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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과 성인학습자의 학습몰입의 관계에 대한 감성지능의 조절효과
정소영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과 성인학습자의 학습 몰입의 관계에 대한 감성지능의 조절효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평생교육 · HRD 전공 정 소 영 지도교수 배 을 규 본 연구는 성인학습자가 인식하는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과 성인학습 자의 학습몰입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고, 교수행동과 학습몰입 간 관계에 서 평생교육강사의 감성지능이 조절적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교수자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이 성인 학습자의 몰입과 학습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 고, 성인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이론적·실천적 시사점을 제 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성인학습자가 인식한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의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성인학습자의 학습몰입 수준은 어떠한가? 셋째, 성인학습자가 인식한 평생교육강사의 감성지능 수준은 어떠한가? 넷째, 성인학습자가 인식한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과 학습몰입의 상 관관계는 어떠한가? 다섯째, 성인학습자가 인식한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과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강사의 감성지능의 조절효과는 어떠한가? 연구목적을 달성하고 각 변인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교수행동은 노가 윤(2016)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범주화한 측정 도구를, 학습몰입은 Jackson과 Marsh(1996)의 도구를 김진호(2003)가 성인학습자에 맞게 수 정한 측정 도구를 활용하였으며, 성인학습자가 인식하는 평생교육강사의 감성지능 측정을 위하여 Wong과 Law(2002)의 도구를 번안한 측정 도구 를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 300명이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성인학습자가 인식하는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 과 감성기능 수준 및 성인학습자의 학습몰입 수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 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성인학습자들은 강사의 교수행동을 전반적으로 긍정적 으로 인식했으며, 성인학습자의 직업과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교수행동의 인식 수준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인과 활동 지향적 학습자가 평생교육강사의 교수행동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질적 목표와 성과를 추구하는 성인학습자가 평생교육강사의 지도와 지원을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이 며, 이를 통해 학습몰입이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성인학습자 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학습몰입 수준을 분석한 결과, 성인학습자 의 성별, 연령 및 참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분야 집단에 따라 학습몰입 수 준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참여프로그램 분야 중, 직업능력교육 집단과 문화예술교육 집단이 학력보완교육 집단 보다 학습 몰입의 수준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인학습자의 성별과 직업 집단에 따라 강사의 감성지능 수준을 인식하는 정도가 유의미하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남성보다 강사의 감성지능을 유의미한 차이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학생 집단 이 다른 집단보다 강사의 감성지능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낮게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강사의 정서적 지원이 학습자에게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 다. 강사의 감성지능은 학습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습 과정에 몰입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넷째, 교수행동, 감성지능, 학습몰입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세 변인 간 에는 모두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다섯째, 강사의 감성지능 은 교수행동과 학습몰입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체적으로, 감성지능 하위요소 중, 자기감성이해, 타인감성이해 및 감성활 용의 3개 요소는 모두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였으며, 조절효과 크기도 다소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평생교육 현장에서 강사의 교수행동과 감성지능이 성인학 습자의 학습몰입을 촉진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특히, 강사의 감성 지능이 높을수록 교수자의 교수행동과 학습자의 학습몰입 사이의 긍정적 관 계를 강화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평생교육강사의 교수역량 강화와 감성 지능 개발이 성인학습자의 학습 경험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시사점 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평생교육 강사의 전문성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 설계에 있어 실천적 함의를 제공한다. 향후 평생교육 기관에서는 강사 선발 및 교육 과 정에서 감성지능을 고려하고, 강사들의 감성지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성인학습자의 특성과 참여 동기를 고려 한 맞춤형 교육 방식의 도입이 요구된다. 주제어: 교수행동, 학습몰입, 감성지능,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This study examines adult learners’ perceptions of adult education instructors’ teaching behaviors and adult learners’ learn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learners' perceived teaching behavior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nd adult learners' learning engagement, and to determine whether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plays a moder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behaviors and learning engagement. Noting that instructor-learner interactions in continuing education settings can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adult learners' engagement and learning outcomes, this study aims to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adult learners' learning experiences. To this end, we specifically set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First, what is the level of adult learners' perceived teaching behavior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Second, what is the level of adult learners' learning commitment? Third, what is the level of emotional intelligence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s perceived by adult learners? Fourth,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learners' perceived teaching behavior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nd learning engagement? Fifth, what is the moderating effect of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dult learners' perceived teaching behavior and learning commitment?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00 adult learners participating in continuing education programs, and data were collected on the teaching behaviors and emotional functioning level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s perceived by adult learners and the learning engagement levels of adult learners through structured questionnaires.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analyze the data.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1. Adult learners perceived their instructors' teaching behaviors positively overall, and adult learners' occupation and motivation to participate in lifelong learning were factors that caus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ir perceptions of teaching behaviors. In particular, working people and activity-oriented learners perceived their instructors' teaching behaviors positively. This suggests that learners who pursue practical goals and outcomes may be more receptive to instructor guidance and support, which may enhance their engagement in learning. 2. Analyzing the level of learning engagement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adult learner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learning engagement levels based on gender, age, and participating lifelong learning program areas. Women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learning engagement than men, and among the participating program areas, the vocational skills education group and the arts and culture education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learning engagement than the academic remedial education group. 3. Adult learners' perceptions of their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level differed significantly by gender and occupational group. Women perceived their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significantly higher than men, and students perceived their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significantly lower than other groups. This shows that emotional support from instructors is an important factor for learners.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can play an important role in helping learners overcome emotional difficulties and immerse themselves in the learning process. 4.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teaching behavior, emotional intelligence, and learning engagement reveal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all three variables. 5.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ing behavior and learning engagement. Specifically, among the three sub-factors of emotional intelligence—self-empathy, other-empathy, and emotional utilization—all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and the magnitude of the moderating effects was rather large. These results suggest that instructors' teaching behaviors and emotional intelligence are important factors that promote adult learners' learning engagement in continuing education. In particular, the higher the emotional intelligence of instructors, the stronger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instructors' teaching behaviors and learners' learning engagement. The findings suggest that enhancing the teaching competencies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nd developing their emotional intelligence is essential to improve the learning experience of adult learners. This study has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professional development of continuing education instructors and the design of educational programs. In the future, continuing education institutions should consider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selection and training process of instructors and develop and offer programs to improve instructors' emotional intelligence.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customized education methods that take into account the characteristics of adult learners and their motivation to participate. **Keywords**: teaching behavior, learning engagement, emotional intelligence, adult learners, lifelong learning(education)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참여 동기, 교육서비스 만족도, 참여 지속에 관한 연구
이미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1 국내박사
본 연구에서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참여 동기, 교육서비스 만족도, 참여 지속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구조 관계 분석을 통해 관련 변인들 사이의 영향력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과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얻게 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참여 동기와 참여 지속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둘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인구배경적 변인에 따른 참여 동기와 참여 지속 사이에는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셋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에게 제공된 교육서비스 만족도와 참여 지속 사이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넷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6대 유형별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업능력향상 프로그램 〉인문·교양 프로그램 〉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순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대학 부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학습자의 참여 동기와 참여 지속 사이의 관계에서 교육서비스 만족도의 매개효과는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인학습자의 교육목표 및 만족을 충족시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함께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은 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령기 이후의 성인학습자 모집에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실천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평생교육사의 임파워먼트, 전문직업성, 무형식학습 및 직무만족의 영향에 관한 연구
구은주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2023 국내박사
본 연구의 목적은 평생교육사의 임파워먼트, 전문직업성, 무형식학습 및 직무만족의 영향 관계를 검증하고, 무형식학습과 직무만족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모집단은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평생교육 관련 시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로 설정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온라인 설문을 활용하였으며, 최종 257부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 SPSS WIN 25.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해서 기술통계분석과 상관분석, t-검정을 실시하였다. 구조모형 검증을 위해서는 AMOS 24.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 분석을 통해 도출된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교육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임파워먼트, 전문직업성, 무형식학습, 직무만족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교육사의 임파워먼트는 전문직업성, 무형식학습,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평생교육사의 무형식학습은 전문직업성,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평생교육사의 직무만족은 전문직업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평생교육사의 무형식학습은 임파워먼트와 전문직업성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직무만족은 매개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생교육사의 보수교육 설계 시 경력기간이나 근무기관 유형 등 일반적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 둘째, 평생교육사의 전문직업성, 무형식학습, 직무만족 향상을 위해서는 평생교육사의 임파워먼트 인식수준을 높여 일에 관한 내적 동기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셋째, 평생교육사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무형식학습 활동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동기 요소라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직업성 수준을 높여야 한다. 또한 무형식학습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이 직무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요인으로 평가할 수 있다. 넷째, 직무만족이 전문직업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평생교육사의 근무환경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과중한 업무, 평생교육에 대한 상사의 낮은 인식, 충분하지 못한 보상 등의 외부적 요인이 직무만족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된다. 다섯째, 평생교육사의 전문직업성 향상을 위해 평생교육사 스스로 직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역량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며, 조직 내부에서의 체계적인 무형식학습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평생교육사의 전문직업성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생교육사의 전문직업성 향상을 위한 시사점과 실천적 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purposes to verify an impact relationship among empowerment, professionalism, informal learning and job satisfaction of lifelong educators, also it purposes to determine the mediating effect of informal learning and job satisfaction. The target population of this study consisted of individuals who possessed a lifelong educator certification and were actively engaged in activities within lifelong education facilitie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and a total of 257 completed surveys were selected and analyzed for this study. To achieve the research objectives, the researcher performed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t-tests using the SPSS WIN 25.0 statistical software program. Furthermore, the researcher employed the AMOS 24.0 statistical software program to validate the structural model. The results of this study, derived through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ly, the study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powerment, professionalism, informal learning, and job satisfaction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lifelong educator. Secondly,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empowerment has a significant impact on professionalism, informal learning, and job satisfaction of the lifelong educators. Thirdly, it was observed that informal learning of the lifelong educators significantly influences their professionalism and job satisfaction. Fourthly, job satisfaction of the lifelong educators was found to have no significant impact on professionalism. Lastly, informal learning of the lifelong educators was identified to provide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powerment and professionalism, while it did not show any mediating effect on job satisfaction. This study presents the conclusions derived from the results as follows. Firstly, it emphasizes the need for differentiated educational design when developing compensation education for lifelong educators, taking into account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career duration and types of workplace. Secondly, it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increasing awareness and perception of empowerment of lifelong educators to enhance their professionalism, informal learning, and job satisfaction, thereby providing internal motivation for their work. Thirdly, lifelong educators should recognize that various informal learning activities occurring in the workplace are important motivational factors for enhancing their expertise. Based on this understanding, they should strive to elevate their level of professionalism. Moreover, it identifies enhanced job performance through informal learning as a contributing factor in achieving job satisfaction. Fourthly, the study reveals that external factors, including an unstable working environment, excessive workload, low awareness of lifelong education by superiors, and inadequate compensation, negatively affect job satisfaction as per the result that job satisfaction does not significantly influences on professionalism. Hence, it suggests the need for improvements in these areas. Lastly, in order to enhance professionalism, it is essential to empower lifelong educators to discover meaning in their work and foster efforts to develop competencies. Additionally, supporting the systematic informal learning within organizations is imperative. This research holds significance in validat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nhancement of professionalism of lifelong educators and providing foundational data for identifying implications and practical approaches to further enhance their professionalism.
스마트 강의실 환경과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매개효과 :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박지혜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스마트 강의실 환경과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매개효과 :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HRD 전공 박 지 혜 지도교수 배 을 규 본 연구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 상으로, 스마트 강의실 환경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 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연구 변인 간 이론적 시사점과 소프트웨 어 교육 참여 대학생의 학습성과 증진을 위한 실천적 시사점을 제공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스마트 강의 실 환경, 학습몰입,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대한 인식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스마트 강의 실 환경, 학습몰입,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의 스마트 강의 실 환경과 학습몰입의 관계에서 자기주도학습 능력의 매개효과는 어 떠한가? 연구목적을 달성하고 각 변인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스마트 강의 실 환경은 남창우와 이민효(2020)의 스마트 강의실 환경 측정 도구를, 학습몰입은 Jackson&Marsh(1996)의 도구를 기반으로 김진호(2003)가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맞게 번안한 학습몰입 측정도구를, 자기주도학 습 능력은 배을규와 이민영(2010)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측정 도구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링크를 배포하여, 총 205부가 회수 되었다(유효 자료율 100.0%). 자료분석은 기술통계 및 빈도분석, 확인 적 요인분석, 일변량 분산 분석, Pearson 적률상관분석, Model 4, PROCESS Procedure for SPSS Version 4.2를 활용한 단순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바탕으로 얻은 연구 결과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대학생이 인식한 스마트 강의실 환경 수준의 평균은 4.489, 학습몰입 수준의 평균은 3.822, 자기주도학습 능 력 수준의 평균은 4.249로 확인되었다. 둘째,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대학생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연 구 변인에 대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학습몰입 r=.763,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스마트 강의실 환경 r=.583, 학습몰입과 스마트 강의실 환경 r=.534로 모두 정적 상관관계를 가지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넷째, 스마트 강의실 환경이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의 효 과 크기는 .2344, 스마트 강의실 환경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효 과 크기는 1.2605,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의 효 과 크기는 1.6737으로 나타났으며, 소프트웨어 교육 참여 대학생이 인 식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스마트 강의실 환경이 학습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스마트 강의실 환경에서의 자기주도학습이 학습몰입으로 이어지는 완전 매개 구조를 실증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 고, 학습 공간이 인지적, 동기적 변인을 통해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확장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강의실 환경에서 학습몰입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자 중심의 스마트 강의실 환경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습자는 능동적 주체이므로, 학생의 피드백을 반영한 스마 트 강의실 환경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 및 개선이 필요하다. 둘째, 스마트 강의실의 물리적 환경이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 기 위해서는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이 전제되어야 하고, 대 학은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학습자의 특성과 참여 맥락을 고려한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교육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스마트 강의실 환경 조성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대학 차 원의 지속적 예산 지원과 중장기 관리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 퇴직 태도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국문초록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 퇴직 태도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교육학 박사학위 논문 백석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인적자원개발 전공 최진근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 및 퇴직 태도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이다. 첫째, 베이비붐 세대의 일반 특성(인구 사회학적)에 따라 평생학습 참여동기, 자아존중감, 퇴직 태도, 노후준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둘째,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셋째,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퇴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넷째,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찾아보았다. 다섯째,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자아존중감 및 퇴직 태도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여섯째,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근로자의 자아존중감 및 퇴직 태도는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노후준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간접효과, 직접효과, 총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모집단은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 405명을 조사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조사 도구는 평생학습 참여동기, 자아존중감, 퇴직 태도, 노후준비, 인구사화학적 특성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선행연구에서 활용되었던 도구를 연구 목적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활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Amos 23.0과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주요 변수의 차이검증에서 사회활동 수준, 경제적 수준, 학력, 예상되는 은퇴사유, 퇴직 후 예상되는 경제적인 수준에서 집단 간의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개인적, 산업체별 사회봉사활동, 동우회 활동,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여 적극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둘째,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자아존중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아존중감도 노후준비에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후준비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할 때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심리적인 프로그램도 함께 포함되어야 한다. 셋째,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노후준비 관계에서 퇴직 태도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을 사회와의 단절, 강요에 의한 퇴직, 퇴직 이후에 다가올 소득 중단 등 퇴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를 적절하게 다루기 위해 퇴직에 직면한 단계에서부터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보다는 왕성하게 일하는 시기부터 점진적으로 다루어야 한다. 즉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강화할 수 있게 퇴직 이전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러한 결과를 기반으로 도출한 시사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퇴직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로 국가 및 산업체, 그리고 사회적으로 퇴직을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 정부ㆍ산업체 주도의 평생학습 참여 활성화로 정부는 베이비붐 세대의 대량 퇴직을 수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인생 2막의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셋째, 단계적인 노후준비의 평생학습 활성화로 퇴직 준비 시기 이전 단계부터 퇴직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하여야 하며 개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야 한다. 이처럼 본 연구는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가 노후준비에 미치는 영향과 자아존중감 및 퇴직 태도가 매개 변수로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여, 베이비붐 세대 산업체 근로자의 평생학습 참여가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학습전이풍토의 조절효과 : 인천광역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A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송희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학습전이풍토의 조절효과 : 인천광역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A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평생교육·HRD전공 송 희 민 지도교수 배 을 규 이 연구에서는 인천지역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A공동훈련센터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수료한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재직자 직업 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 학습전이풍토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들이 인식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 학습전이, 학습전이풍토의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들이 인식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 학습전이, 학습전이풍토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셋째,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들이 인식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학습전이풍토의 조절효과는 어떠한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각 변인의 측정도구로 유승갑(2020)이 기존의 교육훈련 설계요인 측정 도구를 활용하여 개발한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특성 측정 도구, 배을규, 장민영, 김대영(2009)이 개발한 학습전이 측정 도구, 배을규, 김대영(2008)이 기존의 측정 도구를 번안하여 개발한 학습전이풍토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설문지를 활용하여 A공동훈련센터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을 대상으로 2025년 3월 11일부터 동년 4월 11일까지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설문 결과 총 206부를 회수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회수율 64.4%).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특성, 학습 전이, 그리고 학습전이풍토의 인과적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SPSS 29.0과 AMOS 29.0을 활용하여 연구 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 하기 위한 기술통계 분석 및 빈도 분석, 측정 도구의 구인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 인구통계학 특성과 연구 변인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일변량 분산 분석(ANOVA), 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한 Pearson 적률상관분석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이 인식하는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학습전이풍토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평균중심화 후 PROCESS Procedure for SPSS Version 4.2를 활용한 Model 1, 단순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절차를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이 인식한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의 수준의 평균은 3.946, 학습전이 인식 수준의 평균은 3.952, 학습전이풍토 인식 수준의 평균은 3.535로 확인되었다. 둘째, 인구통 계학적 특성 중 직업훈련 수료 후 경과 개월의 차이만이 학습전이풍토 인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 r=.840,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 과 학습전이풍토 r=.675, 학습전이과 학습전이풍토 r=.695로 모두 정 적인 상관관계를 가지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넷째,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이 인식하는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이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은 .688, 학습전이풍토가 학습전이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는 .253로 나타났다. 재직자 직업훈련 수료생이 인식한 학습전이풍토가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 서 갖는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크기는 학습전이풍토의 하위 요인 중 상사지원만이 -.068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상의 연구에 대한 실천적 시사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현장 중심의 분야와 관련된 훈련을 운영하는 직업훈련기관은 교육의 직무관련성을 높이고 적절한 교육방법을 통해 재직자들의 일터 복귀 후 학습한 내용을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둘째, 직업훈련을 보낸 재직자의 소속 기업은 학습전이의 촉진을 위하여 상사의 지원, 동료의 지원, 변화의 가능성 제공, 전이 환경 구축, 적절한 보상과 같은 환경적 지원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셋째,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에서 상사지원이 갖는 조절효과를 바탕으로, 재직자 소속 기업의 상사에게 학습전이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개발리더십의 함양이 필요할 것이다. 넷째, 학습전이풍토인식수준이훈련을수료한시점을기준으로달라짐에따라, 훈련에 참여한 지 6개월이 지난 재직자들의 학습전이 독려 분위기와 함께 단기간 내에 학습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 차원의 지원을 통한 학습 장려가 필요할 것이다. 한편 상사지원을 제외한 학습전이풍토의 하위 요인이 재직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특성과 학습전이의 관계를 조절하지 못하였으나, 선행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차원의 전이 환경 조성은 학습전이 촉진에 여전히 중요한 과제라 볼 수 있다. 따라서 훈련 후 전이를 포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조직 차원의 지원 전략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learning transfer,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among incumbent workers who completed vocational training programs at A Joint Training Center for Incheon's regional and industry-specific human resources development project. To achieve this objective,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established: First, what are the perceived levels of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learning transfer,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among incumbent workers who completed vocational training? Second, what are the correlations among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learning transfer,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as perceived by incumbent workers? Third, what is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transfer climat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as perceived by incumbent workers? For the measurement tools, this study utilized a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measurement tool developed by Yoo Seung-gap (2020) based on existing training design factors, a learning transfer measurement tool developed by Bae Eul-kyoo, Jang Min-young, and Kim Dae-young (2009), and a learning transfer climate measurement tool adapted and developed by Bae Eul-kyoo and Kim Dae-young (2008). Surveys were conducted with incumbent workers who completed vocational training at A Joint Training Center from March 11 to April 11, 2025. A total of 206 responses were collected and used for analysis (64.4% response rate). Based on the collected data, SPSS 29.0 and AMOS 29.0 were used to confirm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learning transfer,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Descriptive statistics and frequency analysis were conducted to understand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articipant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was utilized to assess the construct validity of the measurement instruments. A un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ANOVA) was carried out to validate the connection between demographic factors and research variables, while Pearson's product-moment correlation analysis was employ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Finally,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transfer climat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Model 1 simple moderation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PROCESS Procedure for SPSS Version 4.2. The summarized research findings obtained through these procedures are as follows: First, the average perceived level of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was 3.946, learning transfer was 3.952,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was 3.535. Second, amo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nly the number of months elapsed since vocational training completion showed a difference in the perceived level of learning transfer climate. Third, all variabl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r=.840, p<.01),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r=.675, p<.01), and learning transfer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r=.695, p<.01). Fourth,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significantly influenced learning transfer (B=.688, p<.001), and learning transfer climate significantly influenced learning transfer (B=.253, p<.001). Analysis of the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learning transfer climat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revealed that among the sub-factors of learning transfer climate, only supervisor suppor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B=-.068, p<.05). The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vocational training institutions operating field-centered and industry-specific training programs should enhance the job relevance of education and utilize appropriate teaching methods to help incumbent workers apply learned content to their work upon returning to their workplaces. Second, companies that send incumbent workers to vocational training should provide environmental support, such as supervisor support, peer support, opportunities for change, establishment of a transfer environment, and appropriate rewards, to promote learning transfer. Third, given the moderating role of supervisor suppor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it is necessary for supervisors in incumbent workers' organizations to cultivate appropriate developmental leadership that facilitates learning transfer. Fourth, as the perceived level of learning transfer climate varies based on the time elapsed since training completion, organizations should foster an atmosphere that actively encourages learning transfer for incumbent workers who completed training more than six months ago, along with providing organizational support such as relevant assignments and work directly linked to learning content to enable learning transfer within a short period. On the other hand, sub-factors of the learning transfer climate, excluding supervisor support, did not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training program characteristics and learning transfer. However, based on prior research, establishing an organizational transfer environment remains a crucial task for promoting learning transfer. Therefore, organizational support strategies that comprehensively manage post-training transfer need to be established.
농촌지도직 교육훈련 참여자가 인식한 교육프로그램 특성, 개인 심리 특성 및 현업적용도의 관계
노경희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continuing education for agricultural extension officers through the lens of its practical on-the-job application and to suggest directions for improving future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 design. To achieve this, the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 perceived characteristics of education programs, individual psychological traits, and the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as recognized by participants in agricultural extension training. The independent variables were program characteristics (job relevance and transfer design) and individual characteristics (self-efficacy and motivation for practical application). Demographic characteristics (gender, age, highest level of education, years of service, and job relevance) were set as control variables. The dependent variable, on-the-job application, was divided into job application effort and job application practice in order to identify the behavioral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4,435 agricultural extension officers affiliated with local rural development institutions nationwide. The study sample comprised 449 valid responses from officers who had participated in training programs conducted by the Rural Human Resource Development Center (RHRDC) of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between 2022 and 2024.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8.0, employ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sample t-tests,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first, amo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gender, highest level of education, and job relevance significantly affected the level of practical application. Male participants, those with a master’s degree or higher, and those whose work was related to the training content showed higher levels of on-the-job application. Age and years of service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Second, job application effort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in order by transfer design, motivation for on-the-job application, job relevance, and self-efficacy. Third, job application practice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in order by transfer design, motivation for on-the-job application, and self-efficacy. In the case of job application practice, demographic factors were not significant, indicating that the quality of the training design and individual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exert more influence on actual on-the-job application. Based on these findings, in order to improve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continuing education for agricultural extension officers, it is necessary to design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that take into account participants’ gender, educational background, motivation for practical application, self-efficacy, transfer design, and job relevance.
대학 교육행정 서비스가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유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바야사이칸 아니르마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한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몽골 국적의 학부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서비스가 학교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교육행정서비스의 품질을 SERVQUAL 이론에 기반하여 유형성 (Tangibility), 신뢰성(Reliability), 반응성(Responsiveness), 확신성(Assurance), 공감 성(Empathy) 등 다섯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총 200명의 몽골 유학생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 통계,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 분석, t-검정, 다중회귀분석, 집단별 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교육행정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은 학교생활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신뢰성과 공감성이 가장 유의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성별, 전공, 봉사활동 및 동아리 활동 여부에 따른 집단별 회귀분석 결과에서도 이 두 요인의 효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교육행정서비스 요인이 배경변수보다 학교생활 만족도에 더 큰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의 행정적 경험이 학교생활의 질과 적응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힘으로써, 국내 대학의 유학생 지원 정책과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analyze the impact of educational administrative services on the school life satisfaction of Mongolian undergraduate students enrolled in four-year universities in South Korea. The quality of educational administrative services was measured based on the SERVQUAL framework, which includes five dimensions: Tangibility, Reliability, Responsiveness, Assurance, and Empathy. A survey was conducted focusing on these factors, an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through descriptive statistic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t-tests, multiple regression, subgroup regression,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 The findings revealed that the overall quality of educational administrative services had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ir school life. Among the five dimensions, reliability and empathy emerged as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The subgroup analyses based on gender, academic major, participation in volunteer activities, and club involvement also confirmed the consistent effects of these two factors. Furthermore,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demonstrated that educational service quality had a greater explanatory power for school life satisfaction than background variables. This study highlights the critical role of administrative experiences in shaping the academic and emotional adjustment of international students. The results provide practical implications for improving university policies and administrative strategies to enhance the educational experience of foreign students in South Korea.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이 경력 몰입에 미치는 영향 :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의 조절효과
김서아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6 국내석사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이 경력 몰입에 미치는 영향 :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의 조절효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평생교육·HRD 전공 김 서 아 지도교수 배 을 규 본 연구는 육군 부사관을 대상으로 하여 개인-직무 적합성과 경력 몰입, 리더 -구성원 교환관계(LMX)의 관계를 밝히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육군 부사관이 인식하는 개인-직무 적합성은 경력 몰입에 유의미한 영 향을 미치는가? 둘째, 육군 부사관이 인식하는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는 경력 몰입에 유 의미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과 경력 몰입 간의 관계에서 리더-구성 원 교환관계(LMX)는 조절효과를 가지는가? 연구목적을 달성하고 각 변인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Saks and Ashforth(2002)에 의해 개발된 개인-직무 적합성 측정 도구, Blau (1985)에 의해 개발된 경력 몰입 측정 도구, Liden & Maslyn (1998)에 의해 개발된 리더-구성 원 교환관계(LMX) 측정 도구를 활용하였다. 설문지를 활용하여 육군 부사관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결과 총 326부를 회수(회수율: 81.5%).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 경력 몰입 그리고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의 인과적 관계 확인을 위해 SPSS 29.0과 AMOS 29.0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분석하였다. 먼저, 육군 부사관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 통계 분석 및 빈도 분석을, 측정 도구의 구인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인구통계학 특성에 따른 연구 변인에 대한 영향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자 일변량 분산 분석(ANOVA)을, 변인 간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하여 Pearson 적 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과 경력 몰입의 관계에서 리더-구성원(LMX)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PROCESS Procedure for SPSS Version 4.0을 활용한 Model 1,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 다. 이상의 절차를 거쳐 얻은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육군 부사관이 인식한 개인-직무 적합성의 평균은 2.117, 경력 몰입의 평균은 3.118,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의 평균은 2.159로 확인되었다. 둘째,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은 계급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리더-구 성원 교환관계는 최종학력과 계급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경력 몰입 은 성별과 계급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개인-직무 적합성과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r=.477, 개인-직무 적합성 과 경력 몰입 r=.445, 경력 몰입과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r=.390으로 모두 정 적인 상관관계를 가지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1). 넷째,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이 경력 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상관 의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의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개인-직무 적합성과 상관 의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각각 경력 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 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변인의 상호작용항은 경력 몰입에 유의한 영 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이에 따른 설명력의 증가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상관의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개인-직무 적 합성과 경력 몰입 간의 관계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대한 이론적, 학술적 의의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 변인에 따른 개인-직무 적합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한 결과, 상사 집단이 원사 집단보다 개인-직무 적합성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상사는 역할 확장과 추가적 전문성 개발을 요구받는 위치에 있어 자신 의 역량과 직무의 부합성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원사는 역할이 비교적 안정되어 직무 변화나 성장 기회가 적어 적합성 인식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판 단해 볼 수 있다. 둘째, 인구통계학 변인에 따른 경력 몰입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한 결과, 남 성 집단이 여성 집단보다, 그리고 중사 집단이 하사 집단보다 경력 몰입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의 차이는 직무 배치·경력 경로의 안정성·조 직 내 역할 기대와 같은 구조적 요인이 경력 몰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 사한다. 계급별로는 중사가 상사 진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할 자율성·전문 성·조직 기여도가 확대되어 경력 목표 인식과 준비 활동이 강화되어 경력 몰 입이 높아지는 반면, 하사는 직무 적응·역할 학습 중심의 초기 단계로 경력 몰 입이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다 판단해 볼 수 있다. 셋째, 인구통계학 변인에 따른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 한 결과, 전문대졸 집단이 고등학교졸 집단보다, 대학교 및 대학원졸 이상 집단 이 고등학교졸 집단보다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를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높은 학력이 의사소통·정보처리·직무 이해 능력 등으로 상관과의 상호작 용 빈도와 질을 높이는 신호로 작용하여 LMX 인식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 이라 판단해 볼 수 있다. 넷째, 변인 간 관계를 확인한 결과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 경력 몰 입,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모두 상호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본 연 구는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 경력 몰입, 리더-구성원 교환관계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다섯째,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은 경력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 및 서비스 산업, 공공부문 조직 구성 원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김대영, 이수영, 2020; 유정화, 2020; 안기복 외, 2021)를 재입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여섯째, 육군 부사관의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경력 몰입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리더-구성원 교환관계가 구성원의 경력 몰입을 강화한다는 기존 선행연구(배을규, 2013; 한진성 외 2015; 황성준, 이진 구, 2020)를 재입증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일곱째, 개인-직무 적합성과 리더-구성원 교환관계의 상호작용항은 경력 몰입 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개인-직무 적합성과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각각 경력 몰입을 설명하는 독립적 요인으로 기능하지만, 한 변수가 다른 변인의 효과를 보완·강화하는 조절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군의 엄 격한 지휘·명령 체계와 제한된 재량적 상호작용, 폐쇄적 경력 구조 때문에 리 더-구성원 교환관계가 민간 조직에서처럼 직무 적합성의 부적 영향을 완충하거 나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 대한 실천적 시사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육군 부사관의 개인-직무 적합성 강화를 위해 개인의 전문성·보직 경 험·장기 경력 목표를 반영한 보직 순환과 직무별 전문성 개발, 경력 연계 교육 등을 통해 직무가 경력 목표와 연결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둘째, 육군 부사관의 리더-구성원 교환관계 강화를 위해 리더의 개발리더십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 단순 지휘·감독을 넘어 경력 피드백 제공, 교육·훈련 기회 안내, 보직 추천 등 구성원의 경력발달을 촉진하는 상호작용이 제도적으로 장려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육군 부사관의 경력 몰입을 촉진하기 위해 경력 탐색·계획·역량 개발 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 경력 상담·멘토링, 단계별 역량 목표 안내, 경력생애주기 기반의 교육·전환 프로그램 등 조직적 지원을 통해 부사관의 경 력 준비 활동을 지원하여 경력 몰입을 제고할 수 있다. 넷째, 리더-구성원 교환관계는 단순한 보완적 지원이 아니라 경력발달을 촉진 하는 학습자원으로 재해석해야 한다. 개인-직무 적합성이 낮은 경우에도 리더- 구성원 교환관계를 통해 업무 경험의 의미화와 자기효능감 형성을 돕는 상호작 용 기반의 경력 학습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를 경력 성 장의 기회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주제어: 육군 부사관, 개인-직무 적합성, 경력 몰입, 리더-구성원 교환관계(LMX)
대학 비정규직 행정직원의 멘토링 기능과 조직몰입 관계에 대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이영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대학 비정규직 행정직원의 멘토링 기능과 조직몰입 관계에 대한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평생교육·HRD 전공 이 영 주 지도교수 배 을 규 본 연구는 대학 비정규직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기능이 조직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대학 비정규직 행정직원이 인식하는 멘토링 기능, 심리적 임 파워먼트, 조직몰입 수준은 어떠한가? 둘째, 이 세 변수 간에는 어떠한 상관관계가 존재하는가? 셋째, 멘토링 기능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에서 심리적 임파워먼 트는 매개효과를 가지는가? 연구 목적을 달성하고 각 변인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멘토링 기 능은 임승완, 배을규(2021)의 연구를 바탕으로 경력개발, 심리사회적, 역할모델 기능의 20문항으로 구성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심리적 임 파워먼트는 김보미(2023)의 도구를 활용하여 의미성, 유능감, 자기결 정성, 영향력의 12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직몰입은 이수영(2017)의 척도를 사용하여 정서적, 지속적, 규범적 몰입의 16문항으로 측정하였 다. 예비조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연구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의 I 대학에서 근무 중인 비정규직 행 정직원 209명을 대상으로 2025년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설문조 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대학 내 비정규직 행정 직원이 인식하는 멘토링 수준과 조직몰입 및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수 준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총 209부가 회수되었으며, 회수된 전체 자료를 유효자료로 활용하였다(유효 자료율100%). 수집된 자료는 기 술통계,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비정규직 행정직원들은 멘토링 기능과 심리적 임 파워먼트, 조직몰입에 대해 전반적으로 중간 이상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둘째, 멘토링 기능과 심리적 임파워먼트, 조직몰입 간에는 모 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존재하였다. 셋째, 멘토링 기능은 조직 몰입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 과정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는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에 대해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으나 지속적 몰입에서는 유의한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경력개발 및 역할모델링 기능은 유능감과 의미성을 통해 조직몰입에 간접적으로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효과 크기 분석에서도 정서적·규범적 몰입에 큰 영향력을 나타냈다. 지금까지 대학 비정규직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대부분 고 용 불안정성, 조직 내 지위의 한계, 처우 개선의 필요성 등 구조적 문 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실제 조직 내에서 이들이 수행 하는 행정업무의 복잡성과 전문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들의 조직적 성장과 심리적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논의 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 내 비정규직 행정직 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기능과 조직몰입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토 하고, 이 과정에서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매개역할을 수행하는지를 분 석하고자 하였다. 특히 조직 내 관계적 자원인 멘토링과 개인 내 심 리자원인 임파워먼트를 통합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조직 내 멘토링이 비정규직 행정직원의 정서적 안정 과 조직몰입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 히 구성원이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업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영향 력을 인지하며, 자율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심리적 임파워먼트 는 조직몰입 향상에 있어 핵심적인 매개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비정규 직 행정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과 조직 내 통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있어, 이와 같은 멘토링 중심의 방법은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대학 행정 조직의 인적자원관리 관점에서 멘 토링과 심리적 임파워먼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비정규직 행정 직원과 같은 취약한 고용 형태의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 내에서 몰입 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나아가 본 연구는 향후 정규직-비정규직 간의 조 직문화 통합과 지속 가능한 대학 행정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