은 32문항으로 구성된 한미영(2015)등의 환자안전간호활동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WIN 25.0 program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임상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 정도는 5점 만점 중 3.63점, 문제 해결과정 정도는 5점만점 중 3.57점, 환자안전간호활동은 5점 만점 중 4.56점 이었다. 2. 임상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환자안전간호활동은 연령 (F=3.203, p=.024), 결혼 상태(t=-2.434, p=.016), 부서(F=2.655, p=.034), 직위(F=9.104, p<.001), 안전교육횟수 (F=3.594, p =.01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간호활동은 비판적 사고성향(r=.415, p<.001) 및 문제해결과정(r=.362, p<.001)과 양의 상관 관계를 나타났으며, 비판적 사고성향은 문재해결과정(r=.788,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β=.374, p<.001), 직위(β=.213, p=.001), 인증평가경험 (β=.123, p=.049)의 순이었고, 영향요인의 설명력은 총 22.5%이며, 회귀식은 유의(F=20.537, p <.001)하였다.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비판적 사고성향과 문제해결과정이 환자안전간호활동과의 관계를 파악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결과적으로 임상간호사의 환자안전간호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비판적사고성향과 책임간호사 이상의 직위, 인증평가경험이 긍정적인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간호사의 간호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간호관리자는 간호사가 환자안전간호활동을 수행하도록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올바른 역할모델이 될 필요가 있다. Introduction :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are systematic management performed by nurses to prevent and reduce risks or accidents. This study is a descriptive study conduct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nurses'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and problem-solving process on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3 nurses with more than 6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in 4 hospitals with 100 beds or more, and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problem solving process, and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were measur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Scheffe's test, Per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 In this study,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f clinical nurses was 3.63 points, the degree of problem-solving process was 3.57 points, and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were 4.56 points. The variables tha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of clinical nurses were age (F=3.203, p=.024), marital status (t=-2.434, p=.016), department (F=2.655, p=. 034), job title (F=9.104, p=.001), and number of safety educations (F=3.594, p=.015). Factors influencing the clinical nurse's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wer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β=.374, p<.001), position (β=.213, p<.001), and certification evaluation experience (β=.123, p=.049),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influencing factors was 22.5% in total, and the regression equation was significant (F=20.537, p<.001). Conclusion : In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the position of a senior nurse or higher, and certification evaluation experience were positive factors as factors affecting the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of clinical nurs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in the clinical field to perform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ies. In addition, as it was said that the higher the position, the higher the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y. Therefore, the nursing manager, who has a great influence on the nurse's nursing activity, needs to provide appropriate education and become a correct role model for the nurse to perform the patient safety nursing activity.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 의사소통능력과 간호전문직관이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
전효진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research aim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linical nurse’s empathy competence, communication skills and Nursing professionalism on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Data collection took place between August 5 and August 18, 2024, involving 176 nurses with more than 6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at a general hospital in City D.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rough the SPSS WIN 28.0 program.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outlined as follows: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when examined in relation to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to clinical experience (F=6.875, p=.001), experience in elderly-related education (t=2.227, p=.027). Furthermore,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exhibit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empathy competence (r=.618, p<.001), communication skills (r=.496, p<.001), nursing professionalism (r=.517, p<.001)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and found that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research subjects, such as clinical experience, experience in elderly-related education,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In the analysis, Empathy competence, Communication skills, Nursing professionalism were included as independent variables, and experience in elderly-related education were converted into dummy variables for analysis. In Model 1, it was observed that clinical experience (β=-.175, p=.019) and experience in elderly-related education (β=.174, p=.020) had a significant effect on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accounting for a total of 4.7% of the variance (F=5.358, p=006). In Model 2, clinical experience (β=-.143, p=.016), Empathy competence (β=.518, p<.001), Nursing professionalism (β=.175, p=042)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The explanatory power of Model 2 increased substantially by 35.7%, explaining a total of 40.4% (F=35.443, p<.001). The findings of this study affirm that Clinical nurses’ Empathy competenc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play crucial roles in influencing the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Consequently, to enhance Geriatric Nursing Performance, it is imperative to explore diverse strategies to foster Empathy competence and Nursing professionalism by providing educational programs for self-development and motivat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within the hospital.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 의사소통능력과 간호전문직관이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24년 8월 5일부터 2024년 8월 18일까지 이루어졌고, 연구 대상은 D시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임상경력 6개월 이상의 간호사 176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8.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간호수행은 임상경력(F=6.875, p=.001), 노인관련 교육 경험 유무(t=2.227, p=.027)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노인간호수행은 공감역량(r=.618, p<.001), 간호전문직관(r=.517, p<.001), 의사소통능력(r=.496,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노인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Model 1은 일반적 특성 중 노인간호수행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임상경력, 노인관련 교육 경험 유무를 투입하였고 Model 2는 독립변수인 공감역량, 의사소통능력, 간호전문직관을 추가 투입하였다. 노인관련 교육 경험 유무는 더미변수로 변환하여 분석하였다. Model 1에서 임상경력(β=-.175, p=.019), 노인관련 교육 경험 유무(β=.174, p=.020)가 노인간호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4.7% 설명하였다(F=5.358, p=006). Model 2에서 공감역량(β=.518, p<.001), 임상경력(β=-.143, p=.016), 간호전문직관(β=.175, p=.042)이 노인간호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0.4%로 1단계보다 35.7%가 증가되었다(F=35.443, p<.001). 본 연구 결과 임상간호사의 공감역량과 간호전문직관이 노인간호수행에 중요한 영향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노인 간호 수행 향상을 위해 병원 조직 차원에서 동기 부여를 증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감 역량과 간호전문직관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투약활동,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 및 투약 교육 요구도에 관한 연구
이예은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의 투약활동 빈도,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 및 투약 교육 요구도 정도를 파악하고 상관관계를 확인하며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수행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D 광역시에 소재한 500병상 이상의 1개 대학병원에서 1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148명, D 광역시 소재의 4년제 및 K 시 소재의 3년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66명이다. 투약활동 빈도,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 투약 교육 요구도는 본 연구자가 개발한 투약활동 측정도구,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 측정도구, 투약 교육 요구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각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lpha >.90 이었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80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Pearson's 상관계수, t-test, ANOVA, 다중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투약활동 빈도는 ‘자주’~ ‘매우 자주했다’의 중간점수를 보였고(M=4.53, SD±0.74) 간호대학생의 투약활동 빈도는 ‘거의 하지 않았다’로 평가 되었다(M=1.95, SD±0.61).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은 간호사의 경우 ‘잘 할 수 있다’(M=4.87, SD±0.65), 간호대학생의 경우 ‘조금 잘 할 수 있다’(M=4.04, SD±1.05)로 평가 되었다. 간호사의 투약 교육 요구도는 간호사의 경우 ‘조금 필요하다’와 ‘많이 필요하다’의 사이의 범위 이었으며(M=4.64, SD±1.09) 간호대학생의 투약 교육 요구도도 ‘조금’ ~ ‘많이 필요하다’로 나타났다(M=4.71, SD±0.80). 투약활동 빈도,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 및 투약 교육 요구도와의 상관관계는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간호사의 경우 연령, 최종 학력, 간호학과 지원 동기, 총 경력, 현재 직위였고 간호대학생의 경우 성적과 간호학 만족도였다. 간호사의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학력, 직위, 총 경력, 투약활동 빈도가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을 54.1% 설명하였고(Adj R2 =0.541), 그 중 투약활동 빈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부터 간호대학생의 낮은 투약수행 빈도의 개선을 위해 투약업무 상황을 보완 할 수 있는 투약관련 임상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학교와 임상실습 현장이 연계의 강화를 통해 투약에 관한 연속적인 지도와 교육 및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간호사 역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투약교육으로 역량을 유지, 향상 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주관적 투약수행 역량이 낮은 집단을 대상으로 역량이 불충분한 영역에 초점을 두어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하여야 하겠다.
신규간호사가 지각하는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와 회복탄력성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황승욱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가 지각하는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와 회복탄력성이 임상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프리셉터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 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 대상은 G도에 소재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채용된 신규간호사 중 입사한 지 3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신규간호사 12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22년 8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료 수집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Version 29.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편상관분석(Partial Correlation Analysis), 다중 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규간호사가 지각하는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 점수는 44점 만점에 평균 38.37±5.18점이었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t=2.374, p=.019)과 희망부서 배치유무(t=2.388, p=.018)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회복탄력성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3.82±16.66점이었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t=2.859, p=.0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임상수행능력 점수는 75점 만점에 평균 55.23±9.21점이었다. 일반적 특성 중 성별(t=2.382, p=.019)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상관관계 결과 상 임상수행능력은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r=.260, p=.004) 및 회복탄력성(r=.512,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회복탄력성은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r=.291, p=.001)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근무 경력을 통제변수로 하고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와 임상수행능력과의 편상관분석 결과 상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264, p=.003)가 있었다. 본 연구의 다중 회귀분석 결과 상 회복탄력성(β=.477, p=<.001)은 임상수행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설명력은 26%이었으며, 회귀식은 유의(F=23.021, p=<.001)하였다.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가 지각하는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 회복탄력성, 임상수행능력 간의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근무 경력을 통제변수로 하고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와 임상수행능력과의 편상관관계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또한 다중 회귀분석 결과 상 신규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은 임상수행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프리셉터와의 교환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하고, 회복탄력성을 유지 및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하며, 추후 다양한 시도와 후속 연구가 시행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correlation investigation that attempts to identify the effect of exchange and resilience with the preceptor perceived by new nurses on clinical competence, recognize the importance of the relationship with the preceptor, and use it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clinical competence. The subjects of this were 124 new nurses who have been employed at hospitals with more than 500 beds in G-do for more than 3 months and less than 12 months were targeted, and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August 1 to November 10, 2022.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Version 29.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The exchange score with the preceptor perceived by the new nurse was an averaged 38.37±5.18 out of 44.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t=2.374, p=.019)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placement in the desired department (t=2.388, p=.018). The resilience score was an averaged 63.82±16.66 out of 100.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t=2.859, p=.005). The clinical competence score was an averaged 55.23±9.21 out of 75.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t=2.382, p=.019). According to the correlation results of this study, clinical competenc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exchange with the preceptor (r=.260, p=.004) and the resilience (r=.512, p=<.001). Resilience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exchange with the preceptor (r=.291, p=.001). In this study, with working period as a control variable,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s a result of the partial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he exchange with the preceptor and the clinical competence.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n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resilience has a significant effect on clinical competence (β=.477, p=<.001). The explanatory power of the model was 26%, and the regression equation was significant (F=23.021, p=<.001).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exchange with the preceptor perceived by new nurses, resilience, and clinical competence. And meaningful in that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exchange with the preceptor and the partial correlation with clinical competence, with working period as a control variable. In addition, as a result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resilience of new nurse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clinical competence. Based on the abov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rogram that can improve the exchange with preceptor to improve the clinical competence of new nurses, and to find specific measures to maintain and enhance resilience. And various attempts and follow-up studies need to be conducted in the future.
이순영 을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2008 국내석사
본 연구는 간호사의 투약오류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간호사의 업무 중 간호수행 빈도가 높은 투약행위를 중심으로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안전한 투약간호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투약오류와 관련된 간호사의 인식과 경험을 분석하고 투약오류를 개선하기위한 다양한 중재방법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4개 의료기관에서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직접 투약업무를 담당하는 418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설문지는 김은경 등(1998)의 투약오류의 경험과 인식의 도구를 이용하여 재구성한 26개 투약오류 사례이며, 투약오류의 원인과 대처방안에 관한 문항은 기계적/물리적 원인, 시스템 관리의 원인, 간호의 원인, 환자의 원인으로 15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7년 9월 17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었으며, 자료의 분석은 빈도와 백분율로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간호사가 투약오류라고 인식하는 26가지 사례 중 높은 빈도의 오류는 ‘과다용량을 투약하는 경우(96.7%)’, ‘투여경로가 잘못되어 투약하는 경우(96.4%)’, ‘다른 환자에게 투약하는 경우(95.5%)’의 순이었다. 투약오류 경험은 최근 3개월 동안 경험한 투약오류로 경험빈도가 높은 투약오류의 사례는 ‘투약 전에 미리 의무기록에 서명을 하는 경우(59.6%)’, ‘환자 보호자에게 약을 건네주고 복용여부를 확인 하지 않은 경우(59.1%)’, ‘분할하여 먹는 물약을 한꺼번에 환자에게 주고 일정량씩 먹도록 교육(57.2%)’의 순이었다. 투약오류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하여 ‘투약 시 5right를 지키지 않아서(83.3%)’,‘부정확한 의사소통(81.8%)’, ‘제품의 모양이 비슷해서(79.9%)’라고 인식했으며, ‘교육 또는 훈련이 안된 상황에서의 투약으로(73.9%)’순으로 응답하였다. 간호사가 제시하는 투약오류의 개선방안은 ‘정확한 의사소통의 도구 마련이 필요(99.0%)’, ‘표준화된 지침의 필요(98.3%)’, ‘약품에 대한 신속한 정보의 제공(98.3%)’, ‘비슷한 약품의 별도 보관(98.1%)’, ‘투약 시 5right 강화(97.8%)’의 순이었다. 심각한 투약오류의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환자에게 해가 큰 투약오류에 대한 간호사의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다른 환자에게 투약을 함(98.7%)’, ‘처방된 약과 다른 약을 투약(92.6%)’, ‘용량을 과다용량으로 투약함(90.3%)’, ‘투여경로가 잘못 되는 경우(67.6%)’, ‘유효기간이 지난 약물을 투여함(44.7%)’의 순이었다. 투약오 류의 상황에서 근무시간은 낮번(day) 61.7%, 투약오류 약물은 주사제가 65.4%이 었으며, 투약오류 후 환자손상의 정도는 환자에게 해가 없는 경우가 65.4%로 조 사 되었다. 투약오류 후 보고유무는 49.4%가 보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고, 그 이유에 대하여 ‘환자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므로 보고하지 않았다 (29.2%)’ 라고 응답하였다. 투약오류 후 병원의 조치는 부분적으로 ‘개별면담’이 이루어진 경우가 29.6%가 많았으며, ‘징계 또는 반성문’을 쓴 경우도 21.0%로 나 타났다. 투약오류를 경험 한 뒤 간호사들이 대부분 ‘다음 투약업무에서 더 확인 한다(67.9%)’는 의견이 많았지만, ‘죄책감으로 우울이 지속된다’고 응답한 경우도 18.5%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투약오류의 인식과 경험은 인식이 낮았던 문항에서 투약오류 경험이 높은 빈도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투약오류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하고, 투약오류의 원인을 분석하여 개선하고자 하는 대학과 의료기관의 노력과 임상에 근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표준화된 지침의 마련이 필요하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1)describe nurses' perception of medication error, 2)examine the causes of medication errors and 3) provide basic data for care quality improvement. A descriptive, survey design was used. A approval for study was obtained from institutions and university ethics committee. Subjects were informed about the study and that their participation was voluntary and assured of anonymity. Written consents were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at enrollment. A pilot test was conducted with a convenient sample of 10 nurses from a general hospital. Subjects were asked to complete a survey consists of 26-item and describe adequacy of the survey and research procedure.Length of time for completion was measured.Based on subject's comments procedures and scales were modified. Researcher contacted the department head obtained agreement. Researcher met potential subjects and explained the purposes, procedures, benefits and no risks involved in the study. Subjects were given the chance to ask questions about the study. After written consents were obtained, and the survey was distributed. The return rate was 83.6%. 26 item on medication error perception and experience, 15 item on cause of error and prevention strategies. Data were coded, entered, and analyzed using SPSS version 14.0. Data were collected from nurses(N=418) working in 3 general hospital and a university hospital. Data were collected between 17 to October 15 in 2007. Data were entered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 range, frequency and percentage. The most frequently perceived medication error was ‘wrong dose error'(96.7%), followed by wrong route error'(96.4%) and 'wrong patient error(95.5%)'. The most frequent types of error experienced by nurses during the 3 months was ‘in advance recording in patient's chart before administration of the medication'(59.6%), followed by ‘not checking whether the patient took the medication'(59.1%). As for the cause of medication error, the response was highest in ‘non-compliance with 5-right when administering medicine'(83.3%). followed by 'incorrect communication'(81.8%), and 'due to similar shape of medicine(79.9%)'. The error improvement strategies nurse suggested where 'to have accurate communication channel'(99.0%), 'to have standardized medication guideline'(98.3%), 'to provide information on new medicine or any changes of medication'(98.3%), 'to store similar shaped medicine in separate places'(98.1%), 'to educated nurses to keep 5-rights'(97.8%).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education program that will prevent medication error and for quality improvement.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수행능력, 직무만족이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
본 연구는 간호사의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수행능력, 직무만족과 직무몰입을 확인하고 간호사의 직무몰입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간호인력관리뿐만 아니라 간호조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2014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G도와 C도에 소재한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8곳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총 31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회수된 309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15부를 제외한 294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Mann-Whitiney U 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의 셀프-리더십은 평균 60.8±9.49점으로 영역별 문항 평균 점수는 자기보상 항목이 3.7±0.7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건설적 사고 항목이 3.2±0.72점으로 가장 낮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셀프-리더십은 연령(F=2.713, p=.045), 결혼여부(t=-3.198, p=.002), 교육 정도(F=6.210, p=.002), 총 임상경력(F=3.927, p=.009), 부서직위(t=-3.182, p=.002), 월수입(F=3.715, p=.026), 근무부서(t=-2.719, p=.007), 월 야간근무횟수(F=5.659, p=.004), 자기개발활동(t=3.640,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대상자의 간호업무수행능력은 평균 230.5±27.43점으로 영역별 문항 평균 점수는 간호제공기능 항목이 4.3±0.5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간호사능력 및 태도 항목이 4.1±0.51점으로 가장 낮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업무수행능력은 연령(F=27.072, p<.001), 결혼여부(t=-5.209, p<.001), 교육 정도(F=12.559, p<.001), 총 임상경력(F=29.268, p<.001), 현 부서경력(F=11.083, p<.001), 부서직위(t=-5.199, p<.001), 월수입(F=7.070, p=.001), 월 야간근무횟수(F=13.882,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대상자의 직무만족은 평균 79.5±13.53점으로 영역별 문항 평균점수는 상호작용 항목이 3.5±0.70점로 가장 높았으며, 보수 항목이 2.2±0.72점으로 가장 낮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은 연령(F=13.388, p<.001), 결혼여부(t=-2.513, p=.013), 교육 정도(F=6.412, p=.002), 총 임상경력(F=13.893, p<.001), 현 부서경력(F=10.944, p<.001), 부서직위(t=-4.438, p<.001), 월수입(F=5.757, p=.004), 월 야간근무횟수(F=7.108, p=.001), 업무량(t=-5.063, 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대상자의 직무몰입은 평균 21.0±4.09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몰입은 연령(F=15.235, p<.001), 결혼여부(t=-4.348, p<.001), 교육 정도(F=4.273, p=.015), 총 임상경력(F=10.249, p<.001), 현 부서경력(F=4.525, p=.004), 부서직위(t=-5.197, p<.001), 월수입(F=6.495, p=.002), 월 야간근무횟수(F=4.924, p=.008), 업무량(t=-2.398, p=.017), 자기개발활동(t=2.230, p=.02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직무몰입은 셀프-리더십(r=.331, p<.001), 간호업무수행능력(r=.170, p=.003), 직무만족(r=.593, p<.001), 연령(r=.262, p=.001), 총 임상경력(r=.261,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에 있었고, 월 야간근무횟수(r=-.172, p=.003)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직무만족, 셀프-리더십, 총 임상경력, 현 부서경력이었으며, 그 중 직무만족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41.6%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수행능력, 직무만족은 직무몰입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으며 그 중 직무만족이 직무몰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고 총 임상경력과 현 부서경력에서 3년미만과 9년이상이 직무몰입이 높았으며 3년이상 9년미만의 중간경력자의 직무만족이 낮았다. 중간경력자들의 셀프-리더십, 간호업무수행능력은 연령과 경력에 따라 높았으나 직무몰입과 직무만족이 낮게 나타나 이들의 경력 별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직무만족과 셀프-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을 확인하고 관리 및 교육을 통한 전략을 마련하여 간호사들의 직무몰입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