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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기법을 도입한 은행 경영정보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
주진호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1996 국내석사
본 논문에서는 우리 나라 은행 전산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양한 컴퓨터 기종과 복잡한 통신망으로 구성된 은행 전산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Agent기법의 설계 모델을 제시하였다. (2) 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은 조직의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일관성있게 반영하여야 하고 기업 경영에 중요한 환경적 요인들을 빠짐없이 고려하여야 한다. (3)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서는 경영관리 제도의 변환이 있어야 하며 주변 학문이나 관련 산업의 발전이 있어야 한다. (4) 우리 나라 금융산업의 전산시스템 현황과 일본 금융산업의 전산시스템 변천을 분석하고 그에 내재되어 있는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5) 경영정보시스템의 설계상 요건 및 시스템의 기본구조에 대하여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을 제시하고, 대상업무를 도출, 이를 경영정보시스템의 체계로 구성하였다. (6) 개발 주체와 개발 순서를 제시함으로서 향후 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의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 안목에서 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CGE모형을 이용한 빗물세 도입이 수해예방에 미치는 효과분석에 관한 연구
우리나라는 기후변화의 가속화로 인해 극단적 강우패턴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홍수 피해 규모는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요한 사실은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2021)가 현재와 같은 기후정책이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 여름철 강수량이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장기적이고 선제적인 관점의 수해 예방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수해 대책은 복구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피해액 뿐만 아니라 복구액과 같은 추가적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의 수해 예방과 관련된 예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수해의 핵심요인인 불투수층은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홍수 위험성은 커지므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안정적인 수해 예방 관련 재원 확보와 불투수층 관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빗물세를 도입하여 수해예방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역적 차원에서 분석할 수 있는 모형을 개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해 예방대책에 관한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두 지역 SAM과 두 지역 CGE모형을 개발하였고, 개발된 모형을 바탕으로 빗물세 도입에 따른 수해 예방효과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모형 구축에 필요한 파라메타들은 SAM의 기본자료와 외부 자료를 사용하였다. 여기서 개발된 두 지역 CGE모형은 우리나라를 지역1과 지역2로 구분하였으며, 산업은 총 11개 산업으로 구분하였다. 개발된 모형은 재화의 생산 및 소비 이외에도 유출량 처리활동이 자원활용 부문으로 인식되었다. 수해의 발생은 80mm/hr의 강우시 발생 것으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수해예방 효과는 행안부에서 제시한 지역별 방재성능목표(95mm/hr)를 달성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가 빗물세 수입을 투수층과 하수관거에 투자하였을 때, 순 우수유출량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설정된 정책시나리오는 총 네 가지이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빗물세를 하수관거에 투자하는 정책이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빗물세를 투수층에 투자하는 정책이다. 세 번째 시나리오는 하수관거와 투수층을 동시에 투자하는 정책이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시나리오는 빗물세 요율을 정책시나리오 #1-#3 대비 증가하여 적용하고, 투자는 정책시나리오 #1-#3 중 가장 효과적인 대안에 투자하는 정책이다. 분석은 공간적으로 전국과 지역측면에서 시행되었다. 분석에 사용된 지표는 경제측면은 GRDP, 환경측면은 순 우수유출량 그리고 복지측면은 동등변화(EV)와 보상변화(CV)이다. 분석 결과, GDP변화 측면에서는 정책시나리오 #4는 13,614십억원이 감소하여 정책시나리오 #1-#3에 비해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빗물세 요율에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순 우수유출량 측면에서도 정책시나리오 #4가 지역별 방재성능목표(95mm/hr)를 달성하여 수해를 예방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단일 대책에 비해 하수관거 용량증설과 투수층을 동시에 투자하는 종합적 대책이 효과적인 대안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사회적 후생수준을 나타내는 동등변화 측면에서는 정책 시나리오 #4가 593십억원으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반면 정책시나리오 #1은 62십억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순 우수유출량 저감에 따른 영향이다. 즉 수해 예방효과가 크면 사회적 후생수준을 대변하는 동등변화도 큼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경제수준과 환경수준 사이의 관계는 상충관계(trade-off)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빗물세 도입 효과를 지역 측면에서 비교해보면, 지역1의 순 우수유출량 감소분이 지역2에 비해 대체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일한 정책을 투입하였을 때, 정책의 효율이 높은 지역은 지역 1임을 가리킨다. GRDP 변화를 살펴보면, 지역1이 지역2에 비해 감소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지역1에서 9,815십억원, 지역2에서 3,799십억원이 감소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빗물세 요율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다. 사회적 후생수준을 판단하는 동등변화와 보상변화 모두 지역1이 지역2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시할 수 있는 수해 예방관점의 정책적 시사점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수해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적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예산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둘째, 수해 예방을 위해서는 다양한 강우 시나리오를 구축하여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셋째, 빗물세를 도입하였을 때도 요율 산정 및 투자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In South Korea, the escalating impact of climate change has led to extreme rainfall patterns, resulting in an increased scale of flood damage.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2021) predicts a 20% increase in summer precipitation if current climate policies persist. Despite this, flood prevention measures in the country remain recovery-centric, incurring additional social costs beyond the damage expenses. Complicating matters, budgets for flood prevention in South Korea are continuously decreasing, while impervious surfaces, a key factor in flooding, are on the rise. Urgent action is needed to address the growing flood risk. Therefore, this dissertation aims to analyze the flood prevention effects of introducing a rain tax, capable of both securing stable funding and managing pervious surfaces proactively. To achieve this, regional models for two Social Accounting Matrices (SAM) and two 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 (CGE) models were developed. Parameters for the models were derived from basic SAM data and external sources. The two CGE models segmented South Korea into Region 1 and Region 2, with 11 industries. The models considered not only 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goods but also the activities in the resource utilization sector, accounting for runoff management. Flooding was assumed to occur at a rate of 80mm/hr, with flood prevention effects manifested when achieving the regional flood control performance goal of 95mm/hr, as proposed by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Four policy scenarios were analyzed. The first involved investing the rain tax in sewerage systems, the second in pervious surfaces, the third in both sewerage systems and pervious surfaces, and the fourth involved an increased rain tax rate combined with investment in the most effective alternative from scenarios one to three. The analysis encompassed both national and regional perspectives, evaluating 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 (GRDP), net runoff, and welfare indicators such as Equivalent Variation (EV) and Compensating Variation (CV). Results showed that Scenario 4 experienced the largest decrease in GDP at 13,614 billion won, attributed to the relatively high rain tax rate. Runoff reduction indicated that Scenario 4 achieved the regional flood control goal. Comprehensive measures, combining sewerage system capacity expansion and pervious surface investment, were more effective than individual approaches. From a societal welfare standpoint, Scenario 4 showed the highest value at 593 billion won, while Scenario 1 had the lowest at 62 billion won, reflecting the impact of runoff reduction. This suggests that significant flood prevention effects lead to higher societal welfare, illustrating a trade-off between economic and environmental factors. Comparing regional impacts, Region 1 exhibited a larger reduction in runoff compared to Region 2, indicating the efficiency of the policy in Region 1. Region 1 also experienced a larger decrease in GRDP, emphasizing the role of rain tax rates. Both EV and CV for societal welfare were higher in Region 1 than in Region 2. In conclusion, policy implications for flood prevention can be summarized in three points. Firstly, sustainable budget allocation at the regional level is crucial for effective flood prevention. Secondly, preparing for various rainfall scenarios is essential in flood prevention efforts. Thirdly, even when introducing a rain tax, careful consideration of tax rates and investment strategies is necessary.
주진호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2005 국내석사
교회는 예수님처럼 세상으로 내려가는 성육신적 선교사이며 선교적인 교회의 존재 방식은 성육신이다. 이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길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 보내심을 받아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은 교회가 어떻게 이 지상 위에 존재해야 하는 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모범을 제시한다. 또한 그것은 우리에게 선교의 의미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선교적 사건이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는 말씀은(요 1:14) 예수님의 성육신 사건이 인간의 구원 사역을 위해 ‘낮은 곳을 찾아 내려오시는 선교적인 사건’임을 보여준다. 성육신은 선교적인 면에서 본다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상의 문화’에서 ‘인간의 문화’로 이동하신 교차 문화의 사건(cross-cultural event)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선교는 한 마디로 성육신적 움직임이다. 선교는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영적 운동이다. 선교는 밑바닥으로 내려가 인간의 철저한 아픔에 동참하고 그들의 고뇌에 찬 삶을 같이 나누면서 낮은데 내려오신 예수를 소개하는 사역이다. 선교적인 교회는 한 마리 고고한 학처럼 높은 데 머물러 자기를 과시하고 세상을 외면하고 세상에 대해 게토로 남아 있지 않는다. 선교적인 교회는 언제나 낮은 곳으로 지향하며, 어떠한 장벽, 어떠한 문화라도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선교적인 교회는 세상을 떠나 별스러운 세계에 존재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 속으로 날마다 들어가는 공동체이다. 동시에 이웃을 향한 섬김과 긍휼의 거룩한 공동체이다. 선교적인 공동체는 긍휼의 공동체이다.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님은 육은 없이 영으로 존재하셨던 분이 아니고 “사람의 연약함을 몸으로 직접 체휼하셨다”고 말할 만큼 현장성과 구체성을 소유하신 분이었다(히 4:15). “체휼하셨다”는 말은 “같은 입장이 되셨다”는 말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사람과의 동일시의 삶을 의미한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은 곳에 찾아오신 예수는 죄는 없으시지만 죄인과 자신을 동일시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많은 죄인을 찾아가 그들과 잡수시고, 친히 그들의 친구가 되셔서 함께 삶을 나누시게 된 것이다(막 2:16). 성육신이 선교의 출발점이라면 동일시는 선교를 실천하는 원리라고 할 수 있다. 선교적인 교회는 고통당하는 이웃과 함께 고통당하는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다. 이러한 긍휼은 자신의 울타리를 넘어 타 문화권에 들어가 섬김을 실천하는 섬김으로 이루어진다. “내가 주와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다”(요 13:14)는 주님의 말씀은 선교적인 공동체의 삶의 방식과 선교의 원리를 규정하는 말씀이다. 선교적인 교회는 세상에서 섬김이라는 행동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들어낸다. 교회는 섬김의 정신을 잃어버릴 때 세상에서 서서히 죽어갈 수밖에 없지만 그 반대로 섬김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면 교회는 세상을 향해 영향력을 끼치게 되고 세상은 교회가 어떤 공동체인지를 인식하고 교회로 관심을 돌리게 된다. 교회를 선교적인 본질로 이해하는 작업은 안타깝게도 아직 신학의 교회론 분야에서 철저하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Lesslie Newbigin, The Household of God, (Cumbria: Patemoster Press, 1998), 12. 그러나 교회가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방식이 선교라면 교회와 선교의 관계는 더 깊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교회 공동체가 선교적 움직임을 잃어버릴 때 교회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만일 그렇게 된다면 교회는 제도화된 화석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또한 교회가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확실한 것은 교회는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어도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마 5:13-16, 요 15:19). 그리고 교회가 세상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을 우리는 선교라고 부른다. 세상이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교회는 세상의 철학과 가치관에 의해 변질되어 세속화의 길을 걸어가는 껍데기뿐인 종교집단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러한 교회는 교회 안에서 서서히 죽어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교회가 참 교회 되려면 무엇보다 세상에 보냄을 받은 선교적 공동체로서 자기 인식에 충실해야 한다. 또한 교회 사역자들도 자신들을 단순히 한 지역 교회를 관리하는 ‘관리자’(maintainer)로서의 성직자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지역 선교사’(missionary)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모든 교인들을 훈련시켜 전 신자를 선교사화 하는 일에 철저히 헌신해야 한다. 위의 책, 238. 선교적 교회론을 정립하는 것은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21세기의 매우 중요한 신학 작업이다. 현대 교회 지도자들이 이 분야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게을리 하고 교회론을 재정립하는 작업을 시도하지 않는다면 21세기 교회의 위기 상황은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는 현재의 교회구조가 미래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수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전통적인 교회의 형태로는 사회 변동에 따른 미래 세계와 환경을 효율적으로 만족시켜 주지 못할 것이다.
복합개발사업 선정이 주변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복정 역세권 스마트도시를 중심으로
복합개발사업 선정이 주변 아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복정 역세권 스마트도시를 중심으로 최근 들어, 높은 도시 기능의 효율성 및 도심 내 일상의 질적인 향상에 대 한 도시민의 요구가 증가하면서, 접근성 및 유용성, 편의성 제공을 비롯한 도 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단지개발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게 다가, 복합개발사업 관련 단지 내 시설 규모나 투자 운영 비용이 대규모화되 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또한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 라, 그에 따른 영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이 복정역세권 주변 스마트시티와 복합환승센터의 개발을 중심으로 주변 아 파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대상지를 기준으로, 공간적 차원에서 분석 범주는 0-1km이내, 1-2km이내, 2-3km이내, 3km 초과 지역으로 구분하여 복합개발사업 선정 전 후에 따른 아파트 가격의 상대적인 영향력 및 인접성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 다. 연구 분석자료로는 국토교통부 승인일인 2020년 7월 6일의 약 1년 전·후 2019년 7월 6일부터 2021년 7월 6일까지 거래된 아파트의 가격을 활용하였으 며, 분석 방법으로 이분차분법(Difference-in-Differences, 이하 DID)을 적용하 였다. 종속변수는 자연로그를 취한 아파트 실거래가, 독립변수는 층, 전용면적, 총 세대수, 경과년수, 브랜드, 지하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와의 직선거리,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정책영향 변수다. QGIS를 사용해 복합개발사업 대상지 로부 3km 버퍼를 그려 정책 영향권을 구분하였다. 핵심변수인 시공간변수를 통해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선정 전후 영향권 아파트매매가격 차이 및 복정역 복합개발사업 선정 전후 영향권 밖의 아 파트매매가격 차이를 확인해 보면 실증분석에서 3km를 기준으로 한 분석 에서는 양(+)의 영향을, 1km 단위로 인접성에 대한 미시적 영향력을 검토 한 분석에서도 0-3km 이내에서 양(+)의 영향을 나타냈다. 이는 향후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가 대상지 특성에 따라 주변 지역의 아 파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되며, 이는 시행 단계별 개발사업 대상지의 특성과 시대적 변동이 아파트 시장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주제어: 복정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스마트도시, 이중차분법, 아파트 매매가격 In recent times, there has been a growing demand among urban residents for the enhancement of efficiency in high-functioning city features and qualitative improvements in daily life within city centers. This has underscored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integrated complexes to strengthen urban competitiveness, focusing on accessibility, utility, and convenience. Additionally, as the scale of facilities and investment operating costs associated with mixed-use development projects continues to increase, it is anticipated that their impact on the adjacent real estate market will become more significant. Therefore, it is crucial to assess the implications of such developments.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impact of the Bokjeong Station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located in Seongnam-si, Gyeonggi-do, with a focus on the development of a smart city and integrated transfer center in the vicinity of Bokjeong Station. Specifically, we categorize the analysis into spatial dimensions: within 0-1km, 1-2km, 2-3km, and beyond 3km from the target area of the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We compare and analyze the relative influence on apartment prices before and after the selection of the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as well as differences in adjacency. The data for analysis includes apartment transaction prices from July 6, 2019, to July 6, 2021, with a reference point of July 6, 2020, approved by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The analysis employs the Difference-in-Differences (DID) method, with the dependent variable being the natural logarithm of apartment transaction prices and independent variables including floor, exclusive area, total number of households, elapsed years, brand, subway proximity, straight-line distance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and policy influence variables related to the Bokjeong Station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Using QGIS, we draw a 3km buffer from the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target area to delineate the policy influence zone. Through the analysis of key spatiotemporal variables, we observe positive (+) effects within the 3km analysis as the basis for the empirical analysis, indicating a micro-level positive influence within 0-3km. This suggests that the expectation and psychological outlook for future development have positively impacted apartment prices in the surrounding area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target location. Consequently, it is imperative to consider the multifaceted impact of phased development projects on the apartment market, taking into account the characteristics of development areas and temporal changes. This conclusion emphasizes the need for a nuanced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influences exerted by development projects on the real estate market. Keywords : Bokjeong Station Area, Mixed-Use Development Project, Smart City, Difference-in-Differences Analysis, Apartment Sales Price
주진호 우석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문화다양성 보호와 지속가능발전(지속가능한 發展) 이념이 지속적으 로 심화되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문화관광은 고촌락(古村落) 문화자 원을 활성화하고 전통 취락(聚落) 공간의 재생을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 로 부상하고 있다. 고촌락은 역사적 기억과 지역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 한 문화유산으로서, 문화관광의 급속한 확장 속에서 그 보존과 발전은 이중적인 압력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본 논문은 산서성(山西省) 청룡고진(青龍古鎮) 핵심 사례로 하여 지속가능발전 이론적 관점에 입각하고, 문헌연구, 현지조사, SWOT 분석, 텍스트 분석 및 중·한 비교연구 등 다양한 방법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를 통해 청룡고진의 역사적 변천, 공간 구조 및 문화경관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화관광 개발 과 정에서 나타나는 생태환경 훼손, 문화의 피상화, 주민 참여 부족, 정책 집행 단절 등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에 기반하여, 본 연구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일련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에는 입장료 감면과 관광 연계 메커니즘, 기반시설 개선, 특화산업 육성, 구획 조정과 생태 레드라인(紅線) 보 호 등의 실행 가능한 경로가 포함된다. 아울러 법제도적 보장과 비물질 문화유산(非物質文化遺產) 활성화의 협력 메커니즘도 강조하였다. 나 아가 중·한 고촌락 보호모형 비교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 맥락에서의 공 동체 참여 메커니즘과 문화 거버넌스 구조의 차별적 경험을 밝혀냈다. 본 논문은 문화경관 보호와 관광 발전에 대한 이론적 경계를 확장하 는 동시에, 중국 북방 상업형 고촌락의 생동적 계승 및 차별화된 관광 경로에 실천적 지침과 이론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In the context of deepening awareness of cultural diversity and sustainable development, cultural tourism has increasingly become a vital pathway for revitalizing cultural resources and promoting the regeneration of traditional village spaces. As significant carriers of historical memory and regional culture, ancient villages face dual pressures and challenges in their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amid the rapid expansion of cultural tourism. This study takes Qinglong Ancient Town in Shanxi Province as a core case and, from the theoretical perspective of sustainable development, adopts a comprehensive methodology including literature review, field investigation, SWOT analysis, textual analysis, and a comparative study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The research systematically examines the historical evolution, spatial structure, and cultural landscape characteristics of Qinglong Ancient Town, and delves into issues such as environmental degradation, cultural superficiality, insufficient resident participation, and policy implementation gaps arising in the process of cultural tourism development. On this basis, the study proposes a series of operational strategies for sustainable cultural tourism development, including ticket discount and tourism linkage mechanisms, infrastructure improvement, cultivation of characteristic industries, zoning adjustments, and ecological redline protection. It also emphasizes the need for legal safeguards and coordinated mechanisms for the revitaliz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Furthermore, through a comparative analysis of village protection models in China and South Korea, the study reveals differentiated experiences in community participation and cultural governance within the East Asian cultural context. This research not only expands the theoretical boundaries of cultural landscape protection and tourism development but also provides practical guidance and theoretical support for the living heritage and differentiated tourism paths of northern China’s trade-oriented ancient villages.
Purpose: To confirm the predictive factors for postoperative visual acuity and to distinguish idiopathic epiretinal membranes (ERM) from secondary ERM by measuring the full-field electroretinography (ERG) before surgery. Methods: This is a prospective study. 61 eyes (36 idiopathic ERM and 25 secondary ERM) of patients with epiretinal membranes who underwent pars plana vitrectomy with membrane peeling were prospectively reviewed. Correlations between preoperative data (full-field ERG and OCT) and postoperative best-corrected visual acuity (BCVA) were investigated using Pearson analysis. Two groups were compared using the t-test.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analysis was performed to obtain a cutoff value of the parameters of full-field ERG predicting visual recovery (final BCVA ≥20/30) and distinguishing idiopathic ERM from secondary ERM. Results: Postoperative BCVA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reoperative BCVA, the implicit time and the amplitude of b-wave in LA 3.0 ERG, the amplitude difference between N1 and P1 in LA 30-Hz flicker ERG, and the sum of the amplitude of OS1, OS2, and OS3 in DA oscillatory potential ERG. Also, the implicit time and the amplitude of b-wave in LA 3.0 ERG, the amplitude difference between N1 and P1 in LA 30-Hz flicker ERG, and the sum of the amplitude of OS1, OS2, and OS3 in DA oscillatory potential ERG significantly differed between idiopathic and secondary ERM groups. The area under the ROC (AUROC) curv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when the above parameters of full-field ERG were examined. Conclusion: The implicit time and the amplitude of b-wave in LA 3.0 ERG, the amplitude difference between N1 and P1 in LA 30-Hz flicker ERG, and the sum of the amplitude of OS1, OS2, and OS3 in DA oscillatory potential ERG objectively evaluating retinal function must be used to predict the postoperative visual acuity and to help distinguish idiopathic ERM from secondary ERM. 목적: 본 연구는 망막전막 환자에서 전시야 망막전위도 검사를 이용하여, 수술 후 시력을 예측하고, 특발성 망막전막과 이차성 망막전막을 구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이 연구는 전향적 연구이다. 망막전막으로 유리체절제술 및 망막전막 벗김술을 시행한 61명 환자의 61안 (특발성 망막전막 36안, 이차성 망막전막 25안)을 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피어슨 분석을 이용하여 수술 전에 측정한 전시야 망막전위도 검사 결과와 수술 후 최대교정시력의 상관관계를 확인 하였다. 특발성 망막전막 그룹과 이차성 망막전막 그룹을 t-test를 이용하여 비교 분석 하였다. 수술 후 좋은 시력 호전 결과 (final BCVA ≥20/30) 예측과 특발성 망막전막에서 이차성 망막전막을 구분하기 위해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curve 분석을 시행하였고, cutoff 값을 측정하였다. 결과: 수술 후의 최대교정시력은 수술 전의 최대교정시력, light-adapted 3.0 ERG의 b-wave, 30-Hz flicker의 진폭, oscillatory potentials의 진폭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light-adapted 3.0 ERG의 b-wave, 30-Hz flicker의 진폭, oscillatory potentials의 진폭은 특발성 망막전막 그룹과 이차성 망막전막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상기 망막전위도 검사 결과는 ROC curve의 면적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망막의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전시야 망막전위도 검사는 수술 후의 시력을 예측할 수 있고, 이차성 망막전막으로부터 특발성 망막전막을 구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수술 전에 반드시 시행하는 것이 좋다.
고압 수전해 스택 안전 인증을 위한 기체 내압·기밀 특성 연구
주진호 단국대학교 대학원(천) 2026 국내석사
수소경제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이 진행됨에 따라, 재 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저장 및 활용 수단으로서 그린수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수전해 기술은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방법 이다. 하지만, 수소는 넓은 폭발 한계 범위를 가지는 가연성 기체이며 압력 이 증가할수록 위험성이 커지므로 고압 수전해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가 필 수적이다. 특히 수전해 스택은 금속, 고분자 등 기체 투과성과 기계적 특성 이 상이한 복합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일반 압력용기와 동일한 수준의 내압 성과 기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또한 실제 운전 조건에서는 단순한 내부 압 력뿐 아니라 분리막 양측의 압력 불균형에 따른 차압이 발생할 수 있어, 스 택 셀의 sealing 특성을 보다 복합적인 관점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압 수전해 스택 셀의 안전 성능 평가를 위하여 내압, 기밀 및 차압 조건을 포함하는 시험 프로토콜을 도출하고, 미국기계공학회 안전 기준인 ASME PCC-2와 국내 안전 기준인 KGS AH271의 취지를 반영한 단계 적 가압 시험을 진행하였다. 가스켓 재료로는 Silicone, EPDM, FKM, PTFE를 적용하였으며, 가스켓 두께, 체결 토크, 온도, 유체 종류 및 분리막 두께에 따른 압력 감소 거동을 비교함으로써 운전 조건 변화에 따른 sealing 특성을 분석하였다. 주제어: 고압 수전해, 그린수소, 가스켓, 압력 유지 안정성, sealing 특성, 체 결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