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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의 견인 교리에 대한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의 연구 : 도르트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중심으로

      강일주 安養大學校 神學大學院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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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개혁주의 신학을 가장 확연하게 보여주는 소위 말하는 칼빈주의 5대 교리 중 하나인 성도의 견인 교리에 대해 도르트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통해 그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았다. 우리가 신조나 신앙고백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라는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고, 그러므로 올바른 신앙고백 없이는 올바른 교회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혁 교회가 고수해야 할 명확한 신학적 입장을 대변하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통해, 또한 도르트 신조를 통해 성도의 견인 교리에 대해 살펴본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신앙고백이나 신조가 단지 개혁교회의 과거의 유산으로서만 남아 있다면 그 신앙고백과 신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 신앙고백과 신조가 오늘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삶의 지침이 되고 그 신앙고백과 신조가 자신의 삶에 실천됨으로 인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드러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능력 있는 삶을 살게 되는 원동력이 되어야 신앙고백과 신조의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성도의 견인은 하나님께서 참된 신자들에게 불가항력적인 은혜가운데 확증하시고 보존하셔서 비참한 타락에서조차도 선택의 불변의 의지에 따라 성령을 자신의 백성으로부터 완전히 거두시지 않으시고 그들이 영접의 은혜와 칭의의 신분으로부터 타락할 만큼 혹은 죽음의 죄에 이르거나 성령을 훼방하는 죄에 이를 만큼 타락하지 않는다는 것과 함께 견인과 보존이 갖는 뿌리와 특성들이 성도의 견인으로 고백되도록 하셨던 것이다. 이것을 볼 때 성도의 견인 교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결코 다함과 변함이 없는 그의 풍성한 은혜를 말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나를 택하시고 택하신 자를 불러 주시고 의롭다 하시고 아들 삼아주시고 영화되기 까지 끝까지 나를 붙들고 타락의 자리로 떨어지지 않게 하신다는 이 교리는 세상의 그 어떤 선물과 위로에 비길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선물과 위로가 될 것이다. 현재 세상에서는 구원에 있어서도 인간의 공로와 자유의지의 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알미니안주의 신학이 보편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개혁교회를 표방하고 있는 교회조차도 세상의 흐름을 좇아 자신도 모르게 알미니안주의의 인간 중심적인 신학에 빠져들고 있다. 이들은 주장하기를 성도의 견인 교리는 신자를 나태한 신앙인으로 만들기 쉽다고 주장하면서 성도들이 열심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교리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너무 강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도의 견인에 대한 확신이 신자들에게서 교만을 부추기거나 속된 안정감을 갖도록 부추기기는커녕, 오히려 그런 확신이야말로 겸손과 경외, 참된 경건, 모든 환난에서의 인내, 열정적인 기도, 진리에 대한 변함없는 고백,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견고한 자세의 진정한 근원이 된다. 오히려 요즘 나타나고 있는 인간 열심과 노력을 강조하는 교회의 풍토가 교회 안에서 인간을 교만하게 만들고 자신을 통해 무엇인가를 드러내고자 하는 잘못된 열심을 낳고 있는 것이다. 원인은 이 교리가 명확히 설교되어지지 않고 또한 가르쳐지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 자들은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뜻이라면 교회당에 사람을 많이 채우는 것에 열심을 낼 것이 아니라 이 교리를 올바로 전하는데 있어 열심을 다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어떤 열심도 구원을 이루지는 못한다. 또한 구원에 대한 보장을 해주지 못한다. 오직 우리의 견인은 오직 성부 하나님의 선택과 작정의 불변함에서, 성자 하나님의 공로와 중보의 효력에 의해서,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과 하나님의 씨를 통하여,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은혜 언약을 통하여 확신할 수 있게 된다. 성도의 견인을 믿는 자는 그의 출발점도 종착점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두며,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찬송하며, 동시에 영적인 생명과 영생이 일치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런 귀중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성도의 견인 교리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 성도의 견인을 참된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또한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의 자녀들과 함께 계속해서 일하신다는 것도 고백하게 된다. 성도의 보존은 역사적인진리도 아니요, 과거 어디에선가 일어난 사실도 아니다. 그것은 덧셈표나 곱셈표를 모두 합쳐놓은 것 같은 과학적인 진리도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영원한 진리요, 하나님이 시대시대 마다, 세대세대 마다, 자신을 매어 놓으시는 진리요, 우리가 속에서 살아가는 하나의 현실이요, 하나님 그의 모든 자녀들의 삶 속에 생겨나게 하시고 또한 유지하시는 진리인 것이다. 자신이 성도의 견인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며 또한 그 현실성을 경험을 통해서 아는 자들은 오로지 이런 의미로밖에는 그 교리를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참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그 속에 심겨진 사람이 감사의 열매를 맺지 않을 수가 없듯이, 성도의 보존을 그렇게 믿는 자는 누구든지 그 고백을 기회로 삼아 육체에 빠질 수가 없다는 것이 자명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인내와 근신과 신실함으로써 하나님의 풍성한 상급을 바라며 누리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마5:12; 6:4; 롬2;7; 계22:12).

    • 주가배수 평가기법을 이용한 주식가치평가의 정확성에 대한 실증분석 :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강일주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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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주가배수 평가기법을 활용하여 주식가치평가를 수행할 경우 어떠한 주가배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주식가치 추정치를 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와 달리, 국내에서는 과거 순자산 장부가치와 영업현금흐름에 기반한 주가배수가 과거 여타 회계항목에 기반한 주가배수에 비해 주가배수 평가기법의 정확성을 제고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나아가 재무분석가의 예측치에 기반한 주가배수가 과거 회계항목에 기반한 주가배수에 비해 더욱 정확한 주식가치 추정치를 도출하였다. 아울러 순이익 예측치에 기반한 주가배수를 이용하는 것이 매출액 및 영업현금흐름 예측치에 기반한 주가배수를 이용하는 것에 비해 주가배수 평가기법의 정확성을 높인다는 것을 국내외 최초로 입증하였다. 미국의 선행연구에서는 회계항목간 시점을 동일시 하지 않고, 주가배수 평가기법의 정확성을 비교한 한계점이 있는 반면, 본 연구에서는 순이익뿐 아니라 매출액, 영업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에 대해서도 모두 재무분석가가 제공하는 예측치에 기반한 주가배수를 산출하고, 각 수익성 지표 별로 주가배수 평가기법의 정확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순이익 예측치를 이용한 주가배수 평가기법이 상대적으로 정확하다는 미국의 결론이 한국에도 적용됨을 보여주었다. 과거 회계항목의 경우에는 미국의 선행연구 결과와 다르게 나타나 국가별로 회계항목간 차이가 있는 가치관련성에 대해 추가적인 실증결과를 보고하였다.

    • How do institutional investors interact with sell-side analysts?

      강일주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2015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paper examines how institutional investors interact with sell-side analysts in Korean stock market. I focus on the role of institutional investors as sophisticated stock market participants who may analyz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as earnings forecast in addition to using their outputs as recommendation, target price. Furthermore, I examine whether institutional investors can differentiate between good information and bad information provided by sell-side analysts. By using a sample of 1,421 firm/year observations in Korean stock market from 2001 to 2011, the results indicate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may take an active role as a mechanism to incorporate V/P ratios (value to price) derived from earnings forecast information to analyz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in addition to using the outputs as recommendation. Moreover, I find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are more likely to us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when the earnings forecast is more accurate, meaning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can differentiate between good information and bad information. On the other way round, I examine if institutional investors’ trading behavior affects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and find that sell-side analysts do not use information produced from buy-side investors’ trading behavior. In sum, I can conclude that the main results support the causality relationship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trade by looking at th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as earnings forecast in detail, and by using their information only when the earnings forecast information is more accurate, not the other way round. This study can shed some lights on the knowledge about the unobserved interaction between the most sophisticated stock market participants who are considered to have taken a role to enhance stock market efficiency, and extends the prior literature which factors bring about institutional investors’ sophist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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