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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전공대학생의 진로갈등 경험

      문영숙 백석대학교 2018 국내박사

      RANK : 249727

      국문초록 본 연구는 신학전공대학생의 진로갈등 특성과 진로갈등 대처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참여자는 서울, 경기 지역에 소재하는 4개의 신학대학교 3-4학년 남녀 신학과 학생들이다. 심층적인 자료 수집은 2016년 3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2차를 실시하였다. 이후 분석과정에서는 보완되어야할 부분에 필요성을 반영하여 2017년 9월 30일에 1명의 참여자를 추가로 선정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심층면접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인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한 결과는 129개의 구성의미, 29개의 주제, 10개의 주제군으로 도출되었다. 발견된 참여자들의 신학전공대학생 진로갈등 경험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 참여자들은 신학과 입학동기에서 이미 신학전공과 희망진로를 갈등하였다. 이후 신학공부를 하면서 신학전공 유지에 대한 갈등을 지속하였다. 참여자들은 목회자의 삶에 대한 부담 때문에 목회를 진로방향으로 고려하지 않았다. 일부 참여자들은 마침내 신학전공 포기를 고려하였으며 진로의 방향성 문제로 갈등하였다. 이러한 갈등은 상급학년이 되면서 진로갈등의 대안모색으로 변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영력을 발견하고자 하였으며 일부 사역자의 삶을 고려하며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신학전공대학생을 대상으로 신학과 입학이후의 진로갈등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한 최초의 질적 연구라는 것에 의의를 지닌다. 본 연구는 신학전공대학생들이 특정교수의 성향에 의해서 진로갈등을 겪지만 긍정적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밝힌 것에 의의가 있다. 연구결과는 참여자들이 비록 신학전공갈등과 진로에 대한 갈등을 하지만 그것이 기독교적 정체성을 상실하는 것은 아님을 밝힌 것에 의의를 갖는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기독교 진로상담 및 기독교대학의 신학전공생들의 진로갈등을 이해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을 기대한다.

    • 기독교상담의 최근연구 동향 분석

      이정숙 고신대학교 기독교상담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9711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물질문명의 풍요함 가운데서도 오늘날 현대인은 치열한 경쟁문화와 급변하는 사회문화 속에서 불안하고, 갈등, 좌절하며, 넘쳐나는 소비문화 속에서 끝없는 욕구불만, 괴리감, 소외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삶의 문제들과 관련하여 전문상담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이와 더불어 기독교상담 역시 전문상담의 한 분야로서 국내 상담분야의 주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상담 관련 학과가 급증하고 상담 전공생들이 급증하면서 한국 기독교상담학 관련 연구물에 대한 분석적 검토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상담 연구는 아직까지도 그다지 활성화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물에 대한 분석 연구는 미진한 편이다.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의 국회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논문 중 󰡐기독교상담󰡑, 또는󰡐목회상담󰡑, 󰡐교회 상담󰡑을 주요 검색어로 하여 DB작업이 되어있는 국내의 기독교상담 관련 석ㆍ박사학위 논문 672편을 대상으로 연구유형, 연구주제 및 내용의 경향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연구유형에서는 이론적 연구가 59.8%로 경험연구에 비해 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연구대상에서는 가족(자녀) /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성인, 청소년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적용영역에서는 정신건강 및 성격에 관한 연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가정문제, 성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2002-2009년까지의 최근 논문들이 지금까지는 비록 이론연구나 프로그램연구에 치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과학적, 실험적, 체계적인 방법을 통한 경험적인 연구들의 비중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면접(interview), 관찰(observation), 자료분석(document analysis)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질적 연구 논문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기독교상담 관련 연구들이 그 연구대상에는 가족(자녀) / 부부, 청소년에, 그 적용 문제로는 정신건강 및 성격을 중심으로 가정, 성장 문제 등에 지나친 편포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넓고 깊은 연구들이 활성화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 상담의 활성화 경향과 더불어 상담기관의 상담자, 상담교육 및 그 실제를 살펴봄으로써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상담의 바람직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연구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할 것이다.

    • 노인의 영적 안녕감 증진과 죽음불안 감소를 위한 기독교상담 방안

      한경옥 성결대학교 2015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는 노인의 영적 안녕감 증진과 죽음불안 감소를 위한 기독교상담 방안을 분석하고 고찰함으로써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는 노인에게 영적 안녕감을 확립하고 죽음불안을 완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을 제시하는데 있다. 본 연구문제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영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신체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 또한 사회적 요인과 종교적 요인이 있으며 이들은 상호작용을 한다. 또한 노인의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심리 사회학적 요인 등이 있으며, 사회활동 요인으로 종교활동과 여가활동이 있다. 연구 에 의하면 노인의 영적 안녕감이 클수록 죽음불안의 정도가 완화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상담자는 노인의 영적 안녕감 증진과 죽음불안 감소를 위해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와 더불어 자신, 이웃, 환경과의 수평적 관계에서 조화로운 상호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노인의 영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기독교상담 방안을 본 연구자는 믿음 요인, 소망 요인, 사랑 요인으로 보았다. ‘믿음 요인’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유무와 신앙의 성숙도가 영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소망 요인’은 하나님이 지금 현재 이곳에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고, 현재뿐만 아니라 죽음 이후에라도 나와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을 때 가능하다. ‘사랑 요인’은 하나님의 본성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이며, 성령의 열매로써 기독교의 중심이다. 기독교상담자는 영적으로 평안하지 못한 내담자가 기도함으로 평안을 얻게 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용서의 은혜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죽음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 셋째, 노인의 죽음불안 감소를 위한 기독교상담 방안으로써의 중요한 요인도 역시 믿음 요인, 소망 요인, 사랑 요인으로 보았다. 기독교상담자는 ‘믿음 요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접근을 통해서 내담자의 죽음불안을 감소하는데 기여할 수가 있다. ‘소망 요인’은 하나님께서 죽음 이후의 삶을 보장한다는 미래의 전망이기 때문에 노인의 죽음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 ‘사랑 요인’ 역시 노인의 죽음불안을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자는 믿음 요인과 소망 요인 및 사랑 요인을 통하여 노인의 영적 안녕감을 증진하고 죽음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 주제어 : 기독교상담, 노인의 영적 안녕감, 노인의 죽음불안, 믿음 요인, 소망 요인, 사랑 요인

    • 기독교 여성 전화상담자의 장기봉사 경험연구

      어진경 백석대학교 2016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여성 전화상담자의 장기봉사 경험을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함으로써 전화상담 자원봉사의 참여 동기, 전화상담자의 심리 현상, 장기봉사 지속 요인을 심층적으로 규명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하여 전화상담자로서 10년 이상 자원봉사하고 있는 9명의 기독교 여성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발견된 기독교 여성 전화상담 장기봉사자의 중심 현상은 ‘돌봄의 삶을 실천하는 기독교 여성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나타났으며, 도출된 연구결과는 크게 전화상담 자원봉사의 참여 동기, 전화상담자의 심리 현상, 장기봉사의 지속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전화상담 자원봉사의 참여 동기는 ‘상담을 통한 치유의 경험’, ‘막연한 기대로 전화상담자로 입문’으로 나타났다. 연구 참여자들은 상담자가 되기 전에 상담을 통해 고통을 치유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더 깊은 자기이해를 위하여 상담을 공부하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상담공부를 마친 후 지인으로부터 봉사의 권유를 받았고 함께 봉사하자는 지인의 권유와 격려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펼치고, 교회봉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효능감을 경험하며, 노년까지 보람 있게 살 수 있으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전화상담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전화상담자의 심리 현상은 ‘교회갈등에 대한 상담이 버거움’, ‘상담자로서 교회의 타락에 분노함’, ‘내담자로 인한 스트레스’, ‘상담 전문성의 한계에 직면’, ‘전화상담 봉사자로서 현실에 자족’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내담자들이 교회문제로 갈등하는 내용에 대해 내담자의 편에 설 수도 없고 교회의 입장을 대변할 수도 없는 입장에서 무력감을 느꼈다. 또한 참여자들은 타락한 교회의 현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과 분노 속에 신앙적 회의를 경험하였다. 참여자들은 전화상담의 익명성을 악용하는 내담자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상부에 항의전화를 하거나 자신의 분노를 투사하는 내담자가 두렵게 느껴지고, 일방적으로 상담자를 의존하고 공감을 요구하는 내담자들을 상대하기가 힘겨웠다. 특히 전화상담을 통해 성적 욕구를 해소하려는 남성내담자들에게 성희롱을 당한 후에는 전화상담에 환멸을 느끼며 중단을 고려하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사례개념화의 어려움과 이상심리에 대한 이해부족을 느끼며 상담전문성의 한계에 직면했다. 참여자들은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수행을 위한 전문적 도움을 갈망하였으나 사례보고서를 통한 집단 수퍼비전에 실망하고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참여자들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상담자가 되고 싶었지만 전업주부로서의 한계로 인하여 진학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참여자들은 좌절감과 아쉬움 속에서 전화상담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며 전화상담자로 자족하였다. 전화상담 장기봉사의 지속요인은 ‘돌봄 제공자로서의 보람’, ‘사회적 인정에 의한 자긍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수용력 확장’, ‘삶에 대한 긍정적 재인식’, ‘기독교 전화상담자로서의 만족’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고통에서 회복되는 내담자를 통해 타인을 회복시키는 자신의 역할에 보람을 느끼며 봉사를 지속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인지도 높은 선교기관의 상담봉사자라는 자부심 속에서 가족들의 지지, 소속교회의 인정을 받으며 자긍심을 갖고 봉사를 지속했다. 참여자들은 전화상담 장기봉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수용력이 확장되었으며,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를 경험하였다. 결국 참여자들은 고통을 통해 상담자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상담이론보다 신앙경험을 상담의 자원으로 활용하였고 기독교 전화상담봉사자로서 만족하며 장기봉사하였다.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기독교 여성 전화상담 장기봉사자들의 경험을 질적 연구 방법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기독교 여성 전화상담자들의 심리 현상과 봉사 동기에 대하여 심층적인 이해를 드러낼 수 있었다는 점에 있다. 특히 본 연구는 개인적 성장보다 가족의 안위를 원하는 전통적 성역할 의식을 가진 중년 이후 대졸 여성들에게 전화상담이 사회참여와 자기성장의 통로로 활용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전화상담에 적합한 사례개념화와 수퍼비전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 재가 정신질환자를 위한 보조상담 도구로서의 가능성 등 전화상담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전화상담의 발전과 전화상담자의 교육에 필요한 기초적 연구 자료로서 사용될 것이다.

    •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이 부부갈등에 미치는 영향 : 자아탄력성과 성적친밀감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정순례 한국성서대학교 2014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중년부부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유형 수준이 부부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탄력성, 성적친밀감과 같은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석 · 검증하는 것에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적으로 의사소통의 하위변인들이 기독교 중년부부의 부부갈등, 자아탄력성, 성적친밀감과 각각 어떠한 관련성이 있으며, 그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였다. 또한 자아탄력성과 성적친밀감이 의사소 통유형과 부부갈등 사이에 매개효과를 보이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먼저 본 연구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이 부부관계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한 선행 연구를 제시하고, 특히 자아탄력성과 성적친밀감이 부부갈등의 위험 요인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는 완충역할을 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주요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별 수준에 따라 부부간의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둘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별 수준에 따라 부부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셋째, 기독교 중년 부부의 의사소통유형별 수준에 따라 부부간의 성적친밀감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넷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낮은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라 부부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다섯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낮은 성적친밀감 수준에 따라 부부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여섯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과 부부갈등 사이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한다. 일곱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과 부부갈등 사이에서 성적친밀감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8교회, 경기 5교회, 인천광역시 2교회, 충남 2교회, 경남 1교회 등에서 신앙생활을 영유하는 40세에서 65세까지의 중년부부를 대상으로 총 690부의 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자료수집 및 절차로는 두차례의 예비조사로 실시된 질문지를 통해 신뢰도 지수를 측정하고 평가하여 본 연구에 활용하였다. 조사도구로는 의사소통 척도, 부부갈등 척도, 자아탄력성 척도, 성적친밀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 분석(frequency analysis),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 탐색적 요인 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 고, AMOS 21.0을 사용하여 확인적 요인 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 및 경로 분석(path analysis)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매개효과 검증으로는 Baron과 Kenny의 방법, Sobel Test의 통계적 수치 방법이 사용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확인적 요인 분석을 통하여 각각의 측정변인들로 잠재변인의 개념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지 검증하였다. 연구모형을 구성하는 의사소통유형, 부부갈등, 자아탄력성, 성적친밀감 등 총 4개의 잠재변인 모두 p<.01∼p<.0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여 측정변인들의 개념을 충분히 설명 가능하며, 각 척도들의 개념구성 타당도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모형에 활용된 주요 변인들(의사소통유형, 부부갈등, 자아탄력성, 성적친밀감) 간의 경로관계에 대한 가설모델의 절대적 적합도 결과 지수 RMSEA는 .035(.05 이하면 매우 적합), NFI=.942, CFI=.931, GFI=.944, AGFI=.931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 적합도 지수는 수용수준 .90 이상에서 모두 우수하게 나타났다. 이는 주어진 모형의 적합도가 검증되었음을 증명한다. 본 연구모형에 대한 적합도는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에서 일반적으로 평가기준으로 삼는 지표들과 비교해 볼 때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해당 연구모형을 가설검증을 위해 사용하는 데 있어 그 타당성을 인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측정변수들 사이의 경로관계 가설을 통해 검증된 직접적 영향과 매개효과에 대한 검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이 부부갈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둘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은 부부간의 자아탄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셋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은 부부간의 성적친밀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넷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낮은 자아탄력성은 부부갈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다섯째, 부부의 낮은 성적친밀감은 부부갈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여섯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과 부부갈등 사이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일곱째, 기독교 중년부부의 의사소통유형과 부부갈등 사이에서 성적친밀감이 매개효과를 보인다는 것이 검증되었다. 그러나 의사소통유형 중 하나인 회유형은 성적친밀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부부갈등, 자아탄력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회유형은 매개효과에서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독교인 중년부부의 회유형 의사소통의 경우 비기독교인보다 억제나

    • 부모권위 유형에 따른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 기독교 신앙을 중심으로

      이진영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9711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유무와 부모권위 유형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을 비롯한 수원, 안양, 과천 등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9개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1,100명을 무선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응답이 불성실한 90부를 제외한 총 934부가 사용되었고, 이중 남학생이 484명이고 여학생 450명이며, 기독교인 411명과 타종교를 포함한 비기독교인 523명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청소년의 기독교 신앙유무와 부·모 권위유형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부·모의 기독교 신앙유무와 권위유형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위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측정도구는 부모권위 검사지와 자아존중감 검사지이다. 1991년 John R. Buri가 개발한 부모권위설문지와 1985년 Bruce R. Hare가 개발한 자아존중감 척도를 각각 2004년 전요섭이 번안한 것을 본 연구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측정한 후 설문의 문항구성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성결대학교 전자계산소에 의뢰하여 사회과학통계 프로그램인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1.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two-way ANOVA로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권위유형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부·모의 권위유형을 신뢰적 권위유형으로 지각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허용적 혹은 독재적 권위유형으로 지각한 청소년의 자아존중감보다 높았다. 그러나 청소년의 기독교 신앙유무와 부·모 권위유형에 따른 자아존중감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둘째, 부·모의 기독교 신앙유무와 권위유형에 따라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아버지가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을 때 청소년의 가정 자아존중감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부모 중 특히 아버지의 기독교 신앙과 신뢰적 권위유형이 청소년 자녀의 건전한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변인임을 시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기독교 상담현장과 교회에서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되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를 적극 수용하고 해결해가는 데 실증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본다. This research is to clarify the Christian faith affects an adolescence's self-esteem by different parental authority. The groups observed in this study were random selection of 1,100 students from 9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metropolitan areas including Suwon, Anyang, Gwachon, and Seoul. With the exception of 90 insincere answers, 934 of total respondents are composed of 484 male and 450 female students by gender and 411 Christians and 523 of non-Christians by religion. The basic hypothese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Hypothesis 1: an adolescence's Christian faith and parental authority has a potent influence on an adolescence's self-esteem. Hypothesis 2: an adolescence's self-esteem is subject to his/her parents' Christian faith and their parental authority. Parental Authority Questionnaire(PAQ) and Hare Self-Esteem Scale (HSS) are used in testing the above-mentioned hypothesis. In this study are amended questionnaires of PAQ and HSS based on the preliminary inquiry on a child with authentic confidence. PAQ was deployed by John R. Buri in 1991 and HSS was deployed by Bruce R. Hare in 1985. Both of them were adapted by prof. Joseph Jeon in 2004. Statistics are compiled from the collected data based on the frequency analysis, two-way ANOVA using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1.0 in statistic center of Sungkyul University. The below are conclusions: Firstly, an adolescence's self-esteem is highly subject to his/her parental authority. Those perceiving their parents' authority in a authoritative way posted the highest marks in terms of an adolescence's self-esteem. On the other hand, those understanding their parental authority in an authoritarian way made lowest marks. Also there is apparently no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n adolescence's Christian faith and self-esteem by parental authority. On average of an adolescence's self-esteem, however, Christian child showed higher scores rather than those with no Christian faith depending on the parental authority. Secondly, there is no subordinat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Christian faith and an adolescence's self-esteem on parental authority. Christian fathers however, showed higher level of respect for his child's self-esteem at home. In conclusion, parents' Christian faith (especially fathers') is functioning as a key factor in forming their child's sound self-esteem. And further on, Christian counseling and parental education program within church can substantially help solve the difficulties and problems children are undergoing.

    • 기독교 상담자의 역전이 경험에 대한 연구

      노문선 백석대학교 2010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의 목적은 기독교 상담자들이 경험한 역전이에 대해 그들의 주관적인 심리적 경험의 현상과 본질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상담학회 전문가 수준의 상담자들 중, 상담 경력이 8년에서 15년 사이로 현재 지속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상담전문가 8명이 연구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과정은 반구조화 된 개방형 질문지를 통한 심층면접이 활용 되었으며 녹음된 모든 내용들은 연구자에 의해 직접 필사되고 분석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심리적 경험들을 분석하기 위해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 절차가 사용 되었다. 이러한 분석과정을 통하여 역전이 경험에 대한 참가자들의 주관적 진술이 잘 드러난 225개의 문장들이 최종적으로 발췌 되었다. 발췌된 문장들은 다시 의미 단위들로 구성되어 36개의 주제들과 12개의 주제군, 그리고 4개의 범주들로 형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 상담자의 역전이 경험에 대해 4가지 범주인 ‘역전이의 원인’, ‘역전이 현상’, ‘역전이 극복’과 ‘역전이 성찰 결과’로 살펴보았으며 나타난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에서 나타난 기독교 상담자들이 경험하는 역전이의 원인으로는 어린 시절 경험한 원가족(부모)과의 관계 경험이 역전이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상담자가 어린 시절 원가족과 어떤 대상관계를 경험했는지, 원가족과의 어떤 미해결 과제나 욕구가 있었는지에 따라서 역전이를 유발시키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에서 기독교 상담자들에게 나타난 역전이 현상으로는 상담자의 미해결 욕구와 미해결 과제가 역전이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연구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미해결 욕구나 과제 때문에 내담자의 문제에 과도하게 개입, 철회, 회피, 공격하기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내담자의 인생을 통제하고 조종하려는 욕구를 드러내기도 하였다. 따라서 상담자의 미해결 욕구나 미해결 과제로 인해서 나타나는 역전이 현상은 내담자에게 긍정적인 것 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미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또한 연구에 참가한 기독교 상담자들의 역전이 반응으로는 불안, 회피, 분노, 짜증, 싫음, 흥분, 지루함, 졸림, 심장 두근거림 등의 심리적, 신체적 반응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역전이 반응에서는 기독교 상담자들인 참가자들이 성적 역전이를 억압하거나 회피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기독교 상담자들은 역전이를 경험하면서 역전이 인식, 대처, 극복, 활용의 4단계를 거친다. 먼저 역전이를 인식하면서 자신의 약점이나 문제를 통찰하게 되며 역전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역전이를 극복하게 되고 그 결과로 내담자를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어 효과적인 상담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넷째, 역전이 성찰의 결과로 기독교 상담자들은 역전이 경험을 통해 상담자로서, 신앙적으로 또한 인간적으로도 성숙하게 된다. 즉, 상담자로서 정체성 확립, 자기 신뢰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었고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수용하게 되었다. 특별히 일반 상담자와 다른 기독교 상담자만의 독특한 부분으로는 내담자들의 영적인 치유를 중요시 하는 것과 상담이 일이나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들을 부르신 소명으로 인식하고 사명감으로 상담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기독교 상담자의 역전이 경험에 대해 참가자들의 내적인 심리적 경험들과 인식들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총체적으로 분석을 시도해보았다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 상담자들이 역전이를 극복하고 활용하게 되는 단계적 과정인 역전이 인식, 대처, 극복, 활용의 4단계를 발견하고 정리하였다는 점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상담자에게 역전이는 상담을 하는 한 피할 수 없는 현상임을 인식하고 이것을 잘 극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자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역전이를 인식하고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퍼비전이나 교육분석, 개인분석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게 됨에 따라 이에 대한 임상훈련을 단계적으로 할 수 있는 상담센터 활성화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ubjective and psychological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s of Christian counselors and the nature of the experience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eight counseling specialists who were selected from among the specialists who registered with the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The selected specialists had provided counseling for eight to 15 years. An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by using semi-structured open-ended questionnaires to gather data, and all the recorded data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Colaizzi's phenomenological approach was taken to analyze their psychological experience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collected data, 225 sentences that vividly showed the subjective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s of the specialists were extracted, and the sentences were classified into semantic units: 36 themes, 12 thematic clusters and four categories. The four categories of the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s of the Christian counselors were the cause of counter-transference, counter-transference phenomena, counter- transference overcoming, and the results of reflection on counter- transference. The detailed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s for the cause of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d by the Christian counselors, the relationship experiences with their families of origin(parents) during childhood was identified as a primary cause to trigger counter-transference. What object relations they had with their families of origin in childhood and whether there remained any unsolved tasks with them functioned as positive or negative factors to engender counter-transference. Second, concerning the counter-transference phenomena among the Christian counselors, their own unsatisfied needs and unsolved tasks expedited the occurrence of counter-transference. Due to their own unsatisfied needs or unsolved tasks, the counselors got to respond in various ways to the problems of clients such as excessive intervention, withdrawal, avoidance, identification or aggression. Sometimes they unveiled their needs to control and regulate the life of the clients. The counter-transference phenomena that resulted from their unsatisfied needs or unsolved tasks had a more negative impact on clients than positive one. The psychological counter-transference responses that took place among the counselors were anxiety, avoidance, anger, irritation, dislike, excitement and tediousness, and their physical counter-transference responses were getting sleepy, beating heart, and feeling tight in the back of the neck. Their sexual response was suppression or avoidance of sexual counter- transference, which could be defined as passive. Third, they went through four different stages when they experienced counter-transference: awareness, coping, overcoming and utilizing. They got to be aware of the counter-transference, looked back on their own shortcoming or problems and then coped with it in an active way. They were able to get it over, and came to understand and accept their clients, which made it possible to provide effective counseling. Fourth, as the results of introspection on the counter- transference, the Christian counselors become matured as counselors and Christians. Therefore, they can set up their own identity, enhance their self-confidence and self-esteem, and accept themselves as it is. Especially, their specific and different points comparing with other counselors are of the fact that they used to put the priority on the spiritual healing of the clients and are doing their bests in counselling with the sense of God-calling not ordinary living work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e fact that it attempted to look into the inner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s and awareness of the Christian counselors to make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ir experiences based on their own vivid statement. Another meaning of this study is to select and regulate the four sequential stages in which the Christian counselors got over the counter-transference and made good use of it: awareness, coping, overcoming and utilizing. The findings of the study suggested that the development of various counselor education programs is required in order for counselors to wake up to the fact that counter-transference is one of unavoidable phenomena, to tide over the difficulty and to make good use of it. And the findings of the study justified the necessity of supervision, educational approach and individual analysis that could contribute to awareness of counter-transference and coping with it. Therefore more counseling centers should be established to provide sequential clinical training.

    • 기독교 신앙이 청소년의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

      배은주 성결대학교 목회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9711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청소년의 공격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구체적으로 신앙과 성별에 따라 공격성에 차이가 있는가, 기독교 신앙의 유무(有無)에 따라 공격성에 차이가 있는가, 기독교 신앙요소와 공격성 하위요인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가를 연구한 것이다. 본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신앙과 성별에 따라 청소년의 공격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2. 기독교 신앙의 유무에 따라 청소년의 공격성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 3. 기독교 신앙요소와 공격성 하위요인간에 부적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과 군포, 과천, 성남, 안양, 의왕시 등의 수도권에 위치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1,000명을 임의 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 96명을 제외한 남자 522명과 여자 382명의 총 904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기독교인 370명과 타종교를 비롯한 비기독교인 534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의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된 측정도구는 두 가지로써 기독교 신앙요소 검사지와 공격성 검사지이다. 기독교 신앙요소의 정도를 알아보는 검사지는 1988년에 전요섭이 기독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용한 것을 본 연구자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표집하여 설문하였다. 공격성 검사지는 1957년에 Arnold H. Buss와 A. Durkee가 제작한 공격성 검사지를 다시 1992년에 Buss와 Mark Perry가 수정하여 재구성한 것을 2003년에 전요섭이 번안하였다. 이것을 본 연구자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뢰도를 측정한 뒤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904부의 자료는 SPSS (Satistical 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11.0을 이용해서 t-test, two-way ANOVA, Pearson 적률 상관관계를 적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앙과 성별에 따라 공격성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그러나 신앙별로 나타난 전체 공격성의 평균을 보면, 기독교가 공격성 점수가 가장 낮았으며 천주교, 없음, 불교, 기타의 순서로 갈수록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비록 근소한 차이지만 신앙별로 공격성 점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 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독교 신앙의 유무에 따라 공격성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전체 공 격성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신체적 공격성에서는 비기독교인이 기독교인보다 공격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독교 신앙요소와 공격성 하위요인간에는 요인에 따라 부적 상관관 계가 있다. 특히 구원에 대한 확신이 강할수록 전체 공격성, 신체적 공격성, 적개심이 낮으며, 또한 가족의 기독교적 배경에서 가족 모두가 기독교 신앙 인일수록 전체 공격성, 분노, 적개심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독교 신앙이 청소년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힘으 로써 청소년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독교 신앙이 이바지하며 더 나아가 청소년을 이해하고 지도함에 있어서 의미있는 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A. The Goal of Research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find out how Christian faith affects adolescence’s aggression. This researcher classified, first, whether they were Christian or non-Christian. Second, in the Christian’s case, This researcher classified eight kinds of religious affiliation: the period of church attendance, the frequency of attendance at worship service, the frequency of Bible reading or studying, the frequency of prayer, the baptismal experience, the assurance of salvation, the Christian environment in the family. B. The Hypotheses of Research This researcher established the following three hypotheses. 1. There will b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s of aggression of the adolescence, According to the faith and the distinction of sex. 2. There will b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s of aggression of the adolescence between a Christian adolescence and a non-Christian adolescence. 3. There will be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factor of Christian faith and subscales of aggression. C. Method of Research This researcher observed 904 male and female middle·high school students. (Christian: 370, non-Christian: 534) Which are located in Seoul and Kyunggi-do area. The measuring apparatus of aggression used in this research was the “ Aggression Questionnaire” (AQ) devised by Arnold H. Buss and Mark Perry in 1992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measuring apparatus of Christian faith level was made by Jeon Joseph in 1988 in the Korea. The collected sample statistics were taken by applying the analysis of variance through a statistical package of the social science program 11.0(SPSS 11.0). This researcher used the t-test and two-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for hypothesis testing. D. Summary and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e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re was not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s of aggression of the adolescence, According to the faith and the distinction of sex. Second, there was not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s of aggression of the adolescence between a Christian adolescence and a non-Christian adolescence. But Christian adolescence showed a lower the levels of physical aggression than non-Christian adolescence. Third,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factor of Christian faith and subscales of aggression. Above all,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the assurance of salvation and the Christian environment in the family in the factor of Christian faith and subscales of aggression.

    • 기독교 학습코칭이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및 자기조절학습능력에 미치는 효과

      이윤기 한국성서대학교 2014 국내박사

      RANK : 249711

      본 연구에서는 기독교 학습코칭이 고등학생들의 ‘학업적 자기효능감’, ‘일반적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이것은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가는 마지막 단계이자 정체성을 확립하는 고등학생 시기에 기독교학습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청소년으로서 지속적인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연구대상자는 서울소재의 기독교계 남고와 여고에 재학 중인 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최종적으로는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가한 90명을 대상으로 사후 자료와 추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프로그램은 94명 전체를 임의로 세 집단을 나눈 뒤에 한 집단에는 기독교 학습코칭을 실시하였으며, 한 집단에는 일반적인 학습코칭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한 집단은 통제집단으로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총 56일간 주 1회 총 8회차로 실시되었다. 사후 자료는 프로그0램 마지막 회기에 수집되었으며, 추후 자료는 106일 경과 이후 수집되었다. 프로그램의 사전, 사후, 추후를 분석한 결과, 학업성취뿐만 자기효능감과 자기조절학습능력의 많은 부분 들이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더 큰 향상을 나타내거나 유사하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업적자기효능감을 살펴보면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전-추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그리고 일반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는 사후-추후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다. 하위척도들을 보면 먼저 학업적 자신감은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만 사후-추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학업적 자기기조절은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는 사전-추후에서만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학업적 과제난이도에서는 기독교학습 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후-추후, 사전-추후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고 통제집단 사전-추후에서만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둘째, 일반적 자기효능감을 살펴보면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전-추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하위척도들을 보면 일반적 자신감은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에 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 사후-추후, 사전-추후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통제집단에서는 사후-추후에 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일반적 자기기조절은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는 사전-사후, 사전-추후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셋째, 자기조절학습능력을 살펴보면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하위척도들을 보면 행동조절은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 사전-추후에서만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메타인지에서는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 모두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는 사전-사후에서만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넷째, 학업성취의 변화를 살펴보면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집단에서 사전-사후, 사후-추후, 사전-추후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일반학습코칭집단에서 사전-사후, 사전-추후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나타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청소년들을 학습코칭하는 임상현장에서 학업성취를 위한 방안으로 기독교학습코칭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적극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을 갖는 것에 의의가 있다.

    • 기독교공동체 관계회복을 위한 기독교 용서프로그램 개발연구

      이향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9711

      This dissertation is to develop a Christian forgiveness program for personal spiritual healing and restoration of damaged relationships arising from interpersonal conflicts in the Christian community. The development was done based on biblical and theological understanding of forgiveness, using a practical forgiveness system of psychology. A Christian community is a faith community formed by Christians who were truly forgiven and reconciled to God through Christ. Therefore, Christians who are part of the Christian community must be good exemplars in this world by practicing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as they were forgiven by God. However, the Christian community has failed to understand and properly apply its identity and forgiveness principles within the community, which shows a lack of practical programs for the restoration of relationships through forgiveness. The purpose of this Christian forgiveness program is to practically help resolve these issues. This dissertation is based on theological understanding and biblical principles of forgiveness and the Christian community. Particularly, it presents the case of Joseph in the Bible as an example of Christian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by analyzing sympathy, compassion and agape in the sense of God’s grace and obedience and justice in the sense of truth. Worthington’s model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Process was used as a guide to set up a practical application system of this program. The forgiveness program was applied to M Share Community and S Church Community separately. Evaluation questions forms showed that it had a positive effect on five different areas— forgiveness, anger, hope, spiritual well-being and restoration of relationships. Private counselling sessions revealed that the participants had more affirmative understandings about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They also gained better biblical-theological understanding of God’s grace and truth. Furthermore, they found that their hatred and anger diminished while experiencing the comfort of internal healing. By exercising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within the community, not only did recovery of relationships take place but also improvement on the overall spiritual well-being of the community. This study has been meaningful in the following two ways. First, this program has a basis on the essential understanding of the Christian community, recognizes that the identity of Christian community is marked by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and thus provides an efficient process for Christian forgiveness and restoration based on biblical and theological understanding. Second, this program provides a practical training to be effective in real life situations when applied to Christian communities. It serves as a model Christian program of forgiveness and restoration, which utilized a forgiveness and restoration system of psychology as the practical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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