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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조업 가동률 작성방법에 관한 연구 : 품목별 생산능력을 이용한 가동률 작성을 중심으로
박인천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6 국내석사
최근 세계 경기 위축과 내수부진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경기국면 판단의 중요한 요소이자 개별 기업들의 생산설비 및 작업 효율 이용도를 파악할 수 있는 가동률 통계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현재 통계청에서 작성하는 평균가동률은 제조업 단위에서만 공표되고 있으며, 광공업생산지수와 작성범위가 불일치하여, 생산실적과 가동률지수의 증감률이 상이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광업제조업동향조사의 품목별 생산능력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가동률 통계를 작성하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우선 가동률에 대한 개념과 이론적 배경, 국내․외 관련 통계의 작성 현황을 살펴본 후, 통계청에서 작성중인 가동률 통계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가동률 산출 방법 개선, 업종별 실제 가동률 작성, 생산실적과 가동률지수의 증감방향 불일치 원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생산실적과 가동률지수의 변동방향성 일치로 통계정합성을 확보하고 가동률을 업종별로 세분화하여 작성․제공함으로써 통계의 품질 제고 및 효용성을 강화하였다. 향후과제로 품목이 아닌 사업체별 가동률 파악 방법과 연쇄방식에 따른 가동률지수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행정자료를 활용한 조사방법 개선 방안 연구 : 광업제조업조사 중심으로
안태현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5 국내석사
본 논문은 행정자료를 활용한 조사방법 개선방안 연구로 광업제조업조사 중심으로 효율적인 행정자료 활용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201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중 단독법인에 대하여 법인세 자료와 조사자료 간의 일치성 검토를 위해 RMSPE를 활용하였으며, 사업체의 출하액, 급여액, 주요생산비, 유형자산, 재고액 등 5개 항목에 대하여 일치도 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제조업 전체로 볼 때 각각 항목에 대하여 법인세 자료가 조사 자료로 대체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중분류별로 볼 때 RMSPE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음료, 담배, 인쇄 및 기록매체 등은 자료정제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그 외 산업 중분류는 우선적으로 자료대체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회사법인에 한해서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총계 등을 대체용으로 활용하는데 그쳤으나, 이번 연구를 통하여 단독법인의 법인세 자료가 조사자료 대체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좀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이 법인세 자료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면 사업체 응답부담 경감 및 조사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ata compilation methods through the use of administrative data - Specifically analysed in the field of the Mining and Manufacturing Industry Survey - Taehyun Ahn Master's Program in Quality Policy Studies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Advised by Professor Seohoon Jin Abstract This is study on the improvement of survey method with administration data, and aims to propose the efficient and practical ways of utilization focused on Mining & Manufacturing Survey. The RMSPE method is used in order to review how it match up between the data sampled from the corporate tax data of the Sole Corporation list and surveyed data, which are from Mining & Manufacturing Survey executed in 2013. And the degree of accuracy of 5 items such as Value of shipments, Wages and salaries of employees, Major production cost, Tangible assets, Inventories is analyzed. Overall, it is considered that corporation tax data is good enough to substitute the survey data in the whole manufacturing industry, however it needs revision of some data to mid-level classification which results relatively high in the RMSPE. It shows that especially Beverages, Tabacco and Printing & reproduction of recorded media require revision to substitute the survey data. The other manufacturing industries except 3 mentioned above, it seems to be possible being replaced with corporation tax data. Until now, only corporate enterprises, Capitals, Capital-surplus, Capital total values have been used as a partially. This paper shows that corporation tax data is suitable for making use of not only company Corporation but also Sole Corporation. If we can take advantage of a wide range of tax data is expected to contribute significantly to reduce the response burden and survey costs.
철도 운영사의 초과근무 관리에 관한 연구 : 한국철도공사 사례를 중심으로
이민석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5 국내석사
철도공사의 재무건전성확보와 조직구성원의 직장-가정 양립의 차원에서 초과근무에 대한 합리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분석결과 철도공사의 초과근무 실적은 동일분야 및 유사그룹별 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의 편차가 크며 주요 요인으로는 직원의 휴무 시 대체인력을 어느 정도 투입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역분야와 전기분야의 주요 초과근무 발생요인이 지정휴일 사용 및 연차 사용에 따른 대체근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체활용률에 따라 소속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무분야의 주요 초과근무 발생요인은 소속별 임시열차(관광열차 및 철도차량 도입에 따른 시운전 등)의 편성 및 인력배치에 따른 영향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서 소속별 사업량을 세부적으로 산출하여 적정한 인력을 소속에 배치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임시열차 운행 시 소속 간 잉여인력을 감안한 사업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분야와 시설분야는 전체적으로 초과근무가 적게 발생하였으나 대체활용률별 ․ 지역별 편차가 존재하므로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분야는 정기검수를 위한 일근자는 초과근무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기본검수 및 반복검수를 위한 교대근무자로 인한 초과근무 발생이 대부분을 차지함에 따라 검수방식과 근무체계를 합리화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초과근무 관리 개선방안을 살펴보면 ① 초과근무 실적 평가방법을 종전에 지역본부장 단위의 종적인 평가만 수행하던 평가에서 각 분야별 횡적인 평가까지 병행하여 각 분야별 비교가 용이하도록 하고 소속장의 성과평가와 연계하여 소속별 성과급의 차등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있다. ② 승무분야 임시열차(관광열차, 시운전 등)의 과거 빅데이타를 활용하여 계절별, 요일별, 지역별 임시열차 발생 패턴을 분석하여 이를 정기 승무근무표 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임시열차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 방안이 있다. ③ 또한 철도 운송서비스는 생산과 동시에 소비가 이루어지는 비분리성과 판매되지 않는 서비스를 재고로 보관할 수 없는 소멸성을 고려하여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방식을 노사 간 합의를 통해 다변화하여 종전의 금전보상방식과 함께 시간보상방식을 선택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통계적 방법을 이용한 쌀 생산량 예측 방법에 대한 고찰
정은정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국내석사
쌀 생산량 통계, 특히 쌀 예상생산량 통계는 벼의 수매 물량 및 수매 가격 결정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에 해당 부처를 비롯하여 관련 기관, 농가 그리고 농민 단체 등에서도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쌀 예상생산량은 통계청에서 공식통계로 작성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료의 관심도와 유용성이 높은 만큼 관련 기관 및 학계에서의 연구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동 연구에서는 쌀 생산량 구성요소 중 낟알 무게에 대한 추정의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전체 생산량의 예측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낟알무게는 기상여건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따라서 동 연구는 가장 효율적인 기상자료 참조기간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규명하는 것을 첫 번째 과제로 삼았다. 두 번째로는 소지역 추정을 통한 예측력 검토이다. 현재 예상생산량은 시도별로 추정 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좀 더 세분화한 시군 추정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변화되는 설명력을 검토해 보고자 했다. 기상자료 참조기간에 대한 검토 결과 8.15일부터 9.15일 까지의 기상자료 참조 기간이 가장 설명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판단 근거는 참조기간별 회귀식을 도출하여 이때 나타나는 R2의 값이 가장 큰 것을 선택하였다. 또한 쌀 생산량 예측을 위해 회귀모형을 이용한 낟알무게를 추정하여 생산량을 예측하고자 하였는데 이때 회귀모형은 두 가지 접근 방법을 시도하였다. 첫째는 관측지점별 기상자료 및 현지실측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하여 도 단위 1개의 모형을 만든 후 독립변수에 각 연도별 시․군별 자료를 대입하여 각 시․군별 생산량 예측치를 도출하는 방법이다. 고찰 결과 실수확량 조사 결과치와의 격차가 크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과대 추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두 번째로는 시․군별로 회귀모형식을 만들어 시․군별 생산량을 예측하였다. 추정 결과 연도별 격차 크기의 변동이 심하고, 특히 시․군별 추정치의 경우 예측의 정확성에 매우 큰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그렇지만 지속적인 과대 또는 과소 추정의 경향은 보이지 않았다. 향후 과제로 첫째, 동 연구에서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선택하였던 포기수, 이삭수, 낟알수, 기상자료 외에 품종, 토양조건 등의 요인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둘째, 낟알수에 대한 보정 방법이 필요하다. 생육이 타 지역보다 늦은 지역의 경우 현재 이용하고 있는 낟알수의 상당부분은 조사자 개인의 판단에 의한 예측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또한 낟알무게와 같이 통계적 방법을 통한 객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소비자물가지수 작성방법에 관한 연구 : 물가지수 지수산식 중심으로
김대유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국내석사
소비자물가지수 작성방법에 관한 연구 - 물가지수 지수산식 중심으로 - 품질정책전공 김 대 유 최근 들어 상품과 서비스의 기술혁신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인터넷쇼핑몰과 TV홈쇼핑 등 새로운 유통형태가 출현되고 있으며, 또한 소비자의 기호 및 구매패턴도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물가지수에 대한 정확한 측정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에 통계이용자는 경제통계에 있어서 소숫점이하의 숫자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임금·국민연금 조정 등에 영향을 주는 물가통계의 중요도는 점점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제사회의 빠른 구조변화에 대응하여 통계작성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편의(bias)가 없는 정확한 소비자물가지수 측정을 위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미국은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 위원회인 보스킨(Boskin) 위원회를 구성하였고, 그 위원회는 1996년 최종보고서(Toward a More Accurrate Measure of The Cost of Living)를 통해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4가지 편의를 가지고 있으며 그 편의로 인해 연평균 1.1%p 상향 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제노동기구(ILO)는 제 17차 노동통계 국제회의(2003.12월)에서 채택한 소비자물가지수 작성과 관련한 결의안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품간 대체효과 등을 분석하기 위해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가중치 모두를 반영하는 피셔(Fisher)산식, 통크비스트(Tornqvist)산식 또는 월쉬(Walsh)산식으로 소급하여 물가지수를 계산해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소비자물가 지수계산식으로 기준시점 고정 가중산술평균방법인 라스파이레스산식(Laspeyres' Formula)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산식은 시간이 흐르면서 품목별 상대가격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품목간의 대체구매로 인한 수량변동(가중치)이 반영되지 않아 상향편의(upward bias)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품목의 상대가격 변동으로 인한 소비구조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라스파이레스(Laspeyres)산식, 파쉐(Paasche)산식, 피셔(Fisher)산식, 통크비스트(Tornqvist)산식 등 4개의 지수산식과 연쇄방식 지수계산식을 이용하여 지수산식별 소비자물가지수를 실증분석하였다. 2005∼2009년까지의 소비자물가지수를 시산한 결과를 보면, 고정방식 라스파이레스산식의 물가지수는 연평균 3.05% 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을 나타내었고 파쉐산식의 물가지수는 연평균 2.7% 상승하여 가장 낮은 상승을 보였다. 피셔산식의 물가지수는 연평균 2.87%, 통크비스트산식의 물가지수는 2.86% 상승하였다. 각 품목간 대체편의를 현저히 저하시키는 연쇄방식의 피셔산식과 통크비스트산식 물가지수는 각각 연평균 2.8% 상승하여 고정방식 라스파이레스산식의 물가지수(3.05%)보다 0.25%p 낮게 상승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소비자물가지수 작성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행 대표품목 및 가중치의 개편주기를 단축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지수산식간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차이는 작아서 급격한 소비구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와 비슷한 수준의 품목간 대체로 인한 상향편의는 나타났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물가지수 작성을 위해 개편주기(5년) 단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중기적으로 현행 고정방식의 물가지수 계산식을 연쇄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연쇄방식 라스파이레스산식의 물가지수는 고정방식보다 0.14%p 낮은 연평균 2.9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신의 가중치를 사용함으로 품목간 대체편의(substitution bias)로 인한 상향편의를 어느 정도 줄여 준다. 셋째, 피셔산식, 통크비스트산식 등 최상급 지수산식으로 소급하여 소비자물가지수를 계산하고 품목간 대체효과로 인한 영향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향후과제로 할인점 등 싸게 파는 점포로 이동하는 것을 반영하지 못하는 편의(outlet bias), 상품의 품질변화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편의(quality bias), 새로운 상품이 출현해도 바로 반영하지 못하는 편의(new product bias)에 대해서도 보다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다. 소비자물가지수의 작은 편의도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작성방법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전미경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2 국내석사
소득 증대와 노동시간의 감소로 인해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여가 시간이 증대되었고, 이에 따른 여가 향유의 대중화, 보편화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웰빙 문화가 사회의 트렌드가 되었지만, 실제 우리가 느끼는 현실에서의 여가활동 참여는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소득의 양극화는 소비지출의 양극화로 이어져 여가생활에서도 계층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13세 이상을 대상으로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1년 사회조사의 여가시간 활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32.1%가 여가 시간 활용에 대해 불만족을 나타냈고 불만족 사유 중 가장 주된 이유는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0.9%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불만족도는 소득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개인에게 달려있다. 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시간을 활용해야 시간활용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진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 24시간은 크게 필수생활시간, 노동생활시간, 여가생활시간 3부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주관적 시간 활용 여부는 소득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으며 여가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라 생각하고, 통계청에서 조사한 2009년 생활시간조사를 활용하여 소득계층별 여가활용방법을 분석하여 소득과 여가활동의 내용이 서로 상호 연관성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소득이 여가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통계청의 생활시간조사는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시간일지 자기기입방식으로 조사되어 전체 행동내역을 측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신뢰성이 있는 자료라 판단된다.
행정자료를 이용한 농업통계 작성 방법의 선진화 방안 : 어업총조사와 어업경영체를 중심으로
통계청에서는 정부 기관에서 생산해 낸 여러 행정자료를 입수하여 많은 검토와 검증을 거쳐 통계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신규 통계생산 및 기존 조사통계의 항목 대체 등 행정자료를 통계에 활용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그동안 행정자료를 통계에 활용한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고, 통계청의 어업통계에서의 여러 항목 생산 현황과 어업 관련 행정자료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를 기반으로 농림어업총조사 중 어업총조사와 어업관련 행정자료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현재 통계청에 입수된 어업경영체 등 어업관련 행정자료를 종류별로 자료 현황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어업총조사 자료와 어업경영체 자료 등 행정자료 항목을 비교해 보았다. 주요 항목에 대해 2015년 어업총조사 결과와 어업경영체 자료를 비교 검토하였다. 어업경영체등록자료는 2013년 시험조사를 거쳐 2014년 처음으로 등록이 시작된 자료로 2015년 기준 미등록건수가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어업총조사 자료와 기준 시점을 통일하기 위해 2015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어업총조사에서의 명부작성이나 조사항목대체, 항목 보완을 위해서 행정자료의 활용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본격적인 검토를 위한 작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은순현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6 국내석사
청년층(15-29세)은 고용시장에 최초 진출하는 연령대이며 취업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청년층의 취업애로현상에 대해 이태백, 3포세대, 5포세대 등 다양한 신조어가 회자되는 상황에서 청년층들에 대한 취업형태, 동향 등을 살펴보고 향후 추가적인 정책적 대안 또는 과제해결을 위한 측정(분석)틀을 논의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하겠다. 청년층의 정의는 연령을 기준으로 15-29세, 15-34세로 하고 청년층의 고용실태, 현황 등을 위해서는 전체적인 노동시장 분석을 하고 청년층은 15-29세를 기준으로 하되, 필요하면 34세까지 연장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비정규직, 청년층에 대한 경제활동인구조사의 부가조사 등 관련 통계에서 나타나는 행태들을 살펴보고 최근 청년층들의 대표적인 행태 유형으로 니트족 분석을 통해 실태를 파악할 것이 열알한 고용환경과 최근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비정규직 등 고용의 질 측면, 고용보조지표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이다. 생애주기 관점에서 현대 노동시장에서 다양한 근로형태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근로형태의 변화는 보다 다양한 근로시간과 근로계약뿐만 아니라 개인의 근로생애 동안 유급근로와 자녀양육, 가족돌봄과 같은 무급근로, 교육과 훈련 그리고 여가활동간의 최적의 조합에 대한 선호의 변화때문이고 소위 지식경제사회의 출현으로 인해 근로자가 직업수행에 필요한 기술을 끊임없이 습득해야 하기 때문에 평생에 걸친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청년층들이 겪게 되는 많은 제도적, 구조적인 문제들에 대해 각각의 이행단계에서 해결방안과 더 나은 고용, 즉 취업증대를 모색하고 그 결과들을 측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으며 이를 위한 어떤 측정도구들을 통해 파악해 낼 것인지가 관건이 되겠다. 또한, 고용의 양이나 질에 대한 측정틀이 구분되어 이행단계마다의 측정을 위한 별도의 조사 또는 기존 조사내에서의 문항 개발 등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 철도산업의 노사관계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 한국철도공사를 중심으로
박화영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논문은 우리나라의 철도산업의 구조개혁과 경영효율화 과정에서 발생된 철도노사관계의 문제점과 변화를 분석하여 대립적인 관계에서 상생과 협력적 노사관계로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2005년도 공사화 이후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구조개혁과 경영효율화 과정에서 발생된 노사관계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철도노사관계는 정부의 철도산업발전방안과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따른 강노 높은 경영효율화 과정 속에서 반복되는 강경 투쟁과 파업으로 대립과 반목의 노사관계가 지속되었다. 둘째, 2014년에는 2013년 KTX 민영화 반대를 위한 역대 최장기 파업의 후유증으로 노사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만경영 개선계획에 대한 자율적 노사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합리적 노사관계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셋째, 노사관계의 변화 속에는 공사화 이후 지속된 투쟁과 파업으로 직원들의 불신과 불만이 누적되어 왔으며, 공공부문 노사관계 정상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자정과 반성의 분위기가 크게 작용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철도노사관계가 상생과 협력적 관계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노사 주체간의 역할과 인식의 근본적 변화를 바탕으로 조직혁신을 위한 노사전략의 선진화가 요구된다. 둘째, 노무관리 스텝, 현장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와 계층별 단계별 노무교육을 체계화하여 현장중심의 관리역량을 강화하여야 한다. 셋째,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상시 가동하는 등 신뢰회복을 위한 노사간의 소통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넷째, 노사공동위원회, 사회공헌활동, 노사파트너십 사업 등 노사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활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환경변화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단체협약의 개선과 유지를 통해 노사관계 합리화를 도모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