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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의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과 부모 역할 만족도

      배지혜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남성의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이 부모 역할 만족도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며 그러한 관계가 남성의 발달 단계 및 가족생활주기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한국 기혼 남성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서혜영, 이숙현, 2002 발간예정) 자료 중 일부분으로 서울시에 소재한 일반 사무직 회사에 근무하는 자녀를 둔 기혼 남성 214명이었다. 일-가족 갈등을 측정하는 도구로는 Small과 Riley (1990)의 Work Spillov er Scale을 사용하였으며 가족-일 갈등을 측정하는 도구는 서혜영·이숙현(2002 발간예정)이 제작한 척도를 사용하였다. 부모 역할 만족도는 Parent Satisfaction Scale (Duke, Rose & Halverson, 1997)을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각 변인의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일-가족 갈등과 가족-일 갈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이 부모 역할 만족도와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구하여 살펴 보았다. 또한 이들 변인 간의 관계가 남성의 발달 단계 및 가족생활주기에 따라 달라지는지 알아보고자 남성의 연령과 첫 자녀의 연령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고 각 집단 별로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과 부모 역할 만족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남성이 지각한 일-가족 갈등 수준 및 가족-일 갈등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 일-가족 갈등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변인은 야근 빈도, 평일 근무시간, 융통성이었으며, 가족 일 갈등을 설명하는 변인은 주 5일 근무제, 자녀수, 남성의 연령이었다. 둘째, 남성이 지각한 부모 역할 만족도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다. 셋째, 일-가족 갈등과 부모 역할 만족도는 유의한 상관 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아버지의 발달 단계에 따라 중·장년기 집단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가족생활주기에 따라서도 유의한 상관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가족-일 갈등과 부모 역할 만족도는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으며 중·장년기 집단 별로도 유의미한 관계가 없었다. 그러나 가족생활주기에 따라서는 가족-일 갈등과 부모 역할 만족도 간의 관계가 달라졌다. 즉, 첫 자녀가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아버지의 가족-일 갈등이 많을수록 부모 역할 만족도가 낮아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s of men's work-family conflict and family-work conflict with their parental satisfaction, by men's developmental stage and family life cycle. This study used data collected for the Men's Work, Family and Quality of Life(Seo & Lee, forthcoming). The analysis was based on the sub sample of 214 fathers who worked at companies.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Work Spillover Scale of Small & Riley(1990) and Parent Satisfaction Scale of Duke, Rose & Halver son(1997). The instrument for family-work conflict was constructed by Seo & Lee(for th coming).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descriptive statistic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d Pearson's correlations.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the fathers reported an average level of work-family conflict and a lower level of family-work conflict. The variables that explained men's work-family conflict were night-work frequency, daily work hours and flexibility. The variables which explained family-work conflict were a compressed workweek, number of children and father's age. Second, the fathers reported a high level of parental satisfaction. Third, there was no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men's work-family conflict and their parental satisfaction. Work-family conflict was not related to men's parental satisfaction regardless of men's developmental stage and the family life cycle. Forth, there was no association between men's family-work conflict and their parental satisfaction. The association between men's family-work conflict and their parental satisfaction did not vary with their developmental stage. Only for men whose first child entered university, men's family-work conflict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their parental satisfaction. That is, men's family-work conflict was negatively related to parental satisfaction.

    •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과 자녀 양육 참여 :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을 매개 변인으로

      이지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이 아버지의 양육 참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이 이들 사이를 매개하는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대상은 현재 결혼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전일제로 근무하고 있고, 적어도 한 명 이상의 학령 전기 자녀(만 6세 미만)를 둔 아버지 166명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기업의 가족 친화적 문화와 남성의 자녀양육 참여에 관한 연구(이숙현, 2008)를 위하여 수집된 원 자료 중 일부분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아버지의 양육 참여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Radin(1989)의??Paternal Involvement in Child care Index(PICCI)??를 기초로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문항을 번안 수정한 이숙현(2008)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은 Fagan & Barnett(2003)이 개발한??Maternal Gate keeping Scale??을 본 연구에 맞게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아버지의 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해서 Gibaud-Wallston과 Wandersman(1978)이 개발한 16문항으로 된??Parenting Sense of Competence(PSOC)?? Scale을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고, 어머니 문지기 역할의 매개 역할을 증명하기 위해 Baron & Kenny(1986)가 제안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매개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은 아버지의 총 자녀 양육 참여 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 효능감이 높을수록 총 양육 참여 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이 높을수록 아버지의 하위 영역별 양육 참여 정도(직접 참여, 간접 참여, 접근 가능한 참여)도 높았다.둘째,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의 매개 효과를 검증해 본 결과,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은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과 총 양육 참여 및 직접 참여, 접근 가능한 참여의 관계는 매개하지 않으며, 간접 참여만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취학 전 자녀를 둔 어머니의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

      김인지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1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Mothers'''''''' motherhood ideology and parent satisfaction. Especially, it tries to examine the relations of motherhood ideology and parent satisfaction among mothers with pre-school children.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36 mothers of children between 3 to 6 years old.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Motherhood Ideology''''''''(Hattery, 2001) and the modified version of ''''''''Parent Satisfaction Scale''''''''(PSS; Duke, Rose, & Halverson, 1997). In addition, numerous demographic background questions were ask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t-test, One-Way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s.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First, the mothers with pre-school children reported a slightly higher mean score on the Motherhood Ideology; and the stay-at-home mothers had more intensive motherhood ideology than the employed mothers. In addition, age and educational level of the mothers explained motherhood ideology. That is, mothers who were older and lower level of educational background reported to have higher motherhood ideology.Second, the mothers with pre-school children reported a higher level of parental satisfaction. However, mothers'''''''' employment and socioeconomic variables did not explain parental satisfaction significantly.Third, there was an association between mothers'''''''' motherhood ideology and their parental satisfaction, only for those of stay-at-home mothers. That is, the stay-at-home mothers'''''''' motherhood ideology was positively related to parental satisfaction. 본 연구는 취학 전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를 알아보고,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유치원, 어린이집, 미술학원 등의 기관에 다니고 있는 3~6세의 자녀를 둔 어머니 236명이었다. 어머니의 모성 이데올로기를 측정하기 위하여 Hattery(2001)가 제작한 모성 이데올로기(Motherhood Ideology)척도를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부모역할 만족도는 Duke, Rose, Halverson (1997)이 개발하고 서혜영․이숙현(2002)이 번안․수정한 Parent Satisfaction Scale(PSS)을 이용해 측정하였다.연구 대상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고, 연구 대상 어머니가 가진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의 일반적인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어머니의 취업여부 및 사회 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가 차이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t-검증 및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취업 여부에 따른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구하였다.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3~6세의 취학 전 자녀를 둔 어머니는 본 연구에서 정의한 모성 이데올로기를 중간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내재화하고 있었으며, 비취업모가 취업모보다 더 강한 모성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모성 이데올로기의 차이가 있는지 살펴본 결과 연령이 높은 집단과 학력이 낮은 집단이 모성 이데올로기에 더욱 동의하는 경향을 나타냈다.둘째, 취학 전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부모역할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취업 여부나 사회 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셋째, 어머니의 취업 여부에 따른 모성 이데올로기와 부모역할 만족도의 관계에서 취업모의 경우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취업모의 경우는 모성 이데올로기가 강할수록 부모역할에 대한 만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무직 근로자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와 가족여가활동 참여 정도

      신혜림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15

      본 연구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자녀를 둔 기혼의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가족 여가활동 참여 정도와 참여시간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근무시간과 주 5일제 근무 여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변인이 연구대상의 가족 여가활동 참여시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남?여 각각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남성(186명)과 여성(126명) 사무직 근로자 315명이다. 가족 여가활동 참여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최소영(2003)이 사용한 가족여가 실태 척도를 시대적 흐름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가족여가활동 참여시간은 응답자가 가족구성원 중 1명 이상과 함께 한 주당 여가시간을 산정하여 단답형으로 응답하게 하였다.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측정하기 위해 Ozeki(2003)의 ‘가족 지지적 문화 규범(Family-Supportive Culture Norms)’을 이세인 외(2007)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직장 상사의 지지는 Thomas와 Ganster(1995)의 ‘상사 지원 척도(Supervision Support Scale)’를 연구자가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직장 동료의 지지는 Greenberger와 O’Neil(1993)의 ‘동료 지지 척도(Coworker Support Scale)’를 번안한 조영주와 이숙현(1998)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인 사무직 근로자의 유형별 가족 여가활동 참여 정도, 사회 인구학적 특성과 각 변인들의 일반적 경향과 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t-test, χ2검증과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남?여 사무직 근로자의 가족 여가활동 시간에 대한 독립 변인들의 설명력을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 여가활동 참여 정도를 유형별로 보면, 연구 대상 사무직 근로자들은 텔레비전 보기, 장보기?쇼핑, 외식 등의 ‘가정 지향활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 다음은 교육체험 지향활동(산책?드라이브?소풍, 독서 등), 취미 지향활동(낚시?보드?스키, 노래방 가기 등), 사회친목 지향활동(봉사활동, 스포츠 관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친목 지향활동에서는 여성 근로자들의 참여가 유의하게 높았지만, 그 외의 가족 여가활동 유형에서는 성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남성 사무직 근로자의 95.2%와 여성 사무직 근로자의 93%가 주 5일제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무직 근로자의 평균 근무시간은 남성 50.10시간, 여성 44.13시간으로 법정 근무시간인 40시간보다 많았다. 남?여 사무직 근로자 모두 직장 상사와 동료의 지지를 어느 정도 받고 있으며 조직의 분위기도 이를 이해하는 편이라고 지각하였다. 하지만 남성 사무직 근로자가 여성 사무직 근로자보다 직장 상사의 지지를 조금 더 높게 지각하였다. 셋째, 남성 사무직 근로자의 가족여가활동 참여시간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여성 사무직 근로자의 가족 여가활동 참여시간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인은 연령, 주 5일제 근무 여부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였다. 즉, 여성 사무직 근로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직장의 문화가 가족친화적일수록,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 시간이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발달장애아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와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

      전민영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15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level of father's child caring involvement and parenting self-efficacy of mothers with developmentally disabled children and to examine variables explaining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The subjects were 190 mothers with developmentally disabled children who were receiving treatment in special therapy institutions.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the 'Paternal Involvement in Child Care Index(Radin et al., 1994) and the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 Scale'(Gibaud-Wallston & Wandersman, 1978).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s & Spearma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s.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First, the mothers reported a midium level of parenting self-efficacy and also reported a medium level of their husbands' involvements in child care.Second,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explained by the level of their children's disability and the degree of their husbands' involvements in child care. The mothers who had children with slight disability degree and who received more husbands' support for child care reported higher parenting self-efficacy. 본 연구는 발달 장애아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와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의 정도를 알아보고, 양육 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어머니 변인(연령, 교육수준, 종교, 취업유무), 자녀 변인(연령, 성, 장애유형, 장애정도, 자녀수), 아버지 변인(연령, 교육수준, 종교, 직업, 수입, 양육 참여정도)을 중심으로 탐색해 보고자 수행되었다.연구 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관, 사설 기관, 병원 등 특수치료 관련기관 11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아의 어머니 190명이었다. 발달장애아 아버지의 자녀 양육참여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Radin과 동료들(1994)의 'Paternal Involvement in Child Care Index(PICCI)'를 기초로 우리 나라 사정에 맞게 문항을 번안, 수정한 이숙현(2008)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발달 장애아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Gibaud-Wallston과 Wandersman(1978)이 개발한 ‘Parenting Sense of Competence(PSOC) Scale’을 신숙재(1997)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발달장애아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와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어머니 변인, 자녀 변인, 아버지 변인과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을 설명하는 변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발달장애아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과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는 각 측정 도구의 중간 점수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둘째, 발달 장애아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변인은 자녀의 장애 정도와 아버지의 양육 참여도였다. 즉, 장애아의 장애 정도가 1급인 경우보다 3급일 수록,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은 높았다.

    • 취업모의 비표준근무일정과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황우상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15

      본 연구는 적어도 한 명 이상의 학령 전기 자녀를 둔 비표준근무일정 취업모를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의 정도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상황 인지 및 평가, 사회적 지지와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변인이 연구대상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수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았다. 연구 대상은 현재 비표준근무일정을 요구하는 기업 및 공공 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며 만 6세 이하의 자녀를 한 명 이상 둔 취업모 168명이었다.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하여 Crnic과 Greenberg(1990)가 개발한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Parenting Daily Hassles: PDH)’를 수정?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상황 인지 및 평가를 측정하기 위하여 McCubbin, Larsen과 Olson(1982)가 개발한 ‘가족 대처 일관성 지표(Family Coping Coherence Index: FCCI)’를 수정?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사회적 지지에 포함되는 가족의 지원은 King, Mattimore, King과 Adams(1995)가 개발한 ‘근로자용 가족지원도구(Family Support Inventory for Workers: FSIW)’를 수정?번안한 강혜련과 최서연(2001)의 척도를 재사용한 이세인, 이숙현과 권영인(2007)의 도구를 이용하였다. 친구 및 친척의 지원은 Suhr(1990)의 ‘사회적 지지 행동 코드(Social Support Behavior Code: SSBC)’를 토대로 성혜영과 조희선(1999)이 개발한 사회적 지지 척도를 재사용한 김성희, 이숙현과 조윤주(2011)의 도구를 이용하였다. 가족친화적 근무 환경에 포함되는 가족친화적 정책의 시행 및 이용 여부를 파악하고자 Morgan과 Milliken(1992)의 목록을 번안?수정한 이숙현과 권영인(2009)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가족친화적 조직 분위기를 측정하기 위해 Ozeki(2003)의 ‘가족 지지적 문화 규범(Family-Supportive Culture Norms)’을 이세인 외(2007)가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직장 상사의 지지는 Thomas와 Ganster(1995)의 상사지지 척도(Supervisor Support Scale)를, 직장 동료의 지지는 Greenberger와 O'neil(1993)의 동료 지지 척도(Coworker Support Scale)를 번안한 조영주와 이숙현(1998)의 도구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 취업모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각 변인들의 일반적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실시하였다. 또한 취업모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독립 변인들의 설명력을 살펴보기 위해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표준근무일정 취업모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빈도는 중간값보다 약간 높게 나타난 반면,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강도는 중간값보다 약간 낮게 나타났다. 둘째, 비표준근무일정 취업모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빈도에는 가족의 지원,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 변인이 유의한 변인으로 나타난 반면 강도에는 가족의 지원, 가족친화적 정책의 시행 여부 및 이용 정도, 가족친화적 조직 문화가 유의한 변인이었다. 즉, 비표준근무일정 취업모들은 가족의 지원이 높을수록, 조직 분위기가 가족친화적일수록,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를 덜 자주 경험하였다. 반면에 이들은 가족의 지원이 높을수록, 가족친화적 정책을 많이 시행할수록, 가족친화적 정책을 덜 이용할수록, 조직 분위기가 가족친화적일수록,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강도를 낮게 보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비표준근무일정 취업모의 일상적 양육 스트레스 수준을 경감시키는 변인들을 검증하여 이들의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가족친화적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어머니 특성에 따른 유아기 자녀의 조기교육 정도

      박지연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논문은 적합성이 태도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정교화 가능성 모형(ELM)에서 그려 본 인지반응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즉 고관여 상황의 중심경로인 경우와, 저관여 상황의 주변경로인 경우에 따라 적합성이 태도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상황적 관여도와 적합성 간의 유의적인 상호작용효과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 태도에 미치는 효과에 있어서 상황적 관여도가 적합성보다 더 큰 효과를 보여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소비자가 제품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정교화 가능성 모형에서 제시한 가정, ‘정보에 대한 동기(motivation)와 사고할 능력(ability)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본 실험결과를 통해서 재확인할 수 있다.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의 경우, 관여도보다 광고 속에 등장하는 모델이 지닌 설득적인 정보적 단서가 소비자 태도에 더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 여기서 정보를 제공하는 설득적 단서가 바로 ‘적합성(match-up)’이다. 그리고 이러한 적합성은 유명인모델 속성을 매개하는 변인으로 태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제품 광고의 유명인 모델 선정에 있어서 최우선되고 있는 유명인의 인지도 외에도 제품과 모델 간의 적합성(match-up)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제품에 대한 소비자 태도와 광고에 대한 소비자 태도 결과, 적합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가 비싼 모델료로 인해 상승해가는 제품의 물가를 낮추며 또한 참신한 광고모델 발굴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This study explains how the match-up between celebrity endorsers and endorsered product has an effect on ads attitide, and product attitude in Elaboration Likability Model (ELM). The purpose of the study is like this:First, this study shows that the deifinition of match-up that has examined from a number of previous studies over the years can be explained in detail, such as the origin of, and the nature of match-up hypothesis.Second, this research demonstrates if match-up can be an effect in celebrity advertising as exeptional perciperal cues. The exeptional perciperal cues mean when a unit of information may have traveled through both the central and the perciperal route, as Petty, Cacioppo, and Schumann (1983) and Kahle and Homer (1985) pointed out. In a 2x2 experiment, endorserproduct match-up and situational involvement manipulate after a value of match-up cannot be conpounded with likability by using a pretest which 35 subjects select 1 fitting endorser and 1 unfit endorser not only a same degree of likability. In the present study I manipulated two factors—celebrity endorserproduct match-up (fitunfit), and involvement (highlow)—and then measured attitudes toward ads and product. At this point I may venture 4 preditions based on ELM. Therefore I propose,H1-1: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attitudes toward product according to a different value of endoserproduct match-up.H1-2: There is an important difference of attitudes toward ads depending on a different value of endorserproduct match-up.H2-1: An endorserproduct match-up effect has a more influence on attitudes toward product than a degree of involvement. H2-2: An endorserproduct match-up effect has a more impact on attitudes toward ads than a degree of involvement. The study point to match-up as possibly being more important than involvement only if the match-up effect transfers to attitude toward ads. And the dimensions of match-up consist of appropriateness, relevance, fit, and belongingness (Till, and Busler 2000). But the result regarding attitude toward product is opposite. Effectiveness of product attitude is presented by the interaction effect of two factors-- involvement and match-up—and main effect of involvement. The findings explain why exceptional perciperal cues cannot be an argument based on EL theory.

    •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

      김현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599

      Despite social changes in egalitarian value systems, relatively little research has examined current men''s perceptions of provider rol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Korean men''s, especially for those of who are at the ''right time'' to get married, attitudes toward provider role, with a special reference to familism. In addition, factors explaining unmarried Korean men''s attitudes toward provider role were investigated.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8 unmarried men living in Seoul or the province of Kyonggi who were between the age of 28 to 32. The questionnaire included provider role items, the modified versions of questions included in the Men''s Provider Role Attitude Scale(Hood, 1986), and familism items, the modified version of questions included in the Family Value Scale(Ok, 1989). In addition, numerous demographic background questions were asked.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frequency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First, although very close to the median score of the scale, the unmarried Korean men reported a slightly high mean score on the Men''s Provider Role Attitude Scale: the unmarried Korean men supported co-provider role.Second, the subjects'' mean score on the familism were relatively low: the unmarried Korean men had westernized value orientations on familism. Third, among familism and socioeconomic factors, familism was shown to be the only factor predicting unmarried Korean men''s attitudes toward provider role. When a man had a modernized view on familism, he was more likely to support dual earning system. 본 연구는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 및 가족주의 가치관을 조사하고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을 살펴보려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연구 대상은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28세에서 32세 사이의 미혼 남성 308명이었다. 미혼 남성들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을 측정하기 위하여 Hood(1986)가 제안한 측정 방법에 기초하여 권영인(1998)이 제작하고 이나련(2000)이 수정․보완한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 척도를 본 연구자가 수정하여 사용하고, 이들의 가족주의 가치관을 측정하기 위하여 옥선화(1989)가 개발한 척도를 기초로 이수연(1999)이 수정․보완한 척도를 사용하였다.연구 대상의 일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고 빈도 분석을 하였으며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인을 살펴보았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은 약간 높은 편으로, 남성과 여성이 공동으로 생계 부양자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결혼 적령기 미혼 남성의 생계 부양자 역할 의식을 설명하는 변인은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가족주의 가치관 중에서 가족주의 가치관만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전통적인 가족주의 가치관에서 벗어나는 가치관을 가진 미혼 남성일수록 부부 공동의 생계 부양자 역할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부모 전이기 어머니의 어려움 관련 변인 : 어머니의 취업유무와 사회적 지원을 중심으로

      이인기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부모 전이기의 어머니가 경험하는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간의 관계가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어린이집 10곳과 종합병원의 소아과 1곳에 온생후 24개월 미만의 첫 자녀를 둔 어머니 120명(취업모 60명, 비취업모 60명)이었다. 부모 전이기의 어려움을 측정하기 위해서 Steffensmeir(1982)의 척도를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사회적 지원은 Belsky와 Rovine(1984)의 척도를 번안하여 측정하였다. 어머니가 경험하는 어려움과 어머니가 받는 사회적 지원이 취업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t-test를 실시하였다. 부모 전이기의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이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부모 전이기의 어려움에 대하여 어머니의 취업유무와 사회적 지원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 전이기 어머니가 겪는 전체적인 어려움 정도는 어머니의 취업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어 취업한 어머니가 취업하지 않은 어머니보다 어려움을 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간 차이는 주로 ‘부모 책임감 및 제약’ 영역에서 나타났다. 둘째, 부모 전이기 어머니가 경험하는 어려움은 어머니가 받는 사회적 지원과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즉, 사회적 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그들이 경험하는 어려움 정도는 낮았다. 셋째, 부모 전이기 어머니의 어려움에 대한 어머니의 취업유무와 사회적 지원의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difficulties and social supports they receive during the transition to parenthood. The relationship was explored based on mothers' employment status; employed and unemployed.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120 mothers (60 employed and 60 unemployed), who gave birth to their first child within last two years. Steffensmeir's Scale (1982) was employed to assess mother's difficulties during the transition to parenthood. In addition, to evaluate the social supports, the scale that was applied by Belsky and Rovine (1984) was used.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Pearson's correlations and hierarchical regression.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o begin with, overall difficulties that mothers experienced during the transition were varied based on their employment status. That is, employed mothers experienced less difficulties than their counterparts of unemployed mothers. Second, mothers' overall difficulties during the transition to parenthood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social supports they received. This means, the more social supports mothers got, the less difficulties they experienced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Third,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was found between mother's employment status and social supports on mothers' difficulties of parenthood transition.

    • 맞벌이 부부의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과 결혼 만족도

      이다윤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맞벌이 부부의 ‘일-가족 갈등’ 및 ‘가족-일 갈등’이 자신과 배우자의 결혼 만족도와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부 131쌍이었다. 일/가족 갈등을 측정하는 도구로는 Carlson, Kacmar와 Williams(2000)의 ‘Multidimensional Measure of Work-Family Conflict’를 번안하여 사용하였으며, 결혼 만족도는 Spanier(1976)의 Dyadic Adjustment Scale(DAS)을 번안·수정한 전효정(1994)의 척도를 일부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각 변인의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일-가족 갈등’과 ‘가족-일 갈등’의 개인 내 차이와 성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paired t-test를 실시하였다. 또한 ‘일-가족 갈등’ 및 ‘가족 -일 갈등’과 자신과 배우자의 결혼 만족도 사이에 유의한 관계가 있는지 Pearson 의 적률상관계수를 구하여 살펴보았으며, 결혼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맞벌이 부부가 지각한 ‘일-가족 갈등’과 ‘가족-일 갈등’의 수준은 높지 않았다. 그리고 남편과 부인 모두 ‘일-가족 갈등’을 ‘가족-일 갈등’ 보다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유형 및 영역별로 부부간에 비교해 보았을 때, ‘일-가족 갈등’ 수준은 부부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가족-일 갈등’ 수준은 부인이 남편보다 높았다. 또한 ‘일-가족 갈등’ 중 시간 갈등은 남편이 부인보다 컸으며, ‘가족-일 갈등’ 중 시간 갈등은 부인이 남편보다 컸다. 둘째, 연구 대상 맞벌이 부부들의 결혼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셋째, 맞벌이 부부의 ‘일-가족 갈등'과 ’가족-일 갈등‘은 자신의 결혼 만족도 그리고 배우자의 결혼 만족도와 유의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즉, ‘일-가족 갈등’과 ‘가족-일 갈등’을 많이 경험하는 맞벌이 부부일수록 자신의 결혼 만족도를 낮게 보고하였으며, 배우자가 지각한 결혼 만족도도 낮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s of 'work-family conflict' and 'family-work conflict' with marital satisfaction among dual-earner couples. The sample were 131 dual-earner couples who had at least one child and worked over 30 hours a week. The instruments used for this study were 'Multidimensional Measure of Work-Family Conflict'(Carlson, Kacmar, & Williams, 2000) and 'Dyadic Adjustment Scale'(Spanier, 1976).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descriptive statistics, paired t-test, Pearson's correlation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dual-earner couples reported an average level of 'work-family conflict' and 'family-work conflict'. No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with regard to the permeability of work and family boundaries; 'work-family conflict' was significantly more prevalent than 'family-work conflict'. Wives experienced 'family-work conflict' more often than husbands did, especially time-based conflict, and husbands experienced time-based conflict in 'work-family conflict' more often than wives did. Second, both husbands and wives reported a high level of marital satisfaction. Third, 'work-family conflict' was negatively related to own and spouse's marital satisfaction, and 'family-work conflict' was also negatively related to own and spouse's marital satisfaction. That is, the more the dual-earner couples experienced 'work-family conflict' and 'family-work conflict', the lower marital satisfaction they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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