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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건설현장 건설사업관리자의 안전관리 역할에 관한 연구 : 안전관리체계 중심으로
국 문 초 록 중소건설현장 건설사업관리자의 안전관리 역할에 관한 연구 - 안전관리체계 개선 중심으로 - 오 상 원 지도교수 김동춘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건설안전보건학과 2022. 8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 재해는 헌법이 보장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권리와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재해의 사망자 수는 최근 5년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1,957명에서 2021년에는 2,080명으로 증가하였으며, 건설업이 사고사망자 수는 전체 산업 대비 여전히 높아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공사금액이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재해율은 전체 건설업 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0%로 매우 높으며, 중소규모 건설현장 특성상 공사 기간이 짧고 근로자의 이동이 빈번하며, 사업주의 안전의식은 매우 미흡하다. 그리고 안전시설투자소홀, 법적 안전관리자의 능력이 부족과 기본적인 안전시설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이유 등으로 인해 안전시설과 근로자의 안전관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그리고, 정부에서 다양한 제도를 개정 보완하고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의 다양한 노력에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는 효과는 미흡한 실정으로, 기존의 안전관리로는 더는 안전사고 감소 효과를 얻기 어렵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설계 안정성 검토, 안전관리계획, 안전점검, 안전관리비 반영 및 사용 등의 제도 이행과 최근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2022.01.12.)” 시행으로 안전에 대해 경영책임자에게도 책임을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안전관리가 특히 열악한 공사금액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건설 재해를 줄이기 위해 현행 건설사업관리자의 안전관리체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건설사업관리자의 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중점으로 하여 안전관리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건설사업관리자를 배치할 때 안전관리를 겸직하지 않고 안전관리 업무만을 전담하는 안전전문 건설사업관리자를 배치. 둘째, 건설현장의 특성과 건설안전에 대한 경험 및 자격, 전문지식을 갖춘 건설사업관리자를 안전전담자로 지정. 셋째, 건설사업관리자 선정을 위한 업무수행능력 평가 시에 안전 관련 항목을 세부적으로 평가하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넷째, 안전전담 건설사업관리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에 맞는 권리 부여와 책임을 강화. 다섯째, 현행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수행지침‘의 내용을 보완하여 단계별로 중점 안전관리업무수행 세부지침 개선. 여섯째, 건설사업관리자 중심으로 건설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건설사업관리자 주도의 안전관리 역할을 세부화 강화하여 건설현장 재해율의 80% 이상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자의 안전관리 책임 및 역할 강화와 업무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방지 역할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기대한다.
작업환경과 사고예방을 위한 방호선반 개선 연구 박 현 서 지도교수 김 곤 묵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건설안전보건학과 2025. 2 건설현장에서 가설공사는 본구조물공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 했다가 필요에 의해 해체하는 공정이다. 하지만 건설현장의 재해 중 약 60%가 가설공사 및 가설구조물에서 발생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현장 내 방호선반의 사고는 안전관리에 있어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재해 통계에서는 세밀히 집계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방호선반의 재해 현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건설현장의 가설구조물의 이론, 국내·외 방호선반의 규정 및 선행연구의 문헌을 고찰하였다. 또한, 방호선반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방호선반 설치·해체 근로자 및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관리실태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사고 사례 및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개선한 방호선반의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는 건설현장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방호선반에 대해서 근로자 및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고유형, 사고의 원인 및 시공 시 위험요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설문 조사를 분석한 결과, 방호선반 시공 시 사고 위험성에 많이 노출되어 있지만, 관리 체제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 안전에 대한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호선반의 제품 기능 향상의 부족, 자격 제도 미흡, 정기적인 기술교육 및 사전계획의 미비로 인해 안전관리에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방호선반 설치·해체 근로자 및 공사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방호선반의 현장 적용성 평가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현행 방호선반의 주요 사고유형은 전도 및 붕괴사고임을 고려하여 자립식 수직재 및 수직재와 수직재를 연결해 주는 가새재를 추가하여 개선하였다. 현행 방호선반과 개선된 방호선반의 현장 적용성 평가 결과, 자립상태 유지로 사고 위험 저감 효과, 인원투입의 감소, 안전사항의 만족도 및 시공시간 감소의 기술적 측면과 사고예방의 개선 효과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근로자 및 공사관계자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방호선반 작업순서 이해도에서 조금 이해함과 보통이 60%로 나타났으며, 기술적인 전문성 부족이 재해 발생 원인의 26%로 높게 조사되었다. 이처럼 현장에서 비숙련도 근로자 및 공사관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문적인 방호선반 시공 근로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기술 전문성 강화 및 사고 예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호선반 시공 자격 제도 도입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셋째, 향후 방호선반의 작업환경 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해 방호선반 설치․해체 시 특별교육 대상으로 포함하여야 하며, 방호선반의 설치․해체 전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사전계획의 정밀한 위험성 평가 실시방안을 제안한다.
안전분야 건설사업관리업무 통합에 관한 연구 : 공공공사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안전분야 건설사업관리업무 통합에 관한 연구 한광희 지도교수 안현수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건설안전보건학과 2025. 2 현재 공공공사는 건설공사 사업관리방식 검토기준 및 업무수행지침에 의거 안전 관련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하게 되어 있는데 양 법의 중복되는 안전관리 업무로 혼선을 초래하여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있다. 그리고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제정 등 현장 안전관리 및 재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안전관리 업무에 관한 관심의 증대와 더불어 벌점 및 과태료 부과 등 다양한 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최근의 현실이다. 이에 따라 안전 관련 서류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현장에 상주하여 확인 감독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어려운 게 현실이어서 관리감독자의 감독이 소홀한 상태에서 작업자들이 안전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작업을 하다 보니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을 적용함에 따라 중복되는 안전관리 항목들을 통합하고 안전 관련 행정을 최소화하여 안전관리자와 관리 감독자들이 현장에 상주하여 관리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4대 사망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고찰해 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은 국내의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관리 업무를 분석하고 통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업무수행 내용 및 문제점을 확인 및 보완으로 현장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설문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발주청 감독관, 사업관리단 단장, 안전담당사업 관리자, 시공사 현장소장, 안전 및 보건관리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인이 관리하는 현장과 인근 현장은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본인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현장은 E-Mail를 통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조사를 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통합계획서 운용 건설기술진흥법상의 안전관리계획서와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준수함에 따라 현장 관리가 분산되고 업무중복이라고 파악이 되었으며, 안전관리 계획서와 유해위험방지계획서의 통합화에 대해서는 적절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통합계획서 운용 시 현장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확인이 되었다. 둘째, 통합 현장 안전 서류 작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상의 필요한 행정 서류를 준수함에 따라 현장 관리가 분산되고 서류가 많다고 인지되었고, 양 법상의 필요 서류의 통합화에 대한 의견과 서류 통합화의 방안으로 공통된 부분을 통합화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셋째, 안전 분야 건설사업관리 효율화를 위한 업무분장 안전 분야 통합에 따른 업무분장은 필요하다고 파악되었으며, 업무분장 방안으로 안전관리자는 안전행정과 4대 사망사고 작업 중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을 전담해서 관리하고,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시설과 불안전한 상태를 전담 관리하는 것에 대해서 대다수가 적절한 것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양 법에 따른 현장의 안전 분야 건설사업관리업무가 통합되고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무사고 무재해 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소규모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분석과 개선방안 연구 김 세 종 지도교수 이 광 채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건설안전보건학과 2025. 2 대한민국 건설산업은 경제성장과 더불어 국가 경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안전관리 문제는 여전히 주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소규모 건설 현장은 공사 규모의 제한성과 자원 부족으로 인해 인력 배치, 안전시설물 유지 및 보수, 적정공기 산정 등의 다양한 안건관리 문제를 겪고 있다. 본 연구는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문헌조사와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특징과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조사 결과, 첫째로 소규모 건설 현장은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의무 안전교육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측면을 갖추고 있으나, 질적 측면에서는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어, 관리감독자의 안전 역량 강화와 법규 준수를 위한 엄격한 제도적 시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현장 내 개인보호구의 착용 여부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나 보호구 미착용자를 발견하였을 때 조치하는 비율은 31.3%에 불과하였다. 구성원 스스로 위험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스스로 안전조치 후 작업을 진행하는 안전 행동 강화가 필요하다. 위반 시 징벌적 조치보다는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 행동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기업 자체적 제도, 규정 수립, 충분한 예산 및 공기 확보를 통한 여건 조성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제한적 공간, 한정된 예산 등의 특징을 지닌 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적합한 안전시설물 설치 규정을 마련하고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에 적합한 안전시설물 모델 선정, 필요예산 지원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또한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특징적으로 발생 되는 재해 특성, 환경조건 등을 분석하고 데이터화 하여 반복되거나 지속되고 있는 문제점들을 제거해 나갈 방안이 필요하다.
중·소규모 건설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진 역할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중·소규모 건설기업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진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경영진의 구체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에 따라 건설 산업의 기술 발전 등 나날이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설업에서의 중·소규모 건설기업들의 수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중·소규모 기업의 역할이 건설산업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소규모 건설기업에서는 경쟁력 약화 요인 중 하나로 경영전략 부재가 지적되었으며, 이는 시장 분석 및 대응 전략 부족으로 제한적인 자원의 비효율적 사용과 경쟁력 저하를 초래하였다. 또한 대기업에 비해 인프라와 체계가 미흡하며, 인적, 물적자원이 부족한 실정이므로, 근로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손실을 최소화 하고, 효울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생산성 향상, 기업이미지 제고, 공사품질 향상 등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이 필요하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중·소규모 건설기업에서 긍정적이고 올바른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진의 역할과 경영진의 역할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진의 참여와 소통, 안전 분위기, 동기부여, 안전 인식과 개선의 항목으로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안전 문화 정착 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경영진의 역할 측면으로 중·소규모 건설기업 특성을 활용한 경영진의 빠른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을 통해 효과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십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다. 둘째, 참여와 소통 측면으로 중·소규모 건설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경영진과 근로자 간의 거리가 적어 긴밀한 소통과 조직 문화를 형성할 수 있으며, 경영진은 사업장 방문과 점검 등 직접 참여를 통해 근로자와 친밀한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익명 참여를 보장하여 근로자의 안전 활동 참여를 높여 보다 긍정적이고 활발한 참여와 소통이 가능하다. 셋째, 안전 분위기 측면으로 관습적으로 건설 현장은 위험하고 비위생적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하고 청결한 작업 환경으로 조성이 필요하며, 경영진과 근로자는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고, 상시 안전시설을 설치, 보수하여 작업 공간과 장비의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영진의 솔선수범한 태도를 통해 긍정적이고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넷째, 동기부여 측면으로 경제적 보상보다는 인사고과나 권한 부여 등의 심리적 보상 방안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전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 관련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나 캠페인을 전개하고 참여 활동을 장려하여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가 강화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실천 참여도가 향상되어 지속 가능한 동기부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째, 안전 인식과 개선 측면으로 과거의 무관심과 안전 불감증에서 벗어나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고 예방하려는 태도로 안전 인식이 변화되고 있으며, 경영진과 관리감독자도 안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금전적 보상, 포상, 인정 등 긍정적인 동기를 제공하거나 동료 간의 협력과 칭찬을 통해 안전 인식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개인의 행동 변화뿐만 아니라 동료 간 협력을 통해 팀워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중·소규모 건설기업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의 적극적인 참여와 리더십, 적극적인 참여와 원활한 소통, 동기부여 및 안전 인식 개선을 통해 긍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in-depth analysis of the importance of management’s role in establishing a safety culture in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and propose specific strategies for the establishment of a positive and correct safety culture. In South Korea, with the continuous growth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alongside economic development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 the number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has steadily increased. As a result, the role of these companies is considered crucial not only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but also in various other sectors. However, it has been pointed out that one of the key factors behind the weakening competitivenes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is the lack of management strategies. This leads to inefficient use of limited resources and a decline in competitiveness due to inadequate market analysis and response strategies. Moreover, compared to large corporations, these companies suffer from insufficient infrastructure and systems, as well as limited human and material resources. Therefore, it is essential for workers to follow safety regulations and actively participate in safety measures to minimize casualties and losses due to accidents, ensure effective operations, improve productivity, enhance the company’s image, and improve construction quality. For this purpos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safety culture in which both management and workers engage. This study categorizes the role of management and safety culture establishment strategies into five areas: management’s participation and communication, safety atmosphere, motivation, safety awareness, and improvement. The strategies ar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management’s role, the study suggests that effective safety management can be achieved through quick communication and decision-making by management, utilizing the characteristics of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Active participation and leadership from management can improve the safety culture on construction sites and help establish it correctly. Second, in terms of participation and communication,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have the advantage of close proximity between management and workers, making it easier to form a close organizational culture. Management can strengthen relationships with workers through direct participation, such as site visits and inspections. Furthermore, creating an environment where workers can comfortably express their opinions and ensuring anonymous participation can enhance workers' involvement in safety activities and foster more positive and active communication. Third, in terms of safety atmosphere, construction sites have traditionally been seen as dangerous and unhygienic, and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this image by creating a safe and clean working environment. Management and workers should continuously identify and improve risk factors, install and maintain safety facilities, and inspect workspaces and equipment to create a safe and clean atmosphere. By leading through example, management can foster a positive and safe atmosphere. Fourth, in terms of motivation, it is preferable to utilize psychological rewards, such as performance evaluations or empowerment, rather than economic compensation. To strengthen safety culture, safety-related messages should be displayed through posters and campaigns, and participation in activities should be encouraged. This will help strengthen the safety culture on construction sites, improve workers' safety awareness, and enhance participation in safety measures, ensuring sustainable motivation. Fifth, in terms of safety awareness and improvement, there has been a shift in safety awareness, moving from indifference and safety negligence toward workers taking responsibility for safety and prevention. The awareness that both management and supervisors should comply with safety regulations is spreading. Providing positive incentives, such as monetary rewards, recognition, or praise, can contribute to improving safety awareness. Furthermore, cooperation and encouragement between colleagues can positively affect teamwork and the overall safety culture. In conclusion, the study confirms that through management's active participation and leadership, effective communication, motivation, and improvement of safety awareness, it is possible to establish a positive and sustainable safety culture in small and medium-sized construction companies.
본 연구는 건설현장에서 사용 중인 가설기자재의 품질관리를 중심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따른 사망사고 저감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가설공사는 본 목적물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공종으로 품질과 안전에 큰 영향을 끼치므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러나 연도별 산업재해 현황분석 결과를 보면 매년 건설재해자수 26,486명, 고용노동부 2018년 산업재해 발생현황 중 사망자는 건설업 485명(49.9%)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 50%이상이 가설공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피해 역시 증가 추세에 있어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의 가설기자재 관리방안 중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과 “고용노동부”의 방호장치 안전인증 고시(제2019-15호)의 품질관리에 대한 시험방법 및 기준에 대해서 비교·분석하고,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과 고용노동부 방호장치 안전인증 고시에서 제외된 가설기자재의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따른 사망사고 저감을 위해서는 현행 관계부처 상호관계에 있어 긴밀한 협력으로 관련법규 및 품질관리 기준의 제·개정시 통일성 있는 적용으로 현장 관리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체계화된 품질관리 기준을 제시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통일된 품질관리기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제34조(안전인증), 제35조(자율안전확인의 신고)에서 정한 품목과 국토교통부 고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서 정한 품목 중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재사용 가설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는 관련법령의 제·개정이나 가설기자재의 생산 및 임대 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재사용 가설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를 업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일정한 품질관리 기준 및 매뉴얼 제시와 함께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건설재해사고 저감을 위한 건설안전전담감리원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건설재해사고의 저감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건설안전 혁신방안’ (2020. 04),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1. 01),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2022. 11) 등 관련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표하며 시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서 발주자와 시공자,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의 책임과 권한에 대한 제도, 규정의 개선 및 관련 연구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안전과 관련된 건설사업관리 연구 동향은 기존 감리업무 범위 안의 안전관리 업무개선 위주에서 감리원의 안전관리 업무분석 및 평가를 통한 안전전담감리원의 배치 제안 등으로 건설사업관리의 안전관리 역할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건설기술진흥법, 건축법, 주택법 등에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안전관리 역할은 권한과 책임이 명확하지 않아 단순 시공사의 안전관리 업무수행의 확인 정도로만 그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수행하는 안전관리 업무는 각 법령에서 정하는 수준 정도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건설재해사고를 줄이기 위한 건설사업관리 측면의 방안 중에 각 법령에서 규정하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안전관리 업무 내용과 문제점, 현장 책임감리원(단장)과 안전담당감리원의 설문조사를 통한 안전관리 수행업무의 내용을 토대로 안전전담감리원의 필요성과 그 이유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연구 결과는 첫째, 현장에서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은 안전전담감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얻었으며, 선행 연구인 “안전전담기술인제도의 안전성과 향상방안”(최상찬, 숭실대 2023년)에서 안전전담기술인제도가 안전성과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확인하였고, 둘째, 안전전담감리원이 필요한 이유는 건설현장의 재해사고를 저감 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안전전담감리원이 그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적으로 배치가 제도화되어야 하는 것과, 지식과 경험 등의 전문성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건설 현장의 재해사고 저감을 위한 보다 많은 안전전담감리원에 관련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건설산업 관련자 중의 하나로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안전관리에서도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5년 가설기자재에 관련된 대형 사고들이 발생함에 따라 감사원에서는 감사보고를 통해 품질관리제도 및 정책을 개선하였으나, 여전히 가설 건축구 조물 기인물 관련 사망재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50%에 가깝게 계속하 여 발생하며 줄어들지 않고 있다. 국내 건설 현장에서 가설기자재는 본 공사를 위한 보조역할로써 일시적으로 설치하고 해체하는 임시구조물로 이해하며, 가설기자재 안전성 확보에 대한 관리감독자들의 관심과 지식이 부족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품질관리 정책 및 제도에 대한 문헌을 고찰하였고, 가설기자재 특수성인 순환체계 유통구조를 파악하며, 이와 관련한 선행연구 자료를 예비적으로 검토했다. 연구의 방법으로 현장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100명을 통해 가설기자재 관리실태 및 관련 관리자의 역량 조사를 실시하여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도출 하였다. 조사 결과 건설 현장 내 가설기자재 반입 시 검수를 하고 있다는 응답이 82%였으나, 육안에 의한 전수/일부 검사 응답이 93%로 조사되고, 미실시 사유 중 72%는 단순히 시험성적서에 의존하여 적정 자재가 반입되었다고 판단하는 등 여전히 가설기자재 안전성 확인이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설기자재 시공 실태 점검실시도 33%만 매일 체크리스트로 점검한다고 하였으나, 1주일에 1-2번 점검은 49%, 시공 직후만 15%,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3%로 여전히 현장 관리감독자들의 집중적인 관리가 부족했다.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설기자재 현장 반입 시 검수 강화를 위해 현장소장, 감리단장, 관 리감독자, 품질관리자 공동입회하여 검수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정형화된 가설기자재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교육해야 한다. 둘째, 현장 관리자 대상 가설기자재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리 감독자 전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고, 가설기자재 생산 및 임대업체를 작성 하고, 본사에서는 주기적으로 품질관리 점검과 특별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가설기자재 안전 시공 여부 확인 강화를 위해 본사 품질관리 업무 담당자가 배치되어 현장 가설기자재 정기검점을 실시하고, 가설기가재 품질 관리 외부 전문용역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본 연구는 현장에 근무하는 가설기자재 업무실무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관리적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는데, 좀 더 실질적인 품질관리의 변화를 위해 제도적 개선 방향이 필요하며 전산시스템 기술 개발의 발달로 스마트 안전 확보 기술개발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제도적으로는 종합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 및 표준화된 문서양식을 마련하여 가설기자재 품질평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품질관리의 관리·감독 주체를 명확하게 하여 시·군·구청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안전 기술적으로는 고속 카메라, 영상정보와 딥러닝 이용한 기술, 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기술 장비 등의 도입 및 적용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현재 국내 건설안전 문화를 변화시키고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서 가설기자재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근로자들을 관리하는 관리감독자들의 안전에 대한 실천 의지와 인식 수준의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이다.
건설현장 근골격계질환 저감을 위한 관리 현황 및 개선에 관한 연구
건설업에서 근골격계질환 발생은 지속 증가하는 추세지만 건설현장 근골격계질환 저감을 위한 개선방안에 관한 관련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근골격계질환은 사망과 연결되는 중대 재해가 아니기 때문에 예방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고, 관심도 미흡하다. 또한, 제조업 중심의 정형화된 제도와 예방정책이 건설업에 적용되기 어려운 현실이다. 본 연구는 건설현장 안전보건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건설현장의 근골 격계질환 예방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대책을 분석하여 건설현장 근골격계질환 저감을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제안하고자 하는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발생 증가에 따라, 고령 근로자 채용 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의학적 관리와 건강상태 점검이 필요하다. 둘째, 근골격계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신규 채용 시 교육과 정기 교육에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내용을 필수 항목으로 포함 시키고, 작업 자세별 맞춤형 스트레칭을 현장 관리자 주도로 작업 전·중·후에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셋째는 건설현장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의한 근골격계질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위험성평가를 통한 유해요인조사를 실시 해야 한다. 넷째,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노사 공동 참여로 현장 특성에 맞는 자율적인 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해야 한다.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계자 및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인식개선 향상을 위해 법적 교육 시간에 중점내용으로 포함하여 실시해야 하는 중요성과 건설업 인력 변화에 있어 고령 근로자 투입 지속 증가에 따른 의학적 관리 방안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새로운 공종 도입에 따른 건설업 근로자 근골격계 부담작업 발생 시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요인조사 실시 및 현장 특성에 맞는 예방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수립하여 건설업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건설업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방안 을 제시하며, 향후 건설현장에서의 근로자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폐공간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스마트안전관리기술 활용에 관한 연구
최근 정부가 발표하는 다양한 건설안전 정책 및 대책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재해는 감소하지 않고 있으며 그 중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재해 및 폭발재해는 끊이지 있다. 이러한 재해는 소규모현장으로 갈수록 심각한 상태이며 근로자의 안전의식 결여 또한 매우 심각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IoT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헬맷과 밀폐공간의 작업환경을 작업자에게 수시로 알려 주는 작업환경 알리미 등의 안전관리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으나, 그 수준은 보여주기 식에 불과하며 비용부담과 착용불편 등의 이유로 이미 적용한 현장에서조차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작업환경에 맞는 스마트안전관리기술 개발과 좀 더 효과적인 적용방안에 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목표는 밀폐공간 국내·외 재해사례 및 관련 법규 검토 및 적용사례를 분석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스마트안전관리기술 제시에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래와 같은 연구내용을 수행하였다. 첫째,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 밀폐공간 안전사고에 대한 심각성과 그 해결방안으로 4차산업 연관 스마트안전관리기술의 필요성을 서술하였다. 둘째, 밀폐공간에 대한 국내·외 정의와 그 종류 및 작업기준에 관한 선행연구 동향을 조사하고 정리하였다. 셋째,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재해사례 및 유형을 나라별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간으로 검토하고 특징을 분석하였다. 더불어 작업환경별 적용 가능한 스마트안전관리 기술에 대하여 분석 정리하였으며 스마트안전관리기술에 대하여 자세히 연구하고 적용사례와 스마트건설을 위한 안전관리시스템에 대해서도 분석하였다. 넷째, 스마트안전관리기술 환경구축 및 적용방안과 스마트 안전관리기술에 대한 연구수행을 통해서 밀폐공간 스마트안전관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최종 연구결과로는 국가정책을 반영한 스마트안전관리기술 발전의 필요성과 작업환경별 기술적용의 중요성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기존 안전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적용 가능한 스마트안전기술과 환경구축, 다양한 안전장치 및 안전관리시스템 활용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하였다. 끝으로, 밀폐공간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하는 발주자로부터 작업자까지의 안전의식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과 작업환경별 효과적인 스마트안전기술 적용에 대한 환경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한 후속 연구와 스마트안전관리기술의 현장 도입을 통한 작업환경개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