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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장상희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2015 국내석사
국문초록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에 관한 연구 장상희 지도교수 :허 선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보건경영대학원 본 연구는 국내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직무스트레스 및 조직몰입 수준을 파악하고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 강화 및 업무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 이다. 연구대상은 국내 200병상 이상 병원에서 12개월 이상 감염관리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21명이며, 자료 수집은 2014년 11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도구는 미국감염관리자격시험위원회(CBIC)에서 감염관리자격 취득에 필요하다고 제시한 핵심역량을 김경미와 최정실(2014)이 번역하여 수정한 핵심역량 측정도구와 허선(2013)이 개발한 감염관리간호사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 Chang과 Chang(2009)이 개발하고 최효진과 이은주(2012)가 번안한 조직몰입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one-way ANOVA, Scheffetest, Person'scorrelationcoefficient, Stepwisemultipleregressionanalysis로 통계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평균연령은 40.06세로, 학력은 석ㆍ박사이상이 61.2%를 차지하였다. 총 임상경력은 평균 204.93개월(약 17년),감염관리경력은 평균 50.39개월(약 4년)이었다. 대상자 중 38.0%가 감염관리자격증을 보유하였고, 감염관련 학회 및 연수 참여빈도는 연평균 약 2.98회였다. 대상자들이 외부평가를 경험한 횟수는 평균 2.69회이며, 병상 수는 평균 629병상이고 근무형태는 전담감염관리 간호사가 83.5%였다. 근무소속은 감염관리실이 70.2%로 가장 많았고, 전담간호사수는 평균 1.41명으로 나타났다. 2. 대상자의 핵심역량은 평균 3.51±0.64점이고,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3.80±0.60점이었으며 조직몰입은 평균 3.84±0.64점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및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핵심역량,직무스트레스, 조직몰입을 분석한 결과,핵심역량은 최종학력(F=11.99,p<.001), 감염관리경력(F=26.20, p<.001), 감염관리자격증 개수(F=18.90,p<.001), 학회 및 연수 참여빈도(F=4.25, p=.016), 외부평가 횟수(F=14.29, p<.001), 감염정보출처(F=6.77,p<.001), 병원종류(F=8.50, p<.001), 병상 수(F=5.39, p=.002), 근무형태(t=4.64, p<.001), 근무소속(F=7.39,p<.001), 전담 감염관리간호사 수(F=7.33, p<.000), 총 감염관리간호사 수 (F=5.60, p=.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무스트레스는 외부평가 횟수(F=3.57, p=.03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조직몰입은 연령(F=7.89, p=.001), 최종학력(F=2.81, p=.042), 직위(F=3.24, p=.025), 총 임상경력(F=4.00, p=.009), 감염관리경력(F=5.12, p=.007), 감염관리자격증 개수(F=5.97, p=.003), 감염관련 학회 및 연수참여 유무(t=.024, p=.024), 감염관련 학회 및 연수참여 빈도(F=7.30, p<.001), 병원종류(F=4.79, p=.010)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대상자의 핵심역량은 조직몰입과 양의 상관관계(r=.475, p<.001)로 나타났고, 직무스트레스와 조직몰입은 음의 상관관계(r=-.004, p<.001)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핵심역량이 조직몰입을 21.9%를 설명하였고, 연령, 감염관련 학회 및 연수 참여빈도를 포함하였을 때의 설명력은 30.6%였다. 본 연구 결과, 감염관리간호사의 핵심역량이 높을수록 조직몰입이 높아져 직무스트레스 감소 및 이직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감염관리전문 인력을 교육시키기 위한 제도 활성화, 개인의 핵심역량에 따른 맞춤 교육프로그램 개발, 감염관리자격 인증제도 도입 등 제도적인 감염관리 인프라 구축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국내 감염관리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수준이므로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후속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고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사료된다.
류호진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 2019 국내석사
본 논문의 목적은 '포터의 산업구조 분석(5 force analysis)’ 과 '내부 / 외부 요인 분석'을 이용하여 점착테이프 산업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다품종 소량생산 공정에서의 주요한 제약 요인을 개선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것이다. 다품종 소량생산으로의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UV 코팅 분야의 최적화 된 생산 공정과 '제약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공정리엔지니어링에 대해 논의한다. 첫째,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신규 공정에서 생산할 때 생산 효율성을 방해하지 않도록 재고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둘째, 신규 공정으로 인해 더 많은 작업자를 필요로 하더라도 품질 검사 포인트를 추가하여 생산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작업자들이 터득한 문제 해결 경험과 품질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다품종 생산의 적시 전달을 할 수 있으며, 납기 준수에 매우 중요하다. 셋째, 라미네이션 공정을 활용함으로써 반제품과 신규 공정만을 활용하여 다양한 신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규 공정은 특히 UV 및 솔벤트 코팅이 필요한 2-path 제품의 공정 리드 타임을 단축 할 수 있고, 2-path 제품은 다품종 소량생산의 주요한 제품이다. 또한 이 논문은 장기간에 걸쳐 새로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추가 요소를 설명하고 추가 요인과 연계 된 새로운 전략을 제안한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dhesive tape industry using Porter’s Five Forces analysis' and 'internal/external factor analysis' and to improve the productivity by improving major constraint factors of the multi-product small-sized manufacturing proces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that caused in the conversion process to small quantity batch production, the optimized production processes in the UV coating field and ‘theory of constraints’ based process reengineering will be discusse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when producing various types of products in a new process, it is very important to manage inventory so as not to impede the production efficiency. Second, even if the new process requires more operators, more quality check points should be added to improve production quality. This enables timely delivery of various kinds of production utilizing quality data and operator’s problem-solving experience, which is very important for the compliance of delivery time. Third, by utilizing the lamination process, a variety of new products can be developed using just half-finished goods and new processes. Finally, the new process could shorten the process lead time of 2-path products that require especially UV and solvent coatings, which are a key product for multi-product small-sized manufacturing. In addition, this study described the additional elements needed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 new process over a long period of time, and proposed a new strategy in conjunction with those additional factors.
군집화를 이용한 다품종 골판지 포장재 제품의 생산 전략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동일한 제품 중에서도 다양성, 특이성, 기능성 등 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이에 따라 업체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그에 맞는 포장재로 포장을 한다. 하지만 제조 기업에서는 생산 능력, 즉 생산 가능한 물량이 정해져 있으며, 생산해야할 제품이 많을 경우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한다. 포장재의 생산 추이와 생산량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면 생산 일정을 조율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물량을 생산할 수 있고, 이는 기업의 이익 창출 극대화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다품종 소량 생산 시, 생산 곡선을 파악하여 일정을 조율한다면 과부하를 최소화하여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57개 업체의 생산추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동평균으로 최근 10년간 월별 실적의 불규칙성 데이터를 완만하게 변경시켰다. 이에 구간화 및 계층적 군집화를 사용하여 월별 생산량 증감률의 추이를 알아냈다. 생산량 증가 시 생산 과잉을 소화하기 위하여 외부업체가 생산했던 부분을 생산전략으로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시계열 군집화를 이용한 반도체 제조 장비의 생산성 향상
이형기 한양대학교 융합산업대학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는 반도체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 장비의 군집화 분석을 진행하고 추출된 군집별 특징을 통해 반도체 제조 장비의 생산성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반도체 생산 현장은 제품을 제조하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 데이터 활용을 위한 시스템이 현장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담당 공정엔지니어와 설비엔지니어는 구축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품질을 개선시키고 생산성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주로 정형화된 분석 도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를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장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마이닝 기법과 반도체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반도체 생산 현장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기존 연구는 대부분 품질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따라서 반도체 생산 장비의 생산성 개선과 관련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생산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데이터 마이닝 기법 중 군집화 기법을 시도하였다. 국내의 한 대형 반도체 회사 특정 라인의 Cleaning 공정 진행 설비 92대의 효율 데이터와 생산량 데이터를 이용하여 군집화 분석하였으며 수집되는 데이터의 특성에 맞춰 다변량 시계열 군집 분석을 시도하였다. 유사성 측정 척도는 시계열 데이터의 거리 측정에 많이 사용되는 DTW(Dynamic Time Warping)를 사용하였으며 군집화는 계층적(Hierarchical) 군집 방법과 비계층적 군집 기법 중의 하나인 K-medoids 군집 방법을 사용하였다. 계층적 군집 방법 결과 5개의 군집이 최적의 군집으로 확인됐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군집별 특징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특징과 함께 군집별 효율 지수와 생산량 지수를 확인하였고 군집별 개선 방안을 수립할 수 있었다. K-medoids 방법 군집 결과 확인 시 계층적 군집 방법과 일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나 계층적 군집 방법 대비 성능은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다. 수립된 개선 방안 적용을 통해 군집별 생산성의 상향 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회사의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원선 한양대학교 공학기술대학원 2017 국내석사
최근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술로 언급되고 있는 3D 프린팅이 제조 기업들의 시작품 제작에 줄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고찰하였다. 표본 기업은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들로 기계 및 장비와 전기 및 전자기기 업종이 55.7%를 차지하였다. 업종별 분석은 상위 3개 업종인 기계 및 장비, 전기 및 전자기기 그리고 화학제품을 그 대상으로 했다. 소량, 중량, 대량체계로 구분하여 비교분석하였으며 각각은 25.77%, 26.80%, 47.42%를 차지하였다. 조사 대상 기업들 가운데 제품 개발 과정 중 아이디어 발현에서 시작품 제작 단계에까지 진행한 아이디어 비율은 23%를 차지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수치인 10%에 비하여 매우 큰 비중으로 중소기업들이 시작품 제작을 많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3D 프린팅을 통해 시작품 제작비용이 감소되면 시작품 제작 비율이 약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중소기업들이 시작품 제작비용을 줄일 수 있는 3D 프린팅을 적용한다면 아이디어의 시작품 제작비율이 증가함으로서 새로운 제품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추가하여 이를 통한 아이디어 자극으로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금형을 이용한 시작품 제작은 전기 및 전자기기 업종이 22.06%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금형이 차지하는 비용의 비중이나 금형을 사용함으로서 크게 문제될 것으로 예상한 금형 수정 횟수가 낮아 금형을 대체하는데 큰 효과를 예측한 3D 프린팅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장메커니즘 개선을 통한 열전모듈식 정수기의 신뢰도 향상
심규철 한양대학교 이노베이션대학원 2014 국내석사
이 논문은 최근 정수기 업계에서 활발히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열전모듈을 이용한 냉정수기의 신뢰도 향상에 관한 연구이다. 기존 냉정수기에 사용되던 냉매 압축식 냉동기를 대체하기 위한 열전모듈은 최근 4인 이하 가구가 늘어나 큰 냉수 용량의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수요가 급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장의 형성 시기가 오래되지 않아 고장 유형 분석 및 신뢰성 검증 기법은 상대적으로 발달하지못한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열전소자를 이용하는 가전제품은 주로 공기를 냉각시키는 화장품 냉장고, 음식물 저장고 및 회로의 열을 냉각시키는 냉각기 등이 대부분이었으나, 냉정수기는 상대적으로 부하량이 큰 물을 냉각시키기 위한 제품으로서 기존의 열전모듈 적용 환경보다 가혹하여 더 높은 신뢰도가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열전모듈에 대한 고장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소자의 흡열부와 발열부간의 온도 차이에 의한 shear stress로 피로파괴가 일어나는 것과 제조공정 관리 소홀 및 몰딩의 파괴로 소자 내부로 침투한 습기에 의해 부식되는 것이 주원인임을 알아냈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sealing 재료의 변경과 방부식 도금 처리를 제안하고 가속수명시험을 통해 수명을 예측하는 신뢰성 분석 기법을 제안하였으며, 제품의 설계조건에 따라 열전모듈에 가해지는 stress의 수준이 달라짐을 반영하여 stress 조건별로도 수명의 예측이 가능하도록 관계식을 유도하였다. 이는 본 논문에서 제시한 고장메커니즘 개선안 이외의 다른 안이 도출되었을 때에도 stress 유형이 동일하다면 적용이 가능하다.
반도체 제조에서 다이접착공정에서는 양품으로 분류된 웨이퍼의 칩들을 리드프레임으로 옮기는데, 로봇 팔이 칩을 들어 올려 리드프레임의 특정 위치에 내려놓는 행동이 반복된다. 이 공정은 반도체 공정의 전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므로 웨이퍼와 리드프레임을 오고가는 로봇 팔의 이동경로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기존에는 특정한 규칙을 설정하고 그 규칙에 따라 로봇 팔이 움직임으로써 칩들을 옮기는 규칙 기반의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로봇 팔의 움직임이 중복되어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 방법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휴리스틱 기반의 방법들은 불량 칩들의 분포에 따라 각 상황에 맞는 알고리즘을 재설계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심층강화학습 중 심층 Q-네트워크를 적용하여 접착 공정의 로봇 팔이 적절한 이동 경로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탐색 및 학습 방법을 제안한다. 이 방법은 상태에 따른 행동 값인 Q 값을 Q-표로 구성하여 계산하는 기존 Q–러닝 강화학습 방법에서 더 나아가 신경망을 통해 Q값을 학습한다. 제안하는 방법은 먼저 웨이퍼와 리드프레임의 이동을 결정하는 두 거리결정지수와 ε-탐욕정책의 거리 선택 기준에 따라 웨이퍼와 리드프레임의 이동 경로를 탐색한다. 탐색이 끝난 후에는 더 짧은 이동거리를 갖는 이동 경로를 위해 다층신경망의 심층 Q-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두 거리결정지수에 대한 학습을 진행한다. 심층 Q-네트워크는 벨만 방정식을 통해 총 이동거리에 해당하는 Q 값을 작게 하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하며, 학습이 진행되면서 각 거리에 대한 거리결정지수 값이 갱신된다. 양품 웨이퍼에 대한 이동경로 탐색과 이동거리 최소화 방법의 학습이 완료된 심층 Q-네트워크 기반 프레임워크를 불량 칩을 가진 네 웨이퍼에 적용하고, 제안 방법과 기존의 연구 방법들에 대해 로봇 팔의 총 이동거리를 비교하여 제안 방법의 성능이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제안 방법은 Q-러닝 학습에 다층신경망 학습 방법을 결합한 심층 Q-네트워크 방법을 적용하여 로봇 팔이 움직인 거리에 따른 보상을 반환함으로서 더 효율적인 이동 거리 탐색이 가능하다. 또한 이전 연구에서 지적되었던 일반화 능력의 부재를 극복하였고 계산양이 많아서 속도가 느리고 연산이 다소 부정확하던 Q-러닝의 한계점을 일부 해결하였다.
소비자 요구와 기술특성 중요도를 반영한 soft lift 창호 부품의 개발전략
최소연 한양대학교 공학기술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창호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QFD 기법을 이용하여 소비자와 개발 요구사항의 상관관계를 연구한다. 일반소비자의 A/S문의와 요구사항을 통해 VOC (Voice of Customer)원시정보를 확보하여, 일반 사용자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중요도를 순서화한다. 시스템창호 개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집된 EC (Engineering Characteristics)를 AHP기법을 통해 설문조사를 하고 쌍대 분석을 하여 중요도를 도출한다. VOC와 EC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HOQ 매트릭스를 작성한다. HOQ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창호 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소비자와 개발 요구사항의 상관관계를 1, 3, 9점으로하여 2차 설문조사를 시행한다. 결과를 소비자 요구사항의 항목별 중요도를 적용하여 CTQ도표를 작성하며, 각 기술요구 사항의 항목별 중요도를 산출한다. HOQ 도표를 통해 250kg이 넘는 창의 개선에 있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우선시 되는 CTQ는 100N 이하의 힘으로 핸들의 조작 가능 여부, 하중으로 인한 핸들의 컨트롤 안전성 확보가 개발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중소기업에서 창문 하드웨어 개발 할 때 일정한 프로세스 구축 없이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제품들을 개발함에 있어 개발자 그룹의 생각만이 아닌 사용자의 의견과 제품의 만족도를 개선사항에 반영하여 개발한다면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사회적 입원환자의 입원동기와 욕구에 관한 질적 연구 : 요양병원 입원환자를 중심으로
김선희 순천향대학교 행정대학원 2014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요양병원 사회적 입원환자의 입원동기와 욕구에 관하여 이해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무엇인지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중인 사회적 입원환자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그들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 질적 연구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연구 질문은 “요양병원 사회적 입원환자는 왜 집에 있지 않고 사회적 입원을 하는가?“로 하였다. 이미 2000년 7월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는 최근 요양병원 의료비 증가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회적 입원환자와 관련하여 노인돌봄문제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신체적으로 혼자서 식사, 청소, 빨래 등을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고, 그렇다고 요양시설에 입소하기에는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 때문에 용납이 안 되고, 또는 요양시설에 입소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어도 장기요양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요양시설에의 입소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그들은 차선책으로 요양병원을 선택하게 되었다. 요양병원은 사회적 인식도 부정적이지 않으며, 장기요양과 같이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하는 불편함도 없으며,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돌봄이 이루어진다는 편리함 때문이다. 사회적 입원은 그들에게도 최선이 아니며 건강보험 재정적인 측면에서도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의 사회복지서비스는 무엇인지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사회적 입원환자 관련 경제‧보건‧행정 등 다른 분야에서의 연구는 있었지만 사회복지적 관점에서 그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다룬 연구는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회적 입원환자 관련 문제점 제기와 제재의 방안에 관련해서만 연구가 되어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 입원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사회적 입원의 이유 그리고 사회적 입원환자의 돌봄에 대한 욕구라는 내용으로 연구를 진행하여 사회적 입원환자에게 제공될 대안을 도출해 내었다. 본 연구에서 사회적 입원환자들의 사회적 입원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한 사회복지적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첫째, 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을 거동 및 인지능력이 있고 가족의 부양능력이 있는 대상자까지 추가 확대하여 장기요양시설 또는 노인복지시설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소요비용은 생활형편에 따라 차등으로 본인부담금을 적용하여 경제적인 능력에 맞게 운영하면 그에 따른 효과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본다. 둘째,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의 시설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비슷한 경우의 대상자들이 함께 생활함으로써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그로 인해 소외감을 덜 느낄 수 있어 효과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그리고 요양시설 간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단일화 된 지원센터 또는 케어매니저 등의 제도를 활용하여 노인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면 각 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게 환자 또는 대상자들을 수용하여 올바른 치료 및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제도적인 해결책으로 사회적 입원환자의 장기입원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사회적 입원환자의 입원동기와 욕구에 관하여 사회적 입원을 한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