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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당대종사의 호국관

        장용철 회당학회 2010 회당학보 Vol.15 No.-

        회당대종사의 깨달음이나 수행체계와 같은 본질적인 문제가 진각종 개종의 인因이 되었다면 병病, 빈貧, 쟁諍과 같은 3고苦 해탈의 시대적 상황들은 진각종을 개종하는 연緣이 되었다. 전통적인 밀교와 더불어 회당대종사가 제시하는 이상세계인 만다라적 세상은 현실적으로 3고가 제거된 민주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다.회당대종사의 국가관 혹은 호국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진호국가사상은 분단체제의 극복, 다문화, 다가정이 공생하는 현재에 이르러 더욱 빛을 발한다.회당대종사의 진호국가사상은 ‘진국鎭國’으로서의 복지, 교육, 경제, 문화와 같은 내부 신장을 꾀하고, ‘호국護國’으로서의 자주국방과 평화공존과 같은 상생의 동기를 추구할 때, 부국안민富國安民과 홍익인간의 단군 성지聖智를 세계 속에 구현하게 된다.회당대종사의 불교는 자력교인 불교신앙으로서의 진각종, 법신 비로자나불의 당체설법을 듣는 밀교로서의 진각종이지만, 그 진각종은 자주성을 갖춘 국민의 자주국가를 위한 ‘진호 대한민국’의 진각종이어야 참다운 진각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회당대종사의 진호국가사상은 전통적인 불교 보살도의 실천행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상구 평화통일’, ‘하화 민족구제’라는 오늘의 의미로 실천할 때 진언행자로서 대종사의 창종 원력에 보답한다고 할 것이다.

      • 진각종의 창종정신과 인간중심 실천불교운동

        보성정사 회당학회 2015 회당학보 Vol.20 No.-

        대한불교진각종(大韓佛敎眞覺宗)은 불교 사상(思想)과 전통(傳 統)에 대한 회당(悔堂)대종사의 해석학적(解釋學的) 접근과 회당 개 인의 종교적 실천과 철학을 통한 종교적 체험(體驗)을 근간으로 1947 년 교문(敎門)을 열었다. 불교 신행(信行)의 근본적인 요소들을 되살 리기 위하여 회당은 신(新)불교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947년에 참회원(懺悔園)을 개설하고 새불교 운동의 중심으로 삼았다. 진각종은 창종 초기부터 도량(道場)의 도심(都心)건립과 참회와 실천의 심인(心印)불교운동 전개, 경전(經典)의 한글화, 서원가의 반 포제정(頒布制定), 어린이 불교학교인 ‘자성학교’ 건립 등 적극적 포 교방법을 전개하였으며, 기복(祈福)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와 국가 를 위하는 새로운 신행메카니즘과 진호국가불사 정신 등을 강조해왔 다. 이러한 종책(宗策)의 기조는 창종정신을 통해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학교법인 회당학원, 진각복지재단, 비로자나 청소 년협회, 불교종합문화예술공간으로써의 진각문화전승원(眞覺文化傳 承院)을 개원(開院)등 불교적 이상(理想)의 현실적 실천에 많은 성과 (成果)를 이루어왔다. 이처럼 진각종은 근대한국불교의 역사와 궤(軌)를 같이하고 발전 을 거듭하고 있다. 진각종의 실천불교운동은 한국사회에서 문화적(文 化的) 민족적(民族的) 정신의 근간(根幹)이 되어온 한국불교의 혁신 (革新)을 통하여 대중의 의식을 개혁시키고자하는 하나의 사회 계몽 운동이었다. 종교지도자 단체로서의 보살승단(菩薩僧團)을 조직하고 전통적 불교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불교 종단을 설립하였 다. 이것은 한국불교계에 있어서 전례(前例)가 없는 불교 개혁운동이 었다. 하나의 사회운동이었으며, 종교운동이었다. 이러한 불교개혁운 동을 통하여 대중의 정신문화를 선도하여 국민정신 계몽(啓蒙)을 이 룩하고, 더불어 국가발전, 불교의 흥왕, 사해동포주의, 인류 평화를 위 해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하였다. 회당은 이원자주정신의 확립을 통한 인간 본성(本性)의 회복과 더 불어 개개인의 의식이 개혁되어야 하고 그리고 현대인의 사고방식들 이 변화(變化)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종교활동을 통하 여 인간본성(人間本性) 회복운동과 사회계몽(社會啓蒙) 운동으로 불 교적 진리를 이 땅에 실현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진각종의 종교 개혁(宗敎改革)은 당대(當代)의 한국사회를 개혁하는 것이었고, 더 보편적으로 전 세계가 평화와 질서를 유지해 나가고, 애국심과 민족 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와 인류번 영(人類繁榮)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었으며, 결과적으로 인간중심의 실천불교운동의 실현(實現)이었으며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

      • 회당대종사의 心工과 懺悔Ⅰ - 세간도를 중심으로 -

        명운(김치온) 회당학회 2015 회당학보 Vol.20 No.-

        본 논문은 회당대종사의 말씀을 중심으로 심공 즉 마음공부와 그 차제 그리고 마음공부의 차제에 따른 참회와 그 방법에 대하여 살펴 보고자 한 것이다. 특히 사참을 통해 심인을 밝혀가는 과정들을 세심 하게 탐구하여 참회를 중심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의 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음공부는 심인을 밝히는 공부이며, 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먼 저 자신에게 본래부터 진각심인을 구족하고 있음을 믿고 삼밀수행 을 해나갈 때 마음이 점차 밝아지게 된다. 마음이 점차 밝아지는 가운 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과를 깨치면서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고 부 끄러운 마음과 함께 지극한 참회가 뒤따르게 된다. 참회는 법신비로 자나부처님께 고백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회사와 염송 등 육행실 천을 거듭 행함으로써 참회가 이루어지고 마음은 더욱 밝아지는 것 이다. 이것은 마음공부와 참회에 대한 개략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다. 회당대종사는 참회를 통한 마음공부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 하고 있다. 고생과 고행을 세간과 법계로 대비하고, 세간도는 행복하 게 하는 법이고 법계도 즉 출세간도는 인격을 완성하여 해탈하는 법 이라고 한 것이 그것이다. 이러한 분류는 참회의 방법에서도 적용되고 있는데, 천태지자의 사참과 이참이 그것이다. 즉 세간도에서의 참회는 사참이며 출세간도 에서의 참회는 이참이 주가 된다. 사참 또한 업도의 참회와 고도의 참회로 분류할 수 있다. 업도의 참회는 과거 의 악업으로 인해 삼악도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범계한 것을 참회하는 것이다. 고도의 참회 는 현재 악업을 짓거나 앞으로 지을 가능성으로 인해 괴로움으로 나 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업을 지어 선근을 기르고 육근을 청정히 하 여 지혜와 복덕의 자량을 쌓아가는 것을 말한다. 회당대종사의 업도 의 참회는 십악참회에 대응하는 것으로, 염송중에 표면상으로 나타나 는 악업이거나, 십악참회의 각 조항을 하나씩 관하는 가운데 나타난 악업이거나, 십악참회의 모든 조항을 관하는 가운데 나타난 악업을 참회하는 것이다. 고도의 참회는 현재 행자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의 당체설법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참회하 고 육행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육자진언의 항송속에 매순간 악심소와 상응하는 것을 막고 선심소와 상응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인 사참의 방법으로 천태 지자대사는 작법참회와 관상참회 를 설하고 있다. 이들 참회방법을 회당대종사의 말씀속에서 적용해 보면, 크게는 기존의 정기적인 불공을 참회불공으로 하는 방법과 염 송을 통한 참회로 대별할 수 있다. 정기적인 불공을 통한 참회는 작법 참회와 유사하며, 염송을 통한 참회는 또한 관상참회와 상통하는 점 이 있다. 어떠한 참회이든 마음을 밝혀가는 삼밀수행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부끄러운 마음을 내고 법신비로자나부처님이나 청정 대중들에게 고백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한다. 참회의 구체적인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린다거나 하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일 수 있겠으나, 참회 의 뜻을 담아 회사와 염송 등 육행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심공 즉 마음공부에 있어서 사참의 위치는 세간도에서의 참회에 해당한 다. 즉 업도의 참회를 통하여 삼악도에 떨어지는 것을 막고, 계청정을 바탕으 로 고도의 참회를 통하여 선근을 길러 육근을 청정히 함으로써 삼선도에 나 며 복덕과 지혜의 자량을 쌓는 것이다. 이러한 세간도의 사참은 이참으로 나 아가기 위한 전 단계 과정으로서의 의미를 가지며, 이참이 이루어진 후에는 이참과 사참이 병행해서 행해지게 된다. 이때의 사참은 무시이래로 쌓아온 숙업을 닦아내는 사참이라 할 수 있다.

      • The Direction of Jingak Order’s Practical Buddhism in the 21st century American Society

        Ven. Bo-sung 회당학회 2013 회당학보 Vol.18 No.-

        진각밀교는 육자진언에 삼밀선정의 실천을 보여주는, 회당대종사에 의해 체계화된 자신만의 독특한 의식체계를 개발했다. 이 의식은 재가수행자에게 적합한 단순화되고 현대화된 의식차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진각종 해외심인당의 현재의 양상은 여전히 이민자 중심의 불교의 상태 로 남아 있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약 20년 동안 개종자 불교로의 발전의 모 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경쟁이 심한 미국 종교사회에서 미국 태 생의 사람들을 새로이 신교도로 모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논문은 진각종의 해외 포교가 미래에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몇가지 제 안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제안의 실천으로 진각종은 현재의 상황을 극복 할 수 있고 미국화된 개종자 불교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다.

      • 중국 태허ㆍ인순의 인간불교와 한국 회당의 신불교 운동

        능원정사 회당학회 2015 회당학보 Vol.20 No.-

        논문은 중국의 태허・인순이 주창한 인생・인간불교와 한국의 회당이 선도한 진각불교를 근현대 동아시아 불교계의 인본주의적 사 조에 기반한 전통불교의 혁신이라는 차원에서 그 중심내용을 고찰한 논문이다. 근현대 중국과 한국의 불교계는 물밀 듯이 밀려오는 서구 문화의 영향 아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변혁이 시도되었고 전통불교 는 전근대적인 것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대중적 입장에서 불교 전통은 부정적으로 묘사되었고, 불교의 생활화, 실천화가 시대적 화 두로 부상하였다. 이때 중국에서는 태허가 나타나 귀신불교 죽음의 불교로 대표되 는 전통불교를 지향하고 시대 및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인생불교를 제창하여 참여불교로의 전환을 추구했다. 이 흐름은 중국의 공산화로 인해 본토에서는 연속되지 못하고 대만에서 그의 제자 인순의 인간불 교로 전개되고, 현재에는 다시 중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와 동시대의 한국에서도 너무나 유사한 전통불교의 개혁운동이 회당에 의해서 참회원, 심인불교, 진각종이라는 새로운 불교운동이 전개되었다. 태허와 인순은 死的佛敎, 鬼的佛敎를 청산하고 인간불교로 나아 가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회당은 삼보불교・도상숭불로 대표되는 佛 供方便(依賴佛敎), 鬼神섬김으로 비판하고 참회, 심인, 진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태허・인순과 회당은 약간의 시대적 선후는 있지만 중국 과 한국이라는 완전히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였고, 서로 조우한 적이 없었지만 비슷한 시대상황과 개혁의 동기 그리고 불교라는 같은 범주 속에서 표출된 전통불교를 시대에 맞게 개혁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호 간의 개혁 이념과 내용을 비교 검토해 봄으로써 새로운 불교 발전의 토대를 삼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본 논문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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