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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황벽화 연화문을 활용한 몰라 기법 의상 연구

        왕정 한서대학교 국제예술디자인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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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ural painting in the Mogao Caves at Dunhuang is a reservoir of culture that links time and space and also a historic site that is highlighted by the world. Dunhuang area has been the midpoint bridging between the occidental region and the oriental region culturally and economically as it is positioned as an important historical hub in the silk road. Along with the social demand in those days, its artistic value has been accumulated over a long period. Dunhuang's culture is not confined to the past. It also gives much inspiration to the modern people and provides the culturally various motif for the world people, gaining the sympathy. In such a context that its culture is still influential globally, it probably acts as a functioning factor to build up the cultural consensus in the fashion market internationally if some motif from Dunhuang is used for the modern market. Further, it is believed that this will take a competitive advantage on the global fashion arena. Besides, as the modern fashion denies simply unified designs and favors differentiated designs that express the unique personality, the proper expression of developed motif imbedded into them is important. Thus, development of fashion design technique is much required to realize such an expression. In consideration of that, this study focused on developing the costume design with the mural painting motif in Dunhuang as a global approach in design, which attracts the world. Especially, this work stressed the future response in fashion industry by taking lotus flower here among many mural paintings as motif appealing to both the Orient and the Occident and applying Mola Method that enables the creative and ornamental expression in fashion. For the research method,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lotus flower patterns in Dunhuang mural paintings and the Mola technique-utilized fashion designs. Based on the theoretical results from this, five pieces of costume work were made through application of lotus flower pattern. As part of research process, Dunhuang mural paintings and Mola technique were specifically examined. Then, those flower patterns were grouped into realistic motif and geometric motif. Some patterns were selected again out of them to apply for the fashion and process them for the modern design. The further processed motifs were reshaped to make dress in the picturesque and craftwork mode with use of diverse Mola techniques. Findings examined through the study and handmade techniques applied with traditional motif from Mola fashion could proceed to the high value added fashion to meet the satisfaction of modern peoples' personal character. It was found that there exits the possibility to develop into the world fashion to which the global people can agree and that this approach provides the frame through which competitive advantages can be achieved in the globalized fashion market more and more. From the research results, it would be possible for the world to have consensus to the newly developed fashion design in response to the changing global market environment and contribute to produce the artistic costumes embedded with aesthetic value for the modern people. 돈황 벽화는 시간과 공간을 이어주는 문화적 보고이며,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발굴하고 있는 사적이다. 돈황 지역은 과거 실크로드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서양과 동양을 연결하는 절충지의 역할을 하였으며, 당시의 사회적 상황의 요구와 더불어 오랜 시간 동안 돈황의 예술적 가치는 축적되어 왔다. 돈황의 문화는 과거에 한정되지 않고 현대인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며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적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돈황의 문화가 현재까지도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돈황의 모티브가 현대 패션에 활용된다면 현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나아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된다. 더불어 현대 패션은 획일화된 디자인을 거부하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된 모티브를 현대 패션에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표현을 위한 패션 디자인 기법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 연구는 글로벌 패션 디자인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돈황벽화 모티브를 활용한 의복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다양한 돈황벽화 가운데 동양과 서양이 공감할 수 있는 연화문을 모티브로 하고, 패션의 독창성과 장식성 표현이 가능한 몰라 기법을 의복에 적용함으로써 미래 패션산업에 대응하는 패션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돈황벽화 연화문과 몰라기법이 적용된 패션 디자인을 분석하였고, 그것을 통하여 얻은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돈황벽화 연화문을 활용한 몰라 기법 의상을 총 5벌 제작하였다. 연구과정으로 우선 돈황벽화와 몰라기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찰하였고, 다음으로는 이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돈황벽화 연화문을 사실적 표현모티브와 기하학적 표현 모티브로 구분하였다. 구분된 모티브들 가운데 패션에 적용될 수 있는 무늬를 선별하여 현대 디자인에 적합하도록 발전시켰다. 발전시킨 응용 모티브는 다양한 몰라 기법을 적용하여 회화적이면서도 공예적인 의복으로 개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고찰된 내용과 개발된 몰라 패션으로부터 전통 모티브를 활용한 공예 기법 의복은 현대인들의 개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고부가가치 패션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글로벌 패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고, 점차 글로벌화되는 패션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내용과 결과로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패션 디자인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현대인들의 미학적 가치가 내제된 예술성 있는 의복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었다.

      • 외근교대부서 경찰공무원의 외상성 사건 경험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검증

        김진철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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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근교대부서 경찰공무원의 외상성 사건 경험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 검증 - 경찰공무원은 일반적으로 ‘민중의 지팡이’, ‘거리의 판사’라고 부른다. 국민의 생 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법 집행을 담당하는 직무 특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고 볼 수 있다. 경찰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상시 위험 에 노출되어 있으며, 경찰공무원이 경험하는 외상성 사건은 강력범죄나 집단시위사 태, 대간첩작전, 국가요인경호 등 일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이슈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차량사고나 자해 또는 자살 사고와 같이 돌발적이고 처참한 현장들을 여과 없이 맞닥뜨린다는 점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사고나 사건들은 누적적으로 경험할 수밖에 없는 직업적 특 수성은 경찰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이하 PTSD)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필요 로 한다. 경찰공무원의 외상성 사건 경험이 늘어남에 따라서 PTSD가 늘어나고, PTSD의 악영향은 경찰공무원의 약물남용, 우울증, 불안장애, 이혼, 심지어 자살까 지 나타나는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경찰공무원의 PTSD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직업병의 일 종이며, 신체적 차원의 공무상 상해와 다를 바가 없으므로 경찰공무원 개인뿐만 아 니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기에 예방과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대 두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경찰공무원의 PTSD를 완화하는 기제를 찾는 것 이 본 연구의 주요한 관심이다. 본 연구는 외상성 사건 경험이 PTSD로 이어지 는 경찰공무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되, PTSD가 환경적 요인 또는 개인적 요인 과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기존의 연구에 착안하여 경찰공무원이 충격적인 경 험인 외상성 사건을 경험하면 개인 내적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항상 성의 불균형으로 인해 외상성 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원의 부족으로 PTSD증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였 다. 본 연구는 경찰공무원 중 외상성 사건에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외근교대부서 근무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외상성 사건 경험이 PTSD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그리고 상사, 동료, 조직지지 및 정서적, 업무적, 정보적 차원의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가 나타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인천광역시라는 지리적 범위로 한정하여 외근교대부서에 근무 중인 경찰공무원 400케이스를 표본으로 설정하였고, 그 중 설문조사에 적절하게 응답한 377케이스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주요 변수의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를 분석한 결과, 외상성 사건 경험은 최 대 23점의 범위에서 평균 11.33으로 나타났다. PTSD의 경우 20개 문항에 대한 총 합산으로 계산하였으며 0점에서 80점의 범위에서 16.48의 평균을 보였다. 사회적 지 지는 1~5점의 범위를 가졌으며 평균 3.67점으로 나타났다. 왜도와 첨도는 kline(2003)이 제시한 절대값 3과 10의 기준을 벗어나지 않아 정규성을 갖추었다. 주요 변수를 대상으로 평균차이 검정을 실시한 결과, 외상성 사건 경험의 경우 40대, 50대, 30대 이하의 순으로 평균값의 차이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계급에 있어서 비교적 계급서열이 높은 순으로 외상성 사건 경험의 평균값이 높았다. 이는 외근부서 근무기간에서도 근무 기간이 많을수록 외상성 사건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PTSD의 경우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령이 비교적 높 은 집단에서 높게 나타났다. 30대의 PTSD는 13.45점의 평균을 보였으나, 4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21.33, 20.99의 평균을 보였다. 통상 연령이 높을수록 계급이 높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러한 PTSD의 차이는 누적된 효과로 여겨진다. 이를 뒷받 침하듯, 현 계급이 비교적 높은 집단(경위, 경감)과 외근부서 근무기간이 많은 집단 에서 PTSD의 접수 평균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사회적 지지의 경우 연 령대가 낮은 30대 이하 그룹이 50대 이상 그룹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 계급이 낮은 순경 그룹이 경사나 경위 그룹에 비해서 사회적 지지가 높았고, 외근부서 근 무기간이 적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평균차이 검정 결과를 종합해보면, 외상성 사건 경험이나 PTSD는 연령 대가 높을수록, 계급이 높을수록, 외근부서 근무기간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회적 지지는 연령대나 계급이 낮은 그룹에서 높은 평균값 을 보였고, 외근부서 근무기간이 적을수록 사회적 지지가 높았다. 나이가 많아지고 계급이 올라갈수록 사회적 지지는 낮아지고 외상성 사건 경험과 PTSD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것은 경찰공무원의 근무 환경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보인다. 주요 변수 간 상관관계 분석 결과, 종속변수인 PTSD는 연령, 현 계급, 외근부서 근무기간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사회적 지지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나 타내었다. 또한, 외상성 사건 경험은 연령, 현 계급, 외근부서 근무기간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사회적 지지와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사회적 지지는 연령, 현 계급, 외근부서 근무기간, 외상성 사건 경험, PTSD와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최종적으로 조절효과 분석 결과, 외상성 사건 경험이 많을수록 PTSD가 높아졌 고, 사회적 지지가 높아질수록 PTSD는 낮아졌다. 외상성 사건 경험과 사회적 지지 의 상호작용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보였고, 그 방향성에 있어서 부적(-) 효과를 나타내어 외상성 사건 경험과 PTSD의 관계를 완화하는 결과를 보 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분석을 진행한 상사, 동료, 조직의 지지는 각 하위요인별로 상호작용의 통계적 유의미성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정서적, 업무적, 정보적 지지의 차원으로 구분하여 살펴본 바에 따르면, 업무적 지지와 정보적 지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조절 효과를 나타내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업무적 지지와 정보 적 지지가 높은 그룹의 경우에 외상성 사건 경험이 많아질수록 PTSD의 수준이 높아지는 인과관계를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상성 사건 경험에 대한 업무 적 차원의 지지 또는 정보적 차원의 지지는 PTSD가 심각해지는 것을 중간에서 낮 춰줄 수 있는 중요한 기제라는 것이 실증된 것이다. 주제어 : 외근교대부서 경찰공무원, 외상성 사건 경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사회적 지지, 조절효과

      • 재난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관계 연구 : 페루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의 조절효과-

        이승언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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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관계 연구: - 페루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의 조절효과 - 본 현대 사회에서 재난의 발생 빈도와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과 공동체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복원력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본 연구 는 재난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부적 영향을 실증하고, 재난구호서비스 만 족도가 이 관계에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를 분석함으로써 재난 피해자 지원 정책 및 실천 방안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은 재난구호서비스의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인 물적 지원, 사회적 지원, 정서적 지원이 회복탄력성 강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적 시 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연구는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며 국제 NGO의 구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 는 페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페루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하여 지진, 홍수 등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국가로, 본 연구에서 재난구호서비스 의 효과를 평가하기에 적합한 사례로 선정되었다. 페루는 또한 한국과 유사한 가족 중심적 집단주의 문화와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을 중시하는 사회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어 본 연구의 결과를 한국의 재난구호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제 공한다. 특히, 본 연구는 2007년 규모 7.9의 지진 및 2016~2017년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피해를 경험한 재난 피해자 373명을 대상으로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도구로는 SPSS Statistics 30.0과 PROCESS macro 4.2를 활용하였으며, 다 중회귀분석과 조절효과 분석을 통해 주요 변인의 관계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재 난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 = -.453, p < .001). 이는 선행연구(Holmes and Rahe, 1967; Smith et al., 2008)에서 제시된 재난스트레스가 개인의 심리적 안정성을 약화시킨다는 결과와 일치한다. 평 균 차이 검정 결과, 성별, 연령, 교육 수준에 따라 재난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의 차 이가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여성과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스트레스 수준과 낮은 회복탄력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재난구호서비스 설계 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는 회복탄력성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정서적 지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β = .342, p < .001). 물적 지원 (β = .231, p < .01)과 사회적 지원(β = .215, p < .01)도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조절효과 분석 결과,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가 재난스트 레스와 회복탄력성 간의 부적 관계를 완화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 적 지원(β = -.278, p < .01), 사회적 지원(β = -.245, p < .01), 정서적 지원(β = -.372, p < .001) 모두 조절변수로 작용하여 재난스트레스의 부적 영향을 완충하였 다. 특히, 정서적 지원의 조절효과가 가장 강력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피해자가 높 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회복력을 증진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재난스트레스가 회복탄력성에 미치 는 부적 영향을 재확인하고, 구호서비스의 세부 요인별 효과를 분석함으로써 학문 적, 실천적 기여를 제공하였다. 선행연구와 달리, 본 연구는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 의 조절효과를 구체적으로 검증하여 각 구성요소가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복원력 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재난구호서비스 설계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물적, 사회적, 정서적 지원의 균형적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근거를 마련하였다. 정책적 제언으로는 첫째, 재난구호서비스의 법제화 및 표준화가 필요하다. 재난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정립하고, 구호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 가 차원의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설계하여 취약 계층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셋째, 국 제 NGO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율적인 자원 배분 과 지원을 추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난구호서비스의 지속적인 평가와 개선을 위해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체계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해자 중심의 지 원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재난구호서비스가 피해자의 심리적 복원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바탕으로 재난 복지 정책을 개선하여 재난 피해자의 삶 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제어: 재난스트레스, 회복탄력성, 페루, 재난구호서비스 만족도, 물적 지원 사회적 지원, 정서적 지원, 조절효과

      • 노인의 사회적 쇠약이 다차원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비교

        김서윤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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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 사회적 쇠약이 다차원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비교 - 대한민국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라는 이중적인 인구학적 변화를 겪 고 있으며, 이는 노인의 삶의 질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기존 의 노인복지 정책과 연구는 주로 건강이나 경제적 요인에 국한된 접근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포괄하는 통합적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쇠약(social frailty)’ 개념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 쇠약은 단순한 신체적 쇠 약과 구별되는 개념으로, 사회적 자원 및 관계, 활동의 상실로 인한 사회적 취약성 을 의미하며, 이는 외로움, 사회적 네트워크 감소, 사회참여의 제약 등 다양한 요인 들과 연관된다. 사회적 쇠약은 단지 정서적 고립만이 아니라 신체적 건강, 정신건 강, 삶의 만족도 등 여러 영역에서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주요 위험요인이다. 이러한 점에서 노인의 가구 형태는 사회적 쇠약의 정도와 그 영향 경로를 설명 하는 중요한 사회 구조적 변수로 간주될 수 있다. 1인 가구 노인은 가족 중심의 사 회적 자본에서 소외되기 쉽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교류에 제약을 받는 경향이 있다. 반면 다인 가구 노인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의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가족 내 역할 갈등이나 책임 부담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제9차(2022년) 데이터 를 활용하였으며, 65세 이상 노인 4,48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1인 가구는 1,036명(23.1%), 다인 가구는 3,449명(76.9%)이었다. 사회적 쇠약은 사회활동, 사회네 트워크, 외로움 세 가지 하위요인을 기반으로 측정되었으며, 삶의 질은 건강만족, 경제만족, 배우자 및 자녀 만족, 전반적 만족, 삶의 만족도 등 다차원적으로 구성되 었다. 연구 결과, 첫째, 가구 유형별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삶의 질의 전반적 수준에 있어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 쇠약 수준은 1인 가구 노인에서 더 높 게 나타났다. 셋째, 사회적 쇠약과 삶의 질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쇠약은 삶의 질 전반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외로움은 삶의 만족도를 포 함한 모든 삶의 질 영역에 가장 일관되고 강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 인되었다. 넷째, 삶의 질을 예측하는 요인은 가구 형태에 따라 상이하였다. 1인 가 구의 경우 외로움과 주관적 건강상태, 계층의식이 삶의 질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 며, 다인 가구의 경우 여기에 학력과 노동여부가 추가적으로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처럼 삶의 질 형성 요인은 가구 유형별로 차별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제시한다. 이론적으로는 첫째, 사회적 쇠약을 다차원적으로 접근하여 그 개념의 이론적 범주를 확장하였으며, 둘 째, 삶의 질 결정요인에 대한 상향이론과 하향이론의 통합적 이해 가능성을 제시하 였다. 셋째, 가구 형태에 따른 자원의 영향력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자원이론의 맥락 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고, 넷째, 사회적 관계의 질적 요인의 중요성을 실증적으 로 확인하였다. 실천적으로는, 첫째,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할 수 있는 맞춤형 개입이 시 급하며, 둘째, 사회적 쇠약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선별 체계 마련이 요 구된다. 셋째, 특히 1인 가구 노인을 대상으로 한 경제적 지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며, 넷째, 사회참여 촉진 및 역할 창출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 다. 다섯째, 노인의 주관적 인식 개선을 위한 심리사회적 개입의 중요성이 확인되었 으며, 여섯째, 가구유형별 차별화된 정책 접근이 필요함을 실증적으로 뒷받침하였다. 주제어: 사회적 쇠약, 삶의 질, 1인 가구, 다인 가구, 노인복지

      • 신중년의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관계 연구 :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이평기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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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의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관계 연구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 추세 속에서 신중년(50~69세) 세대의 주거 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 효과를 실증 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신중년은 은퇴 준비와 동시에 경제활동을 지속해야 하 는 이행기에 놓여 있어,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은 개인적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경제 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신중년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함께 사회·경제 적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이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주거환경 은 삶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특히 신중년의 경우 주거 안정성이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특히 주거환경은 신중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하 게 연관되어 있어 삶의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자아존중감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신중년 의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한국복지패널 18차년도’ 조사자료를 활용하여 50~69세 의 신중년 4,479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변수로는 독립변수로 주거 환경(물리적, 경제적, 사회·심리적 요인), 매개변수로 자아존중감, 종속변수로 삶의 만족도를 설정하였으며, 통제변수로 성별, 연령, 학력, 월평균 소득, 가구 형태를 포 함하였다. 분석을 위해 SPSS statistics 23.0과 PROCESS macro 4.2 프로그램을 활 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통계 분석 결과, 신중년 응답자들의 주 요 변수에 대한 평균 점수는 주거환경이 10점 만점에 평균 7.34점(SD=1.022), 자아 존중감이 4점 만점에 평균 3.22점(SD=.425), 삶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3.51점 (SD=.493)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중년 세대가 전반적으로 자신의 주거환경과 삶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차이 분석 결과, 삶의 만족도와 주거환경 모두 대부분의 인구학적 특성에서 유의미한 차 이를 보였다. 특히 50대, 고학력자, 다인 가구, 고소득층에서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 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셋째, 상관관계 분석 결과, 주거환경, 자아존중감, 삶의 만 족도 간에는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특히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으며,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주거환 경과 자아존중감 순으로 상관관계가 강했다. 넷째, 주거환경의 하위 요인별 영향력 을 분석한 결과, 경제적 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심리 적 환경도 유의미한 영향을 보였다. 반면, 물리적 환경의 직접적 영향력은 상대적으 로 낮게 나타났다. 다섯째, 매개효과 검정 결과, 주거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이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직접효과와 자아존중감을 통한 간접효과가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 났으며, 총효과는 B=.459(p<.001)로 확인되었다. 여섯째, 추가 분석 결과, 연령대별 로 주거환경의 영향력에 차이가 있었다. 50대는 경제적 환경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난 반면, 60대는 물리적 환경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소득 수준별로 도 차이가 있어, 저소득층에서는 물리적 환경과 경제적 환경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고소득층에서는 사회·심리적 환경의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가구 형태별 로는 1인 가구에서 사회·심리적 환경의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난 반면, 다인 가구는 경제적 환경의 영향력이 더 높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발견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환경 중 경 제적 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물리적 환경의 직접적 영향 력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는 신중년이 아직 활발한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연령대로, 경제적 안정성이 삶의 만족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둘 째, 자아존중감은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사이에서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 로 확인되었다. 이는 양질의 주거환경이 자아존중감 향상을 통해 간접적으로도 삶 의 만족도 증진에 기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는 기존 선행연구와의 연령대·활동성·거주 형태에 따른 결과 차이를 명확히 드러내 주며, 자아존중감이 주거환경과 삶의 만족도 간 관계에서 핵심적 매 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는 신중년이라는 생애주기적 특성상 경제 적 안정과 심리·정서적 지지가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필수 요소로 작용함을 시사한다. 나아가 정책 차원에서도 물리적 주거요건(최저주거기준, 안전·위생 등)뿐 아니라 경 제적 부담 완화,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등 복합적 개입이 필요함을 제안할 수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학문적으로 주거 환경이 신중년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였고, 50-60대를 ' 신중년'이라는 새로운 인구집단으로 구분하는 논의의 기초를 제공하였다. 둘째, 정 책적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반의 자아존중감 증진, 최저주거기준 상향 및 유니버설 디자인 의무화, 노후주택 개보수와 주거통합지원 모델 운영, 주거급여 제도 재설계 및 신중년 맞춤형 주거모델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셋째, 실천적으로 신중년 특화 자아존중감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노후주택 거주 실태 점검, 주거복지 관련 상담 및 교육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신중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물리적·경제적·사회심리 적 주거환경을 균형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통합적 접근 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이는 신중년이 은퇴 전후 이행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나아가 고령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선제적으로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 다. 이를 통해 은퇴 전후 이행기 단계에 놓인 신중년층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주 거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 실천적·정책적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주제어 : 신중년 , 주거환경 , 삶의 만족도 , 자아존중감 , 매개효과

      • 긍정심리학 PERMA 기반 집단미술치료가 중년여성의 자기분화와 자기돌봄에 미치는 효과

        김경지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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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심리학 PERMA 기반집단미술치료가 중년여성의 자기분화와 자기돌봄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는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와 다중 역할 수행으로 인한 심리적 부담과 소 진을 경험하며 삶의 질 저하 및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일 수 있는 한국 중년 여성 의 심리사회적 안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 모색의 필요성에서 출발하였 다. 특히 중년 여성이 가정과 사회의 ‘돌봄 제공자’ 역할로 인해 자신의 안녕에 대 한 돌봄이 간과되거나 사회적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하에, 문제가 심 화되기 전 개인의 내적 자원인 자기분화와 자기돌봄 능력 강화를 통한 예방적 접근 에 주목하였다. 이에 긍정심리학의 PERMA 모델(긍정 감정, 적극적 참여, 관계, 의 미, 성취)을 이론적 기반으로, 자기 표현 및 성찰을 촉진하는 집단미술치료를 통합 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중년 여성에게 적용하여 자기분화와 자기돌봄 능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중년 여성의 심리적 웰빙 탐색 및 증진에 새로운 이론적 및 실천적 가능성을 제시하며,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을 설정하는 기반이 되었다. 본 연구는 중년 여성의 자기분화와 자기돌봄 향상을 목표로 하였으며,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긍정심리학 PERMA 모델의 다섯 가지 요소를 집단미술치료 활동에 통합한 총 10회기(각 90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경력 전문가 3인의 검토를 거쳐 내용 및 구성의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 한 양적 연구에서는 서울 및 경기권에 거주하며 만 40세에서 64세 사이이고, 자기 분화와 자기돌봄에 관심이 있으며 심리적 및 정서적 웰빙 증진 의지를 가진 중년 여성 20명을 편의 표집하여 실험집단(n=10)과 통제집단(n=10)에 무선 배정하는 실 험 연구 설계를 적용하였다. 실험집단에게 개발된 10회기 프로그램을 적용한 후, 프 로그램 사전 및 사후에 구조화된 자기분화 척도와 자기돌봄 척도를 사용하여 효과 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표본 특성을 고려하여 비모수 통계 분석(Wilcoxon 부호순위 검정, Mann-Whitney U 검정) 및 공변량분석(ANCOVA)을 실시하고 효과크기(r, Partial η²)를 산출하였다. 통계적 검 정은 유의수준 p<.05를 기준으로 판단하였다. 연구 결과, 긍정심리학 PERMA 기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중년 여성의 자 기분화 하위 요인 중 정서적 반응 감소와 타인과의 융합 감소에서 통계적으로 유의 미한 향상 효과를 나타냈으며, 두 하위 요인 모두에서 큰 효과 크기가 확인되었다. 자기돌봄 측면에서는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영적, 관계적 자기돌봄 영역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나타났으며, 특히 신체적 및 정서적 자기돌봄 영역에서 큰 효과크기가 확인되었다. 자기분화의 자기입장, 정서적 단절, 정서적 융합 하위 요인 과 자기돌봄의 직무적 영역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긍정심리학 PERMA 기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중년 여 성의 자기분화 및 자기돌봄 역량 강화에 효과적인 개입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실증 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긍정심리학과 집단미술치료 통합 모델의 이론적 유효성을 경험적으로 뒷받침하고 관련 변인들의 변화 양상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으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은 중년 여성의 내적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녕 관리를 돕는 유용한 실천적 도구로서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자기분화 및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이는 중년 여성이 심 리사회적 어려움에 예방적으로 대처하고 안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 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본 연구 결과는 중년 여성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삶의 과업 속에서 자신의 웰빙을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주제어 : 중년 여성 , 긍정심리학 , PERMA 모델 , 집단미술치료 , 자기분화 , 자기돌봄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치매 정책 개선방안 연구 : 길버트와 테렐의 정책분석틀 적용

        허웅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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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노인복지분야의 핵심과제로 선정한 치매정책은 2008년 ‘제1차 치매종합 관리대책’이 수립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2011년 8월에 『치매관리법』 이 제정되어 치매 치료, 치매관리 인프라 확보를 위한 정책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치매관리법』에서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수립을 의무시함에 따라 중앙정부의 치매 종합계획은 4차에 걸쳐 공표되었으며,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가 추진되기 시 작하면서, 치매관리정책의 추진 체계가 강화되었고, 장기요양보험에서 치매환자를 지칭하는 인지지원등급이 도입되었다. 이로 인하여 치매환자가 장기요양대상자로 포함되었고, 중증 치매질환자의 경우 의료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치매치료에 대한 보 장성 강화가 이루어지는 추세이며, 치매의 경우에는 사회와 가족에 대한 의존성이 심해 치매노인에 대한 보호문제는 국가의 초고령사회 대책의 가운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령화가 계속 될수록 노인에 대한 부양비용과 의료비용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부양부담 역시 지속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치매 또는 뇌혈관 질환 등의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요양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07 년 4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제정하였으며, 2008년 7월 1일 부터 노인장기요 양보험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치매관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매정책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는 『치매관리법』, 치매관리종합 계획,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장기요양기본계획,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및 일본, 독일의 장기요양보험제도 현황을 살펴본 후, 현행 제도 시행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Gilbert와 Terrell의 분석틀에 기초하여 할당체계, 급여체계, 전달체 계, 재정체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그 분석결과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 였다. 첫째, 요양보호대상의 확대를 통해 연령과 무관하게 장애인 등, 장기요양이 필 요한 자는 누구든지 장기요양보험의 이용자가 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요구된다. 이에 현행법을 연령 상관없이 노인성 질환 및 장애인 등, 장기요양이 필요한 대상 자는 국민 누구나 장기요양보험대상자로 선정을 하고,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 수행이 곤란하다고 의사의 진단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신체활동·가사활동의 지원 또는 요양 등의 서비스나 이에 갈음하여 현금 등이 지급되도록 하고, 만약 다른 지 원과 중복될 경우 선택할 수 있도록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장기요양등급판정에 필요한 전문 의료진의 확보로 객관적인 등급 기준을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의견 진술의 기회 보장과 재심절차의 개선 등을 보완 하여 수급자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의 등급에 따른 서비스 유형의 명확한 구분이 요구된다. 특히, 일상생활 중심의 비전문 적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재가서비스의 경우에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인력 구축 또는 사례관리 등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고, 시설입소의 경우에는 의료 서비스 부재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므 로 요양시설에 입소한 수급자에 대한 의사의 정기적 방문과 치매에 관한 전반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주치의와의 연결을 통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 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급여 서비스 제공 기관간의 불균형으로 발생한 서비스의 이용 어려움과 서 비스 제공 시설의 과잉공급, 치매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의 질 저하에 대해서는 먼저 서비스 제공 기관과 인력관리에 대한 최저의 기준을 정립하고 모니 터링 체계도 확립하는 등 장기요양인력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야 하고, 서비스 제공 시설이 부족한 지역은 공공기관을 활용하여 인프라를 확보하고 민간부 분에 대해서는 시설, 인력, 수가에 있어서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지 역간 불균형을 없애는 대책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요양보호사 등 서비스 제공인력의 교육과정에 현실에 맞는 치매 관련 교육내용 보완과 전문가 양성을 위 한 전문학교의 설립과 관련 전공과가 개설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의료서 비스를 포함하는 치매와 관련된 사회서비스와도 조정·연계·통합체계를 구축하여야 할 것 이다. 특히 현재는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에서 조기진단 및 검진이 이루어져 도 기관 상호간 치매환자에 대한 서비스 연계가 되지 않고 있어, 진단 받은 모든 치매환자에 대해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 과 주요관계부처 간 일관성 있는 치매환자 관리시스템을 위해 치매환자의 등록사업에 대한 협력이 요구된다. 넷째, 경제적 사정에 의한 서비스 이용이라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공적 서비스라 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기 위하여 국가 재정부담은 확대하고 환자 본인 부담율은 인 하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경증치매환자의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 는 치매예방 교육도 요구된다. 다섯째, 치매관리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보건복지 부를 비롯한 다양한 부처들이 구체적인 정책목표 및 전략에 기반을 두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국가치매관리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실효성이 있는 치매정책을 위해서는 단지 목표설정 수준의 정책 마련 보다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세부 정 책을 수립하는 것이 요구된다. 주제어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장기요양, 치매, 치매정책,『치매관리법』

      • 베트남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연구 : 건강증진행위의 조절효과

        배성희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5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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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의 관계 연구 -건강증진행위의 조절효과- 본 연구는 한국에 체류 중인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대 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건강증진행위가 이 관계에서 조 절변수로 작용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최근 한국은 학령인구의 급감과 고등교 육기관의 구조조정이라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화 전 략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적극 추진 중이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한 국 유학생 수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 유학을 선택하는 베트남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요 유학생 송출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언어 장벽, 교육제도 차이, 사회문화적 거리 등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문화적응스트레 스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대학생활의 주요 영역인 학업 수행, 대인관계, 정서적 안정성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Berry(1997)의 문화적응이론과 Pender(2011)의 건강증진모형을 이론적 틀로 설정하였으며,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구 조화된 설문조사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건강증진행위가 이 관계에서 조절요인으로 작용하는지를 검토하였다. 건강증진행위는 개인의 안녕과 자아실현을 위한 능동적 삶의 방식으로서, 본 연구에서는 ‘휴식’,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의 네 가지 하위요인을 중심으로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조사는 2025년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전국 5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4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전량 회수하였다. 이 중 예비조사 50부를 제외하고, 불성실 응답 7부를 제외한 총 393부의 응답이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유효율 98.25%).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PROCESS Macro 3.5를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회 귀분석 및 조절효과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베트남 유학생이 경험하는 문화적응스트레스는 대학생활적응에 유의한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건강증진행위의 하위요인 중 ‘휴식’, ‘스트레스관리’,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은 문화적응스트레스와 대학생활 적응 간의 관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였다. 특히 ‘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건강’ 수준이 높은 경우, 문화적응스트레스가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정 적 영향이 유의미하게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건강증진행위가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유학생의 심리 사회적 회복력과 대학생활적응능력을 강화하는 보호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단편적 문화충격 극복의 관점이 아 니라 건강증진 기반의 통합적 관점에서 조망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실천적 의의를 지닌다. 특히 유학생 대상의 맞춤형 상담, 심리지원, 스트레스 관리, 사회적연대 강 화 등의 건강증진 기반 사회복지 실천전략 마련이 요구되며, 이는 향후 다문화 사 회에서의 유학생 복지정책 수립 및 실천모형 설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주제어 : 베트남 유학생, 문화적응스트레스, 대학생활적응, 건강증진행위, 조절효과

      • 방문요양보호사의 인권침해경험과 직무태도의 관계 연구 : 보상체계의 조절효과 검증-

        김태근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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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요양보호사의 인권침해경험과 직무태도의 관계 연구 -보상체계의 조절효과 검증- 급속한 고령화와 세계 상위권의 저출산이라는 사회현상과 더불어 1인가구의 증 가는 노인돌봄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으며 이는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 어서게 되어 국가와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처럼 노인 을 돌봄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나라는 공식적 돌봄체계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를 2008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와 정책의 정비를 통해 꾸준한 양적 성장 을 거듭해오고 있다. 그러나 좋은 돌봄 제공과 서비스의 질적인 향상과 같은 질적 성장은 느리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질적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 는 대표적인 인력은 요양보호사인데 요양보호사 업무의 대부분이 서비스이용자와 직접 접촉하는 대면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특히 방문요양보호사의 업무는 가정이라 는 사적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서비스이용자나 가족의 폭언 등 인권침해에 쉽게 노출되고 있으며 인권침해를 경험한 요양보호사는 직무소진 등으로 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키고 동시에 서비스이용자의 서비스 만족을 떨어트리는 결과로 이어진 다. 이것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저하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이에 본 연 구는 방문요양보호사의 인권침해경험과 직무태도의 관계를 살펴보고 여기에 보상체 계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고 이를 통해 인권침해를 경험한 요양보호사의 직무태도 를 높이는 방안을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경기도 하남시에 소재한 방문노인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방문요양 보호사 중 자격시험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 후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방문요양보호사를 편의 표집하여 32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비조사 결과를 포함한 총 320부 의 설문를 실시하였고, 그중에 315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다. 회수된 315부의 설문 지 중에 연구자의 판단에 응답자의 답변이 불성실하거나 이중기입, 기입누락, 응답 을 완료하지 않은 설문지를 제외하였고, 성별에 대한 조사 결과로 남성이 너무 적 은 관계로 남성 케이스를 삭제하였다. 최종적으로 유효한 설문지 299부를 최종 분 석자료로 활용하였다. 분석은 IBM SPSS 통계패키지(Ver. 23) 및 Process Macro 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평균차이검정,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조절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독립과 종속 변수의 관계인 인권침해경험과 직무 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인과관계를 보였다.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질수록 직무 열의는 낮아졌고,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질수록 직무소진은 높아졌다.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짐에 따라서 직무열의가 떨어지기 때문에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이 높아지기 를 기대하기 어려웠으며, 또한 직무소진이 높아짐으로써 직무 태도 전반에 부정적 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가설이 경험적으로 지지되었다. 또한 보상체계에 대한 조 절효과는 첫째,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질수록 직무열의가 낮아지게 되나, 보상체계 중 급여의 상호작용이 발생하면서 인권침해경험의 부적인 영향력을 상쇄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질수록 직무열의가 낮아지나, 인권침해경험 과 사회적 인정과의 상호작용 변수는 인권침해경험의 직무열의에 대한 부적 영향력 을 상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권침해경험 높아질수록 직무소진이 높아지 나, 보상체계인 급여와의 상호작용이 발생하면서 인권침해경험이 높아질수록 직무 소진이 높아지는 것을 감소시켰다. 정리하면 급여 보상의 경우에 급여 보상이 높아 질수록 직무열의가 높아지거나 직무소진이 낮아지는 등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 립하였다. 한편 사회적 인정은 직무열의를 높이는데 직접적으로 기여하였으나, 직무 소진을 낮추는 효과는 발생되지 않았다. 다만 인권침해경험이라는 변수와의 상호작 용을 통해서 조절효과만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첫 번째는 급여 보상의 중요성에 따라, 어떻게 급 여를 높일것인가? 라는 방향성의 제시이다. 아울러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이 급여 보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한국사회는 돌봄노동 의 걸음마 단계이기는 하지만 보편적 적용의 수준으로 보면 매우 광범위 하다. 핵 심은 요양보호사 양성체계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다. 현재는 학력이나 연령에 관계 없이 자격증취득이 가능한 구조이다. 따라서 자격증 보유자의 편차가 클 뿐만 아니 라 서비스 수준은 표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젊고 고학력인 경우에는 요양보호사라 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힘든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가족돌봄을 제외한 영역에서는 연령의 수준을 낮추고 최소학력의 수준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자격증을 취득한 요양보호사에 대해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취득자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서비스 질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사료 된다. 사회복지정책 차원에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고보험제도’의 도입을 제안한다. 한국은 사고보험보다는 산재보험이 대표적인데 이러한 산재보험은 피보험자 스스로 가 입증하여야 하는데다가, 이 보험을 담당하는 사측의 역할이 모호하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독일의 경우 돌봄서비스 영역에서 산재가 아닌 사고에 초점을 둔 보험제 도를 운영하여 폭넓게 보장해주는 상황이다. 특히 인권침해와 같은 일들은 일상에 서 나타날 수 있는 쉬운 이벤트가 아니라 사건 또는 사고로 인식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정신적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주제어 : 방문요양보호사, 인권침해경험, 직무태도, 직무열의, 직무소진, 보상체계

      •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특성과 노인 웰빙의 관계 연구 : 일의 의미의 매개효과

        유지상 예명대학원대학교 전문대학원 2024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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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특성과 노인 웰빙의 관계 연구 -일의 의미의 매개효과- 이 연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특성(참여만족도, 참여유형)과 노인의 웰빙과의 관계에서 일의 의미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에 참여하는 노인의 참여만족도, 참여유형이 일의 의미를 통해 노인의 웰빙에 미치 는 효과를 분석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의 웰빙에 대한 일의 의미 차원의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사업과 노인 웰빙의 관계에서 일의 의미와 관련된 문헌 고찰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연구에 적절한 측정 도구를 선정하여 설문 조사에 기반한 실증 연구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한 표본 집 단은 인천광역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의 공공형과 사회서비스형 참여자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표집은 비확률표본추출에 의한 편의표본추출법을 활용하였으며, 총 650 케이스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3년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설문을 진행하 였다.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50 케이스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 하였고 그중에 621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여 설문지 중에 연구자의 판단에 응답자의 답변이 불성실하거나 완료하지 않은 문항이 있는 설문지를 제외하고 연구에 유효한 설문지 560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특성과 웰빙의 관계에 서 일의 의미의 매개효과 검정 결과로는 독립변수인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특성에 있 어서 참여만족도가 일의 의미를 경유하여 웰빙으로 이어지는 결과만이 정(+)적으로 통계적 유의미성을 보였다. 참여유형은 웰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 로 나타나 매개효과의 검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참여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웰빙이 높아졌으며, 참여만족도와 웰빙의 관계에서 일의 의미가 매개효과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의 의미가 긍정적으로 나타날수록 이러한 웰빙에 대한 정적 영향력이 더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연구 결과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일자리사업의 참여만 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 현행보다 내실있는 평가 보고의 절 차와 매뉴얼을 만들 필요가 있고, 이 사업의 만족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참여 노인 의 의견을 담는 적절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둘째, 노인일자리사업이 ‘가치 있는’ 노동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교육적 차원의 개선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 시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사업이 가지는 사회적, 개인적 차원의 의의에 대해서 가치 를 부여해주는 교육 커리큘럼의 개발이 필요하다. 셋째, 일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의 역량과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수준을 높이고, 직업상담사를 우 대하여 선발하는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 넷째, 노인일자리사업 이 ‘좋은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는 수행체계, 즉 사업의 신청-상담-배정 등 관리시 스템의 개선이 요청된다. 다섯째, 노인일자리사업이 제공하는 소득구조에 대한 개편 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의 일의 의미 중 사회적 인정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통해 사회적으로 수요가 있고 욕구가 있는 영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 회적 인정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주제어: 노인일자리사업, 활동적 노화이론, 참여만족도, 참여유형, 웰빙, 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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