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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HRD를 위한 배움 도구로서 web 2.0의 가능성’에 관한 토론
김성길 한국배움학회 2010 한국배움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1
인간은 배움의 본능을 타고난 존재(Homo Eruditio)다. 삶에 필요한 태도, 기술, 지식 등을 배워서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이런 각자의 배움 력에 기초해서 기존의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새롭게 계발시켜 나간다. 또한 타인과의 협력과 공유를 통해 조직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이런 점에서 인간이 보여주는 가장 본질 적인 모습은 새로운 것을 접하고 익히고 만들어내는 배움의 실천행위인 것이다. 지금껏 기업의 교육훈련을 통칭하는 HRD의 성격에 비추어 볼 때, HRD는 개인의 성장과 계발보다는 조직의 발전과 생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경쟁과 성과에 초점을 맞춘 채 도구적이고 기능적인 방식으로 발전한데 기인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본질적 이해와 역사에 대한 총체적 비전이 결여된 채, 단기간의 이익과 임기응변식 처방에 집중한 탓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 연구 개발된 HRD 패러다임과 전략을 실질적으로 검증하지 않은 채, 외국의 이론들을 기업현장에 번역하여 적용해왔던 것이다. 기능적인 아이디어는 인간을 도구로 파악하는 인간 이해에 대한 한계를 지닌다. 말하자면, 인간은 쓸모 있는 도구들의 모음으로서만 가치가 있을 뿐, 스스로의 세계를 창조하고 리포매팅(reformatting)하는 주체로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김성길, 2009). 지금의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가 새로운 인간 이해에 바탕한 HER(Homo Eruditio Reformatting)로 변용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다.
金成吉 건국대학교 1965 樂園 Vol.3 No.1
첫째로 필자는 산아제한의 문제는 법령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물론 지금 당장에 특별법으로 입법화해서 강력히 실시하라고는 하고 싶지 않으며 오즉 시일이 필요로 하는 까닭에 서서히 해야하지 급 하다고 해서 서두른다면 국민으로부터 신망을 잃게 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서 이것을 특별법으로 입법화해서 가령 삼명 이상은 낳지 못하게 하는 길이 좋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대두 될 것이 사실이며 신성한 부부간에 성 생활에서 태어나는 자손을 억제한다는 자체가 모순이기는 하나 국가의 장래를 고려한다면 이길 밖에 없다고 할 것이다. 둘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적극적인 계몽과 또한 보건소를 더 설치하여 되도록이면 여간호원을 파유해서 농어촌의 부녀자들과 사이가 좀 가까웁게 하는 것이 요청된다. 물론 지금도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각 지방에 보건소가 있으며 가족계획 상담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여기에 더 박차를 가해서 각리통에 이런 기관을 하나씩 설치하자고 권유하고 싶다. 시골에는 아직도 산아제한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곳이 많으며 그리고 어린애를 못 낳게 억제 한다면 아주 부끄럽게 생각하며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것이 현재의 시골 부녀자들인데 이들에게 깨우쳐 줄 적극적인 계몽이 필요하다. 셋째로 주장하고 싶은 것은 과학적인 피임법의 적용과 아울러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을 택해야 되겠다. 아직도 한국의 농어촌은 대가족 제도로 많은 식구가 한방에서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또한 같은 식구가 같은 이불에서 잠을 자는 어려운 형편에서 서양사람 같이 번거로운 피임법을 사용 한다면 우리의 환경하고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환경에 맞는 피임법을 사용해야 되지 그 삽입이나 보관이 복잡하면 한방에 자는 아이들 눈에 거슬리게 되거나 장난감이 된다면 참으로 신성한 부부의 성 생활을 위협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또 교육 수준이 낮은 농어촌의 부녀자라 할지라도 한번만 가르치면 용이하게 조작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그리고 되도록이면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한다. 어떤 실례를 들면 어린 아이를 낳아서 기르느니 보다 피임법의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극단적인 예가 있는데 이래 가지고서는 도저히 농어촌에서 경제적 부담으로 적합하지 못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국가에서 어떤 보조 비슷하게 적극 장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넷째로 공업화 문제이다. 한국의 공업은 앞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입지조건이 과히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그러면 이 공업을 발전시켜 농어촌의 과잉인구를 분산 시킴으로써 자연적으로 인구문제가 해결 될 것이며 공업이 발전하면 또한 해외시장을 개척해서 한국의 상품을 외국으로 수출 할 수 있는 길이 오즉 우리의 살길이다. 다섯째로 좀 소극적인 일인지 몰라도 정부에서는 이민정책을 젖극 장려하려고 하고 싶다. 지금까지 해외이민은 과히 많지는 안했으나 브라질 정부와의 교섭으로 약간 이민 할 수 있는 길이 있는 모양인데 이것 역시 시원치 못하다. 왜냐하면 이민 할 수 있는 조건이 삼천백불이라는 막대한 돈을 가지고 있어야 이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니 결국 한국 사회에서 중류 생활 이상의 사람이 이민 할 수 있게 되였으니 이것은 오즉 우리나라의 재산을 해외로 도피 시키는 결과 밖에 초래하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한 관계로 정부 당국은 외교를 강화하여 되도록이면 영세 농민을 해외로 보낼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되겠으며 국가 예산을 좀 충당 할 수 있는 아량을 베풀어 적극 장려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상의 다섯 가지를 가지고 한국의 당면한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첩경이 된다고 말하고 싶으며 공산주의와 대결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냉전을 승리하려면 오즉 인구의 조정을 해야 한다고 외치며 온 국민이 거국적으로 산아제한 운동에 협조있기를 바라면서 위정자에게 부친다.
金成吉 배화여자대학 2000 培花論叢 Vol.19 No.-
In recent years there is an increase of the number of visitors to the caves for leisure or trip with a large demand for travel and with the development of the transportation method. however, these caves are considered as an independent separate travel resources and used ased as a piston-shaped travel spot. This study is aimed at exploring into the methods of activating these caves as travel resources by looking into the values of the open caves, by grasping the geographical relationship with other travel resources and by actually relating them. As a result, it is discovered that although there are various kind of travel resources around the caves, they are used as an uni-purpose travel resource. Thus it is urgently needed to develop travel route through the connection with other travel resources. In Danyang, in the nearby area, there are four open caves, so they are desperate about attracting travellers. These cave groups are advertising separately about there inside characteristics and passive about the development of travel resources.
金成吉 명지어문학회 1961 明知語文學 Vol.2 No.-
포준어란 그 나라 국민의 용어중 대중이 되는 말을 이름이요, 사회적 역사적으로 발생 변천하는 것이다. 시대를 따라 다르며 동시대에서도 습관을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쓰이고 있는 표준어는 서울의 중류계급에서 쓰여 지고 있는 현대어로써 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서울의 중류계급에서 쓰이는 말이 전부가 표준어라고는 단정할 수 없는 것이며 좀 더 엄밀히 논한다면 국민교육상 표준어로 조사결정된 것이나 조사 대상이 될 만한 것이 표준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반대로 표준어가 될 수 없는 말을 방언(사투리)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알고있는 터이지만 이와 같이 표준어에 대하여 지방에 따라 다종의 방언이 있음을 각국마다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며 일국의 지역이 광범위하면 할 수록, 교육수준이 낮으면 낮을 수록 국어의 통일과 순화를 이룩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김성길 한국성인교육학회 2007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Vol.10 No.1
Human Resource Development is the core essential factor for national development. In lifelong learning society, national competitiveness depends on the qualities of human resources. This study aimed to propose an alternative paradigm of HRD. That is the HRD for healing beyond the HRD as treatment. Until now, it was argued that HRD paradigms have been evolved from teaching or training to learning, so-called, functional HRD as treatment. From now on, it is necessary to take a new point of view for HRD, so to speak, HRD for healing. It is because the HRD as treatment has its own limitations to solve the workplace or corporate problems. For this, a new viewpoint, the HRD for healing, has a goal to make the enlightenments individually and the win-win environments socially. After all, a new HRD paradigm gives a good chance to come true “Erudition”, that is to say, self-directed empowerment and social learning networks for sustainable reformatting. 인간의 배움 본성을 구성원 개인의 삶살이에 연결시키는 동시에 조직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HRD를 바라보던 관점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각의 치유(治癒)를 위한 패러다임 정립이 필요하다. 이는 기존의 교육학을 뛰어넘는 “배움학”의 관점으로 교육 현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작업과 그 궤를 같이 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 본성으로서의 배움을 고려하여 그 가운데서 HRD를 다시 한번 재정의하고 자리매김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근대 모던사회의 치료(治療) 중심적인 시각만으로는 포스트모던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일뿐만 아니라 교육의 본질인 인간의 배움 본성을 드러내는 일조차도 감당해내기가 어려울 뿐이다.
김성길,김효선 한국미래교육학회 2016 미래교육연구 Vol.6 No.1
사교육비가 우리나라 가계와 사회 전체에 부담을 주고 있다. 교육부의 201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 규모는 17조 8천억 원이며, 1인당 월평균 명목 사교육비는 24만 4천원으로 나타났다. 사교육비의 대부분은 대학입학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선행학습에 투여되고 있다. 선행학습을 규제하기 위한 정부의 법적, 제도적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대학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의 선행학습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알아보았다. 선행학습을 경험했거나 인지했던 고등학생이 지니고 있는 선행학습에 대한 필요성과 개념, 공교육정상화법 실행 이후의 변화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 등을 청취하였다. 결국, 공교육의 활성화와 선행학습의 규제는 어느 하나의 법률 제안이나 개별 대학의 입시정책 개선으로 바꿀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사회 전반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미래교육에 대한 패러다임 구축을 통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사안이다. 앞으로의 미래교육은 점수 위주의 경쟁보다는 서로 배움과 상호 나눔을 통한 자아실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성장을 추구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In this study, as an extra learning form, ‘prerequisite learning’ refers to those which study the subject in advance at least one month or more than their regular curricula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recognitions and experiences on the prerequisite learning in high school students. By doing so, we can try to reflect the educational viewpoints not for the score-gathering but for the self-realizing and sustainable developing community-constructing, and to contribute to changing our educational paradigms for the future education.
金成吉 배화여자대학 2003 培花論叢 Vol.22 No.-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discusses about effective management program to Whansun-cave which is located in Samchok-shi, Kwangwon-do. We have looked over the environmental issue of Whansun-cave through the formal report about Whansun-cave and the question survey to a cavern manager. We should suggest three main point for making protection and maintenance to cavern environment. The first, We can suggest an inspection and a safety checkup continuous by the conservation guide of cavern. The second, We can suggest a complete previous notice to a visitor. The third, We can suggest a law amendment to the cavern conservation from the organization conce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