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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채널 기능적 전기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에 미치는 효과
유상원 용인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2021 국내석사
본 연구는 이중채널 기능적 전기자극(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FES)이 뇌졸중 환자의 보행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단일 의료기관의 뇌졸중 환자 중 본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는 연구중재 조건별로 무작위 할당하였으며, 각 조건별 중재는 1주 간격으로 시행하였다. 중재조건은 첫째, 무릎굽힘 및 발등굽힘을 촉진하는 이중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 둘째, 발등굽힘을 촉진하는 단일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과 셋째, FES 미적용 보행이었다. 중재에 대한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서 대상자들은 세 가지 다른 조건하에 스스로 선택한 속도로 2분 걷기검사를 수행하였다. 세 조건에 따른 종속변수의 차이는 G-워크시스템, G.A.I.T.(Gait Assessment & Intervention Tool), 보그척도로 측정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중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은 FES 미적용 보행과 비교하여 마비쪽의 한발짝길이(%)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5), 비마비쪽의 한발짝길이(%)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또한 보그척도 점수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둘째, 이중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은 단일채널을 적용한 보행 및 FES 미적용 보행과 비교하여 마비쪽 한다리지지기(%)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1, p=.001), 또한 마비쪽 추진력(m/s²)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p<.01). 이와 함께, 비마비쪽 디딤기(%)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p<.01, p<.01), 비마비쪽의 흔듦기(%)는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p<.01, p=.001), 비마비쪽의 초기두다리지지기(%)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p<.05). 또한, 대칭지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01, p<.01), G.A.I.T. 점수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p<.001). 위의 결과로, 이중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은 단일채널 FES를 적용한 보행 및 FES 미적용 보행과 비교하여 만성기 뇌졸중 환자의 시·공간적 보행변수, 보행 운동형상학, 운동자각도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dual-channel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FES) on gait in stroke patients. 18 stroke patients who met the purpose of this study were recruited in a single medical center. The intervention order for each condition was randomly allocated, and the intervention for each condition was conducted at 1 week intervals. The intervention conditions were 1)Gait with dual-channel FES that facilitates knee flexion and ankle dorsiflexion, 2)Gait with single-channel FES that facilitates ankle dorsiflexion, and 3)Gait without FES(Non-FES).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vention, the subjects performed a 2 minute walk test at a self-selected velocity under three different conditions. The difference in dependent variables according to three conditions were measured by G-walk system, G.A.I.T(Gait Assessment & Intervention Tool), and Borg scale.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ly, the paretic side step length(%) from the gait with dual-channel FES was significantly increased(p<.05) than the Non-FES, and the non-paretic side step length(%)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5), and also the Borg scale score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1). Secondly, the paretic side single-limb support phase(%) from the gait with dual-channel FES was significantly increased(p<.01, p=.001) than the gait with single-channel FES and the Non-FES, and also the paretic side propulsion(m/s²)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5, p<.01). Along with this, the non-paretic side stance phase(%)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1, p<.01), and the non-paretic side swing phase(%) was significantly increased(p<.01, p=.001), and the non-paretic side initial double-limb support phase(%)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1, p<.05). In addition, the symmetry index(%) was significantly increased(p=.001, p<.01), and the G.A.I.T. score was significantly decreased(p<.001, p<.001). The above results suggest that gait with dual-channel FES on stroke patients is effective in improving spatiotemporal gait parameters, gait kinematics, rating of perceived exertion of compared to gait with single-channel FES and Non-FES.
탄력밴드보조 트레드밀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정다은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탄력밴드보조 트레드밀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성남시 B병원에 입원 중인 32명을 연구군 16명과 대조군 16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연구군은 탄력밴드보조 트레드밀훈련을 시행하였으며 대조군은 일반적인 트레드밀훈련을 시행하였다. 치료중재는 4주간 주 5회, 일일 1회, 30분 동안 진행하였다. 통계분석은 집단 내 비교를 위해 대응표본 t검정을 시행하였고, 집단 간 비교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시행하였다. 유의수준(α)은 .05로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근력을 평가하기 위해 근력검사와 표면근전도를 사용하였다. 근력은 대조군의 마비쪽과 비마비쪽의 근력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마비쪽과 비마비쪽의 근력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표면근전도는 대조군의 마비쪽과 비마비쪽의 근활성도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마비쪽과 비마비쪽의 근활성도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둘째, 균형을 평가하기 위해 버그균형척도와 발바닥압력검사를 사용하였다. 버그균형척도는 대조군의 총점, 앉은자세균형, 선자세균형, 동적균형의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총점, 동적균형의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발바닥압력검사는 발바닥 접촉면적과 발바닥압력 비율로 구분하였다. 발바닥 접촉면적은 대조군의 앞쪽, 뒤쪽, 마비쪽, 비마비쪽의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뒤쪽과 마비쪽의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발바닥압력 비율은 대조군의 앞쪽, 뒤쪽, 마비쪽, 비마비쪽의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앞쪽, 뒤쪽, 마비쪽, 비마비쪽의 증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셋째, 보행을 평가하기 위해 일어나걷기검사와 10미터보행검사를 사용하였다. 일어나걷기검사의 대조군과 비교하여 연구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10미터보행검사는 대조군의 보행속도, 한발짝률, 한발짝길이 증가와 비교하여 연구군의 보행속도, 한발짝률, 한발짝길이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위의 결과로, 탄력밴드보조 트레드밀훈련은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과 보행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닫힌사슬 등속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효과
강형구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닫힌사슬 등속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본 연구에 부합하는 38명을 대상으로 연구군, 대조군 각각 19명으로 블록무작위 할당하였다. 연구군은 닫힌사슬 등속운동을 시행하였으며, 대조군은 일반적 등속운동을 시행하였다. 중재기간은 총 6주, 주 3회, 회당 15분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과정 중 연구군 1명, 대조군 2명이 탈락하여 총 35명이 연구를 완료하였다. 연구중재에 따른 종속변수 측정을 위해 근력, 균형과 보행평가를 실시하였다. 근력을 측정하기 위해서 등속운동 장비를 사용하였고, 측정방법은 엉덩폄근의 동심운동 시 우력값과 편심운동 시 우력값을 측정하였다. 균형측정은 버그균형척도를 사용하였으며 보행에 대한 측정은 보행분석장비를 사용하였다. 측정값에 대한 통계분석은 SPSS(ver. 18.0)를 사용하였고 중재 전·후 집단 내 차이는 윌콕슨부호순위검정, 중재 전·후 집단 간 차이는 맨휘트니U검정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α)은 .05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근력 측정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엉덩폄근의 동심근력은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엉덩폄근의 편심근력은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둘째, 균형 측정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버그균형척도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1). 앉은자세 균형은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선자세 균형은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동적균형은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셋째, 보행 측정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보행의 속도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한발짝율은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한걸음길이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마비쪽 한발짝길이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비마비쪽 한발짝길이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한발짝길이 대칭성지수는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과 대조군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넷째, 종속변수 간 상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근력평가에서 동심근력은 편심근력, 버그균형척도, 보행속도, 한발짝율, 한걸음길이, 마비쪽 한발짝길이, 비마비쪽 한발짝길이와는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편심근력은 버그균형척도, 보행속도, 한걸음길이, 마비쪽 한발짝길이와는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균형평가에서 버그균형척도는 보행속도, 한발짝율, 한걸음길이, 마비쪽 한발짝길이, 비마비쪽 한발짝길이와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보행평가에서 보행속도는 한발짝율, 한걸음길이, 마비쪽 한걸음길이, 비마비쪽 한걸음길이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이며 대칭성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한발짝율은 한걸음길이, 마비쪽 한발짝길이, 비마비쪽 한발짝길이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이다. 한걸음길이는 마비쪽 한발짝길이, 비마비쪽 한발짝길이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칭성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마비쪽 한발짝길이는 비마비쪽 한발짝길이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칭성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닫힌사슬 등속운동이 뇌졸중 환자의 근력, 균형, 보행능력 향상에 기존의 등속운동방법으로 진행했을 때보다 효과적일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서 등속운동 시 닫힌사슬운동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와 효과적인 중재방법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
결합조직마사지 병행 골반운동이 가임기 여성의 월경통, 자세정렬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전진주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결합조직마사지 병행 골반운동이 가임기 여성의 월경통, 자세정렬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대상자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S병원의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여 의사가 있고 일차성월경통을 겪는 20대 가임기 여성 중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24명을 모두 연구군으로 배정하였다. 연구군은 골반안(pelvic cavity) 결합조직마사지 병행 골반운동을 2주동안 주 7회, 일일 45분간 시행하였고, 효과분석을 위해 월경통은 월경곤란척도(Menstrual Distress Questionaire, MDQ), 시각통증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로 측정하였다. 자세정렬은 척추각도계로 허리앞굽음각을 측정하였고, 스마트인솔을 사용하여 발바닥압력을 측정하였다. 삶의 질은 삶의질척도(Short-Form 36 Health Survey, SF-36)로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집단 내 중재전과 후, 그리고 추적검사 간 변화를 보기 위해 반복측정분산분석을 시행하였고, 변수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스피어만의 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월경통 변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시각통증척도는 월경통과 허리통증으로 각각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월경곤란척도, 월경시각통증척도와 허리월경시각통증척도에서 모두 중재전과 중재후,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은 감소하였고(p<.001), 차이값의 크기는 중재전과 중재후가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 보다 컸다(p<.001). 둘째, 자세정렬 변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허리앞굽음각 등허리이음부각에서 중재전과 중재후,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은 감소하였고(p<.001), 중재후와 추적검사에서는 증가하였다(p<.001). 차이값의 크기는 중재전과 중재후, 중재후와 추적검사, 중재전과 추적검사 순으로 컸다(p<.001). 허리앞굽음각에서 중재전에서 중재후의 차이값은 감소하였고(p<.01), 중재후와 추적검사에서는 증가하였다(p<.01). 차이값의 크기는 중재후와 추적검사가 중재전과 중재후의 차이값 보다 컸다(p<.01). 2) 발바닥압력 발바닥압력 변화는 앞뒤쪽 발바닥압력의 차이값을 이용하여 대칭성지수로 환산하여 비교하였다. 앞뒤쪽 발바닥압력의 대칭성지수에서 중재후와 추적검사,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은 감소하였고(p<.001), 차이값의 크기는 중재전과 추적검사가 중재후와 추적검사의 차이값보다 컸다(p<.001), 넷째, 삶의 질 변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삶의 질 변화는 신체적 삶의질척도(PCS)와 정신적 삶의질척도(MCS)로 구분하여 평가하였다. 삶의질척도(PCS)와 삶의질척도(MCS)는 모두 중재전과 중재후,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은 증가하였고(p<.001), 차이값의 크기는 중재전과 중재후가 중재전과 추적검사의 차이값 보다 컸다(p<.001). 넷째 종속변수 간 상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월경통에서 월경곤란척도는 월경시각통증척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568, p<.01), 월경시각통증척도는 허리월경시각통증척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690, p<.001), 삶의질척도(PCS)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680, p<.001). 허리월경시각통증척도는 앞뒤쪽 발바닥압력의 대칭성지수(r=-.407, p<.05), 삶의질척도(PCS)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646, p<.001). 허리앞굽음각에서 허리엉치이음부각은 허리앞굽음각(r=.889, p<.001), 삶의질척도(MCS)(r=.535, p<.01)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허리앞굽음각은 삶의질(MCS)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490, p<.05). 본 연구결과 결합조직마사지 병행 골반운동이 월경통과 월경중 허리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자세정렬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삶의 질 또한 개선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결합조직마사지 병행 골반운동이 짧은 중재 기간에도 불구하고 단일 중재보다 효과적임을 입증하며 가임기 여성의 월경통, 자세정렬, 삶의 질을 완화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해머스미스유아신경학적검사의 한국어 번역 신뢰도와 타당도에 관한 연구
곽경옥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의 운동발달상태를 변별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해머스미스유아신경학적검사(Hammersmith Infant Neurological Examination, HINE)의 영문판을 한국어로 번역한 후 한국형 HINE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HINE의 한국어 번역은 Mac Keith Press의 번역승인을 얻은 후 진행하였고 번역위원회 구성, 역번역, 이해도 검증과정을 거쳐 완성하였다. 완성된 한국형 HINE는 검사자 내 신뢰도와 검사자 간 신뢰도를 분석을 위해 검사자는 임상경력에 따라 7년미만(3~6년)경력군 9명과 7년이상(7~19)경력군 6명으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타당도 검증을 위해 HINE를 받은 대상자의 나이가 12개월 또는 24개월일 때 한국형 베일리영유아발달검사-3(Bayley Scale of Infant and Toddler Development, BSID-Ⅲ)를 실시하였고, 12~15개월일 때 한국형 앨버타유아운동발달평가(Alberta Infant Motor Scale, AIMS)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은 신경학적 손상 진단을 받았거나 발달지연 진단을 받은 3~24개월의 유아를 모집하였으며, 모집된 대상자 중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33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한국형 HINE 과정은 문항별로 녹화하였으며, 녹화된 영상을 사용하여 신뢰도 검증을 하였다. 검사자 내 신뢰도 검증은 신뢰도 검증에 사용했던 영상과 같은 영상으로 1차 검사와 2차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검사간격은 2주로 하였다. 검사자 간 신뢰도 검증은 임상경력에 따라 나누어진 두 군의 1차 검사결과로 진행하였다. 신뢰도 검증의 평균비교는 대응표본 t-검정을 하였고, 신뢰도는 급간 내 상관계수(Inter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를 사용하였다. 타당도 검증은 검사도구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피어슨의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검사자 내 신뢰도는 다음과 같았다. ① 7년미만경력군은 한국형 HINE의 1차 검사와 2차 검사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하위척도 중 뇌신경기능(p<.05)과 자세(p<.01)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하위척도에 따른 신뢰도는 ICC=.97~.99로 분포하였다. ② 7년이상경력군은 한국형 HINE의 1차 검사와 2차 검사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하위척도 중 자세(p<.05)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하위척도에 따른 신뢰도는 ICC=.98~1로 분포하였다. 둘째, 검사자 간 신뢰도는 다음과 같았다. ① 7년미만경력군과 7년이상경력군은 한국형 HINE의 1차 검사의 평균을 비교한 결과, 하위척도 중 자세(p<.01)와 움직임(p<.01)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② 7년미만경력군과 7년이상경력군의 하위척도에 따른 신뢰도는 ICC=.92~.99로 분포하였으며, 문항에 따른 신뢰도는 얼굴표정(ICC=.68)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ICC=.75 이상의 높은 신뢰도를 나타내었다. 셋째, 검사도구 간의 상관분석은 다음과 같았다. ① 12개월 또는 24개월에 한국형 BSID-Ⅲ를 받은 14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국형 HINE 전체점수와 한국형 BSID-Ⅲ의 운동발달지수 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77). ② 12~15개월에 한국형 AIMS를 받은 1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국형 HINE 전체점수와 한국형 AIMS의 총점 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r=.95). 위의 결과를 통해 한국형 HINE는 높은 신뢰도와 타당도를 나타내며, 운동발달지연이 있는 유아를 변별하는 데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상지과제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김보경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gait training with upper limb task on balance and gait in stroke patient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32 patients diagnosed with stroke who satisfied the eligibility criteria for the study. The participants were allocated to the experimental or control group 16 each by block randomization. Training with Upper Limb Task was applied to the experimental group was applied to the experimental group, while regular gait training was applied to the control group. The training consisted of three 30-minute sessions per week for a total of eight weeks. During the study, one participant each from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dropped out. Consequently, 30 participants completed the study. To measure the dependent variables according to the study intervention, postural stability, balance, and gait were assessed. A balance gear was used to measure postural sway for postural stability. The measurements included hard surface, foam surface, and other tests in standing position. The Berg balance scale(BBS) and Timed up and go test(TUG) were used to measure balance. Moreover, a gait analyzer(Kinesis Gait) was used for gait assessment. Statistical analysis of the measured values was performed using SPSS(ver. 18.0). Wilcoxon signed-rank test was used to analyze the within-groups difference between pre- and post-intervention, while the Mann-Whitney U test was used to analyze the within-group difference between pre- and post-intervention.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level was set at .05. The study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change in the postural stability assessment results were as follows: ① In the hard surface test, both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left-to-right sway angle, front-to-back sway angle, and rotational angle between pre- and post-intervention (p<.01). In the between-groups comparison, the experimental group exhibited a significant decrease in left-to-right sway angle (p<.05), front-to-back sway angle, and rotational angle (p<.01), a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② In the foam surface condition, both groups demonstrated significant reductions in left-to-right sway angle, front-to-back sway angle, and rotational angle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p<.01). In between-group comparisons, the experimental group exhibited a significantly greater reduction in front-to-back sway angl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5). ③ In the visual deprivation on a hard surface condition,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 reductions in left-to-right sway angle, front-to-back sway angle, and rotational angle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p<.01). The control group also exhibited significant reductions in left-to-right sway angle and front-to-back sway angle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p<.0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p>.05) Second, changes in balance parameters were as follows: In the BBS, both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pre- to post-intervention (p<.01) in static balance and dynamic balance. In between-group comparisons, the experimental group exhibited a significant increase in dynamic balanc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5). In the TUG, both the experimental group (p<.01) and the control group (p<.001) showed significant decreases pre- to post-intervention. In between-group comparison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1). Third, changes in gait parameters were as follows: In within-group comparisons from pre- to post-intervention, the experimental group exhibited significant increases in gait speed (p<.01), cadence (p<.01), stride length (p<.05), paretic side step length (p<.001),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p<.001), as well as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symmetry index (p<.05). The control group also demonstrated significant increases in gait speed (p<.05), cadence (p<.05), stride length (p<.05), paretic side step length (p<.001),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p<.001). In between-group comparisons,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in gait speed (p<.01), cadence (p<.01), paretic side step length (p<.000),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p<.01). Fourth,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dependent variables was as follows: In postural stability assessment, the anteroposterior sway angle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rotational angle (r=.556). The rotational angl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UG (r=.633) and the symmetry index (r=.579),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gait speed (r=-.630), stride length (r=-.642), paretic side step length (r=-.699),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591). In balance assessment, BB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UG (r=-.669). TUG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gait speed (r=-.668), cadence (r=-.523), stride length (r=-.687), paretic side step length (r=-.648),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720). In gait assessment, gait speed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cadence (r=.914), stride length (r=.963), paretic side step length (r=.956),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948). Cadence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tride length (r=.826), paretic side step length (r=.825),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809). Stride length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aretic side step length (r=.986) and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972),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ymmetry index (r=-.519). Paretic side step length was strong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non-paretic side step length (r=.948)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ymmetry index (r=-.614). This study demonstrated significant effects of gait training with upper limb task, including improvements in postural stability, balance, and gait abilities in patients with hemiplegia due to stroke. The results suggest that gait training with upper limb task enhances overall postural stability and improves balance ability. Therefore, the gait training with upper limb task proposed in this study is confirmed as an effective approach in physical therapy for stroke patients. Key words: Balance, Gait, Postural control, Stroke, Upper Limb Task 본 연구는 상지과제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본 연구에 부합하는 32명을 대상으로 연구군, 대조군 각각 16명으로 블록무작위 할당하였다. 연구군은 상지과제 보행훈련을 시행하였으며, 대조군은 일반적 보행훈련을 시행하였다. 중재 기간은 총 8주, 주 3회, 회당 30분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진행과정 중 연구군 1명, 대조군 1명이 탈락하여 총 30명이 연구를 완료하였다. 연구중재에 따른 종속변수 측정을 위해 자세안정성, 균형과 보행평가를 실시하였다. 자세안정성은 자세흔들림을 측정하기 위한 발란스기어(Balance Gear)를 사용하였고, 측정방법은 선자세에서 단단한지면검사와 폼지면검사, 시각차단 단단한지면검사로 측정하였다. 균형 측정은 버그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BBS)와 일어서서걷기검사(Timed up and go test, TUG)를 사용하였다. 보행검사는 보행분석기인 키네시스게이트(Kinesis Gait)를 사용하였다. 측정값에 대한 통계분석은 SPSS(ver. 18.0)를 사용하였고 집단 내 중재 전·후 차이는 윌콕슨부호순위검정, 집단 간 중재 전·후 차이는 맨휘트니U검정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α)은 .05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자세안정성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① 단단한지면검사 결과에서 연구군, 대조군 모두 좌우흔들림각, 전후흔들림각, 회전각에서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집단 간 비교에서는 연구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좌우흔들림각(p<.05), 전후흔들림각, 회전각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② 폼지면검사 결과에서 연구군, 대조군 모두 좌우흔들림각, 전후흔들림각, 회전각에서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전후흔들림각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③ 시각차단 단단한지면검사 결과 연구군은 좌우흔들림각, 전후흔들림각, 회전각에서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대조군은 좌우흔들림각, 전후흔들림각에서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집단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둘째, 균형 측정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BBS에서 중재 전·후 연구군, 대조군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고(p<.01), 정적균형, 동적균형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1).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동적균형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TUG에서 중재 전·후 연구군(p<.01), 대조군(p<.001)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셋째, 보행 측정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중재 전·후 집단 내 비교에서 연구군은 보행속도(p<.01), 한발짝율(p<.01), 온걸음길이(p<.05), 마비쪽 한발짝길이(p<.001), 비마비쪽 한발짝길이(p<.001)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대칭성지수(p<.05)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대조군은 보행속도(p<.05), 한발짝율(p<.05), 온걸음길이(p<.05), 마비쪽 한발짝길이(p<.001), 비마비쪽 한발짝길이(p<.001)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집단 간 비교에서 연구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보행속도(p<.01), 한발짝율(p<.01), 마비쪽 한발짝길이(p<.000), 비마비쪽 한발짝길이(p<.01)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넷째, 종속변수 간 상관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자세안정성평가에서 전후흔들림각은 회전각(r=.556)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회전각은 TUG(r=.633), 대칭성지수(r=.579)와 양의 상관관계이며, 보행속도(r=-.630), 온걸음길이(r=-.642), 마비쪽 한발짝길이(r=-.699), 비마비쪽 한발짝길이(r=-.591)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균형평가에서 BBS는 TUG(r=-.669)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TUG는 보행속도(r=-.668), 한발짝율(r=-.523), 온걸음길이(r=-.687), 마비쪽 한발짝길이 (r=-.648), 비마비쪽 한발짝길이(r=-.720)와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보행평가에서 보행속도는 한발짝율(r=.914), 온걸음길이(r=.963), 마비쪽 한걸음길이(r=.956), 비마비쪽 한걸음길이(r=.948)와 강한 양의 상관관계이며, 한발짝율은 온걸음길이(r=.826), 마비쪽 한발짝길이(r=.825), 비마비쪽 한발짝길이 (r=.809)와 양의 상관관계이다. 온걸음길이는 마비쪽 한발짝길이(r=.986), 비마비쪽 한발짝길이(r=.972)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칭성지수 (r=-.519)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마비쪽 한발짝길이는 비마비쪽 한발짝길이(r=.948)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대칭성지수(r=-.614)와는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상지과제를 포함한 보행훈련이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자세안정성, 균형 및 보행능력 향상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연구결과, 상지과제 보행훈련은 환자의 전반적인 자세안정성을 증대시켰으며, 균형능력 또한 향상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상지과제 보행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물리치료에 효과적인 접근법임을 확인하였다. 주 용어: 균형, 뇌졸중, 보행, 상지과제, 자세조절
테이핑을 병행한 골반가동운동이 허리통증 환자의 운동범위, 통증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김택규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본 연구는 테이핑을 병행한 골반가동운동이 허리통증 환자의 운동범위, 통증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소재의 S 의원에 방문하는 허리통증 환자 중 연구목적에 부합하는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군 15명과 대조군 15명으로 무작위 배정하였으며, 연구군은 다이나믹테이핑을 병행한 골반가동운동을, 대조군은 키네시오테이핑을 병행한 골반가동운동을 1일 1회 30분씩 주 3회로 하여 총 4주 간 적용하였다. 연구중재에 따른 종속변수는 운동범위 분석을 위해 허리엉치각과 운동범위, 통증은 시각통증척도, 삶의 질은 삶의질척도(SF-36)를 이용하여 중재 전·중·후 측정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범위는 바로선자세와 무릎굽힌선자세에서 허리엉치각과 운동범위를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바로선자세의 허리엉치각은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5). 바로선자세의 운동범위는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차이값의 크기 비교는 중재 후·중·전 순으로 컸다(p<.001). 무릎굽힌선자세의 허리엉치각은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1). 무릎굽힌선자세의 운동범위는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차이값의 크기 비교는 중재 후·중·전 순으로 컸다(p<.001). 둘째, 통증 변화에 대한 시각통증척도를 중재 전·중·후로 분석한 결과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차이값의 크기 비교는 중재 후·중·전 순으로 컸다(p<.001). 셋째, 삶의 질 변화에 대한 삶의질척도를 중재 전·중·후로 분석한 결과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중재 전·중, 중재 중·후, 중재 전·후의 차이값이 신체건강영역과 정신건강영역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집단 간 차이는 신체건강영역과 정신건강영역 모두 연구군이 대조군보다 중재 전·후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1). 차이값의 크기 비교는 중재 후·중·전 순으로 컸다(p<.001). 위의 결과로, 다이나믹테이핑을 병행한 골반가동운동이 허리통증 환자의 운동범위, 통증과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상지 과제 결합 로봇보조보행 훈련이경직형 양하지마비아동의 근긴장도,균형과 상지기능에미치는 효과
김민혁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2 국내박사
본 연구의 목적은 상지과제결합 로봇보조보행훈련이 경직형 양하지마비아동의 근긴장도, 균형과 상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N 병원에 내원하는 경직형 양하지마비 아동 100명 중 선정기준에 부합한 60명을 대상으로 연구군, 대조군 각각 30명씩 층화무작위배정으로 할당하였다. 연구군은 상지과제결합 로봇보조보행훈련을 시행하였으며, 대조군은 일반적인 로봇보조보행훈련을 시행하였다. 연구중재는 총 6주간 시행하였으며, 주 5회, 회당 30분 적용하였다. 효과분석을 위한 변수측정은 근긴장도, 균형과 상지기능으로 하였다. 근긴장도의 변화는 근강직지수검사(Modified Ashworth Scale, MAS) 및 근강성검사(Muscle Stiffness Test, MST)로 측정하였으며,균형 변화는 소아균형검사(Pediatric Balance Scale, PBS)를 사용하였다. 상지기능 변 화는 손운동능력검사인 박스앤블록검사(Box and Block Test, BBT)와 손기민성과 협응력을 평가하기 위해 젭슨테일러 손기능검사(Jebsen-Taylor Hand Function Test, JTHF)를 시행하여 효과를 알아보았다. 통계분석은 집단 내 비교를 위해 대응표본 卜검정을 실시하였고 집단 간 비교는 독립표본 卜검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근긴장도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집단 내 MAS 결과는 연구군에서 양쪽 위등세모근(/K.01), 양쪽 긴모 음근(/K.05), 양쪽 넙다리두갈래근(/X.05), 우세손 위팔두갈래근(/X.01), 우 세다리 안쪽장딴지근(/X.01) 및 비우세손 위팔두갈래근(/K.05), 비우세다 리 안쪽장딴지근(/K.05)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집단 간 차이는 양쪽 위팔두갈래근(/?<.이),양쪽 안쪽장딴 지근(/K이),양쪽 긴모음근(/?<.05),양쪽 넙다리두갈래근(/穴.05),우세손 위 등세모근(/K.05) 및 비우세손 위등세모근(/K.01)에서 유의하게 감소 하였다. 집단 내 MST 결과는 연구군에서 양쪽 위등세모근(/K.01), 양쪽 위팔 두갈래근(/X.01), 양쪽 넙다리두갈래근(/,.이), 우세다리 안쪽장딴지근(/K.01), 우세다리 긴모음근(/K.05), 비우세다리 긴모음근(/K.01) 및 비우세다리 안 쪽장딴지근(/K.05)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집단 간 차이는 양쪽 긴모음근(/K.05), 양쪽 넙다리두갈래근(/K.05), 양쪽 안쪽장딴지근(,.05),우세손 위등세모근(/乂.01),우세손 위팔두갈 래근(/K.01), 비우세손 위등세모근(/K.05) 및 비우세손 위팔두갈래근(/K.05) 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둘째,집단 내 PBS 결과는 연구군에서 의자로이동하기(/,.이),발모아서기 (/X.01), 한다리서기(/,.이),발판위 발교대놓기(/,.이),선자세에서팔뻗기 (/K.01), 앉은자세에서 일어 나기 (/K.05),선자세에서 앉기 (/K.05),잡지 않고서 기 (/K.05),발바닥지 지 앉은자세 (/K.05),눈감고서 기 (/K.05),발일자서 기 (/K.05), 제자리회전(/K.05), 뒤돌아보기 (/X.05) 및 물건집어올리기 (/K.05) 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대조군에서는 선자세에서앉기(/,.이),발모아서 기 (/K01), 앉은자세에서 일어나기(/K.05),잡지 않고서 기 (p<05),발바닥지 지 앉 은자세 (/X.05), 눈감고서기(/?<05),발일자서기(,.05) 및 한다리서기 (/K.05) 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집단 간 차이는 의자로이동하기(p<()l),제자 리 회전(/,.01),뒤 돌아보기 (p<01),물건집 어 올리 기 (p<01),발판위 발교 대놓기(p<05) 및 선자세에서팔뻗기(/K.05)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셋째,상지기능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집단 내 BBT 결과는 연구군에서 우세손 검사(/K.05), 비우세손 검사 (/K.05)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대조군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집단 간 우세손(/K.05),비우세손(,.01)의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집단 내 JTHF 결과는 연구군에서 우세손 카드뒤집기 (/K.01),우세손 작은물건집기(/K01), 우세손 먹는흉내내기(/,.이),우세손 장기말쌓기(p<.01), 우세손 가벼 운물건옮기 기 (/K.05),우세손 무거 운물건옮기 기 (/K.05),비 우 세손 카드뒤집기(/K.05),비우세손 작은물건집기(/K.05),비우세손 먹는 흉내내기(/,.이),비우세손 장기말쌓기(,.01),비우세손 가벼운물건옮기 기(/K.01) 및 비우세손 무거운물건옮기기(p<05)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 으나,대조군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집단 간 우세손 카드뒤집기(/K.01), 우세손 작은물건집 기 (/K.01), 우세 손 장기 말쌓기 (/K.01), 우세 손 먹 는 흉내 내 기 (/K.05), 우세손 가벼운물건옮기 기 (/K.05), 우세손 무거 운물건옮 기기 (/K.01), 비우세손 무거운물건옮기기 (p<01),비우세손 카드뒤집기(/K.05), 비우세손 작은물건집기(/K.05), 비우세손 먹는흉내내기(/KOI), 비우세손 장기말쌓기(/X.05) 및 비우세손 가벼운물건옮기기(/X.05)에서 유의 하게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는 상지과제결 합 로봇보조보행훈련이 일반적인 로봇보조보 행훈련과 비교해서 근긴장도 조절, 균형능력 증가를 나타내며 손운동능 력,기민성 및 협응력 향상에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상지과제결합 로봇보조보행훈련이 경직형 양하지마비아동의 근긴장도 조절, 균형 및 상 지기능 향상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시각탐색과제를 이용한 자세조절 훈련이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의 자세 정렬, 균형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강소현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는 시각탐색과제를 이용한 자세조절훈련이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의 자세정렬, 균형 및 보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인천광역시 S병원에 입원 중인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 18명이었으며, 연령과 기능수준에 따라 쌍무작위방식으로 연구군과 대조군으로 배정하였다. 중재는 5주간 주 3회, 1회 30분으로 진행하였으며, 연구군은 시각탐색과제를 이용한 자세조절훈련을, 대조군은 일반적인 체중이동훈련을 적용하였다. 통계분석은 집단 내 비교를 위해 윌콕슨 부호순위검정을 시행하였고, 집단 간 비교는 맨휘트니 U검정을 실시하였다. 유의수준은 0.05로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세정렬을 평가하기 위해 머리척추각과 허리앞굽음각을 측정한 결과, 연구군은 중재 후 두 항목 모두에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p<.01), 대조군은 허리앞굽음각에서만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p<.01). 그러나 두 집단 간 변화량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둘째, 균형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몸통조절척도(TCMS)와 엉덩압력 ,발바닥압력 값을 비교한 결과, 연구군은 TCMS의 정적균형, 선택적 움직임조절, 동적닿기, 총점 등 모두에서 유의한 향상을 나타냈고(p<.01), 대조군은 정적균형, 동적닿기, 총점에서만 유의한 향상이 있었다(p<.05). 두 집단 간 변화량 비교에서는 정적균형(p<.05), 선택적 움직임조절, 동적닿기, 총점(p<.01) 등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앉은자세의 체중지지면적은 연구군과 대조군에서 좌우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연구군: p<.05, 대조군: p<.01), 집단 간 변화량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선자세의 발지지면적은 연구군에서 왼쪽(p<.01), 오른쪽(p<.05)에서 유의한 향상을 나타냈고, 대조군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집단 간 변화량 비교 결과, 왼쪽 체중지지면적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p<.05), 오른쪽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셋째, 보행분석 값을 비교한 결과, 보행속도는 두 집단 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p<.05), 한걸음속도의 대칭성지수는 연구군에서만 유의한 향상이 있었고(p<.05), 대조군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 또한, 한발짝길이의 대칭성지수는 연구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1), 대조군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p<.05), 그 변화량은 연구군에 비해 적었다. 집단 간 변화량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위의 결과를 종합할 때, 시각탐색과제를 이용한 자세조절훈련은 경직성 양하지마비 아동의 자세정렬, 균형 및 보행에 효과적인 중재방법이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리폴 용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박사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KCE with lumbopelvic neutralization on postural symmetry, balance, and gait for stroke pati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rch 2019 to May 2019. The 36-subject were randomly selected based on the inclusion criteria of the study. All study protocols were approved and reviewed by the institutional review committee of Yong-In University (2-1040966-AB-N-01-20-1903-HSR-134) and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the participants. After the 6 weeks KCE with 10 mm block under the less affected lower limb with a lumbopelvic neutralization exercise program. Study group LLD significantly decreased (p = 0.002)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e pelvic symmetry on static standing showed th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tudy group and control group (p = 0.000) and the pelvic symmetry during 10 m walk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tudy group and control group (p = 0.045). The muscle stiffness on both affected side and less affected side of erector spinae musc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tudy and control groups (p = 0.009). The balance parameter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study and control groups(p = 0.000; p = 0.000). Finally, temporal gait parameters and temporal-spatial gait parameter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study and control groups (p = 0.032; p = 0.000). The KCE with 10 mm block under the less affected lower limb had an immediate or prolonged effect on postural symmetry, balance, and gait for stroke patients. Thus, we may need to carefully investigate the effects of subsequent non-neural changes on chronic-stage functional abilities in patients with stroke.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요추골반 중립화를 통한 운동사슬 운동이 자세 대칭성, 균형 및 보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2019 년 3 월부터 2019 년 5 월 까지 뇌졸중을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공고를 통한 무작위 선정방식으로 총 36 명의 대상자를 선별하였다. 연구에 참여는 자발적이며 사전동의를 받았으며, 연구의 모든 진행 과정은 용인대학교 윤리위원회 규정을 준수하였다(2-1040966-AB-N-01-20-1903-HSR-134). 본 연구는 6 주간 요추골반 중립화를 통한 운동사슬 운동을 적용하였으며, 이는 신체 각 분절의 최적 기능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몸통 안정성 촉진하기 위함이였다. 연구군에게는 10 mm 블록을 비마비측 하지에 위치하여 운동사슬 운동을 진행하였다. 양측 하지 길이 차이에서 두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 p = 0.002). 정적 골반 대칭성과 동적 골반 대칭성 모두 두 그룹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 p = 0.000; p = 0.045). 두 그룹 간 대상자의 양측 척추 기립근의 동적 경도(stiffness) 측정 결과 또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 p = 0.009). 연구군과 대조군 균형능력에 있어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였으며 ( p = 0.000; p = 0.000), 보행능력의 시간적 및 시공간적 결과값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 p = 0.032; p = 0.000). 10 mm 블록을 사용한 요추골반 중립화를 통한 운동사슬 운동은 뇌졸중 환자의 자세 대칭성, 균형, 및 보행 능력 향상에 영향을 주며, 뇌졸중 환자의 치료계획은 일차적 신경성 변화 뿐만 아니라 이차적 비신경성 변화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