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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 지속가능성장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대표자, 기업역량과 기술혁신성과 및 경영성과 간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 the effect of capabilities of representative and/or corporate on the level of technology innovation and business outcomes

      이재식 高麗大學校 技術經營專門大學院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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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은 기업규모, 기업 및 제품 인지도, 재정적 취약성 등의 이유로 외부로부터 고급 기술자를 확보하거나 많은 수의 기술자를 고용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기업 내부에서 인력을 육성하거나 최소한의 자체 인력만으로 기술혁신을 주도해 나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내부 인력의 기술 향상 의지와 기술 혁신 업무 수행을 수행할 수 있는 조직과 이들의 팀웍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인력, 자금력, 기술력, 경영능력 등 경영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대표자 뿐만 아니라 상근 경영진의 해당분야 전문성, 기술 및 경영진 구성 등의 조직역량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대표자역량 및 기업 기본역량과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기술혁신성과 및 재무적 성과 사이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객관화 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진행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이 2010년부터 2011년까지의 2년간의 KTRS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상관관계,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기업 성과와의 상관관계를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이들 결과를 중소기업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요소로 제시하였다. 세부적으로 벤처기업의 대표자 학력계수와 동업종 종사경력, 기술인력 학력 및 경력, 경영진 학력 및 경력의 요인들이 벤처기업의 혁신 및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각 요인과 벤처기업 성과와의 관련성을 기반으로 본 연구의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와의 가설을 설정 하였다. 측정에 있어서 각 독립변수들을 개인∼조직의 위계별로 2단계로 구분하여 대표자, 기업 기본 역량으로 구분하고 종속변수인 기술혁신의 성과는 산업재산권 등의 정량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로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대표자의 최종학력 이 높고 동업종 종사경험이 많을수록 기술혁신성과 보다는 기업 재무성과에 비교적 강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기업의 기술인력의 보유와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이 높을수록 다수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실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인력의 학력 및 경력와 기업재무성과의 경우엔 보통의 상관관계가 있음 볼 수 있다. 아울러,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계수와 기술혁신성과와는 비교적 약한 상관관계, 기업 재무성과와는 비교적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계수가 기업의 혁신성과보다는 기업의 재무성과와의 상관관계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회귀분석 결과 중소벤처기업에서는 대표자의 최종학력 및 동업종 종사경력이 기술혁신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에서는 기업기본역량인 기술인력 및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이 기술혁신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영성과 측면에서는 대표자의 학력 이 동업종 경험보다 비교적 강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소벤처기업에서는 기업기본역량인 기술인력 및 경영진의 학력 및 경력이 기업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의의로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자역량과 기업 기본 역량이 기업의 혁신성과 및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분석을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고취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영성과를 높여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술보증기금이 기업의 기술평가, 기술금융, 기술사업화를 목적으로 KTRS 평가의 구성요소 중 대표자역량 및 기업 기본역량의 중요성을 검증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

    •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기술경영연구 동향 분석

      고재창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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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ently due to the advancements of 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the socio-economic business areas are changing from the industrial economy to a knowledge economy. Furthermore, companies need to do creation of new value through continuous innovation, development of core competencies and technologies, and technological convergence. Therefore, the identification of major trends in technology research and the interdisciplinary knowledge-based prediction of integrated technologies and promising techniques are required for firms to gain and sustain competitive advantage and future growth engines. The aim of this paper is to understand the recent research trend in management of technology (MOT) and to foresee promising technologies with deep knowledge for both technology and business. Furthermore, this study intends to give a clear way to find new technical value for constant innovation and to capture core technology and technology convergence. Bibliometrics is a metrical analysis to understand literature’s characteristics. Traditional bibliometrics has its limitation not to understand relationship between trend in technology management and technology itself, since it focuses on quantitative indices such as quotation frequency. To overcome this issue, the network focused bibliometrics has been used instead of traditional one. The network focused bibliometrics mainly uses “Co-citation” and “Co-word” analysis. In this study, a keywords network analysis, one of social network analysis, is performed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 in MOT. For the analysis, we collected keywords from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international journals related MOT between 2002 and 2011, constructed a keyword network, and then conducted the keywords network analysis. Over the past 40 years, the studies in social network have attempted to understand the social interactions through the network structure represented by connection patterns. In other words, social network analysis has been used to explain the structures and behaviors of various social formations such as teams, organizations, and industries. In general, the social network analysis uses data as a form of matrix. In our context, the matrix depicts the relations between rows as papers and columns as keywords, where the relations are represented as binary. Even though there are no direct relations between papers who have been published, the relations between papers can be derived artificially as in the paper-keyword matrix, in which each cell has 1 for including or 0 for not including. For example, a keywords network can be configured in a way to connect the papers which have included one or more same keywords. After constructing a keywords network, we analyzed frequency of keywords, 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keywords network, preferential attachment and growth of new keywords, component, and centrality. In this paper, network analysis was performed analyze the macroscopic flow of technology management‐related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echnology management‐related keyword network is a small world network and scale free network, and a small number of keywords have a tendency to become a monopoly. Second, the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is getting bigger in technology management‐related keyword network, as time passes. Finally, keywords with high degree centrality, beweenness centrality, and closeness centrality are “Innovation”, “R&D”, “Patent“, “Forecast”, “Technology transfer”, “Technology”, and “SME”. We hope that the result of the analysis will help to identify major trends in technology research, and be utilized as useful reference information when researchers seek consilience with other fields of study and select a new research topic. 최근 과학기술 및 정보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회적․경제적 비즈니스 영역이 산업경제에서 지식기반경제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인해 기업이 글로벌 경쟁우위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경영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학제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술경영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융합기술 및 유망기술을 예측하여 지속적 혁신, 핵심역량 강화, 핵심기술 보유, 기술 융합 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술경영관련 연구의 거시적인 흐름을 분석하기 위해 동시단어(키워드) 네트워크분석기반의 계량서지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즉, 최근 10년 동안 기술경영분야의 주요 해외 저널에 게재된 논문의 키워드를 수집한 후, 빈도 분석, 초기 키워드 네트워크의 구조 분석,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 생성된 키워드의 선호적 연결 및 성장 분석, 전체 네트워크에 대한 컴포넌트 분석 및 중심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를 통해 기술경영분야의 논문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주제와 키워드 간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학제적 연구와 통섭을 위한 기술예측 및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본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논문 별 키워드는 1개~23개의 분포를 지니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논문 당 4.574개의 키워드가 있다. 또한 키워드 중 90%가 10년 동안 3번 이하로 사용되었다. 특히 1번만 사용된 키워드는 약 7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키워드 네트워크는 좁은 세상 네트워크 및 척도 없는 네트워크의 특징을 따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기술경영관련 논문에 사용된 키워드 중 소수 키워드의 독점화 경향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선호적 연결 및 성장 분석을 통해 기술경영분야의 키워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호적 연결을 통한 생존과 소멸 과정에 의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고착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규 키워드의 선호적 연결 정도 분석을 통해 새로운 연구영역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키워드 관련 연구 주제에 대한 관심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하다가 일정 시점이 지나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넷째, 컴포넌트 분석 및 중심성 분석을 통해 기술경영관련 연구 동향을 확인하였다. 특히 중심성 분석을 통해 Innovation(혁신), R&D(연구개발), Patent(특허), Forecast(예측), Technology transfer(기술이전), Technology(기술), SME(중소기업) 등의 키워드가 연결중심성, 매개중심성, 근접중심성이 높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술경영의 연구동향 파악, 타 학문과의 통섭 및 신규 연구주제 선정 등에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며 기술예측 및 평가 방법에서 의사결정요소를 수립하거나 비교평가에 의한 가중치 부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기술경영연구의 새로운 연구주제를 선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최근 1~2년 동안 선호적 연결이 높은 신규 키워드 중심으로 연구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전문 연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계속할 경우에는 연결중심성이 높은 키워드 중심으로 연구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다른 연구주제와 통섭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매개중심성이 높은 키워드 중심으로 연구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기술경영연구 분야를 처음 연구하는 경우에는 근접중심성이 높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논문을 검색하여 기술경영분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 우리나라 기술경영학의 연구동향 : 계량서지학적 접근

      이인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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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기술경영학 연구의 현황 및 추후 방향을 살펴보았다. 먼저 기술경영의 의미와 우리나라 기술경영의 역사를 살펴본 뒤, 기술경영학 연구현황을 계량서지학적 접근법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 기술경영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지인 『기술혁신연구』와 『기술혁신학회지』에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5년동안 수록된 기술경영학 관련 논문(616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각 논문에서 인용된 동시인용빈도를 추출한 뒤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술경영학의 연구현황 및 주제영역들을 파악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결과를 국외의 기술경영 연구현황을 분석한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써 국내 기술경영학 연구의 향후방향을 모색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기술경영의 하위 연구영역은 총 16개분야로 파악되었으며, 기술정책, 기술전략, 기술관리에 걸쳐 다양한 분야가 망라되었다. 그리고 국외 연구동향과의 비교를 통하여 국내 연구가 공공부문, 특히 기술정책과 기술관리 영역에 집중되어 있는 동시에 민간부문에 대한 연구가 미흡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기술전략에 관한 연구가 국외의 활발한 연구활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두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을 연도별, 영역별로 나누어봄으로써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국외의 동향과 비교해보았다. 이를 통하여 국내 기술경영학의 연구활동이 꾸준히 증가해온 것을 볼 수 있었고 주제별로 살펴보았을 때에는 기술정책과 기술혁신이 54.2%로서 대부분의 연구활동이 두 분야에서 수행되어왔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기술전략 영역의 연구가 최근들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 벤처기업의 경영자의 특성과 내외적 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김영수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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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rrent study aims to verify the implication of management characteristics of venture companies’ CEOs and internal/external competencies on business performance in the era of a hyper-competition where the clout of those companies has become considerable in terms of the national economy and industries. By drawing upon the Survey of Korea Venture Firms, their effects on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financial performance were analyzed based on the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tobit regress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found that while age among other individual traits had an influence on the achievements of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gender had nothing to do with them, and that academic backgrounds of those CEOs had also an impact on the overall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only on sales among financial performance. The results also showed that whereas ways to set up a startup company were not connected to the technological transformation and financial performance work patterns had an influence only on th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after adjusting some of the variables such as employees holding other jobs or taking a leave of absence. Meanwhile, it was found that the older the startup becomes the more technological innovations they achieve. However, this has no correlation with the financial performance. The total number of workers (total number of employees) were shown to be related to the business performance. The existence of the research center had an impact on technological achievements but not on the financial ones. The number of researchers was connected to the number of patents, which was also the case with the investments in R&D. The cooperation with the academia turned out to have an effect only on the patents and establishing a partnership with research institutions was related to most of the technological achievements. However, in terms of the cooperation with other businesses, partnering with a large company was found out to influence the technological achievements. Government support was correlated only to the patents. The competitive in technology both in domestic and global markets was correlated to the overall technological achievements while it had nothing to do with financial performance. Exports to foreign countries were associated only with technology innovation, which is the same results with the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and foreign export. To sum up, it was initially expected that considering the nature of the startup companies the vast majority of the people in the management would be in their 20s and 30s. In contrast to the expectation, most people were at the age of over 40 and work performances achieved by those people were also higher than younger people. Second, a great number of those in the management have a bachelor’s degree or higher and dedicate their full time to the management of their companies. An independent foundation among types of setting up a business accounts for the largest proportion. Holding Master’s or doctoral degrees has also an impact on the overall performances. Third, forming a technological partnership with government and private research center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impact on most of the technological achievements while partnering with large companies have a negative influence on them. Forth, competitiveness in technology has been achieved both in domestic and global markets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of export startups were greater than other startups which don’t export. 본 연구는 초경쟁(Hyper-Competitive)시대에 접어들어 벤처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벤처기업의 경영자 특성과 그 외 기업의 내외적 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체 벤처기업의 기술혁신적, 재무적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음이항회귀분석과, 토빗분석, 다중회귀분석을 병행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벤처기업의 경영자의 특성은 인적속성에서 연령에서 기술혁신성과에 모두 유의하였고, 성별은 모든 성과에서 유의하지 않았다. 지식속성은 학력에서 기술혁신성과에 모두 유의하였고, 재무적 성과에서는 매출액 성과에서만 일부 유의하였다. 경영자의 창업속성은 혁신성과와 재무성과 모두에서 유의하지 않았고, 근무형태는 지식재산권 성과에서만, 일반 기업체 겸·휴직 변수에 한해 유의하였다. 기업특성의 기업연혁은 지식재산권 수에서 유의하였고, 재무적 성과의 경우 유의성이 없었다. 총 근로자 수는(총 종업원 수)는 모든 경영성과에 유의미한 값을 나타내었다. 연구개발역량은 기술혁신성과에서 연구소 보유여부는 기술혁신성과에 모두 유의하였고, 재무적 성과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연구원 수는 특허성과에 한 해서만 유의성을 보였다. R&D투자액 역시 특허성과에서만 유의성이 나타났다. 기술협력 경험은 산학과의 기술협력여부는 유일하게 특허성과에서 만,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여부는 기술혁신성과에서 대부분 유의하였고, 재무적 성과의 경우 정부 및 연구기관 기술협력여부에서만 유의하였다. 기업 간 협력여부의 경우 기술혁신성과에서 대기업 협력에서만 유의성을 띄었다. 정부지원 여부는 오직 특허성과에 한 해 유의하였다. 기술경쟁력은 국내, 세계기술경쟁력에서 기술혁신성과의 대부분의 요인들이 유의성을 띄었고, 반면 재무적 성과는 유의하지 못했다. 해외 수출력 역시 기술혁신성과에만 유의성을 보였다. 기술경쟁력과 해외 수출 역시 기술혁신성과에서만 유의하였다. 이 연구의 시사점은 첫째, 벤처기업 경영자의 특성 상, 연령층이 젊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실제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많았고, 성과 역시 중장년층에서 유의성이 높았다. 둘째, 경영자의 학력은 학사 이상의 고학력자가 많았고, 경영을 전업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 었으며, 독자적 창업방식이 많았다. 성과 역시 주로 석·박사에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기술협력은 정부 및 민간 연구기관에서 기술혁신성과에 대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대기업과의 협력은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기술경쟁력은 국·내외 경쟁력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었고, 해외수출 역시 해외수출기업의 혁신성과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영전략 유형이 비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 : 기술혁신 활동의 조절효과를 고려하여

      박세진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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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impact of management strategies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activities in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ies on ESG evaluation ratings. ESG is widely used as an indicator of corporate sustainability.Previous research on management strategies, technological innovation activities, and ESG primarily focused on financial performance. There is limited research examining the impact of these factors on non-financial performance. Accordingly, this study classified the management strategy types of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ies into Prospector strategy and defender strategy types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complex factors surrounding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ies, and examined the impact on ESG evaluation ratings. Additionally, we examined whether companies’ innovation activities could be categorized as closed of open innovation for better control. We conducted an analysis on 90 pharmaceutical and bio companies that received an evaluation grade from the Korea ESG Standards Institute. The company’s management strategy score was derived from Fn Dataguide. Technological innovation activities were measured using the Korean patent information search servic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ESG was analyzed using a hierarchical regression model. The result of the analysis) confirmed that the leading management strategy had a positive (+) effect on all grades of ESG integration (T), environmental (E), social (S), and governance (G).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open innovation activities have a negative (-) regulation effect in the impact of leading management strategies on integration (T) and social (S) ratings. Several implications can be presented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First, since leading management strategies have been shown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ESG evaluation, companies should strive to improve their non-financial performance by establishing leading management strategies and reflecting ESG evaluation criteria well. Second, since open innovation activities have a negative control effect on ESG (T) and social (S) ratings, efforts should be made to minimize the impact of open technology innovation activities to prepare a response strategy according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본 연구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써 “ESG”가 활용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영전략 유형과 기술혁신 활동이 ESG 평가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경영전략, 기술혁신 활동, ESG와 관련된 연구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의 연관성이나 ESG 성과지표에 대한 연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으며, ESG 활동과 경영전략,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함께 고려하여 이 요인들이 비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는 연구는 아직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제약·바이오 기업을 둘러싼 여러 복잡한 요인들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영전략 유형을 선도형과 방어형으로 구분하고, ESG 평가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또한 기업의 혁신 활동을 폐쇄형 혁신과 개방형 혁신으로 세분화하여 조절작용을 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았다. 한국 ESG 기준원의 평가등급을 받은 90개의 제약·바이오 기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Fn Data-Guide의 재무제표를 통 해 기업의 경영전략 점수를 도출하여 유형을 구분하고, 한국특허정보검색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술혁신 활동을 측정한 후 위계적 회귀모형을 통한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선도형 경영전략은 ESG 통합(T), 환경(E), 사회(S), 지 배구조(G) 모든 등급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선도형 경영전략이 통합(T)과 사회(S)등급에 미 치는 영향에서 개방형 혁신 활동이 부(-)의 조절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다음의 시사점을 제약·바이오 기업에게 제시할 수 있다. 선도형 경영전략은 ESG 평가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기업은 선도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ESG 평가 기준을 잘 반영하여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개방형 혁신 활동이 ESG(T)등급과 사회(S)등급에 부정적인 조절작용을 보이고 있으므로 개방형 기술혁신 활동 추진함에 있어 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중소기업의 경영주역량, 기술혁신역량, 사업화역량 및 경영성과 간의 구조적 관계 연구 : 동남권 제조, 건설 및 지식서비스 기업들을 중심으로

      진봉재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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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SMEs) play a crucial role as follows as a core component of our nation's economy. Firstly, in many countries, SMEs act as a major source of employment and hold a significant portion of jobs in specific industrial sectors. Secondly, SMEs play an essential role in introducing new ideas and technologies to the market, thereby promoting innovation, enhancing productivity, and vitalizing the national and local economies. Thirdly, SMEs expand the range of choices for consumers by offering a variety of products and services. Finally, SMEs maintain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ir local communities, fostering social integration through their social responsibility and investments in these communities. However, SMEs face considerable constraints in resources, infrastructure, and establishing competitiveness compared to large corporations. In such an environment, they must possess unique and robust core competencies for continuous growth and sustaining competitiveness. Numerous studies have actively investigated the influence of SMEs' core competencies, as management capability,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business capability—on their performance. Existing research on the core competencies of SMEs primarily focuses on the impact of entrepreneurial characteristics or spirit on technological outcomes. However, such studies are limited in explaining a company's ultimate goal of sustainable growth. Consequently, this study, focusing on manufacturing, construction, and knowledge service enterprises in the southeastern region, analyzed the impact of management capability,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business capability on financial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This study utilized corporate data from the Korea Credit Information Services for the first half of 2023.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multivariate statistical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analysis, were employed for hypothesis testing. Research findings indicated the followings. First, it was found that the management capability of SMEs has a positive impact on business capability,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positively affects business capability, financial performance,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Additionally, business capability positively influences financial performance, and a mediating effect was observ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ment capability,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and financial performance. This suggests that enhancing management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is essential for SMEs to achieve business success, with firms possessing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likely to gain a competitive edge in the market. Moreover, SMEs should focus on strengthening a combination of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business capabilities for both short-term profits and long-term growth. Secondly,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cross different industrial sectors revealed that the key factors determining business performance vary by industry. In manufacturing,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is a crucial factor, while in construction, project management, safety,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capabilities are more important. For knowledge service companies, brand recognition and service quality are seen as essential for sustainable growth. Thirdly, an analysis based on the age of the enterprise showed that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y is vital for start-ups, whereas management and technological innovation capabilities are crucial for more established companies. This implies that for continuous growth, SMEs need to identify key competencies appropriate for their business tenure and growth stage, and develop strategies and implementation plans accordingly. Therefore,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SMEs should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ey competencies required in their industry sector and business performance. They should also accurately assess their position in their growth stage to establish effective management strategies. Additionally, governments and related agencies should take the lead in designing and implementing detailed policy support measures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SMEs, based on these research findings.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구성요소로서 다음과 같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첫째, 중소기업은 많은 국가에서 중요한 고용 원천으로 작용하며, 특히, 제조업 산업 분야에서 고용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둘째, 중소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시장에 도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혁신과 생산성 증대를 촉진하는 등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셋째, 중소기업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회적 통합을 촉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비교하면 자원, 인프라 및 경쟁력 확보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독특하고 강력한 핵심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중소기업의 핵심역량 중 경영주역량, 기술혁신역량 및 사업화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들은 현재까지 활발히 수행되어 왔다. 기존 중소기업의 핵심역량에 관련한 선행연구는 경영자의 특성 혹은 기업가정신과 기술적 성과에 관한 영향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기업의 존재 목적인 지속가능한 성장과 수익 창출을 설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왔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동남권 소재 제조, 건설 및 지식서비스 기업들을 중심으로 경영주역량, 기술혁신역량 및 사업화역량이 재무성과와 비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한국신용정보원의 2023년 상반기 기업 데이터를 활용하여 1,786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성 분석, 다변량 통계분석 방법인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분석을 사용하였다. 실증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소기업의 경영주역량은 사업화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기술혁신역량은 사업화역량, 재무성과 및 비재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사업화역량은 재무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영주역량과 기술혁신역량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의 사업적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영주역량과 기술혁신역량 강화가 필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중소기업은 단기적인 이익 추구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혁신역량과 사업화역량을 결합하여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산업 분야별 구조적 영향 관계를 비교·분석한 결과, 각 산업 분야별로 경영성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기술혁신역량이 경영성과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제조기업과는 다르게 건설기업은 프로젝트 관리, 안전성 및 환경경영역량 등이 중요한 요인이며, 지식서비스기업은 브랜드 인지도나 서비스 품질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업력별 구조적 영향 관계를 비교·분석한 결과, 창업기업은 기술혁신역량이 중요한 요인이고, 일반기업은 경영주역량과 기술혁신역량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경력과 성장단계에 맞는 핵심역량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중소기업들은 그들이 속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핵심역량과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성장단계에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나 관련 기관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분화된 정책적 지원방안을 설계하고 수행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 정보통신기업의 신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경영교육

      염현덕 高麗大學校 技術經營專門大學院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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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T 서비스 기업들은 내수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종 산업과의 융합과 다양한 신사업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신사업 및 신제품, 신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직무 교육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역량 조사를 통해 기업의 신사업 개발 역량 육성을 위해 기술경영(MOT : Management of Technology)도입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신사업, 신제품 개발, 신서비스 개발에 대한 이론적 정의, 프로세스(process), 활동(activities) , 성공요인(Success Factor) 그리고 기술 경영에 대한 이론적 정의, 연구영역, 역량에 대한 선행 연구를 조사하였고, A사의 사내 직무 교육 현황 분석과 신사업, 신제품 개발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신사업, 신제품, 신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사내 직무 교육은 매우 미흡하였고, 신사업 개발과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역량으로 아이디어 발굴 및 평가, 시장(기술)조사, 사업 타당성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이 공통적으로 도출되었다. 기술 경영 역량을 旣 확보한 ‘기술 역량’과 ‘업종별 기술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 시 외부의 ‘사업 및 기술 역량’을 확보하여 적시에 목표 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역량’볼 때, 기존의 사내 직무 교육 상의 기술 교육은 분야별로 더욱 강화하되, 사업 기획 역량과 기술사업화 역량은 육성할 필요가 있음이 확인되었고, 각 사업의 추진 단계와 업종에 따라 맞춤형 기술 경영 교육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 내 기술경영 교육을 개발함에 있어서 신사업의 추진 단계와 필요 역량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기술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본 연구는 특정 IT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고 다양한 신규 사업의 진행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점, 필요 역량과 기술경영 교과목간의 상관 관계 분석으로 확장하지 못한 점에서 연구의 한계성을 갖는다. 향후 신사업 추진 단계에 따른 세부적인 기술경영 교육 체계와 커리큘럼에 관한 연구로 확장하면 기술 경영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더 나은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기술 경영 역량과 기술 흡수 역량이 기업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 기술 흡수 역량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이우영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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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기술 경영 역량’, ‘기술 흡수 역량’이 ‘기업 경영 성과’에 미치는 효과와 영향 관계를 실증·분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김연경, 2016). 본 연구는 이론적, 문헌적 고찰을 통해 독립 변수인 ‘기술 경영 역량’, ‘기술 흡수 역량’과 종속 변수인 ‘기업 경영 성과’의 개념과 의미, 특성 및 각각의 하위 요인들을 고찰하였고 고찰 내용을 토대로 각 변수들에 대한 ‘조작적 정의’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기준으로 연구 모형과 연구 가설을 설정하였다(김연경, 2016). 본 연구는 가설 검증을 위한 실증 조사 작업으로서 2020년 11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중소기업 경영자 및 대기업의 다양한 직급의 인사들로 구성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240부의 자료들을 수집하였으며, SPSS Statistics 25.0 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인구 통계학적 특성에 대한 빈도 분석, 측정 항목들에 대한 기술 통계량 분석, 변수·요인 간의 타당성·신뢰성 검증, 상관 관계 분석, 독립 변수와 종속 변수 간의 다중 회귀 분석, 매개 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 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검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 경영 역량은 기업 경영 성과에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김연경, 2016). 기술 경영 역량의 5종 하위 요인 중 기술 전략 역량(β=0.316, p=0.000), 기술 기획 역량(β=A1-1-20.262, p=0.000), 연구 개발 관리 역량(β=0.177, p=0.000), 내부 협력 역량(β=A1-1-40.255, p=0.000)의 순서로 4종 하위 요인이 기업 경영 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외부 협력 역량(β=0.074, p=0.108)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서 나타났다. 둘째, 기술 흡수 역량은 기업 경영 성과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김연경, 2016). 기술 흡수 역량의 2종 하위 요인은 잠재 흡수 역량(β=A2-1-10.238, p=0.000), 실현 흡수 역량(β=A2-1-20.640, p=0.000)의 순서로 기업 경영 성과에 모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송지준, 2015). 셋째, 기술 경영 역량은 기술 흡수 역량에 부분적으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김연경, 2016). 기술 경영 역량의 5종 하위 요인 중 기술 전략 역량(β=0.394, p=0.000), 기술 기획 역량(β=0.215, p=0.001), 외부 협력 역량(β=0.144, p=0.027)의 순서로 3종 요인만이 잠재 흡수 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내부 협력 역량(β=0.424, p=0.000), 연구 개발 관리 역량(β=0.334, p=0.000), 기술 기획 역량(β=0.220, p=0.000), 기술 전략 역량(β=0.216, p=0.000)의 순서로 4종 요인이 실현 흡수 역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문수백, 2017). 넷째, 매개 변수인 기술 흡수 역량은 독립 변수인 기술 경영 역량과 종속 변수인 기업 경영 성과 간의 영향 관계에 대해 부분적으로 매개 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선 기술 흡수 역량의 첫 번째 하위 요인인 잠재 흡수 역량은 매개 효과를 지니지 않고, 두 번째 하위 요인인 실현 흡수 역량은 기술 경영 역량과 기업 경영 성과 간의 영향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상과 같은 다각도의 분석·검증 과정을 토대로 본 연구는 기술 경영 역량, 기술 흡수 역량의 효율적, 적극적 활용을 통해 기업 경영 성과를 향상시키고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속에서도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하여 영속할 수 있는 본질적 역량과 자원을 구축·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및 결론이 기업의 미래 지향적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효한 이론적, 실무적 지침과 기초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기업의 기술 및 시장 환경을 고려한 기술경영 수준과 기술경영 성과간의 관계 규명

      이경실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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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조직의 경쟁우위에 있어서 기술과 지식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연구개발을 통한 새로운 수익원천 창출과 핵심 기술역량의 확보가 중시되면서 기술경영(Management of Technology)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와 같이 기술경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추세 하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2006년 국내기업의 기술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한편 기술경영 수준과 R&D성과지표간의 상관분석을 병행하여 기술경영 수준과 그 성과가 선형적 관계가 있음을 규명하였다. 그런데 여기서는 기업이 직면한 환경의 성격에 대한 고려가 없이 기술경영 수준과 기술경영 성과와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있다. 왜냐하면 기술의 종류, 수준, 시장 경쟁의 정도 등 모든 기업이 처한 환경은 모두 동일하지 않으며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높은 기술경영 수준을 필요로 하지 않는 기업이 있을 수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연구개발에서 핵심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R&D기업의 연구소를 대상으로 시장경쟁 환경과 기술변화 환경의 불확실성 정도에 따라 기업의 환경 유형을 구분하고, 각 환경 유형에서의 기술경영 수준과 기술경영 성과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기업의 규모에 따라서도 기술경영 수준과 성과 간의 관계가 다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R&D기업을 대기업,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구분하여 그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R&D기업의 기술경영 수준이 높을수록 그 성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확실성이 낮은 환경에 있는 R&D기업에 비해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 처한 R&D기업의 기술경영 수준과 성과와의 관련성이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및 세부 항목별 기술경영 수준과 성과와의 관련성은 기업규모와 환경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술경영 수준과 성과와의 관계를 상황적 접근에 따라 환경변수를 고려하여 규명한 최초의 실증 연구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이를 통하여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연구소 등 다양한 R&D조직에게 자신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기술경영 방법의 모색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마케팅 및 교육훈련 집약도가 기술자원역량과 경영성과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호웅기 건국대학교 2013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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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산업은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 불의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 지식기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 잠재력에 비하여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영상황은 매우 열악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괄목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본 연구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기업에 있어서의 대표적인 기술지표인 특허, 저작권, 인증이 과연 경영성과에 실질적으로 정(+) 영향을 주는지와 마케팅 및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가 기술자원역량과 결합하여 경영성과에 정(+)의 영향을 주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자원기반이론(RBV, Resource-Based View)을 중심이론으로 채택한 본 연구는, 기업의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는 자원역량을 인적자원역량, 기술자원역량, 마케팅자원역량, 경영자자원역량, 재무자원역량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한 이론 및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이후 재무성과와 비재무성과를 포함하는 경영성과의 정의와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과에 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았다. 이후 본 연구의 관심대상인 특허, 저작권, 인증으로 구성된 기술자원역량이 경영성과에 정(+)의 영향을 주는지와 기술자원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마케팅집약도와 교육훈련집약도가 각각 조절하는지를 실증하기 위한 연구모형을 수립하였다. 이어 특허, 저작권, 인증의 독립변수와 마케팅집약도 및 교육훈련집약도의 조절변수, 그리고 사업규모, 수익성, 고용효과를 나타내는 매출액, 영업이익, 종업원수의 경영성과 변수에 대한 조작적 정의를 내렸다. 한국표준산업분류를 기준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231개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의 10개년 재무 및 특허, 저작권, 인증 등의 데이터를 NICE신용평가정보의 newKISValue, 특허청의 특허정보검색시스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등록시스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SW산업정보종합시스템으로부터 각각 수집하였으며, 선행연구를 토대로 세워진 3개의 주가설과 9개의 세부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그리고 계층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특허와 저작권은 경영성과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인증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종업원수에만 정(+)의 영향을 주었다. 셋째, 특허 > 저작권 > 인증의 순으로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었다. 넷째, 마케팅집약도는 기술자원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부(-)의 방향으로 조절하였다. 다섯째, 교육훈련집약도는 기술자원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정(+)의 방향으로 조절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집약도보다는 교육훈련집약도가 기술자원역량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더 크게 조절하였다. 이 연구결과의 시사점은, 장기간에 걸친 꾸준한 기술혁신 및 제품화에 대한 노력은 기술 생명주기가 짧은 소프트웨어 시장 환경에서도 경영성과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급인적자원의 보유가 중요한 소프트웨어 기업에 있어서의 교육훈련은 기술자원역량과 결합하여 경영성과를 향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는 것이다. 즉, 경쟁이 치열한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영환경에서 경영자원에 대한 투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기업외부인 ‘시장 강화’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기업내부인 ‘종업원역량 강화’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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