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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급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의 자음 동화 습득 양상에 대한 연구
양흠 신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본 연구는 발음 테스트를 통하여 중국인 초․중급 학습자들이 비음화와 유음화에 발음 오류양상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우선, 한국어와 중국어의 음절 구조를 대조 언어학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중국인 학습자들에게 한국어를 발음하는 과정 중에 음절의 종성인 자음을 탈락시키는 오류가 발생하는 데 그것은 모어의 간섭 현상이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한국어와 중국어의 음절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어에는 음운 변동이 많은 반면에 중국어에는 음운 변동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를 발음할 때 중국어를 발음하듯이 철자를 그대로 읽는 발음 오류가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한국어 초․중급 교재를 분석을 했는데 그 결과는 비음화에는 나타난 빈도의 순서는 장애음의 비음화> 유음의 비음화 > 장애음과 유음의 비음화이다. 따라서 비음화에는 유음의 비음화, 장애음과 유음의 비음화에 나타날 오류율이 장애음의 비음화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한편, 유음화에는 ‘ㄴ+ㄹ’의 연쇄가 ‘ㄹ+ㄴ’의 연쇄보다 훨씬 많이 나타난 것을 보였다. 따라서 ‘ㄹ+ㄴ’의 연쇄에 나타날 오류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본 연구에는 각각 40명의 초급과 중급 중국인 학습자를 실험 대상으로 발음 실험을 한 결과, 초․중급의 비음화에는 유음의 비음화, 장애음과 유음의 비음화에 제일 높은 오류율이 나타났고 초․중급의 유음화에는 ‘ㄹ+ㄴ’의 연쇄에 더 높은 오류율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중국인 학습자 대상으로 비음화와 유음화에 대한 발음 오류 양상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는 현제 상황에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이 영역의 인식 폭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비음화와 유음화에 교육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초․중급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들이 비음화와 유음화에 오류 실태는 크게 두 가지 탈락 오류와 철자법식 오류임을 밝혔다. This study aims to explain the aspects and properties in the acquisition of Chinese Korean learners belonging to the basic or intermediate level, when they learn the consonantal assimilation in Korean. Above all, in terms of the contrastive linguistics, Chinese and Korean have different syllabic structures from each other, so Chinese learners make errors by deleting the coda of a syllable. That will be expected to be a kind of interference. Chinese learners also mispronounce some Korean words by reading as their spells. This kind of error results from the fact that the Korean language has many phonological alternations while the Chinese language has few ones. Then, the Korean textbook analysis shows the elementary and intermediate results in the frequency of the order of nasalization disorders as follows: negative nasalization> liquid nasalization of> failure is nasalization of sound and liquid. Thus, the liquid of nasalization, disability, sound and liquid nasalization of the disorder appearing in a negative error rate is higher than that nasalization is expected. On the other hand, the lateralizaion of 'ㄹ+ㄴ' chain is more often than that of the 'ㄹ+ㄴ' chain. So 'ㄹ+ㄴ' appears in the chain of error rate is higher speculation. In this study, Chinese learners of the basic and intermediate level participate in this experiment. Each level informants are 40 people. According to the result, the nasalization of the liquid, and the nasalization of the obstruent and the liquid is most mispronounced by Chinese learners. On the other hand, the liquid consonantal chain 'ㄴ+ㄹ' is shown more often than the chain ‘ㄹ+ㄴ.’ So the error rate of the 'ㄹ+ㄴ' in the chain of is higher. This study can offer the basic and concrete data of the error analysis on the Chinese learners’ Pronunciations and the wide and deep understanding of the Korean language education as a second language. And this study also can help the pronunciation teaching of the nasalization and the lateralization. In addition, according to this study, the error patterns of nasalization and lateralization are divided into the deletion error and the pronunciation by the spell error.
류정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교육방법 중 학습자 중심의 협동학습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에게 적용하여 성지식과 성태도 형성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가를 평가하여 성교육의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시 D구에 소재한 S초등학교 5학년 9개 학급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 A군 3개 학급, 실험 B군 3개 학급, 대조군 3개 학급으로 구성하였다. 연구기간은 2011년 10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이며, 사전 검사로 세 그룹간의 동질성을 확인한 후 실험 A군에게는 협동학습을 활용한 성교육을, 실험 B군에게는 강의식 학습을 활용한 성교육을 40분씩 4주에 걸쳐 실시하였다. 실험 A군과 실험 B반의 수업이 종료 된 후 사후 조사로 성교육의 효과를 보기 위해 성지식과 성태도를 분석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 χ2-test, t-test, 일원배치분산분석 등으로 분석하였고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협동학습 수업을 활용한 A군과 강의식 수업을 활용한 B군, 대조군(비수업군) 간의 성교육은 차이가 있다”는 성교육 후 성 지식 점수는 실험 A군이 사전 8.75점에서 사후 33.29점으로, 실험 B군이 사전 8.16점에서 사후 29.18점으로, 대조군이 사전 8.57점에서 사후 10.03점으로 나타났다. 실험 A군, 실험 B군, 대조군의 순으로 성지식 점수가 증가되었다(P= .000). 성교육 후 성 태도 점수는 실험 A군이 사전 63.92점에서 사후 78.72점으로, 실험 B군의 사전 66.60점에서 사후 76.93점으로, 대조군은 사전 66.21점에서 사후 66.82점으로 나타났다. 실험 A군, 실험 B군, 대조군의 순으로 성태도 점수가 증가되었다(P= .000). “협동학습 수업을 활용한 A군이 강의식 수업을 활용한 B군 간의 성교육 효과는 차이가 있다”는 성교육 후 성지식 점수가 실험 A군 사전 8.75점에서 사후 33.29점, 실험 B군 사전 8.16점에서 사후 29.18점으로 협동학습 활용 성교육이 강의식 성교육보다 성지식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000). 그러나 성태도 점수는 실험 A군(협동군) 78.72점, 실험 B군(강의군) 76.93점으로 협동학습을 활용한 성교육이 전통적인 수업방식인 강의식 성교육보다 1.79점 높게 나타났지만,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아(p= .246) 실험 A군(협동군)과 실험 B군(강의군) 간의 성태도는 차이가 없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성교육을 실시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성지식과 성태도 향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협동학습을 활용한 성교육은 강의식 성교육에 비해 성지식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으나, 성태도면에서는 차이는 없었다. 성교육에 있어서 성지식의 향상은 수동적인 교육방법보다는 능동적으로 학습자가 참여하는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번 실험에서 큰 차이가 없었던 성태도 역시 성지식의 차이가 성태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실험결과를 통해 사후 성태도의 변화와 차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성교육 학습에 있어서 학습자 중심의 협동학습을 활용한 수업방법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켰고, 실험결과에서 나타나는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는 초등학교 성교육에 있어서 학년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교수방법과 수업 전략을 통해 체계적이고 연계성 있는 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야 한다는 점과 성교육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동일한 측정도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성교육에 있어 학생들의 보다 큰 배움터인 가정에서 학교 성교육과 연계될 수 있는 학부모를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성교육에 있어 준거별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석면 이해집단의 위해도 소통과 관리정책 인식도에 관한 연구
석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최근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성 건강 피해에 대한 구제 기반을 마련한 「석면피해구제법」(2011), 국가차원의 석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석면안전관리법」(2012) 등 다양한 정책이 도입되고 있으나 국민의 석면위해인식, 정책신뢰, 위해도 의사소통 등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석면과 관련한 이해집단인 학교석면관리자와 석면업관리자,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부의 석면관리 정책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 정책 인식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 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며, 각 조사집단을 대상으로 위해도 의사소통 요소별 특징을 파악하여 공중별 특성에 맞는 석면 위해도 의사소통 방법론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2년 5월부터 8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응답자중 학교석면관리자 214명, 석면업관리자 95명, 일반인 308명 등 총 61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석면 위해에 대한 인식을 측정한 결과, 일반인은 석면 전문가 집단보다 전반적인 석면 위해 인식이 높았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석면 위해 인식이 높았다. 정부의 석면 위해 관리에 대한 신뢰도는 석면에 대한 준전문가 집단이면서 공무원 집단의 성격을 가지는 학교석면관리자 그룹이 가장 높았으며, 전문가 집단인 석면업관리자 그룹은 중간정도, 일반인 그룹은 가장 낮은 신뢰도를 보였다. 정부정책에 대한 신뢰는 학교석면관리자 그룹이 높았으며, 석면업관리자와 일반인 그룹은 비슷한 수준의 신뢰도를 보였다. 석면관리 정책 인식에 관한 변수들 중 석면관리정책 신뢰에 영향을 주는 요인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에 의한 경로계수를 살펴본 결과, 모든 조사 그룹에서 석면정책 신뢰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석면정책에 대한 정보공유 인식이며, 그 다음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부의 석면위해관리에 대한 신뢰였다. 위해도 의사소통의 요소별 특징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의 주체로는 모든 조사집단에서 대학 및 연구기관, 석면관련 민간단체 등 신뢰성 있는 비정부 중립기관을 통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경로로는 학교석면관리자는 텔레비전, 인터넷, 강연을 선호하였으며, 석면업관리자는 인터넷, 텔레비전, 동영상 순, 일반인은 텔레비전, 인터넷, 신문잡지 순으로 선호하였다. 정보전달을 위한 메시지로는 이해집단과 일반인 그룹 모두 석면관련 건강 영향에 대한 정보, 석면의 성질, 위험성에 대한 정보, 석면에 의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 및 국가지원 내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선택하였다. 마지막으로 정부의 석면관리 정책에 대한 공중의 피드백을 살펴보면 석면과 관련한 이해집단의 경우는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현실성 결여, 국가차원의 석면 종합관리 체계의 부족, 정부 부처간,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정책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여기고 있는 반면, 일반인은 석면에 대한 각종 정보공개, 교육, 홍보 부족과 국민과의 소통 부재를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선택하였다. 본 연구는 석면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집단과 일반인의 인식 차이를 조사분석하고, 집단의 특정에 맞는 위해도 의사소통 방법을 도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석면과 유사한 환경보건분야 정책 인식도와 위해도 의사소통 방법을 수립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65세 이상 인구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관련 요인 분석 : 독거노인과 동거노인의 비교를 중심으로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5기 2차년도(2008, 2011) 자료를 기본으로
윤혜경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65세 이상 인구는 1970년 3.1%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 24.3%, 2050년 37.4% 수준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노인의 자살률이 일반 연령에 비해 2~3배 정도 더 높으며, 자살시도가 실제 사망으로 이어지는 확률은 31.8%로 청소년의 경우 4.9%인데 비해 약 6배 이상 높아 그 심각성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살을 예측할 수 있는 일차적 지표인 자살생각을 자살의 대체 개념으로 이용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 5기 2차년도(2008, 2011) 자료를 통해 노인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제4기 2차년도(2008) 1,543명, 제5기 2차년도(2011) 1,462명의 6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은 인구사회학적 요인, 사회․ 경제적 요인, 정신건강 관련 요인, 신체적 요인에 따른 자살생각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검증을 이용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고,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요인과 상대적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회귀계수 BETA값을 구하였다. 연구결과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자살생각 차이는 2008, 2011년 자료 모두에서 성별, 연령대별, 가구형태(독거노인, 동거노인)별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형태(독거노인, 동거노인)에 따라 사회․ 경제적 요인에 따른 자살생각 차이를 분석한 결과 2008, 2011년 독거노인은 교육수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가구소득, 건강보험종류 모두 자살생각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동거노인은 교육수준, 가구소득, 건강보험종류 모두 자살생각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관련 요인에 따라서는 2008, 2011년 독거노인은 공통적으로 수면시간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증상 경험률은 자살생각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동거노인은 공통적으로 수면시간,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 모두에서 자살생각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요인에 따라서는 2008년 독거노인의 경우 주관적 건강인지율은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활동제한 유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2011년도 독거노인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나타났으며, 2008, 2011년 동거노인의 경우 주관적 건강인지율, 활동제한 유무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으로 2008년 자료에서는 연령대별,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 주관적 건강인지율 등 4가지 요인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자료에서는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 주관적 건강인지율 등 3가지 요인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거노인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으로 2008년 자료에서는 성별, 연령대별, 교육수준별,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 주관적 건강인지율, 활동제한 유무 등 7가지 요인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자료에서는 연령대별, 교육수준별,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증상 경험률, 주관적 건강인지율 등 5가지 요인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 2008, 2011년도 독거, 동거노인 모두 우울증상 경험률이 65세 이상 인구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앞으로의 자살예방대책은 위의 관련요인을 고려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배분순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2012 국내석사
본 연구는 2007년 여름철부터 2008년 봄철까지 4개 도시지역(서울, 수원, 대전, 부산)과 2개 공단지역(시화공단, 여수산단)의 175개 보육시설(놀이방 40개, 어린이집 42개, 유치원 44개, 실내놀이터 42개, 유아학원 7개)을 대상으로 여름철, 겨울철, 봄철까지 3계절에 걸쳐 계절별 1회씩 VOCs 농도 분포 특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실내공기에 대한 외부공기의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각 시설별로 1개 지점에서 외기공기의 VOCs 물질도 병행 조사하였다. 분석기기(GC/MSD)의 정도관리를 위해, 직선성 평가 결과 상관계수(r2)가 0.99 이상의 양호한 직선성을 보였으며, 기기검출한계(IDL) 실험 결과 조사대상 물질별 표준편차는 평균 9%, 범위는 5~28%, IDL은 평균 0.27 ppbv, 범위는 0.18~0.35 ppbv, RSD는 평균 2.32로 조사되었다. 또한 분석 정밀성 실험 결과 농도에 대한 물질별 표준편차는 평균 8%, 범위는 1~21%로 조사되어, 본 연구의 총괄 목표인 정밀성 20%를 만족하고 있었다. 또한 RT에 대한 표준편차는 평균 0.01 min으로서 미국 EPA의 TO-15, TO-17에서 규정한 0.2 min 이하에 비해 매우 정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국 도시 및 공단의 6개 지역 보육시설의 실내․외 VOCs 성분 측정결과 주로 toluene > xylene > ethylbenzene > benzene 농도 순으로 조사되었고, 환경부 “신축아파트 권고기준” 5개 물질(B,T,E,X,S)의 개별 평균농도는 신축아파트 권고기준치 이하 였으나, TVOC 측정결과 6개 지역의 평균농도는 985 ㎍/㎥으로 환경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보육시설 권고기준(400 ㎍/㎥)을 2.5배 초과하고 있었다. 지역별 보육시설의 개별 VOCs 성분 조사결과 시화공단 > 서울 > 수원 > 부산 > 대전 > 여수산단 순으로 나타났다. TVOC 평균농도는 시화공단지역에서 1,594 ㎍/㎥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 수원 > 대전 > 부산 > 여수산단 순으로 높은 농도 경향을 보였다. 조사대상 모든 지역에서 TVOC 농도는 환경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보육시설 권고기준을 초과하고 있었으며, VOCs 성분들은 지역별 보육시설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0.05). VOCs 물질의 계절별 특성은 주요 B,T,E,X 물질 중 benzene과 ethylbenzene은 겨울철에, toluene과 xylene은 여름철에 높게 나타났고, 기타 trichloroethylene과 tetrachloroethylene은 봄철에 높은 농도를 보였다. 또한, 계절별 보육시설내 VOCs 물질 중 toluene과 tetrachloroethylene 성분을 제외하고는 계절에 따라 유의한 차이(<0.05)를 보였다. 보육시설별 VOCs 성분들의 측정결과 유아학원(서울지역)을 제외한 다른 보육시설에서 실내놀이터 > 놀이방 > 유치원 > 어린이집 순이었으며, 물질별 평균 농도는 toluene > xylene > ethylbenzene > benzene 순으로 조사되었다. 보육시설별 VOCs 물질 중 benzene, tetrachloroethylene, ethylbene, xylene 성분들은 보육시설에 따라 유의한 차이(<0.05)를 나타냈다. 보육시설별 I/O ratio는 대부분 실내가 실외 보다 다소 높게 조사되었고, 실내놀이터 시설에서 tetrachloroethylene, trichloroethylene 및 xylene 성분들이 대체로 높았다. 이는 실내놀이터의 경우 주로 2004년 이후 신․개축시설이 많아 신규 건축자재와 다양한 놀이기구(바닥고무매트, 장난감, 고무공 등) 사용량 증가에 따라 VOCs 물질 농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한국 노인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PRECEDE 모형을 중심으로
With the recent rapid increase of aged population, the issue of the happiness index an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has been attracting interests. The factor that mostly affects the quality of life of the aged is health problem, and it is very important to prevent oral problems and to maintain and improve oral health for their health maintenance and quality of life improvement. Accordingly, in an effort to make a contribution to the research 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and to the development of oral health promotion program for aged population, this research established a model based on the PRECEDE model - which is a heath promotion model that can analyze the demand and essence of local society in a stepwise manner for practical use - by extracting the factors affecting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and then by analyzing and verifying the pathways relating between the factors. The data used for this research was the raw data of the 1st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conducted in 2010, which secured nationwide representation and credibility. The research subjects were 758 aged people who responded to all the analytical items. The programs SPSS 19.0 version and AMOS 20.0 version were used for computational treatment.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1. In order to find out the factors that affect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13 factors related to oral health problem were extracted to establish hypothetical model. 12 pathways out of a total of 26 pathway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finally 9 hypotheses were adopted. 2.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different genders, educational levels and income levels in the factors that affect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p<.05). 3. The risk behavior factors affecting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were poor oral hygiene management, drinking and smoking. Whereas the oral health factors were dental caries, periodontal disease and dental prosthesis. Each of these factors was found to exert an effect through statistically significant pathway on the following factors of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subjective oral health level, chewing, speaking, and symptoms of tooth pain(p<.05). Based on the above results of this research, the author suggests the followings as the methods for the oral health promotion and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improvement for aged population. First, since the risk behavior factors affecting the oral health promotion and quality of life of old population was found to be poor oral hygiene management and smoking,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for aged population must be accompanied by contents and programs about oral hygiene management and about abstinence from smoking. Second, since the experience of tooth loss from dental caries or periodontal disease acts as a factor that deteriorates the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there must be the steady execution of professional oral hygiene management, fluoride application program, denture prosthodontic program for aged population, and continuous oral health management program. Third, since there exists oral health inequality in the factors that affect th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of aged population between different genders, educational levels and income levels, it is important to plan and execute oral health activities that affect the whole population, such as water fluoridation program, in order to improve oral health and resolve the oral health inequality for aged population.
초등학교 아동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깔끔이교실'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ABSTRACT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Health Life Practice Program for Oral Health Promotion of Primary School Children Jung- Sook Yoo Dept. of Health Science The Graduate School Hanyang University Supervised by Prof. Yoon-Shin Kim, DrHSc.,Ph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how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healthcare program effect Children on their PHP and health-promoting behavior and to establish positive health promoting program at school using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and similar experimental survey with unequal compariso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64 Children in all who were 164 Children of G primary school in E-gun Chung-buk, experimental group and 100 Children from S primary school are comparing group the number of respondents are, 35 teachers and 198 parents. Data were collected form November 11th 2008 to February 11th 2009. Data were statistically analyzed using with SPSS WIN 17.0 program. Finding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1. Positive changed in health promotion program and PHP(Patient Hygiene Performance) of primary Children health-promoting behavior. Active group in oral health promotion showed positive changes in result from promotion of health-promoting behavior and PHP. 2.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ver time in measurements in such sub-areas as 'I select snack containing little sugar to prevent tooth decay', 'I can tell which is dental plaque', 'I minimize foods containing sugar', 'I select and use toothpaste containing fluorine', 'I have snack once or twice per day' which demonstrated that the program improved children's health-promoting behavior. 3. Children in the high-PHP group showed continuous improvement in PHP even over time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As for educational methodology and media, children in the group using activity policies showed more improvement in PHP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4. The area mos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oral health was eating habit, followed by hand-washing, mental health, and smoking, all of which showed high correlation of .40 and above.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p<.05) in each area of health-promoting behavior among PHP groups in the experimental group, which confirmed that oral health was highly correlated with health practice areas. 국 문 요 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깔끔이 교실’은 건강관리 분야 중 구강건강과 연관성이 있는 영역들로 생활 속에서 아동들이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을 연계하여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을 접목시킨 연구로는 처음 시도되었다. 프로그램의 하부영역 선정에 있어 아동의 건강생활실천 형성 및 습관화시키기 위해서 구강건강, 구강병의 원인이 되는 식습관 및 흡연, 건강증진행위에 연관성이 높은 정신건강과 손씻기를 접목시켜 구성하였다. 특히 보건교육의 방법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체험활동과 더불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학교환경을 최대한 조성하여 실천적 프로그램이 되도록 시도함으로써 선행연구와 차별화 하였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인 ‘깔끔이 교실’ 개발 및 적용으로 아동의 구강환경관리능력 및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학교보건교육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2008년 11월 17일부터 2009년 2월 11일까지 초등학생 264명, 학부모 198명, 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도구의 건강증진행위와 구강검사를 통한 구강환경관리능력을 측정하여 분석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깔끔이교실 프로그램은 실험집단 아동의 구강환경관리능력과 건강증진행위 수행정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구강환경관리능력과 건강증진행위가 상위그룹인 아동이 하위그룹 아동과 비교하여 구강환경관리능력 증진에 보다 효과적이었다. 둘째, 깔끔이교실 프로그램 실시에 의한 효과로 영역별 세부항목 중 측정시기별 시간경과에 따라 아동의 실천적 건강증진행위가 향상되었으며, 구체적인 항목은 ‘간식은 충치예방을 위해 설탕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치면세균막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다.’,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은 최대한 줄인다.’,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간식은 하루 1-2회 이하 먹는다.’ 등이었다. 셋째, 구강환경관리능력이 상위그룹인 아동은 프로그램 실시 후 시간이 경과하여도 구강환경관리능력 증진에 지속적인 효과가 있었다. 교육방법 및 교육매체는 강의식 수업과 더불어 활동책을 활용한 그룹의 아동이 비활용그룹 아동보다 구강환경관리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넷째, 구강건강과 가장 상관관계가 큰 영역은 식습관이었으나 손씻기, 정신건강, 흡연의 순서로 영역별 모두 .40 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실험집단 아동의 구강건강관리능력 그룹간 영역별 건강증진행위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 구강건강과 건강실천영역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깔끔이교실은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분야의 연계와 체험활동 및 탐구식 수업방식으로 적용한 결과 아동의 구강환경관리능력과 건강생활실천행위가 증진되었으며, 12주 동안의 반복측정으로 관찰한 결과 아동의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시사된다.
본 연구는 곤달비의 항산화, 미백 그리고 항주름 등의 실험을 통하여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의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먼저 곤달비의 잎과 줄기로 나누어 3가지의 용매 즉 n-Hexane, ethyl acetate , H2O로 추출하여 잎의 n-hexane분획, 잎의 ethyl acetate분획, 잎의 H2O분획과 줄기의 n-Hexane분획, 줄기의 ethyl acetate분획, 줄기의 H2O분획으로 총 6가지 분획을 얻었다. 6가지 분획으로 자유라디칼 소거효과 측정, 활성산소 소거효과 측정을 통해 항산화 활성을 스크리닝 하였고, Tyrosinase 활성 저해능 측정을 통해 미백 활성을 스크리닝 하였으며, elastase 저해능 측정과 collagen 생성실험을 통해 항주름 활성을 스크리닝 하였다. 그 결과 6가지 분획 중에 잎의 ethyl acetate분획과 줄기의 ethyl acetate분획의 활성이 우수했다.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Thin - layer chromatography(TLC), Recycling prep HPLC, PTLC에 의해 물질을 정제하였으며 각 화합물에 대하여 물리화학적 성상과 Gas Chromatography-Mass Selective Detector, IR, NMR 등 각종 기기분석, 문헌조사를 통하여 화합물 Ⅰ을 friedelin으로, 화합물 Ⅱ를 friedelinol로, 화합물 Ⅲ을 vanillin으로, 화합물 Ⅳ를 4-hydroxyacetophenone으로, 화합물 Ⅴ를 chlorogenic acid로, 화합물 Ⅵ을 caffeic acid로, 화합물 Ⅶ를 lupeol로 확인 동정하였다. 곤달비로부터 분리한 단일물질 즉 friedelin, friedelinol, vanillin, 4-hydroxy acetophenone, chlorogenic acid, caffeic acid, lupeol로 항산화, 미백, 주름의 효능을 실험하여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의 가능성을 살펴보았고, 더불어 잎과 줄기의 용매별 분획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항산화효능 실험으로 자유라디칼 소거효과와 활성산소 소거효과를 측정한 결과 caffeic acid와 chlorogenic acid 그리고 잎의 ethyl acetate분획의 효능이 아주 우수하였다. 미백실험으로 tyrosinase 활성 저해능 측정결과 4-hydroxyacetophenone가 양호한 활성 저해효과가 나타났고, 세포내 Melanin 생성 저해력은 vanillin과 4-hydroxyacetophenone이 상당히 우수한 활성결과가 나왔다. 항주름 관련실험으로 elastase 저해능 측정, 세포내 Type Ⅰ collagen 생성실험 측정결과 elastase 저해능은 곤달비 잎과 줄기의 용매별 분획과 단일 성분들 모든 시료에서 저해효과가 미약하게 나타난 반면 세포내 Type Ⅰ collagen 생성실험은 4-hydroxyacetophenone과 vanillin이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이상의 결과, 식물 곤달비는 항산화력과 미백 그리고 주름 개선력이 뛰어나 항노화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시사되어 향후 기능성 화장품의 천연소재로서 보건의료산업분야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천지역 PM10 집중측정을 통한 화학적 특성 및 발생원 규명
ABSTRACT Chemical Characteristics and Source Identification through the Intensive Sampling of PM10 at Daechon area Chungkoo Kim Department of Health Sciences, Graduate School, Hanyang University (Supervised by Professor YoonShin Kim,Dr.H.Sc.,Ph.D.) The object of the study can be applied as a basical data controlling air pollution policy of Daecheon area in the future, as source identification for hazardous air pollution matter (Ion, Heavy Metal, PAHs and OC/EC) on the particulate correlated between climate circumstances and chemical characteristics through the intensive sampling and analysis of PM10 chemical speciation in the area. First of all the environmental circumstance of the area is looked into such as climate terms, each kinds of emission and secondary pollutants source something like that. And the intensive sampling period is set up from February 15, 2012 to March 11, 2012. Through the sampling and analysis of PM10, the chemical compounds of the coarse particulate are clearly specified and the concentration of Ion, heavy metal, PAHs, OC/EC per weight are found out. In relation with the main sources in Daecheon area the Hysplit modeling has been performed, the modeling of which trace the stream of air and CMB (Chemical Mass Balance) modeling to find out each emission source contribution of chemical speciation has been investigated. Eventually exposure level of health risk assessment for a part of heavy metal has been roughly evaluated in Daecheon area through source identification. In the result of the analysis for PM10 chemical speciation in Daecheon area PM10 concentration is weighted as 50.8±4.2㎍/m3, Ion of NO3- and NH4+ are mostly occupied as 1.40±0.49㎍/m3 and 2.52±1.81㎍/m3 respectively. In case of Heavy metal Na has a high concentration as 5.41±2.43㎍/m3 , OC and EC are shown as 6.31±2.42㎍/m3and 4.10±2.65㎍/m3 each and the concentration of PAHs is average 2ng/m3 below as trace level. In order to look into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esult of chemical analysis for the sample and the converse wheel track analysis of air stream has been performed by Hysplit Model of NOAA. The intensive first period from Feb. 15 to 23, 2012 has the wind direction oriented from North dominately, and gradually the air stream has been coming from various direction. In the intensive second period from Mar. 1 to 11, 2012 the wind has been blown from the sea and inland variousely. The result of the analysis correlated between air stream and concentration has made a change for a part of ion and Carbon compounds depending on air stream and testing date as the reason why could be affected from a locality and long-term distance pollutant. On the basis of a result of the chemical characteristics the CMB model is performed, in order to check out the ratio of contribution and identification each emission source. The pollutant contributions are ranked as automobile and coal fuel > Sea salt > Biomass > road dust. Automobile and coal fuel, and sea salt are highly shown as 60% and 25% respectively for chemical speciation of PM10 in Daecheon area. As a the result of health risk assessment for Carcinogenic (Cr, Ni, As) and non-Carcinogenic (Ti, Mn), both range of the data are not exceed from US-EPA recommendation level for Male and Female. Therefore, the exposure level of health risk assessment for residence in Daecheon area can be roughly figured out. Through the result of air stream analysis and source identification according to chemical characteristics, the data of the study could be based on the air environmental policy in the future at Daecheon area where does not have any case study for PM10. 국문요지 본 연구의 목적은 대천지역의 PM10의 화학성분 농도를 집중측정 분석하여 대천지역의 주변환경과 화학적 특성을 비교하고, 입자 내 유해대기오염물질(이온, 중금속, PAHs, OC/EC)에 대한 발생원을 규명하여 향후 대천지역의 대기질 관리정책에 기초적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지역의 주변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2012년 2월 1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집중측정기간을 설정하여 미세먼지(PM10)를 채취․분석을 통하여 미세먼지의 화학성분 특성을 파악하고, 중량농도 및 이온, 중금속, PAHS, 탄소농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대천지역의 주요 배출원 파악과 연관지어 Hysplit modeling을 통한 기류분석과 화학성분의 발생원별 기여도를 파악하기위한 CMB(Chemical Mass Balance) modeling을 수행하여, 미세먼지의 화학성분별 발생원을 규명하여 일부 중금속 물질에 대한 대천지역의 건강위해성평가를 통해 노출수준을 평가하였다. 대천지역의 PM10의 화학성분 조사결과 PM10의 중량농도는 측정기간 동안 50.8±4.2㎍/m3로 조사되었으며 이온성분은 질산(NO3-), 암모늄(NH4+)이온이 각각 1.40±0.49㎍/m3, 2.52±1.81㎍/m3로 두 이온성분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중금속의 경우 Na원소가 5.41±2.43㎍/m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탄소성분은 OC가 6.31±2.42㎍/m3, EC가 4.10±2.65㎍/m3이며 PAHs는 농도 수준이 미량인 2ng/m3 이하로 조사되었다. PM10의 농도와 기류와의 상관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NOAA의 Hysplit model을 이용한 기류의 역궤적 분석결과 1차 집중측정기간(2012. 2. 15∼23)에는 북풍이 지배적이나 점차 여러 방향에서 유입되었으며 2차 집중측정기간(2012. 3. 1∼11)에는 내륙, 해양에서 다양하게 기류가 유입 되었다. 이들 기류와 농도의 상관성분석결과 일부 이온성분(NH4+)과 탄소성분(OC/EC)에서 측정날짜와 기류에 따른 농도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국지적 및 장거리 오염원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PM10의 화학성분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CMB 모델을 이용하여 대천지역의 화학성분에 대한 기여율과 발생원을 파악한 결과 자동차와 화석연료연소 오염원 > 해염 > 생물성연소 > 도로먼지 순서로 대천지역의 PM10 화학성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동차와 화석연료(60%), 해염(25%)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중금속(Cr, Ni, As, Ti, Mn)에 대한 건강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대상 중금속의 발암위해도가 남․여 모두 EPA에 권고하는 발암성 기준 10-6과 비발암성 기준 ‘1’ 를 각각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천지역의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정도를 계략적인 노출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본 연구 목적에서 화학적 특성에 따른 기류분석과 발생원 추적 및 기여도평가 결과를 활용하여 미세먼지 연구사례가 없는 대천지역의 향후 대기환경관리 정책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라돈농도가 높은 지역의 거주환경 내 라돈농도 조사와 이를 기반으로, 거주자의 라돈 노출에 의한 유효선량 평가 및 초과발암위해도 산출을 통한 국내 라돈 고노출 지역의 지역주민의 건강영향 조사일환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지역은 2009년 환경부에서 전국 초등학교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라돈농도분포를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위 10%인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11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Passive형 알파비적검출기인 라돈포집기를 이용하여 3개월 간 주거 환경 내 공기 중 라돈농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측정된 결과와 인구통계학 자료를 바탕으로 라돈노출에 따른 유효선량 평가와 라돈노출에 의한 초과폐암 사망위험을 산출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별 거주환경 실내공기의 평균라돈 농도는 79.3±74.2Bq/m3으로 조사되어 현 환경부의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라돈농도의 권고치인148Bq/m3(4pCi/L)를 초과하지 않았다. 가옥구조에 따른 실내공기 중 라돈농도 비교결과 목조, 콘크리트 블록, 조립, 흙집, 철재 콘크리트 순의 농도를 나타냈으며, 목조형태(139.8±161.8Bq/m3)만이 100Bq/m3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벽재의 종류에 따른 실내공기 중 라돈농도를 비교한 결과는 통계적 경계선상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p<0.10) 외벽재가 목재일 때 실내공기 중의 라돈농도가 248.3±237.2Bq/m3으로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층(높이)에 따른 실내 라돈농도 비교결과 1층이 가장 높은 농도(90.3±88.6Bq/m3)를 나타냈다. 지하주차장 유무의 경우 주차장이 없는 시설이 있는 시설에 비해 실내공기 중의 라돈농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베란다 유무에 따른 실내 공기 중의 라돈농도 비교결과 베란다가 없는 시설의 실내 공기 중의 라돈농도가 베란다가 있는 시설의 실내 공기 중의 라돈농도에 비해 높은 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라돈노출에 따른 유효선량 평가를 제시하기 위하여 환경부의 ‘한국 노출계수 핸드북’에 제시되어 있는 자료에서 가정 내에서 보내는 시간을 조사하여 성인여성과 초등학생의 거주환경의 라돈 노출에 의한 유효선량을 산출한 결과 각각 1.2mSv/y, 1.3mSv/y로 조사되었으며 성인남성의 경우 0.9mSv 유효선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라돈노출에 의한 초과폐암 사망위험을 정량적으로 산출하기 위하여 인구통계학 자료를 활용하여 기저폐암사망율을 산출한 결과 한국인의 모든 사망위험 중에서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은 남자의 경우 0.0583(5.83%), 여자의 경우 0.0257(2.57%)로 조사되었다.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서 획득 된 주거환경 라돈농도의 노출에 따른 남녀 상대초과 위해도는 각각 67명/106․y, 7명/106․y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위해성평가(유효선량 평가, 상대초과 위해도) 산출에 있어 연구 대상자의 실제 생활패턴 정보를 활용한 것이 아니라 인구통계학 자료를 활용하는 등의 제한점을 가지고 있으나 라돈에 의한 위해성 평가를 통한 건강영향 평가를 통하여 라돈에 의한 국민 건강영향평가의 기초적 방법론 적립을 위한 기초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