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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This study is to see which places are recognized as significant or reluctant for children in their resident environmental space, which seems to become poor for children in their everyday activities, and to examine what has caused such formation of placeness of children. To pursue these aims, this study first consider some conceptual contexts of place and placeness and residential life of children. And then this study conducts questionary survey, to children in the sixth grade of 3 primary schools in Jisandong Soosunggu Daegu, especially dividing and comparing two groups of children who live in independent houses and row houses, and those who live in apartment complex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we classified questions for child’s cognition about his resident environment physical factor, behavioral factor and psychological factor, and compared children in apartment from children in independent and row houses. As a result, only between physical and behavioral factor are statistically different, but not in psychological factor. That is, by the function that residence should be, child, regardless of the resident type, had the same feelings psychologically to their resident space. Also, children showed that they responded positively in all items and most of them are generally satisfied with their resident environment. Second, the village center of which children cognized, regardless of resident type, was responded all highly the school, we could see that the center for children was cognized the place, centralized by their activities rather than the real point of visual, symbolical and scale side. Also, the distance to the center showed to be very near to their resident place. Third, the past children, as they actively used an alley even a distant place like a natural environment, were good at their social, geographical accessibility to the distant places, different from now, diverse outdoor places showed generally even applying frequency. But the favorite place for actual children, different from the past, was responded downtown factor near to their houses, we could see that the meaning of downtown like a place for children who live in cities become very high. Besides, their favorite place responded corresponded to positive environmental factor, but also such negative environmental factor as traffic and harmful factor if they provide them with the resource to play with be their favorite place, while though the place corresponds to the positive environmental factor if the environment isn’t agreeable or funny children cognized there to be averse place. That is, the preference of place for child showed to be different not only its physical environment but also his contribution of importance of which child himself does by his actions in the place. Children cognize much the place they frequent within their resident environment or the environment they have been given some of visual stimulus, conscious or unconsciously showed resident environment have a lot of effect on children’s formation of placeness. In the dramatic process of urbanization so far, the effort to make image, apt to separate city or each of resident area, actually can be said to almost not be realized. The good image to the resident environment makes children form emotional security and harmonious placeness. So, the further resident environment should be planed to give children more positive effect.
중년성인의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 behaviour change wheel model 기반으로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행위변화 휠(Behaviour Change Wheel [BCW]) 모델을 기반으로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알츠하이머병 위험요인을 가진 중년성인에게 적용 한 후 알츠하이머병 지식, 대인관계, 건강관련 자기효능감, 우울,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무작위 대조군 반복측정설계(Randomized Controlled Trial repeated measurements study)를 사용하였다. 대상자는 J시에 있는 학력인정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45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년성인 52명을 실험군 26명, 대조군 26명으로 무작위 할당하였으며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할당 은폐하였다. 연구의 기간은 2016년 3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였으며, 프로그램 진행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1회 60분, 주 2회, 6주 진행하였다.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알츠하이머병 지식은 Alzheimer’s Disease Knowledge Test (ADKT)를 기반으로 Carpenter 등(2009)에 의해 수정된 도구를 Kim과 Jung(2015)이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번역하여, 내적일치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ADKS-K(Alzheimer’s Disease Knowledge Scale-Korean Version)도구로 측정하였다. 대인관계는 Schlein과 Guerney(1971)가 개발한 Relationship Change Scale을 Moon(1980)이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건강자기효능감은 Becker, Stuifbergen, Oh & Hall(1993)이 개발한 The Self Rated Abilities for Health Practices Scale을 Choi와 Moon(2005)이 번안하고 수정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우울은 Radloff(1977)가 개발한 CES-DS(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를 Cho와 Kim(1993)이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표준화한 CES-DS(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건강증진행위척도는 Walker 등(1987)이 개발한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Ⅱ (HPLP-Ⅱ)를 Seo(2001)가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12.0을 사용하였으며, 처리의향분석(intent-to-treat, ITT)원칙을 적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인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가설검정은 Repeated Measures ANOVA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알츠하이머병 지식의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시간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F=21.75, p<.001, partial η²=.303) 가설 1은 지지되었다. 2) 대인관계의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시간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F=1.37, p=.258, partial η²=.027) 가설 2는 기각되었다. 3) 건강관련 자기효능감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시간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F=3.80, p=.036, partial η²=.071), 가설 3은 지지되었다. 4) 우울의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시간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F=1.17, p=.311, partial η²=.023) 가설 4는 기각되었다. 5) 건강증진행위의 변화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시간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F=2.98, p=.060, partial η²=.056) 가설 5는 기각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프로그램은 지식과 건강관련 자기효능감 향상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으며, 건강증진행위가 변화되기 위해서는 6주 이상의 프로그램이 적절하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프로그램은 중년성인의 알츠하이머병 위험감소를 위한 중재로 사용가능하다.
엄경화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본 연구는 체험학습이 효율적인 과학 교육을 위해 필요한 과학 태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오늘날 눈부신 과학의 발달로 인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려는 과학적 태도가 요구된다. 따라서 체험학습이 과학 태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하였다.본 연구는 사전사후 실험설계에 따라 이루어졌다. 2006년 7월 국립 서울 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과학놀이 체험전을 통해 체험학습을 처치한 경기도 소재 중학생 65명과 강의식 수업을 처치한 인천광역시 부일 중학교 65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에 동일한 과학 태도 검사지를 조사하여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체험학습을 처치한 학생들의 과학 태도 변화가 강의식 수업을 처치한 학생들의 과학 태도 변화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큰 값을 나타냈다. 인식 변화에 대해서는 두 집단 사이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과 관련된 활동에 대한 흥미, 과학 불안, 호기심, 협동성, 자진성, 끈기성, 창의성 등 과학 흥미와 과학적 태도의 대부분의 영역에서는 체험학습을 경험한 학생들에게서 과학 태도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났다.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하여 체험학습이 과학 태도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흥미 유발에 도움이 되고, 자연 환경이나 실생활에 응용되고 있는 과학 기술의 원리나 활용을 직접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험활동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체험학습이 학습자의 과학 태도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의 조건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교육의 목적에 따른 효율적인 향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the influence of experiential learning on the change of science attitudes in middle school students. Nowadays, we should think and act in a scientific way to cope with changes caused by scientific development. In the present paper, I hypothesized that experiential learning had an influence on science attitudes.The test group is 65 middle school students at Gyeonggi Province. They had the experiential learning through San Francisco scientific play in the Seoul national science museum in July, 2006. The control group is 65 students of Buil middle school at Incheon city. They had lectures. Test surveys were implemented pre-and post-test. The change of science attitude in the test group is meaningfully larg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statistically. After implementing the test, the study results indicated a positive change of science attitudes within most areas of interests toward science, interests toward science activities, interests anxiety, curiosity, cooperation, voluntariness, endurance, creativity, and so on. However, it represented no differences about recognition in each of two group.From the study results, the experiential learning showed the positive effect for change of science attitudes. Because experiential learning helps to induce interests into students and give a chance to experience scientific principles and apply them to natural environment or the real life. For the purpose of maximizing the learners' science attitude improvement, the condition of experiential learning must be made into a formal study. In accordance with the object of learning, it needs to be studied for effective improvement.
대학생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외로움의 관계: 거부민감성과 자기침묵의 순차매개효과
이효경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의 불안정 성인애착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과 자기침묵의 순차적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외로움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를 규명함으로써 대학생의 외로움과 관련한 정서적 어려움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상담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개입 근거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근거하여 다음의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회피, 애착불안), 거부민감성, 자기침묵, 외로움 간에는 관계가 어떠한가? 둘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회피, 애착불안)과 외로움의 관계는 거부민감성에 의해 매개되는가? 셋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회피, 애착불안)과 외로움의 관계는 자기침묵에 의해 매개되는가? 넷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회피, 애착불안)과 외로움의 관계는 거부민감성과 자기침묵을 거쳐 순차적으로 매개되는가? 본 연구의 검증을 위해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을 활용해 설문에 성실히 응답한 대학생 251명을 표본으로 선정하고,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불안정 성인애착, 거부민감성, 자기침묵, 외로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SPSS Statistics 26과 Process macro 6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 성인애착, 거부민감성, 자기침묵, 외로움의 모든 변인들 사이에 정적 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불안정 성인애착(애착불안, 애착회피)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자기침묵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외로움의 관계에서 거부민감성과 자기침묵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불안정 성인애착으로 인해 외로움을 경험하는 대학생 내담자의 경우 거부민감성과 자기침묵 수준을 함께 고려한 상담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거부민감성이 자기침묵에 선행하므로 상담에서는 내담자가 거부민감성을 인식하도록 돕고 이후 자기침묵에 대한 대처방식을 점검하며 적절한 전략을 마련하는 개입이 효과적일 수 있다. 연구의 한계와 추후 연구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수도권 표본 편중으로 일반화가 어려움에 따라 다양한 지역을 포함한 대표 표집이 필요하다. 둘째, 사회적 바람직성에 따른 반응 가능성에 대비해 관찰과 면담을 병행하는 등 자기보고식 설문조사의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 셋째, 외로움은 심리적 요인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영향도 크므로 심리, 사회 문화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의 고려가 필요하다. 넷째, 횡단연구는 인과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어 실험 연구나 종단 연구와 같은 보완적 방법이 요구된다. This study aimes to examine the sequential mediating effects of rejection sensitivity and self-silencing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among college students. By identifying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underlying loneliness, the study seeks to provide a deeper understanding of the emotional challenges faced by college students and offer practical implications for counseling interventions. To achieve this purpose,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were proposed: First, What are the relationships among insecure adult attachment (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rejection sensitivity, self-silencing, and loneliness? Second, Does rejection sensitiv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Third, Does self-silencing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Fourth, Do rejection sensitivity and self-silencing sequential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A total of 251 college students across South Korea were recruited through the online university community “Everytime.” Participants completed an online survey via Google Forms assessing insecure adult attachment, rejection sensitivity, self-silencing, and lonelines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Statistics 26 and PROCESS Macro 6.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ll key variables—attachment anxiety, attachment avoidance, rejection sensitivity, self-silencing, and loneliness—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Second, rejection sensitivity did not significantl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Third, self-silencing was found to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ecure adult attachment and loneliness. Fourth, a significant sequential mediating effect of rejection sensitivity and self-silencing was observed in the pathway from insecure adult attachment to loneliness. Based on these results, the study concludes that for college students experiencing loneliness due to insecure adult attachment, counseling interventions should address both rejection sensitivity and self-silencing. In particular, since rejection sensitivity precedes self-silencing, it may be effective to first help clients recognize their sensitivity to rejection and then assess and improve their coping strategies related to self-silencing. The study has several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The study has several limitations. First, the regionally limited sample affects the generalizability of the findings. Second, participants may have responded with social desirability bias. Third, as loneliness is also influenced by sociocultural factors, an integretive approach is needed. Fourth, the cross-sectional design limits causal inference, indicating the value of longitudinal or experimental research in the future.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太賢淑 춘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초등학교 시기는 가정을 벗어나 폭넓은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고, 이 시기에 경험하는 인간관계의 특성이 인생의 전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나와 타인의 소중함을 함께 익힐 수 있는 ‘배려’의 마음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상호 함께 배려 받고 배려하는 마음을 통해 길러진 자아존중감은 자신이 유능하고 의미있고 중요하며, 성공적이고 가치있는 존재임을 각인시켜 줄 것이고, 배려하는 경험을 통하여 칭찬받으며, 인정받고, 격려받는 학교생활 속에 학교생활 만족도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배려성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이와 같은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 형성에 효과를 보일 것인가? 둘째,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에 효과를 보일 것인가? 위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선군에 소재하는 J초등학교 2학년 2개반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선택된 두 집단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에 사전검사 t검증을 통하여 비교한 결과 두 집단은 동질집단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임의로 한 반은 실험집단, 다른 반은 비교집단으로 편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자아존중감 검사도구는 Coopersmith(1967)의 아동용 자아존중감 검사지(Self-Esteem Inventory)를 최보가와 전귀연(1993)이 번역하고, 이를 전승배(2000)가 초등학교 아동의 수준에 알맞게 재구성한 검사지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학교생활만족도 검사도구는 손순자(1993)의 질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실험 절차를 보면 실험집단에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실험은 2010년 9월부터 10월까지 12주동안 주 1회 40분씩 1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통제집단은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 13.0 for Windows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실험효과 검증을 위하여 t검증을 하였다. 이상의 연구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간에 자아존중감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t=3.179, p<.01). 실험집단의 자아존중감이 통제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면, 일반적 자아(t=2.641, p<.05)와 사회적 자아(t=2.996, p<.01), 학교자아(t=3.628, p<.01)의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일반적 자아, 사회적 자아, 학교 자아가 모두 통제집단 보다 높았다. 다만 자아존중감의 하위 요인 중에서 가정적 자아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동들이 가정의 보살핌을 많이 받고 부모의 배려 속에서 가정적 자아가 이미 높은 상태이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학교생활만족도에 대한 t검증 결과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의 적용이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하위 요인별로 살펴보면, 학교생활 전반(t=2.765, p<.05)과 수업일반(t=2.508, p<.05), 교사와의 관계(t=2.573, p<.05), 아동간의 인간관계(t=2.610, p<.05), 학교 물리적 환경(t=2.515, p<.05), 학교행사 및 특별활동(t=2.654, p<.05)의 모든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집단의 경우 이 모든 요인에서 통제집단 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려증진 집단지도 프로그램이 인간관계에만 긍정적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 수업, 환경, 학교행사 및 특별활동을 포함한 학교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감을 높인 것은 기존의 연구와 다른 부분이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배려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들의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만족도가 향상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배려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의미와 현장교육에 있어 자아존중감 및 학교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한 방안을 시사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유전자 변형(GM) 식품과 유전자 편집(GE) 식품 유형에 따른 지각된 위험과 혜택이 소비자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메세지 타입과 스피커 타입을 조절 변수로
외식 산업에서 빠질 수 없는 요인 중 하나는 소비자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다. 높아지는 식량안보 문제와 환경 문제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인하여 유전자 식품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연 구자는 본 연구를 통해, 유전자 기술 유형에 따라 식품을 선택하는 외식 소 비자의 행동에 대한 이론을 확립하였다. 또한 고객의 구매 의도를 파악하는 연구를 통하여 유전자 식품을 다루는 기업에 필요한 의견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유전자 식품군을 구매할 예정인 소비자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 하여 유전자 식품 유형(GMO vs GEO)에 따른 소비자의 지각된 혜택과 지 각된 위험의 차이를 검증하고 맛과 건강 선호도가 유전자 식품 유형에 따 른 소비자에 지각된 혜택과 지각된 위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증하고자 한다. 이어서 지각된 위험, 혜택이 구매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 하고자 한다. 가장 효과적인 자극물을 검증하고자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여 본 테스트에 사용할 사전자극물을 선정하였으며 실험적 연구 방법 실증 연 구를 위한 본조사는 온라인 설문 조사 업체를 통해 설문을 실시한다. 주요어: GMO, GEO, 구매의도, 지각된 혜택, 지각된 위험, purchase intention, purchase benefit, purchase risk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순차매개효과
정다인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25 국내석사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clarity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college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relationships among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emotional clarity,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in college students? Second, does emotional clarity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college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Third, do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college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Fourth, do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college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A total of 394 college students(153 males and 241 females), aged between 18 and 28, participated in an online self-report survey. Correlational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28.0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performed using AMOS 29.0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emotional clarity,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were all significantly and positively correlated. Second, emotional clarity did not show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Thir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Fourth, emotional clarity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sequen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empiricall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clarity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in the process by which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influences college students' interpersonal competence. Furthermore, thes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interventions that focus on enhancing college students’ emotional clarity and cognitive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along with mothers’ provision of structure, to improve their interpersonal competence. 본 연구는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구조제공, 대학생 자녀의 정서인식명확성,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는 어떠한가? 둘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학생 자녀의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의 매개효과가 있는가? 셋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학생 자녀의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매개효과가 있는가? 넷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학생 자녀의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순차 매개효과가 있는가? 만 18세 이상 28세 이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 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94명(남성 153명, 여성 241명)의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SPSS 28.0과 AMOS 29.0을 사용하여 상관분석을 통해 변인 간의 관계를 확인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정서인식명확성,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대인관계 유능성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정서인식명확성은 단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은 유의미한 단순 매개효과를 보였다. 넷째,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이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대인관계 유능성의 관계를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구조제공이 대학생 자녀의 대인관계 유능성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대학생의 대인관계 유능성 증진을 위해 어머니의 구조제공과 함께 대학생의 정서인식명확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향상에 초점을 둔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과학교육에서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협동학습 교수모형 설계 : 천체와 우주 단원을 중심으로
최원영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게임은 하나의 여가생활이 되었다. 최근발표한 정보화 실태 조사가 말해주고 있듯이, 10대들의 인터넷 사용의 일차적 이유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이다. 그들에게 게임 플레이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여가 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온라인게임이 다른 어떤 매체보다 청소년에게 흡입력이 강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게임중독 과 같은 우려되는 현상도 발생 하고 있다. 그러나 청소년의 여가문화로써 성장한 게임을 부정적인 개념으로만 설명 할 수는 없을 것 이다. 청소년들은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정확한 보상과 피드백, 판타지 세계, 영상위주 같은 구조적 특징으로 인해 그 안에서 대화를 나누고, 공동체를 형성하고, 놀이를 즐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첫째, 온라인게임에 교육적 요소는 존재하는 것인가. 즉 온라인 게임이 청소년에게 주는 긍정적인 요소는 없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둘째, 만약 교육적 요소가 존재한다면 온라인게임의 특성을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은 없는 것인가이다. 이에 본 연구는 온라인게임(MMORPG)의 무한한 커뮤니티성과 상호협동적인 플레이 특성이 협동학습에 매우 효과적인 학습도구가 될 수 있음을 논증 하였다. 이 논증을 바탕으로 과학교과 중 천제 와 우주 단원을 선정하여 협동학습이 가능한 온라인형식의 학습용 게임을 개념적 수준으로 설계 하여 보았다. 온라인 게임 학습이 협동학습 도구가 될 수 논거는 5가지로 분류 하여 제시 하였다. 첫째는 게임의 교육적 효과이다. 게임은 재미와 몰입의 요소, 디지털 세대의 사고패턴과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게임의 특성을 학습과 결합한다면 효과적인 교육교재로서의 가능성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둘째는 온라인게임(MMORPG)의 커뮤니티성 이다. 네트워크에 동시 접속한 유저들은 서로 끊임없이 대화를 할 수 있으며 분화된 역할과 협력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공동 플레이를 하게 된다. 셋째는 온라인 학습공동체와 MMORPG의 유사성이다. MMORPG는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사람이 게임 상에 하나의 가상공동체를 형성한다. 이 가상공동체를 통해 게임의 여러 상황을 해결해 나가고 최종목표를 향해 진행하도록 한다. 이러한 활동은 온라인 학습공동체에서 학습활동 과정과 유사하다. 학습을 목적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MMORPG에서 발생하는 경험과 앎을 단순히 놀이로만 치부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용 게임으로 설계한 다면 게임에서의 사회는 온라인학습공동체가 될 수 있다. 넷째는 학습용 온라인 게임에서의 학습자간 상호작용 이다. 상호작용은 학습자와 교수간의 그리고 학습자 간의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교수자를 대신하는 캐릭터는 게이머에게 즉각적이고 적절한 피드백과 보상을 제공 할 수 있고, 학습자와 학습자 간에는 온라인 대화, 친구 등의 환경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다섯째는 온라인게임 속의 협동학습의 특성이다. 케이건(Kagen, 1998)이 제시한 협동학습의 세 가지 요소인 긍정적 상호작용, 개인적인 책임, 동시다발적인 상호작용은 온라인 게임이 지니고 있는 특성으로 온라인 게임의 협동학습 교육매체로서의 기능성을 설명 할 수 있다. 과학교과의 교육용 MMORPG 모형 설계는 한국게임개발원 및 다수의 논문에서 제시한 설계 기준 및 고려요소를 반영하였다. 보다 정확한 게임의 모형 설계를 위하여 온라인게임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여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 하였다. 방법은 중학생 연구대상자들에게 과학교육용 온라인 게임을 경험하게 한 후, 효과를 인터뷰 하는 것이었다. 연구자가 설계한 온라인게임 모형은 청소년들이 우주탐험을 떠나 행성을 탐사하는 것을 스토리로 하여 백영균(2006)이 제시한 교육용 게임에 필요한 요소인 학습자의 특성, 게임에서의 활동 요소, 흥미요소, 학습목표를 포함하였다. 게임을 통하여 학생들은 조 별로 상호작용하며 협동을 통해 행성을 탐사 하게 되고 개인적인 책무가 주어진다. 두 번의 퀴즈 대결을 통하여 자신의 학습상태를 확인 하고 마법사(교수자)와 친구들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우주선을 타고 행성을 탐험하는 대행플레이를 통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MMORPG기반 과학 학습용 온라인 게임 모형을 설계한 초기 단계에 해당하므로 앞으로 학생들이 플레잉이 가능한 게임의 설계와 구현으로 그 적합성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