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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내현적 자기애가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 :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의 매개효과
박진우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23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내현적 자기애와 폭식행동의 관계에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3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1.0, AMOS 21.0을 사용하여 구조방정식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주요 변인인 내현적 자기애와 폭식행동,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은 모두 서로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가 폭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이 이중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의 대상을 대학생으로 넓히고, 내현적 자기애가 폭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의 구조적 관계를 밝혔으며,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와 우울 경험이 폭식행동을 완화시키는 변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자해 경험 성인의 성인애착이 비자살성 자해에 미치는 영향: 부적정서와 자기용서의 매개효과
홍지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22 국내석사
본 연구는 자해를 경험한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애착의 두 차원인 애착불안, 애착회피가 비자살성 자해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부적정서와 자기용서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애착불안, 애착회피와 비자살성 자해의 관계를 부적정서와 자기용서가 각각 매개할 것이며, 부적정서와 자기용서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를 위해서 과거 자해 경험이 있는 만 19세부터 만 39세 사이의 성인남녀 2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측정 도구로는 친밀관계경험 척도, 정적정서 및 부적정서 척도, 자기용서 척도, 자해기능평가지를 사용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AMOS 26.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애착불안이 비자살성 자해에 이르는 직접경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착불안은 부적정서와 자기용서를 각각 매개하여 비자살성 자해에 영향을 미쳤으며, 성인애착불안과 자해 사이에서 부적정서와 자기용서의 순차적 이중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또한 애착회피는 자기용서를 매개로 자해에 영향을 미치며, 애착회피에서 부적정서로 향하는 경로는 유의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비자살성 자해 경험이 있는 성인 내담자를 상담할 때 이들의 애착불안과 애착회피 정도에 따라, 애착불안이 높은 내담자의 경우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부적정서를 낮추거나, 자기용서를 높임으로써 자해를 낮추기 위한 개입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또한 높은 애착회피를 지니는 내담자의 자기용서 수준을 높임으로써 비자살성 자해 빈도를 낮추는 개입에 대해서도 고려해볼 수 있겠다. 끝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제한점을 논하였다.
성인의 반려묘 돌봄경험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최미숙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석사
성인의 반려묘 돌봄경험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지지와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의 반려묘 돌봄 경험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을 확인하고, 특히 사회적 지지와 자아존중감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 검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성인 2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중 성실하게 응답한 218명의 자료 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척도는 반려묘 돌봄경험 척도, 한국판 일반정신건강척도-20, 자아존중감 척도, 사회적지지 척도를 측정 도구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요 변인인 성인의 반려묘 돌봄경험, 정신건강, 사회적지지, 자아 존중감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성인의 반 려묘 돌봄경험에서 사회적지지는 정신건강과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 를 나타냈다. 이는 반려묘 돌봄 경험이 정신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 면서, 동시에 사회적 지지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 미한다. 셋째, 반려묘 돌봄 경험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 감은 완전 매개 효과를 나타냈다. 즉, 반려묘 돌봄 경험은 자아존중감을 통해서만 정신건강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고, 향 주요어 : 반려동물, 반려묘, 돌봄경험, 정신건강, 사회적지지, 자아존중감. 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cat caregiving experience on mental health in adults, and to verify the mediating role of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in this process. To this end, an online self-reported survey was conducted on 230 adults living across the country, and data from 218 participants who responded sincerely were used. The scales used in this study were the Cat Caregiving Experience Scale, the Korean version of the General Health Questionnaire-20, the Self-Esteem Scale, and the Social Support Scal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5.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ll major variables, including adults' cat caregiving experience, mental health, social support, and self-esteem,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Second, social support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at caregiving experience and mental health in adults. This implies that cat caregiving experience has a direct impact on mental health, while also indirectly influencing it through social support. Third, self-esteem fully mediated the effect of cat caregiving experience on mental health. In other words, it was confirmed that cat caregiving experience only indirectly affects mental health through self-esteem.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are presented,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대학생의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 : 아버지 양육참여 매개효과
강천수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아버지의 역할 요구가 증가하는 현대의 흐름에 맞추어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양육참여가 대학생의 자아정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양육참여, 대학생 자녀의 자아정체감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자아정체감 형성에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대학생 2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인구학적 특성 및 아버지 양육태도, 자아정체감, 아버지 양육참여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아버지의 양육태도가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매개하고 있음이 확인이 되었다. 둘째,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직접효과와 간접효과가 모두 있는 부분매개 모형이 검증되었다. 셋째, 아버지의 양육태도는 자아정체감에 남, 여 모두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며 이것은 아버지의 양육태도에 따라 자아정체감에 영향을 받음을 의미한다. 아버지의 양육참여는 남자는 유의하게 예측하였으나 여자는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아버지의 양육참여가 남, 여 대학생이 받는 영향이 다름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 대학생의 올바른 자아정체감 확립을 위해서는 아버지의 긍정적인 양육태도와 양육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앞으로 이 자료는 대학생의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 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의 감사성향이 정서와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관계관여적 양가성의 효과
김형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대학원대학교 2024 국내석사
This study is to look into how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meditates the effects of college students’ gratitude disposition on positive affect, negative affect, and life satisfaction, which are sub-variables of subjective well-being. It is verified that how gratitude disposition affects on each subjective well-being and how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meditates that effect. To verify this, the online survey has been done by the three hundred college students between 19 years and 29 years old.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SPSS 24.0 and SPSS 4th process macro. First, the main variables, positive affect, negative affect, life satisfaction, gratitude disposition,and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are indicated relevant. However, the relationships between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and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are not. Second, gratitude disposition positively affects on life satisfaction, but it is indicated that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reduces some of the effect. The higher gratitude disposition, the lower negative affect and higher life satisfaction. However, gratitude disposition increases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As a result, and increased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prevents the negative affects reduced and life satisfaction increased. Third, for the effect of positive affect from gratitude disposition, it is not indicated that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has a meaningful effect. Gratitude disposision increases positive affect and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However,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does not affect on positive affect. In this study, gratitude disposition, relationship-involved ambivalence, subjective well-being,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are identified. From this study, we can understand those effects in more details; and, according to this study, we have discussed the limits and purpose of this study and future research.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감사성향이 주관적 안녕감의 하위변인인 정적정서, 부적정서,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관계관여적 양가성이 어떻게 매개하는지를 알아보는 연구이다. 감사성향이 주관적 안녕감의 각 구성요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이 영향을 관계관여적 양가성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전국에 거주하는 19세에서 29세 사이의 대학생을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SPSS 24.0과 SPSS process macro의 4를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첫째, 주요 변인인 정적정서, 부적정서, 삶의 만족도, 감사성향, 관계관여적 양가성간의 상관관계는 대부분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그러나 정적정서와 부적정서, 부적정서와 관계관여적 양가성간의 상관관계들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둘째, 감사성향은 부적정서와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관계관여적 양가성이 그 영향 일부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성향이 높을수록 부적정서가 감소하고 삶의 만족도는 높아지지만 관계관여적 양가성을 높인다. 그 결과 높아진 관계관여적 양가성은 부적정서가 줄어드는 것을 억제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해한다. 셋째, 감사성향이 정적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관계관여적 양가성이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감사성향은 정적정서를 높이고 관계관여적 양가성을 높인다. 그러나 관계관여적 양가성은 정적정서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본 연구에서는 감사성향, 관계관여적 양가성과 주관적 안녕감 구성변인들의 인과관계와 매개관계 등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감사성향이 정적정서, 부적정서, 삶의 만족도 등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자세히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제시하였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직장인의 소명의식과 심리적안녕감의 관계 : 소명실행의 매개효과
심대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석사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relation among calling, living a calling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psychological well-being of adult workers. First of all, it was regarded that the living a calling mediates between the calling an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so a study modeling was performed by considering the calling, the living a calling an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s variables, and then these were analyzed through structural model verifi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he relation between the calling and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e living a calling had a perfect mediating effect. It was found that the calling had no direct influence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and indirectly influence only through the living a calling. Second, it was found that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the subordinate factors of the living a calling(perceived value of work, goal-oriented through work, vocation, contribution, motivation and altruistic behavior), living a calling" and "a posi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which is one of the sub-factors of the psychological well-being".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as found that the calling can lead to the psychological well-being through the living a calling, and the calling, the living a calling and the positive interpersonal relationship which is a sub-factor of psychological well-being have a different concept. In the end,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This study intended to find ways to increase the happiness of workers by exploring the calling and whether the living a calling was performed and by identifying the basic psychological needs. 본 연구는 성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소명의식, 소명실행, 심리적안녕감의 관계를 파악하고, 성인 직장인의 심리적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먼저, 소명실행이 소명의식과 심리적안녕감 사이를 매개한다 보았고, 이에 따라 소명의식과 소명실행, 심리적안녕감을 변인으로 삼아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구조모형검증을 통해 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명의식과 심리적안녕감 관계에서 소명실행이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명의식은 심리적안녕감에 직접적 영향력을 지니고 있지 못하며, 소명실행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소명의식의 하위요인들(일 가치감, 일을 통한 목적지향, 천직의식, 기여와 헌신동기, 이타행동)과 소명실행이 심리적안녕감의 하위요인중 하나인 긍정적 대인관계와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소명의식이 소명실행을 통해 심리적안녕감에 이를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소명의식, 소명실행과 심리적안녕감의 하위요인인 긍정적 대인관계가 서로 다른 개념임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논의했고, 상담현장에서 소명의식과 소명실행 여부를 탐색하고 기본심리욕구 충족을 파악하여 직장인들의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주요어 : 소명의식, 소명실행, 심리적안녕감, 직장인
중년기 사별자의 사건중심성이 영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 의도적 반추, 의미재구성에 대한 중다매개모형검증
이지영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9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사별경험자의 사건중심성과 의도적 반추, 의미 재구성, 영적 안녕감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사건중심성이 영적 안녕감으로 이행하는데 있어 의도적 반추와 의미재구성 두 가지 경로의 매개효과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까운 사람의 사별을 경험한 40~64세 남·여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을 위해 SPSS, Mplus을 이용하여 중다매개모형에 대한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들의 간의 상관분석 결과, 중년기 사별경험에 대한 사건중심성은 의도적 반추, 애도 의미재구성, 영적 안녕감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즉 사건중심성이 높은수록 의도적 반추와 애도 의미재구성을 많이 사용하고 영적 안녕감을 더 많이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년기 사별경험에 대한 사건중심성과 영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의도적 반추와 애도 의미재구성 두 경로의 매개효과 차이를 확인한 결과, 사건중심성이 애도 의미재구성을 거쳐 영적 안녕감으로 이행하는 경로의 매개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건중심성은 의도적 반추에만 머무르는 것보다 애도 의미재구성의 과정을 거칠 때 영적 안녕감이 더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상담에서 사별경험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내담자들이 상실의 충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정신적, 영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영성이 중년기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 : 감사와 희망의 매개효과
석신영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영성이 위기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영성은 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미치며, 이들의 관계에서 감사와 희망이 매개한다는 모형을 설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40~59세 성인 남자 150명, 여자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한국판 영성척도, 중년기 위기감 척도, 감사 성향 척도, 희망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AMOS 21.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 간 상관분석 결과, 영성과 중년기 위기감 사이에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으며, 영성은 감사와 희망 두 변인과는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중년기 위기감은 감사와 희망 두 변인과 모두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구조방정식 분석 결과, 감사와 희망은 영성과 중년기 위기감에 있어서 완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즉, 영성은 감사와 희망을 통할 때 중년기 위기감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감사와 희망이 중년기 위기감 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위기감을 겪는 중년들에게 감사와 희망을 증진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려준다. 인생의 전환기인 중년기에 겪을 수 있는 위기감에 적응적으로 대처하고, 성공적인 노년기에 진입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본 연구의 한계점과 추후 연구방향을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At the time of aged society and abounding studies on the life of middle age, this study aims to confirm how the spirituality could effect on the mid-life crisis. This study establishes a model in which the spirituality could work on the mid life crisis and the gratitude and hope are the mediating factors in the process. On-line survey was responded by 300 adults including 150 males and 150 females aged from 40~59, living in 17 parts of the Republic of Korea. Spirituality scale, Mid-Life Crisis Scale; MLCS, Korean version of Gratitude Questionnaire-6; K-GQ-6, Hope Scale were used for the survey. the acquired data were analysed with SPSS 21.0, AMOS 21.0, and the results are: First, correlation analysis shows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 spirituality and mid life crisis significantly, and the positive relation between the spirituality and the gratitude and hope significantly. The analysis also shows mid life crisis has negative relation with the gratitude and hope. Second, Structural Equation Model(SEM) analysis reveals the gratitude and hope have full mediating effects on the spirituality and mid life crisis. it means the spirituality could have effect on mid life crisis through the gratitude and hope, and the gratitude and hope could work decisively in reducing the crisis. This study could be meaningful when it could provide a theological ground to promote the gratitude and hope as a solution to the clients in mid life crisis. People could make themselves more ready for the upcoming crisis at the turning point of their lives, and they could enter the last phase of their lives successfully through the gratitude and hope. Furthermore,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the ideas for further study were discussed.
중년기 대인관계능력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진정성의 매개효과와 남녀 집단 간 차이
염선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8 국내석사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의 대인관계 능력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대인관계 능력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진정성이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또한, 중년기에 대인관계 능력이나 진정성, 자기효능감이 남녀 집단 간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에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만 65세 이하의 남자 200명, 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고, 통계분석을 위하여 SPSS 22.0, AMOS 22.0을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 결과 대인관계능력, 자기효능감, 진정성 사이에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다. 즉, 중년기에 대인관계능력이 높을수록 진정성을 발휘하게 되고,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년기의 대인관계 능력과 자기효능감의 관계에서 진정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부분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즉, 중년기에 있어서 대인관계능력은 진정성을 통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진정성을 통제 하였을 때도 대인관계능력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남녀 집단 간 매개효과 차이를 비교 검증하였다. 진정성의 매개효과 검증을 통해 남녀차이를 비교해 본 결과 남성의 경우 진정성의 완전매개효과를 나타냈고, 여성의 경우 진정성의 부분매개효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상담장면에서 중년기 위기를 경험하고 있는 내담자들에게 진정한 내면의 모습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효능감을 높여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필요성을 논의 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middle- aged interpersonal abilities on self-efficacy and to verify whether mediating effects of interpersonal abilities on self-efficacy are mediated by authenticity. In addition, we examine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in interpersonal ability, authenticity, and self -efficacy in middle age. We conducted online questionnaires on 200 males and 200 females aged 40 to 65 years old residing in 17 cities and provinces of Korea and used SPSS 22.0 and AMOS 22.0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interpersonal ability, self-efficacy, and authenticity when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variables. In other words, the higher the interpersonal abilities in middle age are, the more authenticity and self -efficacy increases. Second, mediating effect of sad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iddle-aged interpersonal abilities and self-efficacy showed partial mediation effect. In other words, it was confirmed that the interpersonal relationship ability positively affects the self-efficacy through the authenticity in the middle age, and the interpersonal abiliti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efficacy even when the authenticity is controlled. Third, the mediating effects between male and female groups were compared and verified. As a result of verifying differences of the male and female through the mediating effects of authenticity, the male showed the full mediating effect of authenticity and the female showed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uthenticity. As a result of these researches, It is meaningful that it provided evidence helping clients who are experiencing crisis at the transition point of middle-aged life to integrate genuine inner figure in the counseling scene and helping them prepare for future life by raising self-efficacy and emotional stability.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e study and the need for follow - up studies were discussed.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강혜원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2017 국내석사
본 연구는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 영향력의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청각장애인 성인 남녀 90명을 대상으로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 대인관계척도가 포함된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성인애착이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변인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를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 대인관계는 서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성인애착이 안정적일수록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 대인관계는 높은 정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청각장애인의 장애적 특성(의사소통, 보장구형태)에 따라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 대인관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주로 수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이 구화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장애수용도를 보였으며, 보장구형태(보청기, 인공와우, 미착용)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성인애착이 장애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은 장애수용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애착이 안정적일수록 장애수용이 높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넷째,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이 지각된 사회적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은 지각된 사회적지지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애착이 안정적일수록 사회적지지를 높게 지각한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다섯째,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은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성인애착이 안정적일수록 대인관계 향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여섯째, 청각장애인의 장애수용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장애수용이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수용이 높을수록 대인관계향상에 영향을 준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일곱째, 청각장애인의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지지를 높게 지각할수록 대인관계가 높다는 것임을 시사한다. 여덟째,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장애수용, 성인애착 순으로 대인관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각된 사회적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은 안정적일수록, 장애수용이 높을수록 대인관계가 향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각된 사회적지지가 성인애착과 장애수용이 투입되었을 때 대인관계에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성인애착과 장애수용이 투입되었을 때 실제 지각된 사회적지지의 영향이 크기 않기 때문일 수 있다. 즉, 지각된 사회적지지를 측정한 내용이 성인애착과 장애수용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의 표본수가 적기 때문일 수 있다. 본 연구의 논의와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성인애착과 장애수용이라는 개인내적요인과 지각된 사회적지지라는 개인외적요인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둘째,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청각장애인의 성인애착이 장애수용과 지각된 사회적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 해 본 연구로써 의의가 있으며, 청각장애인에게 부모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근거를 확인하였다. 셋째, 장애특성에 따른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 대인관계의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장애특성을 고려하여 상담에 개입하고 실제적으로 내담자를 도와주는 것에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넷째, 본 연구에서 청각장애인의 대인관계향상에 필요한 성인애착, 장애수용, 지각된 사회적지지를 변인으로 설정하여 그 영향력을 확인하였으므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인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청각장애인의 대인관계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치료적 개입에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