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순천만 자생식물(매실, 노근, 함초)의 피부에 대한 유효활성 분석
본 연구는 국내 청정 순천지역의 특산식물인 매실, 노근 그리고 함초의 피부에 대한 천연화장품 소재로서 이용성 증대를 목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추출액의 열수 추출물의 제조 시 고유향의 휘발되어 소실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고온 고압 및 쿨링 시스템(hydro-distillation)을 이용한 매실 고유의 향을 함유한 최적의 증류액과 착즙액의 제조 조건을 확인한 후 유효성분 및 유효성을 분석함으로서 천연화장수와 에멀젼 소재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 확인하고자 하였다. 노근, 함초 그리고 매실의 에탄올 추출액은 각각 38.4%, 3.41% 그리고 10.0%의 수율로 추출물을 획득하였으며, 추출 방법별로 제조한 매실 추출액의 수율을 확인한 결과, 착즙의 경우 2.49%, prethanol A의 경우 10.07%, prethanol A 침지 및 소니케이션을 병행할 경우엔 5.11%의 수율을 나타냄으로서 prethanol A 침지법이 가장 효율적인 추출조건임을 확인하였다. 노근, 함초, 매실의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DPPH radical 소거능을 분석한 결과, 3종 모두에서 농도 의존적인 증가 경향을 보였고 매실 추출물의 경우는 모든 농도(31.3~1,000 μg/mL)에서 가장 유의할만한 활성을 보였으며 최대농도에서는 노근과 매실의 활성이 40.4%와 41.4%로 유사한 값을 나타냈다. 3종 식물의 에탄올 추출물로부터 4가지 용매로 분획물을 제조하여 DPPH radical 소거능을 분석한 결과, 노근의 경우엔 n-hexane과 ethyl acetate 분획물에서 유의할만한 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250~500 μg/mL의 농도에서는 70% 이상의 소거능을 보였다. 함초의 경우에는 부탄올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이 500 μg/mL의 농도에서 40.7%와 49.6%로 다른 용매 추출물보다 높은 소거능을 보였으나 노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소거능을 나타냈음을 알 수 있었다. 매실의 경우는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이 250 μg/mL 이상의 농도에서 70% 이상의 소거능을 보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볼 때 노근과 매실의 경우 전자공여능이 우수하여 항산화능이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에탄올 추출물의 농도별(125~1,000 μg/mL)로 SOD 유사활성을 분석한 결과, 500 μg/mL에서는 매실 추출물의 활성이 28.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최대농도인 1000 μg/mL에서는 오히려 노근 추출물에서 35.6%로 함초나 매실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3종 모두에서 크게 유의할만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기용매 분획물에서는 노근의 경우 분획물의 농도가 31.3 μg/mL일 때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의 활성이 9.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농도군(62.5~1000 μg/mL) 모두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우수한 활성을 보였다. 특히 1000 μg/mL 농도에서 59.8%의 높은 활성을 보였다. 함초와 매실의 경우에도 모두 전체적으로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분획물의 농도가 125 μg/mL 이상의 농도에서는 헥산과 물 분획물에 비하여 부탄올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함초의 경우 각각 46.6%와 44.7%, 매실의 경우 각각 43.9%와 45.8%로 다소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매실의 경우 우수한 활성을 보여 산화방지와 노화억제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매실의 폴리페놀 함량 측정 결과에 따르면, 착즙법보다는 prethanol A 추출법에서, 냉동매실보다는 청매실에서, 청매실보다는 황매실에서 훨씬 더 많은 양의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용출되었다. 플라보노이드 함량분석에서는 prethanol A 추출법이 단순 착즙법보다 훨씬 많은 양의 항산화물질을 용출하였고, 냉동매실보다는 청매실에서 그 효과가 우수하였다. HPLC 분석 결과, 항산화 효능을 나타내는 chlorogenic acid, vanilic acid, rutin, quercetin 은 각각 724.63, 75.41, 20.91, 2.46 Unit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을 확인되었다. 또한, 5종의 피부관련 미생물(S. aureus, S. epidermidis, P. acnes, C. albicans, M. furfur)에 대하여 항미생물 활성을 분석한 결과 노근과 함초의 경우는 5종 모두에서 항미생물 활성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매실의 경우 S. epidermidis, P. acnes, C. albicans에서 항균효과가 나타났다. S. epidermidis, P. acnes의 경우는 50 mg/mL의 추출물 농도에서부터 150 mg/mL 농도까지는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다가 200 mg/mL에서는 증가하지 않았다. C. albicans는 prethanol A 및 착즙 추출액에 의해 모든 농도범위(1~100mg/mL)에서 농도 의존적으로 Clear zone을 형성하였고, 그 효과는 착즙 추출액보다는 prethanol A 추출물에서 더 우수하였다. 또한 100mg/mL의 농도에서는 균의 억제 투명대가 황매실에서 5.0mm로 가장 높았다. 매실추출물의 추출방법에 따른 정상세포의 세포 안정성은 착즙법과 prethanol A법 모두 모든 농도에서 안정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매실종류와 추출방법에 따른 각각의 추출액에 대한 정상세포의 세포안정성은 청매실는 청매실에서, 청매실보다는 황매실에서 훨씬 더 높았다. 인체피부세포 영향을 살펴본 결과 노근과 함초의 경우 모든 농도범위에서 특이할만한 세포독성을 보이지 않았고 5~100ug/mL의 농도범위에서 10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타이로신네이즈 저해 활성을 분석한 결과는 농도가 높아질수록 저해활성도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추출물들은 최고농도에서 L-ascobic acid가 62.9%의 타이로신네이즈 저해활성을 보인 반면 매실, 함초, 노근의 경우는 28.8%, 23.3%, 31.8%로 절반 이하의 낮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노근, 함초, 매실 추출물이 B16/F10 melanoma 세포내의 tyrosinase 활성도 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3종의 추출물 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유사한 정도의 저해활성을 나타냈다. 100 μg/mL농도에서 매실이 20.40%의 tyrosinase 활성 저해 효과를 보였으며, 함초와 노근이 30%의 tyrosinase 활성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볼 때 매실, 함초, 노근 3종 추출물 모두가 직접적으로는 타이로시네이즈 효소활성을 억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멜라닌의 함량은 arbutin이 59.89%로 나타났으며 3종 추출물의 경우 매실이 79.89%, 함초가 72.90%, 노근이 67.70%로 나타나 3종 추출물 모두 양성대조군인 arbutin보다는 멜라닌 생성 저해효과가 낮게 나타났으나 노근 추출물이 가장 효과적으로 세포내에서 멜라닌 생성을 억제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매실향이 함유된 증류액 수득에 필요한 최적 온도 분석결과 최적온도는 100~110℃, 최적의 추출시간은 4시간으로 확인되었다. 매실 향에 대한 관능검사 실시결과, 4시간 비파쇄군, 매실 증류액(60%)과 증류수(40%)를 혼합하였을 때 최적인 상태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GC/MS에 의하여 매실 향기성분 분석결과, 매실 향기 성분으로는 benzaldehyde, acetaldehyde, ethanol, n-hexane, hexanal, γ-dodecalactone 등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매실향이 첨가된 화장수와 에멀전을 제조하였다. 따라서 매실, 노근, 함초 추출물은 피부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미백 기능성을 가진 천연 소재로의 피부미용 개선효과를 확인하였으며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사료되었다.
황다랑어(yellowfin tuna Thunnus albacares) 껍질로 제조한 의료용 조직 접합재로서의 바이오필름의 접착력과 생체 적합성에 관한 연구
생체 조직 접합재는 넓은 의미로 생체 조직 내의 절단된 면을 접착할 수 있는 물질을 통칭한다. 최근 30년간 다양한 물질을 이용한 생체 조직 접합재가 개발되었다. 생체 조직 접합재는 화학적 합성물질을 이용한 인공 접합재와 천연재료를 사용한 천연접합재로 나눌 수 있다. 본 연구는 황다랑어의 껍질을 사용하여, 생체 적합성이 높고 접착력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인 필름 형태의 천연 생체 조직접합재를 개발하고자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황다랑어 껍질을 사용, 필름을 제조한 후 생체적합성 및 접착력 및 회복력 테스트를 하였다. 그 결과 높은 생체적합성을 보였다. 그리고 접착력 시험을 위해 본 연구에서 개발한 제품과 시판 아프타치, 그리고 일반 제품과 성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제품이 시판 아프타치, 그리고 일반 카보풀 보다 높은 인장 강도인 5.3 MPa와 연신율 2.3%를 보였다. 또한 회복력 테스트의 경우 본 연구에서 개발한 제품이 시판 아프타치와 일반 카보풀보다 회복속도가 빨랐다. 따라서 보다 경제적이며 생체 친화적이면서도 회복력이 좋은 천연 생체접합재의 효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솔방울을(pine cone) 화장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열수(WE), 주정(EE), 초임계방법(SFE)으로 추출하여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각 추출방법으로 얻은 추출물을 주요성분을 GC/MS로 분석하였다.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WE는 180.75±1.83 mg/g, EE는 252.69±0.34 mg/g, SFE는 270.10±0.97 mg/g이 확인되었다. DPPH법을 이용하여 항산화력을 측정시 SFE로 얻은 추출물이 저농도(0.125%)에서도 높은 항산화능을 나타내었다. 솔방울 추출물의 항균 효과를 측정한 결과 SEF 추출물에서 Staphylococcus aureus,에서 12.1 ± 1.04mm, Staphylococcus epidermidis에서 11.8 ± 0.45 mm의 나타내었다. 세포독성 평가 결과 모든 추출물에서 80%이상의 세포생존률을 관찰하였다. 항염 실험에서 nitric oxide 발현량이 낮게 나타남으로서 항염효과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솔방울 추출물을 첨가한 에멀젼을 제조하여 안정성을 30일간 관찰한 결과 SFE 추출물을 첨가한 emulsion이 pH 및 고온(40℃)에서 안정함이 관찰되었다. 이를 통해 솔방울을 SFE로 얻은 추출물이 항염증 및 재생 화장품의 원료로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장예림 Seoul National University 2019 국내석사
People can be exposed to significant air pollutant levels during transportation, since air pollutant concentrations from transportation are often higher than other microenvironments. Bus is one of the main public means of transportation.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on-board bus concentrations of air pollutants such as PM2.5 and C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internal bus concentrations of PM2.5 and CO2. PM2.5 and CO2 concentrations in bus were measured using MicroPEM and CO2 data logger, respectively. The measurements from 5 different bus routes were conducted from 8 A.M to 7 P.M over a 5-day period in Seoul, Korea. The concentration of ambient PM2.5 was obtained from 25 fixed monitoring stations in Seoul (AirKorea, 2017). The in-bus PM2.5 and CO2 concentrations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following conditions such as operation/non-operation and rush hour/non-rush hour. The on-board bus PM2.5 concentration was characterized using a peak analysis. The internal bus PM2.5 concentration was influenced by sampling date and ambient PM2.5 concentration. On-board bus CO2 concentrations were significantly higher when buses were in rush hour and on long distance routes (p < 0.05). Peak PM2.5 concentrations occurred mainly at traffic facilities such as traffic lights and crosswalks where buses stopped. Internal bus PM2.5 concentration was affected by ambient air. Internal bus CO2 concentration was associated with operation status, rush/non rush hour and distance of route. The sudden increase noted for internal bus PM2.5 concentration was associated with traffic facilities. However, as this study did not take videos during the sampling period, other operational factors were not foun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peak PM2.5 concentration in-bus. 일반적으로 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은 24시간 중 6.9%로 비중은 적지만, 교통시설 내부의 PM2.5와 CO2 농도는 다른 미세환경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교통시설에서의 노출은 전체 노출에 기여하는 바가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실제 운행하는 조건의 버스 내부에서 PM2.5와 CO2의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결정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는 2016년10월부터 11월 중의 5 일간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의 서로 다른 5개 노선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제 운행하는 버스 내부에서 PM2.5 농도와 CO2 농도를 측정하였다. PM2.5의 경우 MicroPEM을 이용하여 측정을 하였고 CO2 농도의 경우 CO2 data logger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운전/차고지의 위치, 혼잡 시간대/비 혼잡 시간대와 같은 조건에 따라 농도를 비교하여 버스 내 PM2.5 농도와 CO2 농도를 비교하였다. 그리고 버스 내 PM2.5 농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은 피크 분석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버스는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장거리 노선에서 CO2의 농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 p < 0.05). 버스 내부의 PM2.5 농도는 대기의 PM2.5 농도에 영향을 받았다 (R2 = 0.201). 하지만 버스 내부의 PM2.5 농도는 버스의 속도와는 연관이 없었다. 버스의 PM2.5의 피크 발생은 교통시설물에 근접할 때 주로 발생하였다. 하지만 버스가 교통시설물과 근접하더라도, 농도가 항상 높지는 않았다. 버스 이용객들의 단시간의 높은 개인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버스 내 PM2.5 농도의 피크를 이해하고 결정요인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광중합을 이용한 덱스트란-베이스 생체적합 하이드로겔의 제조 및 특성분석
전미정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되는 천연 생체 고분자 물질인 덱스트란을 이용하여 생체 적합한 하이드로겔을 제조하고 특성을 분석하였다. 덱스트란 베이스 하이드로겔의 합성을 위해 덱스트란의 수산기를 메타크릴산 무수물과 반응시켜 광중합을 갖는 메타크릴기로 전환시켰다. 얻어진 메타크릴화 덱스트란에 (D-M) 광개시제를 첨가한 뒤, UV-A를 조사하여 하이드로겔을 얻었다. 덱스트란의 메타크릴화는 FT-IR, TGA, NMR 등의 다양한 분석방법을 통해 확인되었다. 더 향상된 겔강도를 얻기 위해, 광중합하기 전에 D-M에 합성 고분자인 Poly Vinyl Alcohol (PVA), 천연고분자인 Gelatin (GEL)을 첨가하였다. 제조한 각각 하이드로겔의 겔화율, 겔강도, 팽윤도, 접촉각, 표면의 미세구조를 분석하였다. 또한, 단백질 흡착측정, 세포독성실험, Nitric oxide (NO) 활성 측정을 통하여 생체 적합성과 생체용 의료소재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해보았다. D-M을 함유한 하이드로겔들은 439.58 ± 17.02, 557.92 ± 18.09, 596.25 ± 35.27 μg BSA/g hydrogel를 흡착하여 대조군 하이드로겔 (PVA.h : 182.08 ± 28.76, GEL.h : 408.75 ± 33.82 μg BSA/g hydrogel)보다 높은 단백질 흡착능력을 보였다. 세포독성 실험에서 모든 하이드로겔 군에서 120% 이상의 세포 생존율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NO활성 측정을 통해 하이드로겔이 염증을 유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제조한 하이드로겔이 의료용 소재로써 적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생분해성 천연고분자를 합성하여 광중합 특성을 갖도록 제조한 하이드로겔의 의료용 소재로써의 이용 가능성과, 기타 유착방지제, 치과용 차폐막 등의 다양한 적용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구내염 치료를 위한 경구전달용 하이드로겔의 제조 및 평가
구내염이란 구강점막에서 발생하는 염증으로 재발성의 통증이 있거나 타원형인 궤양을 말한다. 본 연구는 하이드로겔의 약물 체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해양유래소재인 상어 연골 추출물 (Shark cartilage extract)을 포함하는 poly (vinyl-alcohol) (PVA) 하이드로겔을 제조하여 구내염 치료를 위한 경구전달용 시스템에 응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물리적 가교결합인 동결-융해 (Freeze-Thaw) 방법을 이용하여 Dipotassium Glycyrrhizinate (KG)를 포함하는 점막점착성 하이드로겔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하이드로겔의 특성은 FT-IR, EDS, 표면 pH, 접촉각을 통해 평가하였다. 최적의 조성을 얻기 위해 생체점착강도를 측정하였고, 상어 연골 추출물을 함유한 하이드로겔은 추출물이 함유되지 않은 하이드로겔보다 햄스터 구강점막에 대해 점막점착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In vitro 실험을 통해 NIH-3T3 섬유아세포에 대한 세포생존율이 80% 이상으로 세포독성이 낮아 생체에 적합함을 보여 주었다. 또한 용출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시험 결과 급성독성시험에서 독성변화가 관찰되지 않았고, 피내주사 하였을 때 홍반 및 부종이 관찰되지 않았다. 햄스터 구강궤양 유발 후 추출물을 함유한 하이드로겔은 무처치군에 비해 1.19배, PVA 하이드로겔에 비해 1.06배 높은 궤양 치유 효과를 보였다. 이 연구를 통해 상어 연골 추출물을 함유한 PVA 하이드로겔은 구내염 치료를 위한 생체 재료로써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로즈마리 추출물을 함유한 손상모 개선 헤어 트리트먼트를 제조하였다. 로즈마리 추출물과 와일드망고씨, 포도씨 및 홍화씨를 에탄올(EtHO 70%)과 메탄올(MeOH 70%)에 각각 추출하여 GC/MS분석과 생리활성 함량 및 항산화 활성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로즈마리(EtoH 70%) 추출물에서 총 폴리페놀의 함량은 102.75 mg/g이고, 플라보노이드는 93.33 mg/g으로 나타났다. 항산화능 평가 결과 와일드망고씨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소거 활성을 보였다. GC/MS 분석결과 로즈마리 추출물은 폴리페놀계 화합물 성분이 72.99%이고 지방산이 12.56% 확인되었다. 와일드망고씨는 폴리페놀계 성분(pyrogallol, ellagic acid)이 36.9%, 지방산이 24.2% 검출되었으며, 포도씨에는 폴리페놀계 30.08%, 지방산(palmitic acid, linoleic acid)이 21%가 확인되었다. 홍화씨에는 지방산(linolelaic acid, 9-Octadecenoic acid)이 49.38%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 항산화 성분인 stevic acid도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로즈마리와 와일드망고씨, 포도씨, 홍화씨의 항산화 활성이 천연 항산화제로 활용 가능하며 씨앗 성분에는 지방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트리트먼트 제품에 적용 가능하며 모발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manufacture the hair treatment for damaged hair using the extracts of plant (wild mango, grape, and safflower) seeds. The extracts of rosemary leaf extract, wild mango seed, grape seed and safflower seed were extracted with ethanol (EtOH 70%) and methanol (MeOH 70%), respectively. GC / MS analysis and physiological activity and antioxidant active experiment were carried out. As a result, the total polyphenol content of rosemary (EtoH 70%) extract was 102.75 mg / g and the flavonoid content was 93.33 mg / g. The highest antioxidant activity was observed in wild mango seed extracts. GC / MS analysis showed that the rosemary extract had a polyphenolic compound content of 72.99% and a fatty acid content of 12.56%. In the wild mango seeds, 36.9% of pyrogallol and ellagic acid and 24.2% of fatty acid were detected. In the grape seed, 30.08% of polyphenol and 21% of fatty acid (palmitic acid, linoleic acid) were found. In the safflower seeds, 49.38% of linolelaic acid (9-Octadecenoic acid) was abundant, and stevic acid, a natural antioxidant, was also identified. In conclusion, rosemary, wild mango seed, grape seed and safflower seed showed antioxidant activity and the seeds are rich in fatty acid component. Therefore those plant could be a good candidates to prepare treatment for damaged hair.
부산시 복지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 : 부산시 본청을 중심으로
1. 연구배경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국민기초생활 급여의 종류가 점차 다양화되고 관련 지출규모가 증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번의 선거(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를 거치면서 중앙정부 위주의 저출산대책(무상보육), 고령화대책(기초노령연금제도), 질병 및 사회양극화 해결을 위한 대규모 재정이 수반되는 복지정책(무상의료)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었다. 그러나 지방으로의 재정권 이양, 조세의 개편, 지방자치단체의 여건과 재정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추진된 중앙정부 위주의 복지사업의 확대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에 심각한 경직성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부산시(본청)의 경우를 살펴보면 사회복지분야 연간예산(일반회계)은 2013년 본예산기준 1조3천억원에서 2017년 본예산기준 2조7천억원으로 급속히 증가하여 부산시 본청 전체예산의 35.9%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재정자립도는 2013년 51.8%에서 2017년도는 49.2%로 악화되어 있어, 재정의 건전성 측면에서 심각한 재정위기사항(재정자립도 지속하락)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2. 연구목적 및 한계 금전적인 의무지출의 성격이 강한 기초노령연금, 영유아보육료 등 중앙정부 복지사업의 확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복지재정의 안정적 확보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속가능한 복지재원 마련을 위한 전략수립과 개선과제 도출 등 정책방안의 제시가 본 연구의 목적이다. 그러나 사회복지사업 집행의 최일선 기관이라 할 수 있는 자치단체와 사회복지 수요여건에 대한 향후 전망치는 분석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3. 부산시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성을 저해하는 문제점 분석 첫째, 자체세입 증가율대비 지나치게 높은 사회복지분야 시비 부담금 부산시의 본청 자체수입(지방세+세외수입)의 경우 ‘12년 ~ ’15년도 사이에 평균 5%의 세입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복지 예산의 순수 시비는 12년~‘15년 사이 8.3%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고, 특히 2014년도의 경우는 자체수입이 968억원 증가 하였는데, 증가금액의 67%(642억원)가 사회복지 예산 편성에 투입될 정도로 시비 부담이 중가하고 있다. 둘째, 사회복지사업의 낮은 국고 보조율 부산시 본청 사회복지 분야의 재원분석에 의하면 국가가 자국 국민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급여적 성격의 사회복지 사업인 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노령연금, 장애인연금 등의 국고보조 비율이 평균 76%에 불과하고 나머지 24%정도는 지방의 부담을 의무적으로(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사업은 국가의 일방적인 정책에 의해 결정되고 있고, 근본적으로는 국가에서 전액 책임져야할 사업의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의 부담을 강제하고 있어, 부산시의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셋째, 국세에 비해 열악한 지방세 세입구조와 낮은 지방세 비율 중앙정부에서 지방의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사회복지 정책은 지방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정책이 지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능력이 확보된다면 문제될 것이 없으나, 현재의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로는 지방에서 복지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다. 넷째, 향후 사회복지 재정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수요구조 부산시의 기초생활수급자 수, 장애인 수, 노인인구 수, 50세 이상 세대 수 등 향후 사회복지비의 중요한 수요 지표가 전국보다 높다. 특히 노인인구와 50세 이상 세대수는 전국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는 반면, 생산가능 인구수와 젊은 연령층은 전국의 평균보다 낮아 향후 사회복지 재정 충당에 있어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섯째, 보통교부세 산정 시 사회복지 수요 반영 미비 보통교부세의 감소원인은 최근 부산시 부동산 경기의 활성화로 등록세 둥 세수의 증가로 인한 원인도 있겠지만, 보통교부세 수요 산정에 있어서 대도시 위주로 급증하고 있는 사회복지비 재정 수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여 보통교부세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 4. 부산시 사회복지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 1) 지방의 재정이 수반되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경우 대응 지방비 조달을 위한 대책 마련 후 시행 중앙정부 또는 국회에서는 새로운 복지정책 추진할 경우 지금까지는 중앙의 일방적인 결정에 의해 시행됨으로 인해서 지방의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과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3년도 정부의 보육료정책의 추진이 좋은 예이다. 따라서, 향후 신규사업 또는 기존 복지사업 규모의 확대에 따라 지방비가 수반되는 정책을 추진할 경우에는 지방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의 마련 즉 새로운 복지정책의 추진으로 인한 지방의 사외복지 재원 증가분은 중앙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의 제도적인 도입이 필요 하다 2) 현 지방보조금시행령의 지방비 부담률의 하향 조정 필요 전 국민적으로 최소한 삶의 보장을 위해 동등하게 요구되는 사회복지사업은 자격요건, 수혜혜택이 법으로 정해진 의무적인 사업이 대부분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의사 반영정도가 아주 미비하고 전국적인 형평성을 가져야하는 사업들이므로 중앙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금전적 의무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는 부산시의 주요 빅 4의 사회복지 사업(기초생활보장, 저소득 생활지원, 보육료, 노령연금)에 있어서 국비와 시비의 비율이 76%대 24%이고, 부산시가 부담하고 있는 지방비는 2017년 본예산의 경우 5,194억원 이다. 따라서, 복지혜택이 전국적으로 차별 없이 미쳐야하는 사업의 경우는 전액 국비로 추진하거나 최소한 국비의 부담률을 90%이상 상향하여 조정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비 재정의 지방비 부담을 완화하여야 할 것이다. 3) 국세의 지방세 이양 ( 국세 80% : 지방세 20% → 국세 60% : 지방세 40%) 국가적인 사회복지 정책(무상보육, 기초노령연금 등)의 시행으로 지방의 사회복지 투입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방의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따라서 국세의 지방세로의 적극적인 이양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복지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4) 노인에 대한 기준 나이 상향 조정 (현 65세 → 70세) 최근 우리사회는 급격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은 2022년도에는 부산시 전체인구의 20.6%에 이르러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마침 대한노인회가 지난 2015년 5월 7일 정기이사회에서 현재 65세로 돼 있는 노인의 기준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하는 취지로 입장을 정리하고 발표했다. 노인 기준연령의 상향에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감과 동시에, 현행 기초 노령임금 및 국민연금 제도 조정, 기업 정년연장을 위한 폭넓은 임금 피크제 시행 등 제반 사회여건의 조속한 마련이 필요하다. 5) 보통교부세 사회복지 수요 산정 방식 개선 광역시의 경우는 도(道에) 비하여 사회복지 균형수요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으므로, 사회복지 균형수요의 반영률을 현행 20%에서 50%로 상향 조정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에 건의하여 부산시의 복지재정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6) 부산시 차원의 복지정책의 개발과 복지재정 축소 노력 추진 급증하는 복지재정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부산시 차원에서도 자구 노력을 해야 한다. 첫 번째로 하여야 할 것은 복지재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다. 금전적인 복지정책에서 주민의 삶과 질을 제고하는 기능을 더욱 중요시 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 5. 결론 인간은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자격이 있으며, 국가는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복지국가로 가야 한다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순리이다. 지금까지의 복지정책은 지방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중앙정부 위주로 추진되어 왔다. 문제는 지방자치단체의 뚜렷한 재원보전 대책을 내 놓지 못하면서 확대 추진되는 복지 정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부산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는 오래전부터 과다한 복지비용에 의한 재정압박을 호소해 왔지만 중앙정부는 이를 외면해 왔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복지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정책이 추진되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처럼 지방의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복지정책의 실시는 지방의 재정을 더욱 더 힘들게 할 수 있으므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복지재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과 국세의 지방세 이양 등의 재정정책을 중앙정부에서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소재인 황다랑어 껍질 추출물과 상어 연골을 기반으로 하는 천연접착제를 제조하였다. 해양소재로 선정한 황다랑어 껍질과 상어 연골은 생물을 가공한 뒤 나오는 부산물로써 이를 활용하여 생체소재 기반의 천연접착제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접착제의 물성 향상을 위해 글루텐, 겔란 검, 잔탄 검을 추가하였고 보존성을 높이고자 비타민 B1, 수크로오스 등을 첨가하여 접착제를 제조하였다. 접착제의 용도에 따라 그 첨가물의 조성을 달리하여 제조하였다. 제조한 접착제의 접착 강도는 in vivo 및 in vitro 두 종류의 실험을 통해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대조군으로 사용한 시안화아크릴레이트 계열 접착제, 마늘 접착제와 비슷한 성능을 나타내어 접착 능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FT-IR 및 아미노산 함량 분석 결과 추출물과 접착제에 접착 능력에 영향을 주는 작용기와 아미노산이 함유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세포독성평가 결과 80% 이상의 세포생존율을 보여 독성이 낮음을 확인하였고 조직학적 평가를 통해 의료용 접착제로의 활용 가능성을 알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