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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교육요구도 분석

      강신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9855

      This study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conducted to identify training needs through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of experienced nurses in intensive care units of tertiary hospital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developing educational programs that can improv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136 research subjects using convenience sampling.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working in intensive care units of three tertiary hospitals in Seoul.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18 to June 23, 2024.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a self-reported online questionnaire, and the final sample includes 128 nurses.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alysis, Scheffé test. The educational needs priority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he Borich model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importance of nursing management was 4.26(±0.57) points, followed by Directing 4.32(±0.58) points, Human resource management 4.27(±0.64) points, Control 4.26(±0.62) points, Organizing 4.19(±0.65) points, and Planning 4.13(±0.62) points. The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was 3.48(±0.75) points out of 5 points, followed by Directing 3.56 (±0.75) points, Human resource management 3.46(±0.91) points, Control 3.45 (±0.88) points, Organizing 3.39(±0.80) points, and Planning 3.39 (±0.79) points, in that order. 2.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according to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in terms of age, experience as a charge nurse, total clinical experience, experience in intensive care unit, experience in completing education related to nursing management work, and whether or not the hospital they work at had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education. 3.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priorities of the entire subjects through the Borich needs model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highest priorities were Conflict management, Development of nursing standards, and Resource management. The next priorities were Human resource management, Leadership, Communication · Interpersonal relationships, Mediation, Self-management, and Quality improvement. 4.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priorities of nurses with 1 to 4 years of experience, the highest priorities were Conflict management, Development of nursing standards, and Resource 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y for nurses with 4 to 7 years of experience was Conflict 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ies for nurses with 7 to 10 years of experience were Analysis, Leadership, Communication · Interpersonal relationship, Mediation and Self-management. The highest priorities for nurses with 10 years of experience were Mediation, Self-management and Resource managemen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identified educational needs through analysis of the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ies for nurses with more than one year of experience in intensive care units excluding nursing managers, and identified differences in educational needs by career. In summary, the top priorities of all subjects of nursing management competencies of experienced nurses were identified as Conflict management, Nursing standard development, and Resource management, and a study is proposed to develop a nursing management competency enhancement program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according to differences in educational needs by career, focusing on top priority competencies. 본 연구는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확인하고, 간호관리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편의 표집 방법으로 연구 대상자 136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3개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근무경력 1년 이상의 간호사로 자료수집은 2024년 5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행하였다. 자료는 자가보고식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여 간호관리역량 중요도와 수행도를 측정하였으며 설문에 충실하지 않은 설문지 6부, 선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설문지 2부를 제외 하고 총 128명의 자료를 최종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7.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통계방법은 기술통계, t-test, ANOVA 분석, Scheffé test를 이용하였다. 간호관리역량 교육요구도 우선순위는 Borich 요구도와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관리역량 중요도는 5점 만점에 4.26(±0.57)점이었으며, 간호관리과정 하위영역별로는 지휘 4.32(±0.58)점, 인적자원관리 4.27(±0.64)점, 통제 4.26(±0.62)점, 조직 4.19(±0.65)점, 기획 4.13(±0.6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간호관리역량 수행도는 5점 만점에 3.48(±0.75)점으로 지휘 3.56(±0.75)점, 인적자원관리 3.46(±0.91)점, 통제 3.45(±0.88)점, 조직 3.39(±0.80)점, 기획 3.39(±0.79)점 순서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관리역량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간호관리역량 수행도는 연령(p=.04), 책임간호사 경험(t=2.64 p=.01), 총 임상 경력(F=4.87 p=.003), 중환자실 경력(F=4.43 p=.003), 간호관리 업무관련 교육이수 경험(t=3.7 p<.001), 근무하는 기관의 간호관리역량 교육 유무(F=3.23 p=.0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전체 대상자의 Borich 요구도 분석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통해 간호관리역량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으로 나타났다. 차우선순위는 인적자원관리역량, 리더십역량, 의사소통·대인관계역량,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 질향상관리역량이었다. 4) 1년 이상 4년 미만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우선순위를 분석한 결과,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이었다. 4년 이상 7년 미만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이었다. 7년 이상 10년 미만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분석역량, 리더십역량, 의사소통·대인관계역량,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이었다. 10년 이상 경력의 최우선순위는 협상역량, 자기관리역량, 자원관리역량이었다. 본 연구는 간호관리자를 제외한 1년 이상의 중환자실 경력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관리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파악했으며, 경력별 교육요구도의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경력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전체 대상자의 최우선순위는 갈등관리역량, 간호표준개발역량, 자원관리역량으로 확인되었으며 공통된 교육요구도 최우선순위 역량을 중심으로 경력별 교육요구도 차이에 따라 간호관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제안한다.

    • 외래간호사의 그릿, 의사소통능력과 간호관리역량

      고은애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9823

      본 연구는 외래간호사의 그릿, 의사소통능력, 간호관리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변수 간 상관관계 및 간호관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는 서울시 소재 2곳의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소재 2곳의 종합병원에서 임상경력 5년 이상이면서 외래부서 근무 경력 1년 이상인 외래간호사 173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5년 7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집되었다. 연구 도구는 Duckworth 등(2007)이 개발하고 박효선 등(2020)이 번안한 그릿 측정 도구(CN-GRIT), 허경호(2003)가 개발하고 이현숙과 김종경(2010)이 수정·보완한 의사소통능력 측정 도구, 조상운(2011)이 간호관리자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직무기술서를 김미숙(2016)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연구자가 외래간호사에게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한 간호관리역량 측정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9.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선형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외래간호사의 그릿은 4점 만점에 3.03(±0.37)점이고, 하위영역별로 환자 지향성 내적 동기가 3.19(±0.48)점으로 가장 높고,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끈기가 2.78(±0.47)점으로 가장 낮았으며, 간호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정 항목은 3.17(±0.37)점이다. 의사소통능력은 5점 만점에 3.82(±0.76)점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적절성 문항이 4.09(±0.85)점으로 15개 하위영역 중 가장 높았고, 사회적 긴장완화가 3.34(±0.83)점으로 가장 낮았다. 간호관리역량은 4점 만점에 2.92(±0.37)점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로는 임상간호전문가 3.05(±0.35)점, 행정관리자 2.93(±0.40)점, 지도자 2.90(±0.44)점, 교육자 2.73(±0.52)점의 순서로 나타났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그릿은 교육 수준(t = 3.132, p = .002), 관리역량 관련 교육 이수 여부(t = 1.979, p = .025), 연구 및 QI 참여 경험(t = 4.134, p < .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의사소통능력 또한 연구 및 QI 참여 경험(t = 2.684, p = .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관리역량은 석사 재학 이상인 경우(t = 2.593, p = .010), 관리역량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t = 3.344, p < .001), 연구 및 QI 참여 경험이 있는 경우(t = 4.084, p < .001) 유의하게 높았다. 3.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은 그릿(r = .611, p < .001) 및 의사소통능력(r = .501, p < .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의사소통능력과 그릿(r = .524, p < .001)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4. 회귀분석 결과, 외래간호사의 간호관리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그릿(β = .434, p < .001), 의사소통능력(β = .245, p < .001), 관리역량 교육 경험(β = .158, p = .010) 순으로 나타났으며, 모형의 설명력은 43.8%로 확인되었다. 결과를 종합하면, 외래간호사의 그릿과 의사소통능력, 간호관리역량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간호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그릿과 의사소통능력 증진을 위한 교육과 연구 및 QI 활동 참여 독려가 외래간호사의 관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간호 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성과의 관계 :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

      박소영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9775

      본 연구는 간호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직무스트레스수준과 직무스트레스 증상)를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를 분석함으로써 간호조직의 효과적인 인적자원관리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연구 자료는 2008년 11월1일부터 11월25일까지 서울 소재 4개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중간관리자 141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질문지를 통해 수집되었다. 연구도구는 장세진과 고상백(2004)에 의해 개발된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 KOSS), 한광현(1992)의 직무스트레스증상 측정도구, 일 병원 중간관리자 역량 평가 도구(2007)를수정 보완한 직무성과 측정도구, Karasek 등(1982)의 사회적 지원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의 자료는 SAS syste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표준편차, 빈도, 백분율 등의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간호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성과, 사회적 지원간의 관계는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을 하였고 사회적 지원의 조절효과는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중간관리자가 인지하는 직무스트레스 수준 총점은 160점 만점에 102.15점(± 11.63점), 직무스트레스 증상은 100점 만점에 36.37점(±11.39점)으로 나타났다. 직무성과는 총점 130점 기준으로 100.36점(±10.88점), 사회적 지원은 총점 40점 기준으로 27.16점(±5.22점)이었다.2. 중간관리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수준은 근무병원의 형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직무스트레스증상은 중간관리자경력, 관리병상 수, 현 근무부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직무성과는 중간관리자경력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3. 간호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수준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증상도 높아졌으며 직무성과는 낮아졌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증상이 높을수록 직무성과는 낮아졌으며, 사회적 지원이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 수준과 직무스트레스 증상은 낮아졌고 직무성과는 높아졌다. 그러나 사회적 지원 중 상사의 지원이 높아져도 직무성과는 높아지지 않았으나 동료의 지원이 높으면 직무성과도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4. 사회적지원은 직무스트레스수준과 직무성과 관계간의 관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사의 지원과 동료의 지원이 모두 조절효과를 보였으나 동료의 지원이 더 강한 조절효과를 보였다. 직무스트레스 증상과 직무성과 관계에서도 상사의 지원보다 동료의 지원이 강한 조절효과를 나타내었다.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간호중간관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성과는 밀접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으며 사회적 지원은 이들 간에 조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중간관리자가 직무스트레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직무관련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회적 지원 중 동료의 지원이 직무성과를 높이는데 더 강한 영향이 있으므로 더욱 긴밀한 동료 간의 협조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조직차원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간호중간관리자의 경력이 가장 낮은 군이 직무스트레스 수준과 증상을 가장 높게, 직무성과는 가장 낮게 인식하고 있으므로 간호중간관리자의 경력이 낮은 군에 대한 상사의 지원 및 조직의 배려와 관심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임상간호사가 인식한 환자안전역량, 심리적 안전감,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 리더십이 근접오류 보고의도에 미치는 영향

      조영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5 국내석사

      RANK : 249775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가 인식한 환자안전역량, 심리적 안전감,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리더십이 근접오류 보고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된 횡단적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 승인 후 서울 및 경인 소재의 상급종합병원 3곳에서 환자 간호에 직접 참여하는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자는 자료 수집대상 부서에 방문하여 참여의사를 밝힌 간호사만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총 자료수집은 2024년 7월 17일부터 2024년 7월 26일까지 진행되었다. 설문내용은 총 69문항으로 구성된 자가 보고식 지면 설문지를 활용하였고, 최종 225부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WIN 2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본 연구에서 근접오류 보고의도와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환자안전역량은 심리적 안전감(r=0.452. p<.001)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리더십(r=0.589. p<.001), 근접오류 보고의도(r=0.353. p<.001)와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심리적 안전감은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리더십(r=0.547. p<.001), 근접오류 보고의도(r=0.303. p <.001)와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리더십과 근접오류 보고의도(r=0.242. p <.001)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간호사의 근접오류 보고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총 경력(β=0.180, p<.001), 1년이내 보고관련 교육 이수경험(유)(β=0.137, p<.05), 환전안전역량(β=0.188, p<.05), 심리적 안전감(β=0.185, p<.05)이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임상간호사의 총 임상경력이 높을수록 근접오류 보고의도가 유의하게 증가하고, 1년 이내 보고관련 교육이수 경험이 있는 임상간호사일수록 근접오류 보고의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또한 임상간호사가 인지하는 환자안전역량이 높을수록 근접오류 보고의도가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심리적 안전감이 높을수록 근접오류 보고의도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간호관리자의 안전 변혁적리더십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근접오류 보고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환자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조직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심리적 안전감이 근접오류 보고의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처벌 없는 보고 문화 조성, 간호사 간 신뢰 구축, 관리자와의 개방적 소통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근접오류 보고의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에 있어 개인적 접근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전감을 조성하는 조직적 환경의 중요성과 이를 이끄는 간호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cross-sectional descriptive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clinical nurses' perceived patient safety competency, psychological safety, and nursing unit managers' safety leadership on there near-miss reporting intentions.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the Institutional Review Board of Soonchunhyang University Bucheon Hospital, Clinical nurses directly involved in patient care from three tertiary hospitals in the Seoul-Inchon regions were recruited.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from July 17 to July 26, 2024.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only to nurses who voluntarily agreed to participate, and a total of 225 completed respons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near-miss reporting inten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he regression model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10.046, p<.001) with an adjusted explanatory power of 16.8%. Factors positively influencing near-miss reporting intention included nursing experience(year) (β=0.180, p<.001), Completion of near miss reporting training within the past year (β=0.137, p<.05), patient safety competency (β=0.188, p<.05), and psychological safety (β=0.185, p<.05). Specifically, nurses with more clinical experience and those who had completed near miss reporting training within the past year showed significantly higher near-miss reporting intentions. Moreover, higher levels of patient safety competency and psychological safety were associated with increased near-miss reporting intention. However, nursing unit managers' safety leadership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These findings confirm that patient safety competency and psychological safety are key factors influencing clinical nurses' intention to report near-miss. Given the significant role of psychological safety, efforts should focus on fostering a non-punitive reporting culture, building trust among nurses, and promoting open communication, in order to encourage nurses to report near-misses.

    •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의 간호정보역량 교육요구도 분석

      유경은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6 국내석사

      RANK : 249775

      본 논문은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정보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활용해 교육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5년 8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였으며 서울시 소재 상급종합병원 2곳,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 1곳에서 임상 경력 3개월 이상의 중환자실 간호사 130명을 편의 표집하여 자료수집을 수행했다. 연구 도구는 Staggers 등(2002)이 개발한 NICQ 도구를 기반으로, Chang(2007)이 수정·보완하고, 정선윤(2012)이 번안한 112문항의 도구를 곽소영 외(2017)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수정, 보완한 72문항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29.0 Version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방법은 Cronbach's α를 이용한 신뢰도 평가, 기술통계, 대응 표본 t-검정, one-way ANOVA를 사용하였다. 또한 교육요구도와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해 Borich 요구도 분석과 Locus for Focus 모델을 함께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간호정보역량 중요도 전체 평균은 3.83±0.86이며, 문항별로는 ‘전자정보시스템(EMR 등)을 활용한 간호기록’(4.72±0.61), ‘정보화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4.61±0.66), ‘인터넷을 통한 의학·약학 및 건강정보 검색’(4.27±0.72), ‘컴퓨터 주변장치(모니터·키보드·프린터 등) 활용’(4.34±0.87), ‘환자 간호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4.25±0.78)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수행도의 전체 평균은 3.16±1.08이며, 수행도가 높은 문항은 ‘전자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간호기록’(4.65±0.66), ‘디지털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4.55±0.77), ‘컴퓨터 주변장치(모니터·키보드·프린터 등) 활용’(4.32±0.95), ‘간호업무 관련 참고자료 활용’(4.24±0.89), ‘환자 간호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4.03±0.96)순서이다. 2)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정보역량 중요도는 성별, 연령, 학력, 근무 형태, 총 임상경력, 중환자실 경력, 직위, 컴퓨터 사용 시간, 간호정보 교육 경험, 정보학 자격증 유무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수행도는 근무 형태, 직위, 간호정보 교육 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3) Borich 요구도 분석에서는 55번(5.39), 65번(5.02), 32번(4.95), 50번(4.67), 49번(4.35)이 상위 항목으로 나타났으며, 영역별 교육요구도는 정보학 기술이 가장 높고(3.11), 정보학 지식(3.06), 컴퓨터 기술(2.17) 순이었다. Locus for Focus 모델을 적용한 결과, 교육 요구도가 가장 높은 1사분면(HH)에는 7번, 35번, 43번, 46번, 50번, 51번, 53번, 55번, 56번, 61번, 62번, 68번의 총 12개 문항이 포함되었다. 2사분면(HL)에는 25개 문항, 3사분면(LL)에는 10개 문항, 4사분면(LH)에는 25개 문항이 배치되었다. 4) 간호정보역량 교육 우선순위를 산출한 결과, Borich 요구도 상위 12위이면서 동시에 1사분면(HH)에 포함된 ‘전자기록 기반 간호정보 통합’, ‘환자 정보요구 분석 및 정보시스템 활용 평가’, ‘관련 정보의 탐색·평가·적용’ 문항이 최우선 교육 항목으로 도출되었다. 본 논문은 관리직 간호사를 제외한 종합병원 중환자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간호정보역량 중요도 및 수행도 분석을 통해 교육요구도를 파악했으며 추후 중환자실 간호사를 위한 간호정보역량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교육 효과를 평가를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의가 있다. 도출된 최우선순위 간호정보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연구와 여러 부서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를 제안한다. This study is a descriptive survey conducted to identify educational needs by analyzing the perceived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among intensive care unit (ICU) nurses working in general hospitals. Data were collected from August 27 to October 5, 2025, from 130 ICU nurses with at least three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recruited via convenience sampling at two tertiary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one general hospital in Gyeonggi-do. The study employed a 72-item instrument modified from the original 112-item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Questionnaire (NICQ), which was originally developed by Staggers et al. (2002), revised by Chang (2007), translated by Jeong (2012), and later refined through expert review by Kwak et al. (2017).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WIN 29.0, and statistical analyses included reliability testing using Cronbach’s α,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s, and one-way ANOVA. To determine educational needs and priorities, Borich Needs Analysis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were additionally applied. The major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overall mean score for importance of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was 3.83±0.86. The highest-rated items were “documentation using 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systems” (4.72±0.61), “use of computerized patient monitoring systems” (4.61±0.66), “internet-based retrieval of medical, pharmaceutical, and health information” (4.27±0.72), The overall mean performance score was 3.16±1.08; the highest-rated items were “documentation using EMR systems” (4.65±0.66), “use of digital patient monitoring systems” (4.55±0.77), “use of computer peripherals” (4.32±0.95). 2.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importance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according to gender, age, education level, employment type, total clinical career, ICU experience, position, computer usage time, prior informatics education, or informatics certification. However, performance scor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employment type, position, and previous informatics education (p<.05). 3. In the Borich Needs Analysis, items 55(5.39), 65(5.02) and 32(4.95) showed the highest educational need scores. By domain, informatics skills showed the highest educational need(3.11), followed by informatics knowledge(3.06) and computer skills(2.17). According to the Locus for Focus model, 12 items (No. 7, 35, 43, 46, 50, 51, 53, 55, 56, 61, 62, 68) were placed in the first quadrant (high importance & high discrepancy), indicating the highest priority for educational intervention. 4. Based on the combined analysis of Borich ranking and the Locus for Focus model, the top-priority competencies for education were identified as “integration of nursing information based on electronic records,” “assessment of patients’ information needs and evaluation of information system utilization,” and “search, appraisal, and application of related information”.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identified educational needs by analyzing both the perceived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nursing informatics competency among ICU nurses, excluding those in managerial roles. The findings may serve as foundational evidence for the development of nursing informatics education programs for ICU nurses and for evaluating their educational outcomes. Future studies are recommended to develop educational programs based on the highest-priority competencies and to extend research to nurses in various clinical departments.

    • 종합병원 외래간호사의 사회심리적 업무환경, 프리젠티즘, 환자안전관리활동과의 관계

      이혜인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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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종합병원 외래간호사의 사회심리적 업무환경, 프리젠티즘, 환자안전관리활동의 정도를 파악하고 관련성을 확인함으로써 안전한 외래간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2곳의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소재 1곳의 종합병원에서 외래부서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외래간호사로 선정하였다. 자료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2024년 4월 30일부터 2024년 6월 18일까지 수집되었으며, 169명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 도구는 Pejtersen 등(2010)이 개발하고 전경자와 최은숙(2013)이 번안한 코펜하겐 사회심리적 업무환경 도구, Turpin 등(2004)이 개발하고 이영미와 정문희(2008)가 번안한 프리젠티즘 도구, Yang(2021)이 개발하고 연구자가 외래간호사의 업무에 적합하도록 수정·보완한 환자안전관리활동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을 통해 기술통계,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사회심리적 업무환경은 100점 만점에 업무요구 영역 64.67±16.70점, 협력과 지도력 영역 57.03±12.22점, 일의 조직과 업무내용 영역 53.67±13.67점, 건강과 안녕 영역 50.89±19.27점, 일-개인 생활 영역 48.83±17.89점 순이었다. 하위척도별 점수는 업무속도가 78.94±20.09점으로 가장 높았고, 영향력이 45.41±18.68점으로 가장 낮았다. 프리젠티즘의 하위요소 중 건강문제에서 대상자는 지난 1개월간 평균 4.31±2.84개의 건강문제를 경험하였으며, 어깨, 등, 허리, 목의 통증을 가장 많이 경험하였다. 직무손실은 100점 만점에 35.28±16.35점이었고, 지각된 생산성은 100점 만점에 85.33±13.76점이었다. 환자안전관리활동은 4점 만점에 3.44±0.34점이었고, 하위요소별 점수는 처방확인 활동이 3.57±0.47점으로 가장 높았고, 낙상관리 활동이 3.29±0.55점으로 가장 낮았다. 2. 일반적 특성 및 직무 관련 특성에 따른 사회심리적 업무환경 중 업무요구 영역은 고용 형태(t=2.272, p=.024)에 따라, 일의 조직과 업무내용 영역은 결혼 여부(t=2.956, p=.004), 외래부서 임상 경력(F=5.782, p=.004)에 따라, 협력과 지도력 영역은 고용 형태(t=-2.576, p=.011)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프리젠티즘 중 건강문제는 고용 형태(t=2.022, p=.045)에 따라, 지각된 생산성은 최종 학력(F=6.143, p=.003), 총 임상 경력(F=3.786, p=.012)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환자안전관리활동은 결혼 여부(t=2.369, p=.020), 외래부서 임상 경력(F=3.716, p=.026)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하위요소 중 보안 활동은 총 임상 경력(F=3.104, p=.028), 고용 형태(t=-2.592, p=.010)에 따라, 감염관리 활동은 결혼 여부(t=2.288, p=.023), 외래부서 임상 경력(F=3.207, p=.043)에 따라, 소방관리 활동은 연령(F=6.736, p=.002), 결혼 여부(t=3.237, p=.001), 총 임상 경력(F=8.833, p<.001), 외래부서 임상 경력(F=8.346, p<.001), 고용 형태(t=2.003, p=.047)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대상자의 환자안전관리활동은 사회심리적 업무환경의 일의 조직과 업무내용 영역(r=.228, p=.003), 협력과 지도력 영역(r=.185, p=.016)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프리젠티즘의 직무손실(r=-.163, p=.034)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프리젠티즘의 직무손실은 사회심리적 업무환경의 업무요구 영역(r=.361, p<.001), 일-개인 생활 영역(r=.491,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일의 조직과 업무내용 영역(r=-.190, p=.013), 협력과 지도력 영역(r=-.298, p<.001), 건강과 안녕 영역(r=-.357,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에서 사회심리적 업무환경, 프리젠티즘과 환자안전관리활동 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회심리적 업무환경에 대한 개선과 프리젠티즘을 감소시키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통해 환자안전관리활동을 증진시킴으로써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할 것이다. The aim of this descriptive correlational study i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presenteeism, and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among ambulatory care nurses at general hospitals. The participants were nurses with at least one year of experience in outpatient departments at two tertiary general hospitals in Seoul and one general hospital in Gyeonggi Provinc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from April 30 to June 18, 2024, with responses from 169 participants. For data analysis, SPSS 27.0 was used, employing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s,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of the participants scored an average of 64.67±16.70 for the demands of work, 57.03±12.22 for the collaboration and leadership, 53.67±13.67 for work organization and job contents, 50.89±19.27 for the health and well-being, and 48.83±17.89 for the work-individual interface out of 100. Among the subscales, the highest score was for work pace at 78.94±20.09, while the lowest was for influence at 45.41±18.68. Regarding the presenteeism subscales, participants reported an average of 4.31±2.84 health problems in the past month, with shoulder, back, waist, and neck pain being the most common. Loss of job performance was scored at 35.28±16.35 out of 100, and perceived productivity was 85.33±13.76 out of 100.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scored 3.44±0.34 out of 4, with the scores of subscales were the highest for prescription verification at 3.57±0.47, and the lowest for fall management at 3.29±0.55. 2.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based on general and job-related characteristics. The demands of work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employment status (t=2.272, p=.024), the work organization and job conte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marital status (t=2.956, p=.004) and outpatient department career (F=5.782, p=.004), while the collaboration and leadership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employment status (t=-2.576, p=.011). Regarding presenteeism, health problem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employment status (t=2.022, p=.045), and perceived productivity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educational level (F=6.143, p=.003) and clinical career (F=3.786, p=.012).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ased on marital status (t=2.369, p=.020) and outpatient department career (F=3.716, p=.026). 3.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work organization and job contents (r=.228, p=.003) and collaboration and leadership (r=.185, p=.016) in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subscales. Additionally, a nega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with loss of job performance in the presenteeism subscales (r=-.163, p=.034). Loss of job performance in the presenteeism subscale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demands of work (r=.361, p<.001) and work-individual interface (r=.491, p<.001),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work organization and job contents (r=-.190, p=.013), collaboration and leadership (r=-.298, p<.001), and health and well-being (r=-.357, p<.001). In conclusion, this study demonstrate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presenteeism, and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Therefore, improving th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and implementing institutional measures to reduce presenteeism could enhance patient safety management activities and prevent patient safety incidents.

    • 간호사가 인식하는 관리자의 진성리더십, 리더신뢰, 조직시민행동과의 관계: 조직침묵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노현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9759

      본 연구는 관리자의 진성리더십과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간호사의 조직침묵의 매개효과, 그리고 리더신뢰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간호사의 조직침묵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연구의 측정도구로는 Avolio 등(2007)이 개발한 Authentic Leadership Questionnaire(ALQ)를 한미자(2013)가 번역하고 송보라와 서문경애(2014)가 수정·보완한 도구, Cook과 Wall(1980)이 개발한 대인 신뢰 도구를 김선미 등(2021)이 번안하고 요인분석하여 축소한 도구, Van Dyne 등(2003)이 개발한 조직침묵 도구를 강제상과 고대유(2014)가 검증한 도구, Podsakoff와 MacKenzie(1989)가 개발하고 Niehoff와 Moorman(1993)이 사용한 조직시민행동 측정도구를 최소연(2005)이 검증하고 장정관(2011)과 송보라와 서문경애(2014)가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 후 서울과 경기도 소재의 상급종합병원 3곳과 종합병원 2곳에서 근무하는 일반 간호사를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편의표집 및 눈덩이표집 방법을 통하여 2023년 5월 11일부터 2023년 7월 13일까지 연구 대상자를 모집하였다. 총 66문항의 자가 보고식 온라인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최종적으로 223명의 응답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6.0 프로그램에서 기술통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PROCESS macro model 4를 적용하여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의 주요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관리자의 진성리더십은 간호사의 조직침묵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리더신뢰는 간호사의 조직침묵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리고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 관리자의 진성리더십이 증가할수록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감소하고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의 조직침묵이 감소할수록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관리자의 진성리더십과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리더신뢰가 높아질수록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낮아지고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간호사의 조직침묵이 낮아질수록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리더신뢰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간호조직에서 관리자의 진성리더십, 리더신뢰, 간호사의 조직침묵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과 관련이 있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관리자의 진성리더십과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간호사의 조직침묵이 부분 매개하며, 리더신뢰와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간호사의 조직침묵이 부분 매개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조직 차원에서 간호사의 조직시민행동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 신규간호사가 인지하는 간호관리자의 진성리더십, 자기효능감, 임상수행능력의 관계

      박현정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9743

      This paper is on the descriptive study with a purpose of examining the relationship among nurse managers’ authentic leadership as perceived by new hospital nurses, new hospital nurses’ self-efficacy and clinical competency as well as providing basic data for effective methods to improve new nurses’ clinical competency. The study’s subjects comprised 200 new nurses working at the S hospital (located in Seoul) who have more than six months and less than 24 months of clinical experience. The study was conducted for two weeks from May 6, 2015. The collected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the SPSS WIN 21.0; the frequency, percentag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were computed and the data were analyzed with an independent t-test and one-way ANOVA.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was used to determine the level of correlation of the data, and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determine significant factors. The study’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New hospital nurses’ clinical competenc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ir perception of nurse managers’ authentic leadership (r=.209, p=.004), self-efficacy (r=.379, p<.001), job satisfaction (r=.172, p=.019), and age (r=-.159, p=.030). 2. The following factors had an effect on new hospital nurses’ clinical competency (accounted for about 20.9% of clinical competency): nurse managers’ authentic leadership (β=.178, t=2.643, p=.009), self-efficacy (β =.365, t=5.271, p<.001), and age (β=-.182, t=-2.741, p=.007). Nurse managers’ authentic leadership and new hospital nurses' self-efficacy are some of the factors that are conducive to improving new hospital nurses’ clinical competency. Hence, hospitals should strategically implement programs for nurse managers and new nurses to foster leadership and enhance self-efficacy, respectively.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가 인지하는 간호관리자의 진성리더십, 자기효능감, 임상수행능력의 정도를 파악하고,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임상현장의 접근법에 대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S병원의 임상경력 6개월 이상, 24개월 이하의 신규간호사 200명을 대상으로 2015년 5월 6일부터 2주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으며 연구의 목적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와 one-way ANOVA로 분석하였으며,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영향요인은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은 신규간호사가 인지하는 간호관리자의 진성리더십(r=.209, p=.004), 자기효능감(r=.379, p=<.001), 간호사로서의 근무만족도(r=.172, p=<.019), 연령(r=-.159, p=<.030)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2.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간호관리자의 진성리더십(β=.178, t=2.643, p=.009), 자기효능감(β=.365, t=5.271, p=<.001), 연령(β=-.182, t=-2.741, p=.007)으로, 임상수행능력을 20.9% 설명하였다. 신규간호사의 임상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관리자의 진성리더십, 자기효능감 요인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간호관리자 대상의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과 신규간호사 대상의 자기효능감 향상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시도할 것을 제언한다.

    • 간호사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과 조직몰입, 이직의도와의 관계

      강혜영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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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 문 요 약 호사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과 조직몰입, 이직의도와의 관계 본 연구는 공공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간호조직 내 근무지 약자 괴롭힘(bullying)과 조직몰입, 이직의도와의 관계에 대해 파악함으로써 근무지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간호사 근무지 약자 괴롭힘 방지 전략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IRB승인 후 서울 및 경기 소재의 5개 국공립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35명을 대상으로 2014년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의 측정은 부정적 행동경험 설문지를 토대로 이윤주(2014)가 개발한 후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한 Workplace Bullying in Nursing -Type Inventory 와 Workplace Bullying in Nursing-Consequence Inventory를 사용하였고, 조직몰입은 Mowday(1979)가 개발하고 이명하(1998)가 국문으로 완성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이직의도는 Lawler(1983)가 개발하고 박현숙(2002)이 번안한 것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와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23.8%가 중등도 이상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을 경험하였고, 총 근무기간 중 괴롭힘의 목격 경험이 66.8%였다. 업무관련 괴롭힘 유형이 우세하게 나타났는데 업무를 떠넘김, 촉박한 기한 내 부가적 업무에 대한 강요, 모임이나 교육에 과도한 참석 요구 항목의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괴롭힘을 주로 주는 대상은 간호사 57.9% 이었고, 선배가 52.3%, 수간호사를 포함한 관리자가 33%를 차지하여 간호사간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이 만연되고 있으며, 힘의 불균형에 의해 발생되는 근무지 약자 괴롭힘의 고유한 특징을 나타내었다. 괴롭힘 결과는 중간 이상의 점수를 보인 대상자가 25.6%로 괴롭힘으로 인하여 중등도 이상의 좋지 않은 결과들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간호사 근무지 약자 괴롭힘 경험은 미혼(F=3.04, p=.003)이, 국공립 대학병원과 특수법인(의료원, 보험병원)이 시·도립병원 보다 (F=4.34, p=.014), 수술장과 응급실이 병동이나 중환자실보다 높게(F=5.91, p=.001)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근무지 약자 괴롭힘 결과는 29세 이하(F=13.10, p=.000), 미혼(F=6.99, p=.000), 일반간호사(F=6.65, p=.002), 근속년수(F=7.13, p=.000)와 현 근무지 경력(F=2.74, p=.029)은 3년-5년 미만에서 높게, 국공립 대학병원, 특수법인(의료원, 보험병원), 시·도립병원 순으로(F=4.71, p=.010)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조직몰입은 근무부서에 대해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수술장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F=6.24, p=.000). 이직의도는 29세 이하(F=14.57, p=.000), 미혼(F=6.04, p=.000), 일반간호사(F=13.18, p=.000)가 높게 나타났고, 근속 3년-5년 미만(F=6.82, p=.000)과, 현 근무지 경력 1년 미만이 가장 높게(F=2.90, p=.023)나타났으며, 국공립 대학병원(F=3.80, p=.024), 수술장, 중환자실, 병동, 응급실의 순서(F=6.00, p=.001)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3. 대상자의 괴롭힘 경험은 괴롭힘 결과(r=.59, p<.000), 이직의도(r=.34, p<.000)와 유의한 긍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괴롭힘 결과는 이직의도(r=.34, p<.000)와 유의한 긍정적 상관관계를, 조직몰입(r=-.14, p<.023)과는 유의한 부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부터 간호사의 근무지 약자 괴롭힘으로 인한 조직몰입의 저하를 막고 이직의도를 줄이기 위하여 괴롭힘 현상에 대한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 괴롭힘을 알리고 표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괴롭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괴롭힘 관리를 위한 웍?과 교육이 필요하며, 발견된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직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신규 간호사들의 괴롭힘 경험에 대한 관리를 주제로 하는 교육중재나 보수교육 등의 마련이 필요하고, 학부 교육에 있어서도 근무지 약자 괴롭힘과 극복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교과 과정에의 반영이 요구된다. 간호연구 측면에서 대상을 국공립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만으로 국한하여 일반화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으므로, 추후 병원 이외의 공공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까지 대상을 확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괴롭힘 경험과 그로 인한 결과가 조직몰입과 이직의도 이외 어떤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추가 탐색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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