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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환경선교 활성화 방안 고찰 : “레다 프로젝트”와 몽골 “은총의 숲” 사례를 중심으로

        우정란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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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환경선교 활성화 방안 고찰 - “레다 프로젝트”와 몽골 “은총의 숲” 사례를 중심으로 - 선학UP대학원대학교 목회학과 목회학전공 지도교수: 김인수 우정란 본 연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수행하고 있는 환 경선교를 분석하면서, 환경선교를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이 아니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선교의 본질적 과제로 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특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선교를 어 떻게 정의하며, 그 신학적 기반은 “레다 프로젝트”와 몽골 “은총의 숲” 사 례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론적 고찰과 사례 분석을 통합적으로 수행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첫째, 환경선교에 관한 선행 연구와 환경위기 담론을 검토하여 환경선교의 개념과 신학적 토대를 정립 하는 데 있으며, 둘째, “레다 프로젝트”와 몽골 “은총의 숲”이라는 현장 사 례가 창조신학과 3대축복 복귀의 관점에서 어떤 실천적 의미가 있는지를 분석하는 데 있다. 셋째,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연 합 환경선교의 목회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연구방법은 문헌고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사례연구 방법을 적용하였다. 환경재앙과 생태위기에 대한 학술 논의, 환경보호 운동에 관한 연구, 복음 주의 진영의 환경선교 전개과정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였으며, 창세기 본문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원리강론』을 중심으로 환경선교의 신학적 근거 를 검토하였다. 사례연구에서는 “레다 프로젝트”와 몽골 “은총의 숲”에 관 한 논문, 현장방문조사, 인터뷰 자료, 현장보고서 등을 활용하여 두 사례의 비전, 역사, 현황, 특징 그리고 환경선교 활동을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범위 는 두 사례로 한정되며, 실증조사보다는 문헌분석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 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환경선교가 창조본연의 질서 회 복과 하늘부모님·인간·자연의 관계 재구축을 지향하는 신학적 실천이라는 것이다. 환경문제는 산업화뿐 아니라 타락 이후 왜곡된 자연 지배 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며, 그 해결의 핵심은 제3축복(주관성완성)인 만물주관의 복귀라는 점이 확인되었다. “레다 프로젝트”는 파라과이 판타날 지역에서 자연순환적 농·어·축산 모델을 구축하며 식량·공해·환경 문제 해결의 실천 사례를 제시하였고, “은총의 숲”은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조림과 생태교육 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선교모델을 제시하였다. 두 사례는 환경선교가 자연 보호 활동을 넘어 신학적 비전, 교육, 공동체 형성, 국제협력이 결합된 선교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이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환경 보전 사역자 양성, 창 조세계 체험 목회, 주관성 완성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의 목회적 활용 등 목 회적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환경선교가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새로 운 선교 패러다임임을 확인하였다. 주제어: 환경선교, “레다 프로젝트”, “은총의 숲”, 공생·공영·공의주의, 기후 위기

      • 老人牧會를 통한 敎會成長 硏究

        서혜영 安養大學校 神學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7615

        오늘날 대부분의 노인들은 한국사회가 근대화되고 산업화되어 가는 과정 속에서 도시화, 핵가족화로 인해 사회 속에서 외면당하고 있고 질병과 가난과 고독 속에서 불행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노인들이 가지는 문제는 극단적인 경우에 노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노인들이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선처하는 노력이 범사회적으로 요구된다고 하겠다. 21세기 초반은 선진국 경험에서 나타난 시행착오를 잘 검토하여 고령화 사회와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정책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계획되고 실천되어야 할 것이다. 개발도상국에서 후반 선진국으로 진입하게 될 우리사회는 이미 고령화 사회를 거쳐 고령사회 깊숙이 진전한 선진국의 노인복지정책의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우리 사회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유리한 역사적 발전 단계에 있다. 노인복지정책은 노인문제와 욕구에 대응하는 국가정책인데 대체로 4가지(소득 보장, 의료보장, 주거보장, 사회 서비스보장)분야로 생각할 수 있다. 최소한 생계유지와 상당한 정도의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소득 보장, 큰 부담이 없이 안락한 주택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의 보장(주거보장), 질병에 대한 치료와 간호보호를 경제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보장, 신체적 독립과 심리 사회적 자기발전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보장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복지 정책의 4가지 분야 중에 소득보장과 의료보장 분야는 기본적인 틀을 갖추었으나 아직도 상당히 미흡한 상태에 있다. 선진국의 경험과 우리사회의 전통을 살려 21세기 초반 약 5년 간에 있어서 4가지분야의 노인복지정책은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발전되어야할 것이다. 즉 소득보장과 의료보장과 같이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국가가 1차 적으로 책임을 져야하고 가족은 다만 노인의 여유 있는 생활과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위해서 필요한 비용을 보완해주는 의미에서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산업사회에서 가족이 부모의 생활비와 의료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노인에 대한 경제적 보장은 국가의사회보장제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주거보장도 국가가 가능하면 임대 주택 등을 많이 공급하여 노인개인과 가족이 재산의 많은 부분을 주택에 묶어 두지 않고 주거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 노인에 대한 수발과 보호는 국가, 지역사회 및 가족이 같이 책임을 분담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정책방향은 노인 개개인의 책임을 면제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개인의 노력은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한다. 또 국가는 노후를 위해 개인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인식시키고 이를 위한 사회적 여건을 마련해주도록 하는 것도 중요함을 명심하여 야할 것이다. 급격한 사회의 변화로 노인의 인구변화는 급증하고 있는 것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기에 노인문제도 여러 가지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이러한 환경에 처한 노인들을 위하여 노후를 보람 있게 지낼 수 있도록 교회적 차원에서 그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마련하고 노인목회에 진력하여야할 것이다. 실제로 지금까지의 교회들은 노인문제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 못했다 따라서 우선 목회자들이 노인목회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회의 목회적 사명을 외면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노인은 소외의 대상이 아니라 목회의 대상이며 섬김의 대상이 되어야하며 그들의 인력을 사장시킬 것이 아니라 유효하게 사용하는 유효인력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영혼구원의 차원에서도 노인이야말로 심각한 목회의 대상이 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노인들은 죽음에 임박한 대상이다. 그들은 임종하기 전에 주님을 만나야하며 여생을 주님과 함께 평안하고 의미 있게 살아야하는 대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이제노인들을 향하여 눈을 돌려야함을 강조하고 싶다. 교회는 노인목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자원을 매장시키고 있다. 이제 교회의 모든 시설과 인력은 노인목회를 위하여 과감하게 투자되어야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목회자들은 노인목회를 위한 지혜로운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와 신학적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또한 개인차원에서의 노인이해와 교회차원에서의 노인이해 그리고 지역차원에서의 노인이해를 바탕으로 노인들을 품에 안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노인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이는 노인들에게 접근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들을 감동시킬 수도 없으며 지속적인 노인목회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늙으면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불안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노인목회에 대한 확실한 사랑의 열정과 계획이 세워진 교회라면 안정적인 목회를 할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노인목회는 어느 한사람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인위적인 힘으로 되어지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목회는 노인에 대한 교회전체의 이해와 하나 됨에서 시작되어야 옳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 가운데 정착되어 가리라 믿는다.

      • 목회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목회자에 대한 식구의 신뢰도를 중심으로

        장성대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2022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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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회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 연구: 목회자에 대한 식구의 신뢰도를 중심으로 장성대 목회학과 선문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본 연구는 참부모님의 삶과 말씀에서 보여준 리더십에서 가정연합이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인을 찾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목회자의 변혁적 리더십, 교회성장, 목회자에 대한 식구의 신뢰 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함으로써 향후 가정연합 목회자의 리더십 연구에 학문적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 기초자료 제공, 교회성장의 저해요인을 개선하여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가정연합 목회자와 식구 385명을 대상으로 ‘목회자의 리더십이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자 신뢰도 분석, 인구통계학적 배경변수별 분석(빈도분석), 상관관계분석, 경로분석 등이 사용되었다. 검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1개 변인의 평균 분석 중 카리스마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11개 변인 모두 0.7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신뢰도 수준을 지닌 것으로 타나났다. 셋째, 11개 변인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유의한 정(+)으로 나타났다. 넷째, 카리스마는 출석률과 헌금률에 유의미하고, 영적 동기부여는 출석률에 유의미하고, 개별적 배려와 지적자극은 출석률, 헌금률, 전도율, 이적률, 봉사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신뢰는 변혁적 리더십과 교회성장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변혁적 리더십이 신뢰가 교회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구들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교회 충성도가 높다. 둘째, 목회자는 섭리적 목표와 과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명령과 지시 중심의 억세고 강한 카리스마적 특징을 보인다. 셋째, 출석에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은 교회성장에 있어 전도보다 출석을 통한 양육과 정착이 더 중요하다는 욕구가 함의된 결과라 판단되며, 창교 이후 다양한 영역에서 대사회적 봉사활동이 전개되었음에도 봉사율에 점수가 낮은 것은 현재 가정연합의 주된 활동이 전도에 집중된 결과로 본다. 넷째, 식구들은 목회자에게 정서적 유대를 중시하는 정서적 신뢰와 합리성에 기반을 둔 인지적 신뢰 모두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 내외영면의 신뢰를 발휘할 때 교회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목회자가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과정에서 신뢰를 보일 때 식구들 스스로가 교회에 대한 충성도와 조직몰입을 이끌어 교회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가정연합 목회자의 리더십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신뢰가 투입될 때 더 큰 교회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 21세기 목회자의 리더십 연구

        김기성 安養大學校 神學大學院 2004 국내석사

        RANK : 247615

        본 논문을 통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리더십에 관하여 논하여 여기까지 오는 동안 21세기 참 목회자의 리더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은 참된 리더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아무도 부인 할수 없을 것이다. 또한 그의 리더십이 곧 성경적 리더십이며 세속과 대조되는 영적 리더십의 모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은 그의 열매가 말한다. 그러므로 성경적 리더십의 가장 전현적인 리더십으로서 예수의 리더십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리더십 속에는 앞서 언급한 성경적 리더십의 모델들의 장점들이 모두 녹아있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리턴 포트(Leighton Ford)는 그의 변화를 일으키는 리더십(Transforming)에서 "예수는 지도자의 모델이신가?"라는 논제를 제기하고 여덟 가지로 대답을 하였다. 첫째, 예수께서는 완전한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참된 인간이셨다(히2:14). 둘째, 예수께서는 자신의 모델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요13:14-15). 셋째, 예수께서 선포하시고 구원하셨던 나라는 미래에 나타날 것이지만 지금도 나타나 있다(막1:15). 넷째, 예수께서는 아주 실제적으로 지도력을 분명하게 발휘하여 영향을 끼치셨다. 다섯째, 예수의 리더십은 문화적으로 자기 시대에 적합했을 뿐 아니라 문화를 넘어서도 적합했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분은 받으셨다). 여섯째, 예수의 리더십은 가치 중심적이지 않았으며 아무 것의 명분에나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었다(하늘 나라 리더십이다. 가치에 이끌린 리더십이다.) 일곱째, 예수께서 완전한 지도자이시라는 지식이 있으면,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현실적이지 않는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여덟째, 예수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할 일을 주셨고 또한 성령의 은사와 지도력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이와 같은 긍정적인 대답이 예수는 지도자의 모델이시라는 적합한 대답일 수는 없다. 예수는 그 이상이시다. 예수는 인간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셨고, 인간을 사랑하사 인간을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버리신 구세주이시다(갈2:20). 바로 그 예수께서 제자를 부르시고(마4:19). 제사 삼는 명령을 내리셨다(마28:19,200. 제자는 예수 닮은 최고의 리더이다. 여기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는 리더십의 원천이며 스승이시다. 그가 실제로 훈련시킨 12제자들의 리더십은 가히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충만하게 나타냈다, 따라서 그의 리더십은 오늘 모든 그리스도인, 더욱이 목회자의 리더십 모델이 될 것이다. 소명 받은 청지기 리더십계수 그리스도의 행동 강령은 분명했다. 그것은 주기도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마6:10)이다. 그의 모든 행위는 자의가 아닌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시행되는 것이었다. 그것은 물론 자발적인 기쁨에서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 인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이라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8,29) 놀라운 것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에 참 자유가 있다(요8:32). 예수께서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고 당당히 선언하심은 바로 그분의 말씀대로 일치하는 행동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적 지도자의 이상적인 모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이 부르셨고 그 임무를 부여 하셨다. 이에 앞장에서 살펴 본 바 있지만 모세, 다윗, 이사야, 느헤미야, 그리고 바울을 포함하여 예수의 12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하나님이 직접 부르셨다. 그리고 그가 사명을 위임하신다. 그것은 예수에게 가장 현저한 것이었다. 예수의 탄생 이야기에서 누가복음 1장 31-33절에, 마태복음 1장 20-23절에 각기 예수의 소명과 함께 세상을 향한 구원사역이 부여되어 있음을 언급했다. 따라서 예수의 리더십은 그 근원이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이상적인 성경적 리더십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소명과 함께 처지기로서의 삶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에게는 사명의 무임, 그것의 수호와 전승, 그리고 활용에 있어서 경영자로서 의 청지기 리더십의 모습을 복음서 안에서 발견한다. 기독교 지도사는 임의로 세우고 행동하는 리더가 아니다. 주님에게 소명 받고 그 사명이 위임된 청지기임을 어느 순간데서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소명 받은 청지기는 어떤 리더십으로 나아가야 하나? 종으로 섬기는 리더십 : 소명받은 기독교 지도자인 청지기는 종으로 섬기는 리더십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기독교 리더십 연구가들은 성서적 리더십의 이상형으로 또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지신 리더십의 첫번째 자리에 "종-섬김"을 자리 매김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빌하이벨스는 「이야기로 푸는 예수의 리더십」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은 내부에서 시작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제자의 "진정한 리더십은 섬기는 마음과 함께 내부에서 시작되고, 그후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위해 외부로 움직인다고 말하였다. 내부에서 시작된다는 말은 무엇인가? 내가 동의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종으로 섬길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가능하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18장 4절에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였다. "자기를 낮추어야" 종으로 섬길 수 있다. 다른 말로 다시 표현한다면 "자기를 부인해야"(막8:34) 종으로 섬길 수 있다. 맞아져야만 종으로 섬길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 말은 예수의 "종"으로 섬기는 리더십은 '겸손'에서 발생된 것임을 알수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를 초청하는 예수는 자신이 아주 낮음을 표현하셨다. 그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아"(마11:29)고 하신 것이다 낮아져 겸손한 마음은 빌립보서 2장 7절에 있듯이 "자기를 비어"놓은 것이다. 그때 '종의 형체'를 가질 수 있다(빌2:7). 예수의 마음은 이와 같으셨기에 마가복음 10장 45절에서 메시야의 길을 이같이 선포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종이 되어 섬기는 리더십의 가장 아름다운 마이 여기있다. "자기 목숨을 …주려 함이라." 섬김의 리더십은 조건 없이 줄 수 있을 때 극치를 이룬다. 월크스(Gene Wilkes)가 예수의 섬기는 종의 리더십을 7대 원리로 말 할 때 '무조건'이란 말을 앞에 두었다. 즉 "무조건 겸손하라", "무조건 종이 되라"는 원리가 있다. 여기에 필자는 "무조건 주어라"가더 첨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한다. 성령충만으로 권세있는 리더십 :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마1:28)는 그의 공생애에 들어가면서 성령 충만함의 기름 부으심을 덧입는다(마3:16, 눅3:22).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요20:22)고 당부하신다. 제자들을 두고 승천하시기 직전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1:4)고 하셨다. 또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고 성령충만함의 필연성을 예언하셨다. 뿐만 아니라 세계 복음화 사역에 앞서서 반드시 성령의 임하심과 동시에 권능이 주어질 것을 제자들에게 확신케 하셨다(행1:8). 영적 사역자에게 있어서는 성육신하긴 예수 그리스도는 물론이고 누구나 성령충만으로 권세있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권세자였는가? 필자는 나의 「성서적 제자훈련」에서 마가복음을 중심해서 다음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논하였다. 말씀의 권세자(막1:27, 4:1-32). 창조의 권능자(막4:35-41, 6:45-51). 각색 병자를 고치신 권세자(막5:21-43, 7:24-30), 많은 무리를 먹이신 권세자(막6:33-43, 8:1-10). 사죄의 권세자(막2:10), 영권의 권세자(막1:25, 5:8, 9:25). 죽은 자를 살리는 권세자(막5:21-43, 8:1-10)? 그러나 유의할 것은 예수의 권세있는 리더십은 단 한번도 자신의 사사로운 영광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하신 적이 없으시다. 성령충만함으로 주어진 신적 권세를 인간적 소욕의 방편으로 사용하는 기독교적 리더는 잘못된 리더십을 사용하고 있음을 깊이 반성해야 한다. 하나님은 소명을 통해 청지기적 리더십을 갖추어 훈련된 기독교적 지도자에게 성령 충만으로 권세를 주신다. 희생하는 목자의 리더십 :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선한 목자로 비유하셨다(요10:11), 선한 목자에게는 어떤 리더십이 있는가? Chua Wee Hian은 그의 책 「오늘을 위한 성경적 리더십」에서 다섯 가지로 논했다. 첫째로, 목자는 각 양들을 그 이름으로 안아(요10:3,14,27). 둘째로, 목자는 항상 그양과 함께 있다(눅22:27). 셋째로, 목자는 양 무리를 인도한다(요10:3,4). 넷째로, 목자는 잃어버린 양들에게 깊은 관심을 나타낸다(마18:12-14). 다섯째, 목자는 양을 보호한다(요10:11-18).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의 목자 리더십은 그 가치가 양을 위해 희생하는데서 빛난다. 선한 목자 예수께서는 양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버릴 각오로 맞히셨다(요10:11,15,17-18). 목자적 리더십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가 있다 하여도 삯꾼 목자에 머물 때에는 문제가 있다. 위험이 오면 양떼를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요10:12). 위험이 닥쳐왔는데 양떼를 버리는 목자가 있다면 그는 더 이상 그 양 무리의 목자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책임하고 희생을 모르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향해 책망하셨다(겔34:2-6). 희생하는 목자의 리더십에는 반드시 사랑이 충만하여 있다. 목자의 리더십을 훈련받은 제자 베드로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묻는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요21:15,16,17). 거듭 동일하게 물으신 이 질문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베드로가 주님을 확실히 사랑함같이 주님의 양떼를 위임하니 바로 그런 사랑으로 "내 어린양을 먹이라"(요21:25), "내 양을 치라"(요 21:16), "내 양을 먹이라"(요21:17)라고 위임하신 것이다. 자기 희생을 각오한 사랑의 목자 리더십만이 예수 그리스도가 위임한 양 무리를 치는 선한 목자가 될 수 있고 선한 청지기가 될 수 있다. 제자 삼는 비전의 리더십 : 기독교적 리더는 선택되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는다. 그러나 그것으로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로 인정 받을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할 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기 전 3년간 소수 집중적인 훈련을 시키신다. 이런 의미에서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Chua Wee Hian은 예수 그리스도를 "훈련의 대가이신 예수"로 부르며 한 chapter를 할애하였다. "새로운 일꾼을 훈련시키는 일은 영적 지도자의 사역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면 그는 어떻게 훈련시키셨는가? Chua Wee Hian은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①부르시고 택하셨다. ②함께 시간을 보내셨다. ③가르치셨다. ④자신을 드러내셨다. ⑤실제적인 임무를 부과하셨다. ⑥사역을 평가하셨다. ⑦책망하셨다. ⑧기도하셨다. ⑨위탁하셨다. ⑩떠나셨다. 필자는 마가복음을 중심해서 볼 때 크게는 두 가지였다고 본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하는 인격(신성)이해의 훈련,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무엇인가? 하는 사역(메시야) 이해의 훈련이다. 두 번째 부분에서 십자가의 도, 섬김의도, 종의도가 가르쳐진다. 여기서 중요하게 언급되어야 할 것은 리더는 양육하지 않으면 장차 리더는 흔치않을 것이며 또 훈련되지 못한 미숙한 리더가 세워질 대에는 교회는 매우 위험스런 상태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예수는 지상명령으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28:19)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제자 삼는 훈련과 비전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제자 양성은 장차 전 지구를 복음화 할 수 있는 위대한 전략적 비전인 것이다. 성경적인 리더십에는 훈련과 비전이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 요소이다. 끝으로 21세기 목회자는 효과적인 리더십과 능력있는 지도력 함양을 위하여 임파우먼트의 리더십을 통한 성경적 리더십에 관한 연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의 적용이 무엇 보다도 우선 되어야한다. 또한 리더십의 산 모델이신 최상의 모델로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을 재 발견해야 21세기 이단 종파들이 우우 죽순처럼 일어나는 시대에 강력한 리더십의 목회로 성공할수 있을 것이다.

      • 基督敎 社會福祉와 敎會의 實踐方案

        강경희 安養大學校 神學大學院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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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나타난 사회복지 사상과 기독교 사랑의 정신은 신앙전도와 교육면에서는 잘 인식하면서도 사랑 실천의 사회복지사업의 수행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불리한 조건들이 있다. 예를 들면 복지예산의 취약이나 사회 복지전문인의 부족, 사회복지시설의 공간의 부족 또는 미활용 등으로 참여가 부진, 담보 상태로 보인다. 생명, 복음, 사랑, 섬김과 같은 기독교 사상이 실제로 이웃사랑, 사회정의실현, 나눔과 원조로 잘 연결되어 원활히 작용할 때 더욱 인간 본래의 인성회복, 신의 찬양,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 낙원 회복의 목적을 실현 할 것이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만큼이나 사랑하시는 사회(요 3:16)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섬김으로써 사회와 공조해야 함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란 점은 성서가 밝혀 보여 주고 있다 특히 교회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마20:28)고 오셨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복음전도의 사명을 위해 존재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자세로 개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사회를 섬기기위해서도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순간이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지역사회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항상 찾고 그 요구에 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교회의 사명은 모이는 교회로서의 예배와 교육으로 또한 흩어지는 교회로서 사회 속에서 섬김을 통한 복음전도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21세기 한국교회는 어떠한 모습으로 사회복지를 실천해야 할 것인가? 물론 구호적인 차원과 구조적인 차원 모드에서의 사회복지의 실천이 요구되겠지만 21세기의 교회는 정신적인 구호가 중요한 봉사 내용이 될 것이다. 미래교회의 사회복지활동은 공동체성의 상실에 대하여, 정체성의 상실에 대하여, 소외감과 고립감에 대하여, 영적이고 정신적인 사회 구호적 복지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기관이 될 것이다. 돌보고, 지켜주고, 섬기는 일, 특히 노인 청소년, 장애인, 유아들에 대한 배려 또한 결정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과학 기술문명이 지배하게 되는 새로운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시대정신이며, 이 시대정신은 도덕성에 기초하지 않고는 미래 사회는 자초할 가능성을 다분히 가지고 있겠다고 하겠다. 따라서 21세기에서 교회가 수행해야 할 최고의 사회복지활동은 사회가 구조적으로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방향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끌어가는 일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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