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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nd the Cost of Equity Capital: Korean Evidence

        YOO, G-Song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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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investigates the association between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nd the cost of equity capital in Korea, where managers do not face strict law enforcement or heavy litigation cost but their forecasts are effectively supervised by the regulatory institution (e.g., the Regulation Fair Disclosure). Using 1,029 Korean firm-year observations, I find that: (1) managers’ release of earnings forecasts reduces firms’ cost of equity capital; (2) for firms with greater analysts following,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cost of equity capital. The empirical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prediction that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in Korea play a valuable role in mitigating information asymmetry among capital market participants and suggest the supplementary relation between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nd the analysts’ forecasts with respect to reduced cost of equity capital.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academics and disclosure-related practitioners by documenting that how much firms can benefit from lower cost of equity capital by issuing earnings forecasts in Korea. 본 연구는 경영자 이익예측정보와 자기자본비용간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국내 선행연구에 따르면 경영자들은 이익 예측치를 과다 보고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미비한 법적 견제장치와 낮은 소송 위험으로부터 기인한다. 한편 2002년 11월부터 시행된 공정공시 제도는 한국 자본시장에 새로운 정보 환경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경영자들의 이익예측정보가 시장의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선별 없이 제공됨으로써 기업과 외부투자자들 사이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경영자의 이익예측 정보가 직접적으로 기업의 자기자본 비용을 낮추는 지에 대해서는 실증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의 1,029개의 기업-연도 관측치를 통한 실증분석 결과 경영자들이 이익예측공시를 통해 자기자본비용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재무분석가들의 수가 많은 기업들의 자발적 이익 예측정보 공시는 자기자본 비용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혀내었다. 즉, 경영자들의 이익예측 공시가 한국 자본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개선시키며, 자기자본 비용을 낮춤에 있어서 경영자의 이익예측 정보와 재무분석가들이 제공하는 예측 정보 사이에 상호 보완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 결과는 공시연구 및 공시 담당자들과 관련 감독 기관에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 해석에 있어서의 투자자와 재무분석가의 상대적 편의 실증분석

        전홍민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분석가와 투자자의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 해석에 대한 편의(Bias)에 대해서 각각 분석하고 더불어 재무분석가와 투자자의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 해석에 있어서의 상대적 편의에 대해서 실증분석을 실시하기로 한다. 최근의 선행연구에 따르면 SOX(Sarbanes Oxley)법이 통과 된 이후 법적 규제를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 실물적 이익조정을 회계적 이익조정보다 폭넓게 활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물적 이익조정은 기업의 장기영업성과와 자기자본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업의 장기영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행위에 대해서 투자자 그리고 재무분석가가 이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검증하고 나아가 재무분석가와 투자자가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행위에 대해서 갖는 상대적 편의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다. 2001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물적 이익조정 중 상향적 실물적 이익조정의 경우 차기 그리고 차차기의 영업성과를 저하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투자자와 재무분석가는 경영자의 상향적 실물적 이익조정에 대해서 낙관적 편의를 나타내고 있었다. 셋째, 재무분석가와 투자자의 경영자의 상향적 실물적 이익조정에 대한 상대적 편의를 비교한 결과 재무분석가가 투자자보다 비정상 영업현금흐름에 대해서 보다 더 낙관적인 편의를 나타내어 재무분석가가 경영자의 실물적 이익조정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시장의 비효율성을 감소시키는 데에 적절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재무분석가와 투자자의 발생액의 해석에 있어서의 상대적 편의를 분석한 선행연구를 확장하여 실물적 이익조정의 해석에 있어서도 재무분석가가 시장의 비효율성을 감소시키는 데에 적절한 역할을 하지 못함을 국내외 최초로 밝혀 내어 관련 시장이상현상연구에 추가적인 공헌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개별재무제표 작성 방식에 따른 재무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 비교 : 별도 재무제표와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

        이동원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지배기업을 대상으로 개별재무제표의 작성방식에 따른 재무회계정보의 가치관련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과거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이하 K-GAAP)에서는 개별재무제표에 계상된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도록 규정하여 왔으나, 2011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이 전면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동 투자주식에 대한 회계처리가 원가법 또는 공정가치법을 적용하도록 변경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일각에서는 개별재무제표 작성 방식 변경에 따른 회계처리지침의 미비, 관계법령 해석상의 문제 등을 이유로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로의 회귀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K-IFRS하에서의 별도재무제표(이하 별도재무제표)와 K-GAAP하에서의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이하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 중 어떠한 방식에 의해 작성된 개별재무제표가 주식시장 참가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지 여부를 가치관련성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11년과 2012년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2,198 기업/연도 표본을 이용한 실증분석 결과, 별도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에 추가되는 증분적 가치관련성을 가지는 반면,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에 추가되는 증분적 가치관련성을 가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결재무제표의 재무회계정보를 통제한 상태에서 별도재무제표는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별도재무제표(또는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 간 재무회계정보 차이금액과 주식가격 간 상관관계를 고찰한 추가 실증분석에서도 일관되게 도출되었다. 결과적으로 별도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에 누락된 새로운 가치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치관련성을 가지며, 이는 별도재무제표가 지분법 적용 재무제표에 비해 주식시장 참여자에게 보다 유용한 가치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실증분석 결과는 K-IFRS 하에서의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공시체제에서 실제로 공시된 재무회계정보를 대상으로 별도재무제표와 지분법 적용 개별재무제표 중 어떠한 재무제표가 보다 유용한 가치관련 정보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분석한 국내 최초의 연구결과로서 지배기업의 개별재무제표 작성 방식으로 별도재무제표 방식을 채택한 금융감독 당국의 결정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하였다. 나아가, 일각의 요구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지분법을 허용하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서의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배기업 개별재무제표 작성방식의 결정에 대한 시의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된 공헌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에 미친 영향

        최은실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이하 IFRS) 도입이 자기자본비용에 미친 영향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유럽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IFRS 도입은 정보비대칭, 추정위험을 줄여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을 낮추고 시장유동성을 증가시키나, 이러한 자본시장의 효과는 국가의 법적·제도적 환경, 기업의 보고유인 등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회계투명성에 대한 대외신뢰도 향상을 통해 코리아디스카운트 현상을 줄이기 위해 IFRS를 도입하였지만, 유럽과 국내 간 자본시장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IFRS 도입이 국내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을 낮추어 궁극적으로 코리아디스카운트 현상을 줄였는지 여부는 실증 분석의 과제일 것이다. 이에, 한국의 유가증권 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 중 2003년부터 2012년까지의 총 1,752개 기업/연도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한 결과 IFRS 도입 이후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은 도입 이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기자본비용의 감소효과는 기업의 지배구조 수준이 강건하거나 IFRS 도입으로 공시양이 소폭 증가한 기업에서만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며, 기업의 지배구조 수준이 취약하거나 IFRS 도입으로 공시양이 대폭 증가 또는 감소한 기업에서는 IFRS 도입 이후 자기자본비용의 변화를 발견할 수 없었다. 한편, IFRS 조기도입기업의 경우에는 조기도입시점과 의무도입시점에서 모두 자기자본비용의 감소 현상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IFRS가 의무 적용되는 2011년에 정보의 외부효과가 발생하면서 조기도입기업의 재무정보에 대한 비교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추가적으로, IFRS 도입 이후 시장유동성(무수익거래일 비율, 가격충격, 매수-매도 스프레드율)과 기업가치는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자기자본비용의 감소와 일관된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상의 실증결과를 보고한 본 연구는 국내 IFRS 도입 결정에 대한 타당성을 입증하였다는 데 공헌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IFRS 도입에 따른 자기자본비용 감소 현상이 IFRS를 적절히 적용·집행할 수 있는 기업의 지배구조에 의해 발생한다고 제시한 본 논문은 향후 기업의 IFRS 적용에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공시양이 일정 수준 이상 증가할 경우 IFRS 도입 이후 자기자본비용의 변화가 없음을 보고한 본 논문은 정보의 단순 증가 보다는 목적 적합한 공시정보의 중요성을 시사해 주고 있다.

      • How do institutional investors interact with sell-side analysts?

        강일주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2015 국내박사

        RANK : 247599

        This paper examines how institutional investors interact with sell-side analysts in Korean stock market. I focus on the role of institutional investors as sophisticated stock market participants who may analyz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as earnings forecast in addition to using their outputs as recommendation, target price. Furthermore, I examine whether institutional investors can differentiate between good information and bad information provided by sell-side analysts. By using a sample of 1,421 firm/year observations in Korean stock market from 2001 to 2011, the results indicate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may take an active role as a mechanism to incorporate V/P ratios (value to price) derived from earnings forecast information to analyz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in addition to using the outputs as recommendation. Moreover, I find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are more likely to us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when the earnings forecast is more accurate, meaning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can differentiate between good information and bad information. On the other way round, I examine if institutional investors’ trading behavior affects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and find that sell-side analysts do not use information produced from buy-side investors’ trading behavior. In sum, I can conclude that the main results support the causality relationship that institutional investors trade by looking at the sell-side analysts’ information components as earnings forecast in detail, and by using their information only when the earnings forecast information is more accurate, not the other way round. This study can shed some lights on the knowledge about the unobserved interaction between the most sophisticated stock market participants who are considered to have taken a role to enhance stock market efficiency, and extends the prior literature which factors bring about institutional investors’ sophistication.

      •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이 경영자 예측정보에 미치는 영향

        이창섭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 도입이 국내 상장기업의 경영자 예측정보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적으로 K-IFRS 도입 이후 국내 상장기업들의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여부 성향을 조사하였으며, 다음으로 K-IFRS 도입이 경영자 순이익예측정보의 특징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검증함으로써 K-IFRS 의무도입이 경영자 예측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실증분석하였다. 국내 상장기업의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897 표본을 사용하여 실증분석한 결과 K-IFRS 도입 이후 국내 상장기업들은 경영자 예측정보를 덜 공시하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K-IFRS 도입 이후 회계보고의 수준이 향상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발공시인 경영자 예측정보의 이용성이 도입 이전에 비하여 감소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원칙중심의 K-IFRS 도입으로 기존 K-GAAP체제하에 비하여 기업의 부정확한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에 대한 소송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유인도 감소하였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즉, K-IFRS 도입 이후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로부터의 이용성 감소와 부정확한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로부터의 소송가능성의 증가 등의 이유로 경영자 예측정보 공시를 적게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K-IFRS 도입으로 인한 의무공시 수준의 변화가 기업의 자발공시 결정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경영자 순이익예측정보를 공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K-IFRS 도입이 경영자 예측정보 편의와 정확성에 미친 효과를 분석하였다. 실증결과 K-IFRS 도입 이후 순이익 예측정보의 편의와 정확성은 도입 이전과 유의한 차이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K-IFRS 도입 이후 경영자의 회계보고 표시에 대한 재량권이 늘어남에 따라 경영자 예측정보의 편의와 오류가 증가될 수 있는 상황과 사후적인 경영자 예측정보에 대한 검증이 높아짐에 따라 경영자 예측정보의 편의와 오류가 감소될 수 있는 상황이 상충된 결과라고 해석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K-IFRS 도입이 경영자 예측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보고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 세부적으로 K-IFRS 도입 이후 경영자 예측정보공시 여부 성향 및 경영자 순이익예측정보 특징변화를 실증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국내 자본시장과 학계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아울러 국내 K-IFRS 도입의 정책적 타당성을 입증해주는 실증분석 증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orean listed firms adopted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K-IFRS) in 2011 mandatorily. In this study, I investigates the association between K-IFRS adoption and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To be more specific, I test whether K-IFRS adoption has an effect on issuance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Next, I examine the change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propensity after K-IFRS adoption. Using total 12,897 observations of listed companies in Korea from 2003 to 2013, I find that mandatory K-IFRS adoption companies are less likely to provide their earnings forecasts after mandatory K-IFRS adoption. The empirical result implies that investors’ consideration about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s useful information is diminished after K-IFRS adoption than before K-IFRS adoption and eventually managers’ incentive for providing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decreases. In addition, the circumstance of K-IFRS which is principle based causes facing higher litigation risks to Korean listed companies than the circumstance K-GAAP which is rule based. In this K-IFRS circumstance, managers are less likely to provide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which includes uncertain information. For testing the change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propensity, I did not find an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pre and post K-IFRS adoption periods. I examine the change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bias and accuracy empirically. But there are no significant results founded in Korean financial market.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academics and disclosure-related practitioners by reporting how K-IFRS adoption makes an influence to managers’ incentive of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and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propensity. I also believe that the empirical evidence may shed some lights on the understanding of the spillover effect of K-IFRS adoption to management earnings forecasts.

      • 주식시장에서의 비효율적인 회계정보 해석의 경감을 위한 경영자 이익예측치의 유용성

        문보영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박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의 이익예측치가 재무분석가와 일반투자자로 하여금 회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정보인지에 대해 실증 분석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주식시장에서 이상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회계정보들인 비기대이익, 발생액, 장기순영업자산 성장률, 매출액증가율 및 보수주의와 실제투자활동의 상호작용과 관련된 이익의 질적 수준에 대해 경영자의 영업이익예측치가 갖는 편의성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나아가 이를 재무분석가와 일반투자자가 갖는 편의성과 상호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영자는 차기 년도에 대한 영업이익예측치를 제공함에 있어 당기의 발생액이 높거나 매출액 성장성이 높은 경우에 과대 예측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 이익예측치가 시장에서 유용한 정보로서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둘째, 경영자의 영업이익예측치는 당기의 발생액과 매출액에 대해 투자자가 해석하는 것 이상으로 왜곡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영자 영업이익예측치가 자본시장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유용한 정보라고 할 수 없는 결과이다. 셋째, 경영자는 매출액 성장성에 대해 재무분석가 보다 더 낙관적 예측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시장의 효율성 증진여부를 통한 새로운 관점에서 경영자 영업이익예측치가 회계정보에 대해 갖는 상대적 편의성을 비교 분석하여 경영자 이익예측치의 유용성에 대해 재검증하는 연구라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나아가 본 연구는 시장에서 발견되는 비효율성과 관련해 투자자뿐 아니라 투자자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집단으로 알려진 경영자와 재무분석가가 보이는 편의성을 비교하여 세 집단간에 나타나는 동일 회계정보에 대한 해석 차이를 제시하고 있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밝혀진 정보 생산자와 전문투자분석가의 예측치가 갖는 각 회계정보 대한 상대적인 편의성은 시장이상현상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 K-IFRS 도입이 한국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김진희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는 한국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K-IFRS) 도입이 보수주의 회계처리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우선적으로 한국 기업의 보수주의 회계처리 정도를 분석하였으며, 다음으로 K-IFRS 의무도입이 보수주의 회계처리에 미친 영향을 검증하였다. 우리나라는 국내 기업에 대한 회계투명성을 높이고자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2011년에 K-IFRS를 의무적으로 도입시켰다. K-IFRS는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으로 K-IFRS 도입 이후 회계보고 표시에 대한 경영자의 재량권이 확대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이에 따른 K-IFRS 도입효과를 회계의 보수주의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Ball and Shivakumar(2006)의 세 가지 발생액 모형을 사용하여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보수주의 정도를 검증하였고, 더 나아가 K-IFRS 의무도입 전후 보수주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국내 상장기업의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14,295개의 기업-연도 표본을 사용하여 기업의 보수주의 회계처리 정도를 분석하였고 그 결과 회계이익이 같은 기간의 경제적 이익에 비해 경제적 손실을 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기업은 평균적으로 보수적인 회계처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K-IFRS 의무도입이 보수주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조기도입 기업과 의무도입 기업으로 구분하여 총 7,744개의 기업-연도 표본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K-IFRS 도입 이후 한국 기업의 보수주의 정도는 감소되었음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역사적 원가에 무게를 두었던 과거 국내 일반기업회계기준(이하 K-GAAP)에 비해 공정가치 측정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K-IFRS의 특성과 더불어 경영자 재량권의 증가가 반영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상의 실증결과를 보고한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K-IFRS 도입이 5년차에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기업의 보수주의 회계처리 정도를 검증하고, 나아가 K-IFRS 도입이 기업의 보수주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기도입 기업과 의무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구분하여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조기도입과 의무도입 기업의 기간을 각각 2009년에서 2010년, 2011년에서 2013년까지, 모형에서 차기 CF인 CFt+1을 고려하였을 때는 2014년 기업-연도 표본까지 포함되어있어 선행연구와 비교하였을 때 보다 안정적인 의무도입 기업의 보수주의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아울러 본 연구는 K-IFRS 도입이 국내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해주는 실증분석 증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감사인에 대한 감리 제재가 감사인의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

        김민호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599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회계감독 제도인 감사보고서 감리와 관련하여 감사인에 대해 부과하는 제재가 감사인의 전반적인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004개 기업/연도를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 감리 제재는 Non-Big 4 감사인의 감사품질 개선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Big 4 감사인에 대해서는 제재가 감사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신규 감사업무 금지와 같은 높은 수위의 제재를 받은 경우에는 Big 4 감사인도 감사품질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 본 연구는 감사인에 대한 감리 제재가 감사인의 전반적인 감사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에서 최초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공헌점이 있다. 또한, 감사인의 규모에 따라 제재의 영향이 차별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나타낸 실증분석 결과는 감리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재 수준과 감사인의 품질관리 개선에 대한 정책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Understanding the role of financial reporting quality in total factor productivity mispricing

        유지연 Graduate School, Korea University 2021 국내박사

        RANK : 247599

        This study examines whether accounting information quality enhances investors’ perception of firm level productivity. Prior studies have found a negative association between firm productivity and future stock returns from the two different perspectives: low business risk for high productivity firms or investors’ overpricing of firm productivity. This study provides comprehensive evidence that the negative association is a mispricing phenomenon. In addition, as prior literature overlooked the incremental effect of firm size on firm productivity and presents results mainly driven by small sized firms, this study extends the existing literature by incorporating the firm size effect. I find that the market tends to overestimate the predictive information innate to the productivity of small sized firms which is verified by the lower stock returns in the subsequent period. For firms with large firm size, however, investors underestimate firm productivity that is reflected by its’ positive and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one year ahead abnormal returns. The pricing inefficiencies are moderated when investors are provided with accounting information that is reliable, transparent, comparable, and strictly audited by external auditors. The results imply that high quality accounting information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efficient capital allocation regarding firm productivity. Results also provide useful implications to policymakers that capital misallocation, which is one of the major reasons for the long term decline in productivity growth, can be resolved by promoting high financial reporting quality. The paper complements and extends the existing literature by exploring the incremental effects of firm size in examining productivity differentials at the firm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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