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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지도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

        이선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RANK : 249711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Factors Influencing Youth Leaders' Turnover Intention by LEE SUN YOUNG Dept. of Medical Administration & Psychotherapy Graduate School, Dong-A University Busan, Korea This study examines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burnou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resour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 personality traits,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to explore the factors influencing youth leader turnover intention and identify related associations. To this end, data were collected by conducting an online survey of 512 youth leaders. For data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conducted using SPSS 21.0 and AMOS 26.0 statistical programs.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neurotic personality traits, job stress, psychological burnou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ere identified as factors influencing youth leaders' turnover intentions. Second, it was found that psychological burnou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lay a medi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 personality traits, job stress, and turnover intention, respectively. In other words, it was confirmed that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job stress influence turnover intention through psychological burnou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respectively. Third, job resources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psychological burnou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Unlike before, job resources showed a two-sided effect that strengthened the burnout of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promo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It was confirmed that personalized organizational support is important in consideration of the individual's interpretation, personality, and situation in the role of protecting job resources. This study established neurotic personality traits, job stress, psychological burnou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s major factors influencing youth leaders' turnover intention, and analyz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m. As a result,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job stress directly and indirectly affect turnover intention, and psychological burnou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ere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in these relationships. In addition, job resources showed a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psychological burnout,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turnover intentio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omprehensively identified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various variables beyond the existing fragmentary approach, and the fact that neurotic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ere considered together expanded the theoretical basis for the study of turnover intention. In particular, the fact that a study of youth leaders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presented a reinterpretation perspective of the job demand-resource model is an original contribution of this study. In addition, by sampling youth leaders engaged in various youth institutions, the scope of the subjects was expanded in turnover-related research and a broader understanding of the youth leadership group was promoted. These findings can be used as practical basic data for policy interventions and organizational action strategies to reduce youth leaders' turnover intentions, and are expected to provide a useful theoretical framework for related research and practice in the future. 청소년지도자의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 의료상담심리학과 이 선 영 지도교수 전 효 정 본 연구는 청소년지도자 이직의도의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관련된 연관성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신경증적 성격특성,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소진,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와 직무자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청소년지도자 5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1.0 및 AMOS 26.0 통계 프로 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경증적 성격특성, 직무스트레스, 심리적 소진, 긍정심리자본은 청소년지도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신경증적 성격특성,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의 관계에서 심리적 소진과 긍정심리자본이 각각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직무스트레스는 심리적 소진과 긍정심리자본을 통 해서 각각 이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무자원은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기존과는 달리, 직무자원이 신경증적 성격특성의 소진을 오히려 강화하고, 긍정심리자본의 이직의도 관계를 촉진하는 양면적 효과를 보였다. 이는 직무자원의 보호 역할을 개인의 해석과 성격, 상황을 고려하여 개인 맞춤형 조직지원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청소년지도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신경증적 성격특성, 직무스트레스, 심리적 소진, 긍정심리자본을 설정하고, 이들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직무스트레스는 이직의도에 직접 및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심리적 소진과 긍정심리자본이 이들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자원은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심리적 소진, 긍정심리자본과 이직의도 간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단편적 접근을 넘어 다양한 변인 간의 복합적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긍정심리자본을 함께 고려한 점은 이직의도 연구에 이론적 기반을 확장하였다. 특히,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신경증적 성격특성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직무요구-자원 모델의 재해석 관점을 제시하였다는 점은 본 연구의 독창적인 기여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청소년기관에 종사하는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표집함으로써, 이직 관련 연구에서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였고, 청소년지도자 집단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지도자의 이직의도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개입 및 조직 차원의 실천전략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향후 관련 연구 및 실천현장에 유용한 이론적 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다중매개 변인 분석

        진윤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학업스트레스가 자기효능감, 학업소진, 사회적지지를 거쳐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다중적 영향 관계를 검증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부산시 인문계 고등학교 5곳을 선정하여 재학생 1, 2, 3학년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다. 자료수집은 고등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한 후 직접 기입하도록 하고, 총 630부 중 612부를 회수하여 19부를 제외한 593부를 최종분석하였다. 측정 도구는 학업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자기효능감, 학업소진, 사회적지지 척도를 사용하였고 통계분석은 Process Macro V3.5, SPSS 24.0 및 AMOS를 이용하여 단일, 이중, 다중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스트레스는 심리적 안녕감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변수 간에 자기효능감, 학업소진, 사회적지지의 단일매개를 분석한 결과,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학업스트레스는 자기효능감에 부(-)의 영향을, 자기효능감은 심리적 안녕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학업스트레스는 학업소진에 정(+)의 영향을, 학업소진은 심리적 안녕감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학업스트레스는 사회적지지에 부(-)의 영향을, 사회적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학업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간의 영향에서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 학업소진과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과 학업소진의 이중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두 변수 사이에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자기효능감과 사회적지지는 학업스트레스와 학업소진을 완화하여 심리적 안녕감 증진에 이중 매개역할을 하였다. 셋째, 학업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간에는 부(-)의 영향이 나타났으며,자기효능감과 학업소진의 이중매개를 분석한 결과, 학업소진은 사회적지지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자기효능감은 사회적지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부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학업스트레스와 학업소진이 낮으면 사회적지지가 높아지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매개역할에 기여하였다. 넷째, 학업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기효능감, 학업소진, 사회적지지의 다중매개를 분석한 결과, 두 변수 사이에 순차적 다중매개 기능이 나타났다. 사회적지지는 심리적 안녕감의 설명변인으로, 학업소진은 사회적지지의 설명변인으로, 학업소진은 자기효능감의 설명변인으로 다중매개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순차적 매개효과는 기존연구에서 부분적으로 입증될 뿐 다중매개 효과검증은 본 연구에서 처음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두 변수 간의 단일, 이중, 다중매개 역할을 통합적 모형으로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기존연구와 차별성이 있다. 또한, 다중매개 효과를 통해 심리적 안녕감이 높아지는 유용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청소년기 고등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은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한 변수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밝혔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며, 청소년의 행복을 위해 학업소진을 예방하는 교육예방활동, 학습상담, 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성별에 따라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복합외상경험의 영향: 또래애착, 우울, 공격성의 매개효과

        정원정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9711

        성별에 따라 청소년 비행에 미치는 복합외상경험의 영향: 또래애착, 우울, 공격성의 매개효과 의료상담심리학과 정 원 정 지도교수 전 효 정 청소년 비행은 다양한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여 발생하는 대표적인 외현화 문제행동으로,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이라는 이중적 양상을 보인다. 본 연구는 일반긴장이론(General Strain Theory)과 스트레스-비행모델(Stress–Delinquency Model)을 이론적 틀로 삼아, 전국 고등학생 454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라 복합외상경험 이 청소년 비행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특히, 또래애착, 우 울, 그리고 반응적 및 주도적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모형 (SEM)을 통해 분석하고, 성별에 따른 경로 구조의 차이를 심층적으로 탐색하였다. 첫째, 남학생 집단에서는 복합외상경험이 반응적 공격성을 매개하여 현실비행으로 이어지는 간접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 는 남학생의 비행이 외상으로 인한 정서적 과민성과 충동성이 행동화된 결과로 해석되며, 외상 후 정서조절 실패가 현실적 문제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사이버비행 관련 간접경로는 유의하지 않았 으며, 우울과 주도적 공격성의 매개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둘째, 여학생 집단에서는 복합외상경험이 주도적 공격성을 매개하여 현실비행과 사이버비행 모두에 유의한 간접효과를 나타냈다. 이는 여학 생 비행이 내면화된 계획성과 의도성을 바탕으로 조직화되는 특성을 반 영하며, 정서적 충동성보다는 통제된 행동 패턴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의미한다. 또래애착, 우울, 반응적 공격성은 주요 매개요인으로서의 효과 가 확인되지 않았다. 셋째, 성별에 따른 구조경로 비교 결과, 복합외상경험이 비행으로 이 어지는 심리적 메커니즘이 남녀 집단에서 상이하게 나타났다. 남학생은 반응적 공격성과 같은 외현화된 정서 반응을 통해 비행으로 연결되는 경 향을 보인 반면, 여학생은 주도적 공격성을 통한 내면화된 통제 경로가 비행에 더 크게 작용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는 일반긴장이론 및 스트레 스-비행모델의 성별에 따른 비행 기제 차이를 구체화하며, 청소년 비행 발생 기제가 성별에 따라 다른 심리사회적 경로를 가질 수 있음을 이론 적으로 뒷받침한다.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차별적 심리경로를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통 합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갖는다. 특히, 상담 개입 시 남학생에게는 정서조절력 향상 및 분노관리 중심의 접근이, 여학생에게 는 자기통제력 증진 및 계획적 공격성 조절 전략이 보다 효과적임을 시 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 비행 예방 및 개입을 위한 성별 맞춤형 상담전략 수립에 실천적 근거를 제공하며, 상담과 교육 현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주요어: 청소년 비행, 성별차이, 복합외상경험, 우울, 공격성

      • 교정공무원의 교정이념지향성과 폭력피해경험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묘연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971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correctional officers who play a key role in preventing recidivism of prisoners and encourage their resocialization. It also aims to prepare basic data for program development and job training for organizational revitalization. To this end, based on social exchange theory, I intend to examine the effects of correctional orientation (rehabilitation orientation, punishment orientation) and experiences of violence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hrough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258 corrective officers in area B, and descriptive statistics, differenc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were conducted. The analysis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rehabilitation orientation of the correction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It was found that rehabilitation orientation had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Second, it was found that the punishment orientation of the correctional orientation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the other hand, punishment orientation has no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s a complete mediating effect. Third, it was found that the experiences of violence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Experience of violence has a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has a partial mediating effect. Fourth,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found to have the great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Lastly, there appeared to be gender differences in experiences of violence(verbal violence, physical violence, emotional violence) and affective commitment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other variables. This study confirmed that correctional orientation(rehabilitation orientation, punishment orientation), experience of violence,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re important variables that affect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correctional officers. In addition, it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verified the mediating effect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rrection orientation (rehabilitation orientation, punishment orientation), experience of violence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ch were not covered in previous studies. Prior research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correctional officers was limited to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related to job stress or job satisfaction. There was no case where an individual's internal characteristic variable(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was verified as a mediating effect. Strikingly it can be said that it has high academic value because it has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rrective orientation(rehabilitation orientation, punishment orientation)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These findings first suggest that the policy direction of the correctional organization should be centered on edification, away from the center of punishment of the prisoner. Second, the development of various job education programs using rehabilitation orientation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is required. Second, for follow-up research related to trauma, it is necessary to first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damage due to exposure to violence among correctional officers and establish a systematic management system for experiences of violence. Lastly, it is necessary to develop job training and counseling programs based on rehabilitation orientation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tively utilize them in organizational and personnel management. 본 연구는 수용자의 재범 방지 및 재사회화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교정공무원의 조직몰입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조직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직무교육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사회교환이론을 기반으로 교정이념지향성(교화이념지향성, 처벌이념지향성)과 폭력피해경험이 긍정심리자본을 매개하여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다. B지역 교정공무원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기술통계량, 차이분석,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정이념지향성의 교화이념지향성은 조직몰입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화이념지향성은 조직몰입에 직접효과가 있으며, 긍정심리자본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정이념지향성의 처벌이념지향성은 조직몰입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처벌이념지향성은 조직몰입에 직접효과가 없으며, 긍정심리자본은 완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폭력피해경험은 조직몰입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피해경험은 조직몰입에 직접효과가 있으며, 긍정심리자본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긍정심리자본은 조직몰입에 정적(+) 상관관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폭력피해경험(언어적폭력, 신체적폭력, 정서적폭력)과 조직몰입의 정서적몰입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외 다른 변인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이 교정이념지향성(교화이념지향성, 처벌이념지향성), 폭력피해경험, 긍정심리자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않았던 교정이념지향성(교화이념지향성, 처벌이념지향성), 폭력피해경험과 조직몰입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교정공무원의 조직몰입에 관한 선행연구는 직무스트레스나 직무만족과 관련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그치고 있다. 개인의 내적 특성 변인(긍정심리자본)을 매개효과로 검증한 경우는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교정이념지향성(교화이념지향성, 처벌이념지향성)과 긍정심리자본의 관계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첫째, 교정조직의 정책 방향성이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서 교화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둘째, 트라우마와 관련된 후속 연구를 위하여 교정공무원의 폭력피해 현황 조사가 선행되고 폭력피해경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교화이념지향성과 긍정심리자본을 바탕으로 직무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조직 및 인사관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청소년의 성격특성, 사회적지지,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이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로 한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곽미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9711

        청소년의 성격특성, 사회적 지지,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이 긍정심리자본 및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변수로 설정하여 원인변수들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물론 긍정심리자본을 거쳐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간접효과와 총 효과를 분석하는데 연구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첫째, 연구목적과 관련성이 있는 기존 연구들을 검토하여 성격특성, 사회적 지지,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 긍정심리자본, 학교생활적응의 개념과 세부 구성요소, 측정 도구 등을 제시하였다. 둘째,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변인, 매개변인, 결과변인들 간 이론적 관계를 검토한 뒤 이들 변인들상호 간 관계를 검증할 수 있는 분석모형을 제시한다. 셋째, 실증분석을 위해 경험적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이용하여 청소년 학교생활적응의 영향변수, 매개변수, 결과변수 간 관계구조를 나타내는 분석모형을 검증하였다. 넷째, 영향변수, 매개변수, 결과변수 간 관계구조를 근거로 하여 연구 결과의 함의와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해서 경남 창원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위 추출(Random Sampling) 방법으로 402명의 유효표본을 추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방법으로는 SPSS 및 AMO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차이분석, 상관분석, 확인적 및 탐색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성격특성(성실성, 친화성, 외향성)은 모두 유의미한 직·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지지(친구 지지, 교사 지지, 가족 지지)는 모두 유의미한 직·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긍정적 문제지향 태도, 부정적 문제지향 태도, 합리적 문제해결 기술)은 모두 유의미한 직·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회피적 문제해결 기술은 긍정심리자본 및 학교생활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연구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첫째, 청소년의 개인적 성격특성, 사회적 지지, 사회적 문제해결 역량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경로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심리학의 긍정심리자본을 매개변수로 도입하여 분석하였다. 여기서 긍정심리자본이 이들 변인들 사이에서 매개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 요인으로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밝히고 있다. 둘째, 대다수 연구에서 긍정심리자본의 4대 측면인 낙관주의, 자기효능감, 회복 탄력성, 희망 중 일부를 분석변수로 삼고 있지만 이 연구는 긍정심리자본의 4대 측면 모두를 포괄하는 통합 개념으로 보고 긍정심리자본의 유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셋째, 청소년 연구분야에서 청소년기 긍정심리자본의 중요성을 입증함으로써 긍정심리자본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 수용자의 심리적 특성과 재범위험성에 관한 구조적 관계 연구

        이승욱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9695

        본 연구의 목적은 수용자가 지각하는 심리적 특성 중 가족 건강성, 사회적 지지, 그릿, 불안과 재범위험성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다. 첫 번째, 수용자의 가족건강성, 사회적지지, 그릿, 불안 및 재범위험성의 구조적 관계 모형은 적합한가? 두 번째, 수용자의 가족건강성, 사회적지지, 그릿, 불안 및 재범위험성의 구조적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하여 선행연구를 기초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법무부 산하 교정기관 중 B 광역시 소재 중경비시설의 남성 수용자 500명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와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확인적 요인분석으로 측정모형의 타당성과 신뢰성를 검증하였다. 연구모형의 구조 모형의 적합도 분석 결과는 매우 양호하였고, 잠재 변인 간에 직접효과와 간접효과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용자가 지각하는 가족건강성이 높으면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직접효과와 불안을 낮추어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간접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수용자의 가족건강성이 높을 때 사회적지지를 높이고, 불안은 낮추어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간접효과도 확인되었다. 다음 수용자의 사회적 지지는 재범위험성에 직접효과는 없으나, 불안을 낮추고 그릿을 높여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간접효과가 나타났다. 더불어 수용자의 불안이 높으면 재범위험성을 높이는 직접효과가 수용자의 그릿이 높으면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직접효과가 나타났다. 둘째, 수용자의 가족건강성이 높으면 그릿을 높이는 직접효과와 불안을 낮추어 그릿을 높이는 간접효과도 준다. 또한 수용자의 가족건강성이 높으면 사회적지지를 높이고, 불안은 낮추어 그릿을 높이는 특정간접효과도 나타났다. 다음 수용자의 사회적지지가 높으면 그릿이 낮아지는 직접효과와 불안을 낮추어 그릿을 높이는 간접효과도 확인되었다. 더불어 수용자의 불안이 높으면 그릿을 낮추는 직접효과를 준다. 셋째, 수용자의 가족건강성이 높을 때 불안을 낮추는 직접효과와 사회적지지를 높여 불안을 낮추는 간접효과도 주었다. 이상 연구 결과는 수용자의 심리적 특성인 가족건강성, 사회적지지, 그릿, 불안은 재범위험성에 직접 및 간접효과를 주는 중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수용자의 심리적 특성의 변인 간에도 유의한 직접 및 간접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는 법무부의 교정기관이 수용자의 가족건강성과 사회적지지, 그릿은 향상시키고, 불안은 감소시켜 재범위험성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즉, 수용자의 긍정적인 심리적 특성을 높여줄 때 부정적인 심리적 특성과 재범위험성을 감소 시킬 수 있다는 중요한 의미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 연구는 재범위험성 도구인 교정예측지표(CO-REPI)를 타당화한 후 국내 수용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국내 첫 연구로 의미가 있다. 더불어 범죄 연구에서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으로 부정적 요인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긍정적 요인에 집중하여 기존 범죄 연구와 차별화를 두었다. 이는 심리학 분야의 연구자나 전문가에게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함의를 제공한다.

      •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의 교수역량 강화전략에 관한 연구

        정현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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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의 교수역량 강화전략에 관한 연구 의료상담심리학과 정 현 구 지 도 교 수 김 형 빈 2018년 교육부의 진로 교육 활성화 방안을 통해 2020년 3월부터 전국 182개교 중등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 ‘진로 진학 상담’ 부전공 자격 을 신설하여 126명의 진로 전담 교사가 배치되었지만, 교수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배치기준, 직무 및 역할에 대한 분석, 전문성에 대한 방향이나 방법의 연구가 미흡하여 정체성 혼란과 같은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에 관한 제도 및 정책 과 문헌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의 지원과 교수역량 강화전략을 제언하는 데 목 적이 있다. 이를 위해 두 가지의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으며 그 중 델파 이 조사 방법으로 교수역량과 하위요인을 도출하였으며, AHP 조사 방법 으로는 교수역량 중에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우선순위를 분석하여 진로 교육 전문가로서 전문성을 갖춘 진로 전담 교사의 교수역량을 강화전략 의 분석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델파이 조사 방법으로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특수교육 및 진로 교육 관련 전문가 패널 15명을 대상으로 1차~3차 설문 조사한 결과 10개의 교수역량과 95개의 하위요인이 도출되었다. 교수역량 은 진로 교육 및 진로상담의 이해, 개인차 및 다양성 이해, 진로 심리검사 역량, 진로상담 역량, 장애 학생 유형별 상담프로그램 역량 제고, 진로 프 로그램 운영 역량, 진로·진학 정보 탐색 역량, 진로·진학·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업무 정체성 확립 및 전문성 신장 노력, 진로 전담 교사 직무 수행 지원체계 구축 역량 등을 도출하여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의 교수 역량 강화전략을 분석하여 타당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둘째, AHP 분석은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 특수학교 진로와 직업부 업무종사자, 특수교육 박사 및 특수교육 및 상담을 지도하고 있는 전문 가 패널 12명의 설문을 거쳐 AHP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강화 전략의 우선순위로 2계층의 10개 교수 역량과 3계층의 59개 하위요인의 우선순위를 도출하였다. 구체적으로 2계층의 10개 교수역량에서 ‘업무 정체성 확립 및 전문성 제고’가 1순위로 가장 높았고, ‘진로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 ‘진로 전 담 교사 직무수행 지원체계 구축’, ‘진로·진학·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지 원’, ‘장애 학생 유형별 상담프로그램 역량 제고’, ‘진로 심리검사 역량’, ‘진로․진학 정보 탐색 역량’, ‘진로상담 역량’, ‘진로 교육 및 진로상담의 이해’, ‘개인차 및 다양성 이해’의 순으로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진로 전담 교사에 대한 특수교사 및 관리자의 지원과 인식개선 및 직무 역할과 업무 범위에 대한 개선과 선발 시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배치할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신속히 추진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로써 특수학교 진로 전담 교사의 교수역량 강화전략을 제시하면, ① 업무 정체성 확립 및 전문성 제고, ② 진로 프로그램 운영 역량 제고, ③ 진로 전담 교사 직무수행 지원 체계 구축, ④ 진로·진학·상 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④-(가) 진로·진학·탐색 역량 ④-(나) 진로 심 리검사 역량, ⑤ 장애 학생 유형별 상담프로그램 역량 제고 등이다. 본 연구의 후속 연구를 위해 제언은 다음과 같다. 진로 전담 교사 양 성 과정의 자격연수 교육기관의 교육과정 개발 지침으로 사용하거나 진 로 교육 컨설팅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진로 교육 및 진로상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연구에 활용되어 진로 전담 교사뿐만 아니라 특수학교의 관리자와 담임 교사, 진로담당 특수교사의 진로상담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In 2018, the Ministry of Education established the minor eligibility of ‘career and guidance counseling’ in special schools that ran 182 national secondary schools from March 2020 through the career education initiative and 126 career teachers were deployed. However, because education process, deployment criteria, analysis of duty and role, the direction and the research of method toward the expertise were insufficient in order to build teaching competence, the problems such as the confusion of identity occurred. The aim of this study i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institution, policy and literature research about career teacher in special schools, which supports the career teachers who have difficulties on the spot in special schools and suggests the intensification strategy for teaching competence. For this, I adopted two research methods. Among them, I deduced the teaching competence and sub-factors through Delphi survey method, while I analyzed the relatively important priority among teaching competence through AHP survey method. I attempted to suggest the analysis result of intensification strategy for teaching competence of career teachers who are specialized in career education as a professional. First of all, the Delphi survey method was conducted with a panel of 15 experts related to special education and career education, including special school career teachers and professional counselors, and 10 teaching competencies and 95 sub-factors were deduced from the first to third round of questionnaires. Teaching competence secured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by deducing the understanding of career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the understanding of individual difference and variety, competence of career psychology test, competence of career counseling, competence reconsideration of counseling program for each type of disabled students, competence in operating career program,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information search, support for enhancing the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counseling, establishment of task identity and effort for professional growth, and competence in constructing support system for the performance of duty of career teacher, and by analyzing the intensification strategy of career teacher’s teaching competence. Secondly, AHP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the survey of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career in special schools, profession department workers, doctors of special education and 12 professional panels who guide special education and counseling. As a result of the analysis, 10 teaching competencies in the Tier 2 and 59 sub-factors in the Tier 3 were prioritized for intensification strategies. Specifically, of the 10 teaching competencies in the Tier 2, ‘establishment of task identity and reconsideration of professionalism’ were ranked first, followed by ‘competence reconsideration in operating career program,’ ‘construction of support system for the performance of duty of career teacher,’ ‘support for enhancing the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counseling,’ ‘competence reconsideration of counseling program for each type of disabled students,’ ‘competence of career psychology test,’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information search,’ ‘competence of career counseling,’ ‘the understanding of career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and ‘the understanding of individual difference and variety.’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upport and awarenes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and administrators for career teachers, as well as to improve their job roles and scope of task, and to promptly promote the preparation for a policy and institutional foundation to ensure that professionals with diverse backgrounds and experiences are deployed when selecting them. As a result of this study, I propose the following strategies for intensification strategy of teaching competence of career teachers in special schools: ① establishment of task identity and reconsideration of professionalism, ② competence reconsideration in operating career program, ③ construction of support system for the performance of duty of career teacher, ④ support for enhancing the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counseling, ④-(가) competence of career, guidance, and search ④-(나) competence of career psychology test ⑤ competence reconsideration of counseling program for each type of disabled students. The suggestion for the follow-up study is as follows. It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career education and career counseling for students in special education as the development guidance of curriculum process at qualification-training education institution for training career teachers and as the basic data of career education consulting. In addition, based on this study, it can be utilized for various researches, which contributes to intensifying not only career teachers but also administrators in special schools, teachers in charge, and the career counseling competence of special teachers in charge of counseling.

      • 유아 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원장의 지원이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교수효능감의 매개효과

        서지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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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교사의 다문화 감수성과 원장의 지원이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영향과 교수효능감의 매개효과 의료상담심리학과 서 지 영 지 도 교 수 김 형 빈 이 연구는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관련 원장의 지원이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매개변수인 다문화 교수효능감을 통해서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간접적 영향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실증 분석을 수행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지역 유치원,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388명을 표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방법으로는 변수들간에 인과 구조의 분석이 가능한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였다.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교육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대한 영향 분석 결과, 아래와 같은 분석 결과를 얻었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관련 원장의 지원이 결과변수인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다. 다문화 감수성은 다문화 교수 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문화 교수역량에는 직접적인 영향력이 존재하지 않았다. 다문화 교육 관련 원장의 지원은 다문화 교수 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문화 교육역량에도 직접적인 영향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교수 효능감은 다문화 교수역량에 직접적인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관련 원장의 지원이 결과변수인 다문화 교육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다문화 교수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유아 교사들이 인식하는 다문화 감수성은 다문화 교수 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문화 교수역량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간접효과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교육 관련 원장의 지원은 다문화 교수 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문화 교수역량에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간접효과와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다문화 교수 효능감은 다문화 교수역량에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서 볼 때, 유아 교사들이 인식하는 다문화 감수성과 다문화 교육역량 간의 관계에서 다문화 교수 효능감은 완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유아 교사들이 인식하는 다문화 교육 관련 원장의 지원과 다문화 교육역량 간의 관계에서 다문화 교수 효능감은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이 높고 다문화 관련 원장의 지원이 많을수록 다문화 교육역량이 높아짐과 동시에 다문화 교수효능감을 통해서도 다문화 교육역량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다문화 교육을 실행할 때 유아 교사들에게 부가되어야 하는 역량 내지 환경으로 다문화 감수성, 원장에 의한 지원, 다문화 교수효능감, 다문화 교육역량으로 보고 이들 간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유아 교사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원장의 지원은 다문화 교육역량에 영향을 미치며, 다문화 교수효능감을 통해서도 다문화 교육역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주요어 : 유아 교사, 다문화 감수성, 원장의 지원, 다문화 교육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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