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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과 양육태도가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김동진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15

        본 연구는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그 관계에서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매개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 문제는 첫째,‘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 경험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둘째,‘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양육태도의 매개효과가 있는가?’이다. 이를 위해 경남 창원시의 3개구에 위치한 유치원 6개소와 어린이집 3개소를 선정하여 만 3~5세의 유아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300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회수된 282부의 질문지 가운데 불성실하게 응답한 설문지를 제외한 258부의 설문지를 최종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한 측정도구는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을 측정하기 위해 Hazan과 Shaver(1992)의 성인애착척도를 전효정(1994)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고, 양육태도는 Schsefer의 MBRI를 이원영(1983)이 번안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은 IOWA부모양육행동 척도를 홍계옥(1994)이 번안·수정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변인들 간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고, 연구 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 검증을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4단계를 살펴보고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양육행동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머니의 아동기 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안정적일수록 긍정적인 양육행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하여 볼 때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자녀에 대한 양육행동을 통해 세대 간 전이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둘째,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과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양육태도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는 어머니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의해 설명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양육태도는 양육행동을 예측하는 주요 내적 변인으로서 강한 설명력을 가졌으며, 특히 거부적 태도, 자율적 태도, 통제적 태도는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데 비해 애정적 태도는 완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아동기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과 현재 자녀에 대한 양육행동 간에 깊은 관련성이 있고, 어머니의 아동기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이 양육태도를 매개로 양육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밝혀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 부모의 원가족애착과 유아 실행기능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의 매개효과

        김동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유아 실행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애착이론과 Belsky의 양육행동결정 과정모델을 적용하여 부모의 원가족애착과 유아 실행기능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부모관계의 상호역동적인 속성을 고려하여 3세∼6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어머니 총 435쌍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APIM모형을 적용하여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 및 매개모형을 검증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관련 변인의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의 검증 결과, 아버지의 원모애착이 자신의 부정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제외한 모든 직접 경로들에서 자기효과가 나타났다. 즉 부모의 어린 시절 원가족애착이 현재 자신의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상대방효과는 아버지의 원모애착이 배우자인 어머니의 긍정 양육행동에 미치는 경로, 어머니의 원부애착이 배우자인 아버지의 부정 양육행동에 미치는 경로에서 나타났다. 즉 유아를 둔 부모들의 경우 본인의 어린 시절 이성 부모와의 애착이 현재 배우자의 양육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하겠다. 또한 현재 부모 자신의 정서조절곤란이 상대 배우자의 부정 양육행동에 미치는 경로에서 상대방효과가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로에서 자기효과가 상대방효과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매개모형의 검증 결과, 자기효과는 부모의 원가족애착은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의 순차적 이중매개로 영향을 미쳤다. 상대방효과는 이성의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만 나타났다. 어머니가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와의 애착경험을 통해 현재 배우자인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면서 자녀인 아들의 실행기능에 영향을 주는 반면, 아버지의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와의 애착이 배우자인 어머니의 정서조절과 양육행동에 영향을 주면서 딸의 실행기능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자녀의 성별에 따라 집단 간의 차이는 어머니의 원모애착이 유아 실행기능에 미치는 경로와 어머니의 정서조절곤란이 자신의 긍정 양육행동으로 가는 경로에서 남아가 여아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부모의 원가족애착은 자신 및 배우자가 인식하는 유아 실행기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데,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정서조절곤란 혹은 정서조절곤란과 양육행동의 순차적 이중매개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부모의 원가족애착과 유아 실행기능의 관계에서 정서조절곤란이 중요한 연결고리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성의 부모-자녀 간의 영향력이 다르게 나타났으므로 부모상담이나 부모교육 실시에 있어서 부모와 자녀의 성별을 고려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를 통해 자녀 양육이나 자녀의 실행기능 발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하여 자신의 원가족부모와의 애착경험과 더불어 현재의 심리적·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부모 지원이나 정책개발에 근거자료를 제공한 점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nalyzes the mediation effects of the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and the parenting behavio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arent's family-of-origin attachment and the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considering the mutual effect of fathers and mothers. As considering the mutual characteristics of parental relationship, data were collected from 435 pairs of fathers and mothers with children of age 3 to 6. For data analysis, the actor and the partner effects were analyzed by applying APIM model and then the mediational model was confirmed. The main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analysis of the actor and partner effects showed the significant actor effects, found in all direct pathways except for the effect of the father's attachment with his mother to their negative parenting behaviors. The partner effect is shown from the path of the effect of the fathers’attachment with his own mother to the spouses’positive parental behaviors, the path of the effect the mothers’attachment with her own father to the spouses’negative parental behaviors, and the path of the effect of the parental emotional dysregulation to each of their spouses’ negative parental behaviors. Second, the analysis of mediational effect showed the following actor effects. Parent's family-of-origin attachment had an effect on the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through the sequential double mediation of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and parenting behaviors. The partner effect is show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pposite sex parent and their children only. Third, the differences between groups according to the child’s gender were found to have a stronger effect on boys than on girls in the path of the mothers' attachment with the origin of the family to the children's executive function, and to the path of mothers' difficulties in emotion regulation to their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 영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이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향

        김소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1, 2세 영아와 그들의 어머니 및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과 영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이들 관련변인들이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가와 그 인과효과의 크기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1.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과 어린이집 적응에 대한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는 어떠한가? 연구문제2. 어린이집 적응에 영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은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며, 그 인과효과의 크기는 어떠한가? 2-­1. 어린이집 적응에 영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은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가? 2­-2. 어린이집 적응에 영아의 기질, 어머니의 양육행동, 어머니 및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의 인과효과의 크기는 어떠한가? 본 연구는 부산 및 경상남도에 위치한 어린이집 15곳에 재원 중인 만1, 2세 원아 254명과 어머니, 그리고 담당 보육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연구도구는 Waters와 Dean (1985)이 개발한 Q­set, 천희영(1991)이 한국 영아의 기질 유형화를 개발한 연구용 기질 평정척도, 홍계옥(1995)이 수정, 번안한 부모 양육행동 평정척도 (Iowa Parent Behavior Inventory : Mother Form), Jewsuwan, Luster, Kostelnik (1993)이 개발한 유아원 적응 질문지(The Preschool Adjustment Questionaire : PAQ)를 오종은(2001)이 번안한 도구 이다.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54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문제에 따라 SPSS win 18.0, AMOS 18.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산출, t­검증,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와의 애착안정성과 어린이집 적응에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은 여아가 남아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영아의 기질이 생리적으로 규칙적이며 반응성이 높을수록 어린이집 적응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어머니 애착안정성의 하위요인 중 신체접촉과 근접성이 높고, 어머니 양육행동의 하위요인 중 합리적 지도, 한계설정, 애정성이 높을수록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교사와의 애착안정성에서 상호작용과 신체접촉, 타인상호작용이 원활하고, 근접성이 높을수록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영아­교사의 애착안정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아의 기질은 어머니의 양육행동과, 영아­어머니 애착안정성에 영향을 주고, 영아­어머니 애착안정성이 영아­교사의 애착안정성을 통해서 어린이집 적응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인과효과의 크기는 영아­교사 애착안정성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영아­어머니 애착안정성, 어머니 양육행동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써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가장 영향을 주는 변인은 영아­교사 애착안정성 임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여아가 남아보다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영아­어머니 애착안정성과 어린이집 적응간의 매개역할도 함을 알 수 있었다.

      • 잠재성장모형을 활용한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변화궤적과 영향요인 분석

        황지연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의 목적은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의 종단적인 변화양상을 살펴보고,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의 종단적 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잠재성장모형을 통해 변인 간 인과관계의 방향과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보건사회연구원의 장애인실태조사 중 2011년부터 2017년까지 3년을 주기로 한, 총 3차의 데이터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20세 이상의 성인지체장애인 2,915명을 추출하여 잠재성장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주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삶의 만족도 궤적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초기 삶의 만족 수준에 있어서는 개인의 특성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삶의 만족도는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성별, 연령, 학력은 차수에 따라 초기수준은 모두 유의미하지 않았고, 변화율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차수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었다. 남성일 경우 차수에 따라 삶의 만족도 변화폭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ICF 모델에 근거한 5가지 영향요인 및 삶의 만족도 변화 분석결과이다. ICF 모델 5가지 요인 모두 각각 초기 수준이 높을수록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느리게 증가하였다. 손상요인의 만성질환, 활동요인의 ADL, IADL, 참여제약요인의 외출정도는 변화율이 높을수록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증가 속도는 빨라졌다. 손상요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참여제약요인의 문화여가활동, 개인요인의 장애등급, 환경요인의 공식적 지지는 변화율이 높을수록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증가 속도는 느려졌다. 따라서 5가지 요인과 삶의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어 이들 요인에 대한 개입이 일정수준이상 또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삶의 만족도 5가지 영향요인별 차수에 따른 잠재성장모형 분석결과이다. ICF 모델 5가지 요인별 초기값과 삶의 만족도 초기수준에서 5가지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요인, 참여제약요인, 개인요인, 환경요인에서 삶의 만족도 변화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반면, 활동요인에서는 ADL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의 만족도 변화속도가 느려진데 반해, IADL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의 만족도 변화속도가 빨라져 ADL보다는 IADL 수행 정도가 삶의 만족에 더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천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종단적 자료를 사용하여 시간변화를 고려한 삶의 만족도의 인과관계와 방향성을 검증하였고, ICF 모델을 적용하여 장애의 내·외적인 영향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여 지체장애인의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영향

        강유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599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child temperament,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child’s self-regulation and preschool adjustment for children aged 3,4,5 years, and to analyz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each variable by applying structural equation mode(SEM). The research questions for this are as follows. 1. What is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child’s temperament,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child’s self-regulation, and preschool adjustment? 1-1. What ar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hild's temperament,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and child's self-regulation on preschool adjustment? 1-2. What is the mediating effect of child's self-regulation between child’s temperament,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and child’s preschool adjustment? The data used in the analysis of this study collected from 443 preschoolers in the five preschools located in Busan and Gyeonsangnam-do.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Version 23.0 and SPSS AMOS Version 22.0 statistical programs as follows. The reliability of the research scales were verified an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Multivariate normality was confirmed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The parameters were estimated using the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Method to confirm normal distribution.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f child’s temperament, child’self-regulation and mothers’child-rearing behavior on preschool adjustment. Bootstrapping method is used to analyze direct and indirect effects among variables. The main conclusions presented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direct effects of sociality and child’s self-regulation on preschool adjustment were found. The negative emotionality, activity, and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the preschool adjustment. Second, the child’s self-regulation played a mediating role between the preschool adjustment, child’s temperament, and the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The child’s temperament and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had a direct effect on self-regulation and had an indirect effect on preschool adjustment through child’s self-regulation. Third, the most influential factor on preschool adjustment was child’s self-regulation. This study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in that it examin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preschool adjustment, child’s temperament, mother’s child-rearing behavior, and child’s self-regulation and at the same time, measured the causal relationship. It is meaningful to find out the direct and indirect path of each variable and to help concrete understanding of preschool adjustment. 본 연구는 만 3, 4,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여 유아의 기질, 어머니양육태도, 유아의 자기조절능력과 유아교육기관적응과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변인들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SEM)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대한 유아의 기질, 어머니 양육태도,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의 구조적 관계는 어떠한가? 1-1. 유아의 기질, 어머니 양육태도,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이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은 어떠한가? 1-2.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 양육태도가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위치한 유치원 2곳, 어린이집 3곳에 재원중인 유아와 그들의 어머니 443명, 그리고 담임교사 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Version 23.0과 SPSS AMOS Version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고,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다변량 정규성을 확인하고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정상분포 확인을 위해 최대우도법을 사용하여 모수를 추정하였다. 유아의 기질, 유아의 자기조절능력,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SEM)을 실시하였다. 변인들 간의 직·간접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Bootstrapping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나타난 주요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육기관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아의 사회성과 자기조절능력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부정적 정서성과 활동성, 어머니 양육태도는 유아교육기관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이 발견되지 않았다. 둘째,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은 유아교육기관적응과 유아의 기질, 어머니 양육태도의 사이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 양육태도는 자기조절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자기조절능력을 통하여 유아교육기관적응에 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의 교육기관적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아의 자기조절능력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적응과 기질, 양육태도, 자기조절능력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보고, 인과 관계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들과의 차별성이 있다. 각 변인들의 직·간접적인 경로를 알아내어 유아교육기관적응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데 의의를 찾아볼 수 있다.

      • 보육교사가 인식한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이 교수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 교사의 임파워먼트 매개효과

        박미란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의 목적은 보육교사가 인식한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이 교사의 교수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과 교수창의성의 관계에서 교사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설정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 교사 임파워먼트, 그리고 교수창의 성은 보육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보육교사의 교수창의성을 예측하는 유의한 변인은 무엇인가? 연구문제 3.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과 교수창의성의 관계에서 교사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는 어떠한가? 본 연구를 위하여 부산과 경남 소재 민간, 법인 및 국공립, 그리고 직장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보육교사 4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보육교사의 배경변인과 관련된 문항과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 측정도구, 교사 임파워먼트 측정도구, 교수창의성 측정도구 등으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수거된 설문지 중 결측치를 제외한 총 452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먼저 보육교사의 배경변인에 따른 주요 변수들 간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SPSS 21을 이용하여 빈도분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보육교사의 교수창의성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변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교사 임파워먼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 Process Macro 4번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연령이 40대 이상인 집단에서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을 높게 인식하고 교사의 임파먼트와 교수창의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력은 대학교 졸업인 경우 다른 집단에 비하여 교사 임파워먼트가 높았고, 교사 경력이 4∼9년 이상으로 경력이 많은 집단이 교사 임파워먼트와 교수창의성이 높았다. 둘째, 보육교사의 배경변인,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 교사 임파워먼트의 하위요인들을 투입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에 의하면, 교사 임파워먼트의 하위요인 중 자기결정성이 교수창의성을 예측하는 가장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원장의 이타적 소명, 교사의 의사결정, 원장의 조직의 청지기 정신, 그리고 교사의 연령순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교사 임파워먼트는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과 보육교사의 교수창의성의 사이에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보육교사가 인식하는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이 교사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최종적으로 교수창의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육교사의 교수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원장이 적극적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하여 교사에게 임파워먼트 해야 함을 의미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에 적합한 인재의 역량으로 창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보육교사의 교수창의성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교수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원장의 서번트 리더십과 교사의 임파워먼트에 대해 분석한 연구로 의의가 있으며, 교사의 교수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원장 및 교사교육에 주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신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요인 간의 구조적 관계

        박현숙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의 목적은 신중년기 위기감의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그 매커니즘을 파악하기 위하여 신경증적 성격특성,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신중년기 위기감 간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노화불안의 매개효과와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50∼69세 신중년 남녀 6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및 AMOS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그리고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신경증적 성격특성, 일상생활 스트레스,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및 노화불안은 신중년기 위기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둘째, 신경증적 성격특성, 일상생활 스트레스와 신중년기 위기감 사이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노화불안이 각각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일상생활 스트레스는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노화불안을 통해서 각각 신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밝혔다. 셋째, 신경증적 성격특성과 신중년기 위기감 간의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노화불안을 순차적으로 거쳐서 영향을 주는 이중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일상생활 스트레스는 신중년기 위기감 관계에서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은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지만, 노화불안을 통해 신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즉 일상생활 스트레스는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영향을 주고 이것이 다시 노화불안을 거쳐 최종적으로 신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넷째, 사회적 지지는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신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지가 높을 경우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신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겨 신중년기 위기감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신경증적 성격특성, 일상생활 스트레스,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노화불안이 신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신경증적 성격특성, 일상생활 스트레스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노화불안을 순차적으로 거쳐 신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주는 이중매개효과를 밝혔다. 나아가, 사회적 지지가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신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여 신중년기 위기감을 낮추는 조절효과가 있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기존 연구들이 변인들 간 관계를 부분적으로 검증했던 한계를 보완하여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기존 중년기의 범위를 시대적 배경을 반영하여 새롭게 신중년기로 정의를 하고 다양한 영향요인들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의 차별성이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신중년기 위기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중재방법 모색 및 정책제안에 대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 아동기 역경경험(ACE)이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박정희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7599

        In this study, data was collected by conducting an online survey of 669 male and female college students nationwide to study the influencing factors on non-suicidal self-injury and suicidal ideation among college students. As predictors that will affect suicidal ideation in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including adverse childhood experience, insecure adult attachment(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an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related to suicidal ideation was verified by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that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were directly influencing the suicidal ideation of college students. In addition, it was that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were directly influencing the non-suicidal self-injury of college students. Second, 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were each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and suicidal ideation. In addition, avoidan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stress were each found to play a mediating role between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and non-suicidal self-injury. But, However, the mediating effect of anxious attachment was not significant. This means that even if there are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the impact on non-suicidal self-injury and suicidal thoughts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attachment type. Third, the paths in which the dual mediating effect was confirmed between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and suicidal ideation are the paths of anxious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stress,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non-suicidal self-injury, and avoidant attachment and non-suicidal self-injury. Additionally, only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anxious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stress were found between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and non-suicidal self-injury. Fourth,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 multi mediating effect of anxious attachment,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between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and suicidal idea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non-suicidal self-injury in anxious attachment, but it was found that anxious attachment sequentially passed through interpersonal stress to non-suicidal self-injury and affected suicidal ideation. Fifth,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drinking groups in the path from childhood adversity experiences to suicidal ideat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and interpersonal stress are important variables affecting the non-suicidal self-injury and suididal ideation among college students. In addition, the study revealed the dual and multiple mediation effect of adverse childhood experiences that affect the suicidal ideation in college students through anxious attachment, avoidant attachment,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sequentially. Furthermore, it was confirmed that problem drinking had a stronger effect on interpersonal stress and non-suicidal self-injury, which greatly influenced suicidal ideation. In addition, it is different from previous studies in that the existing two theories was newly defined as the 'integrated gateway research model for non-suicidal self-injury and suicidal ideation' the causal relationships among various influencing factors was investigated. Our findings also demonstrate that it is important to lower non-suicidal self-injury and interpersonal stress in counseling and treating college students with suicidal ideation in non-clinical settings. 본 연구는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연구하기 위하여 전국 소재 남녀 대학생 66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대학생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칠 예측변수로 아동기 역경경험(ACE), 불안정 성인애착(불안애착, 회피애착),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비자살적 자해를 중심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자살생각에 관련된 변수 간의 구조 관계를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역경경험, 불안애착, 회피애착, 대인관계 스트레스, 비자살적 자해는 모두 자살생각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동기 역경경험, 불안애착, 회피애착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는 비자살적 자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둘째, 아동기 역경경험과 자살생각 관계에서 불안애착, 회피애착,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비자살적 자해가 각각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기 역경경험과 비자살적 자해 관계에서 회피애착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각각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불안애착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아동기 역경경험으로 인해 형성된 애착 형태에 따라 대인관계 스트레스, 비자살적 자해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아동기 역경경험과 자살생각 사이에서 이중매개 효과가 확인된 경로는 불안애착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대인관계와 비자살적 자해, 회피애착과 비자살적 자해의 경로이다. 또한, 아동기 역경경험과 비자살적 자해 사이에서는 불안애착과 대인관계 스트레스의 이중매개 효과만 나타났다. 불안애착은 비자살적 자해에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불안애착이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통해 비자살적 자해를 순차적으로 거쳐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아동기 역경경험과 자살생각 사이에서 불안애착, 대인관계 스트레스 및 비자살적 자해를 순차적으로 거쳐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다중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다섯째, 아동기 역경경험이 자살생각으로 가는 경로에서 음주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문제음주 집단에서 불안애착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경로, 아동기 역경경험과 비자살적 자해 경로에 더 강한 영향을 주어 자살생각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아동기 역경경험, 불안애착, 회피애착 및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 및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아동기 역경경험이 불안애착, 회피애착,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비자살적 자해를 순차적으로 거쳐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이중매개 효과와 다중매개 효과를 밝혔다. 나아가, 문제음주가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비자살적 자해에 더 강한 영향을 미쳐 자살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또한, 대학생의 비자살적 자해와 자살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기존의 비자살적 자해를 설명하는 통합이론과 게이트웨이 이론을 융합하여 '비자살적 자해 및 자살생각에 대한 통합적 게이트웨이 연구 모델'을 제안하여 다양한 영향요인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들과 차별성이 있다. 본 연구결과는 또한 자살 생각이 있는 대학생을 상담하고 치료할 때 비자살적 자해와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하여 비 임상 환경에서 대학생을 위한 상담이나 집단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이 실행기능 곤란에 미치는 영향 : 성별에 의해 조절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자율성의 이중매개효과

        한상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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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의 성장과정에서 실행기능 발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아동의 자 극추구 기질과 실행기능 관계에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자율성의 이중 매개 효과와 아동 성별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아동의 실행기능 곤란,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 부모의 권위적 양육 행동, 아동의 자율성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 2.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이 실행기능 곤란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자율성의 이중매개효과가 있는가? 연구문제 3.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이 실행기능 곤란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자율성의 이중매개효과를 성별이 조절하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광역시 내 초등 2~4학년을 둔 부모 195명이다. 연구를 위하여 아동의 기질 및 성격, 부모의 양육행동, 아동의 실행기능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7.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신뢰도 분석,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고, Process macro ver 4.2의 모형 6번, 88번으로 매개모형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부트스트래핑을 통해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별과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의 관계에서는 여아의 경우 권위적 양육행동이 나타났다. 아동의 성별과 실행기능 곤란 관계에서는 여아의 경우 행동 조절의 어려움이 적었다.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 수준이 높을수록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 수준과 아동 자율성의 수준은 낮았다. 또한,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이 높 을수록 실행기능의 모든 하위기능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권위적 양육 행동 및 아동의 자율성 수준이 높을수록 실행기능 곤란의 모든 하위기능의 수준 이 낮았다. 둘째,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이 실행기능 곤란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 자율성의 이중매개효과를 실행기능 곤란의 3가지 하위요 인별로 검증했을 때,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동과 아동의 자율성은 자극추구 기질과 실행기능 곤란을 연쇄적으로 매개하였다. 아동의 기질이 자극을 추구할수록 부모 의 권위적 양육행동 수준은 낮아지고, 아동의 자율성도 감소하여 행동조절, 정서 조절, 인지조절의 실행기능 곤란 수준을 높아지게 하였다. 셋째, 아동의 자극추구 기질과 실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부모의 권위적 양육행 동과 아동 자율성의 매개역할은 성별에 의해 조절되는 효과가 있었다. 권위적 양 육행동의 매개역할에 대한 성별의 조절효과는 행동조절, 정서조절, 인지조절 곤란 에서 모두 유의하여, 여아의 경우에만 권위적 양육행동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자율성의 매개역할에 대한 성별의 조절효과는 행동조절, 정서조절, 인지조 절 곤란에서 모두 유의하여, 남아의 자율성의 간접효과가 더 컸다. 마지막으로, 권 위적 양육행동과 자율성의 이중매개역할에 대한 성별의 조절효과는 인지조절곤란 에서만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남아의 경우 권위적 양육행동과 자율성의 간접효과 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아동의 실행기능 발달을 위해서는 여아와 남아 모두 부 모의 권위적 양육행동에 따른 자율성 발달이 중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아동의 실행기능 발달과 성공적인 적응을 위해 아동 개인차를 고려한 지원의 이 론적 근거가 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아의 기질,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이수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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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아의 기질,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아동심리상담학과 이 수 현 지 도 교 수 전 효 정 본 연구는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들을 대상으로 영아의 기질이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 육스트레스의 이중매개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코 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개인 내적 변인과 개인 외 적 변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여, 궁극적으로 영아의 어린이 집 적응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문제 1.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어린이집 적응에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2. 영아의 기질, 아버지 양육참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의 관계는 어떠한가? 연구문제 3. 영아의 기질이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 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 는 이중매개 하는가? 3-1. 영아의 부정적 정서 기질이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 의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 양육참여 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는 이중매개 하는가? 3-2. 영아의 외향성 기질이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 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 머니 양육스트레스는 이중매개 하는가? 3-3. 영아의 주의통제력 기질이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 의 어린이집 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 양육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는 이중매개 하는가?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1, 2세 영아의 어 머니 29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으 로 변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고, PROCESS Macro v.4.2을 사용하 여 아버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의 이중매개효과 분석을 하였 다. 변인간 간접효과 유의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 검증을 실 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고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은 영아의 기질, 아버지 양육참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아버 지 양육참여와 어머니 양육스트레스의 이중매개 효과는 모든 기질 특성의 경 우에 유의하였다. 외향적 기질이 높은 영아의 경우 아버지 양육참여가 높았으 며, 높은 아버지 양육참여는 어머니 양육스트레스를 낮추어 코로나 시기에 태 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주의통제력 기질 이 높은 영아도 높은 아버지 양육참여로 이어져 어머니 양육스트레스를 낮추 어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 면, 영아의 부정적 정서 기질이 높을수록 아버지 양육참여는 낮았으며, 이는 어머니 양육스트레스를 야기하여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 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코로나 시기 태어난 영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위하여 영아의 기 질적 특성, 아버지 양육참여, 어머니 양육스트레스가 함께 고려될 필요성을 제기하며, 추후 코로나 시기와 같은 감염병 위험 혹은 환경의 변화 속에서 영 아의 성공적인 어린이집 적응을 위한 부모교육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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